07.05
2026
시흥 소부장 기업과 기술협력 강화 … 인공지능 기반 자율제조 플랫폼 구축 추진 한국공학대학교가 TU GAIA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기업과의 산학협력을 확대하며 반월·시화 산업단지 제조혁신 생태계 구축에 나섰다. 한국공학대 산학협력단은 지난 1일 TU 리서치파크에서 시흥시소부장경영인협회와 산학협력 네트워킹 데이를 열고 지역 기업과의 기술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행사에는 협회 소속 기업 대표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한국공학대는 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기업의 기술 수요와 대학의 연구·인력 역량을 연결하는 지·산·학·연·관·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기업지원사업과 공동기기원 운영 현황을 소개하고, 융복합시험분석센터와 첨단반도체패키지-PCB센터 등 연구시설을 공개했다. 참석 기업들은 공동 연구와 기술 지원, 장비 활용 방안 등을 논의했다. 한국공학대는 경기도 RISE 사업과 연계해 센터를 기반으로 인공지능(AI)과 데이터, 시뮬레이션 기술을 활용한 자
경영진·노조 참여 선포식 개최 공정한 업무 수행·부패 방지 다짐 한국도로교통공단은 지난 2일 경영진과 노동조합, 전국 조직장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 실천 선포식을 열고 노사 공동 청렴 실천 의지를 밝혔다. 참석자들은 직무 관련 금품·향응 수수 등 부패행위를 근절하고, 혈연·지연·학연에 얽매이지 않는 공정한 업무 수행과 원칙·절차 준수, 상호 존중에 기반한 조직문화 조성을 실천하기로 선언했다. 김희중 이사장은 “청렴은 공공기관의 경쟁력이자 국민 신뢰의 출발점”이라며 “기관장부터 원칙과 공정을 실천해 국민에게 신뢰받는 공공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글로벌 인증기관 APCB와 협약 … 전공 학점과 국제 자격 교육 연계 서울사이버대학교는 글로벌 인증기관 Asia Pacific Certification Board(APCB)와 업무협약을 맺고 국제표준화기구(ISO) 국제심사원 교육과정을 도입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대학 정규 교육과정과 국제 자격 교육을 연계한 것이 특징이다. 경영학과와 안전관리학과 학생들은 전공 학점을 이수하면서 ISO 심사원(보) 자격 교육을 받을 수 있다. ISO 국제심사원은 기업의 품질과 환경, 안전보건 등 경영시스템이 국제표준에 부합하는지를 평가하는 전문 인력이다. 대학은 관련 교육을 정규 교육과정과 연계해 학생들의 실무 역량과 국제 자격 취득을 지원할 계획이다. 서울사이버대는 이번 교육과정 도입을 계기로 국제 기준에 기반한 실무 교육을 확대할 방침이다. 한편 서울사이버대는 7월 16일까지 11개 단과대학 49개 학과(전공)에서 2026학년도 하반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해 지역 기반 창업모델 개발 … 초광역 창업캠프 성료 동서대학교 앵커사업단은 경일대학교, 동신대학교, 동의대학교와 함께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초광역 창업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 6월 29일부터 7월 1일까지 경주에서 열린 ‘초광역 AX(인공지능 전환) 창업캠프’에는 4개 대학 학생 62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생성형 인공지능과 ‘NotebookLM’을 활용해 지역 제품과 문화자원을 분석하고 시장성을 검토한 뒤 이를 바탕으로 창업 비즈니스 모델을 설계했다. 캠프에서는 대학별 학생들이 혼합팀을 구성해 지역 특산품과 미래 소비 트렌드를 결합한 사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비즈니스 모델 설계와 랜딩페이지 제작 △마케팅 전략 수립 △발표까지 창업 전 과정을 실습했다. 경진대회에서는 동서대 게임학과 김가은·김지민 학생과 방송영상학과 허수현 학생으로 구성된 팀이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제품 홍보 영상으로 최우수상을 받았다. 동서대는 이번 프로그
인천모빌리티연합과 기술개발·인재양성 협력 … 지역 산업 생태계 강화 인하대학교가 인천모빌리티연합과 손잡고 이차전지와 미래 모빌리티 분야 산학협력 플랫폼 구축에 나섰다. 인하대는 지난달 26일 인천모빌리티연합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동 기술개발과 사업화, 현장 중심 전문인력 양성, 시험·연구 인프라 공동 활용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인천모빌리티연합은 모빌리티 분야 120개 회원사를 두고 있다. 양 기관은 대학의 연구 역량과 기업의 현장 수요를 연계해 이차전지와 미래 모빌리티 분야 핵심 기술을 공동 개발하고 사업화를 추진한다. 학생과 연구원을 위한 특화 교육과 기업 재직자 대상 인공지능(AI)·디지털 전환 교육, 현장실습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인하대는 보유 중인 분석 장비와 연구시설을 기업과 공동 활용해 기술 개발과 현장 애로 해결을 지원할 예정이다. 인하대는 교육부 혁신융합대학사업과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의 이차전지 특성화대학 지원사업을 수행하며 축적한 교육·연구 역량을 지역
여름방학 특강 수업 전략 공유 … 14일 유튜브 라이브 진행 웅진컴퍼스는 여름방학 특강을 준비하는 영어교육자를 대상으로 수능 영어 독해 세미나를 연다고 5일 밝혔다. 세미나는 구조 독해를 중심으로 한 수업 설계와 독해 지도 전략을 주제로 진행된다. 영어교육 유튜브 채널 ‘쉬운 영어, 파킬리스영어’를 운영하는 전다민 강사가 강연을 맡아 수능 영어 지문 분석 방법과 구조 독해 훈련, 여름방학 특강 운영 방안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또 독해 훈련서 ‘수능트레이닝’ 시리즈를 활용한 수업 운영 사례도 함께 공유한다. 웅진컴퍼스는 참가자 전원에게 해당 교재를 제공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세미나는 7월 14일 오전 10시 웅진컴퍼스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라이브로 진행되며, 참가 신청은 13일까지 받는다.
140명 인터뷰 바탕 운동시설 플랫폼 개발 … KDB 창업교육 프로그램 대상 수상 국내 한 대학 학생들이 고객 인터뷰를 통해 사업모델을 검증하고 고도화하는 창업교육 과정을 거쳐 전국 단위 창업교육 프로그램에서 대상을 받았다. 학생들은 운동시설 회원과 트레이너 간 소통 플랫폼을 개발하는 과정에서 140명의 고객 의견을 반영해 사업모델을 개선했다. 한국공학대학교는 이 대학 학생 창업팀 ‘Creo’가 지난 6월 26일 열린 ‘2026 KDB 창업교육 프로그램 성과공유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국산업은행과 산은나눔재단,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이 공동 운영한 이번 프로그램에는 전국 20개 대학 창업팀이 참가해 한 학기 동안 개발한 사업 아이템과 교육 성과를 발표했다. Creo팀은 운동시설 회원과 트레이너 간 소통을 지원하는 플랫폼 ‘PROT’를 개발했다. 팀은 초기 사업 가설을 검증하기 위해 운동시설 이용자와 관계자 등 140명을 직접 인터뷰하고, 이를 바탕으로 서비스 기능과 사업모
서강대, 150도 저온 공정으로 PBT 전환 … 자동차·전자소재 활용 가능성 제시 서강대학교 화공생명공학과 박제영 연구팀이 고려대학교 오동엽 교수 연구팀, 현대자동차·기아 연구진과 공동으로 폐 페트(PET)를 고성능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인 폴리부틸렌테레프탈레이트(PBT)로 전환하는 저온 화학적 업사이클링 기술을 개발했다. 5일 서강대에 따르면 PET는 음료병과 섬유, 포장재 등에 널리 사용되지만 재활용 과정에서 물성이 저하되고 에너지 소비가 큰 한계가 있다. 반면 PBT는 자동차와 전자부품 등에 쓰이는 고부가가치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으로 대부분 석유 기반 원료로 생산된다. 공동연구팀은 심층공융용매(DES) 촉매와 보조 용매를 활용해 섭씨 150도의 비교적 낮은 온도에서 PET를 분해한 뒤 PBT 원료인 단량체를 생산하는 공정을 개발했다. 최적 조건에서는 4시간 만에 PET 전환율 95%, 단량체 수율 84%를 기록했다. 회수한 단량체를 다시 중합해 제작한 재생 PBT는 상용 제품에 준하
몽골·인도네시아 등 개발협력 방안 제안 … 실천형 국제개발 역량 키워 전북대학교가 운영하는 전북국제개발협력센터의 국제개발협력 교육이 학생들의 정책 제안으로 이어지며 실천형 국제개발 인재 양성 성과를 내고 있다. 학생들은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바탕으로 개발도상국의 현안을 분석하고 해결 방안을 직접 설계하며 국제개발협력을 실천적으로 익혔다. 5일 전북대에 따르면 이 같은 교육 성과는 최근 열린 ‘2026 전북지역 O(오다콘)’ 대회에서 확인됐다. 센터는 ODA 동아리와 ‘JBNU 개발협력 세미나 시리즈: 인디코드’ 등을 통해 학생들이 국제개발협력 현안을 분석하고 정책을 기획·발표하는 경험을 쌓도록 지원해 왔다. 대회에는 전북지역 대학생 8개 팀, 16명이 참가해 대상 국가와 SDGs 목표를 직접 선정하고 국제개발협력 현황을 분석한 뒤 정책 아이디어를 발표했다. 이 가운데 3개 팀은 유학생과 내국인 학생이 함께 참여해 현지 경험과 정책 분석을 접목한 제안을 내놓으며 눈길을 끌었다.
코칭형 진로면담 도입 … 학생 맞춤형 상담기법 실습 정화예술대학교 커리어매니지먼트센터는 교원의 진로·취업 상담 역량을 높이기 위한 하계 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진로 면담 스킬업’을 주제로 학생이 스스로 진로를 설계하고 실행할 수 있도록 돕는 코칭형 진로면담 기법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가 교원들은 진로 면담의 역할과 S-T-A-R(Story·Target·Action Plan·Recap) 대화 모델을 익히고 실제 상담 상황을 바탕으로 면담 기법을 실습했다. 교육에서는 무반응형, 의존형, 불안형 등 학생 유형별 상담 전략도 함께 다뤘다. 교원들은 토론과 롤플레이를 통해 질문과 경청, 피드백 중심의 상담 방식을 연습하며 학생 맞춤형 진로지도 방법을 공유했다. 정화예술대는 앞으로도 교원의 진로·취업 지도 역량을 높이고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진로 설계를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화여대기술지주, 교육부 모태펀드 운용사 선정 동국대기술지주·씨엔티테크와 공동 운용 이화여자대학교기술지주가 교육부 2026년 2차 모태펀드 출자사업의 ‘대학창업 1유형’ 운용사로 선정돼 대학 창업기업 투자펀드 조성에 나선다. 이화여대기술지주는 동국대학교기술지주, 씨엔티테크와 공동 운용사로 참여해 오는 9월 말까지 40억원 규모의 펀드를 결성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교육부 모태펀드는 대학 창업과 기술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한 정책 펀드다. 이번 ‘대학창업 1유형’은 모태펀드 출자사업에 처음 참여하는 신규 운용사를 대상으로 한 분야로, 이화여대기술지주 컨소시엄이 최종 선정됐다. 조성되는 펀드는 대학생과 대학원생, 졸업 후 5년 이내 졸업자, 교직원이 창업한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한다. 투자금의 51% 이상은 학생 창업기업에, 30% 이상은 지방 소재 창업기업에 투자해 청년 창업과 지역 대학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화여대기술지주는 공동 운용사들과 함께 대학 창업기업의 초기
창립 140주년 맞아 ‘이화가족 찾기’ 행사 … 세대 잇는 대학 공동체 조명 이화여자대학교가 창립 140주년을 맞아 3대 이상 또는 10명 이상 동문으로 이어진 가족을 초청하는 ‘이화가족 찾기’ 행사를 연다. 이화여대에 따르면 지난 4~5월 동문 가족을 모집한 결과 88가족이 신청했다. 이 가운데 35가족 약 120명이 오는 7일 교내 ECC 이삼봉홀에서 열리는 총장 초청 행사에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3대 이상 동문 가족 40가족과 10명 이상 동문 가족 9가족이 확인됐다. 최다 세대는 할머니부터 손녀까지 4대에 걸쳐 이화여대를 졸업한 가족 4팀이었으며, 최다 인원은 18명의 가족이 모두 이화 동문인 사례 2팀으로 집계됐다. 4대 동문 가족으로 선정된 이한나 씨 가족은 외조모를 시작으로 어머니, 본인, 딸까지 4대가 이화여대를 졸업했다. 또 최유은 씨 가족과 전영희 씨 가족은 외조모와 어머니, 자매, 사촌, 며느리 등 모두 18명이 이화 동문인 가족으로 확인됐다. 이화여
진공 증착 공정 결함 제어 기술 개발 … 효율·안정성 동시 향상 전북대학교 유연인쇄전자전문대학원 나석인 교수 연구팀이 차세대 태양전지 상용화를 가로막아 온 진공 증착 공정의 표면 결함을 제어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표면 결함을 효과적으로 줄여 태양전지의 효율과 장기 안정성을 동시에 높이면서 상용화 가능성을 높였다는 평가다. 5일 전북대에 따르면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는 높은 광전변환효율과 저비용 생산이 가능해 차세대 태양광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진공 증착 공정은 대면적 생산에 유리하지만 표면 결함으로 인한 에너지 손실과 안정성 저하가 상용화의 걸림돌로 지적돼 왔다. 연구팀은 표면 결함을 단계적으로 제어하는 ‘이중 패시베이션(Bilayer Passivation)’ 기술을 개발해 이 같은 한계를 개선했다. 표면 결함과 미세한 빈 공간을 줄여 전하 이동을 원활하게 하고 에너지 손실을 최소화한 것이 핵심이다. 그 결과 태양전지는 최고 광전변환효율 20.59%를 기록했으며, 질소 환경에
국립공주대와 특성화대학 경진대회 공동 개최 프로젝트 기반 반도체 인재 양성 성과 선보여 반도체특성화대학 학생들이 직접 설계하고 제작한 프로젝트를 발표하는 경진대회가 열렸다. 한국공학대학교와 국립공주대학교가 공동 개최한 이번 행사에는 23개팀, 학생 100여명이 참가해 반도체 분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겨뤘다. 5일 한국공학대에 따르면 ‘2026 반도체특성화대학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는 지난 6월 26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한국전기전자재료학회 하계학술대회 특별세션에서 진행됐다. 참가 학생들은 반도체 설계와 응용기술, 인공지능(AI) 등 다양한 주제를 바탕으로 캡스톤디자인 프로젝트를 발표하며 전공 지식을 실제 기술 개발에 적용한 성과를 선보였다. 한국공학대에서는 반도체공학부 길형원·이원준·김민서·김태우·채승현 학생팀이 ‘AI 기반 실시간 자세 인식 스마트 착석 시스템’으로 대상을 받았다. 이 프로젝트는 다공성 CNT/PCSR 압저항 센서를 활용해 사용자의 자세를 실시간으로 인
07.03
교육당국이 배재고등학교 야구부의 부적절한 응원 사태 해법에 골몰하고 있다. 단순히 해당 학생선수의 문제를 넘어 정치권과 시민사회까지 논란이 확산되고 있어서다. 김대중 전남광주특별시교육감은 3일 내일신문과 통화에서 “해당 학생과 교사의 진정한 사과가 필요하다”며 “이를 전제로 용서와 화해를 하는데 어떤 도움을 줄 것인지 고민하고 있다”고 했다. 김 교육감은 “전남광주 교육현장에도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먼저 살펴보고 여러 대책을 세우겠다”고 했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2일 광주제일고등학교 교장과 직접 통화해 배재고의 5·18 민주화운동 조롱 응원에 관해 사과하고 교육적 해법 모색을 당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정 교육감이) 학생들을 위로하고 책임감을 느끼면서 사과의 말씀을 하셨다”며 “광주일고 학생들이 상처를 잘 회복할 수 있게 해달라고 부탁하셨다”고 전했다. 정근식 김대중 두 교육감은 배재고 학생들이 광주제일고 학생들과 함께 국립5·18민주묘지를 공
100억원 자사주 매입도 메가스터디교육은 지난 1일 이사회를 열고 창사 이후 처음으로 중간배당을 실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10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하고 취득한 자사주는 소각할 계획이다. 회사는 보통주 1주당 1000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한다. 시가배당률은 2.6%이며 배당금 총액은 약 103억원이다. 자기주식 취득은 삼성증권과 신탁계약을 체결해 6개월 안에 매입을 마칠 예정이다. 이후 계약 종료 뒤 이사회 의결을 거쳐 자사주를 소각할 방침이다. 메가스터디교육은 그동안 연 1회 결산배당을 실시해 왔으나 중간배당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에 따라 연중 배당을 실시하는 체계를 마련하게 됐다. 이번 중간배당과 자사주 매입은 회사가 추진 중인 주주환원 정책의 연장선에 있다. 메가스터디교육은 2024년 2024~2026년 3개년 동안 별도 기준 당기순이익의 약 60%를 주주에게 환원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회사에 따르면 2024년 이후 배당과 자사주 취득 등을
한국전기전자재료학회 하계학술대회 기조강연 차세대 다이아몬드 연구회 심포지엄도 주도 한국공학대학교 반도체공학부 남옥현 교수가 지난 6월 24일부터 26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한국전기전자재료학회 하계학술대회에서 기조강연을 하고 차세대 다이아몬드 반도체 기술의 연구 방향과 활용 가능성을 발표했다. 한국전기전자재료학회 하계학술대회는 전기전자재료 분야 연구자와 산업계 관계자가 참여하는 국내 학술행사다. 올해는 차세대 반도체와 전력반도체, 이차전지, 산화물 반도체 등 첨단 소재·소자 기술을 주제로 연구 성과가 공유됐다. 남 교수는 강연에서 고온·고전압·방사선 등 극한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동작하는 다이아몬드 반도체의 특성과 우주·국방·전력전자 분야 적용 가능성을 소개했다. 다이아몬드 반도체는 넓은 밴드갭과 높은 열전도율, 우수한 내전압·내방사선 특성을 갖춘 차세대 반도체 소재로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국내 최초의 다이아몬드 반도체 연구모임인 ‘차세대 다이아몬드
주민총회서 지역사회 협력 공로 인정 환경정화·시니어 교육 공동 추진 서울 성북구 정릉1동 주민자치회가 지역사회 활동에 참여한 서경대학교 학생들에게 주민자치 유공자 표창을 수여했다. 정릉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달 26일 열린 주민총회에서 주민자치 프로그램과 지역 협력 사업에 참여한 서경대 학생들의 공로를 인정해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지난해 정릉1동이 성북구 주민자치대상을 받는 과정에서 학생들이 다양한 주민자치 활동과 협력 사업에 참여한 점을 반영해 이뤄졌다. 표창은 무대패션전공 신재희 학생이 대표로 받았으며 김유림·백서현·지예찬·황신혜 학생도 함께 수상했다. 이들은 주민 행사 운영을 지원하고 주민자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지역 주민과의 소통을 도왔다. 이날 주민총회에는 서경대 노은영 지역사회협업센터장도 참석해 지역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정릉1동 주민자치회와 서경대는 앞으로 환경정화 활동 ‘쓰담쓰담’과 시니어 모델 교육과정 등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공동 추진하며 지역사
서경대·서울북부고용센터·서울문화고 협력 직업계고 대상 맞춤형 진로설계 지원 서경대학교 진로취업처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는 서울북부고용센터, 서울문화고등학교와 협력해 직업계고 학생 대상 진로교육 프로그램 ‘서울북부 청년이루다(I-RuDA)’를 운영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학과 고용센터가 보유한 진로·취업 지원 역량을 지역 특성화고와 연계하는 사업으로, 고교 단계부터 학생들의 진로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문화고 1·2학년 학생 21명은 성격·행동유형 검사(E-Disc)를 실시한 뒤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자신의 강점과 적성을 분석하고 진로 설계와 역량 개발 계획을 수립하는 교육을 받았다. 서경대 진로교육 전문강사가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서경대와 서울북부고용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직업계고와 연계한 진로·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해 청년 고용서비스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국제개발 NGO 21곳·기업 등 24곳 참여 공동사업 발굴·후속 협력 방안 논의 이화여자대학교는 지난달 30일 교내 스타트업 오픈 스페이스에서 ‘국제개발협력(IDC) 오픈이노베이션랩 기업- NGO 매칭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제개발 현장 경험을 보유한 비정부기구(NGO)와 기술·제품·서비스를 보유한 사회적경제조직, 스타트업, 중소기업 간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한국국제협력단 개발협력연대(DAK) 정책협력사업의 하나로 추진됐다. 행사에는 국제개발 NGO 21개 기관과 사회적경제조직·스타트업·중소기업 24개 기관 등 60여명이 참여했다. 참가 기관들은 교육, 보건, 농어촌 개발, 기후·환경, 식수·위생, 디지털 전환, 소득 증대, 장애 포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 오전에는 NGO와 기업 간 협력 사례를 공유하는 토론이 진행됐다. 오후에는 디지털 헬스, 기초 인프라, 자원순환, 농촌 개발, 직업훈련, 교육 등 분야별로 나눠 공동사업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