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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201명 모집에 7760명 지원…다군 8.99대 1로 가장 높아 세종대학교(총장 엄종화)는 2026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 결과, 1201명 모집에 7760명이 지원해 6.4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도 경쟁률 6.19대 1보다 소폭 상승한 수치다. 전형별로는 가군 일반학생전형이 6.22대 1(294명 모집·1828명 지원), 나군 일반학생전형이 6.00대 1(501명 모집·3005명 지원), 다군 일반학생전형이 8.99대 1(227명 모집·2040명 지원)로 집계됐다. 학과별로는 AI융합전자공학과가 26.00대 1, 반도체시스템공학과가 22.00대 1로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다군 자유전공학부는 42명 모집에 638명이 지원해 15.1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또 다군에 신설된 첨단융합계열은 185명 모집에 1402명이 지원해 7.58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신설 지능형반도체공학과 9.40대 1 중앙대학교(총장 박상규)는 2026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 결과, 정원 내 2110명 모집에 1만4616명이 지원해 평균 6.9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모집군별로는 가군 4.80대 1(627명 모집·3010명 지원), 나군 4.28대 1(647명·2772명), 다군 11.53대 1(447명·5155명)으로 집계됐다. 자연계열에서는 올해 신설된 지능형반도체공학과가 9.4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반도체 분야 인재 양성과 입학자 전원 4년 전액 장학금이 지원 요인으로 꼽힌다. 이 밖에 자연계열 경쟁률은 소프트웨어학부 12.04대 1, 창의ICT공과대학 10.03대 1, 사회기반시스템공학부 도시시스템공학전공 9.18대 1, 시스템생명공학과 8.39대 1 순이었다. 인문계열에서는 경영학부 경영학전공이 12.41대 1로 가장 높았다. 이어 아시아문화학부 중국어문학전공(7.36대 1) 유아교육과(7.30대 1) 광고홍보학부 광고홍보학
모집·지원자 모두 증가 … 미술·체육 실기전형 강세 덕성여자대학교(총장직무대리 김종길)는 2026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 결과, 506명 모집에 3435명이 지원해 평균 6.7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전년도보다 0.91p 상승한 수치로, 모집 인원과 지원자 수가 모두 늘었다. 전형별 경쟁률은 가군 수능100%전형 5.57대 1, 나군 수능100%전형 4.85대 1이었다. 실기전형에서는 나군 미술실기전형 19.58대 1, 나군 체육실기전형 14.87대 1로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미래인재대학 첨단학과는 가군 수능100%전형으로 모집해 가상현실융합학과 4.93대 1, 데이터사이언스학과 5.87대 1, AI신약학과 4.1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통합 무전공 모집단위인 자유전공학부는 104명 모집에 733명이 지원해 7.05대 1로 평균을 웃돌았다. 가군 수능100%전형에서는 과학기술대학 4.06대 1, 약학대학 5.63대 1을 기록했다. 나군 수능100%전형
가군 회화과-서양화 15.57대 1 최고 숙명여자대학교(총장 문시연)는 2026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 마감 결과, 1118명 모집에 4862명이 지원해 4.3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가군 일반학생전형은 635명 모집에 3193명이 지원해 5.03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모집단위별로는 회화과-서양화가 7명 모집에 109명 지원해 15.57대 1로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어 관현악과-플루트 9.5대 1(2명 모집·19명 지원), 정치외교학과 8.3대 1(10명 모집·83명 지원), 지능형전자시스템학부 7.86대 1(7명 모집·55명 지원) 순으로 나타났다. 나군 일반학생전형은 443명 모집에 1470명이 지원해 3.3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모집단위별로는 이과대학 체육교육과가 5.3대 1로 가장 높았으며, 약학대학 약학부 3.59대 1, 자유전공학부 3.18대 1, 첨단공학부 3.17대 1로 집계됐다. 한편 체육교육과와 음악대학, 미술대학 등 예·체능계 실기시
정원 내 651명 모집에 5509명 지원…의예과·실기전형 강세 순천향대학교(총장 송병국)는 2026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 마감 결과, 정원 내 651명 모집에 5509명이 지원해 8.4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전형별 경쟁률은 가군 수능(일반학생전형) 6.99대 1, 나군 수능(일반학생전형) 6.64대 1, 다군 수능(일반학생전형) 8.09대 1, 다군 실기·실적(실기우수자전형) 16.16대 1로 집계됐다. 특히 실기·실적 전형과 일부 보건·의학 계열에서 경쟁률이 높게 형성됐다. 가군에서는 화학과(7.8대 1), 글로벌문화산업학과(8.0대 1), 스마트자동차학과(7.83대 1), 전자공학과(7.08대 1) 등이 비교적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나군에서는 IT금융경영학과가 10.92대 1로 두 자릿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기계공학과(7.50대 1), 에너지공학과(8.45대 1), AI·빅데이터학과(7.0대 1) 등이 뒤를 이었다. 다군 수능전형에서는 의예과가 23.9
다군 일반학생전형 두 자릿수…중어중문학과 20.33대 1 최고 서울여자대학교(총장 이윤선)는 2026학년도 정시모집에서 8.0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하며 원서 접수를 마감했다. 1일 서울여대에 따르면 이 대학은 전날 마감한 정시모집 원서 접수 결과, 694명 모집에 5559명이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모집단위는 다군 일반학생전형 중어중문학과로, 12명 모집에 244명이 지원해 20.33대 1을 기록했다. 가군 일반학생전형은 249명 모집에 1575명이 지원해 6.33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모집단위별로는 공예_컬렉터블디자인전공(9.31대 1), 아동학과(7.39대 1), 사회복지학과·식품생명공학과(각 7.00대 1) 등이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나군 일반학생전형은 190명 모집에 1131명이 지원해 5.9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자유전공학부(9.94대 1), 현대미술전공(7.40대 1), 시각디자인전공(6.31대 1) 등이 높은
262명 모집에 1782명 지원 동서대학교(총장 장제국)는 올해 정시모집에서 경쟁률이 지난해보다 크게 상승했다고 1일 밝혔다. 동서대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마감한 2026학년도 정시모집 결과, 262명 모집에 1782명이 지원해 6.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482명 모집에 1347명 지원, 경쟁률 2.79대 1과 비교해 크게 오른 수치다. 모집군별로는 가군에서 경영학부, 광고홍보학과, 간호학과, 보건행정학과 등이 9대 1 이상의 경쟁률을 보였다. 특히 운동처방학과는 5명 모집에 105명이 지원해 21대 1로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나군에서는 사회복지학과가 6명 모집에 53명 지원해 8.83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다군에서는 자유전공학부가 3명 모집에 45명 지원해 15대 1, 디지털금융학과가 3명 모집에 27명 지원해 9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장제국 총장은 “대학이 추진해 온 교육 혁신을 신뢰하고 지원해 준 수험생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죽전캠퍼스 6.63대 1, 천안캠퍼스 6.65대 1 기록 단국대학교(총장 안순철)는 31일 오후 6시 마감한 2026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 결과, 6.6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시모집에서는 1807명 모집에 1만2001명이 지원했다. 캠퍼스별로는 죽전캠퍼스가 6.63대 1(873명 모집·5789명 지원), 천안캠퍼스가 6.65대 1(934명 모집·6212명 지원)의 경쟁률을 보였다. 최고 경쟁률은 죽전캠퍼스 공연영화학부 연극전공(연기)으로, 6명 모집에 768명이 지원해 128대 1을 기록했다. 신설 학과인 죽전캠퍼스 인공지능학과는 19명 모집에 110명이 지원해 5.79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죽전캠퍼스에서는 국제경영학과 6.38대 1(16명 모집·102명 지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5.86대 1(14명 모집·82명 지원), 디자인학부(패션산업디자인전공) 15.3대 1(10명 모집·153명 지원) 등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천안캠퍼스에서는 의예과가 25
초당대학교(총장 서유미) 사회복지상담학과 정경은 교수가 문화예술교육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지난달 31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받았다. 정 교수는 2009년부터 2025년까지 약 16년간 사회문화예술교육 분야에서 효과 분석 연구 책임자 및 공동 연구자로 참여했다. 꿈의 오케스트라, 문화예술치유, 부처 간 협력 예술누림 사업 등을 대상으로 연구를 수행했으며, 문화예술교육 관련 평가와 자문, 컨설팅, 콜로키움 발표, 강의 활동에도 참여해 왔다. 사회복지 전공임에도 사회복지와 문화예술의 연계를 연구 주제로 삼아 공공기관 문화예술교육 효과 분석 연구 20편을 집필했고, 문화예술교육 관련 논문 10편을 한국연구재단 등재 학술지에 게재했다. 최근 4년간에는 정신건강 위험군과 경도인지장애·치매 위험군, 학교 부적응 및 학교폭력 관련 학생, 고립·은둔 청(소)년 등 정서적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문화예술치유 효과 지표 개발과 분석 연구를 진행했다. 문화예술 분야에서는 드물게 종단 연구를 설계해 6년간
‘수업+교류’ 강화, 역대 최대 규모 고려대학교(총장 김동원)는 지난달 23일 2025학년도 국제동계대학(IWC)을 개강했다. 올해 프로그램에는 싱가포르와 중국, 미국, 홍콩, 호주 등 40개국 약 200여 개 대학에서 1900여 명이 참가했다. 올해 국제동계대학은 참가 학생 간 교류를 강화하는 운영 방식을 도입했다. 고려대는 프로그램 시작과 함께 처음으로 환영 행사를 열어 국적과 전공이 다른 학생들이 초기 단계부터 교류할 수 있도록 했다. 수업은 최근 학문 흐름을 반영해 인문·사회·경영·정보기술(IT) 분야를 아우르는 실전형·융합형 과목 중심으로 구성됐다. 문화 체험 프로그램도 확대됐다. 참가 학생들은 롯데월드 방문과 한국 방송문화 특강, 태권도 체험, 공연·스포츠 관람 등을 통해 한국 사회와 문화를 접하게 된다. 이와 함께 기존 3주 과정 외에 4주 과정의 한국어(Beginning Korean) 프로그램이 새롭게 운영된다. 송상기 국제처장은 “국제동계대학이 학습과 교류를 함께 경
살아있는 뇌 세포의 ‘도파민’ 실시간 탐지 성균관대학교(총장 유지범) 글로벌바이오메디컬공학과 김태형 교수 연구팀은 살아있는 줄기세포 유래 신경세포와 3차원 중뇌 오가노이드에서 방출되는 도파민을 세포를 파괴하지 않고 실시간으로 측정할 수 있는 전기화학 플랫폼 ‘SIDNEY’를 개발했다고 1일 밝혔다. 최근 줄기세포를 활용해 인체 장기와 유사한 조직을 구현하는 오가노이드 기술은 뇌 질환 연구와 신약 개발의 주요 모델로 활용되고 있다. 특히 도파민을 생성하는 신경세포 모델은 파킨슨병과 조현병 등 질환 연구에 필수적이지만, 기존에는 도파민 방출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세포를 파괴하거나 복잡한 화학 처리가 필요해 실시간 관찰에 한계가 있었다. 연구팀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나노 기술을 적용한 새로운 전극 구조를 설계했다. SIDNEY 플랫폼은 수직 배열된 금 나노 기둥 위에 금 나노 입자를 적층하고, 표면을 그래핀으로 감싼 구조로 전기 전도성과 분자 선택성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이를
대안교육 지속가능성·교육바우처 제도 논의 명지대학교(총장 임연수)는 지난 12일 인문캠퍼스 행정동 강당에서 대안교육의 지속가능성과 교육바우처 제도를 주제로 제4회 교육미션포럼을 열었다. 이번 포럼은 명지대 교육미션센터(센터장 함승수 교수)와 사단법인 세계교육문화원(이사장 방정환)이 공동 주관했으며, 전국 대안학교와 대안교육기관 관계자, 학부모, 교육학자, 학생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함승수 교육미션센터장의 개회사와 방정환 세계교육문화원 이사장의 환영사로 시작됐다. 1부에서는 대안교육 기관 운영 사례 발표가 진행됐다. 유경재 교장(높은뜻씨앗학교), 이상찬 교장(별무리학교), 조형래 교장(전인기독교학교), 김주희 교장(소리를보여주는사람들학교), 조나단 브라이트 교장(Seoul Christian School)이 각 학교의 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2부에서는 대안교육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적 방안으로 교육바우처 도입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함승수 교수는 교육바우처 제도
숭실대학교(총장 이윤재)는 한국기독교박물관 앞 숭실토론광장에서 ‘2025-2학기 숭실 정책토론광장: 란츠게마인데’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재전과제도, 도입해야 한다’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스위스 직접민주주의 전통에서 유래한 ‘란츠게마인데(Landsgemeinde)’ 방식을 적용했다. 학생들이 현장 공개토론에 참여한 뒤 표결하고, 이후 온라인 투표로 의견을 이어가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행사는 △경과보고 △기조발언 △패널토론 △청중 자유토론 △우수 토론자 시상 순으로 진행됐으며, 약 260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패널토론에는 찬성 측 김준호(사학과 3학년), 서영건(스포츠학부 2학년) 학생과 반대 측 성민준(중어중문학과 4학년), 서현준(사회복지학부 1학년) 학생이 참석했다. 찬성 측은 재전과제도가 △학업 만족도 향상 △전공 변경 기회 확대 △취업·진학 준비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반대 측은 △기존 학과 구조 훼손 △인기학과 쏠림 △운영비 증가 △정원 경쟁
상지대학교 RISE사업단(단장 김소형)은 ‘강원 남부권 취업·정주형 G-TREE 미래인재 양성’ 사업의 일환으로 원주 미래고등학교 항공지형정보과 재학생 20여 명을 대상으로 ‘드론을 활용한 지도제작 및 AI 기반 공간정보 생성 단기 교육과정’을 지난달 15일부터 29일까지 운영했다. 이번 교육과정은 상지대 나래관과 이공관, 캠퍼스 일원에서 2주간 총 62시간에 걸쳐 진행됐다. GIS 기반 드론·AI·공간정보 융합 기술을 중심으로 이론과 실습을 병행했으며, 실습 비중을 높여 현장 활용을 염두에 둔 교육으로 구성됐다. 교육생들은 국가공인 초경량비행장치 무인멀티콥터 3종 자격 취득 과정과 함께 드론 항공측량, 정사영상·DSM·포인트클라우드·3D 모델 생성, 데이터 품질 분석, AI 기반 객체 탐지와 수종 분류, GIS 공간분석 등을 실습 중심으로 이수했다. 교육 2주차에는 조별 캡스톤 프로젝트가 진행됐다. 건물 3D 모델링과 AI 기반 균열 탐지, 드론 LiDAR를 활용한 수종 분류와 수
바이오및뇌공학과 박지호 교수 연구팀 종양 속 잠든 면역세포 깨워 암 공격 국내 연구진이 종양 내부에서 면역세포를 직접 항암 세포치료제로 전환하는 새로운 치료법을 개발했다. KAIST(총장 이광형)는 바이오및뇌공학과 박지호 교수 연구팀이 종양에 약물을 주입하면 체내 대식세포가 이를 흡수해 스스로 CAR(암 인식 수용체) 단백질을 생성하고, 항암 면역세포인 ‘CAR-대식세포’로 전환되는 치료법을 개발했다고 1일 밝혔다. 고형암은 위암·폐암·간암처럼 단단한 종괴 형태로 성장해 면역세포의 침투와 기능 유지가 어려워 기존 면역세포치료의 효과가 제한적이라는 한계가 있다. CAR-대식세포는 암세포를 직접 제거하는 동시에 주변 면역세포를 활성화하는 특징이 있지만, 기존 방식은 환자 혈액에서 면역세포를 채취해 배양·유전자 조작을 거쳐야 해 시간과 비용 부담이 컸다. 연구팀은 종양 주변에 이미 존재하는 ‘종양 연관 대식세포’에 주목해 체내에서 면역세포를 직접 재프로그래밍하는 전략을 제시했다. 대식세포
2년 연속, 글로벌 연구 영향력 인정 세종대학교(총장 엄종화) 콘텐츠소프트웨어학과 백성욱 교수와 외식경영학전공 황진수 교수가 학술 정보 분석 기관 클래리베이트(Clarivate)가 발표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연구자(Highly Cited Researchers, HCR)’에 2년 연속 선정됐다. HCR은 클래리베이트가 최근 약 10년간 발표된 논문 가운데 분야별 피인용 수 상위 1%에 해당하는 고피인용 논문(HCP)을 다수 발표한 연구자를 선정해 매년 공개하는 명단이다. 전 세계 연구자 가운데 약 0.1%가 포함된다. 올해 HCR에는 전 세계 60개 국가, 1300여 개 기관에서 총 6868명의 연구자가 이름을 올렸다. 국내에서는 12개 분야에서 76명이 선정됐다. 백 교수는 크로스필드 분야에서 2년 연속 선정됐다. 딥러닝 기반 시각지능 연구를 수행하며, 스마트시티 환경에서의 폐쇄회로(CC)TV 기반 컴퓨터 비전과 멀티모달 인공지능 분야를 중심으로 연구를 이어가고 있다. 황
‘학술연구지원사업 우수성과 50선’ 선정 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박정운) 독일어과 이재원 교수가 교육부가 주관하는 ‘학술연구지원사업 우수성과 50선’에 선정돼 교육부장관상을 받았다. 1일 한국외대에 따르면 ‘학술연구지원사업 우수성과 50선’은 교육부 지원을 받아 수행된 학술 연구 가운데 학문적 성과와 사회적 파급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연구를 선정하는 제도다. 올해는 공모와 추천을 통해 접수된 245건의 연구 성과를 대상으로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평가위원회 심사를 거쳐 50건이 최종 선정됐다. 이 교수는 인문학 분야 연구자로 선정됐으며, ‘헤라클레이토스의 언어관을 바탕으로 서양 언어철학사의 기원’을 규명한 연구 성과를 인정받았다. 해당 연구는 고대부터 현대에 이르는 언어철학의 전개 과정을 계보학적 관점에서 재해석해, 고대 철학의 논의가 현대 언어철학과 의미론, 해석학으로 이어지는 흐름을 제시했다. 이 연구는 언어철학의 전개 과정을 구조적으로 정리하는 장기 연구의 출발점으로,
인문대학·스파르탄SW교육원 첫 공동 주관 … 기술과 인문학 융합 성과 공유 숭실대학교(총장 이윤재)는 지난 22일 제1회 AI·SW 창작콘텐츠 공모전 시상식을 열고,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학생들의 창작 작품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윤재 총장을 비롯해 이시준 인문대학장, 신용태 스파르탄SW교육원장, 김태용·홍정희 문예창작전공 교수, 최익환 영화예술전공 교수, 양순모 평론가 등이 참석했으며, 수상자와 재학생들도 함께했다. 이번 공모전은 인문대학과 스파르탄SW교육원이 공동 주관한 행사로, AI를 창작 과정에 활용한 문학·영상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는 산문과 영상 두 부문으로 진행됐으며, 모두 60여 편의 작품이 접수됐다. 이윤재 총장은 “AI 시대에는 창의성과 공감 능력이 중요한 경쟁 요소가 된다”며 “학생들의 다양한 창작 시도가 의미 있다”고 말했다. 공모전 수상작은 스파르탄SW교육원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됐다.
12.31
2025
2026 수능이 끝나자마자 ‘불수능’ 관련 보도가 쏟아졌다. 특히 영어가 이번 정시의 최대 변수가 될 것이란 전망이 많았다. 올해 영어 영역의 1등급 비율은 3.11%. 상대평가 영역의 1등급인 4%보다 낮은 수치에 수험생과 학부모의 원성이 자자하다. 전문가들의 생각은 다르다. 생각만큼 영향력이 크지 않을 거란 분석이다. 예상치 못한 성적을 받아 당황한 수험생을 위해 영어 1등급 비율이 4.7%에 그쳤던 2024학년의 입시 결과를 참고해 영어 영역이 2026학년 정시에 미칠 영향을 짚어봤다. 예비 고2·3 독자는 이를 바탕으로 수능 영어의 중요성을 가늠하고 학습 계획을 세워보길 바란다. “3점 문항 한두 개만 어렵게 출제돼도 예상보다 등급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2026학년 수능 영어 1등급 비율은 3.11%로 역대 최저 수치를 기록했다. 절대평가 과목임에도 상대평가 과목의 1등급 기준인 4%보다 낮은 비율을 기록하면서 한국교육과정평가원(평가원)은 난도 조절 실패라는
의사인력수급추계위원회(추계위)가 2040년 의사 부족 인력을 최대 1만1000명으로 결론지으면서 2027학년도 의대 정원 논의가 본격화된다.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보정심)가 내년 1월 증원 규모를 심의하고 이후 복지부와 교육부 협의를 거쳐 최종 정원이 확정된다. 30일 보건복지부 등에 따르면 추계위는 2040년 부족할 것으로 예상되는 의사 인력 규모를 5704명에서 1만1136명으로 제시했다. 추계위는 이 결과를 담은 보고서를 내년 초 보정심 2차 회의에 제출할 계획이다. 의대 정원은 복지부가, 실제 모집인원은 교육부가 중심이 되어 정하는 이원적 구조다. 의대 ‘정원’은 국가가 몇 명의 의사를 길러야 하는지에 대한 중장기 정책 수요를 반영한 숫자이고 의대 ‘모집인원’은 해당 연도 입시에서 각 대학이 실제로 선발하는 학생 수다. 향후 의대 정원은 ‘추계위, 보정심, 복지부·교육부 협의, 교육부·대학 확정’ 순으로 정해진다. 보정심은 추계위가 제시한 부족 인원 범위와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