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16
2026
AI·디지털 기반 미래 교원 양성 이화여대 사범대학은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실시한 ‘6주기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에서 최우수 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이화여대 사범대학은 1주기부터 6주기까지 전 주기에서 A등급을 획득했다.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은 교육여건·교육과정·성과 등을 종합 평가해 예비교원 양성 역량을 점검하는 제도다. 이번 평가는 사범대학이 설치된 전국 45개 교원양성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화여대 교원교육은 1915년 유치원 사범과에서 시작됐다. 1951년 국내 최초 사립 사범대학으로 설립됐다. 유·초·중등·특수교육 전 분야 전공을 갖춘 종합 교원양성기관으로 3만1100여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이화여대 사범대학은 2024년 교원양성대학 개선대학 지원사업에 선정돼 인공지능·디지털 교육 역량 강화와 학부·교육대학원 연계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이화여대 관계자는 “AI·디지털 전환 기반 교육과 글로벌 협력을 통해 미래형 교원 양성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년 차 성과 공유·대학 협력 전략 논의 지산학 연계 인재양성 모델 제시 한국공학대는 지난 11일 교내 TU아트센터에서 ‘경기 RISE 지역혁신포럼’을 열었다고 밝혔다. 13일 한국공학대에 따르면 이번 포럼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시행 2년 차를 맞아 경기도 내 대학 성과를 공유하고 산업 중심지에서 대학 역할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앙 RISE센터·경기도 RISE센터가 주최하고 경기도 RISE 대학협의회가 주관했다. 행사에는 국회 교육위원회 문정복 의원, 고영인 경기도 경제부지사, 홍원화 한국연구재단 이사장, 김우승 한국공학교육인증원장과 경기도 RISE 참여 대학 총장·사업단 관계자가 참석했다. 김우승 원장이 기조강연을 했고 김응태 한국공학대 RISE사업단장이 지산학 협력 사례를 발표했다. 창업기업 링크솔루션 최근식 대표는 산학협력 기반 기술혁신 사례를 소개했다. 종합토론에서는 RISE 참여 대학 사업단장들이 산업 구조 변화 대응 전략과 대학 간 협력 방안을 논의
약대건축기금 1억원 이화여대는 한아장학재단 이충선 이사장으로부터 약대 건축기금 1억원을 기부받았다고 13일 밝혔다. 기금은 ‘이화 웨스트 캠퍼스’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약학대학 신축과 교육 환경 개선에 사용할 예정이다. 이 이사장은 1956년 이화여대 약대를 졸업한 동문으로 한아장학재단을 운영하며 후학 지원을 이어왔다. 이번 기부를 포함한 누적 후원액은 8억5000만원이다. 기금 전달식은 2월 4일 이화여대 본관에서 열렸다. 이향숙 총장·이화정 약학대학장·최윤정 대외협력처장 등이 참석했다. 이 총장은 “동문의 기부가 학교 발전의 기반”이라며 “약학 교육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이 이사장은 “모교 발전에 힘을 보태고 싶다”며 “앞으로도 역할을 고민하며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이화여대는 서측 부지에 ‘이화 웨스트 캠퍼스’ 조성을 추진하고 있으며 약학 분야 교육·연구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 기여 공로 인정 백범김구기념관서 2025 의장표창 수상 서울사이버대는 김준호 총무처 부총장이 지난 10일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2025 의장표창 수여식’에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13일 서울사이버대에 따르면 민주평통 의장표창은 한반도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과 상생·화합을 통해 국가 발전에 기여한 자문위원에게 수여된다. 김 부총장은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과 공동 성장 기반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 부총장은 “평화통일을 위해 노력하는 모든 분께 영광을 돌린다”며 “한반도 평화 번영 기반 마련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서울사이버대는 2월 19일까지 2026학년도 상반기 2차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모집 단위는 11개 단과대학 49개 학과(전공)다. 모집 관련 내용은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02.15
다낭 국제학술대회서 학생 20여명 논문 발표 우수 포스터상 수상 등 학술 교류 성과 광운대 반도체특성화대학사업단(단장 신현철)은 1월 4일부터 8일까지 베트남 다낭에서 열린 국제 반도체 학술대회 ‘International Conference on Semiconductor(ICOS) 2026’에 학생 20여명(학부생·대학원생)이 참가해 연구 발표와 국제 학술 교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ICOS 2026은 반도체공학회와 베트남 다낭대 산하 베트남·한국 정보통신기술대가 공동 주최했다. 반도체 최신 기술 동향과 미래 기술을 논의하기 위해 각국 연구자가 참여했다. 참가 학생들은 기조강연·튜토리얼·구두 발표·포스터 세션 등에 참석해 차세대 소자·지능형 회로 설계·첨단 패키징 공정 등 연구 흐름을 접했다. 학부생이 직접 작성한 포스터 논문을 국제 학술대회에서 발표하며 연구 경험을 쌓았다. 학술대회 기간 광운대 특별 세션에서는 김종헌 교수(반도체시스템공학부)가 반도체 엔지니어 경력과 연구 경험을
베이징대·중관촌 연계 실습 4개 대학 학생 25명 참여 한성대가 서울RISE 사업의 일환으로 중국 베이징에서 글로벌 창업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13일 한성대에 따르면 2월 2일부터 5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진행한 이번 프로그램에는 동의대·경일대·호서대 등 4개 대학 학생 25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글로벌 창업 생태계와 첨단 산업 현장을 중심으로 실습형 교육과정을 이수했다. 첫날 베이징 HICOOL 창업서비스 플랫폼에서 열린 한·중 청년창업 포럼에서 한성대와 HICOOL 간 협약식과 청년창업혁신센터 현판식이 진행됐다. 창업 생태계 소개와 한·중 협력 전망 발표, 창업 사례 공유가 이어졌다. 둘째 날에는 베이징대 창업교육캠프에서 대학 창업교육 체계와 인공지능 기반 창업 동향을 학습했다. 교수진 강의와 질의응답, 토론이 진행됐다. 셋째 날에는 중관촌과 베이징대 학생취업창업지도센터를 방문해 국가 혁신 정책과 학생 창업 사례를 살폈다. 샤오미 자동차 공장과 휴머노이드 혁신센터도 방문
129명 참가 해외 프로그램 단기 어학연수 사업 확대 웅진씽크빅 자회사 웅진컴퍼스가 브루나이 영어캠프를 운영했다. 웅진컴퍼스는 영국 켄싱턴대 브루나이 캠퍼스에서 주니어 영어캠프를 진행해 129명이 참가했다고 13일 밝혔다. 참가 학생들은 최대 4주간 기숙사에 머물며 영국 교육과정 기반 수업과 말하기 대회 등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웅진컴퍼스는 이번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여름·겨울 방학 기간 영어캠프를 정기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차기 여름 캠프에는 출국 전 화상영어 프로그램을 도입해 현지 수업 적응을 지원할 예정이다. 현재 여름방학 영어캠프 참가자를 모집 중이며 세부 내용은 놀이의발견 누리집과 애플리케이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종윤 대표는 “정기 캠프 운영과 사전 학습 프로그램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푸른나무재단에 전액 전달 누적 기부금 1억1600만원 메가스터디교육이 학교폭력 예방과 피해자 지원을 위해 푸른나무재단에 기부금을 전달했다. 메가스터디교육은 2026년 1학기 주간완전학습 플래너 판매금 전액을 푸른나무재단에 기부했다고 13일 밝혔다. 기부금은 학교폭력 상담전화 운영과 피해 청소년 긴급 지원, 예방 교육, 심리 치유 프로그램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푸른나무재단은 학교폭력 예방과 피해자 지원 활동을 하는 비영리 공익법인이다. 이번 기부는 플래너 구매 회원이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메가스터디교육은 2021년 푸른나무재단과 후원 협약을 맺은 이후 매년 플래너 판매금을 기부해 왔다. 누적 기부금은 1억1600만원이다.
방문형 인지·신체 프로그램 4월부터 어르신 대상 운영 대교뉴이프가 대구 달서구와 통합돌봄 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대교뉴이프는 달서구의 ‘달서가 돌봄’ 사업 대상 어르신을 위한 방문형 인지·정서·신체 케어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3일 밝혔다. 협약은 지역사회 통합돌봄 정책과 연계해 건강관리와 일상생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내용이다. 인지기능 유지와 신체기능 강화, 일상생활 자립도 향상이 목적이다. 양 기관은 4월부터 달서구 통합돌봄 등록 어르신 가운데 인지저하와 우울감, 낙상 위험 등이 있는 대상자를 선정해 방문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대교뉴이프는 전문 교사를 가정에 파견해 월 4회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사업 종료 후에도 이용자가 서비스를 계속할 경우 비용 일부를 지원할 계획이다. 대교뉴이프는 2022년 이후 10여 개 지자체와 협약을 맺고 방문형 인지·신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1억4000만원 더리더장학금 조성 … 창립 140주년 맞아 후원 이화여대가 조종남 동창으로부터 1억4000만원을 기부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이화여대는 지난 5일 교내 본관에서 ‘조종남 더리더장학금’ 기금 전달식을 열었다. 이날 전달식에서는 조종남 조윤희산부인과 원장이 장학금을 기부했다. 전달식에는 조 원장과 이향숙 총장, 박성연 학사부총장, 최윤정 대외협력처장, 김수인 의과대학 학생부학장, 피상순 의과대학 동창회장 등이 참석했다. 조 원장은 이화여대 총동창회장을 지냈으며 이화의료원발전후원회에서 활동해 왔다. 이번 기부를 포함해 이화여대와 이화의료원에 약 9억원을 후원했다. 장학금은 성적 향상 학생과 논문 게재 학생, 학생회 활동 참여 학생, 한부모 가정 학생 등을 대상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이 총장은 “동창 후원이 학교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말했다. 조 원장은 “재학 시절 받은 장학금에 대한 보답”이라고 밝혔다. 이화여대는 창립 140주년을 맞아 발전기금 조성과 후원 네트
산학협력 성과·학생 작품 공개 AI 기반 공학교육 사례 소개 한국공학대가 국회에서 공학교육 성과 전시회를 열었다. 한국공학대는 지난 11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한국공학대전 제3회 국회전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조정식 의원과 정을호 의원이 공동 주최했다. 전시회는 ‘지산학으로 함께하고 AI로 도약하는 미래의 한국공대’를 주제로 학생 작품과 산학협력, 교원 연구, 창업 성과를 소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국회와 정부 관계자, 대학 구성원 등이 참석해 전시물을 관람했다. 전시에는 딥러닝 기반 수어 인식 스마트 글러브와 비전 기반 스마트 칠판, 모바일 보안 시스템 등 학생 졸업작품이 포함됐다. 기업 참여 산학협력 성과와 기술사업화 사례, 공동기기 인프라 운영 성과도 함께 공개됐다. 인공지능을 중심으로 반도체·컴퓨터·전자공학 등 전공을 결합한 융합 기술이 산업 현장 문제 해결을 목표로 제작됐다는 점이 강조됐다. 박철우 부총장은 “산학협력 기반 교육 성과를 국회에 소개하는 자리”라고
업무혁신·인재양성 협력 스마트캠퍼스 구축 추진 서울여대가 인공지능 기업 아크릴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서울여대는 지난 10일 아크릴과 인공지능 기반 업무혁신과 인재양성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협약에는 산학 공동 교육과정 개발과 현장실습·인턴십 운영, 국고지원 연구개발 과제 수행,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캠퍼스 구축 등이 포함됐다. 서울여대는 융합 인재 양성과 산업 연계를 강화하고 인공지능 기반 교육 환경을 확대할 계획이다. 아크릴은 2011년에 설립된 국내 인공지능 전문 기술 기업으로인공지능 솔루션과 플랫폼을 개발해 기업과 기관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는 기업이다. 이윤선 총장은 “인공지능 기술은 빠르게 발전하고 있으며, 이를 교육 현장과 캠퍼스 혁신에 적용하는 것은 선택이 아닌 필수” 라며 “아크릴과의 협력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실무 중심의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새로운 교육 모델과 혁신적인 학습 환경을 제공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외진 대표는 “협력을
프로듀서 특강·진로 질의응답 19일까지 신·편입생 모집 서울사이버대 문화예술경영학과가 대학로 연극 관람과 제작 현장 특강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서울사이버대는 1월 28일 대학로 아트포레스트에서 재학생을 대상으로 연극 ‘늘근도둑이야기’ 관람과 ‘프로듀서와의 만남’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학생들은 공연 관람 후 작품 해석과 사회적 메시지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어 공연 제작사 나인스토리 구본관 프로듀서가 연극 제작 과정과 의사결정 구조, 협업 방식 등을 설명했다. 공연 기획·제작 분야 진로 준비와 현장에서 요구되는 역량에 대한 질의응답도 진행됐다. 이의신 학과장은 “공연 산업 구조를 이해하는 경험이 진로 설계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울사이버대 문화예술경영학과는 공연 현장 체험과 전문가 특강 등 실무 중심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공연 기획과 예술단체 운영 등 문화예술 산업 전반을 다루는 인력 양성을 목표로 한다. 서울사이버대는 공연·인턴십 연계 프로그램과 문화예술
영화과·영상애니메이션과 수상 … 5개 대학 참여 경쟁 동서대 학생들이 ‘글로벌 K-컬처 공모전’에서 대상과 최우수상을 받았다. 동서대는 인문사회 융합인재양성사업 글로벌 K-컬처 선도 융합인재양성사업단이 주최한 공모전에서 영화과 이은채씨가 대상, 영상애니메이션학과 손혜민씨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공모전에는 동서대와 단국대, 원광대, 청강문화산업대, 한서대 등 5개 대학 재학생이 참여했다. 공모는 스토리 기획과 창작, 마케팅, 비평 등 4개 분야로 진행됐다. 이은채씨는 작품 ‘The day I died’로 대상과 상금 100만원을 받았다. 손혜민씨는 ‘귀속의 밤’으로 최우수상과 상금 50만원을 받았다. 최동혁 교수는 “창작 교육과 학생 활동의 결과”라며 “K-컬처 분야 인재 양성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동서대 영상애니메이션학과는 영화과, 방송영상학과와 함께 인문사회 융합인재양성사업(HUSS)을 운영하고 있다.
교육서비스 부문 선정 창립 50주년 성과 반영 대교가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교육서비스 부문에서 16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조사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한다. 산업계 종사자와 증권사 산업별 전문가, 소비자 평가단이 참여해 기업의 혁신 역량과 고객 만족, 사회 공헌, 윤리 경영 등을 종합 평가한다. 대교는 2011년 교육서비스 부문에 처음 선정된 이후 올해까지 16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 창립 50주년을 맞아 그간의 교육 철학과 고객 신뢰가 반영된 결과라고 설명했다. 대교는 ‘눈높이’ 브랜드를 중심으로 학습자의 이해 수준과 속도에 맞춘 맞춤형 학습 체계를 운영해 왔다. 학습자가 스스로 이해하고 성장하도록 돕는 학습자 중심 교육 모델을 적용하고 있다. 유아 대상 ‘눈높이리틀원’과 초등 ‘눈높이’, 중등 ‘대교 써밋’, 성인·시니어 대상 학습 프로그램 등 전 생애주기 교육 사업도 확대했다. 대교는 창립 50주년을 계기로 ‘당
코리아 베스트 디자인 어워드 상명대가 ‘코리아 베스트 디자인 어워드’ 교육브랜드부문 대상을 받았다. 상명대는 2025년 제31회 시상에서 교육브랜드 이미지와 교육 성과를 인정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코리아 베스트 디자인 어워드는 한국상품문화디자인학회가 주최하는 상이다. 상명대는 문화·예술·디자인 분야를 기반으로 융합 교육을 확대해 왔다. 전공지식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문제 해결 중심 수업을 강화한 점이 평가에 반영됐다. 김종희 총장 취임 이후 추진한 교육혁신 정책도 수상 배경으로 제시됐다. 상명대는 인공지능·빅데이터 등 융합 교육을 확대하고 교육 환경 개선을 추진했다. 해외 대학과의 협력도 확대했다. 상명대는 이탈리아 사피엔차대 등과 협정을 체결해 교류 기반을 마련했다. 외국인 유학생 지원 체계도 강화했다. 김 총장은 “교육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학위·어학과정 모두 최고 등급 비자 발급 간소화 등 혜택 서울시립대가 교육국제화역량인증제 평가에서 ‘우수 인증대학’에 선정됐다. 서울시립대는 2025년 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받아 2012년 제도 시행 이후 14년 연속 우수 인증을 유지했다고 밝혔다. 인증 기간은 2026년 3월부터 2027년 2월까지다. 교육국제화역량인증제는 교육부가 대학의 국제화 수준을 평가해 인증하는 제도다. 우수 인증대학은 비자 발급 절차 간소화 대상 국가 확대 등 추가 혜택을 받는다. 서울시립대는 불법체류율과 국제화 사업 계획, 유학생 학업·생활 지원 등 평가 지표 전반에서 기준을 충족했다. 학위과정과 어학연수과정 인증을 모두 획득하고 평가 항목의 90% 이상을 충족했다. 우수 인증대학은 3년 이상 인증 유지와 불법체류율 1% 미만, 유학생 언어능력 기준 충족 등 필수 요건을 모두 만족해야 한다. 교육부는 인증 결과를 한국유학정보시스템과 재외공관에 제공할 예정이다. 외국인 유학생 수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우수
자동차 부품 기술 국산화 공로 NVH코리아 회장 산업 기여 평가 중앙대가 구자겸 NVH코리아 회장에게 명예 경영학박사 학위를 수여했다. 중앙대는 지난 13일 서울캠퍼스 대강당에서 학위 수여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구 회장 가족과 박세현 총장, 고중혁 연구부총장, 김창봉 행정부총장, 전향숙 다빈치캠퍼스부총장, 김주헌 대학원장 등 교무위원이 참석했다. 학교법인측에서는 이현순 이사장과 박태원 이사, 고석범 상임이사가 자리했다. 김부섭 총동문회장과 손의동 대학원 동문회장도 참석했다. 중앙대는 구 회장이 자동차 소음·진동·불쾌감 분야 기술 국산화와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점을 학위 수여 배경으로 설명했다. 구 회장은 1983년 현대자동차 제품개발 연구소에 입사해 쌍용자동차 연구소 팀장, 태성 S&E 부사장을 거쳐 1999년부터 NVH코리아 회장을 맡고 있다. 대한기계학회 산학협력 부회장과 한국자동차공학회 부회장 등을 지냈다. 국가품질경영대상 은탑산업훈장과 중견기업인의날 금탑산업훈장
02.14
법학전문대학원 학생 지원 예정 김진하 담산문화원 이사장이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에 장학기금 1억원을 기부했다. 고려대는 13일 서울 성북구 본관 총장실에서 장학기금 기부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담산문화원은 문화·교육 분야 사회공헌 활동을 하는 재단이다. 기부식에는 김 이사장과 김호연 성균관대 교수, 박병규 법대 교우회 사무국장이 참석했다. 학교측에서는 김동원 총장, 김상중 법학전문대학원장, 전재욱 대외협력처장이 나왔다. 김 이사장은 1954년 고려대 법학과에 입학한 동문이다. 장학기금은 법학전문대학원 학생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 이사장은 기부식에서 “후배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동원 총장은 “장학기금을 학생 지원에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02.13
행정통합법안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를 통과하는 등 급물살을 타고 있지만 교육자치는 여전히 ‘찬 밥’ 신세다.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나 교육계에서 요구한 주요 사항은 정치권 논의에서 사실상 배제됐다. 교육재정 확충, 부교육감 숫자 증원 등은 기존대로 유지되거나 오히려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 영재학교나 특수목적학교 설립에 대한 권한을 특별시교육감에게 이양한다고 했지만 특별시장에게도 동시에 권한을 줘, 지자체장 권한이 교육 분야까지 더욱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교원단체들이 가장 우려하는 근무지역 확대에 따른 문제는 ‘종전 공무원’은 기존 관할지역에서 근무하는 것으로 보장했지만 신규 임용자들은 초광역권 내 배치될 수 있는 여지가 있다. 일부에서 거론됐던 이번 지방선거에서 통합교육감을 뽑지 않고 한시적으로 기존대로 ‘별도 교육감’을 두자는 제안도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때문에 통합법안이 이번 달 본회의를 통과하면 충남대전·대구경북·전남광주는 통합교육감을 선출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