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쉬었음’ 인구와 니트(NEET, 구직활동을 하지 않고 쉬는 청년) 비율 증가는 단순한 고용통계 문제가 아니다. 이는 교육에서 노동시장으로 다시 사회보험 체계로 이어지는 제도적 연결이 제대로 작동하는지를 묻는 사회권의 문제다. 한국에서는 청년 실업률이 낮아지는 가운데서도 ‘쉬었음’ 청년이 사상 처음 50만명을 넘어섰고 청년 니트 비율도 15%를 웃돈다
01.30
2026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2월 2일자로 관광사업실장에 한경아 전 한국방문의해위원회 사무국장을 임명한다고 30일 밝혔다. 신임 한 실장은 관광학 박사로, 이화여자대학교를 졸업하고 경기대학교에서 관광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관광 분야 전문가다. 한국방문의해위원회 사무국장으로 재직하며 ‘코리아그랜드세일’ 등 방한관광 캠페인과 민관협력 사업을 기획·총괄하고, 관광 정책 연계 업무 전반을 이끌어 왔다. 한 실장은 재단에서 세종시 관광 활성화를 위한 도시 특화 과제 발굴과 실행을 총괄하게 된다. 재단은 이번 인사를 통해 관광분야 전문성을 강화하고, 세종시 관광자원과 연계한 전략적 관광사업 추진으로 지역 관광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국장급 승진 ▲국립외교원 교육파견 이우영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교육파견 박희준
01.29
한국전통서당문화진흥회(진흥회)는 전통 서당 교육과 예절 문화를 계승하며 인성 교육의 가치를 현대 사회에 되살리는 비영리 단체다. 고구려 경당(扃堂)에 뿌리를 둔 서당은 약 1600년 동안 민간 차원에서 이어져 온 우리 고유의 교육 방식이다. 최근 송수근 이사장 취임을 계기로 진흥회는 전통을 지키는 데서 나아가 디지털 콘텐츠 기반의 확장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27일 한재우 진흥회 사무총장을 서울 동대문구 집무실에서 만나 서당 교육의 의미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들었다. ●진흥회는 어떤 단체인가. 전통 서당 교육과 예절 문화를 계승해 국민의 인성 함양과 도덕 윤리 의식을 높이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비영리 단체다. 서당은 단순히 글자를 가르치던 공간이 아니라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를 먼저 묻던 교육의 출발점이었다. 진흥회는 사라져 가는 서당 문화를 오늘의 언어로 풀어내고 이를 다음 세대에 전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서당은 어떤 역사적 배경 속에서 형성됐나.
국가유산청은 국가유산진흥원 뉴욕한국문화원과 함께 2월 11일부터 14일까지 미국 뉴욕에서 국가유산 방문 캠페인 ‘코리아 온 스테이지 인 뉴욕(Korea on Stage in New York)’을 연다. ‘빛의 축원: 찬란히 빛나는 한국의 유산들(Golden Blessings: Discovering Korean Cultural Heritage)’을 주제로 국가유산 미디어아트와 전통공예 전시, 전통예술 공연, 사찰음식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 국가유산의 가치를 세계에 소개한다. 행사는 11일 오후 3시 타임스퀘어 광장에서 펼쳐지는 특별공연으로 시작된다. 춤누리 한국전통무용단과 국가유산진흥원 예술단이 모듬북 부채춤 소고춤 진도북춤 등을 선보인다. 같은날 오후 7시 뉴욕한국문화원에서는 개막행사가 열린다. 국내외 문화예술계 인사 150여명이 전통공예와 미디어아트, 전통예술 공연을 관람한다. 문화원 1층에는 경복궁 해태상과 모란 조형물, 조선왕실보자기 등을 소재로 한 미
정부가 학령인구 감소를 이유로 교원 감축에 나서고 있지만 정작 다른 분야 공무원 숫자는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다. 인구 감소가 이유라면 타 분야 행정 수요 역시 줄어들고 이에 따라 공무원 정원이 줄어야 되지만 반대인 셈이다. 이 때문에 교육계는 ‘애꿋은’ 교원들만 ‘공무원 감축’의 희생양이 된다며 불만이 높다. 정부조직관리시스템에 공개된 ‘공무원 정원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6월말 기준 전체 공무원 숫자는 117만1547명이다. 이 가운데 교육분야 국가공무원은 36만2972명(교원 35만9868명·교육직원 2914명·교육전문직 190명)이다. 2023년 말 기준(전체 117만1070명·교육분야 36만6442명)과 비교하면 교육분야는 3470명이 줄었다. 교원숫자만 보면 36만3355명에서 36만1737명으로 1618명 감소했다. 반면 전체 공무원은 477명 늘었다. 특히 줄어든 교육분야를 제외하면 3947명이나 늘었다. 지난 윤석열정부는 2022년 7월 ‘국가 재정부담과 행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이 신규 생물 ‘카피바라’를 맞이하며 관람객들의 좋은 반응을 끌어내고 있다. 29일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관계자는 “카피바라 특유의 온화한 매력이 관람객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생태계 보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전달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카피바라는 온순한 성격과 느긋한 매력으로 ‘힐링 동물’로 불린다. 남아메리카에 주로 서식하는 카피바라는 설치류 가운데 가장 몸집이 큰 동물로 성체 기준 몸길이 약 1m, 몸무게는 최대 60㎏에 이른다. 이름은 인디오 언어로 ‘초원의 지배자’를 뜻하지만 실제 성격은 온순하고 다른 동물들과도 잘 어울리는 친화력을 지닌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에는 여유로운 표정과 느긋한 행동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확산되며 ‘무해한 콘텐츠’의 대표 주자로 주목받고 있다.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편안함을 준다는 점에서 연말연시 관람객들에게 치유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카피바라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립한글박물관이 2026년을 ‘한글의 해’로 지정하고 한글의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재조명하는 기념사업을 연중 추진한다. 2026년은 훈민정음 반포 580돌, 한글날 제정 100돌, 훈맹정음(한글점자) 반포 100돌이 겹치는 해로 한글 창제와 확산의 역사를 함께 기념하는 상징적인 해다. 국립한글박물관은 전시 문화행사 학술행사를 중심으로 다양한 기념사업을 펼친다. 5월에는 한글 놀이와 말의 재미를 주제로 한 기획전시 ‘글놀이(가제)’를 열고 세종대왕 나신 날(5월 15일)을 계기로 경복궁 일대에서 문화체험 축제를 개최한다. 10월에는 한글날 제정 100돌과 훈민정음 반포 580돌을 기념한 특별전 ‘가갸(가제)’와 함께 광화문광장 등에서 ‘2026 한글한마당’을 열어 체험행사와 기념 공연을 선보인다. 국제 협력 행사도 마련됐다. 이집트 알렉산드리아 도서관과 공동으로 ‘문자 언어’를 주제로 한 제4회 국제박물관포럼을 개최해 세계 문자사 속 한글의 위상을 조명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25년 인공지능(AI)·빅데이터 등 첨단 기술을 적용한 총 45개 제품을 혁신의료기기로 지정했다. 전년 29개 대비 약 1.5배 증가했다. 생성형 AI 의료기기를 최초 지정했다. 의료기기 자급률을 높이고 치료 기회를 확대했다. 29일 식약처에 따르면 혁신의료기기란 △정보통신기술 △생명공학기술 △로봇기술 등 기술 집약도가 높고 혁신 속도가 빠른 분야의 첨단 기술 적용이나 사용방법 개선 등을 통해 기존 의료기기나 치료법에 비해 안전성·유효성을 현저히 개선했거나 개선할 것으로 예상되는 의료기기를 말한다. 혁신의료기기로 지정된 제품은 식약처의 의료기기 허가·심사 과정에서 우선심사 또는 단계별심사 등 특례를 적용받을 수 있다. 보건복지부(건강보험심사평가원 한국보건의료연구원 보건산업진흥원)와 통합심사 등 제도적 지원을 통해 보다 신속한 시장 진입이 가능해진다. 2025년에는 총 45개 제품이 혁신의료기기로 새롭게 지정됐다. 2020년 5월 ‘의료기기산업 육성 및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는 자신이 설립한 뇌 신경과학 스타트업 뉴럴링크가 완전히 시각을 잃은 장애인이 앞을 볼 수 있게 해주는 기술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머스크 CEO는 “우리는 첫 맹시 증강 기술을 준비했고 규제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고 사회관계망서비스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28일(현지시간) 밝혔다. 머스크는 “완전히 시력을 상실한 사람도 처음에는 낮은 해상도로, 시간이 지나면서 고해상도로 볼 수 있게 해주는 것”이라며 “뉴럴링크의 다음 세대 인공두뇌학(사이버네틱) 증강 기술은 올해 말 3배 성능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뉴럴링크는 2024년 사지마비 환자 놀런드 아르보의 두뇌에 처음으로 컴퓨터 인터페이스 칩(BCI)을 이식한 지 2년이 되는 이날 BCI칩 임상시험 참가자가 21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지난해 9월 12명이었던 참가자 수가 4개월 만에 9명 더 늘어난 것이다. 뉴럴링크는 “지난 2년 동안 참가자들은 생각만으로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호남권자원관)은 28일 전남 목포시 국립해양유산연구소에서 ‘섬 연구기관 협의회’ 출범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국립해양유산연구소 한국섬진흥원 국립목포대학교 도서문화연구원 등이 업무협약에 참여했다. 호남권자원관은 “이번 협약은 섬 지역이 직면한 기후위기와 인구 감소 등 주요 현안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섬 연구 유관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연구 성과를 정책으로 연계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섬 지역의 독특한 자연·유산·문화 등을 보전하고 지역관광을 활성화함으로써 지역경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소개했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섬 관련 조사연구자료 및 통계의 공동 축적·공유 △섬 생물·해양유산·문화·정책 분야 공동연구 협력 △국민 서비스 향상을 위한 공동사업 기획·추진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박진영 호남권자원관장은 “섬 관련 다양한 연구기관 간 분절된 연구와 정책을 하나로 연결하는 계기
열 에너지의 전기화 등 한국판 녹색전환(K-GX) 전략 수립이 본격화한다. 산업계가 탄소중립을 기회로 만들고 지속적으로 투자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서다. 정부는 28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관계부처, 주요 산업 협·단체와 합동으로 ‘K-GX(Green Transformation) 전략’ 수립을 위한 민관합동 K-GX 추진단(추진단) 출범식을 열었다. 추진단은 ‘2035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이행 노력을 우리 경제의 성장 기회로 활용하기 위한 K-GX 전략 수립 과정에서 정책 논의를 주도하고 민·관의 긴밀한 협력을 촉진하기 위해 구성됐다. 이날 열린 출범식에서는 K-GX 전략 수립방향 및 추진단 운영계획을 공유하고 민간 협의체 건의사항을 정책과제로 구현하기 위한 효과적인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정부는 이날 출범식에서 ‘2035년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이행을 담보하기 위해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수소환원제철 실증 △수소·전기차의 획기적 보급 △열 에너
기후에너지환경부는 기후위기 대응과 지속가능한 에너지 전환을 위해 올해 2014억원 규모의 에너지기술 신규 연구개발 과제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 올해 에너지기술개발 사업은 △에너지고속도로 구현을 위한 핵심 부품 확보 △재생에너지 차세대 기술 확보 △탄소중립 연구개발(R&D) 및 기반 조성에 중점을 뒀다. 에너지고속도로 구현을 위한 변압기 등 핵심부품 확보 및 인공지능 기반 분산전력망 운영·체계 수립 등의 기술개발에 129억원을 지원한다. 재생에너지 차세대 기술 확보를 위해서는 태양전지 상용면적 탠덤 모듈 및 해상풍력터빈 블레이드 관련 필수기술 격차 축소를 비롯해 영농형 태양광 확대 등의 기술개발에 611억원을 투자한다. 탄소중립을 가속화하기 위해 △대용량 히트펌프 개발 △청정수소 생태계 구축 △원전 전주기 핵심기술 고도화 △탄소 포집·활용·저장(CCUS) 국산화 기술 확보 등의 기술개발에 982억원을 지원한다. 에너지 연구개발 기반 구축에 292억원을 투자해 고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기후위)는 범국가 탄소중립 프로젝트 ‘넷제로 챌린지X’에 한국수자원공사(수공)가 참여하며 보육뿐 아니라 기술실증 기회도 확대할 수 있게 됐다고 28일 밝혔다. 넷제로 챌린지X는 온실가스 감축 및 기후위기 적응 분야 ‘혁신기술’을 보유한 새싹기업을 발굴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보육 투자를 비롯해 △규제특례 △공공조달 △대출·보증우대 등의 특전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기후위는 “수공은 2017년부터 기업육성 전주기 지원체계를 운영해 현재까지 기후테크 분야 새싹기업 266개를 발굴·육성했다”며 “이 가운데 4개 기업은 기업가치 1000억원 이상의 예비 유니콘으로 성장했다”고 소개했다. 예비유니콘은 기업가치 1000억원 이상 1조원 미만으로, 향후 유니콘 기업(기업가치 1조원 이상)으로 성장할 잠재력을 가진 새싹기업이다. 한성용 수공 그린인프라부문장 직무대행은 “넷제로 챌린지X에 참여하게 돼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기후테크 분야 스타트업을 적극 발굴하고 선발된
신규 가입·후기 작성 시 다이소 상품권 제공 웅진그룹 웅진컴퍼스가 운영하는 학원 관리 솔루션 ‘웅진세이브원’이 신학기를 앞두고 교육자를 대상으로 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29일 웅진컴퍼스에 따르면 이번 프로모션은 교재 선정과 주문, 학부모 결제 안내 등 신학기 준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행정 업무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 웅진세이브원에 신규 가입한 교육자 가운데 선착순 100명에게 다이소 상품권 3000원권이 제공된다. 또 웅진세이브원 이용 후기를 개인 인스타그램이나 네이버 블로그에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게시하고, 이벤트 응모 페이지에 등록하면 다이소 상품권 3만원권을 받을 수 있다. 웅진세이브원은 교재 주문과 학부모 결제 관리, 주문 현황 확인 등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처리할 수 있는 학원용 교재 관리 서비스다. 웅진컴퍼스가 보유한 교육 콘텐츠를 기반으로 수업 과정에 맞춘 교재 제작과 재고 관리 기능을 제공한다. 서종윤 웅진컴퍼스 대표이사는 “신학기 준비 과정에
AX 비전 전략 연계한 실무형 AI 교육 추진 서울여자대학교(총장 이윤선)는 지난 1월 19일부터 23일까지 재학생 50명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겨울방학 AI 부트캠프’를 운영하고, 실무 중심의 AI 교육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부트캠프는 생성형 AI와 에이전트 기술 확산에 대응해 전공과 학년에 관계없이 참여할 수 있는 실습 중심 교육으로 기획됐다. 민간 AI 전문기업 뤼튼테크놀로지스와 산학 협력 형태로 진행됐으며, 최신 AI 기술을 실제 문제 해결에 적용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가 학생들은 AI 및 생성형 AI 기초 이론을 바탕으로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대규모 언어모델(LLM)과 에이전트 개념, 고급 에이전트 기술을 학습했다. 이후 팀 프로젝트를 통해 AI 에이전트를 직접 기획·개발하며 실무 적용 경험을 쌓았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울여대가 추진 중인 AX(AI Transformation) 비전 전략을 교육 현장에 구현한 사례로 평가된다. AI 기술을 전공 역량
수도권 대학 중 유일하게 고용부 4대 청년 고용지원사업 수행 단국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센터장 민동원)가 고용노동부와 한국고용정보원이 주관한 ‘2025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및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성과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를 받았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사업은 대학 내 진로·취업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재학생과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고용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현재 전국 121개 대학이 참여하고 있으며,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에는 64개 대학이 참여하고 있다. 단국대는 2022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거점형)’ 사업을 시작으로 ‘대학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고교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 사업에 연이어 선정되며 청년 고용지원 체계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왔다. 고용노동부의 4대 청년 고용지원사업에 모두 선정된 대학은 수도권 대학 가운데 단국대가 유일하다. 이번 평가는 △원스톱 취업 지원 인프라 구축·활용 △취업 상담 및 프로
한반도 평화·아시아·유럽 협력 연구 강화 광운대학교(총장 윤도영) 인제니움대학 자율전공학부 김정권 교수가 아시아유럽미래학회 제13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김 교수는 충남대 사학과를 졸업하고, 서강대 대학원에서 한국정치사 전공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광운대에서 인제니움대학 자율전공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며 한반도메타버스연구원 원장, 대외국제처장, 스마트융합대학원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도산아카데미, 한중문화협회, 우당교육문화재단 등에서 학술·사회 활동을 하고 있다. 김 교수는 한국정치사와 한반도 평화, 문화콘텐츠와 리더십 분야를 연구해 왔다. 신라 말에서 고려 중기까지 정치세대 연구를 중심으로 한국 전통 정치문화의 구조와 리더십 변화를 분석해 왔으며, 다수의 역사적 인물 연구를 수행했다. 또한 대학 현장에서 학생 대상 진로·취업·창업 코칭을 진행하며 ‘CGS(進就創) 진로·취업·창업 메소돌로지’를 개발하는 등 교육 실천 활동도 병행해 왔다. 김정권 회장은 취임사에서 “아시아와 유럽은 인
11개 단과대학 49개 학과서 2월 19일까지 접수 서울사이버대학교(총장 이은주)가 2026학년도 상반기 2차 신·편입생 모집을 시작했다. 모집 기간은 2월 19일까지다. 서울사이버대는 이번 모집에서 11개 단과대학, 49개 학과(전공)를 대상으로 신입생과 편입생을 선발한다. 대학알리미 기준으로 2020~2025년 6년 연속 사이버대학 가운데 가장 많은 신입생이 입학했으며 2023~2025년에는 최다 졸업생을 배출했다. 장학금 지급 총액은 2022~2025년 4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 교육부 공식 인증평가에서는 2007년·2013년·2020년 세 차례 모두 A등급을 받았고, 교육부 원격대학 교육혁신 지원사업에도 두 차례 연속 선정됐다. 일반대학원 과정을 운영해 학사뿐 아니라 석사·박사 학위 취득도 가능하다. 대학은 인공지능(AI) 기반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공과대학 인공지능학과와 AI융합대학을 중심으로 AI 전공과 융합 교육을 확대하고 있으며, 2025년부터는 TTS(Text-t
재학생·고교생·졸업생 3개 사업 통합 운영 성과 한국공학대학교(총장 황수성)가 고용노동부 주관 ‘2025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운영성과 평가’에서 전 영역 최고 등급인 ‘우수’를 획득했다. 이번 평가는 기존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을 기반으로 2025년 추가 선정된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 지원사업을 통합 운영한 첫해 성과를 점검한 것이다. 한국공학대는 대상별 고용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안정적인 운영 체계를 구축한 점을 인정받았다. 한국공학대는 2025년 3개 핵심 고용서비스 사업에 동시에 선정된 이후 기존 센터 기능을 확장하고 재학생·지역 고교생·미취업 졸업생을 아우르는 맞춤형 지원 체계를 구축해 왔다. 사업 대상이 확대된 상황에서도 초기 단계부터 서비스 연계를 강화해 성과를 도출했다는 평가다. 특히 시흥시 일자리총괄과, 안산고용센터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통해 지역 기반 고용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대학과 지역사회가 연계
자금·연구개발·창업 정책 안내 … 현장 상담 병행 한국공학대학교는 지난 23일 교내 공학관 E동 대강당에서 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 중소벤처기업 지원시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주최하고 한국공학대가 주관했으며, 한국공학대 가족회사와 인근 지역 중소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정부와 유관기관의 중소기업 지원 정책을 공유했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기술보증기금·신용보증기금·경기신용보증재단은 자금·금융 지원 제도를 소개했고, 창업진흥원·경기테크노파크·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창업과 연구개발(R&D) 분야 지원 정책을 설명했다. 기업 성장 단계에 따라 활용 가능한 시책이 중심적으로 다뤄졌다. 행사와 함께 기관별 1대1 현장 상담도 진행됐다. 참가 기업들은 산업 분야와 경영 단계에 맞는 지원 제도를 직접 문의하고, 자금·보증·연구개발 지원 가능성에 대한 상담을 받았다. 김응태 한국공학대 산학협력단장은 “대학과 기업, 지원기관 간 연계를 강화해 지역 중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