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개관 81주년을 맞은 국립중앙도서관이 또 한번의 전환기를 맞고 있다. 지난 80년이 국가문헌을 수집·보존하는 시간이었다면 앞으로의 80년은 인공지능(AI)과 데이터 기술을 바탕으로 지식 기반시설을 재설계하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인공지능 기반 국가문헌보존관, 공공 인공지능 학습데이터 구축, 사서 업무 지원 모델 등은 이러한 변화의 신호탄이다. 1
02.08
2026
제156학군단 제8·9대 회장 교체 상지대학교 ROTC 제156학군단 총동문회는 지난 1월 31일 상지대 본관 5층 강당에서 제8·9대 총동문회장 이·취임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김정래(19기) 초대회장을 비롯해 동문 50여명과 학군단 관계자, 후보생 10명, 장향실 대외협력처장 등 교내 관계자, 제27기 총동기회장과 임원진, 원주지회장 등 내·외빈 7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하지 못한 동문들은 축하 화환과 꽃바구니, 찬조금으로 축하의 뜻을 전했다. 총회와 이·취임식과 함께 대학 발전기금 전달식도 진행됐다. 지난 1년간 총동문회 발전과 학군단 운영에 기여한 공로를 기리기 위해 송성규 제8대 총동문회장을 비롯해 장경업·이광배 부회장, 박성희 전임 학군단장, 김부건 학군단 교수에게 감사패가 전달됐다. 이임한 송성규 제8대 총동문회장(ROTC 26기)은 육군항공 대령으로 전역했으며, 여주대 교수로 재직한 바 있다. 현재는 퍼스텍 사업본부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새롭게 취임한 황상근 제9
한국 전통예술 K-MOOC 공동 활용·교류 추진 숭실대학교 한국학연구소는 지난 29일 조지아 트빌리시에 있는 일리아국립대학교와 한국학 학술 교류 및 한국 전통예술·문화 분야 K-MOOC 강좌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숭실대 한국학연구소가 수행 중인 K-학술확산연구사업의 학술 성과를 해외에 확산하고, 자체 제작한 K-MOOC 강좌의 국제적 활용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일리아국립대 한국어학과 탐타 아블라드제 교수와 숭실대 한국학연구소 차봉준 소장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숭실대 K-학술확산연구사업단이 제작한 K-MOOC 콘텐츠 공동 활용 △한국학 관련 국제학술대회·세미나 공동 개최 등 학술 협력 사업을 진행하기로 했다. 탐타 아블라드제 교수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한국어와 한국문화 교육 분야에서 협력이 확대되길 기대한다”며 “양 기관 간 학술 교류를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차봉준 숭실대 한국학연구소장은 “일리아국
기계공학과 발전기금 기부 공로 서강대학교는 지난달 29일 교내 총장실에서 허남건 기계공학과 명예교수에 대한 감사패 전달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허남건 명예교수를 비롯해 심종혁 총장, 송태경 대외부총장, 이상근 대외교류처장이 참석했다. 허 명예교수는 1996년부터 2022년까지 서강대 기계공학과 전임교수로 재직하며 인재 양성에 기여했다. 2013년 12월 한국공학한림원 회원으로 입회했고, 2014년에는 대한기계학회 회장을 맡았다. 2022년부터는 서강대 연구석학교수로 활동했다. 허 명예교수는 퇴임 이후에도 학교 발전을 위한 기부를 이어왔다. 지난해 12월 25일 기계공학과 발전기금으로 2000만원을 기부했으며, 현재까지 기탁한 누적 기부금은 3억4000만원이다. 허 명예교수는 “최근에도 연구 과제에 참여하며 학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며 “기계공학과를 비롯해 학교 발전에 기여할 수 있어 뜻깊다”고 말했다. 심종혁 총장은 “오랜 기간 이어진 교수님의 헌신과 나눔이 서강 공동체에 큰
AI 도입 이후 조직·HR·리더십 변화 논의 서울과학종합대학원대학교(aSSIST)는 지난 1월 29일 기업 HR·HRD 담당자와 임직원을 대상으로 ‘AI-Ready Workforce: 리더의 새로운 역할과 HRD 전략’ 세미나를 열었다. 이번 세미나는 AI 기술 자체의 소개보다는 AI 도입 이후 조직의 일하는 방식과 인재 육성, 리더십의 변화에 초점을 맞춰 기업 현장 사례와 학문적 논의를 함께 다뤘다. 첫 번째 세션에서 유승재 페르소나AI 대표는 AI 기반 스마트 튜터 사례를 중심으로 기업 교육이 훈련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는 흐름을 소개했다. 금융그룹 전반에 적용된 AI 사례와 함께 고객 상담 내용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하고 감정 변화를 분석하는 시스템도 설명했다. 유 대표는 “AI의 강점은 분석에 있다”며 “AI 시대에는 정답을 외우는 능력보다 문제를 정의하고 구조화하는 사고력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최원석 LG디스플레이 책임은 현업 조직에서 AI를 도입·활용하는 과정에서의 경
▲대학교육혁신원장 겸 DS-혁신사업단장 원동환 (국제통상학전공 교수) ▲기획처장 허집 (정보통계학전공 교수) ▲교무처장 이형규 (디지털소프트웨어공학부 부교수) ▲산학연구처장 겸 산학협력단장 주황수 (바이오공학전공 부교수) ▲학생·인재개발처장 겸 대학일자리본부장 정지용 (경영학전공 부교수) ▲입학처장 유병희 (경영학전공 교수) ▲국제처장 김상만 (국제통상학전공 교수) ▲캠퍼스타운조성단장 강남희 (데이터사이언스학과 교수)
재학생·지역 청년 취업 성장 사례 12편 선정 서경대학교 진로취업처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가 수기공모전 수상작 12편을 발표했다. 서경대는 지난해 11월부터 진행한 ‘SKU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 수기공모전’의 당선작을 최종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에는 모두 34편의 작품이 접수됐다. 주제 적합성과 표현력 등을 기준으로 심사한 결과 △큰빛상(1등) 2명 △풀잎상(2등) 4명 △성장상(3등) 6명 등 총 12편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큰빛상에는 도시공학과 재학생의 ‘고작 10분? 티끌 모아 태산입니다’와 물류시스템공학과 재학생의 ‘막연한 불안을 확실한 강점으로: 현장실습으로 일궈낸 비전공자의 직무도전기’가 공동 수상작으로 뽑혔다. 두 작품은 진로취업처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가 운영하는 취업연계중점대학 사업을 통해 경험한 인턴 과정을 바탕으로 개인의 성장 과정을 서술했다는 점에서 평가를 받았다. 이번 공모전에는 서경대 재학생과 졸업생뿐 아니라 지역 청년들도 참여했다. 이 가운데 지역
진로취업처, 동계 취업연계중점대학 운영 실태 점검 서경대학교 진로취업처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는 한국장학재단이 주관하는 ‘2025학년도 동계방학 국가근로장학사업 취업연계중점대학’의 운영 실태 점검을 위해 지난 2일과 3일 이틀간 참여 기업 현장 방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취업연계중점대학은 기업의 인력 운용 부담을 완화하고 학생들에게 학업과 근로를 병행할 수 있는 여건을 제공하기 위한 한국장학재단 국가근로장학사업이다. 서경대의 동계방학 과정은 1월부터 2월까지 약 2개월간 운영된다. 이번 현장 방문은 사업 운영 전반에 대한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고, 제도 개선에 반영하기 위한 점검 차원에서 진행됐다. 참여 학생들을 대상으로 근무 여건과 애로사항을 확인하고, 기업 관계자들과는 운영상의 문제점과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방문 대상은 한국토지주택공사 서울지역본부와 한국인터텍테스팅서비스 등 8개 참여 기업이다. 서경대 현장실습지원센터 조흥연 센터장과 담당 직원들이 직접 방문해 근무 환경과 운영 실태
02.07
CRACK팀, 환경·지속가능 분야 창업 아이템으로 전국대회 최고상 한국공학대학교 창업교육센터가 육성한 창업동아리 CRACK팀이 지난 1월 12일 대전 KT인재개발원에서 열린 ‘2026 NEXT UNICORN’S DAY’ IR 피칭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행사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최하고 한국경제인협회ㄴ가 주관했다. 전국 30개 대학에서 167명이 참가했다. CRACK팀은 남는 산업 자재를 필요 기업과 연결하는 B2B 매칭 플랫폼 ‘Stock Solution’을 제안했다. 이 아이템은 자원 활용 효율을 높이고 중소기업 간 거래를 지원하는 모델로 평가받았다. CRACK팀은 IT경영학과 민규홍·신종민·김지민·안나경 학생으로 구성돼 있다. 민규홍 학생은 “센터의 멘토링과 지원을 통해 아이템을 준비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IT경영학과 박주호 학생이 창업동아리 프로그램 운영 과정과 향후 계획을 발표해 우정상을 받았다. 김동완·장은수·권재휘 학생은 IR 실습과
‘이화 새시대 발전기금’ 조성 … 학교 주요 사업에 활용 이화여자대학교는 이명경 총동창회장으로부터 ‘이화 새시대 발전기금’ 1억원을 기부받았다고 밝혔다. 기금 전달식은 지난 2월 3일 이화여대 본관에서 열렸다. 행사에는 이명경 총동창회장을 비롯해 이향숙 총장, 박정수 연구·대외부총장, 최윤정 대외협력처장, 박은영 대외협력처부처장이 참석했다. 이명경 총동창회장은 이화여대 무용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학위와 신학대학원 석사학위를 취득했으며, 최고지도자과정을 수료했다. 2023년 3월부터 제19대 총동창회장을 맡고 있다. 이향숙 총장은 전달식에서 “동창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부가 학교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명경 총동창회장은 “동창으로서 학교의 발전에 힘을 보태고자 기부를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총동창회장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이화 새시대 발전기금’은 이화여대의 미래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7개 팀 탐방 결과 공유 … 우수팀 3개 선정 광운대학교는 지난 1월 23일 광운대 판교캠퍼스(판교 글로벌비즈센터)에서 학생주도 해외탐방 프로그램 ‘2025 광운 글로벌챌린저’ 최종 성과 발표회를 열었다. 광운 글로벌챌린저는 재학생들이 팀을 구성해 해외를 직접 탐방하고, 전공·사회·기술·문화 등 다양한 분야를 주제로 조사·연구를 수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사전 기획부터 현장 조사, 결과 보고와 발표까지 전 과정을 학생들이 주도한다. 이날 발표회에는 7개 팀이 참여해 해외 탐방을 통해 도출한 조사 결과와 연구 성과를 공유했다. 참가 팀들은 일본·독일·중국·영국·네덜란드 등을 방문해 협치형 복지행정 모델, 환경 규제와 지속가능 무역, 해외 시장 진출 전략, 친환경 에너지와 스마트그리드, 자원순환 경제 등 다양한 주제를 발표했다. 심사 결과 ‘홍유장황’ ‘쿠덜무덜’ ‘NextFab Japan’ 팀이 우수팀으로 선정됐다. ‘홍유장황’팀은 독일의 보증금 반환 제도를 중심으로 무인 회수기 활용 사
2월 19~24일 인사동 조형갤러리 … 졸업생 작품 선보여 서울사이버대학교 회화과(학과장 정규리 교수)가 오는 2월 19일부터 24일까지 제2회 졸업전시회를 연다. 이번 졸업전시회는 서울 인사동 조형갤러리에서 진행되며, 서울사이버대 회화과 졸업생들의 작품이 전시된다. 전시에는 재학 기간 동안 제작된 졸업 작품들이 소개된다. 총 100평 규모의 전시 공간에 학생 개별 작품이 전시될 예정이다. 작품들은 다양한 주제와 재료를 활용해 제작됐다. 정규리 학과장은 “온라인 기반 이론 교육과 실기 지도를 병행해 온 교육 과정의 결과를 확인할 수 있는 자리”라며 “졸업생들의 작업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전시”라고 말했다. 한편 서울사이버대 회화과는 이론과 실기 교육을 병행하는 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온라인 학습 시스템을 기반으로 수업을 진행하며 재학생들은 실기 수업과 현장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다. 학과 차원에서 졸업전과 외부 전시 참여, 현장 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서울사
한티역 인근 신축 건물에 약 1300평 규모 학원 공간 확보 메가스터디교육이 서울 강남구 대치동 한티역 인근 메인 학원가에 진출한다. 메가스터디교육은 최근 대치동 한티역 인근 메인 거리에 위치한 신축 건물에 대해 약 1300평 규모의 임대차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해당 공간은 재수종합반을 비롯해 수능 단과, 내신 대비 과정 등을 운영하는 학원 시설로 활용될 예정이다. 회사측은 의약학 계열 등 최상위권 대학 진학을 목표로 한 재수종합반과 함께 수능·내신 대비 프로그램을 병행 운영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메가스터디교육은 학습 공간과 강의 콘텐츠, 학습 관리 체계를 결합한 형태의 운영을 예고했다. 향후 학원 운영 확대를 위한 추가 공간 확보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창익 메가스터디교육 전무는 “대치동에 학습 거점을 마련하게 됐다”며 “변화하는 입시 환경에 맞춰 교육 서비스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1개 대학 참여 … 글로컬 창업 인재 육성 프로그램 마무리 한국공학대학교 창업교육센터는 지난 2일 대전대학교 하나컨벤션홀에서 ‘2025 G-STAR 글로컬 대장정’ 경진대회를 열고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에는 전국 21개 대학이 참여했다. 참가 학생들은 1월 19~20일 진행된 부트캠프와 1월 20~23일 중국 심천 방문 일정으로 운영된 밸류업 캠프를 통해 도출한 지역 농수산물 수출 아이디어를 발표했다. G-STAR 프로그램은 한국공학대가 주축이 돼 기획·운영하는 글로컬 창업 인재 육성 프로그램으로 회차별로 제조 창업, 해양 스타트업, 지역 문제 해결 등을 주제로 진행돼 왔다. 이번 회차에서는 각 대학이 위치한 지역의 농수산물을 활용한 해외 시장 진출 아이디어 개발에 초점을 맞췄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21개 대학 재학생 113명이 참여해 19개 팀을 구성했다. 참가자들은 심천 현지 탐방을 통해 얻은 시장·유통·물류 관련 정보를 바탕으로 수출 전략과 사업 모델을
호치민 백과대학서 전공 강의…2+2 공동학위 추진 광운대학교 반도체시스템공학부와 반도체특성화대학사업단이 베트남 국립대학인 호치민 백과대학과 학사 교류를 시작했다. 광운대는 지난 1월 12일부터 25일까지 베트남 호치민 백과대학에서 반도체 설계 분야 전공 교과목에 대한 방문 강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강의는 호치민 백과대학 학생들이 현지에서 2년을 수학한 뒤 광운대 반도체시스템공학부로 편입해 추가로 2년을 이수하는 ‘2+2 공동학위 프로그램’ 운영을 염두에 두고 추진됐다. 강의는 반도체 회로 설계와 VLSI 시스템 설계 분야의 호치민 백과대학 정규 전공 과목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광운대 반도체시스템공학부 소속 교수 3명이 외국인 방문 교수 자격으로 참여해 2주간 과목당 10시간 이상 집중 강의를 맡았다. 학부생과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한 세미나와 워크숍도 함께 열렸다. 이번 교류는 반도체시스템공학부와 반도체특성화대학사업단이 전공 교육 콘텐츠와 강의를 담당하고, 광운대 대외국제처 국
고용부 평가서 최고 등급…졸업생·지역 청년 대상 취업 지원 확대 동서대학교는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한국고용정보원이 주관한 ‘2025년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사업 성과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 등급인 ‘우수대학’으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운영 대학을 대상으로 최근 1년간 진로·취업 지원 실적과 지역 청년 고용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다. 동서대는 2019년 대학일자리센터사업 참여 이후 재학생 대상 취업 지원 시스템을 운영해 왔다. 최근에는 졸업생과 지역 청년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2024년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2025년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 사업에 선정되면서 기존 취업 지원 시스템을 고도화했다. 지난해에는 부산시와 지역 유관 대학, 부산북부고용센터 등과 협력해 취업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구직 심리 상담, 채용 설명회, 직무 멘토링, 기업 탐방 등이 주요 내용이다. 특히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을 통해 미취업 졸업생과 지역
1년 약정 기준 최대 100% … 3월 31일까지 신청 웅진컴퍼스는 자사 학원 관리 솔루션 웅진세이브원 이용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전자칠판 렌탈비 환급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교육기관이 전자칠판을 1년 약정으로 렌탈한 뒤 웅진세이브원을 통해 교재를 주문하면 누적 주문 금액에 따라 전자칠판 렌탈비를 3개월마다 환급해 주는 방식이다. 환급은 연간 최대 4회까지 가능하다. 웅진세이브원을 지속적으로 이용해 1년간 모든 환급 구간을 충족할 경우 전자칠판 연간 렌탈비 전액에 해당하는 금액을 돌려받을 수 있다. 웅진세이브원은 1인 공부방부터 대형 학원까지 사용할 수 있는 교재 주문·관리 서비스로 교재 주문과 결제 안내, 배송, 정산, 고객 지원 등을 연계해 제공한다. 웅진컴퍼스가 보유한 교재와 교육 콘텐츠를 활용해 커리큘럼에 맞춘 교재 구성도 가능하다. 프로모션 신청은 3월 31일까지 웅진세이브원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으며, 환급 조건과 세부 내용도 홈페이지에 안내
대학 주도 딥테크 스타트업 투자…AI·반도체·SDGs 기술사업화 추진 단국대(총장 안순철)가 이화여자대학교, 씨엔티테크와 함께 총 9억원 규모의 혁신투자조합을 결성하고 유망 딥테크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2026 혁신투자조합 발대식 및 제1차 IR(투자유치설명회)’을 개최했다. 이번 혁신투자조합은 단국대·이화여대·씨엔티테크가 공동 출자해 조성됐다. 대학이 보유한 연구 인프라와 기술사업화 역량에 민간 액셀러레이터의 투자·스케일업 경험을 결합한 대학-민간 협력형 투자 모델이라는 평가다. 세 기관은 공동업무집행조합원(GP)으로 참여해 향후 7년간 AI·반도체·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등 딥테크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대학 기술사업화 △초기 창업기업 발굴·육성 △후속 투자 연계를 추진할 계획이다. 지난 3일 이화스타트업 오픈스페이스에서 열린 IR에는 각 기관이 추천한 딥테크 스타트업 11개 사가 참여했다. 이 가운데 단국대 창업지원단의 입주기업과 초기창업패키지사업, 학생창업자 등으로 지원을
02.06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건을 계기로 노동자의 과로사와 산업재해 사망사고가 다시 사회적 쟁점으로 부상하고 있다. 물류·배송 노동현장의 과로사와 산업재해를 출발점으로 삼아 미국 아마존과 독일 아마존, 그리고 한국 쿠팡의 노동·경쟁 전략을 비교·분석한다. 필자는 동일한 글로벌 기업과 유사한 산업구조라는 공통조건에서도 국가별 노동법과 제도 선택에 따라 기업의 경쟁 전략과 노동자의 생존 조건이 어떻게 달라지는지를 살펴본다. 특히 배송 속도와 효율을 핵심 경쟁력으로 삼아 성장해온 플랫폼 기업의 이면에서 과로와 산재가 어떻게 구조화되는지를 짚고 이를 법과 제도로 제어해 온 독일의 사례가 한국 사회에 던지는 시사점을 조명한다.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건을 계기로 물류센터와 배송 현장에서 발생하는 노동자의 과로사와 산업재해, 사망사고 문제가 사회적 주목을 받고 있다. 2020년 10월 대구 칠곡물류센터에서 장덕준씨가 과로로 숨진 사건은 쿠팡의 노동현실을 여실히 드러냈다. 당시 김범석 쿠팡
진보성향 교육단체들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선거연령 16세(고1 학생) 하향’ 주장에 대해 “지지한다”는 입장을 밝히는 ‘역설적인’ 상황이 벌어졌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교사노동조합연맹 등 100여개 단체로 구성된 ‘교육대개혁 국민운동본부’는 5일 성명을 내고 “장동혁 대표가 이번 지방선거부터 선거연령을 만 16세로 낮추자고 제안했다. 이들 단체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발언은 교육 현장의 오랜 염원을 반영한 지당한 결정”이라면서 “단순한 정치적 수사에 그치지 않고 이번 지방선거에서 즉각 실현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또 성명은 “정당법상 16세 이상이면 당원 가입이 가능한 현실에서 투표권만 막아두는 것은 명백한 제도적 모순이며 권리의 반쪽을 박탈하는 처사”라고도 했다. 국민운동본부는 “16세 선거권을 실질적인 ‘민주시민교육’의 장으로 삼아야 한다. 학교가 이론적인 교육을 넘어 실제 삶과 직결된 정책을 토론하고 숙의하는 ‘살아있는 민주주의 실습장’이 되어
국립중앙의료원 신축 이전사업이 1조8000억원으로 확정됐다. 내년 상반기 공사가 진행된다. 신축 장소인 미공병단 부지는 보건복지부로 이관됐다. 6일 복지부에 따르면 국립중앙의료원 신축이전과 중앙감염병병원 건립 사업이 기획예산처와 총사업비 조정 협의를 끝내고 설계의 마지막 단계인 실시설계에 본격 착수했다. 이번 총사업비 조정은 협의 결과 당초 사업비 1조4800억원에서 3545억원이 증액된 1조8345억원으로 최종 확정됐다. 공사비는 물가 상승에 따른 인건비와 자재비 인상분을 현실화하고 서울 도심 내 현장 여건을 충실히 반영해 당초보다 61.4% 증가한 9203억원으로 책정됐다. 사업비 부족으로 인한 부실 시공 우려를 해소하고 향후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또 복지부는 사업 추진을 위한 사전절차와 부지 인계 절차도 마무리했다. 2023년 8월 설계 착수 후 지난해 5월 도시계획 변경을 통해 미공병단 부지를 종합의료시설 부지로 결정했다. 미공병단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