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정부 출범 1년 동안 주요 외신들은 한국을 인공지능과 반도체 공급망의 핵심 국가이자 세계적 문화강국, 실용주의 외교를 추진하는 전략적 중견국으로 평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문화체육관광부는 11일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약 1년간(2025년 6월 4일~2026년 5월 4일) 19개국 67개 주요 외신의 한국 관련 기사 6만4827건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
06.03
2026
서울RISE 평생교육 과정 마쳐 … 어르신 지역사회 참여 역량 강화 한성대학교와 성북노인종합복지관이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운영한 평생교육 과정을 마무리하고 수료생들의 새로운 사회참여 활동을 응원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한성대는 성북노인종합복지관과 함께 지난 5월 28일 교내 미래관 ELC에서 ‘성북선배시민대학’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서울시가 추진하고 서울RISE센터가 지원하는 서울RISE사업 평생교육 고도화 과제의 하나로 운영됐다. 지역 어르신들이 삶의 경험과 지혜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선배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과정은 인문학과 생애설계, 자서전 쓰기, 지역 역사문화 탐방을 비롯해 스마트폰 활용 교육, 인공지능(AI) 기반 콘텐츠 제작 등 실생활과 연계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디지털 활용 능력 향상과 정보 격차 해소에 중점을 두고 운영됐다. 수료생들은 교육 과정에서 익힌 디지털·인공지능 활용 역량과 선배시민으로서
06.02
우리나라를 포함해 전세계가 인공지능의 실사용이 크게 늘어나면서 기존 생활행태에 급격한 변화와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인공지능의 발전 수준이 개별 인간의 지적 기능을 넘어서면서 인간의 통제 범위 안에서 인간을 이롭게 하는 도구만으로 활용될 것인지, 인공지능의 미래발전 모습에 대한 의문과 불안감은 커지가고 있다. 관련해서 아산사회복지재단이 5월 28일 개최한 ‘AI 시대의 사회복지 혁신’ 심포지엄에서는 인공지능(AI)이 사회복지의 효율성을 높이는 새로운 도구가 될 수 있다는 기대와 함께 인간 중심 복지체계를 약화시킬 수 있다는 우려가 동시에 제기됐다. 특히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황광선 가천대 교수, 김현정 동아대 교수, 오영삼 국립부경대 교수가 각각 윤리·복지행정·노동 대체 가능성 측면에서 AI 복지의 현황과 과제를 발표했다. 김형용 동국대 교수, 김수영 서울대 교수, 진효진 경상국립대 교수, 오선정 전남대 교수 등도 토론자로 참여해 보완 의견을 제시했다.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은
전국 보수 성향 교육감 후보들이 갑자기 ‘동성애 교육 반대’를 내걸었다. 기독교계 등 보수층에 대한 ‘구애 경쟁’이다. 조전혁 후보가 서울퀴어문화축제 서울광장 개최 금지와 ‘퀴어 동성애 교육 반대’라는 문구가 적힌 현수막을 서울 시내 곳곳에 내걸었다. 김영배 후보는 서울시교육청 기자단에 정견을 소개하는 자리에서 “동성애와 차별금지법에 왜 반대하는지 아이들을 제대로 가르쳐 훈육하겠다”고 말해 구설에 올랐다. 윤호상 후보는 “일부 단체의 표를 얻으려는 것”이라고 비판했다가 한 시간도 채 지나지 않아 동성애 교육에 반대한다는 취지의 보도자료를 내고 이튿날부터는 동성애 교육 반대 1인 시위에 나섰다. 강원도 신경호, 인천시 이대형, 충남도 이명수, 부산시 정승윤 후보들도 ‘동성애 퀴어교육 아웃, 전교조 아웃’이라는 글귀가 적힌 손팻말을 든 사진을 공개하며 ‘보수 연대’를 과시했다. 선명성 경쟁은 정치 이슈와 연결됐다. 조전혁 후보는 1일 이재명 대통령을 겨냥해 청와대 앞에서
문화체육관광부는 국민주권정부 출범 1년을 맞이해 지난 1년간 추진한 주요 정책을 바탕으로 문화 콘텐츠 관광 등 분야에서 역대 최고 성과를 달성했다고 2일 밝혔다. 문체부는 문화적 역량을 산업적 성과로 확장 전환하기 위해 ‘케이-콘텐츠’를 국가전략산업으로 육성 중이며 2025년 콘텐츠 산업 수출액은 149억달러(잠정치)로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문체부는 ‘케이-콘텐츠’ 활성화를 위해 특화 정책금융을 확대하고 있으며 모태펀드 문화 영화 계정을 2026년 역대 최대인 7318억원 규모로 조성 중이다. 불법 콘텐츠 유통 및 공연·스포츠산업 암표 문제도 본격 해결을 위한 문을 열었다. 강력하면서도 실효적 제재 사항을 담은 법률 개정안이 1월 국회를 통과했다. 영화 산업의 경우, 정부의 긴급 지원 정책을 통한 심폐소생술로 올해 1분기 극장 매출액과 관객 수가 3180억원, 3190만명으로 작년 1분기 대비 각각 58.7%, 53.2% 상승하는 등 반등세를 보이고 있다. 관광산업 관
흔히 보톡스라고 불리는 ‘보툴리눔 톡신’ 시장이 한국 바이오산업의 주요 수출 품목으로 자리 잡고 있다. 과거 글로벌 시장은 미국 애브비(옛 엘러간)의 ‘보톡스(Botox)’, 독일 멀츠의 ‘제오민(Xeomin)’, 프랑스 입센의 ‘디스포트(Dysport)’ 등이 주도했다. 하지만 최근에는 한국산 ‘K-톡신’이 미국·유럽·중국·중동 시장까지 빠르게 진출하며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국내 시장의 핵심 축은 메디톡스 대웅제약 휴젤 3개사다. 이들은 각각 서로 다른 전략과 기술적 차별화를 앞세워 글로벌 경쟁을 벌이고 있다. 과거 ‘저렴한 대체품’으로 평가받던 국산 톡신은 이제 고순도·내성 감소·액상형 제형·FDA 승인 경쟁으로 무게 중심이 이동하고 있다고 평가된다. ◆메디톡스 “원조 톡신… 차세대 플랫폼 승부” = 국내 보툴리눔 톡신 산업의 출발점은 메디톡스다. 메디톡스는 2006년 국내 최초 톡신 제품 ‘메디톡신’을 출시하며 시장을 개척했다. 의료진 사용 경험이 풍부하고 국내 시
때이른 더위와 함께 역대 3번째로 빠른 ‘영향 태풍’이 한반도 해역을 찾아왔다. 영향 태풍은 우리나라 기상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준 태풍이다. 기상청은 2일 오전 3시 남해동부바깥먼바다에 태풍특보를 발표했다. 제6호 태풍 ‘장미(JANGMI)’가 북상하면서 해당 해역의 풍랑경보가 태풍경보로 전환됐다. 기상청은 2011년부터 우리나라 특보구역 내 태풍특보 발효 여부로 영향 태풍을 판단한다. 올해 첫 영향 태풍은 6월 2일 기록되며 1951년 이후 역대 3번째로 이른 사례가 됐다. 역대 5~6월 영향 태풍을 보면 1961년 5월 28일이 가장 이르고, 2003년 5월 30일이 2번째다. 기상청은 “올해 4~5월 우리나라를 포함한 북서태평양의 해수면 온도는 전반적으로 평년보다 높다”며 “해양 열용량(수심 0~300m) 역시 우리나라 주변 해역을 중심으로 평년보다 높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평년은 지난 30년간 기후의 평균적 상태다. 해양 열용량은 바다가 품고 있는 열에너지의
부산이 글로벌 골프 리그 ‘LIV 골프 코리아 2026’을 성황리에 개최하며 스포츠 관광의 중심지로 떠올랐다. 부산 기장군 아시아드컨트리클럽에서 5월 28일부터 나흘간 열린 LIV 골프 코리아 2026이 성황리에 폐막했다고 2일 파라다이스는 밝혔다. 이번 대회 우승은 칠레의 호아킨 니만이 차지했다. 단체전 우승팀은 브라이슨 디샘보를 주장으로 하는 크러셔스 GC였다. LIV 골프 리그가 엔터테인먼트적 요소를 접목한 대회인 만큼 5월 30일 경기 후에는 세계적인 DJ 겸 프로듀서 페기 구(Peggy Gou)가 출연한 콘서트가 열렸다.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은 LIV 골프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LIV 골프 코리아 2026 부산 대회 기간 공식 호텔로 운영됐다. 선수단 및 주요 인사들의 숙박은 물론 대회장 라운지 등에서 제공된 케이터링 서비스를 담당했다. 대회가 열린 아시아드컨트리클럽 팬 빌리지(Fan Village)에는 파라다이스 특별 부스가 차려졌다. 부스에서 운영된 게
한국고용정보원이 인공지능(AI)과 데이터 기반 플랫폼을 활용한 공공 고용서비스 혁신 방향을 담은 ‘고용이슈 2026년 봄호’를 발간했다고 2일 밝혔다. ‘디지털 고용서비스의 미래’를 주제로 한 이번 봄호에서 데이터와 AI를 활용한 공공 고용서비스 혁신 방안을 다양한 연구를 통해 조명했다. 특히 고용서비스 플랫폼 ‘고용24’를 중심으로 사용자 경험(UX) 개선, 데이터 기반 직업 추천, 생성형 AI 상담 지원, 성과관리 체계 구축 등 정책 현장에 적용 가능한 연구들을 담았다. 이번 특집에서 눈에 띄는 연구는 ‘고용24 사용자 로그데이터 분석을 통한 서비스 이용 병목 진단과 UX 개선 방안’이다. 연구진은 약 1억9854만건의 접속 로그와 198만건의 세션 로그를 분석해 이용자들이 서비스를 중단하거나 불편을 겪는 지점을 파악했다. 이를 통해 사용자 행동 데이터를 활용해 공공 고용서비스 품질을 개선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했다. 데이터 기반 직업추천 가능성을 분석한 연구도 포
건설근로자공제회(공제회)는 건설노동자의 복지증진과 가족 유대감 강화를 위해 전국 주요 관광지 호텔·리조트 이용을 지원하는 휴양소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건설노동자 500명을 선정해 서울 인천 강원 제주 부산 경주 등 전국 주요 관광지에 위치한 호텔·리조트 48곳 이용을 지원하며 숙박 예약에 사용할 수 있는 55만원 상당의 포인트와 5만원 상당의 웰컴박스 등 총 60만원의 혜택을 제공한다. 지원 대상은 퇴직공제 총 적립일수가 252일 이상이고 직전 12개월 또는 최근 적립일수가 100일 이상인 건설노동자다. 다만 퇴직공제금을 이미 수령했거나 청구 중인 경우 올해 휴양소 지원 복지서비스 선정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7일 자정까지다. 선정기준은 청년층(1991년생 이후 출생자 포함) 여부와 퇴직공제 총 적립일수 등을 기준으로 심사한다. 자세한 심사 기준은 공제회 온라인 복지서비스 플랫폼 ‘건설e음’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지정
국가유산청 국립고궁박물관은 행정안전부 대통령기록관과 공동으로 3일부터 8월 2일까지 2층 기획전시실에서 한국-프랑스 수교 14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전 ‘선물과 기록, 한국-프랑스 우정의 140년’을 연다. 이번 특별전은 한국과 프랑스에 각기 보관되어 온 1886년 조불수호통상조약 관련 문서들의 원본, 고종과 사디 카르노 프랑스 대통령이 교환한 선물과 관련 기록, 그리고 대한민국과 프랑스 역대 대통령이 주고받은 선물과 서신 등을 통해 양국이 140년간 함께 한 우정의 역사를 살펴볼 수 있는 자리다. 송현경 기자 funnysong@naeil.com
기후에너지환경부 수도권대기환경청은 ‘제18회 하늘사랑 그림공모전’ 작품 접수를 7월 10일까지 한다. 미래세대인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푸른 하늘의 소중함과 환경 감수성을 높이기 위해서다. 이번 공모전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일상 속 대기환경 보호 실천과 깨끗한 공기의 소중함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주제로 운영된다. 주요 주제는 ‘오늘부터 시작하는 맑은 습관’이다. 세부주제는 △지구를 위한 작은 행동의 변화 △깨끗한 환경을 만드는 우리의 하루 등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참가 부문은 △유아부(미취학아동) △어린이부(초등학생) △청소년부(중·고등학생)로 나뉜다. 수상작은 오는 8월 25일 발표될 예정이다. 시상은 기후부장관상과 수도권대기환경청장상 등 총 100명 내외 규모로 진행된다. 총상금은 1000만원이다. 수상작은 △온라인 전시회 △홍보 콘텐츠 △기념품 제작 등 다양한 대기환경 정책 홍보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한미옥 수도권대기환경청장 직무대리는 “
성악과 교수진 참여 … 군 지원 프로그램도 확대 서울사이버대학교는 지난달 27일 수도군단과 함께 장병과 가족들을 위한 ‘봄안愛 음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2일 서울사이버대에 따르면 음악회는 가정의 달을 맞아 수도군단이 마련한 부대 개방행사의 하나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장병 가족 500여 명과 이은주 총장, 이임수 수도군단장 등 군과 대학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수도군단 부대 내 야외무대에서 열린 음악회에서는 수도군단 군악대와 군단 동아리단의 공연이 펼쳐졌다. 이어 서울사이버대 성악과 교수진이 무대에 올라 오페라와 가곡 등 다양한 곡을 선보였다. 특히 소프라노 이윤정 교수를 비롯한 성악과 교수진은 클래식 공연을 통해 장병과 가족들에게 문화예술 공연을 제공하며 호응을 얻었다. 이은주 총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군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군 장병들의 자기계발과 복지 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사이버대는 군 친화 대학으로 군인을 위한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군경상담학과와
바롬인성교육관 리모델링 기금 전달 개교 65주년 맞아 교육환경 개선 지원 장성숙 기부자가 서울여자대학교 바롬인성교육관 리모델링을 위해 25만달러를 기탁했다. 서울여대는 지난달 27일 행정관 중회의실에서 기금 전달식을 열고 장 기부자로부터 기부금을 전달받았다. 행사에는 장 기부자의 가족과 이윤선 총장 등 대학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기부는 서울여대 설립자인 고황경 명예총장과의 인연에서 비롯됐다. 장 기부자는 고 명예총장이 이화여대 교수로 재직하던 시절 제자로 인연을 맺었으며, 학생 대표로 활동하며 여성 교육과 사회 참여의 중요성에 대한 가르침을 받았다. 또 1961년 서울여대 설립 이후 생활관 교육이 시작되던 시기 학교 초기 활동에 참여하며 대학과의 인연을 이어왔다. 이후 미국 유학과 해외 생활 중에도 고 명예총장의 교육철학을 실천해 왔으며, 이러한 뜻이 이번 기부로 이어졌다고 대학측은 설명했다. 장 기부자는 “고황경 명예총장의 교육 정신이 앞으로도 서울여대 안에서 이어지고 널리
육아·교육 인기 상품 특가 판매 … 고객 이벤트 마련 웅진씽크빅의 육아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웅진마켓이 서비스 개시 8주년을 맞아 ‘벌쓰 위크(Birth Week)’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웅진마켓 이용 고객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육아·교육 관련 인기 상품을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에는 육아와 교육, 놀이 분야의 도서와 교구, 완구 등 다양한 상품을 특가에 판매한다. 웅진마켓은 아이의 성장 단계와 관심사에 맞춰 고객 선호도가 높은 상품을 중심으로 기획전을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구매 고객을 위한 사은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행사 기간 중 7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피카츄 팔찌인형’을, 1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꽃을 든 피카츄 키링’을 증정한다. 또한 행사 기간 동안 참여 고객 전원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룰렛 행사도 운영한다. 당첨 결과에 따라 최대 8800원의 적립금을 제공할 예정이다. 웅진마켓은 2018년 웅진씽크빅이 선보
하얼빈 미용박람회 참가 … 현지 바이어 100여 건 상담 한국공학대학교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GTEP사업단)이 중국 현지 박람회에서 산학협력기업의 해외시장 개척을 지원하며 수출 상담 성과를 거뒀다. 한국공학대 GTEP사업단은 지난 5월 25일부터 27일까지 중국 하얼빈에서 열린 ‘중국 하얼빈 미용박람회 2026’에 참가해 산학협력기업 휴포레의 해외 마케팅 활동을 지원했다고 2일 밝혔다. 중국 하얼빈 미용박람회는 중국 동북지역과 러시아 시장을 연결하는 뷰티 산업 전문 전시회로, 화장품과 미용기기, 헤어·네일 분야 기업들이 참가해 최신 시장 동향을 공유하는 행사다. 이번 박람회에는 GTEP사업단 소속 학생 2명이 참여해 기업 부스 운영을 지원했다. 학생들은 현지 시장조사와 제품 홍보, 바이어 응대, 수출 상담 지원 등 실무 업무를 수행하며 글로벌 무역 현장을 경험했다. 특히 전시 기간 동안 100여건의 바이어 상담을 지원하며 참여 기업의 제품 경쟁력을 알리고 해외 판로 확대를
투자·제작 연계 협약 체결 … 부산형 협력모델 확대 동서대학교 앵커(구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단이 대학과 지역 기업이 함께 개발한 게임의 상용화 성과를 공개하며 지역 게임산업 협력모델 확산에 나섰다. 동서대는 지난달 29일 센텀캠퍼스 컨벤션홀에서 ‘CENTUM Open UIC 게임 GIGA 프로젝트’ 1차년도 성과 및 2차년도 제작발표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행사에는 부산광역시와 부산라이즈혁신원, 부산대, 부산연합기술지주, 네오위즈, 한국모바일게임협회 관계자와 지역 게임업체 대표, 동서대 게임학과 학생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발표회에서는 학생과 지역 기업이 공동 개발한 게임 ‘Sweeter’와 ‘Winder’의 상용화 성과가 공개됐다. 또 2026년 상용화 게임 제작 계획과 게임 영상 상영, 네오위즈의 출시 전략 상담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Winder’는 이용자의 선한 행동이 게임 속 환경과 분위기를 변화시키는 3인칭 어드벤처 퍼즐 게임이다. ‘Sw
11개 단과대학 49개 학과 … 인공지능 기반 교육 확대 서울사이버대학교는 1일부터 2026학년도 하반기 신·편입생 모집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11개 단과대학 49개 학과(전공) 신입생과 편입생이다. 신입학은 고등학교 졸업 이상의 학력을 갖춘 사람이면 지원할 수 있으며, 편입학은 학년별 지원 자격을 충족하면 가능하다. 서울사이버대는 교육부의 원격대학 평가에서 2007년과 2013년, 2020년 세 차례 최고 등급(A)을 획득했다. 올해 실시된 원격대학 기관평가인증에서도 대학경영, 교육과정, 수업, 학생 지원, 원격교육 기반시설 등 모든 평가 영역과 지표에서 인증 기준을 충족했다. 대학측은 2020년부터 2025년까지 6년 연속 사이버대학 신입생 수 1위를 기록했다. 또 2022년부터 2025년까지 4년 연속 장학금 지급 총액 1위를 유지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모집에서는 반려동물산업학과와 스포츠지도학과, 응용수학·통계학과를 신설했다. 드론·로봇공학과와 문예창작학과, AI커
연말까지 주 1회 진행 … 인지훈련·정서교류 제공 대교는 부여군과 함께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을 대상으로 인지 건강과 정서 안정을 지원하는 ‘보훈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부여군의 보훈단체 복지지원사업의 하나로 기획됐다.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를 실천하고 건강한 일상 유지와 정서적 유대 형성을 지원한다는 취지다. 프로그램은 지난달 21일 첫 수업을 시작했으며 오는 12월까지 주 1회, 회당 60분씩 운영된다. 수업은 인지 자극과 정서 교류, 사회적 관계 형성에 초점을 맞췄다. 대교는 시니어 인지 훈련 프로그램인 ‘대교 브레인 트레이닝’을 바탕으로 전문 교육을 이수한 시니어 전문 교사를 배치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참여자들은 기억력과 주의력, 언어 능력 향상을 돕는 인지 훈련 활동과 정서 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일상 속 활력을 높이고 소통 기회를 넓힐 수 있다. 이번 사업은 보훈가족의 특성과 지역사회 돌봄 수요를 반영한 민관 협력형 인지 건강 지원
대학생 ESG 경영 참여단 활동 일환 … 참배·헌화·묘역 정비 참여 한성대학교는 지난달 28일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함께 국립서울현충원에서 묘역정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2026 한성대-한국전기안전공사 대학생 환경·사회·투명경영(ESG) 경영 참여단’ 프로그램의 하나로 마련됐다. 대학과 공공기관이 협력해 사회적 가치 실천과 공동체 의식 함양에 나섰다는 것이 학교측 설명이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은 현충탑 참배를 시작으로 태극기 꽂기와 헌화, 묘역 정비 등 현충원 성역화 지원 활동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을 기리는 한편, 사회공헌 활동에 직접 참여하며 환경·사회·투명경영의 사회적 가치 실천 의미를 체험했다. 임욱빈 한성대 ESG센터장은 “이번 활동이 대학생들이 사회적 책임을 현장에서 경험하고, 공공기관과 대학이 협력하는 사회공헌 활동의 의미를 이해하는 계기가 됐다”면서 ““앞으로도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협력해 학생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
정책연구 21건·국가사업 790억원 지원 … 지·산·학·연 협력 강화 전북대학교 JBNU 지역발전연구원이 정책 연구와 기업 지원, 국가사업 연계 등을 통해 지역 현안 해결과 전략산업 육성을 지원하는 지역혁신 거점으로 역할을 확대하고 있다. 2일 전북대에 따르면 JBNU 지역발전연구원은 남원발전연구소와 완주연구원, 익산동물헬스케어연구소 등 지역 거점 연구소를 중심으로 지역 맞춤형 정책 지원 체계를 구축해 왔다. 현재 4개 지역연구소를 운영하며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정책연구 21건을 수행했다. 연구원은 기초지방자치단체의 정책 연구 역량을 보완하기 위해 대학의 교수·연구 인프라를 활용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남원시와 완주군 등과 협력해 대학 협력 조례 제정을 지원하고 지방보조금 확보 기반 마련에도 참여하는 등 대학과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역할을 수행해 왔다. 정책 연구와 함께 지역 현안 대응 활동도 이어지고 있다. 연구원은 정책포럼과 분과위원회 운영, 업무협약 체결 등을 통해 협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