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고용지표는 겉으로 보면 비교적 안정적으로 보인다. 그러나 정기 공채 축소와 경력 중심 채용 확산, 인공지능(AI)과 자동화 도입이 맞물리면서 노동시장에 처음 진입할 수 있는 ‘출발선’은 빠르게 사라지고 있다. 실업 대신 ‘쉬었음’으로 밀려난 청년들이 늘고 있는 배경이다. 청년 고용위기를 단기 경기 부진이 아닌, 노동시장 진입 구조의 변화라는 관점에서
12.31
2025
단백질은 늘리고 탄수화물과 당류는 덜 먹어야 한다는 한국인 영양소 섭취 기준이 나왔다. 보건복지부는 영양소 41종을 얼마나 먹으면 적정한지 기준을 담은 ‘한국인 영양소 섭취 기준’을 개정했다고 31일 밝혔다. 구체적으로 보면 단백질 적정 비율은 기존 7~20%에서 10~20%로 상향됐다. 지방 적정 비율은 15~30%로 유지됐다. 탄수화물 적정 비율은 55~65%에서 50~65%로, 당류도 덜 먹어야 하는 것으로 섭취 기준를 수정했다. 당류 섭취 기준은 20% 이내로, 첨가당 섭취 기준은 10% 이내로 제한하는 내용으로 다듬어졌다. 가당 음료 섭취는 가능한 줄인다는 문구가 추가됐다. 비타민 유사 영양소인 ‘콜린’ 적정 섭취 기준은 이번에 새로 등재됐다. 콜린은 결핍 시 △간 기능 이상 △인지기능 저하 △태아 신경관 형성 및 신경계 발달 이상 등을 유발한다. 해외 사례를 반영해 충분 섭취량과 상한 섭취량을 설정했다. 복지부와 한국영양학회가 3개년에 걸쳐 국내외 집단 연구와 국민
문화체육관광부는 ‘대중문화예술분야 연습생 표준계약서’와 ‘청소년 대중문화예술인(연습생) 표준 부속합의서’ 등 표준계약서 2종 개정안을 마련해 2026년 1월 1일부터 고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개정은 8월 시행된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 개정 내용을 계약 단계에 반영해 청소년 보호 기준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개정된 연습생 표준계약서에는 정신건강 보호 조항이 보완됐다. 기존에는 ‘극도의 우울증세 등’이 있는 경우에만 치료 지원이 가능했으나 앞으로는 ‘우울증세 등’으로 범위를 넓혀 기획업자가 연습생의 동의를 전제로 상담과 치료를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계약 해제나 해지 시 손해배상금 또는 위약벌 지급 기한도 명확히 규정해 분쟁 소지를 줄였다. 청소년 대중문화예술인 표준 부속합의서에는 기본적 인권 보호 조항이 대폭 추가됐다. 학교 결석이나 자퇴를 강요하는 등 학습권을 침해하는 행위를 명시적으로 금지하고 폭행 협박뿐 아니라 폭언 강요 성희롱 성폭력 등 신체적 정신적 위해 행위
고용노동부와 한국직업능력연구원은 만 50세 이상 65세 미만 국가기술자격 취득자의 자격 수준에 따른 임금데이터를 분석해 중장 참고 ‘자격 취득 로드맵’을 31일 제시했다. 분석 대상는 2015년부터 최근 10년간 중장년이 많이 취득한 산업안전기사, 소방설비기사(전기·기계), 건설안전기사, 전기기사 등 상위 5대 기사 자격으로 해당 기간 자격 취득자는 모두 8만5000명에 달한다. 분석 결과 산업안전 분야에서는 산업안전산업기사 취득자의 월 평균 임금이 약 346만원, 산업안전기사 취득자는 375만원 수준으로 확인됐다. 특히 기사 취득 후 위험물기능장을 추가로 취득한 경우 월 평균 임금이 508만원으로 기사 단독 취득자보다 133만원 높았다. 소방설비 분야에서도 유사한 흐름이 나타났다. 소방설비산업기사 취득자의 월 평균 임금은 전기 분야 299만원, 기계 분야 292만원 수준이었고, 소방설비기사 취득 시 각각 313만원, 305만원으로 상승했다. 이후 전기 분야에서 공조냉동기계
노사정이 실노동시간 단축을 위해 한자리에 섰다. 2030년까지 우리나라의 실노동시간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 수준인 1700시간대로 낮추겠다는 공동 목표를 공식화하고 이를 뒷받침할 입법과 정책 과제 추진에 합의했다. 고용노동부는 30일 서울 중구 서울 R.ENA 컨벤션센터에서 ‘실노동시간 단축 로드맵 추진단’(추진단) 대국민 보고회를 열고 추진단 논의 결과와 노사정 공동선언을 발표했다. 이날 공동선언에는 김영훈 노동부 장관을 비롯해 노동계(한국노총·민주노총), 경영계(한국경영자총협회·중소기업중앙회), 정부 부대표자들이 모두 참여했다. 노사정은 공동선언에서 “실노동시간 단축은 단순한 노동시간 총량 감축이 아니라 일하는 방식의 혁신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기 위한 핵심 과제”라는 데 인식을 같이했다. 김종진 추진단 부단장은 이날 보고회에서 합의된 ‘실노동시간 단축 로드맵’ 추진과제를 발표했다. 먼저 노사정은 포괄임금제 오남용을 막기 위해 근로기준법령을
한국환경보전원 ‘수변녹지 GIS 구축 사업’ 한국환경보전원은 ‘수변녹지 GIS 구축 사업’을 통해 591만㎡ 수변녹지도면을 지리정보시스템(GIS) 기반의 공간 빅데이터로 전환했다고 31일 밝혔다. 수변녹지 GIS 구축 사업은 정부 국정과제인 ‘디지털 대전환’ 기조에 발맞춰 종이·CAD 도면 중심의 수변녹지 관리 방식을 빅데이터 기반의 ‘데이터 고속도로’ 체계로 전환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사업을 통해 20여년간 축적된 전국 1700여개소의 수변녹지조성공사 준공도면을 표준화된 공간정보로 통합한다. 또한 수종·식재 밀도·식재 면적 등 세부 정보를 GIS 속성 데이터로 구축했다. 한국환경보전원은 “이번 작업으로 수변녹지가 제공하는 탄소 흡수량과 수질 정화 효과 등 생태계서비스 가치를 정량적으로 산정 및 분석할 수 있게 됐다”며 “지역별·대상지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관리와 정책 의사결정도 가능해졌다”고 소개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확대되는 수변녹지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선제
전북대 윤영상, 경상국립대 원성욱 교수 공동 연구팀 강산성 환경서 금 선택 추출 고기능성 흡착 분리막 개발 스마트폰과 노트북 등 전자제품 사용이 늘면서 전 세계 전자폐기물(E-waste) 배출량도 빠르게 증가하는 가운데, 버려진 전자기기에서 순도 높은 금을 회수할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됐다. 31일 전북대 윤영상 교수와 경상국립대 원성욱 교수 공동연구팀은 강산성 환경에서도 금만 선택적으로 추출할 수 있는 고기능성 흡착 분리막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 결과는 화학공학 분야 학술지 ‘Chemical Engineering Journal’ 최신호에 게재됐다. 연구팀이 개발한 분리막은 아민 기능기를 가진 고분자를 플라스틱 기반 막에 결합한 구조로, 금 이온과 강하게 결합하는 특성을 지닌다. 이를 통해 구리나 니켈 등 다른 금속보다 금을 우선적으로 흡착할 수 있다. 실험 결과, 분리막은 g당 720~870mg 수준의 금을 흡착했으며, 강산성 조건에서도 성능이 유지됐다. 금 이온이 분리막에
인공지능 분야 세계 최고 권위 학술대회 성신여자대학교(총장 이성근)는 수리통계데이터사이언스학부 김동하 연구팀의 논문이 인공지능 분야 국제 학술대회인 ‘AAAI(Association for the Advancement of Artificial Intelligence) 2026’ 메인 트랙 발표 논문으로 채택됐다고 31일 밝혔다. AAAI는 인공지능 분야의 국제 학술 단체로, 매년 학술대회를 통해 최신 연구와 기술을 공유하고 있다. ‘AAAI 2026’에는 전 세계 연구자들이 제출한 약 3만1000여편의 논문 가운데 4167편이 최종 발표 논문으로 선정됐다. 김 교수 연구팀의 논문 ‘Memorize Early, Then Query: Inlier-Memorization-Guided Active Outlier Detection’은 딥러닝 기반 이상치 탐지 과정에서 정상치 기억 효과를 활용해 탐지 성능을 높이는 방법을 제시했다. 기존 기법과 비교해 계산 효율성과 탐지 성능을 함께 개선한 접근
대웅재단 신진의과학자 학술연구 지원사업 선정 전북대학교 박동준 교수(공대 화학공학부)가 대웅제약이 주관하는 ‘대웅재단 신진의과학자 학술연구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박 교수는 이를 통해 당뇨병으로 손상된 신체 조직을 회복하는 줄기세포 치료제 개발 연구를 수행한다. 31일 전북대에 따르면 이번 연구는 표적 세포의 특정 수용체를 겨냥한 줄기세포 기반 치료제를 개발해 당뇨로 인한 조직 손상을 재생하는 새로운 치료 전략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연구 과정에서는 단일 세포 수준에서 유전 정보를 정밀 분석해 도출한 핵심 성분(페이로드·payload)이 손상 조직 재생 과정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하고, 이를 치료에 적용할 수 있는 플랫폼 구축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당뇨 합병증 등 난치성 질환 치료에 활용 가능성을 모색한다. 박 교수는 올해 9월 전북대에 부임한 신진 연구자로, 임용 전인 2024년 재미한인제약인협회(KASBP)로부터 ‘GC녹십자 펠로우십’을, 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KSMCB)로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수원대학교(총장 임경숙)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재학생과 졸업생을 대상으로 운영한 ‘컴퓨터활용능력 점프업(1급)’ 프로그램을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OA 실무 역량을 단기간에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된 자격증 취득 중심 교육 과정으로, 필기와 실기를 병행한 집중 교육 방식으로 운영됐다. 총 40시간의 대면 교육으로 진행된 이번 과정에는 재학생과 졸업생 30명이 참여해 전원이 수료했다. 교육 만족도 조사에서는 5점 만점에 평균 4.9점을 기록했다. 강의 전문성과 프로그램 구성, 취업 준비 과정에서의 활용도 등에 대해 비교적 높은 평가가 나왔다. 수원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앞으로도 학생과 졸업생을 대상으로 실무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한국경영컨설팅학회 추계공동학술대회에서 성과 덕성여자대학교 국제통상학전공 ‘FTA 통상실무(캡스톤디자인)’ 수강생들이 지난달 8일 국립순천대학교 사회과학대학에서 열린 2025년도 한국경영컨설팅학회 추계공동학술대회 대학생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각각 수상했다. 이번 경진대회에는 전국 36개 팀이 참가했으며, 덕성여대에서는 2개 팀이 출전해 모두 수상했다. 참가 학생들은 국제통상학전공 ‘FTA 통상실무(캡스톤디자인)’ 수업 수강생들로, 한 팀은 ‘태양광 패널 재활용 가로등의 FTA 비즈니스 모델’을 주제로 발표해 우수상을 받았다. 다른 한 팀은 ‘기술 원조에서 상생 무역으로: 레이저 균평기로 여는 콜롬비아 시장’을 주제로 발표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지도교수인 조연성 교수는 “수업 과정에서 도출된 아이디어들이 이번 대회를 통해 성과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최우수상 수상자는 강예서(정외21), 박가현(국통23), 박은영(정외21), 원선경(국통23), 차미래(국통21), 황서영(국통
미세구조·화학·바이오·X선 분석 연구장비 분야 내달 9일까지 온라인 접수 … 평균 취업률 80% 인하대학교(총장 조명우) 표준분석연구원은 연구장비 분야 전문인력 양성과정 15기 교육생 8명을 다음 달 9일까지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이 지원하는 이번 과정은 현장 맞춤형 실습 중심 교육으로, 연구장비 운용 실무 역량을 갖춘 전문 인력 양성을 목표로 한다. 전국 7개 전문 교육기관 가운데 인천 지역에서는 인하대 표준분석연구원이 교육을 맡고 있다. 교육 과정은 미세구조, 화학, 바이오, X선 등 분석 분야에 특화된 연구장비 엔지니어 양성에 초점을 맞췄다. 15∼20개의 핵심·자율 교육장비에 대한 장비 운용 교육과 함께, 교육생이 선택한 연구장비에 대한 집중 교육으로 구성된다. 모든 교육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진행된다. 전문가 특강과 현장 실습을 포함한 교양 교육과 시험·인증 취득 지원 등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특성화 교육도 함께 이뤄진다. 또
스티브 박·전상용 교수 공동연구팀 과다출혈 차단 파우더 지혈제 개발 육군 소령 참여로 실전 적용성 강화 현역 육군 소령이 참여한 국내 연구진이 상처 부위에 뿌리기만 하면 약 1초 이내에 출혈을 멈추는 파우더형 지혈제를 개발했다. 전투와 재난 상황에서 응급처치에 활용할 수 있는 기술로, 전투원 생존성 향상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KAIST(총장 이광형)는 신소재공학과 스티브 박 교수와 생명과학과 전상용 교수 공동 연구팀이 상처에 뿌리면 즉시 하이드로겔 장벽을 형성하는 차세대 파우더 지혈제를 개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연구에는 현역 육군 소령 연구자가 참여해 실제 전투 환경을 고려한 기술 완성도를 높였다. 기존 패치형 지혈제는 평면 구조로 인해 깊고 불규칙한 상처에 적용하기 어렵고, 온도와 습도에 민감해 보관과 운용에 한계가 있었다. 이에 연구팀은 다양한 형태의 상처에 적용할 수 있는 파우더형 지혈제 개발에 나섰다. 기존 파우더 지혈제가 혈액을 물리적으로 흡수해 장벽을
영어 교육 혁신 이끈 파트너 5인에게 포상 교육 품질, 학습자 성과, 교수법 등 종합 평가 웅진그룹 계열의 영어교육 기업 웅진컴퍼스는 지난 23일 본사 사옥에서 ‘글로벌 리더 영어교육자 표창행사’를 열고 영어교육 분야에서 활동해 온 파트너 5명을 선정해 포상했다. 이번 행사는 웅진컴퍼스와 협력 관계를 유지해 온 파트너들을 대상으로 그간의 활동을 공유하고, 협력 관계를 공식적으로 정리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웅진컴퍼스는 자사 영어 교육 콘텐츠와 서비스 운영에 참여해 온 파트너를 대상으로 교육 품질 관리, 학습자 성과, 교수법 운영, 전문성 개발 참여, 파트너십 기여도, 글로벌 교육 활동 등을 기준으로 종합 평가해 수상자를 선정했다. 수상자는 △강소진 소지니어스 대표 △김태정 골목학원 원장 △원영빈·정수진 키즈앤리딩 대표·학술위원장 △김정민 W아카데미 원장 △조진영 학원전자 대표 등이다. 수상자에게는 표창 의미를 담은 상패가 전달됐다. 웅진컴퍼스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영어교육 콘텐츠 운영
마이페이스, 병원 기반 인프라 결합 대교에듀캠프는 느린학습자 전문 브랜드 ‘마이페이스’를 통해 경계선지능 및 느린학습자 아동을 대상으로 부산 지역 병원 부속 발달센터와 협력해 학습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협력에 따라 경계선지능과 느린학습자 아동은 병원 부속 발달센터를 통해 ‘마이페이스’ 학습 서비스를 안내받고 이용할 수 있다. 병원 환경에서 서비스가 연계되면서 보호자가 관련 정보를 접하는 경로도 확대됐다. 이번 협력은 병원 부속 발달센터의 전문 인력과 운영 체계를 활용해 학습 서비스를 연계하는 방식이다. 의료·발달 환경과 연계된 형태로, 아동의 개별 특성과 학습 속도를 고려한 학습 지원이 가능하도록 구성됐다. 대교에듀캠프는 ‘마이페이스’ 서비스 운영을 지원하는 한편, 병원 부속 발달센터 소속 인력이 수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인지학습지도사 자격 과정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병원 현장에서 해당 학습 서비스가 운영될 수 있도록 한다는 설명이다. 대교에듀캠프 관계자는
농림축산식품부, 원예생명조경학과 중심 … 수도권 유일 여성 전문인력 양성 서울여자대학교(총장 이윤선)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지정·운영하는 ‘스마트농업 전문인력 교육기관’에 시설원예 분야 교육기관으로 신규 지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스마트농업 전문인력 교육기관’은 ICT와 빅데이터, 인공지능(AI) 등 디지털 기술을 농업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제도다. 서울여대는 시설원예 분야 교육 여건과 실습 인프라를 갖춘 점이 평가돼 이번 지정 대상에 포함됐다. 대학은 스마트팜 유리온실과 시설온실 등을 활용한 실습 환경을 운영해 왔으며, 농업과 ICT·BT·CT 기술을 결합한 스마트농업공학전공 교육과정을 마련해 왔다. 이번 지정에 따라 서울여대는 원예생명조경학과를 중심으로 이론과 실습을 연계한 스마트농업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교육 대상은 대학생과 청년, 여성, 현장 종사자 등으로, 스마트 생산관리와 ICT 기반 환경관리 교육이 포함된다. 교육 과정은 스마트농업 전반에 대한
입양체계 공적 개편, 아동학대예방, 자립준비청년 등 … 아동정책과 아동권리 확산을 위한 블로그 콘텐츠로 재구성 아동권리보장원은 2025년 총 28편의 네이버 블로그 기획 콘텐츠인 ‘정익중의 아동권리레터’를 통해 아동권리·입양·아동학대예방 등 주요 아동정책 현안에 대한 메시지를 국민에게 전달했다. 31일 아동권리보장원에 따르면 ‘정익중의 아동권리레터’는 아동권리보장원 정익중 원장의 언론 기고문과 인터뷰를 비롯해 주요 행사의 기조 발언, 국제교류 발표 등 공식 발언을 통해 국민들께 전달해 온 정책 메시지를 바탕으로 구성됐다. ‘아동 최선의 이익 관점’에서 운영되고 있는 아동권리보장원의 아동 정책 관련 메시지를 기관 블로그 콘텐츠로 재구성해 국민들이 정기적으로 한 눈에 흐름과 맥락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2025년은 입양체계 공적 개편 시행 첫 해다. 아동권리레터에서는 △입양, 편견과 오해를 넘어(4.16.) △한 아이의 온 세상인 입양, 이제 국가가 함께합니다(
‘굿대이 스마트안전관리(SMMS) 플랫폼’ 개발 쉽고 빠르게 현장 적용, 업종별 특성 반영 개선 50인 미만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사망사고가 전체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가운데, 중소영세기업 맞춤형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플랫폼이 개발돼 주목받고 있다. 31일 ㈜굿대이소프트(대표이사 이준혁)에 따르면 이 회사는 지난 5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의 ‘2025년 유망 SaaS 개발·육성 지원’ 사업에 선정된 이후 ‘굿대이 스마트안전관리(SMMS) 플랫폼’을 개발해 현재 시험 가동 중이다. 해당 플랫폼은 내년 2월 본격 출시될 예정이다. ‘유망 SaaS 개발·육성 지원’ 사업은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성장 가능성을 보유한 스타트업의 혁신적인 SaaS 개발과 사업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SaaS’는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oftware as a Service)’의 약자로 인터넷을 통해 최종 사용자에게 클라우드 기반 애플리케이션과 정보통신(IT) 인프라를 제공하는 서비스 모델을
전두유 특허공법으로 … 국산·렌틸콩 영양 그대로 무감미료·무향료, 무가당 설계로 진한 풍미 완성 한미그룹 지주회사 한미사이언스가 식물성 음료 브랜드 ‘완전두유’의 프리미엄 라인업 ‘더진한 시리즈’를 확장하며 클린 레시피를 토대로 지속가능한 건강 식습관을 이끈다. 한미사이언스는 전두유 특허공법으로 만든 국산콩 원액 두유에 렌틸콩 특유의 담백한 풍미를 담은 ‘완전두유 더진한 렌틸콩 무가당’을 새롭게 출시했다. 이 제품은 당 함량을 낮추면서도 원물 본연의 영양과 깊은 풍미를 그대로 담아 바쁜 현대인들이 일상 속에서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슈퍼푸드로 주목받는 렌틸콩을 통째로 갈아 넣어 진하고 고소한 맛을 구현했다. 단백질 식이섬유 칼슘 등 영양 완성도를 높였다. 동시에 무감미료 무증점제 무향료 등 불필요한 첨가물을 배제했다. 이번 신제품은 한미 완전두유의 원물 중심 프리미엄 라인업 ‘더진한 시리즈’ 중 하나다. 기존 출시된 ‘더진한 서리태 무가당 99.9 두유’, ‘더진한
복용 후 기대되는 일상 변화를 그린·블루 톤 그라데이션 디자인…신규 패키지 호응 동국제약(대표이사 송준호)의 카리토포텐이 올해도 전립선비대증 배뇨장애 개선제 부문 약국 판매 1위를 기록하며 3년 연속 1위(아이큐비아 2023~2025 3Q MAT 데이터 기준)를 유지했다. 카리토포텐은 독일에서 개발된 생약성분의 전립선비대증 배뇨장애 개선제다. 특히 대규모·장기간 임상연구와 유럽 내 사용 경험을 통해 입증된 우수한 효과와 안전성을 기반으로 약국 판매 1위라는 성과를 달성할 수 있었다. 주성분인 쿠쿠르비트종자유엑스(서양호박씨오일 추출물)는 불포화지방산과 피토스테롤 등 다양한 약리 활성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유럽에서는 전통적으로 요로 문제와 비뇨기 질환 관리에 활용돼 왔다. 쏘팔메토 성분 등을 함유한 건강기능식품이 ‘전립선 건강 유지에 도움을 줄 수 있음’ 수준의 기능성을 인정받은 것과 달리, 카리토포텐은 전립선비대증으로 인한 야뇨 잔뇨 빈뇨 등 배뇨장애 개선에 대해 효능·효과를 식약처
투병 중에 의료취약계층 위해 나눔 … 병원도 매칭 펀딩으로 1억원 동참 연말연시를 맞아 창원한마음병원(이사장 최경화)에 또 한 번 깊은 울림의 기부가 이어졌다. 고인이 된 아들을 기리는 부모님이 1억원을 기탁한 데 이어 시민 이춘자 씨가 다시 1억원을 기탁하며 의료취약계층을 위한 뜻깊은 나눔을 실천했다. 기부금 전달식은 31일 창원한마음병원 4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됐다. 창원한마음병원에 따르면 이춘자 씨는 고령의 나이에 파킨슨 병을 앓고 있음에도 자신과 같은 질환을 앓는 어려운 노인들을 위해 이번 기부를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춘자 씨는 함경남도 출신으로 6·25전쟁 당시 아버지와 형제들과 함께 부산 영도로 피난해 정착하며 삶을 이어왔다. 10남매 중 막내로서 전쟁과 피난을 겪으며 “힘든 시절에도 사람을 살린 것은 사람의 손길이었다”며 “의료취약계층을 위한 의료비로 이번 기부금을 사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기탁된 1억 원은 기부자의 뜻에 따라 의료취약계층 치료비 전용 기금으로 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