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23
2026
. 이혜훈 후보자는 청문회 모두발언에 앞서 고개 숙여 사과했다. 이 후보자는 “저의 성숙치 못한 언행 때문에 상처받은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면서 “정책에 대한 집념과 결과로만 증명하겠다는 성과에 매몰된 외눈박이로 살아오면서 함께했던 소중한 동료들에게 상처를 드린 점을 제대로 보지 못했다. 뼈저리게 반성한다”고 고개를 숙였다. 또 “내란에 동조했다는
) 작년은 내란을 극복하고 대한민국을 정상화시키는 시간이었다면 올해는 그걸 발판으로 해서 말 그대로 제대로 일을 해야 된다는 생각을 아주 굉장히 강하게 갖고 있다”고 했다. 이어 “정부가 일을 하고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당의 뒷받침과 국회의 협력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며 “(최근 여당 지도부와 접촉면을 늘리는 것은) 정부가 일을 할 수 있도록 국회와 당이
01.22
“우리는 잊지 말아야 합니다. 포기하면 안됩니다. 민주주의는 과거의 유산이 아니라 우리가 지켜야 할 현재의 책임이기 때문입니다.” 21일 오전 8시 경기 안양시 명학역 2번 출구 앞. 이웅장(56)씨는 ‘끝나지 않은 내란, 끝까지 심판하라’ ‘내란범! 사면금지 법제화’라고 적힌 피켓을 들고 1인 시위를
한덕수 전 총리 1심 재판부가 “12.3 계엄은 내란이자 친위쿠데타”라고 판결했다. 윤석열 전 대통령과 계엄 공모 일당에 대한 엄중한 사법적 심판이 예상된다. 계엄 이후 지금껏 ‘윤석열과의 절연’은커녕 윤 전 대통령을 감싸는데 급급했던 국민의힘은 정치적 심판을 피하기 어렵게 됐다는 지적이다. 한 전 총리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기소된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1심에서 중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되면서 윤석열 전 대통령과 계엄 가담자들에 대한 선고에 관심이 모아진다. 내란 관련자에 대한 법원의 첫 판단에서 12.3 비상계엄을 ‘친위 쿠데타’로 규정한 만큼 엄벌을 피하기 어려울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22일 법조계에 따르면 전날 한
“거대한 소용돌이 속에 들어와 있는 것 같다.” 21일 오후 한덕수 전 총리 내란재판 중계를 보던 더불어민주당 소속 한 재선의원이 “정국이 어떻게 흘러갈 것 같으냐”며 꺼낸 말이다. 20년 넘게 정치권에서 정무·전략 보고서를 작성해 왔지만 최근 벌어진 이슈는 따라가기조차 벅차다. 이날만 해도 오전에 이재명 대통령 신년 기자회견이 있었고, 내란재판
01.21
이진관 재판장 “12·3 내란 성공할지 모른다는 생각에 의무와 책임 끝내 외면 … 일원으로서 가담하기로 선택” 질타 내란 우두머리 방조 등 혐의로 기소된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1심에서 중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이진관 부장판사)는 21일 내란 우두머리 방조 등 혐의를 받는 한 전 총리에게 징역 23년을 선고했다. 조은석 내란
2차 종합특검법이 지난 20일 국무회의를 통과하면서, 특검 수사선이 지방자치단체로 확대될 공산이 커졌다. 지방선거 공천 및 본선 경쟁에 변수가 될지 주목된다. 이번 특검은 내란 및 선거 개입 의혹 등을 수사 대상으로 삼았는데, 특히 지방자치단체의 ‘계엄 동조 의혹’이 명문화되면서 오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둔 단체장들이 긴장하는 모양새다. 국회에
내란 우두머리 방조 등 혐의를 받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 대한 1심 선고가 21일 오후에 나온다.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 혐의로 기소된 사건 중 가장 먼저 법원의 판단이 나오는 것이어서 주목된다.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합의33부(이진관 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2시 한 전 총리의 내란 우두머리 방조, 내란 중요임무종사 등 혐의 사건 1심 선고
출마로 사퇴하면서 무주공산이다. 이 자리를 꿰차기 위해 국민의힘에서도 쟁쟁한 인물이 나설 예정이다. 현재 거론되는 인물은 6선 주호영 의원, 4선 윤재옥· 3선추경호 의원을 비롯해 초선인 유영하·최은석 의원 등이다. 김 전 총리가 출마할 경우 최대 변수는 보수층 결집으로 꼽힌다. 민주당의 ‘내란 청산’ 선거 전략에 맞서 ‘정권 견제 심리’가 강화될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