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10
2026
제도 안에서도 대응 강도가 강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는 분석도 나온다. 이 같은 흐름 속에 이재명정부는 촉법소년 상한 연령을 현행 14세에서 13세로 낮추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성평등가족부는 사회적 대화 협의체와 시민참여단을 통해 공론화 절차를 진행 중이다. ◆해외 사례 놓고도 해석은 각각 = 연령 하향을 주장하는 쪽은 범죄 증가와 억지력 약화를
04.09
국가도서관위원회를 국무총리 소속으로 명시한 상황에서 개정안 시행 이전까지 대통령 소속 위원회를 새로 구성할 가능성이 낮다는 지적이다. 실제 7일로 임기가 종료된 제8기 국가도서관위원회 역시 제7기 종료 이후 약 2년이 지나서야 구성된 바 있다. ◆노무현정부서 설립, 이재명정부서 격하 = 국가도서관위원회는 도서관 정책이 주무 부처인 문체부뿐 아니라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김부겸 전 총리의 일거수일투족에 대해 보도를 많이 하고 있다”면서 “지방선거 때마다 대구·경북 그러면 그늘진 생각부터 들었는데 이번에는 그렇지 않아 얼마나 다행인지 모른다”고 말했다. 김 전 총리가 대구시장 선거에 나서면서 지역 분위기가 바뀌었다는 것이다. 정 대표는 이재명정부의 중도·실용 국정을 강조하며 “지난 대구 타운홀 미팅
“우리 국민들은 위기국면이 되면 금 모으기처럼 공동체를 위해 함께하려는 위대한 국민들”이라며 “이번 위기도 모두가 변화를 받아들일 마음의 자세를 갖게 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 대통령은 “집행을 담당하는 우리가 어떤 마음의 자세로 어떻게 노력하느냐에 따라서 결과가 달라질 것”이라며 정책 실행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회의는 이재명정부 출범 후
04.08
가능성도 있다. 전 대변인은 내일신문에 “관심에 감사하다”면서도 “이재명정부의 성공을 위해 열심히 일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SBS라디오에 출연해선 “(대변인 승진) 결재창의 온기가 마르지 않았다”고 말하기도 했다. 대변인 업무에 전념해야 할 상황에서 출마 관련 언급을 아끼는 것으로 풀이된다. 전직 청와대 참모들도 재보선 출마를 준비중이다. 청와대
04.06
부분을 차지한다. 그린피스는 6일 “이재명정부의 국정과제 중 하나인 탈플라스틱 로드맵과 관련해 정부는 2026년 1월 중 탈플라스틱 종합대책 초안을 발표하겠다고 했지만 초안은 나오지 않았다”며 “국내 정책이 지지부진한 사이 국제사회는 빠르게 변하고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이어 “생산감축이 핵심 의제로 다뤄지고
04.04
대리, 산재, 교복’이었다. 엄 소장은 “홍 대리는 그가 다섯 번째 공장에서 만난 회사의 대리인으로 기득권을 대표한다”며 “홍 대리를 미워하며 권력의지를 다졌다. 홍 대리는 보수 증오의 출발”이라고 했다. 이어 “여러 차례 당한 산업재해는 이재명정부의 노동 중시 정책으로 돌아왔고, 교복은 그가 무상 교복을 도입한 계기가 됐다”고 덧붙였다. 엄 소장은
04.03
연례적인 추가경정예산 편성이 고착화하면서 재정건전성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메르스, 코로나19 등 감염병과 산불, 홍수에 이어 중동 전쟁 등 대내외 악재들로 대규모 재정투입의 불가피한 측면이 있지만 재정건전화를 위한 노력도 병행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재명정부는 한 번의 예산안과 두 번의 추경안을 내놨지만 국가재정의 건전성 확보를
있다. 3일 경기도내 시·군들에 따르면 2일 조용익 부천시장과 박승원 광명시장이 일제히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민주당 시장 후보 경선에 뛰어들었다. 임병택 시흥시장도 이날 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조용익 시장은 예비후보 등록 후 “시장 직무를 내려놓고 당원주권과 민생정당이란 민주당의 기치로 무장해 다시 시민 앞에 서겠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이재명정부와 함께 잘
04.02
유권자들이 호응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제1야당 국민의힘도 부동산 민심 잡기에 뒤늦게 뛰어들었다. 1일 “이재명정부의 망국적 부동산 실패로 고통 받는 무주택 서민들의 주거사다리를 복원하고, 국가적 재앙인 저출생 문제를 주거 혁신을 통해 정면 돌파하겠다”며 지방선거 1호 공약으로 부동산 대책을 내놨다. 장동혁 대표는 이날 마포 아파트 주민들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