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20
2026
한전에서 발전5사가 분리됐다. 이후 2000년대 중후반 일각에서 재통합론이 나왔지만 현실화하지는 못했다. 노동현장에서 잔뼈가 굵은 최 위원장은 이 역사의 산증인이기도 하다. 이재명정부는 2040년까지 화력발전소를 전면 폐쇄하기로 했다. 2025년 12월 31일 한국서부발전 태안화력발전소 1호기가 30년 6개월 만에 가동을 종료하는 등 석탄발전소 퇴장이
너무 촉박하다”며 “이번에 처리하지 못하면 이재명정부에서 하기 어렵고 다음 정부도 쉽지 않아 10년 내에는 행정통합이 이뤄지기 어려울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이 대구경북, 광주전남 통합법은 찬성하면서 대전충남 통합법에 반대하고 있어서 이를 분리해서 처리할지, 아니면 모두 밀어붙여 통과시킬지는 확정되지 않았다”면서 “대전충남 통합과 관련해서는
02.19
이재명정부가 시장과 북한에 일관된 메시지가 일부 성과로 이어지면서 주목을 받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코스피지수가 대선공약인 5000포인트를 넘어선 이후 부동산 가격 완화 조치에 주력하는 모습이다. 대북 완화정책과 관련해서는 확성기·방송·전단 금지에 이어 9.19 일부 복원 등 선제적 조치 이후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의 긍정 메시지가 나오면서
꽉 막힌 대북 관계에서 이재명정부가 선제적 완화 조치를 내놓는 것도 ‘일관성’과 ‘신뢰 확보’로 이어질지 관심이다. 이 대통령은 취임 직후부터 대북 확성기 중단과 대북전단 살포 차단 등으로 냉담한 남북 관계를 풀기 위한 조치에 나섰고 지난달 21일 신년사에서는 ‘9.19 합의 선제적 복원’을 재천명했다. 전날
게 전혀 없다”며 “의사일정은 여야 합의로 이뤄져야 하고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우두머리 재판 선고 등 변수가 적지 않다”고 말했다. 이어 “민주당은 3월과 4월에도 매주 목요일마다 본회의를 열어 민생법안을 처리하겠다고 하지만 이는 민주당의 시간표일 뿐”이라고 강조했다. 전날 한 원내대표의 “3월과 4월 매주 목요일마다 본회의를 열어 이재명정부
2030년 400억달러에 이를 전망이다. 이재명정부도 ‘2035 이차전지 산업기술로드맵’을 연내 수립하고 차세대 배터리 기술선점을 위한 기술개발에 2800억원을 투입한다는 계획이다. 김형수 기자 hskim@naeil.com
02.13
이재명정부 경제사회노동위원회(경사노위) 1기 출범을 앞두고 의제 발굴과 사회적 대화 발전 방향을 자문할 전문가 그룹이 구성됐다. 대통령 소속 사회적 대화 기구인 경사노위(위원장 김지형)는 12일 서울 종로구 대회의실에서 ‘사회적 대화 2.0 자문단’ 출범식과 첫 자문회의를 열었다. 출범식에서는
지난해 신규 벤처투자 총액은 13조6000억원이었다. 2021년(15조9000억원) 다음으로 역대 두번째로 높은 실적이다. 투자는 8542건으로 역대 가장 많았다. 중소벤처기업부는 13일 ‘2025년 국내 벤처투자 및 펀드결성 동향과 유니콘기업 현황’을 발표했다. 지난해 6월 이재명정부가 들어선 이후 첫번째 연간 벤처투자 실적이다
02.12
대통령을 지근거리에서 보필해 온 동지”라며 “우리는 함께 내란의 위기를 온몸으로 막아내며 이재명정부를 세운 전우이기도 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생사의 기로에서 증명된 결단력과 진정성이라면 경기도의 미래를 맡기기에 부족함이 없다고 확신한다”며 한 의원의 역량을 높이 평가했다. 김 의원은 앞으로의 경선 과정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이제 우리는 또 하나의
지방선거 승리와 이재명정부 성공을 들었다. 합당 추진에 대한 당내 반발이 거세지자 ‘혼자 결정한 일이 아니다’면서 대통령실과의 사전 교감설을 흘리기도 했다. 내부 반발을 대통령의 권위를 빌려 수습하려는 시도로 읽혔다. 합당에 비판적이던 비당권파도 ‘명심’을 동원했다. 이언주 최고위원은 “합당 제안은 주류 교체를 시도해 이재명의 민주당을 정청래·조국의 민주당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