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13
2025
휴넷CEO 리포트 7월호에 담아 예스24 내 도서기획전 진행 중 스티브 잡스는 “책에서 인생과 기술을 통합하는 법을 배웠다”고 말했다. 워런 버핏은 하루의 80%를 독서에 쓰며 빌 게이츠는 매년 ‘추천 도서리스트’를 공개한다. 이처럼 글로벌 CEO들이 독서를 단순한 습관이 아닌 경영전략의 핵심도구로 인식한다는 사실은 다양한 사례와 조사에서 확인되고 있다. 휴넷(대표 조영탁)은 국내 최대 인터넷서점 예스24와 함께 ‘CEO 필독서 10선’을 공동선정하고 이를 담은 ‘휴넷CEO 리포트’ 7월호를 발간했다. 13일 휴넷에 따르면 도서선정은 예스24 전문 PD, 휴넷리더십센터 및 조영탁 대표가 함께 참여해 총 65권의 후보도서를 검토해 10권을 최종 선정했다. 특히 최신 트렌드(현상)를 반영하고자 2024~2025년 출간도서를 중심으로 △기술 △사회 △리더십 등 경영환경 전반을 반영했다. 선정된 도서 10권은 △기술 및 인공지능(AI) 트렌드를 다룬 ‘엔비디아 레볼루션’ ‘테슬라 Why’
07.11
중소벤처기업부는 모태펀드 2차 정시 출자공고를 통해 총 3100억원을 출자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약 5700억원 규모의 벤처펀드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11일 중기부에 따르면 우선 ’2차 추경으로 반영된 ‘차기유니콘사업’(NEXT UNICORN Project)을 통해 인공지능(AI)·첨단기술(딥테크) 유니콘 육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차기유티콘사업은 AI·딥테크 분야 유망기업에 분절적인 뿌려주기식 투자를 넘어 성장단계별로 대규모 집중투자를 지원한다. 이번 출자사업은 ‘스타트업’과 ‘스케일업’ 분야에 총 3000억원을 출자해 5500억원 이상의 벤처펀드를 조성한다. 스타트업펀드는 AI·딥테크 분야 전문기술인력 창업기업 대상으로 초기 투자를 지원하며, AI·딥테크 분야 중소기업에 기업당 평균 100억원 이상의 스케일업 투자를 지원한다. 특히 공공기관이 우수 성과기업으로 추천한 차기유니콘에중점 투자한다. 다음으로 ‘창업초기 소형’ 분야에 100억원을 출자해 167억
07.10
중소기업 권리회복을 위한 공익재단법인 경청(이사장 장태관)이 민주당 을지로위원회와 손잡고 대기업의 중소기업 기술탈취 근절을 위한 ‘한국형 증거수집제도 입법화’에 본격 나섰다. 경청은 민주당 을지로위원회와 공동으로 9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기울어진 운동장인 기술탈취 소송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 기조 발제에 나선 경청 소속 박희경 변호사는 기술탈취 소송 사례분석을 통한 현행 증거제도의 한계을 분석하며 증거수집제도 개선 필요성을 주장했다. 박 변호사는 “현행법상 존재하는 문서제출명령, 구석명신청 등은 실효성이 떨어진다”고 지적했다. 소송에서 피해기업이 가해기업의 자료를 수집하려해도 가해기업은 “문서가 없다”고 하면 자료확보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기술침해의 경우도 침해나 손해를 입증할 수 있는 증거가 대부분 침해자에게 있어 피해기업 승소가 어려운 상황이다. 박 변호사는 “자료보전명령제도 도입을 통해 전문가 사실조사제도 등 증거수집 실효성이 확보돼야
주차시스템개발 전문기업 온비치(대표 임승현)는 “국내 최초로 인공지능(AI)카메라 기반주차유도관제시스템 상용화에 성공했다”고 10일 밝혔다. 온비치에 따르면 유도관제는 주차현황을 관리하는 시스템으로 주차장의 핵심 설비이자 가장 많은 공사비용을 차지한다. 주차장 이용자에게는 주차가능 면수를 알려주고 운영주는 입출차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파악해 수익을 예측할 수 있다. 지금까지 주차유도관제시스템은 통행로 바닥에 금속 감지용 루프코일 센서를 매설하거나 모든 주차면에 초음파 센서 또는 3~4면당 하나씩 카메라를 설치하는 방식이었다. 이 방식은 자동차 외에도 리어카 자전거 오토바이 등 모든 이동수단이 통계에 잡혀 데이터가 부정확하고 큰 비용, 긴 공사 기간이 단점으로 지적됐다. 예를 들어 4층 규모에 200면을 갖춘 주차장인 경우 3~4면당 하나씩 카메라를 설치하는 방식으로 구축할 경우 약 8000만원의 예산과 10일의 시공 기간이 필요하다. 반면 온비치가 개발한 ‘파킹온유도
07.09
국내 상조업계 1위 기업 프리드라이프(대표 김만기)가 사명을 ‘웅진프리드라이프’로 변경하고, 웅진그룹 계열사로서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9일 웅진그룹에 따르면 프리드라이프는 6월 13일 웅진그룹과의 인수절차를 공식 마무리했다. 사명변경은 웅진그룹에 공식 편입된 이후 이뤄진 첫 행보다. 그룹의 브랜드 자산과 시너지를 바탕으로 고객에게 더 높은 신뢰와 서비스 품질을 제공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새롭게 출범하는 웅진프리드라이프는 프리드라이프와 웅진의 역량을 결합해 고객의 삶 전반을 관리하는 ‘토털 라이프케어 플랫폼’ 기업으로의 성장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프리드라이프는 장례의전과 웨딩, 크루즈, 시니어 케어(고령자돌봄) 등 생애주기 맞춤형서비스 역량을 축적해 왔다. 새로운 기업이미지(CI)도 공개됐다. 새 CI는 신뢰성과 리더십을 기반으로 한 프리드라이프 정체성을 유지하면서 웅진그룹과의 연결성과 따뜻한 브랜드 철학을 반영해 디자인됐다. 김형수 기자
데이터기술기업 아이지에이웍스(대표 마국성)는 ‘인공지능(AI) 전속모델 상품’을 정식 출시하고 총 30종의 AI모델을 광고시장에 전격 투입한다. 9일 벤처업계에 따르면 아이지에이웍스는 실제 인물없이 브랜드 전속모델을 생성하고 영상까지 제작할 수 있는 AI 광고설루션 픽스타입(Fixtype)을 보유하고 있다. 이 기술은 섭외 출연료 메이크업 의상 촬영 장소대여 등 광고제작에 들어가던 가장 큰 비용을 AI로 대체한다. 제작비를 최대 90%까지 낮췄다. 픽스타입의 AI모델은 실제 사람처럼 정교하다. 광고성과데이터를 학습한 생성형 AI가 표정 피부질감 헤어스타일 조명반응까지 현실적으로 재현한다. 브랜드는 원하는 나이 성별 인종 분위기에 따라 모델을 선택할 수 있다. 브랜드 세계관에 최적화된 전속모델을 직접 맞춤제작(커스터마이징)할 수도 있다. AI 모델들은 이미 실전 투입됐다. 최근 한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는 픽스타입을 활용해 촬영없이 AI 모델만으로 TV광고를 제작했다. 해당
웹케시그룹 사내벤처로 출발한 인공지능(AI) 전문기업 다큐브(대표 윤예지)가 국제대회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8일 웹케시그룹에 따르면 다큐브는 최근 열린 국제 자연어-데이터 질의 변환 성능 평가인 ‘스피더 2.0’ 벤치마크에서 데이터 기반 텍스트 전환(DBT) 부문 세계 1위를 달성했다. Spider 2.0은 미국 예일대 연구팀이 개발한 국제 NL2SQL 성능 평가 지표다. 자연어 기반 질문을 관계형 데이터베이스에서 실행 가능한 컴퓨터 언어(SQL 쿼리)로 자동변환하는 기술의 정확도와 실행 일치율, 에러 일관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이번 성과는 다큐브의 자연어 기반 데이터 조회와 분석기술이 국제적 기술 기준에서도 최고 수준임을 입증한 것이다. 웹케시그룹은 “복수 테이블 간 조인, 중첩 조건 쿼리, 그룹핑과 정렬 등 고난이도 항목에서 최고 점수를 기록하며 기술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다큐브의 성과는 AI시대에 국내 벤처기업이 특정 분야에서 세계 1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사장 강석진)은 14일부터 8월 14일까지 한달간 전국에 소재한 연수원을 전 국민에게 집중개방한다. 9일 중진공에 따르면 이번 개방은 공공 연수시설의 활용도를 높이고 지역사회와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첫 시행된다. 개방 대상은 중소벤처기업(안산), 강원(태백), 충청(천안), 호남(광주), 대구경북(경산), 부산경남(진해) 등 총 6개 연수원이다. 다만 강원연수원은 중소기업과 중소기업 임직원으로 한정한다. 개방기간에 더 많은 국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이용인원을 확대하고 방문객을 대상으로 선물을 제공한다. 강의장 강당 운동장 기숙사 등 연수원 시설 모두를 이용가능하다. 중진공은 “연구원은 기존에는 기업과 기관교육 중심으로 운영해왔으나 올해부터는 ‘공감 연수원’의 운영기조를 바꿔 합리적인 비용으로 연수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문을 넓혔다”고 전했다. 김형수 기자 hskim@naeil.com
최근 후계자가 없는 고령의 CEO가 인수합병(M&A)을 통해 제3자 기업승계에 연이어 성공했다 10일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지난달 기업승계형 M&A 2건이 성사됐다. 해당 기업 모두 20년 이상 업력을 가진 중소기업이다. 60세 이상의 고령 CEO가 경영하는 제조기업이다. A사는 2002년 설립돼 23년간 폐배터리재활용업을 영위해 왔다. 사업확장을 추진하는 동종 분야의 중소기업에게 기업을 매각했다. B사는 2000년부터 25년간 폐기물처리업을 운영하다가 자녀승계가 어려워 동종 업종의 중소기업에게 매각했다. 이 과정에서 기술보증기금은 M&A 피인수 기업과 인수희망 기업의 경영진 면담, 현장조사 등을 통해 M&A 컨설팅을 제공했다. 인수자금에 대한 보증지원으로 M&A 성사를 뒷받침했다. 두 기업 모두 M&A를 통해 오랜기간 축적된 기술과 경영 노하우를 인계하면서 종업원에 대한 고용 안정성 확보했다. 김정주 중소기업전략기획관은 “원활한 기업승계는 단순히 개별기업 존폐
세계경제가 요동치고 있다. 트럼프 미국대통령의 강력한 MAGA(미국을 다시 위대하게)로 세계는 불확실성이 더 커졌다. 한국은 지속되는 저성장에 고환율, 수출경쟁력까지 떨어지고 있다. 위기 속에 기회가 있다고 했다. 한국경제의 성장은 기업인들의 혁신정신이 일궈 온 성과다. 내일신문은 기업가정신으로 위기를 극복하고 있는 혁신기업인을 연재한다. 그들의 고민과 행보가 한국경제와 중소기업이 나아갈 방향에 좋은 지침을 담고 있어서다. 국내 굴지의 산업·주거·상업시설 건설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삼성전자 반도체 평택캠퍼스(1~5기), 엔씨소프트 글로벌 RDI센터, 판교 알파돔, 수원 광교 이마트, CJ 논산 쿡킷공장 등이다. 지난해 한 건설현장 소장은 성과급으로 약 7000만원을 받았다. 공사현장 수익의 50%를 노력한 임직원들에게 돌려주는 성과보상시스템 덕이다. 회사 주식의 35%를 보유한 사내복지재단에서 다양한 근로복지를 시행한다. 최근에는 혁신스타트업 투자에 적극적이다. 혁신과
에너지효율 1등급 TV구매시 혜택 제공 중견 TV브랜드인 이노스TV가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시행하는 ‘으뜸효율 가전제품 환급사업’에 참여하며 에너지효율 1등급 TV 제품을 대상으로 다양한 추가혜택을 제공한다고 9일 밝혔다. 정부의 환급사업은 전력소모가 적은 고효율 제품의 소비를 유도하고 탄소배출 저감 및 전력 사용량 절감을 동시에 추진하기 위한 정책이다.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가전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1인당 최대 30만원 한도 내에서 구매금액의 10%를 환급받을 수 있다. 이노스TV는 해당 환급대상에 포함되는 다양한 제품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이동식 TV ‘이노스 삼탠바이미’제품을 비롯해 24인치 소형 TV부터 75인치 대형 스마트TV까지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노스TV는 환급혜택 외에도 즉시 적용 가능한 할인, 사은품 제공, 무료배송 등 다양한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 한편 이노스TV는 올인닷컴의 가전브랜드로 24인치부터 98인치
07.08
벤처기업들이 원하는 정보기술(IT)개발자를 연계하는 서비스가 출범했다. 벤처기업협회(회장 송병준)는 8일 “인공지능(AI) IT 등의 인재 우수 교육기관들과 협약을 맺고 맞춤형 채용연계서비스 ‘HR브릿지’를 공식 출범했다”고 밝혔다. HR브릿지에 협력하는 교육기관은 △멀티캠퍼스 △멋쟁이사자처럼 △엘리스 △패스트캠퍼스 △메가커리어랩 △그렙 △팀스파르타 △비트컴퓨터 등 8곳이다. HR브릿지는 AI 소프트웨어(SW) 등 IT개발자 수료생과 벤처기업을 연결하는 채용연계플랫폼이다. 협약기관들은 해당 플랫폼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채용성과 창출을 위해 구직자 정보제공, 참여기업 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벤처협회는 지난해 2012명의 우수 인재 채용을 지원하고 608명의 재직자 역량강화 교육을 수행했다. HR브릿지 출범은 이러한 노력을 체계화한 결과다. 벤처협회는 IT개발자 중심의 연계를 통해 청년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협회는 향후 IT외
특허 출원인의 의견서제출기간이 연장된다. 특허청(청장 김완기)은 특허법·실용신안법 시행규칙 일부개정을 11일부터 시행한다. 8일 특허청에 따르면 시행되는 내용은 △의견서제출기간 연장 △분할출원에 대해 심사 유예 등이다. 우리나라의 출원인의 의견서제출기간은 현재 2개월로 해외 주요국보다 짧다. 미국과 일본은 3개월, (중국과 유럽은 4개월이다. 제출기간 내 의견서를 준비하지 못한 출원인은 매월 기간연장 신청을 해야 했고 별도의 수수료도 부담했다. 특허청은 의견서제출기간을 주요국 수준인 4개월로 연장했다. 특허청은 “연장신청의 번거로움과 출원인의 금전적 부담이 완화되고 충분한 의견서 검토를 통해 보다 나은 특허를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분할출원에 대해 특허출원심사의 유예가 허용된다. 통신 제약 바이오 등의 첨단기술분야는 제품 상용화 등에 상당한 시간이 소요된다. 따라서 전략적으로 느리게 심사를 받고자 하는 출원인이 늘어나고 있다. 그러나 분할
경동나비엔이 ‘나비엔 숙면매트 사계절’ 구독상품을 출시한다. 월 1~2만 원대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숙면매트는 물론 전문가 ‘나비엔 파트너’의 관리서비스까지 제공된다. 경동나비엔은 “지난 6월 출시한 ‘숙면매트 사계절 에어(Air)’에 이어 이달 7일 프로(Pro)를 출시하며 이에 맞춰 ‘나비엔 숙면매트 사계절’ 구독상품을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5년 기준 ‘나비엔 숙면매트 사계절 에어’ 퀸사이즈는 월 1만6900원에, ‘프로’는 월 2만49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구독기간 종료 후에는 고객에게 제품 소유권이 이전된다. 구독기간 중에는 무상 A/S뿐만 아니라 전문가 ‘나비엔 파트너’가 6개월마다 정기 관리서비스도 제공된다. ‘나비엔 숙면매트 사계절’은 나에게 딱 맞는 숙면온도를 구현한다. 에어제품은 시원한 실내온도를 활용해 물의 온도를 낮춘 뒤 매트로 순환시킨다. 프로는 반도체 냉각기술을 활용한 펠티어방식으로 더욱 빠르게 매트를 시원하게 만든다. 김형수 기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사장 강석진)은 ‘2025년 재창업 특화교육 및 컨설팅’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재창업 특화교육과 컨설팅 프로그램은 재창업자의 역량을 강화하고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2022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폐업 경험이 있는 (예비)재창업자 150명을 대상으로 약 3개월간 온·오프라인을 병행해 전 과정 무료로 운영한다. 세부 내용으로는 △실패원인 분석을 통한 재도전 워크숍 △집단상담 및 심신 힐링캠프 △재무 마케팅 브랜딩 등 창업 공통교육 △기업별 맞춤형 특화교육과 기초 컨설팅 등으로 구성됐다. 우수 수료자 20명에게는 심화 컨설팅 및 사업설명회(IR) 데모데이 참가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교육 및 컨설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8일부터 29일까지 구글폼(https://buly.kr/BTPmwqj)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중진공 누리집(digital.kosmes.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
LG전자가 냉난방공조(HVAC)사업을 성장동력으로 삼고 사업확대에 나선다. LG전자는 8일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ES사업본부의 사업 전략방향과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향 HVAC 등을 소개했다. ES사업본부장 이재성 부사장은 “기업간거래(B2B) 영역의 핵심동력인 HVAC사업 확대를 통해 시장보다 2배 빠른 압축성장을 이룰 것”이라고 밝혔다, ES사업본부는 지난해 말 기존 H&A(셍활가전)사업본부에서 분리돼 별도 사업본부로 출범했다. HVAC사업이 핵심이다. 2030년까지 HVAC사업 매출 20조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ES사업본부는 데이터센터향 HVAC 수주를 확대하고 초대형 냉방기 칠러는 데이터센터까지 외연을 넓힌다는 계획을 내놓았다. △연구개발(R&D)-생산-판매-유지보수에 이르는 현지 완결형 밸류체인(가치사슬) 구축 △비 하드웨어(Non-HW) 분야 매출비중 20%까지 확대 △순차적 인수를 통한 사업역량과 포트폴리오를 강화키로 했다. 이
07.07
귀뚜라미(대표 김학수)가 현대렌탈케어와 손잡고 가정용 친환경보일러 렌탈서비스를 공식 출시한다. 귀뚜라미는 “현대렌탈케어와 가정용보일러 렌탈서비스 ‘따숨케어’를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따숨케어’는 귀뚜라미의 고효율 친환경보일러를 초기 구매비용 부담없이 월 3만원대의 합리적 가격에 제공한다. 또한 현대렌탈케어 제휴 신용카드로 렌탈요금 자동납부를 할 경우 전월 사용실적에 따라 최대 월 2만5000원까지 렌탈요금을 할인해준다. △5년 무상 A/S 제공 △연 1회 정기성능 점검 △ 24시간 이내 고장대응 등 차별화된 사후 관리 서비스도 제공한다. 렌탈서비스로 이용할 수 있는 모델은 △귀뚜라미 거꾸로 ECO 콘덴싱 L20 가스보일러 △귀뚜라미 트윈알파 ECO L11 가스보일러 등 2종이다. 귀뚜라미 거꾸로 ECO 콘덴싱 L20 가스보일러는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저녹스(低NOx) 국내 기준 1등급으로 환경부 친환경인증 기준치(에너지소비효율 92% 이상, 질소산화물 배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대표 이태식)은 중소기업 우수 기술개발제품의 공공조달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성능인증’(EPC)과 ‘시범구매제도’ 신청을 받는다. 성능인증제품’은 공공기관에 수의계약으로 납품할 수 있고 ‘시범구매제품’과 함께 공공기관이 우선 구매하도록 한다. 또 중기유통원은 이들 제품이 제품전시회와 구매상담회를 통해 공공시장 진출하도록 지원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중소기업은 공공구매종합정보망(smpp.go.kr)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마감일은 25일까지다. 김형수 기자 hskim@naeil.com
신용보증재단중앙회와 지역신용보증재단은 ‘소상공인 비즈플러스 카드보증’을 14일부터 시행한다. 중·저신용 소상공인의 원활한 단기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서다. 최대 1000만원 한도로 6개월 무이자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신보중앙회에 따르면 카드보증은 기업은행과 협약해 고객 납부보증료 없이 지역신보 보증을 통해 총 7만개사에 업체당 최고 1000만원 한도의 카드발급을 지원한다. 발급받은 카드는 일부 유흥업·사행업종 등을 제외하고 경영활동과 관련 있는 업종에서 최대 5년간 사용 가능하다. 전 기간 6개월 무이자 할부를 지원한다. 또한 이용 활성화를 위해 처음 1년간 카드 이용금액의 3%(최대 10만원)를 돌려주는 캐시백 혜택도 함께 제공된다. 카드보증은 14일부터 지역신보 어플(보증드림)에서 비대면으로 보증신청 가능하다. 경기와 서울 지역은 당분간 지역신보 영업점에서 대면 신청만 가능하다. 첫 신청기간 닷새(14~18일)간은 대표자 생년월일 끝자리를 기준으로 신청 5부제를 시행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가 ‘노란우산 챙기고, 내수경제 살리고’ 행사를 12월 31일까지 진행한다. 7일 중기중앙회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국내 소비촉진을 위해 노란우산 온라인가입자 전원에게 소상공인사랑상품권 5만원권을 제공한다. 소상공인사랑상품권은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중기중앙회가 발행하는 모바일 소비쿠폰으로 전국 제로페이 소상공인 가맹점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자세한 정보는 노란우산 홈페이지(8899.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사장님들의 퇴직금 제도라 불리는 노란우산은 소기업·소상공인 범위에 포함되는 개인사업자 또는 법인대표자, 무등록소상공인이 가입 대상이다. 2007년 제도 출범 후 지금까지 약 89만4000명에게 9조4000억원의 공제금을 지급했다. 가입자는 월 5만원에서 100만원까지 부금을 납부하고 폐업 노령 사망 등 공제금 지급사유가 발생하면 복리이자를 적용한 공제금을 받는다. 납부금은 연간 최대 600만원까지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