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11
2025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무신사와 함께 1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생활밀착형 7개 점포에서 팝업스토어(임시매장)를 운영한다. 11일 소진공에 따르면 팝업스토어는 생활밀착형 점포에서 무신사 상품을 판매한다. 젊은 소비층 유입을 확대하고자 기획됐다. 팝업스토어 7곳은 △프라나 테이블(서울 성동구) △프라이데이무브먼트(서울 성동구) △베러얼스 제로웨이스트샵(서울 성동구) △스왈로 베이커리 카페(서울 서초구) △카인드오브썸머(서울 중구) △노마니즘 연희점(서울 서대문구) △제로웨이스트샵 은영상점(대전 유성구) 등이다. 팝업스토어에는 무신사 어스와 쉘코퍼레이션이 협업해 제작한 ‘마고산’ 컬렉션을 출시한다. ‘마고산’은 아웃도어급 경량과 방수기능을 가진 친환경 소재를 활용해 만들어진 파우치 숄더백 백팩 양말 의류 등 11종으로 구성돼 있다.선발매기간인 11일부터 28일까지 상품구매 시 10~20%의 할인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김형수 기자 hskim@naeil.com
한국문구공업협동조합 한국문구유통업협동조합 한국문구인연합회 등 문구업 단체들은 11일 중소기업중앙회에서 문구업 소상공인 보호를 촉구했다. 이들은 “다이소 쿠팡 등 대기업들로 인해 전통 문구점과 지역상권이 심각한 타격을 입고 있다”며 “문구업 소상공인 보호장치를 마련해야 한다”고 호소했다. 단체들에 따르면 대형 유통사들이 소비자 유인책으로 문구류를 초저가로 판매해 영세 소상공인에게 감당 불가능한 가격경쟁을 유발하고 있다. 이로인해 문구업 가격·유통이 통째로 흔들리 고 있다는 주장이다. 특히 학교와 학원가 인근 전통 문구점의 매출이 약화되면서 주문 물량이 줄고 있다. 그 여파로 서비스 품질이 떨어지는 악순환을 겪고 있다. 문구단체들은 2018년 1만여곳에 이르는 문구소매점이 2025년 4000곳 이하로 60% 이상 감소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업계는 지원책으로 △대형 유통사 문구용품 취급에 대한 합리적 제한 △서적과 형평성 차원에서 문구용품 부가가치세 면제 △전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는 강한 소상공인으로 반석산업 등 총 60개사를 최종 선발했다. 11일 중기부에 따르면 60개 기업 중 2025년 강한 소상공인 통합 대상기업으로 반석산업(전북 정읍)이 선정됐다. 반석산업은 올바른 곡식을 뜻하는 ‘옳곡’ 브랜드로 고창 땅콩을 활용해 국내 최초로 알갱이가 없는 땅콩버터 스무스, 캡슐형 땅콩버터를 개발해 해외시장까지 진출한 유망한 소상공인이다. 통합 최우수상에는 양치를 싫어하는 반려동물을 위해 분사형스프레이 형식의 반려동물 구강 관리제품을 개발한 파스텔레스(경기 용인)가 선정됐다. 버려지던 서산 감태를 원료로 후레이크 캬라멜 페스토 등 다양한 가공식품을 개발한 기린컴퍼니(충남 서산), 전통민화를 활용해 1300여종의 제품을 개발한 율아트(전남 강진)는 각각 로컬브랜드, 라이프스타일 분야의 최우수 기업에 올랐다. 장수 소상공인, 글로벌 유형의 최우수 기업으로는 블루베리의 영양소 손실을 최소화하면서 간편하게 짜먹을 수 있도록
10일 정부가 발표한 ‘중소기업 기술탈취 근절 방안’이 나오자 혁신형 중소기업단체들도 환호했다. “혁신생태계의 기반을 다지는 전환점이 될 것이다.”(벤처기업협회)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에 의미 있는 변화다.”(이노비즈협회) 이런 중소벤처기업들의 환호에는 진심이 담겨있다. 그동안 설움이 깊었던 탓이다. 중소벤처기업에게 기술은 곧 생존과 직결된다. 들어서는 정부마다 기술보호와 기술탈취 근절에 대한 강력한 추진의지를 천명했다. 수많은 종합대책도 내놓았다. 하지만 혁신의 결실인 기술이 정당하게 보호받지 못했다. 중소기업 기술탈취(2023년 기준) 피해건수는 한해 약 300건에 이른다. 평균 손실액은 18억원으로 추정된다. 행정조사·조정신청도 연간 40~50건이다. 공개를 꺼리거나 소송을 포기한 경우를 고려하면 피해는 더 크다. 소송에서 이기더라도 인용금액은 청구액의 17.5%에 불과했다. 이는 억울하지만 소송을 포기하는 원인이 됐다. 그런데 이번에는 다른 것 같다. 정부가
09.10
정부가 20개의 민관 합동 추진단을 구성하고 초혁신경제 선도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 2030년까지 구체적인 성과를 창출하는 것이 목표다. 5개 프로젝트에 대해선 좀 더 구체적인 계획도 내놨다. 정부는 1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성장전략 태스크포스(TF) 겸 산업경쟁력강화 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초혁신경제 15대 선도 프로젝트 추진계획’을 논의했다. 정부는 잠재성장률 3% 실현을 목표로 국가전략첨단소재·부품, 기후·에너지·미래대응, K-식품 붐업 등을 타깃으로 한 혁신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초혁신경제 프로젝트의 구체적인 계획과 일정 등이 논의됐다. 특히 정부는 이달 중 프로젝트별 20개 추진단을 구성하기로 했다. 추진단은 기업과 주관부처·관계기관·기재부 등 20여명으로 구성된다. 프로젝트특별 추진단은 이달 중 1차 정례회의를 열고 운영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프로젝트별 세부 추진계획은 오는 10~11월 완성된다. 이날 회의에서는 5개 프로젝트의 추진계획
‘보이지 않는 공격’까지 찾아내는 혁신적인 보안기술이 국내 보안벤처 기술진에 의해 개발됐다. 사이버 위협헌팅 보안기업 씨큐비스타(대표 전덕조)는 (가칭)‘패킷사이버 EVA’시제품을 자체 개발하는데 성공했다고 9일 밝혔다. 패킷사이버 EVA는 네트워크 트래픽의 95% 이상을 차지하는 암호화통신을 복호화(암호해제)하지 않고도 인공지능(AI)과 행위분석으로 공격의 전조증상(early sign)을 포착할 수 있는 차세대 보안기술이다. 씨큐비스타는 △AI 기반 이상징후 분석 △행위기반 위협 분석 △다중 프로토콜 상관관계 분석 △실시간 위협탐지 및 대 기술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탐지 정확도를 극대화했다. 패킷사이버 EVA는 ‘다부처 공동 암호화 사이버위협 대응기술 개발사업’의 1단계 연구개발 성과물이다. 이 사업은 ICT 교통 스마트시티 등 국가 핵심기반시설을 보호하기 위한 범정부 프로젝트다. 전덕조 씨큐비스타 대표는 “패킷사이버 EVA는 사이버 아이언돔 코어기술로 사용될
“차량은 단순히 이동수단이 아닌 바퀴달린 생활공간이다.” 은석현 LG전자 VS사업본부장(부사장)이 9일(현지 시각) 국제모터쇼 ‘IAA 모빌리티 2025’에서 콘퍼런스를 열고 ‘자동차’를 재정의했다. IAA 모빌리티 2025는 9일부터 14일까지 독일 뮌헨에서 열린다. 연사로 나선 은석현 본부장은 SDV(소프트웨어 중심 차량) 시대를 맞이하는 LG전자의 차별화된 강점, 미래 모빌리티 비전 등을 밝혔다. 그는 “차량을 사용자 경험 중심의 ‘바퀴 달린 생활공간’으로 만들겠다”는 미래 모빌리티 비전을 제시했다. 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핵심기술 중 하나인 차량용 webOS 콘텐츠플랫폼(ACP)을 강조했다. 차량용 webOS 콘텐츠플랫폼은 전세계 2억4000만대 이상의 스마트TV에 적용된 webOS를 기반으로 한 차량용 독자플랫폼이다. 집에서 즐기던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차량에서도 자연스럽게 이어갈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은 본부장은 “LG전자는 다양한 콘텐츠 업체들과 협업을 강화해
드디어 한국형 디스커버리(증거개시제도)가 도입된다. 기술유출 손해배상액 산정시 기술개발 비용을 피해액에 포함한다. 법정 외 진술녹취와 자료보전명령이 가능해진다. 중소기업 기술분쟁조정 제도에 1인 조정부를 신설한다.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는 10일 열린 산업경쟁력강화 관계장관회의에서 산업통상자원부 공정거래위원회 특허청 경찰청 등 관계부처 합동으로 ‘공정한 시장질서 확립을 위한 중소기업 기술탈취 근절 방안’ 대책을 발표했다. 대책의 기본방향은 △피해기업이 불리하지 않은 소송 환경 △침해 당한 기업이 회복할 수 있는 충분한 보상 △기술탈취를 막는 든든한 울타리 제공이다. 이번 대책은 그동안 중소벤처업계에서 지속적으로 요구해온 내용들이 포함됐다. 기술탈취 근절의 전환점이 될 것이라는 평가다. ◆기술탈취 피해사실 입증지원 강화 = 정부는 중소기업의 기술탈취 피해사실 입증 지원을 강화한다. 이를 위해 한국형 증거개시 제도를 도입한다. 기술자료·특허·영업비밀 침해 관련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는 한국장애인개발원과 ‘장애인의 자립과 경제활동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9일 체결했다. 양 기관은 △장애인 경제활동과 자립을 위한 연구 및 정책개발 협력 △장애인 자립·창업 연계 및 역량강화 협력 △장애인기업 및 중증장애인생산품 생산시설 육성을 위한 공동협력 △장애인식개선 및 사회적가치 확산 협력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박마루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 이사장은 “이번 협약이 장애인기업과 중증장애인생산품 생산시설 간 동반 성장을 위한 중요한 첫걸음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김형수 기자 hskim@naeil.com
공영홈쇼핑이 추석을 앞두고 우리 중소기업 상품과 농축수산물의 소비 촉진을 위한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공영홈쇼핑에 따르면 10일부터 28일까지 동일 상품 두개 이상 구매 시 15% 할인 받을 수 있는 ‘달달한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방송상품 중 명절 관련 상품이 대상이다. 여러 개 구매한 상품은 명절선물을 편리하게 보낼 수 있도록 복수 배송지 지정이 가능하다. 10일부터 30일까지 ‘달달한 적립’을 통해 적립금도 받을 수 있다. 해당기간 누적 결제금액이 10만원, 20만원, 30만원 이상일 경우 각각 5000원, 1만원, 1만5000원의 적립금을 제공한다. 방송상품 구매 시 적용되며, 적립금은 10월 31일 지급 예정이다. 15일부터 10월 10일까지 주문 횟수에 따라 쿠폰을 발급하는 ‘보고 또 보고 쿠폰’ 이벤트도 열린다. 1번 구매완료 시 10%, 2번 15%, 3번 20% 쿠폰을 지급한다. 쿠폰은 배송완료 이후 모바일이벤트 페이지에서 내려 받을 수 있고 10월 12
경동나비엔이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와 ‘고롱고롱 숙면대회’를 열고 참가자를 모집한다. 10일 경동나비엔에 따르면 숙면대회는 27일 휘닉스 파크 평창리조트에서 열린다. 고롱고롱은 해발 1050m에 달할 정도로 하늘과 가까운 곳인(高) 몽블랑에서 가장 깊은(Long) 잠을 잔다는 의미다. 참가자들은 에어매트 위에 숙면매트 카본을 세팅하고 본인에게 딱 맞는 숙면온도를 0.5°C 단위로 설정한다. 약 한시간 동안 숙면을 취한다. 참가자의 심박수를 측정해 가장 깊은 숙면을 취한 ‘숙면왕’에게 상품권 50만원을 증정한다. 이 외에도 숙면자세가 인상적인 ‘꿀잠 장인상’과 동일한 수면자세를 유지한 ‘동상’ 등을 선정해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모든 참가자에게는 숙면매트를 선물로 제공한다. 이외에도 ‘숙면템 보물찾기’ 등의 이벤트는 휘닉스파크 투숙객 참여 가능하다. 휘닉스파크 포레스트 파크에 숨겨진 보물카드를 찾으면 휘닉스파크 숙박권 등의 상품이 들어있는 캡슐 뽑기에 참여할 수 있다.
스타트업(기술창업기업)의 해외진출에 도움이되는 안내서(가이드북)가 발간됐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K-스타트업센터 글로벌 진출 가이드북’을 제작해 배포한다고 10일 밝혔다. 안내서는 KSC 소장들이 직접 집필했다. KSC는 중진공이 해외 창업지원을 위해 운영하는 K-스타트업센터다. 국내 유망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을 위해 현지 사업화, 투자유치, 네트워크 연계 등을 지원하고 있다. 미국 시애틀, 싱가포르, 프랑스 파리, 베트남 하노이, 일본 도쿄 등에서 활동하는 KSC 소장들이 해외진출에 대한 실전형 정보를 담았다. 10일부터 본격적으로 배포하기 시작한다. 주요 내용은 △KSC 지원사업 개요 △해외진출 대상 국가의 경제·산업 현황 △투자유치 환경 △법인설립 절차 △현지 정부의 스타트업 정책 △주요 유관기관 지원행사 등이다. 국가별 창업·투자 환경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것이 특징이다. 안내서는 코리아스타트업 공식 누리집(k-startupcenter.org)을
사운드 전문기업 제이디솔루션(대표 제영호)은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 ‘IFA 2025’에서 청력보조스피커 ’하룬제‘(사진)로 ‘IFA 베스트 오디오 혁신상’을 수상했다. 10일 제이디솔루션에 따르면 하룬제는 난청인과 고령층을 위한 청력보조 사운드바다. 제이디솔루션이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 사용자의 청력상태에 맞춰 최적의 사운드를 제공하는 기술력이 집약된 제품이다. 하룬제 핵심은 청력보조 알고리즘이다. 소리의 명료도를 높이기 위해 자음소리는 강화하고 모음소리는 자연스럽게 유지하도록 설계됐다. 한국의 이비인후과 박사와 보청기연구소장, 일본의 언어학 박사와 전문 디자인팀 등 양국의 다양한 전문가들이 함께 노력해 이뤄낸 작품이다. 제영호 대표는 “곡선형 혼(Horn, 소리를 증폭하는 기구)과 자체개발 음향구조를 더해 정교하게 만들어진 사운드가 고령자나 청각 약자에게 왜곡 없이 선명하게 전달되도록 완성도를 높였다”고 설명했다. 하룬제는 이달 중순 국내외에서 동시에 정식 출시될
벤처기업협회(회장 송병준)는 10일 국회의원회관에서 ‘벤처·스타트업 혁신을 위한 근로시간제도 유연화 정책간담회’를 열었다. 간담회는 현행 주52시간제가 벤처·스타트업의 프로젝트 중심 업무특성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해 현장에서 제도 운영의 어려움이 발생하고 있다는 문제의식에서 마련됐다. 국회 정부 업계 근로자가 한자리에 모여 실태를 공유하고 제도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노민선 중소벤처기업연구원 연구위원은 발제에서 “현행 주 52시간제가 벤처·스타트업의 다양한 근무형태와 프로젝트 중심 업무방식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해 근로시간 운영에서 현장의 어려움이 크다”고 지적했다. 이정민 벤처기업협회 사무총장은 “벤처·스타트업의 혁신역량을 보장하기 위해서는 근로시간 총량제 도입을 통한 단위기간 유연화와 R&D 핵심인력에 대한 근로시간 예외 적용 같은 현실적인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현장 발언에서 업계 대표들은 “벤처·스타트업은 단기간 몰입해 성과를 내야 하는데 현행 제도에서는
09.09
PPTA와 업무협약 한국여성경제인협회는 8일 서울 강남구 여경협 본회에서 정부조달기술진흥협회(PPTA)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협회는 여성경제인의 권익향상과 공공조달시장 내 경쟁력 제고를 함께 도모해 나갈 예정이다. 주요 협약내용은 △공공구매 혜택에 대한 연계 교육 및 홍보 △여성기업 공공조달을 위한 교육과정 개발·운영 등이다. 박창숙 여경협 회장은 “이번 협약이 공공구매 판로 접근에 어려움을 겪는 여성기업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공공기관들이 공공데이터 혁신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9일 중소벤처기업부는 “정부 4개 부처 산하 10개 기관이 협력해 공공데이터 제공 및 데이터기반 혁신생태계 조성을 위한 ‘데이터 실무협의체’를 구성했다”고 9일 밝혔다. 협의체는 중기부 산하 7개 기관, 산업부 국토부 해수부 산하 각 1개기관 등 10개 기관으로 구성됐다. 급변하는 경제환경 속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과 데이터 관리 등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기관간 협력에 나선 것이다. 이들은 △데이터 문화조성 △인공지능(AI) 친화·고가치 데이터 발굴과 양질의 데이터 개방 모색 △대국민 서비스 편의성 제고 △실무자교류를 통한 데이터 발전방안 모색 등을 위한 상호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협의체는 올 8월 기준으로 공공데이터포털(data.go.kr)에 853건의 데이터(파일데이터 813건, 오픈 API 40건)를 개방했다. 창업진흥원은 창업생태계 조성을 위해 2025년까지 94건(파일데이터 89건, 오픈 API 5건)의
중소벤처기업부에 소상공인 전담차관이 신설된다. 위기상황인 소상공인 회복과 육성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다. 업계는 환영했다. 하지만 타부처의 업무이관이 전혀 이뤄지지 않아 중기부에 차관 자리 하나만 늘어난 모양새다. “조직개편안이 보완돼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재명정부는 7일 첫 정부조직개편안을 내놓았다. 개편안에는 중소벤처기업부에 복수차관제를 도입하고 제2 차관을 소상공인 전담 차관으로 지정했다. 2차관은 소상공인 정책을 전담한다. 1차관은 중기부의 소상공인 정책업무를 제외한 중소벤처기업의 전반을 담당한다. 중소기업계와 소상공인업계는 환영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8일 “복수차관제 도입을 환영한다”며 “소상공인의 성장, 디지털전환, 폐업·재기 지원 등 구조적인 문제해결을 위해 노력해주기 바란다”고 밝혔다. 유일한 소상공인 법정단체인 소상공인연합회도 “민관이 혼연일체로 소상공인 위기극복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면서 “소상공인 전담 차관이 소상공인 현장과의 소통
09.08
특허청이 지식재산처로 격상된다. 세계 기술패권 흐름에 대응하는 대한민국 지식재산(IP) 정책을 총괄(컨트롤타워)한다. 정책총괄을 위해 풀어야 할 숙제는 여전하다. 산업재산권과 함께 IP 양대산맥으로 꼽히는 저작권 이양이 대표적이다. 정부부처에 흩어져 있는 인공지능(AI) 등 첨단기술정책과 IP정책의 긴밀한 협력도 중요하다. 이재명 국민주권정부의 첫 정부조직개편안이 나왔다. 더불어민주당 정부 대통령실은 7일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특허청의 지식재산처 승격을 담은 정부조직개편안을 발표했다. 개편안에 따르면 지식재산처는 국무총리 소속이 된다. 현재 특허청은 산업통상자원부의 외청이었다. 그간 IP업계는 기술패권시대에 대응하는 IP정책총괄 조직을 요구해 왔다. 우리나라는 특허출원 세계 4위의 IP강국이다. 하지만 IP 활용성과나 제도적 뒷받침이 부족하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2011년 지식재산기본법이 제정되고 대통력 직속 국가지식재산위원회가 출범했지만 여전히 자리를 잡지 못한
2025 레미콘 품질혁신 포럼 개최 한국레미콘공업협동조합연합회(회장 배조웅)는 4~5일 이틀간 리솜리조트(충남 덕산)에서 ‘2025 레미콘 품질혁신 포럼’을 개최했다. 레미콘연합회 포럼은 국내 레미콘 품질관리 분야 최대규모 포럼이다. 전국 레미콘 품질관리 책임자 600여명이 참가했다. ‘레미콘의 품질과 신뢰는 업계·학계·정부가 함께 만든다’는 주제로 레미콘 품질관리 현안과 혁신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번 포럼에 참석한 품질관리 책임자 일동은 ‘레미콘 품질혁신 및 신뢰회복을 위한 결의문’을 채택했다. 주제발표에 나선 이한백 한국콘크리트시험원장은 “건설환경의 급격한 변화, 탄소중립 정책의 본격화 등 대내외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업계의 품질역량이 곧 산업의 신뢰로 이어지는 구조를 구축해야 한다”고 제시했다. 업계와 학계에서는 시멘트 염화물함유량 문제 등 레미콘의 현실적 애로사항과 레미콘 품질향상 강화 방안 제시 등 표준의 정비와 품질기반 체계확립의 중요성을 제
09.05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박성효)은 5일부터 10월 15일까지 ‘2025년 경이로운 소비 국민참여 숏폼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전은 내수 침체와 소비심리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응원하고 지역 상생소비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공모주제는 △전국 야시장 숨은 맛집 △우리 동네 골목형상점가 △소상공인 협동조합·사회적경제기업 구매후기 등 3개 분야다. 국민 누구나 개인 또는 팀(최대 5명)으로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는 10월 15일까지 주제별 영상을 제작해 전자우편(innovation@semas.or.kr)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작품은 1차 위원회 심사와 2차 대국민 투표를 거쳐 최종 수상작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작품에 대해서는 소진공 이사장상과 온누리상품권을 포상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소진공 공식 누리집(www.semas.or.kr)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형수 기자 hskim@n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