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3
2025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기대감 29일부터 청약일정 돌입 용인신대피에프브이(대표 류희원)가 19일 개관한 ‘용인 푸르지오 클루센트’ 견본주택에 주말을 포함한 3일간 1만2000여명의 인파가 몰렸다. 22일 용인신대피에프브이에 따르면 견본주택에 입장하려는 대기줄이 3일동안 400m 이상 이어졌고 주변 도로가 온종일 정체를 빚는 현상이 반복됐다. 견본주택 내부 상담 창구는 청약 조건과 분양가 등을 확인하려는 예비청약자들로 붐볐다. 이처럼 연말 비수기에 이례적으로 많은 방문객이 몰린 것은 용인시 처인구 일대에 조성될 반도체 클러스터에 대한 기대감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 단지는 용인시 처인구 역북동 811일원(신대지구 A1블록)에 6개동, 전용 84㎡ 단일면적, 총 78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시공사는 대우건설이고 입주예정일은 2028년 12월이다. 2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0일 1순위, 31일 2순위 순으로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내년 1월 7일이다. 용인시 또는 수도권
12.19
GS건설은 충남 서산시 대산읍 대산임해산업지역 공업용수도(해수담수화) 시설을 준공했다고 19일 밝혔다. 대산임해산업지역 공업용수도 사업은 정유 화학 등 생산공장이 있는 대산산업단지에 해수담수화를 통해 안정적인 공업용수를 공급하는 사업이다. 총 사업비 3175억원이 투입된 국내 최대 규모 해수담수화 시설이다. 이 시설은내년부터 본격 가동된다. 김성배 기자 sbkim@naeil.com
반도건설은 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공급하는 ‘위례 택지개발지구 복합용지 E1-1블럭’ 용지를 낙찰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이에 따라 반도 유보라 브랜드가 위례신도시에 처음 들어서게 된다. 반도건설이 낙찰 받은 부지는 송파구와 하남시, 성남시가 맞물려 있는 북위례에 속하는 송파구 권역이다. 해당 부지에는 60~85㎡이하 656세대 규모의 주상복합 단지가 들어설 전망이다. 대지면적은 2만631㎡ 규모로 아파트 656가구를 포함한 상업 및 문화복합시설로 조성될 예정이며 사업비는 6000억원 규모로 추산된다. 인근에 지하철 5호선·8호선 환승권역이 있고 위례선 트램이 현재 공사 진행 중이다. 인접한 북위례역을 포함한 위례 내부 접근성과 강남·잠실권 연결성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단지 인근에 초·중·고교가 밀집해 있다. 해당 부지에 공급할 단지는 분양가상한제 대상이다. 위례신도시 인근 단지 시세가 3.3㎡ 당 평균 3000만원 후반에서 4000만원 초반대로 형성돼 있다.
농촌진흥청은 18일 전북 전주 농촌인적자원개발센터에서 전국 도 농업기술원 국·과장, 시군농업기술센터 소장, 한국농촌지도학회 회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 연찬회를 개최했다. 농촌진흥청이 내년에 중점 추진할 △농산업 혁신을 위한 인공지능 융합 전략 △2026년 농업연구 및 기술 보급 분야 계획 △농업기술 데이터 플랫폼 활용 등에 대해 설명했다. 인공지능 대전환 시대에 대응한 농촌지도사업 방향을 찾는 특강도 진행됐다. 한국농촌지도학회 학술토론회와 연계해 농촌지도사업에 대해 기관별 역할과 구체적인 정책 실행 과제도 논의했다. 19일에는 치유·도시농업, 발효가공식품 등 농촌진흥청 연구 현장과 곤충 박물관, ‘농촌다움’ 홍보관을 견학했다. 농촌진흥청은 ‘인공지능 융합으로 더 커가는 농업, 함께 행복한 농촌’을 목표로 △현장 중심의 농업·농촌 현안 해결 △국가전략 미래 신산업으로의 육성 지원 △균형 성장 지원과 K농업기술 국제적 확산 3대 추진 전략을 이행할 계획이다.
평택~시흥 고속도로 확장 민간투자사업 사업비 6900억원, 금호가 대표 건설사로 금호건설(대표 조완석)은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평택~시흥 고속도로 확장 민간투자사업’에서 키움투자자산운용 컨소시엄 대표 건설사로 참여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정부가 도입한 개량운영형 민간투자사업 첫 적용 사례로 제도 도입 이후 최초로 추진되는 1호 사업이다. 개량운영형 민간투자사업은 기존 사회기반시설(SOC)을 민간사업자가 개량·증설 후 해당 구간을 포함한 전체 시설의 운영을 통해 투자비를 회수하는 사업이다. 총 사업비는 약 6900억원 규모로 금호건설은 대표 건설사로 참여한다. 이번 확장 사업은 2013년 개통 이후 상습적인 교통 정체를 겪고 있는 기존 평택~시흥 고속도로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완전 신규 노선 건설이 아닌 기존 운영 노선을 활용하는 방식으로 신규 토지 보상과 환경 부담을 최소화하면서도 교통 효율을 높일 수 있는 고효율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현재 왕
창립 65주년 맞아 650㎏ 전달 두산건설(대표 이정환)은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임직원과 두산건설 위브(We’ve) 골프단 선수들이 참여했다. 두산건설은 창립 65주년 의미를 담아 김장김치 650kg을 마련했다. 겨울철 어르신을 위한 방한용품도 준비했다. 물품은 국제개발협력 단체 지파운데이션을 통해 경기도 의정부시 녹양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됐다. 행사에는 이정환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 두산건설 위브 골프단에 새롭게 합류한 이율린 박혜준 프로를 포함해 유현주 김민솔 프로까지 4명이 참석했다. 2025년 두산건설과 함께 출발한 신입사원들과 올해 KLPGA 투어에서 첫 승을 거둔 선수 3명이 동참했다. 두산건설은 올해 주거 취약계층 지원, 청각장애 아동 후원, 산불·호우 피해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왔다. 연말연시에도 임직원 급여의 끝전을 모은 우수리 적립금과 위브 골프단이 한해 동안 조성한 버디기금을 바탕으로 소외계층을 위한 기부를
12.18
올해 전국 입주아파트 10채 중 1채가 GS건설의 자이(Xi)로 나타났다. 18일 GS건설에 따르면 올해 입주 물량은 총 2만8669가구로 집계됐다. 전국 입주 물량이 27만8000여가구(부동산R114 자료)로 약 10%에 해당하는 규모다. 10대 건설사 가운데 가장 많은 물량이다. 시장에서는 자이가 오랜 기간 축적해온 신뢰와 주거 완성도가 선택의 기준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6월 입주를 시작한 서울 서초구 잠원동 ‘메이플자이’는 지역을 대표하는 대장 단지로 자리잡았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전용면적 135㎡ 입주권이 71억원에 거래되며 재건축·재개발을 앞둔 단지를 제외하고 잠원동 최고가를 기록했다. 올해 입주한 광명시 철산동 ‘철산자이 더 헤리티지’ 전용 114㎡ 입주권은 9월 19억원에 거래되며 철산동 최고가에 올랐다. 설계와 기술 영역에서 자이가 인정받고 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 품질시험에서 중량·경량 충격음 모
사상 처음으로 코스피지수가 4000선을 돌파한 10월 27일, 시가총액이 3325조원을 기록했지만 수도권 아파트 총액 4466조원에는 한참 못미쳤다. 서울 아파트 가격만 합친 시가총액은 11월 기준 1800조원을 넘어섰다. 1년 사이 193조원, ‘강남3구’에서만 109조원 증가했다. 그동안 정권별로 5~10회 정도의 부동산 대책이 나왔다. 문재인정부에서는 무려 28회 대책이 쏟아졌고 이를 모두 합하면 100회에 달하는 크고 작은 정책 변화가 이루어졌다. 하지만 서울, 특히 강남권에서는 효과가 제대로 나타나지 않고 있다. 토지공개념 도입 목소리가 다시 나오는 이유다. 찬반 논란에 갇혀 있던 토지공개념을 현대적 제도로 개편할 때라는 주장이 공론장에 올라왔다. 최근 조 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부동산 공화국과 강남불패 신화를 해체하기 위한 근본처방인 토지공개념을 입법화해야 한다”고 먼저 불을 지폈다. 토지공개념은 역대 정권에서 이미 조금씩 모습을 드러냈다. 박정희정부는 집값이
한화 건설부문이 화재감지 기능을 추가한 차세대 천장형 전기차 충전 시스템 ‘EV 에어스테이션’의 개발을 완료하고 한화포레나 단지에 도입한다고 18일 밝혔다. EV 에어스테이션은 국내 최초로 천장에서 커넥터가 내려오는 전기차 충전시스템이다. 지능형 전력분배 기술을 적용해 하나의 충전기로 3대의 차량을 동시에 충전하며 공간 효율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인 제품이다. 이 제품은 기존 전기차 충전시설의 화재위험과 충전기 부족 문제를 동시에 개선한 제품이다. 2025 미래혁신기술박람회 최고혁신상 수상으로 제품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이 모델은 △화재감지 센서 △화재감지 카메라 △배터리-충전기 정보 교환이 가능한 기능이 탑재돼 이상 징후를 조기에 감지하고 화재 위험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게 된다. 기존 전기차 충전시설은 공간점유와 전력공급 문제로 설치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 시스템은 천장을 활용해 자유로운 설치가 가능하고 전력분배 기술로 운영효율을 높였다. 한화 건설부문은 전기차
용인신대피에프브이(대표 류희원)이 19일 ‘용인 푸르지오 클루센트’(조감도)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절차에 들어간다고 18일 밝혔다. 대우건설이 시공하는 ‘용인 푸르지오 클루센트’는 경기 용인시 처인구 역북동 811 일원(신대지구 A1블록)에 6개동, 전용면적 84㎡, 총 784가구로 조성된다. 2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0일 1순위, 31일 2순위 순으로 청약을 받는다. 비규제단지로 주택담보대출비율 (LTV) 70% 적용에 실거주 의무와 재당첨 제한이 없다. 분양권은 6개월 후 전매가 가능하며 입주예정일은 2028년 12월이다. 옛 용인세브란스병원 일대 도시개발사업으로 진행되는 이 단지는 주변에 문화공원과 주차장 등 각종 도시기반시설이 단계적으로 조성되면서 신흥 주거지로 부각되고 있다. 에버라인 명지대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입지로 수인분당선 기흥역 환승도 가능하다. 단지에서는 인근 서용인IC를 통해 영동고속도로와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로 빠르게 진입할 수
고압직류 송전 설비 수주 삼성물산이 호주에서 고압직류 송전 설비(HVDC)를 수주하며 호주 에너지 시장에 진출했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호주 연방정부와 빅토리아·타즈매니아 주정부가 설립한 마리너스링크 HVDC 프로젝트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호주 빅토리아주 헤이즐우드 지역과 타즈매니아주 헤이브릿지 지역을 연결하는 지중 90㎞, 해저 255㎞ 길이 750㎽ 규모 초고압직류 송전 설비를 설계·조달·시공(EPC)하는 사업이다. 마리너스링크 HVDC 사업을 통해 신재생 에너지를 보유한 타즈매니아주와 빅토리아주를 비롯한 본토 지역간 에너지 손실을 최소화하면서도 양방향으로 안정적인 송전이 가능하게 된다. 삼성물산은 현지 인프라 전문 건설사인 DTI와 조인트벤처(JV)를 구성해 지중 케이블 설치를 위한 토목공사와 변환소 공사 패키지를 수주했으며 총 9400억에 달하는 공사비 중 삼성물산 지분은 50%인 약 4700억원 규모다. 김성준 삼성물산 ES영업본부장(부사장)은
12.17
안전 공감대 위해 ‘마음의 우체통’ 동료와 추억 ‘세이프티 트리’ 반도건설이 현장 근로자와 소통으로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감성안전보건행사 ‘마음의 우체통’과 ‘세이프티 트리’를 설치했다고 17일 밝혔다. 반도건설은 공사 진행 중인 전 현장에서 ‘마음의 우체통’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행사 기간 동안 현장마다 마음의 우체통을 비치하고 근로자 전원이 가족 혹은 동료에게 연말 인사와 안전에 대한 다짐을 담은 편지를 작성해 보내는 사업이다. 근로자가 작성한 편지 중 우수작을 별도로 선발해 포상이 지급됐고 우수작은 현수막으로 제작해 현장 근로자들의 안전 공감대 형성을 위해 비치했다. 크리스마스를 맞아 ‘세이프티 트리’를 설치해 의미를 담았다. 트리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즉석카메라를 비치해 추억을 만들고 동시에 가족에게 선물할 사진을 촬영할 수 있도록 했다. 이정렬 반도건설 시공부문 대표는 “근로자가 직접 참여하는 과정에서 안전 의식을 고취하고 안전의 중요성에 대해서 공감하는 소통의
2026년 달라지는 부동산제도 내년부터 무주택 세입자를 위한 세액공제와 소규모주택정비사업 특례사업이 확대된다. 17일 부동산R114가 정리한 ‘2026년 달라지는 부동산제도’에 따르면 2026년부터 무주택자를 위한 월세 세액공제 대상과 규모가 확대된다. 내년 1월부터 직장 등의 이유로 주거를 달리하는 주말부부처럼 각각 무주택 근로자인 경우에도 공제를 받을 수 있다. 공제한도는 세대주와 배우자의 월세액을 합산해 최대 1000만원까지 인정된다. 3자녀 이상인 경우 세액공제 적용 대상 주택규모를 지역 구분없이 100㎡ 이하 또는 시가 4억원 이하로 확대한다.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위험가중치 하한 상향 조치도 내년 4월에서 1월로 앞당겨 시행된다. 위험가중치 하한점이 15%에서 20%로 상향된다. 대출 건전성 관리를 엄격하게 해 가계부채 증가 속도를 조절하고 부동산 시장으로 과도한 자금이 쏠리는 것을 완화하기 위해서 이 조치를 시행한다. 신탁업자가 소규모주택정비사업 시행자로 지정되기 위해서는
12.16
수도권 서부 지역 핵심 교통망이 될 ‘대장~홍대 광역철도 민간투자사업’(대장홍대선)이 첫 삽을 떴다. 국토교통부와 현대건설은 15일 경기 부천시 오정구에 위치한 오정대공원 축구장에서 대장홍대선 착공 기념식을 개최했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수도권 서부 주민분들이 하루 빨리 쾌적하고 여유로운 출퇴근길을 누릴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해달라”며 “현장 근로자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사업이 진행돼야 한다”고 전했다. 대장홍대선은 경기도 부천시 대장신도시와 서울시 마포구 홍대입구역을 잇는 총연장 20.1㎞ 광역철도다. 2031년 개통을 목표로 정거장 12개소와 차량기지 1개소를 건설한다. 총사업비 2조1287억원에 이른다. 향후 6년간 총사업비 2조1000억원(재정 등 1조원, 민자 1조1000억원)이 투입되며 개통 후 40년간 민자 사업자가 운영을 담당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현대건설이 컨소시엄(서부광역메트로 주식회사)을 구성해 2020년 최초로 제안했
국내 1호 그린바이오 벤처기업들이 투자자 유치에 나섰다. 한국농업기술진흥원(농진원)은 전북 익산시에 소재한 국내 1호 ‘그린바이오 벤처 캠퍼스’에서 입주기업 대상 투자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내년 2월 문을 여는 그린바이오 벤처 캠퍼스 운영 방향과 지원 프로그램을 공유하고 입주기업의 투자유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자리다. 그린바이오 산업은 농업·생명기술을 기반으로 친환경 소재, 식품, 바이오 신소재 등을 개발하는 미래 성장 산업이다. 기술력 있는 벤처기업의 역할이 중요해지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1기 입주기업으로 선정된 21개사와 스케일업파트너스, 현대기술투자 등 5개의 투자사가 참석했다. 농진원은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캠퍼스 내 지원 프로그램과 지역 대학, 지방정부와의 협업 사항 등을 안내하며, 향후 사업 성장 전략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투자설명회에는 그린바이오 분야에 투자를 진행 중이거나 지역 펀드를 운용하는 투자사들이 참
12.15
건설공사 원자재 가격을 반영한 건설공사비 지수가 2020년 이후 약 30% 상승했다. 하지만 민간공사에서 ‘물가변동에 따른 계약금액 조정’ 관련 법적 규정 미비로 공사대금 분쟁이 발생, 공사가 중단되는 사태가 늘어나고 있다. 15일 대한건설협회에 따르면 건설공사비 지수는 2020년 100에서 2021년 111.48, 2022년 123.81, 2023년 127.90, 2024년 130.8로 연평균 약 4.0%씩 증가했다. 건설공사비 지수는 건설공사에 투입되는 직접공사비를 대상으로 특정시점(생산자 물가지수 2020년)의 물가를 100으로 정해 재료 노무 장비 등 세부 투입자원에 대한 물가변동을 추정하기 위해 작성된 자료다. 건설공사비 지수는 세계적인 공급망 쇼크와 국내물가상승 등으로 건설공사 원자재 가격 등이 오르면서 함께 상승하고 있다. 대한건설협회는 건설공사비가 오르면서 발주자의 계약서상 ‘계약금액 조정’ 사항 누락 또는 배제특약 설정 등으로 발주자와 원도급자간 공사비 분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폴란드 민간 소형모듈원전(SMR) 개발사와 협력을 통해 중·동부 유럽 시장 사업 확장에 나선다. 삼성물산은 폴란드 SMR 사업 및 중·동부 유럽 청정에너지 프로젝트를 주도하는 신토스그린에너지와 유럽 SMR 개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를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미하우 소워보프 신토스그린에너지 회장, 오세철 삼성물산 건설부문 대표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신토스그린에너지는 2030년대 초반까지 폴란드 최초 SMR 발전소를 비롯해 24기 건설을 목표로 하고 있다. 향후 체코 헝가리 리투아니아 불가리아 루마니아 등 중·동부 유럽까지 SMR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양사는 폴란드 SMR 사업 개발에 필요한 타당성조사 부지조사 환경영향평가 등에서 협력을 진행한다. 신토스그린에너지는 SMR 기술 중 하나인 ‘BWRX-300’을 활용한다. 이 기술은 비등형 경수로(BWR)를 개량한 300MW 규모 SMR 기술로 미국 GE와 일본 히타치 합작
12.14
[부고] 주우정(현대엔지니어링 대표이사)씨 빙모상 ▲조은진 씨(향년 89세) 13일 별세, 주우정(현대엔지니어링 대표이사)씨 빙모상 = 서울아산병원장례식장 22호, 발인 12월16일(화) 11시, 장지 서울추모공원 (02)3010-2000
12.12
포니정재단(이사장 정몽규)은 11일 서울 종로구 신문로2가 포니정재단빌딩에서 제5기 포니정 발돋움장학생 20명에 대한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포니정 발돋움장학’ 프로그램은 포니정재단이 취업이나 창업을 희망하는 ‘자립준비청년’을 대상으로 2021년부터 운영 중인 장학사업이다. 자립준비청년을 선발해 2년간 직업훈련비 1200만원과 생활비 960만원 등 최대 2410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포니정재단은 발돋움장학생이 직업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실손보험금과 취업축하금, 자격증 성취수당과 노트북 등을 지원하고 있다. 제5기 포니정 발돋움장학생은 9월 포니정재단과 아이들과미래재단이 함께 지원자를 모집해 최종 선발했다. 포니정재단은 자동차 산업을 선도한 고 정세영 HDC그룹(전 현대산업개발) 명예회장의 도전정신과 인재중시 철학을 이어가기 위해 2005년 설립됐다. 설립 후 국내·외 장학사업과 학술지원사업을 활발히 펼쳐가고 있다. 김성배 기자 sbkim@
산림청은 업무보고에서 ‘사람을 살리는 숲, 숲을 살리는 국민’ 실현을 위한 중점 추진과제를 11일 발표했다. 산림청은 산불 발생 시 기관 구분 없이 군헬기 등 모든 국가 진화자원을 즉시 투입해 조속히 초동진화하기로 했다. 지방정부에 지휘권이 있는 산불 초기 단계에도 대형산불 확산이 우려될 경우에는 산림청장이 신속히 개입한다. 산림청에 책임과 권한을 부여해 국민안전을 위한 국가의 무한책임을 강화한다. 산불 발생을 원천 차단하기 위한 예방 정책도 확대한다. 산불로 인한 인명과 재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산림과 가까운 민가 주변에 올해보다 6배 증가한 120개소의 산불 안전공간을 조성한다. 지역소멸에 대응하기 위해 동서트레일, 국가정원 등 주요 산림복지 시설과 농산촌 숙박, 외식, 체험 등을 연계한다. 이와 함께 산림청은 산림사업 효과와 재난 안전성을 과학적으로 검증하고 주요 산림사업의 품질을 제고한다. 극한기상에 대비해 튼튼한 임도를 확충하고 침엽수와 활엽수가 공존하는 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