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1
2025
“올해는 지역사회와 꾸준히 소통하며 지역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활동을 이어왔습니다. 2026년에도 HDC현대산업개발이 가진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해 함께 고민해 나가겠습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ESG 경영을 실천하고 있으며, 2025년에는 릴레이 봉사를 기획하는 등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했다. 특히 교육, 복지, 생활 전반에 걸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필요한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 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올해는 지역사회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단계적으로 릴레이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기후 등 지역별 특수한 상황을 고려한 맞춤형 활동을 계획해 실질적 도움을 드리고자 했다”라며 “HDC현대산업개발은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심포니 교실숲, 희망드림빌더 등을 통해 일회성에 그치지 않는 지속적이고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규제지역 피해 비규제지역으로 ‘용인 푸르지오 클루센트’ 인기 부동산 관련 규제 강화로 수도권 비규제지역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 비규제지역은 대출 청약 세제 규제를 적용받지 않아 수요자 관심이 이어지면서 전통적인 비수기인 연말에도 분양이 줄을 잇고 있다. 서울 전역과 경기 12개 지역이 규제지역으로 묶이면서 분양가 15억원 초과 주택은 대출 한도가 4억원, 25억원 초과는 2억원으로 제한됐다. 중도금 대출도 분양가의 40%까지만 허용되고 전세보증금을 활용한 잔금 마련 방식도 제한되면서 자금 조달 부담이 크게 높아졌다. 반면 비규제지역은 상대적으로 자금 마련 부담이 덜해 수요자들의 대안으로 부각되고 있다. 비규제지역인 김포에서 10월 분양한 ‘김포풍무 호반써밋’은 1순위에서 7.9대 1의 경쟁력을 보였다. ‘풍무역 푸르지오 더 마크’ 도 1순위에서 17.4대 1의 높은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비규제지역인 안양 만안구도 청약 열기가 이어지고 있다. 11월 공급된 ‘만안역 중앙하이츠 포레
12.30
대한민국 건설업 면허 1호 기업 삼부토건이 몰락하고 있다. 지속적인 실적악화와 자본잠식으로 재무위기에 빠진 가운데 김건희 특검이 수사 1호로 삼부토건 주가조작 사건을 올려 경영진을 사법처리하면서 위기가 가중되고 있다. 30일 전자공시스템 등에 따르면 삼부토건은 올해 3분기 누적 당기순손실 606억원을 기록했다. 3분기까지 매출액은 856억원으로 전년동기 2688억원에 비해 1800억원 가량 줄었다. 유동부채가 유동자산을 1300여억원 초과하는 등 단기 채무상환 능력에도 비상이 걸렸다. 3분기 말 기준 총자산은 2460억원인 반면 총부채는 2964억원으로 부채가 자산을 초과하는 완전자본잠식 상태가 심화됐다. 재무 건전성 악화로 인해 외부 감사인은 2024년 회계연도와 2025년 반기 보고서에 대해 모두 의견거절을 표명했다. 감사인은 삼부토건의 계속기업으로서 존속 능력에 대해 유의적인 의문이 제기된다고 지적했다. 결국 삼부토건은 2월 서울회생법원에 회생절차 개시를 신청
12.29
삼성물산 건설부문(삼성물산)이 주차관제 전문기업과 협약을 맺고 홈닉 서비스 확산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앞서 26일 아마노코리아 대영IoT 다래파크텍 등 기업 3곳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해당 시스템이 적용된 아파트 단지는 홈닉 앱 기반 주차 관리 환경을 제공받는다. 입주민은 홈닉을 통해 방문차량 등록과 주차 관리 그리고 불법주차 신고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관리사무소는 단지 주차장 이용 현황 관리를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홈닉은 주차 서비스와 함께 아파트단지 모임까지 관리하는 서비스 기능을 확장할 예정이다. 현재 홈닉은 아이파킹 넥스파와 연동을 완료했다. 권선5상록아파트 고덕리엔파크2단지 래미안인덕원더포인트 동탄2 신동포레 입주민들이 서비스를 이용 중이다. 향후 위례 래미안 e편한세상 등 단지 적용을 확대할 계획이다. 홈닉은 래미안뿐만 아니라 SK에코플랜트 한화 두산건설 HS화성 우미건설 호반건설 등 타 브랜드 아파트로 적용 범위를 넓히고
건설사업관리 기업 한미글로벌과 사회복지법인 따뜻한동행이 장애인 시설 환경을 개선하는 공간복지 지원사업 2000호를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한미글로벌 등에 따르면 공간복지지원사업 2000호인 ‘강동그린나래복지센터’는 장애인 직업재활시설로 다양한 지역사회재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따뜻한동행은 장애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공간 개선을 진행해 복지센터 지하주차장 바닥과 벽면, 천장을 전면 개보수해 밝고 안전한 환경으로 바꿨다. 또 발달장애인 전용 체육시설을 개선해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장애인 보호작업장의 벽면에 범퍼레일을 설치해 근로 장애인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직업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2010년에 설립된 따뜻한동행은 공간복지 지원 사업과 첨단보조기구 지원, 장애인 일자리 창출 및 자원봉사 활동 지원, 북한이탈주민 지원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순수 비영리단체이다. 한미글로벌과 함께 장애인 복지 시설과 가정을 대상으로 주거 및 생활환경을 개선
정부는 28일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에 김종구(57·사진) 식량정책실장을 임명했다. 경북 경주 출신인 김 차관은 대구 능인고와 영남대 응용미생물학과를 졸업하고 경북대에서 국제경제학 석사 과정을 수료했다. 기술고시 33회로 공직에 입문한 뒤 장관비서관 축산경영과장 유통정책과장 대변인 등을 거치며 풍부한 행정 경험을 쌓았다. 특히 식품산업정책관 농촌정책국장 농업혁신정책실장 식량정책실장 등을 역임하며 현안에 대한 기획력을 증명해 왔다. 김 차관은 합리적인 업무 처리와 원만한 소통 능력을 바탕으로 조직 내외의 신망이 두터운 것으로 알려졌다. 농식품부 안팎에서는 김 차관이 식량 안보 강화와 유통 구조 개선 등 이재명 정부의 농정 국정과제 실행력을 높일 적임자로 기대하고 있다. 김성배 기자 sbkim@naeil.com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농기평)이 고령친화식품 산업 선진화를 위해 저작(씹는 기능)훈련 식품과 식이설계 알고리즘 기반 양산 체계를 구축했다고 29일 밝혔다. 국내 고령자용 식품 시장은 2030년 168조원 규모로 성장이 예상되지만 현재 시장 제품은 연하식이나 분말죽 등 단순 형태에 그치고 있어 전문 식이관리 대안이 부족한 실정이다. 특히 65세 이상 고령자 20%가 연하장애(음식물이 구강에서 인두 식도를 거쳐 위장관으로 보내지는 과정에 문제가 있는 상태)를 경험하고 있어 개인별 기능을 반영한 식품 개발 필요성이 커졌다. 주관연구기관 큐라움은 2023년부터 저작 기능 저하와 개인별 구강 건강 특성을 반영하지 못하는 기존 고령친화식품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연구를 추진했다. 큐라움은 고령자 저작근 두께와 타액 분비량 그리고 치아 상태 등 저작능력 데이터를 분석해 개인별 훈련식과 운동법 그리고 맞춤 식단을 제시하는 알고리즘 기반 식이설계 모델을 개발했다. 주요 성과물인 케어플러
전국 아파트 전용면적 59㎡ 평균 분양가는 5억843만원(11월 기준)으로 집계됐다. 서울은 13억원대를 형성했고 경기도 역시 6억9000만원까지 올랐다. 서울 아파트 거래량도 4채 중 1채가 전용 59㎡로 전체 거래의 24.4%를 차지했다. 이는 85㎡ 이상 대형 평형(12.3%) 전체를 합친 것보다 10%p 이상 높은 수치다. 경기도와 인천의 59㎡ 거래 비중도 각각 23.9%, 22.2%로 나타났다. 수도권 전역이 동시에 59㎡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는 뜻이다. 고금리와 대출 규제로 중대형 평형 진입이 어려워진 가운데 1~2인 가구는 빠르게 늘어나면서 59㎡의 인기가 높아진 것이 원인으로 꼽힌다. 59㎡는 공간 효율과 환금성을 동시에 갖춘 면적대로 상승기엔 수익, 침체기엔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는 만능 평형으로 자리매김했다. 인천 미추홀구 ‘두산위브 더센트럴 도화’(투시도)도 소형 면적 단지로 주목받고 있다. 총 660세대 중 59㎡를 주력 평형으로 구성했다.
BS한양이 28일 인천 동구 최대 규모 정비사업인 금송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투시도)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BS한양은 이번 수주로 도시정비 수주액 1조원을 넘어섰다. 금송구역 재개발사업은 인천광역시 동구 송림동 80-34번지 일대 16만2623㎡ 부지에 45층, 26개동 총 3690세대를 조성하는 도시정비 프로젝트다. 도급공사비는 약 9100억원이다. 사업지는 지하철 1호선 도원역 도보권에 위치해 대중교통 접근성이 우수하며 인천대로와 제2경인고속도로를 통해 광역 교통망 이용도 편리하다. 2028년 3월 금송초가 단지 바로 옆에 개교 예정이다. BS한양은 청량리역 한양수자인 그라시엘(1152세대), 남양주 도심역 한양수자인 리버파인(908세대)등 수도권 주요 정비사업을 성공한바 있다. 지난해 부산 삼보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 고양 행신 1-1구역 재개발, 인천 부개4구역 재개발 등 전국 주요 도시정비사업의 시공권을 확보했다. 올해 서울 면목동, 인천 금송구역
12.26
올 겨울 전염성이 10배 강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온다. 이에 따른 산란계 살처분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면서 계란가격 급등도 우려되고 있다. 26일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에 따르면 산란계 25만마리를 사육하는 경기 평택시 한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25일 발생했다. 산란계 농장에서는 23일 충북 음성군, 24일 경기 안성시에 이어 사흘 연속 고병원성이 확인됐다. 농림축산검역본부 분석 결과 이번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혈청형 H5N1) 감염력과 병원성은 예년보다 10배 이상 높다. 적은 양의 바이러스로도 쉽게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퍼질 수 있다는 의미다. 통상 12~1월에 조류인플루엔자가 자주 발생하고 있지만 이번 겨울은 전염성이 높은 바이러스 확산이 예상되면서 방역관리에 비상이 걸렸다. 중수본에 따르면 올해 겨울철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현황은 가금농장 22건, 야생조류 21건으로 나타났다. 이중 산란계 농장 발생건수는 지난
용인세브란스병원 일대를 정비한 도시개발사업이 주목받고 있다. 도시개발사업은 도심의 미개발 부지를 체계적으로 정비해 부족한 주거 기능을 확충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교통 교육 생활편의 등 각종 기반시설을 누릴 수 있는 입지에 새 아파트가 공급된다는 점이 특징이다. 26일 분양업계에 따르면 10월 공급한 김포 풍무역세권 도시개발사업지에서 분양한 ‘김포풍무 호반써밋’은 1순위에서 7.9대 1의 성적을 받았다. 도시개발사업으로 진행된 ‘풍무역 푸르지오 더 마크’ 도 1순위에서 17.4 대 1의 높은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용인신대피에프브이가 용인 신대지구 도시개발사업구역에 선보인 ‘용인 푸르지오 클루센트’가 2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분양에 나선다. 전용 84㎡ 단일면적, 총 78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특히 비규제단지라 주택담보대출비율 (LTV) 70% 적용, 실거주 의무와 재당첨 제한이 없어 구입 문턱도 낮다. 신대지구는 옛 용인세브란스병원 일대를 정비한 도시개발사업지다. 주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모친인 김문희(사진) 용문학원 명예이사장이 24일 오후 11시께 노환으로 별세했다고 현대그룹이 25일 밝혔다. 향년 97세. 김 이사장은 1928년 경북 포항시에서 고 김용주 전남방직 창업주 딸로 태어났다. 1949년 이화여대 영문학과를 졸업했다. 1966년 재단법인 겸산학원과 강문고를 인수해 1970년 용문학원과 용문고로 명칭을 변경했다. 1970~1980년대 사단법인 전문직여성 한국연맹(BPW코리아) 및 한국여성유권자연맹 회장, 한국걸스카우트연맹 총재,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고인은 1995년 용문학원 원장을 거쳐 1998년부터 2017년까지 용문학원 이사장을 지냈다. 용문학원을 명문 사학으로 키워내는 데 누적 1000억원 이상의 사재를 출연했다고 현대그룹은 전했다. 2005년에는 자신의 호를 딴 임당장학문화재단을 세우고 초대 이사장으로 12년간 재직하며 장학사업으로 인재 육성에 힘썼다. 재단은 현재 김 이사장의 손녀이자 현정은
12.24
농림축산식품부가 조직을 확대·개편한다. 24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이번 조직 개편을 통해 1관 신설, 1국(관) 대체 신설, 21명 증원으로 기존 3실, 2국·12관, 59과·팀에서 3실, 3국·12관, 62과·팀 체계로 확대된다. 2017년 방역정책국 신설(순증), 2022년 동물복지환경정책관 신설(대체신설) 이후 3년여 만에 대규모 조직개편이다. 신설되는 농촌소득에너지정책관에 기존 공익직불정책과 재해보험정책과 농촌탄소중립정책과를 이관한다. 과 명칭을 변경하고 2개 팀을 신설해 농촌소득정책과 농업정책보험과 농촌에너지정책과 농업재해지원팀 농촌탄소중립추진팀으로 개편한다. 동물복지환경정책관을 동물복지정책국으로 개편한다. 반려산업동물의료팀도 과로 정규 직제화한다. 또 소속기관인 농림축산검역본부 동물보호과를 농식품부 본부로 이관해 동물보호·복지 정책 수립부터 운영·관리까지 일원화할 계획이다. 동물복지 정책 대상을 반려동물에서 비반려동물(실험·봉사·농장 동물 등)까지 확대
내년 사상 최대 규모의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입국한다. 농림축산식품부와 법무부, 해양수산부는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10만9100명을 도입하기로 결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입국 규모로는 사상 최대로 전년 대비 14.1% 늘어났다. 전국 142개 지방자치단체 2만8000여농어가에 9만4100명을 공급하고, 공공형 계절근로와 시범사업, 긴급 인력수요 등에 대응하기 위한 예비인력 1만5000명으로 구성된다. 농업 계절근로자는 8만7375명이고 고용주는 2만7190명이다. 어업은 각각 6725명, 1598명이다. 정부는 내년 하반기 배정심사협의회(6월)를 통해 계절근로자 추가 배정할 예정이다. 공공형 계절근로는 농업 130개소, 어업 4개소, 임업 1개소로 구성되고 농·수협이 계절근로자를 고용해 농어가에 하루 단위로 노동력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올해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142개 지자체에 9만5596명이 배정됐다. 김성배 기자 sbkim@na
삼표그룹이 서울시가 운영하는 ‘서울마음편의점’ 관악점과 도봉점, 성북점 시설 공간 조성을 지원했다고 24일 밝혔다. 서울마음편의점은 고립·은둔 위기에 놓인 시민들이 자유롭게 방문해 식사 휴식 심리상담을 제공받을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서울시가 조성했다. 삼표그룹은 서울마음편의점을 찾는 시민들이 보다 쾌적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시설별로 필요한 물품 구입을 지원했다. 관악점에는 상담 및 행정업무에 필요한 컴퓨터 키보드 등 전산장비를, 도봉점과 성북점에는 이용자 편의를 위한 얼음 정수기와 식기세척기를 각각 지원했다. 삼표그룹은 9월에는 서울마음편의점 동대문점을 운영하는 동대문종합사회복지관에 냉난방기를 전달한 바 있다. 유용재 삼표그룹 사회공헌단장은 “앞으로 사회적으로 고립된 이웃의 정서적 치유와 건강한 사회 복귀를 지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성배 기자 sbkim@naeil.com
12.23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는 22일 충북 진천군 소재 메추리 농장(55만여마리)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인(H5N1형)됨에 따라 방역관리를 강화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발생은 충북 진천군 메추리 농장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확인됐다. 이는 2025~2026년 동절기 17번째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이고 메추리에서 첫 발생이다. 이번 겨울철 닭 오리 뿐 아니라 메추리에서도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하고 해당 지역도 6개 시도에 이르는 등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중수본은 조류인플루엔자 긴급행동지침에 따라 초동대응팀을 투입해 출입을 통제하고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한 발생농장 살처분과 함께 역학조사 등을 실시하고 있다. 확산 차단을 위해 충북도와 진천군, 이와 인접한 2개 지역(안성 천안) 닭 관련 축산시설(도축장 등), 축산차량 등에 대해 23일 12시까지 24시간 동안 일시이동중지(스탠드스틸) 명령을 발령했다.
SK에코플랜트 신임 대표에 김영식(사진) 사장이 선임됐다. SK에코플랜트는 22일 서울 종로구 수송동 본사에서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김영식 신임 사장의 사내이사 선임의 건을 의결했다. 김영식 사장은 임시주주총회 후 열린 이사회에서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앞으로 장동현 부회장과 함께 각자 대표이사로 SK에코플랜트를 이끌어 나간다. 김 대표는 1990년 하이닉스에 입사 이후 35년간 반도체 제조 현장을 지켜왔다. 2020년 SK하이닉스 이천FAB담당, 2022년 SK하이닉스 제조기술담당을 맡았다. 올해 SK하이닉스 양산총괄(CPO)로 HBM 대량 양산체계 구축 등을 담당했다. 현장 전문가로 추진력 있는 경영 능력을 발휘한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 10월말 SK에코플랜트 사장으로 내정됐다. 김성배 기자 sbkim@naeil.com
5개 지역에 3천만원씩 농업인 가정 21명도 지원 호반그룹 호반장학재단이 지역 인재들의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호반장학재단(이사장 김상열)은 올해 지역 청소년 학업 지원을 위해 ‘지역인재장학금’ 총 3억8000만원을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호반장학재단은 3월 전남 보성군을 시작으로 경기 이천시, 강원 고성군, 충북 제천시, 전남 완도군 등 5개 지역에 각 3000만원씩 전했다. 농촌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전국 농업인 가정의 자녀 21명을 대상으로 장학금 3000만원을 수여했다. 7월에는 당진 등 여름철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수해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2억원을 추가 지원했다. 지역인재장학금은 지역 간 교육 환경의 격차를 해소하고 지역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운영 중인 호반장학재단 대표 프로그램이다. 올해까지 지역인재장학금으로 누적 약 35억원을 지원했으며 지난해에는 인천 대구 광주 등 11개 지역에 총 4억원을 전달했다. 12일에는 전남 완도군청에서 장학금 전
카지노 운영 중 고난이도 공사 금호건설(대표 조완석)은 조달청이 발주한 강원랜드 ‘그랜드호텔 및 마운틴콘도 환경개선 건축공사’(조감도)를 수주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강원도 정선군 하이원리조트의 대표적인 숙박 시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대규모 시설 개선 프로젝트다. 이번 공사는 △그랜드호텔 메인타워 지상 24층 1개 동(연면적 2만6658㎡) △마운틴콘도 지상 6층 5개동(연면적 6만6890㎡)으로 두시설은 2000년대에 개장돼 20여년의 세월 동안 하이원리조트의 대표적인 숙박 시설로 운영돼 왔다. 장기간 운영으로 인한 노후화와 이용자 편의성 개선 요구에 따라 전면적인 환경개선이 필요해진 데 따른 사업이다. 총 사업비는 1035억원 규모로 금호건설은 지분 90%(931억원)로 컨소시엄 주관사로 참여한다. 공사 기간은 착공일로부터 711일이다. 이번 사업은 리모델링 성격의 환경개선 공사로, 단열·흡음·방수 보완 등과 함께 장애인 접근성 개선을 위한 휠체어 리프트 및 경사로 설
신영그룹은 손종구(사진) 신영 대표의 신영에셋 대표 겸직을 포함한 2026년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신영(승진) ▲개발부문대표 손종구 사장 ▲ 엔지니어링본부장 김재훈 상무 ◇신영에셋 ▲대표 손종구 사장(겸직) ◇신영대농개발(승진) ▲대표 정동희 부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