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08
2026
BYN블랙야크그룹(블랙야크)이 1일(현지시각) 네팔 남체에서 네팔 비정부기구 사가르마타 오염 통제 위원회, 네팔등산협회, 네팔 쿰부 파상 라무 지역자치구와 공동으로 ‘히말라야 기후 헌장 2026 - 남체 써밋’을 열었다고 8일 밝혔다. 히말라야 기후 헌장은 블랙야크가 2025년 카트만두에서 창설한 세계 최초 산악 기반 기후 행동 이니셔티브다. 히말라야를 단순한 등반 무대가 아닌 세계 기후위기 최전선이자 모두가 함께 지켜야 할 자연 유산으로 바라보고 산악 환경보전을 위한 국제적 연대와 실천을 이끌어내기 위해 기획했다. 블랙야크에 따르면 히말라야는 지구 온난화로 인한 적설량 감소와 농토 침수, 등반객이 남기고 간 쓰레기 문제 등으로 생태계 위협이 커지면서 산악 환경 보전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블랙야크는 지난해 전 지구적 기후 행동 촉구, 지속적인 히말라야 정화 활동, 기술·지역 기반 협력, 환경정보 투명한 공개, 기후 위기 최전선 목소리 확산, 글로벌 파트너
코카-콜라가 ‘2026 FIFA 월드컵’ 개막을 앞두고 ‘FIFA 월드컵의 모든 순간, 코카-콜라와 함께’ 캠페인을 본격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코카-콜라 측은 “한정판 패키지(포장) 출시, 굿즈(기획상품)증정, 소비자 원정 응원단 운영 등 여러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 축구 팬들이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을 향한 응원 열기를 이어가겠다"면서 "대회를 기다리는 순간부터 경기장 감동까지 월드컵을 더욱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우선 ‘코카-콜라 26 FIFA 월드컵 출전국 패키지’(사진)는 대한민국을 비롯 브라질 스페인 프랑스 아르헨티나 잉글랜드 독일 미국 등 8개 출전국을 테마로 디자인한 한정판 제품이다. 이들 나라를 대표하는 컬러(색상)와 상징 요소를 현대적인 그래픽 패턴으로 재해석해 FIFA 월드컵의 역동성과 축제 분위기를 담아냈다. 한정판은 ‘코카-콜라 오리지널’과 ‘코카-콜라 제로’ 350밀리리터 캔과 500밀리리터 페트로 구성했다. 제품 구
롯데백화점이 북중미 월드컵 분위기 조성에 나섰다. 한국 축구 국가대표와 체코 국가대표 간 조별리그 첫 경기를 나흘 앞두고 매장안은 벌써 월드컵 분위기로 충만하다. 롯데백화점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개막을 기념한 공식 굿즈(기획상품) 증정 행사를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행사는 월드컵 공식 후원사인 ‘비자’(Visa)와 협업해 진행한다. 우선 롯데백화점 6개점(본점 잠실점 부산본점 인천점 동탄점 광주점)에선 12일부터 28일까지 비자카드로 5만원 혹은 10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 2026 FIFA 월드컵 공식 퀵드라이 비치타월과 2026 FIFA 월드컵 공식 축구공을 선착순 증정한다. 롯데아울렛 6개점(동부산점 김해점 기흥점 파주점 이천점 의왕점)에선 비자카드로 3만원 이상 구매 때 2026 FIFA 월드컵 공식 토트백·타월ㆍ축구공 중 1종을 무작위로 선착순 제공한다. 잠실 롯데월드몰에서는13일부터 28일까지 ‘2026 FIFA 월드컵 탭인축구 포토존
06.05
‘요즘 유행하는 식음료는?’ 오뚜기 ‘신제품’을 보면 답이 나온다. 국내 종합식품회사 가운데 가장 강력한 ‘다품종 소량생산’ 체제를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누구보다 유행에 빠르고 민감하게 대응할 수 있다는 얘기다. 오뚜기는 “가볍고 건강한 식사를 선호하는 소비자 트렌드에 맞춰 ‘라이트엔조이 마녀스프’(사진)를 선보였다”고 5일 밝혔다. 실제 최근 토마토 양배추 양파 등 다양한 채소를 넣고 끓인 ‘마녀스프’ 레시피(조리법)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유튜브를 중심으로 인기를 끌면서 건강식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오뚜기는 이런 유행을 곧바로 신제품에 반영한 셈이다. ‘라이트엔조이(LIGHT&JOY) 채소가득 마녀스프’는 토마토 셀러리 애호박 당근 양배추 양파 마늘 등 7가지 채소에 감자와 바질을 더한 순식물성 스프다. 다양한 채소 본연 풍미를 담백하게 살렸다. 총 내용량 250g 기준 55kcal, 지방 0.4g의 저칼로리·저지방 설계를 적용했다는 게 오뚜기
볼보자동차코리아가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스웨덴의 날’ 행사에 참여해 차세대 순수 전기 플래그십 세단(승용차) ‘ES90’을 국내에 처음 공개했다”고 5일 밝혔다. ‘스웨덴의 날’ 행사는 주한스웨덴대사관이 매년 스웨덴 국경일을 기념해 주관하는 공식 외교 행사다. 올해도 스웨 경제 외교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가 이뤄졌다. 이날 행사에서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지난해 글로벌시장에 최초로 선보인 차세대 순수 전기 플래그십 세단 ‘ES90’을 국내 최초로 공개했다. 볼보자동차코리아에 따르면 ES90은 스웨디시 프리미엄이 전동화 시대를 맞아 진화된 모습을 보여주는 모델이다. 전통적인 프리미엄 세단 틀을 깨고 SUV(스포츠실용차) 못지않은 압도적인 공간 활용성과 세단 특유의 뛰어난 효율성을 모두 갖췃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S90’은 7월 국내 공식 출시 예정이다. ES90 상세 정보와 사양, 가격 등은 공식 출시 시점까지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06.04
한국인 아침식단에 단백질은 충분한 반면 통곡물 섭취는 상대적으로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켈로그는 이같은 내용을 뼈대로 하는 인사이트 리포트를 3일 공개했다. 리포트는 소비자 참여형 프로그램 ‘전지적 아침 참견 시점’을 통해 수집한 아침식사 사진 1659건을 분석(중복 허용)한 결과다. 아침식사 구성과 메뉴, 균형 영양평가요소 등을 점검했다. 리포트에 따르면 우선 아침식사는 비교적 단순한 구성에 익숙한 식재료를 활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평균 2.6가지 메뉴를 2개 식기에 담아 먹는 형태였고 전체식단 76%는 가정식사로 집계됐다. 가장 많이 등장한 식품은 달걀이었다. 1659건 아침식사 사진 중 487건(29.4%)에서 달걀을 확인했다. 밥 404건(24.4%) 빵 383건(23.1%) 시리얼·그래놀라 281건(16.9%) 요구르트·요거트 182건(11.0%) 우유 168건(10.1%) 순으로 집계됐다. 균형 영양평가요소 분석 결과에선 단백질 중심으로 구성되는 경향이
GS리테일은 “지난해 GS25와 GS더프레시 ‘농식품 바우처’ 이용 실적(결제액)이 2023년 대비 14배(1350.1%) 이상 증가했다”고 4일 밝혔다. 올해 1~5월 이용실적도 전년동기대비 2배 이상 늘며 역대 최대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점치고 있다. ‘농식품 바우처’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운영하는 식품지원 사업이다. 취약계층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국산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도입했다. 지원 규모는 1인가구 월 4만원부터 10인 이상 가구 기준 최대 18만7000원까지다. 이용자는 지정 사용처에서 국산 채소 과일 육류 신선계란 흰우유 잡곡류 두부류 임산물 등을 구매할 수 있다. 전국 점포망을 갖춘 편의점 GS25와 슈퍼마켓 GS더프레시를 앞세워 취약계층 장보기 접근성을 높이는 동시에 국산 농축산물 소비 확대에도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 실제 전국 1만8600여 점포망을 보유한 GS25와 GS더프레시는 ‘농식품 바우처’ 사업 초기부터 사용
현대백화점이 “‘친환경 쇼핑백’ 도입 4년간 나무 5만3000그루를 살리는 효과를 냈다”고 4일 다. 현대백화점은 독립 자원순환 시스템 ‘프로젝트 100’을 통해 2022년 6월 전국 점포에 친환경 쇼핑백 도입후 올해 5월말까지 3200만장의 친환경쇼핑백을 제작했다. 현대백화점 측은 “지난 4년간 폐지 함유율 100% 재생지를 활용한 친환경 쇼핑백 사용으로 기존 고급 용지로 만든 쇼핑백 제작에 들어가는 8000여톤 목재 사용을 절감했다”며 “목재 생산에 투입되는 5만3000여그루 나무를 보호하는 셈”이라고 설명했다. 100% 재생지 쇼핑백은 현대백화점이 업계 최초로 구축한 독립 자원순환 시스템 프로젝트 100을 기반으로 제작하고 있다. 프로젝트 100은 백화점에서 발생하는 택배박 포장용기 등 폐지를 자체적으로 수거한 뒤 원료화해 100% 재생지로 만들고 이를 다시 친환경 쇼핑백으로 제작해 고객에게 제공하는 순환구조 시스템이다. 지난 4년 동안 친환경 쇼핑백 제작에 활용된
06.02
굽네치킨 운영사인 지앤푸드가 “최근 지속되고 있는 계육 수급 불안 상황 속에서 닭다리살 순살·윙봉·통다리 메뉴의 운영 기준을 조정한다”고 2일 밝혔다. 닭다리살 순살·윙봉·통다리 메뉴에 적용한다. 닭다리살 순살 메뉴 기준 조리 전 중량은 기존 800g에서 700g으로 줄어든다. 굽네치킨 측은 “원료 가격 상승과 수급 부담이 장기화되는 상황에서 가격 인상, 원료 변경, 운영 기준 조정 등 다양한 방안을 검토한 끝에 소비자 가격을 유지하면서 굽네치킨 맛과 품질 기준을 지키는 방향으로 이번 조정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고병수 기자 byng8@naeil.com
고유가시대 중고자동차 선택기준은 가격보다 총소유비용(TCO Total Cost of Ownership)이란 주장이 나왔다. 무조건 저렴한 중고차를 구매하기보다 실제 운행하며 드는 비용을 미리 계산해 보고 구매여부를 결정해도 늦지 않다는 설명이다. 국내 최대 직영중고차 플랫폼 기업 케이카(K Car)가 고유가시대 소비자 합리적인 차량 구매를 위한 ‘중고차 TCO 계산과 절감 방법’을 1일 내놨다. 케이카 측은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유가 상승 여파로 차량 구매를 미루거나 신차 대신 중고차를 구매하는 경향이 강해지는 추세”라며 “하지만 중고차를 구매하기 앞서 유지비 잔존가치까지 고려한 총소유비용 계산이 필수”라고 설명했다. 케이카에 따르면 총소유비용은 ‘차량 구매 비용 + 보유 기간 동안 유지비 - 매각 시 예상 잔존가치’ 공식으로 계산한다. 자동차는 구매 가격만으로 총 비용을 가늠할 수 없어 소유 기간 중 발생하는 유지비와 매각 예상 금액까지 모든 직·간접 비용을 고려
BBQ가 “마스터 프랜차이즈'(MF) 사업으로 동남아 고소득 할랄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앞서 제너시스BBQ 그룹은 브루나이 현지 외식기업 KB COMPANY SDN BHD와 MF 계약을 맺었다. 이 기업은 브루나이 수도 반다르 스리 브가완을 중심으로 식음료사업을 운영해 온 기업이다. 할랄 인증 외식 브랜드 운영 경험과 폭넓은 현지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현지 소비자 식문화와 시장 흐름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갖추고 있어 현지 안착을 지원할 것으로 BBQ 측은 전망했다. 브루나이는 인구 46만명 규모 국가로 석유와 천연가스 산업을 기반으로 성장한 자원 부국이다. 국가 수출의 대부분이 석유·천연가스 산업에서 발생하며 1인당 GDP(국내총생산)는 약 3만달러 수준이다. 동남아시아 최상위권에 속한다. 또 동남아시아 최고 수준 구매력을 갖춘 고소득 국가로 평가 받는다. 이미 맥도날드 피자헛 졸리비 데일리퀸 등 글로벌 외식 브랜드들이 진출해 시장성을 입증해 왔다
06.01
오뚜기가 “해외사업 다변화와 신시장 개척을 위해 일본시장에 진출한다”고 1일 밝혔다. 오뚜기는 앞서 5월 15일 일본 도쿄에 현지 판매법인 설립을 마쳤다. 이 법인은 9월 이후 운영에 들어간다. 오뚜기 측은 “일본법인은 뉴질랜드 미국 베트남에 이은 해외거점으로 오뚜기는 식품 소비 트렌드 바로미터라 할 수 있는 일본시장에서 현지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고 해외사업 확대를 위한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오뚜기는 일본시장에서 라면류를 주력으로 K소스·참기름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최근 지속하고 있는 K푸드 열풍을 고려 종합식품회사인 오뚜기 제품 경쟁력을 알리고 일본소비자가 다양한 한국식품을 경험할 수 있도록 차별화한 제품으로 시장을 확대하겠다는 전략인다. 오뚜기 관계자는 “오뚜기 제품을 일본소비자들에게 전하고 K푸드의 먹는 즐거움까지 제공할 수 있도록 현지 소비자들과 폭넓은 소통에도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고병수 기자 byng8@naeil.com
태광그룹이 “화장품 계열사 실(SIL)이 첫 브랜드 ‘사핀’(사진)을 선보이며 스킨케어 (피부관리)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K뷰티시장에 출사표를 던진 셈이다. 태광그룹에 따르면 사핀은 한국 바다에서 얻은 원료와 해양 바이오기술을 기반으로 한 지속가능 뷰티 브랜드다. 기존 화장품 피부 트러블 개선 중심 개념에서 벗어나 피부 스스로 회복력과 재생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건강한 아름다움을 지속할 수 있는 ‘웰니스 라이프스타일’을 새롭게 제안하며 지속가능한 K뷰티 브랜드를 표방하고 있다. 사핀 핵심 성분은 한국 바다에서 추출한 원료를 기반으로 한 독점 성분 ‘리버스마린’이다. 남해 해조류 켈프, 동해 고성 프리미엄 해양심층수, 서해 신안 씨실트에 해양생명공학과 K더마톨로지(피부과학) 기술을 접목해 개발한 천연 성분이다. 또 남해산 켈프는 미네랄과 식물성 단백질, 오메가3 등을 함유하고 있다. 동해 해양심층수는 수심 605m 아래 청정 해역에서 취수한 프리미
전자랜드가 “행복얼라이언스 ‘주거환경개선 프로젝트’에 참여해 결식 우려 아동 가구에 가전제품과 학습기기를 기증했다”고 1일 밝혔다. 행복얼라이언스는 결식 우려 아동 문제 해결을 위해 기업, 지방정부,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사회공헌 네트워크다. 주거환경개선 프로젝트는 식사 지원을 넘어 아이들이 생활하는 공간까지 살피며 안전하고 건강한 성장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한 활동이다. 전자랜드 지원은 결식 우려 아동 가구 가운데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경남 통영 지역 2가구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전자랜드는 한 가구에 여름철 실내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18평형 스탠드 에어컨을 설치했다. 다른 가구에는 무더위 대비를 위한 냉풍기와 아동의 학습 환경 개선에 활용할 수 있는 태블릿PC를 함께 기증했다. 한편 전자랜드는 공식 봉사단체인 ‘코끼리봉사단’을 중심으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고병수 기자 byng8@naeil.com
파리바게뜨가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국제공항에 신규 매장을 열며 미국 진출 20년 만에 300호점을 돌파했다. 미국 내 첫 공항 매장 개설을 계기로 북미시장 공략에 더욱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이번 매장은 파리바게뜨 미국 첫 공항 점포로 현지시장에서 브랜드 경쟁력과 운영 역량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공항 상권은 품질 관리와 다국적 고객 응대, 보안 규정 준수 등 높은 운영 수준이 요구되는 만큼 입점 기준이 까다로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필라델피아 국제공항은 연간 3000만명 이상이 이용하는 미국 동부 대표 허브 공항이다. 파리바게뜨는 터미널 C 게이트 8번 인근에 좌석 없이 운영되는 그랩앤고 형태 매장을 마련하고 케이크 페이스트리 샌드위치 샐러드 등 다양한 베이커리 제품과 커피 음료를 선보인다. 파리바게뜨는 이미 싱가포르 창이공항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국제공항, 필리핀 니노이 아키노 국제공항, 캄보디아 프놈펜 테쪼 국제공항 등 세계 주요 공항에서
05.29
바디프랜드 “AI 헬스케어로봇 ‘다빈치 AI’가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 ‘디지털의료·건강지원기기’로 등록돼 성능인증서를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 식약처장이 지정하는 ‘디지털의료·건강지원기기’란 건강 유지와 향상을 목적으로 생체신호를 측정·수집·모니터링·분석하는 제품을 말한다.‘다빈치 AI’ 인증은 시험기관인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와 식약처를 통해 공식 인증된 헬스케어가전 업계 첫 사례라는 게 바디프랜드 측 주장이다. 식약처 ‘디지털의료·건강지원기기’ 인증 제도는 의료기기와 공산품의 경계에 있는 디지털 헬스케어 제품 성능 검증과 유통 관리를 위해 올 1월부터 시행했다. 인증은 심(맥)박수 산소포화도 체성분 걸음수 등 건강 관련 데이터의 측정 기능을 기준으로 지정 시험기관 검사를 거쳐 진행한다. 1월 선보인 바디프랜드 AI 헬스케어로봇 ‘다빈치 AI’의 경우 광혈류측정센서를 통한 심(맥)박수, 산소포화도 측정 기능에 대해 성능 인증 시험을 통과했다. 또 이용자의 건강 상태
중국계 B2B(기업간 거래) 전자상거래 플랫폼 알리바바닷컴이 “한국 중소기업을 위한 에이전틱 인공지능(AI) 비즈니스 팀 ‘액시오 워크’(Accio Work)를 국내에 처음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액시오워크는 시장조사 상품기획 구매 가격협상 상품등록 글로벌마케팅 스토어운영 등 해외사업 전 과정에서 필요한 업무를 AI 에이전트가 직접 수행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기존 질의응답형 AI를 넘어 사용자 지시를 실제 실행 가능한 업무로 전환하고 자율적으로 실행한다. 션 양 알리바바닷컴 아시아태평양지역 총괄 본부장은 “글로벌 무역 환경에서 AI는 더 이상 미래 기술이 아니라 비즈니스 운영 방식을 바꾸고 있는 핵심 인프라로 자리잡고 있다”며 “중소기업과 1인 창업자들이 규모 있는 기업 수준 운영역량을 바탕으로 해외시장에 진출하고 사업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실제 세계시장에 진출한 중소기업은 일반적으로 높은 적응·학습 부담, 전문 인력 부족, 과도
05.28
삼양그룹 장학재단인 수당재단이 “27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제35회 수당상 시상식’을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수당상은 삼양그룹 창업자 수당 김연수 선생의 산업보국과 인재육성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제정됐다. 국가와 사회발전에 훌륭한 업적을 이룬 연구자들을 해마다 2명씩 선정해 각각 상금 2억원과 상패를 수여한다. 올해 수당상 수상자는 황일두 포항공대 생명과학과 석천석좌교수와 조성배 연세대 컴퓨터과학과 교수다. 기초과학 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황 교수는 식물 바이오매스(생물에서 유래한 자원) 생산과 친환경 작물 개발에 핵심이 되는 발달 신호 전달 체계 및 관다발의 진화 원리를 규명했다. 식물 발달 생물학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응용과학 부문 수상자인 조 교수는 독창적인 복합 인공지능(AI) 연구로 산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들을 해결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김 윤 수당재단 이사장은 “앞으로도 깊이 있는 연구로 학계 발전을 이끌고 후
05.27
탈모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샴푸 중 하나로 애경 블랙포레 제품을 꼽은 것으로 나타났다. 애경산업은 “탈모 케어 전문 브랜드 블랙포레 ‘루트파워 두피 쿨 앤 딥 클린 탈모증상완화 샴푸’가 40만 회원 탈모 커뮤니티 ‘대다모’에서 탈모샴푸 부문 1위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대다모는 ‘대머리는 다 모여라’ 줄임말로 1998년 7월 개설된 국내에서 가장 오래되고 큰 탈모 전문 커뮤니티다. 지금은 ‘대한민국 사람들 다 모발 부자 되세요’라는 의미도 함께 사용하고 있다. 애경산업 측은 “대다모 회원들이 직접 사용한 경험과 선호도를 바탕으로 선정하는 인기제품 랭킹 ‘대다모 픽’에서 1위를 기록한 것”이라며 “실제 탈모 고민을 가진 소비자 만족도가 반영된 평가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대다모 픽에서 1위에 오른 ‘블랙포레 루트파워 두피 쿨 앤 딥 클린 샴푸’는 저분자 단백질과 비오틴 등 모발 영양 성분으로 구성된 ‘루트파워 마이크로 프로테인 콤플렉스’를 함유하고 있
국내 소비자 사이 여름철 의류 선택기준이 냉감에서 쾌적함으로 바뀌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우리나라 여름이 고온다습한 아열대성 기후로 바뀌었기 때문이다. 일시적인 차가운 느낌보단 지속적인 ‘제습과 속건’ 을 더 선호한다는 얘기다. 27일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가 소비자 2317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여름 의류에 가장 기대하는 기능으로 ‘땀 흡수·건조’(35%)가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여름 기능성 의류 대표 속성으로 꼽혀온 ‘열감 완화’(16.3%)보다 2배 이상 높은 수치다. 이어 ‘쾌적한 촉감’(19.5%)이 뒤를 이었다. 길어지는 여름철 땀과 습도로 인한 불쾌감이 커지면서 출퇴근이나 야외 활동 때 보송함을 오래 유지해주는 ‘쾌적한 착용 경험’ 이 여름 의류 새로운 기준으로 떠오른 것으로 네파 측은 분석했다. 네파는 이런 조사결과를 고려 단순한 냉감 기능보다 ‘통기성과 공기 순환 구조’를 강화한 여름 의류를 선보였다. 땀과 습기로 인한 끈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