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14
2026
삼성웰스토리가 건강식시장 판 키우기에 나섰다. 기업 구내식당 메뉴로 여름 건강식을 대거 내놨다. 보양식 수요를 가정집에서 직장식당으로까지 크게 넓힌 셈이다. 삼성웰스토리는 “여름철을 겨냥해 건강 기능성 뿐 아니라 메뉴 본연의 맛도 살린 건강식 신메뉴 15종을 선보였다”고 14일 밝혔다. 삼성웰스토리는 임직원 건강관리를 지원하는 기업이 증가함에 따라 2024년부터 구내식당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인 맞춤형 영양코칭과 건강식을 제공하고 있다. 삼성웰스토리는 체중조절부터 혈당관리까지 다양한 건강관리 목적에 맞춰 영양소를 정밀하게 설계한 600여종 건강식 메뉴를 보유하고 있다. 이번에 선보인 15가지 건강식메뉴는 여름에 선호가 높은 누들(국수)류와 여름철 입맛을 높여주는 보양식을 주제로 개발했다. 예컨대 여름 휴가철에 맞춰 체중 관리와 근력 강화를 준비하는 직장인을 위해 끼니당 단백질이 25g 이상 설계된 ‘프로틴25’ 제품과 총 열량을 500 Kcal 이하로 맞춘 ‘칼
05.13
하림이 인공지능(AI) 기술 기업 유니아이와 ‘스마트축산 플랫폼 개발·사업화’를 위한 본계약을 맺었다고 12일 밝혔다.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체계(AX)를 구축해 축산업 디지털 전환에 속도를 낸다. 궁극적으론 한국 닭고기 제품 수출 길을 넓히는 전초기지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계약에 따르면 양사는 유통사용 스마트팜 통합관제 플랫폼인 ‘에이빅’과 농가용 스마트팜 플랫폼인 ‘치킨몽거’ 등 2종류 시스템을 상용화한다. ‘에이빅’은 농장 CCTV 와 환경 데이터를 통합적으로 모니터링(감시)하고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기능을 갖춘 플랫폼이다. ‘치킨몽거’는 농가에서 수기로 관리하던 데이터를 디지털화하고 실시간 환경 모니터링과 출하 시점 예측 등을 제공하는 사양관리 전용 플랫폼이다. 하림 측은 “이번 플랫폼 도입이 실질적인 농가수익 개선으로 이어질 것”이라며 “하위권 농가 사육성적을 상향 표준화하고 사료 요구율을 개선해 연간 16억원 규모 생산성향상 이익이 발생할 것”
스타벅스 코리아가 “피넛초코 찰떡파이가 4월 판매량이 전월대비 30% 증가하며 누적 판매 40만 개를 넘었다”고 13일 밝혔다. 스타벅스에 따르면 ‘피넛초코 찰떡파이’는 지난 10월 수능 시즌을 기념해 첫선을 보였다. 특유의 쫀득한 식감과 달콤한 헤이즐넛 크림, 파이 겉면을 감싸고 있는 초콜릿과 땅콩이 고소한 풍미를 극대화한다는 호평을 받았다. 기존 시즌 한정에서 상시 판매 푸드로 전환했다. 최근 들어 사회관계망서비스상에서 크게 회자되며 3월 대비 4월 판매량이 30% 늘어났다. 쫀득한 식감의 디저트를 선호하는 트렌드가 지속되고 있고 깔끔한 지함 케이스에 담겨 있어 선물용으로도 제격인 점이 입소문을 탔기 때문이다. 외국인 관광객 방문이 많은 관광‘공항 상권 판매량은 더 두드러졌다. 4월 판매량이 전월 대비 2배 이상 증가했다. 한국을 찾는 관광객이 늘어남에 따라 디저트 간식으로 손꼽히며 구매 수요가 자연스레 늘어나고 있다는 게 스타벅스 측 분석이다. 고병수 기자
GS리테일이 “자체 간편결제 서비스 ‘GS Pay’가 2021년 8월 출범 5년 만에 누적 가입자수 700만명을 눈앞에 두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달 말 기준 가입자수는 691만명인데 증가세를 고려하면 이달 내 돌파도 가능하다는 게 GS리테일 측 계산이다. 5년간 간편결제서비스에 공들인 결과다. GS Pay는 카드나 계좌를 한 번만 등록하면 GS리테일 모든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사용 가능다. QR 스캔 한 번으로 결제와 쿠폰 적용, 포인트 적립, 영수증 발행도 한번에 할 수 있다. 또 ‘나만의 냉장고’ 보관 기능과 사전예약, 퀵커머스 등 우리동네GS 앱 주요 서비스와도 연계된다. GS리테일에 따르면 GS Pay 가입자는 연평균 90% 수준의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초기에는 2030세대 중심으로 이용했지만 최근에는 5060 이용자 비중이 30%까지 늘어났다. 전 연령층이 사용하는 유통업계 대표 간편결제서비스라는 평가가 나올 정도다. GS리테일 측은 “GS
농심이 “올해로 출시 40주년을 맞은 신라면 누적 매출액(2025년 기준)이 20조원을 넘어섰다”고 13일 밝혔다. 국내 라면업계를 넘어 전체 식품 브랜드 중에서 전례를 찾기 힘든 성과라는 게 농심 측 주장이다. 농심 관계자는 “신라면이 40년간 세운 누적 판매량은 약 425억개에 달한다”며 “면발 길이(봉당 약 40m)로 환산하면 지구와 달을 약 2200번, 지구와 태양을 약 6번 왕복할 수 있는 천문학적인 규모”라고 설명했다. 1986년 국내 첫 매운맛 라면으로 등장한 신라면은 1991년 시장 점유율 1위에 오른 이후 현재까지 35년간 부동의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최근엔 단순한 식품을 넘어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 영국 런던 피카딜리 광장 등 글로벌 랜드마크에서 한국 식문화를 전파하는 K푸드 선봉장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도 나온다. 실제 매출 20조원 가운데 40%는 북미 중국 일본 등 해외시장에서 거둬들였다. 조용철 농심 대표는 “신라면 누적 매출 20
편의점 캐릭터상품을 어린이보다 어른이 더 많이 구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만큼 ‘어른이'(어른+어린이)들이 많다는 얘기다. CU가 “어린이날을 선보인 캐릭터 협업상품이 어린이뿐아니라 '어른이' 소비층까지 가세하며 가정의 달 핵심 매출 품목으로 떠올랐다”고 13일 밝혔다. 실제 CU 캐릭터 IP(지식재산권) 협업 상품 매출 증가율은 2023년 320%, 2024년 82.2%, 2025년 105.7%로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상품 수도 2023년 280여종에서 지난해 370여종까지 늘었다. 캐릭터 굿즈(기획상품)와 한정판 상품을 중심으로 소장 가치와 팬덤(동호인 집단) 소비가 맞물리며 MZ세대 중심 '어른이 소비'가 두드러지고 있다는 게 CU 측 분석이다. 유통업계 관계자는 “최근 캐릭터 IP가 단순한 디자인 요소를 넘어 '경험 소비'와 '팬덤 소비'를 이끄는 핵심 콘텐츠로 자리잡고 있다”면서 “굿즈와 랜덤 요소를 결합한 상품들이 SNS 인증 문화와 맞물리며
05.12
CJ대한통운과 아이허브가 10년간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유통·물류·고객만족 선순환 구조를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어 주목된다. 글로벌 유통·물류시장에서 동반성장하며 최고의 시너지(상승효과)를 낸 ‘좋은 예’이기 때문이다. 이 기간 두 회사간 거래 물량만 10배 이상 급증했을 정도다. CJ대한통운은 지난 7일(현지시간) 글로벌 건강기능식품 판매 플랫폼 아이허브와 ‘글로벌 유통·물류 동반성장 10주년 기념식’을 열었다고 12일 밝혔다. CJ대한통운 측은 “행사는 10년 전 한국 시장에서 파트너십을 시작으로 아시아태평양과 중동 시장으로 확장하며 이어온 협력의 성과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실제 양사 협력 성과는 물량 지표에서 뚜렷하게 드러난다. CJ대한통운이 아이허브를 대상으로 처리한 연간 물량은 초기 110만 상자 수준에서 2025년 1040만 상자로 늘어 10배 가량 성장했다. 현재까지 누적 처리 물량은 약 6000만 상자에 이른다. 이만 자비히
매일 운동하는 인구가 늘면서 덩달아 ‘퍼포먼스 푸드’(Performance food)가 뜨고 있다. ‘퍼포먼스 푸드’는 운동 전후 필요한 영양을 효율적으로 보충할 수 있도록 설계한 식음료제품을 말한다. 12일 문화체육관광부 ‘2025년 국민생활체육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 만 10세 이상 국민의 생활체육 참여율은 62.9%로 전년 대비 2.2%p 상승했다. 최근 1년간 체육활동에 참여한 기간은 ‘9개월 이상’이 91.4%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헬스, 고강도 운동, 러닝, 필라테스 등 다양한 형태 운동을 일상적으로 즐기는 인구가 늘고 있다는 얘기다. 사실상 운동이 일상으로 자리 잡으며 운동효과를 높이기 위한 제품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건강을 위한 단백질 보충은 물론 운동 전 에너지 공급과 운동 후 관리까지 고려하는 소비자들이 믾기 때문이다. 특히 단백질을 비롯 에너지 보충, 수분관리 제품이 주목받고 있다. 식
05.11
균일가 생활용품점 아성다이소가 “성평등가족부가 주관하는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지원사업’ 사용처로 참여해 국민행복카드를 통한 생리용품 바우처 결제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11일 밝혔다. 다이소 매장에서 국민행복카드를 이용한 생리용품 구매가 가능해졌다는 의미다. 다만 일부 입점 매장과 특수 매장(역사 등)에서는 사용을 제한하는 데 안내 포스터가 부착된 매장에서 이용할 수 있다. 우선 적용하는 카드사는 비씨카드, KB국민카드, 신한카드다. 향후 적용 카드사를 확대할 예정이다. 아울러 다이소몰에서도 추후 사용이 가능하도록 준비하고 있다. 성평등가족부가 주관하는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지원사업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지원 대상 가구의 9세부터 24세 여성청소년에게 연간 16만8000원 상당의 생리용품 구매비를 지원하는 제도다. 고병수 기자 byng8@naeil.com
프랑스계 스포츠 브랜드 데카트론이 스포츠 커뮤니티 프로그램을 앞세워 한국 스포츠용품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달리기와 등산이란 운동 공감대를 형성해 K소비자를 끌어 모으겠다는 전략이다. 우선 단순 제품 판매를 넘어 참여형 스포츠 생태계 구축에 공을 들이고 있다. 11일 테카트론에 따르면 ‘데카러너스’와 ‘데커하이커스’ 두 스포츠커뮤니티 프로그램 참여 인원이 현재 1100명을 넘어섰다. ‘데카러너스’는 도심과 한 등 지역 기반시설을 활용한 달리기 ‘온라인 동호회’ 성격 커뮤니티다. ‘데카하이커스’는 매장 인근 산과 자연환경을 배경으로 한 등산활동을 통해 아웃도어 즐거움을 전달하는 게 목표인 커뮤니티다. 데카트론 측은 “두 프로그램 모두 전문 코치가 동행해 올바른 운동 방법을 안내해 스포츠 입문자부터 숙련자까지 체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면서 “두 커뮤니티 모두 최근 운동을 통해 삶의 질을 높이려는 웰니스문화 확산과 맞물리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고
백화점이 끌고 홈쇼핑이 밀었다. 롯데쇼핑이 분기 매출 3조5000억원, 영업이익 2500억원시대 문을 활짝 열었다. 연 매출 15조원, 영업이익 1조원도 넘보게 됐다. 줄기차게 추진했던 수익 중심 체질개선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는 분석이다. 다만 전자제품 양판점인 하이마트와 이커머스(전자상거래)사업부가 여전히 적자 늪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는 건 뼈아프다. 롯데쇼핑은 “1분기 연결기준 매출 3조 5816억원, 영업이익 2529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3.6%, 영업이익은 70.6% 증가했다. 시장예상치를 웃돌았을 정도로 견조한 흐름이다. 당기순이익은 1439억원을 기록했다. 롯데쇼핑 측은 “1분기 매출은 백화점 사업부가 강력하게 이끌었다”면서 “백화점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8.2% 신장한 8723억원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본점과 잠실점 등 대형 점포 집객력을 극대화한 것은 물론 외국인 매출을 전년 동기 대비 92%나 끌어올린 게
05.08
K푸드 글로벌 전도사 CJ제일제당이 전통주에 공을 들이고 있어 주목된다. K증류주 해외진출을 위해 전방위 지원에 나섰을 정도다. CJ제일제당은 당장 “올해 PGA투어 정규대회인 ‘더 CJ컵 바이런 넬슨’(CJ컵)에서 문배술과 가무치 소주를 활용한 칵테일을 선보이며 선수는 물론 갤러리(관중)에게 국내 전통주 매력을 알릴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앞서 지난해 CJ컵 대회에서 국내 전통주 문배술을 기초로 4가지 종류 ‘K증류주 칵테일’을 제공했다. 당시 현장을 찾은 관람객 등에게 호평을 받았다. 문배술은 별도 첨가물 없이 조, 수수와 같은 곡물 원료로 만든 증류주이다. 특유 돌배(문배) 향으로 사랑받는 전통주다. 더 CJ컵을 통해 지난해 처음으로 미국 텍사스 주에 선보였다. 문배술 해외진출 가능성을 확인하는 자리였다는 게 CJ제일제당과 문배술 양조업체 설명이다. CJ제일제당은 더 CJ컵 공식 후원 브랜드인 ‘비비고’를 활용해 대회장을 ‘K푸드 축제의 장’으로 만들었다
하림그룹이 홈플러스 슈퍼사업부문 홈플러스익스프레스를 결국 품었다. 홈플러스는 “슈퍼사업부문인 홈플러스익스프레스 영업권을 우선협상대상자인 하림그룹 계열사 NS쇼핑에 넘기는 영업양도계약을 맺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NS쇼핑 측도 홈플러스익스프레스 영업인수 계약 체결을 확인했다. 홈플러스에 따르면 현재 홈플러스익스프레스 재무상태는 총자산 약 3170억원, 순자산 약 1460억원이다. 계약을 통해 홈플러스는 NS쇼핑에 익스프레스 채무 중 일부를 승계하는 조건으로 현금 1206억원을 받는다. 홈플러스 측은 “이번 홈플러스익스프레스 매각은 홈플러스 정상화에 있어 의미 있는 진전”이라며 “다만 매각대금이 두달 후에나 들어옴에 따라 매각대금 유입 시점까지의 운영자금과 향후 회생계획 이행을 위한 추가 유동성 확보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NS쇼핑 측은 “이번 계약은 하림그룹 식품 전문성과 유통 역량을 바탕으로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경쟁력 강화의 전기가 될 수 있을 것
05.07
금호타이어가 “미국 JD파워에서 실시한 승용차 신차용타이어(OE) 소비자 만족도 조사에서서 4위에 이름을 올렸다”고 14일 밝혔다. JD파워는 1968년 설립된 미국 시장조사 기관이자 마케팅 정보회사다. 해마다 소비자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다. 자동차 데이터·분석 분야에서 공신력을 인정받고 있다. JD파워가 실시한 타이어 소비자 만족도 조사는 글로벌 13개 타이어 브랜드를 대상으로 타이어의 승차감, 접지력·핸들링, 내구성, 외관 등 4가지 영역에서 진행한다. 이번 조사는 ‘2023~2025년 모델’ 차량 소유자 3만여명을 대상으로 이루어졌다. 일반 승용차 분야에서 금호타이어는 793점(전체 평균 788점)을 차지하며 4위를 달성했다. 금호타이어 관계자는 “권위 있는 미국 JD파워 소비자 만족도 조사에서 기술력과 품질을 인정받으며 제품 경쟁력을 확인하고 있다”면서 “소비자들에게 ‘기술의 금호’를 증명하며 브랜드에 대한 신뢰를 쌓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금호타이어
스타벅스 코리아가 ‘서울 특화 음료’(사진)를 서울 지역 내 모든 스타벅스 매장으로 확대했다고 6일 밝혔다. 스타벅스 코리아 측은 “서울 석양 오미자 피지오와 서울 막걸리향 콜드 브루 등 서울 특화 음료는 대한민국 수도이자 대표 도시인 서울을 방문하는 내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여행의 순간이 보다 특별하게 기억될 수 있도록 지난 3월 서울 지역 100개 매장에서 선보인 지역 특화 음료”라고 설명했다. 스타벅스코리아에 따르면 ‘서울 석양 오미자 피지오’는 서울의 대표 관광지인 궁궐 연못 위 노을을 형상화한 비주얼로 인증 사진 찍기에 제격이다. 함께 선보인 ‘서울 막걸리향 콜드 브루’는 K푸드인 막걸리 매력을 커피와 함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서울을 방문하는 내외국인 관광객들 주목을 받았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각종 커뮤니티에서도 ‘서울 여행을 즐기는 새로운 방식’이라며 ‘한국적인 식재료로 서울을 표현해 더욱 힙하다(멋지다)’는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전자랜드가 뷰티 디바이스 편집매장 ‘아뜰리에 베가’를 현대백화점 충청점 1층에 새롭게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아뜰리에 베가는 ‘별처럼 빛나는 피부를 위한 공방’이라는 뜻으로 전자랜드가 최초로 선보이는 뷰티 가전 전문 매장이다. 매장은 피부 진단 공간, 1대1 상담 공간, 뷰티 디바이스 체험존, 제품 전시 공간 등으로 구성했다. 백화점 1층에 어울리는 고급스럽고 편안한 상담 환경을 조성했다는 게 전자랜드 측 설명이다. 아뜰리에 베가 방문 고객은 전문 기기를 활용한 피부 상태 분석 서비스를 무상으로 받을 수 있다. 기기가 피부 상태를 분석한 뒤 이에 맞는 뷰티 디바이스를 추천하면 미용 자격증을 보유한 전자랜드 전문 상담사가 1대1 상담을 진행한다. 상담을 통해 추천받은 뷰티 디바이스를 매장에서 바로 체험해볼 수 있다. 아뜰리에 베가에선 듀얼소닉, 셀리턴, 뷰앤디 등 국내외 주요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의 제품 30여종을 선보인다. LED 마스크, 고주파 마사지기, 진동클렌
NS홈쇼핑이 “창립 25주년을 맞아 고객과 협력사에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대규모 상생 프로모션(판촉행사)를 벌인다”고 7일 밝혔다. 상생으로 생일을 자축하는 분위기다. 당장 이날부터 31일까지 25일간 고객을 대상으로 한 상생 프로젝트를 가동한다. NS홈쇼핑 측은 “이번 프로모션은 최근 고물가·고유가 등 대외 경제 환경 악화와 소비 위축 상황 속에서 고객 부담을 덜고 협력사와 동반 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취지로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우선 행사 기간 내 NS홈쇼핑 전 채널에서 1회 이상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총 1억원 규모 주유 지원금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추첨을 통해 총 25명을 선정해 1인당 400만원 상당 주유 상품권을 지급하한다. 구매 횟수가 많을수록 당첨 확률이 높아진다. 고물가 부담을 낮추기 위해 ‘안심물가 상생가격’ 상품을 별도 운영한다. 방송·모바일 채널을 통해 한정 수량으로 선보인다. 이달 중 신규 가입 후 첫 구매를 완료한 고객에겐 5000원
한국필립모리스가 “지역사회 안전 증진을 위해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을 확대한다”고 7일 밝혔다. 앞서 6일 산업안전보건공단과 함께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 발대식과 세미나를 열었다. 경남 양산에 위치한 대한산업안전협회 경남동부지회에서 열린 이번 행사엔 대한산업안전협회 경남동부지회장과 한국필립모리스 양산공장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이 자리에선 또 산업재해 예방을 통한 지역사회 안전 증진을 목표로 한국필립모리스 양산공장과 대한산업안전협회 경남동부지회 간 업무협약(MOU)도 맺었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기술 지원과 교육, 컨설팅, 안전 관련 정보 공유. 전문성 확산 등 여러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한국필립모리스 측은 “올해 사업은 사내·외 협력사와 지역 중소기업이 참여하는 상생협의체를 중심으로 사업장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컨설팅과 위험성 평가 실행 지원에 중점을 둔다”면서 “
해외고가품(명품) 횡포가 갈수록 심해지고 있다. 제멋대로다. 가격만 올리는 건 그나마 ‘양반’ 이다. 인건비나 재료값 상승 같은 명분과 이유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유독 한국에서 더 많이 더 자주 올리는 건 무슨 경우인지…. 안하무인이 따로 없다. ‘봉’ 취급당하는 것 같아 마음에 상처까지 긁힌다. 상처받을 일은 또 있다. 일부 명품은 해외계열사로부터 싸게 사서 한국소비자에게 비싸게 팔아 왔다는 게 들통났다. 한국시장에선 값은 값대로 올려 받고 이문은 남길대로 남겨 먹었단 얘기다. 군소리 없이 명품를 구매했던 K-애호가(?) 뒤통수를 갈긴 꼴이다. 세계 3대 명품 브랜드 ‘에루샤’ 중 한곳인 루이비통이 그랬다. 언론보도를 종합하면 루이비통은 국내 판매가격을 3년간 40% 올리면서 해외 계열사에서 수입해 오는 가격은 최소 7% 낮췄다. 국내에서 판매하는 제품 전량을 홍콩과 싱가포르 소재 특수관계 법인에서 수입하고 있다. 수입가격은 국내 소매 판매가격에 일정할인율을 곱해 산출한
05.06
K뷰티(한국화장품)가 중동시장에 깃발을 꽂는다. 이번엔 약국 화장품으로 통하는 기능성 스킨케어(피부관리)를 앞세웠다. 닥터지는 “아랍에미리트·카타르·바레인 등 걸프협력회의(GCC) 국가 ‘왓슨스’에 입점하며 중동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왓슨스는 GCC지역 대표 H&B(헬스앤뷰티) 소매판매 채널이다. 닥터지는 왓슨스 내 ‘글로벌 브랜드 존’에 입점한다. 동시에 온라인 채널에서도 제품 판매에 나선다. 닥터지는 특히 세계 최대 쇼핑몰로 꼽히는 ‘두바이 몰’을 비롯 ‘몰 오브 더 에미레이트’ ‘야스 몰’ 등 두바이·아부다비·샤르자지역 주요 랜드마크(상징건물) 매장에 입점한다. 현지 핵심 상권에서 중동 소비자들과 접점을 빠르게 늘리기 위해서다. 닥터지 측은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은 14종으로 강한 자외선과 건조한 기후가 특징인 중동 지역 기후를 고려해 진정과 수분 케어 제품으로 구성했다”면서 “누적 판매 3200만개를 ‘레드 블레미쉬 클리어 수딩 크림’과 피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