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23
2026
국내 온라인쇼핑몰 가운데 CJ온스타일 이용자 1회당 결제금액이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CJ온스타일이 ‘큰 소비’를 이끄는 플랫폼이었다는 얘기다. 뒤이어 롯데홈쇼핑 현대홈쇼핑 알리익스프레스순으로 많았다. 23일 앱·결제 리테일 분석 서비스 와이즈앱·리테일에 따르면 ‘2025년 주요 온라인 종합 쇼핑몰 1회당 평균 결제금액’에서 CJ온스타일이 20만원대로 1위를 기록했다. 한국인 신용카드와 체크카드 결제 금액을 기반으로 표본 분석했다. 계좌이체와 현금 거래, 상품권 결제 내역은 제외했다. 조사에서 1회당 평균 결제금액 20만원을 넘는 온라인 종합몰은 CJ온스타일이 유일했다. 이어 롯데홈쇼핑(18만2000원대) 현대홈쇼핑(15만2000원대) 알리익스프레스(14만6000원대) 11번가(11만6000원대)순이었다. 반면 개인정보유출 사태에 갑질논란 등을 빚고 있는 쿠팡의 경우 지난해 이용자 1회당 평균 결제금액은 3만3000원대에 그쳤다. 국내 주요 10개
신세계인터내셔날 비건(채식주의)·건강 뷰티 브랜드 어뮤즈가 해외시장 다지기에 돌입했다. 지난해 글로벌리테일(해외소매) 매출에서 사상 최대실적을 올린 여세를 이어가겠다는 얘기다. 어뮤즈는 “지난해 해외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00% 이상 증가했다”고 23일 밝혔다. 어뮤즈는 현재 일본 인도네시아 태국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시아 주요 국가를 포함해 유럽 북미 지역 등 24개국에 진출했다. 어뮤즈 측은 “지난해 하반기 신규 진출한 유럽과 러시아시장에서 성장세가 두드러진다”며 “지난해 이 지역 매출은 어뮤즈 글로벌 전체 매출의 50% 이상을 차지하며 브랜드 성장을 견인하는 핵심 시장으로 급부상했다”고 설명했다. 어뮤즈는 올해 공격적인 해외확장 전략을 추진한다. 국가별 현지화 전략에 맞춰 유통망 확장과 현지 밀착형 마케팅 강화를 통해 글로벌 성장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상반기 중 프랑스 리테일(소매) 백화점에 단독 팝업스토어(깜짝매장)를 연다. ‘서울 뷰티’를 테마로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한국타이어)가 현대자동차 차세대 수소전기차 ‘디 올 뉴 넥쏘’ 유럽 판매 모델에 전기차 전용 초고성능 타이어 ‘벤투스 S1 에보3 ev’를 신차용 타이어로 공급한다고 23일 밝혔다. ‘디 올 뉴 넥쏘’는 현대자동차 수소 모빌리티 주도권을 상징하는 핵심 전략 모델이다. 최대 720km에 달하는 1회 충전거리와 이전 모델 대비 개선된 동력 성능 등이 특징이다. 현재 세계 주요시장에 출시해 현대자동차 미래 친환경 모빌리티 전략을 제시하는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한국타이어 측은 “신차용 타이어 공급은 에너지 효율과 친환경 기준이 세계에서 가장 엄격한 유럽시장을 겨냥한 유럽 판매 모델에 장착되는 만큼 차세대 수소 모빌리티 환경이 요구하는 혁신 테크놀로지를 입증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고 설명했다. 한국타이어는 현대자동차와 긴밀한 기술 협력으로 ‘디 올 뉴 넥쏘’에 최적화된 타이어 개발에 성공했다. 18인치 규격으로 공급되는 ‘벤투스 S1 에보3 ev’는 수소
01.22
세탁도 비대면시대로 전환하고 있다. 무인세탁시장이 꿈틀대고 있다. 세탁물 오염을 최소화하는 기술이 관건이다. 세탁전문기업 베터라이프는 “인천 서구 검단신도시 호반써밋프라임뷰 아파트 단지 내 8개동에 무인세탁함 ‘탑크리닝업박스’를 설치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해 9월 우미린더헤리티지 도입에 이은 검단신도시 내 두번째 사례다. ‘탑크리닝업박스’는 박스형 무인세탁함으로 세탁물 투입 때와 수령 때 동선이 분리돼 이물질 혼입이나 오염 우려를 최소화하고 있다. 21인치 대형 모니터와 QR코드 해독기를 장착해 넓은 개방감과 함께 세탁물을 즉시 수령할 수 있는 편의성을 확보하고 있다. 지하주차장에 1세트씩 설치해 이용자 접근성을 높인 점도 장점으로 평가된다. 전형적인 생활밀착형 비대면 세탁 서비스인 셈이다. 베터라이프 측은 “자체 전문 세탁공장을 기반으로 세탁 품질을 관리하고 무인세탁함 전용 POS 시스템을 통해 접수부터 세탁·수령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바디프랜드가 건강지능(HQ)을 높일 수 있는 인공지능(AI) 헬스케어로봇 ‘다빈치 AI’를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건강지능이란 건강상태를 과학적으로 판단해 스스로를 관리하는 역량을 뜻한다. 바디프랜드 측은 “다빈치 AI 기능 핵심은 실시간 생체 데이터를 측정·분석해 인공지능(AI)이 가장 적합한 마사지(안마) 프로그램을 추천한다는 점”이라며 “마사지를 받으며 태블릿 리모콘으로 피로도 지수를 비롯한 생체 지표와 함께 AI가 마사지 프로그램을 추천하는 이유까지 확인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다빈치 AI는 손 마사지부 내 검지손가락을 두는 위치에 설치된 광혈류측정(PPG) 센서로 심박수, 심박변이도, 산소포화도 등 주요 생체 지표를 측정한다. 측정된 지표를 분석해 사용자 피로도와 긴장도를 파악하고 AI가 이를 회복시킬 수 있는 최적의 마사지 프로그램을 연결해 제안한다. 다빈치 AI는 측정된 심박수와 심박변이도에 따라 템포를 5단계까지 조절해 음악을 들려주는 ‘심박 동조
중국전기차 BYD코리아가 “의정부와 청주에 BYD 오토 전시장을 동시에 열고 전국 단위 전시장(유통)망을 강화한다”고 22일 밝혔다. 의정부 전시장은 경기 북부 주요 도심에 위치해 양주 포천 등 인접 지역 소비자 접근성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또 충북 권역 중심부에 위치한 청주 전시장은 지난해 12월 문을 연 천안 전시장과 함께 중부권 전기차 수요를 대응하는 전략 거점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란 게 BYD 코리아 측 설명이다. 이 전시장들은 BYD코리아 공식 딜러사 ‘하모니 오토모빌’이 운영을 맡는다. BYD에 따르면 두 전시장 모두 BYD 브랜드 정체성을 반영한 모던하고 쾌적한 쇼룸을 갖췄다. 지난해 출시한 소형 전기 SUV(스포츠실용차) BYD 아토 3(BYD ATTO 3), 스포츠 중형 전기 세단 BYD 씰(BYD SEAL), 도심형 중형 전기 SUV BYD 씨라이언 7(BYD SEALION 7) 등 주요 모델을 한눈에 확인하고 시승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네이버가 해외 고가 화장품에 힘을 주고 있다. 세계적인 K(한국)뷰티 돌풍 속 럭셔리(명품) 화장품이란 틈새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는 모양새다. 네이버는 “명품 브랜드 서비스 ‘하이엔드’에 샤넬 뷰티 브랜드스토어 문을 열었다”고 22일 밝혔다. 네이버에 따르면 지난 19일에 문을 연 샤넬 뷰티 브랜드스토어엔 립스틱 쿠션 등 메이크업(색조 화장품)부터 향수, 스킨케어(피부관리) 제품과 시즌 한정판 상품까지 샤넬 공식 뷰티 상품을 순차적으로 입점한다. 네이버는 샤넬 공식몰에서 만날 수 있는 상품을 비주얼(보여주는 것)중심으로 구성한 브랜드 콘텐츠와 함께 선보인다. 또 사용자가 샤넬 뷰티 고유 아이덴티티(정체성)와 브랜드 경험을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에서도 이어갈 수 있도록 브랜드 공식 프리미엄 선물 포장 서비스를 제공한다. 샤넬 통합 멤버십인 ‘샤넬코드’ 가입도 가능하다. 똑 같은 멤버십 혜택을 볼수 있다. 또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에서 구매한 모든 샤넬 상품은 무료 배송한
경기가 참 안좋다. 동네 시장도 길가 음식점도 손님 보기 쉽지 않다. 번듯한 건물 1층 한·두칸은 비어 있기 일쑤다. 어제오늘 일이 아니다. 서울과 경기도 파주에서 10년 넘게 살면서 호황이란 말을 들어 본 기억이 없다. 물론 잘되는 곳은 여전히 잘된다. 유명 빵집이나 음식점은 대기하는 사람으로 늘 장사진이다. 5000원 이하 생활용품을 파는 다이소 매장도 북적인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같은 반도체 대기업은 전례없는 초호황기(슈퍼사이클)라고 한다. 코스피 5000선을 바라볼 정도로 국장(국내증시)도 뜨겁다. 이쯤 되면 극단적 양극화란 말이 어울린다. ‘K자형’ 경제라고도 한다. 알파벳 ‘K’처럼 한쪽은 상승하고 다른 한쪽은 하락하거나 정체되는 양극화 심화를 의미한다. 고소득층은 자산과 소비를 늘리지만 고물가 고금리로 저소득층 구매력은 감소한다. 계층간 산업간 지역간 불균형이 심할 때 쓰는 말이다. 지금이 딱 그렇다. 직관적인 영문자 K가 와닿는 이유다. 유통가도 사정은
01.21
직영중고차 플랫폼 케이카가 “카 라이프 파트너 서비스 ‘마이카’ 등록대수가 10만대를 넘어섰다”고 21일 밝혔다. 지난해 4월 차량 생애관리 플랫폼으로 첫선을 보인 뒤 이용자가 꾸준히 증가한 덕분이다. 1년도 안돼 중고차플랫폼을 넘어 차량관리플랫폼으로 외연을 확장한 셈이다. 케이카에 따르면 마이카는 차량시세 사고이력 정비일정 리콜정보 등 차량 관리에 필요한 핵심 정보를 한 번에 제공하는 통합 서비스다. 케이카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차량 번호 입력만으로 주행거리와 출고 때 선택사양 을 반영한 맞춤형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를 결합한 시세 예측 기능이 이용자 유입과 서비스 확산에 결정적 역할을 한 것으로 케이카 측은 분석했다. 마이카는 현재 시세뿐 아니라 최대 2년 후까지 예상 시세를 6개월 단위로 제공한다. 모델 연식 주행거리 옵션 중고차 거래 데이터를 분석해 수출·월별 중고차 판매량 예측과 모델별 특성을 반영한 적정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는 대전공장에서 ‘안전보건경영 선포식’을 열었다고 21일 밝혔다. 선포식은 임직원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는 한국타이어 선진 경영 문화를 공유하고 선제적 안전혁신으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업장을 만들어 나가기 위한 결의를 다지기 위해 기획했다는 게 한국타이어 측 설명이다. 이자리에 이준길 대전공장장, 한국노총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노동조합, 임직원, 협력사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이 공장장은 “제도 개선을 통한 선진화된 안전보건경영 시스템을 구축하는 동시에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안전 문화 확립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국타이어는 안전하고 쾌적한 작업 환경 제공을 목표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우선 이사회 산하 환경·사회·지배구조(ESG)운영위원회 내 SHE(안전·보건·환경)위원회를 설치했다. 또 CEO 직속 안전보건관리 전담 조직을 중심으로 지속 가능한 안전보건경영 프로세스 확립과 고도화를 추진중이다. 자율 안
삼립이 ‘하이면’(사진) 컵 제품을 처음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1974년 출시된 하이면은 기름에 튀기지 않은 면 전문 브랜드다. 삼립 측은 “하이면 신제품은 봉지형 제품이 아닌 컵 타입으로 출시돼 물만 부으면 3분 만에 완성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면서“50년 삼립 제면 비법을 담아 만든 중면을 사용해 쫄깃하고 탱탱한 식감을 살렸다”고 설명했다. 또 “다양한 재료를 더해 국물 맛의 깊이와 완성도를 높였다”고 덧붙였다. 50년 만에 맛있는 변신을 시도하는 셈이다. 이 가운데 ‘광천식 소문난 김우동’은 정성껏 우린 멸치 육수를 기볹으로 50년 전통 김의 명가 광천김 8장과 잘게 부순 완도산 김, 파를 듬뿍 올려 깔끔하면서도 감칠맛 있는 국물을 구현했다. ‘안동식 얼큰 온면’은 고춧가루를 더해 얼큰하고 칼칼한 국물 맛이 특징으로 튀긴 마늘과 파, 흑후추의 조화로 깊은 풍미를 살렸다. 고병수 기자 byng8@naeil.com
01.20
갤러리아백화점이 23일부터 2월 28일까지 ‘2026년 문화센터 봄학기’ 회원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갤러리아백화점 측은 “봄 학기는 올해 주목할 만한 이슈와 트렌드를 반영한 5가지 테마를 바탕으로 강좌를 구성했다”면서 “타임월드·광교·센터시티·진주점에서 운영하며 수강 기간은 3월 3일부터 5월 말까지”라고 설명했다. 갤러리아백화점에 따르면 대표 강좌로 세계적인 건축가 ‘안토니 가우디’의 서거 100주년을 맞이해 가우디 건축 세계를 비롯한 건축 매력을 느낄 수 있는 테마 강좌를 마련했다. 이밖에 세계 유명 건축물과 건축가 이야기를 살펴보는 인문학 강좌들도 다양하게 구성했다. 최근 인공지능(AI) 등 디지털 도구 활용과 콘텐츠 제작에 관심이 많은 고객들을 위한 디지털 프로그램 활용 강좌도 있다. 기초 활용법뿐만 아니라 프로그램을 이용한 수익화 방법까지 배울 수 있다. 이외에도 봄을 주제로 즐길 수 있는 취미·뷰티 강좌와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요리 강좌들을 준
스텔란티스코리아는 “지프 스포츠실용차(SUV) 랭글러가 지난해 한국시장에서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갔다”고 20일 밝혔다. 실제 한국수입자동차협회 통계에 따르면 2025년 랭글러 판매 대수는 1295대로 전년(1207대) 대비 7.3% 증가했다. 같은 기간 지프 전체 판매량의 62%를 차지할 정도다. 세계시장에서 6번째로 많이 팔린 셈이다. 랭글러가 한국시장에서 브랜드 판매를 견인하는 핵심 모델임을 보여준다는 게 스텔란티스코리아 측 설명이다. 스텔란티스코리아 측은 “전통적인 핵심시장인 미국과 캐나다를 비롯 일본 멕시코 아랍에미리트(UAE)에 이어 여섯번째로 많은 판매를 기록한 것”이라며 “특히 처음으로 중국보다 높은 순위를 차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또 지난해 판매 실적을 나라별 인구 100만명당 판매 대수로 환산하면 한국은 25.1대 수준인데 판매순위 4위인 멕시코(22.3대)보다 높게 나타났다. 절대 판매량뿐 아니라 인구 대비 판매 밀도 측면에서
소비자 대부분은 사전 정보 탐색과 여러가지를 비교 한 뒤 건강기능식품을 구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성분함량의 경우 인터넷 등 외부 도움을 받아 꼼꼼하게 따져 본 뒤 살지 말지를 최종적으로 결정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건기식 소비자도 그만큼 현명해졌단 얘기다. 20일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건기식협회)가 발간한 ‘2025 건강기능식품 시장현황·소비자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최근 건강기능식품 소비자가 구매 전 충분한 정보 탐색과 비교 과정을 거친 뒤 제품을 선택하는 ‘스마트 컨슈머’로 진화했다. 조사에서 응답자 89.8%가 ‘건강기능식품 구입 전 제품 정보를 미리 탐색한다’고 답했을 정도다. 성분 함량, 가격, 브랜드 신뢰도 등 다양한 요소를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것이 이제는 건강기능식품 구매 과정에서 일반적인 소비 단계로 자리 잡았다는 의미다. 반면 ‘사전에 미리 알아보지 않는다’는 응답은 10.2%에 불과했다. 소비자 10명 중 1명은 사전정보 없이 건강기능식품을
01.19
현대홈쇼핑이 오프라인 뷰티 편집숍 ‘코아시스’를 연데 이어 온라인판 초저가 아웃렛을 선보인다. 현대홈쇼핑은 “20일 40여브랜드 430개 패션 이월상품을 초저가로 판매하는 ‘D(Discount)숍’을 연다고 19일 밝혔다. 홈쇼핑 공식 온라인몰 안에 하위영역 형태로 이월상품을 모아 소개하는 경우는 있었지만 독립 플랫폼으로 분리해 운영하는 건 현대홈쇼핑이 처음이다. 현대홈쇼핑 관계자는 ”기존 공식 온라인몰인 현대H몰은 패션과 리빙, 식품 등 다양한 분야의 중·고가 브랜드를 아우르는 종합몰 성격이 강해, 가성비 패션에 대한 접근성과 가시성을 끌어올리는데 한계가 있었다“며 ”D숍은 초저가 패션에 집중하기 때문에 고물가 환경에서 가격적 혜택을 비교하는데 많은 시간을 할애하는 고객들이 특가 상품에 보다 쉽고 빠르게 접근할 수 있는 채널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D숍 판매 상품은 디자인이나 시즌 트렌드에 민감한 상품보다는 실용적인 아이템 비중이 높은 현대홈쇼핑 자체 브랜드(PB
넥센타이어가 “KG 모빌리티(KGM) ‘무쏘’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한다”고 19일 밝혔다. ‘엔프리즈 RH7’와 ‘로디안 HTX RH5’는 온·오프로드를 오가는 픽업(덮개없는 적재함)트럭 에 최적화한 타이어 제품이다. 넥센타이어 측은 “무쏘는 고하중 적재와 험로 주행이라는 조건을 동시에 만족해야 하는 차량”이라며 “최대 700kg에 이르는 적재 환경을 고려 반복적인 하중이 가해지는 상황에서도 주행 안정성과 구조 강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한 타이어를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다양한 노면 조건에서도 안정적인 주행 성능을 발휘하도록 주행 신뢰도 확보에 중점을 뒀다”고 덧붙였다. 넥센타이어에 따르면 엔프리즈 RH7은 18인치와 20인치 크기로 대구경 휠 사양에 적합하다. 직진 방향으로 넓게 배치된 4개 배수 홈을 통해 빗길 주행 때 우수한 배수 성능과 수막현상 저항 성능을 확보했다. 최적화된 블록 설계를 적용해 주행 안정성을 높이는 동시에 정숙성과 연비 효율을
스타벅스 코리아가 “세계 스타벅스 가운데 우리나라에서 처음 선보인 ‘사이렌 오더’ 누적 주문이 7억건을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 사이렌 오더는 스타벅스 코리아에서 2014년 5월부터 운영 중인 모바일 주문 서비스다. 현재 스타벅스 고객 10명 중 4명이 이용한다. 스타벅스 코리아 사이렌 오더 이용 비중은 40%다. 싱가포르 홍콩 호주 뉴질랜드 등 스타벅스 진출 14개 아시아 태평양 국가 중 가장 높은 수치다. 이들 나라 평균 사이렌 오더 비중보다 1.5배 높다. 스타벅스가 최근 5년(2021~2025년)새 연령대별 사이렌 오더 이용 비중을 살펴본 결과 2021년 대비 2025년에 모든 연령대에서 비중이 증가했다. 특히 50대 고객 절반이 사이렌 오더를 이용할 만큼 모든 연령대를 아우르는 쉽고 편한 모바일 주문 수단으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다. 스타벅스 측은 지속적으로 편의성 측면을 강화했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실제 퀵 오더, 간편결제 서비스, 나우 브루잉 등을 잇따라
CJ프레시웨이가 “외식업체 대외 홍보를 돕는 피알(PR)해법 ‘맛있는 동행’으로 3년간 50곳 넘는 중소 거래업체를 지원했다”고 18일 밝혔다. 프랜차이즈 거래업체 가맹점수로 치면 3300점포에 이른다. CJ프레시웨이에 따르면 맛있는 동행의 경우 대외 홍보가 필요한 식자재 고객사를 위해 홍보 콘텐츠 제작과 노출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고객사경쟁력과 기업가치를 알려 사업 성장을 돕기 위해 기획했다. 식자재 유통업체답게 ‘신선하고 달달한’ 상생경영에 나서고 있는 셈이다. 실제 이 프로그램은 CJ프레시웨이 언론홍보 역량을 활용해 프랜차이즈 고객사 강점을 살린 콘텐츠를 기획한다. 이를 언론보도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콘텐츠를 통해 노출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콘텐츠에는 브랜드 스토리나 창업 배경, 대표 메뉴, 가맹 시스템 특장점 등 사업 경쟁력을 담는 한편 CJ프레시웨이와 협업을 통한 사업 시너지(상승효과) 요소도 함께 소개한다. 지난해에는 △감성커피 △면식당 △석암생
KGC인삼공사는 “정관장 침향 전문 브랜드 ‘기다림 침향’이 출시 2년도 안돼 누적매출 200억원을 돌파하며 차세대 건강기능식품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고 19일 밝혔다. ‘기다림 침향’은 지난해 4월말 출시 이후 1년 3개월 만에 누적 매출액 100억원을 달성한 데 이어 이후 5개월 만에 100억원을 추가 기록했다. 정관장에 따르면 이 기간 100% 침향 순수달임액인 ‘기다림 침향액’의 경우 81억원 매출을 올렸고 침향과 더불어 지황·맥문동·사인·영지·당귀·백출 등 식물혼합농축액을 배합·설계한 환 제품 ‘기다림 침향환’은 90억원 매출을 기록했다. 특히 지난해 추석기간 매출이 전년 대비 3.7배 늘어나며 명절 선물로 큰 인기를 끌었다느 게 정관장 측 설명이다. 지난해 재구매율 역시 전년 대비 33% 상승하는 등 충성고객도 늘고 있다. 침향은 침향나무가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분비되는 수지성분이다. 응집 과정이 20여년 소요되는 귀한 원료다. 향유고래의
01.16
‘인천 송도 ’형지글로벌패션복합센터‘ 가치와 역할이 커지고 있다.’ 패션그룹형지는 “최근 K바이오 산업이 세계무대를 향해 본격적인 도약 국면에 접어들면서 인천 송도 국제도시 산업·부동산 가치가 다시 한 번 주목받고 있다”며 15일 이같이 주장했다. ‘형지글로벌패션복합센터’는 인천 송도 지식정보단지역 앞에 위치한 형지 본사다. 2021년 준공 당시 일부 오피스텔 분양 문제와 본사 ‘무늬만 이전’ 논란에 휩싸였던 복합건물이기도 하다. 형지 측은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등 글로벌 바이오 기업이 송도에 본사를 두고 있는 가운데 대기업 연구개발(R&D) 투자와 국제 교류 확대가 맞물리며 송도는 명실상부한 첨단 산업 클러스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고려아연이 송도국제도시 4공구 9085㎡ 부지에 1500억원을 투입해 구축중인 신규 R&D센터 사례를 들었다. 이 센터는 2025년 11월 착공해 2028년 2월 준공을 목표로 3년에 걸쳐 건립될 예정인데 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