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20
2025
롯데백화점이 “유통업계 최초로 ‘2025년 인권경영시스템’ 인증을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 ‘인권경영’은 임직원고객 협력사 지역사회 등 기업경영과 관련된 모든 이해관계자에게 인간존엄과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필요한 활동을 이행하는 경영 방식을 의미한다. ‘인권경영 시스템’은 UN국제 인권선언과 국가인권위원회의 인권경영 가이드라인을 기반으로 ISO(국제표준화기구) 표준에 맞게 ‘한국경영인증원(KMR)’에서 개발한 인증제도다. 해당 기관 인증을 기준으로 현재까지 국내에서는 롯데백화점을 포함해 단 6개의 사기업만이 ‘인권경영시스템’ 인증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2023년 유통업계 최초로 한국경영인증원을 통해 ‘제3자 인권영향평가’를 실시하며 인권경영 체계를 선제적으로 구축했다. 2023년 ‘우수’ 수준을 받았고 이후 인권경영 체계 수립·공고화 노력을 지속한 끝에 지난해 진행한 인권영향평가에서는 ‘최우수’ 수준을 받았다. 롯데백화점은 ‘존중하는
08.19
종합환경위생기업 세스코가 “인천국제공항에서 기존에 방역소독 업무를 수행하던 만 60세 정년 이내 근로자들을 전원 고용승계한다”고 19일 밝혔다. 세스코는 앞서 제9기 인천국제공항의 방역소독 용역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돼 8월부터 인천국제공항 방역소독 업무를 맡고 있다. 세스코 측은 “만 60세 정년 이내 근로자 17명은 고용을 보장하고 만 60세 정년이 초과된 4명에게는 별도 재취업 프로그램 재원을 제공할 계획이”이라며 “인천국제공항공사와 맺은 계약 내용에 고용승계 의무는 없었지만 사회적 책임 실천을 위해 기존 타 방역업체 근로자에 대한 고용보장과 재취업을 지원키로 했다”고 설명했다. 고병수 기자 byng8@naeil.com
동원F&B가 아이스크림시장에 진출한다. 동원F&B는 첫 아이스크림 제품으로 ‘덴마크 하이 그릭 프로즌 요거트’를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유가공 브랜드 ‘덴마크 하이’ 그릭 요거트를 얼려 만든 제품이다. 동원F&B 측은 “그릭 요거트의 상큼한 맛과 우유의 부드럽고 진한 풍미를 그대로 느낄 수 있다”면서 “덴마크산 유산균을 함유하고 있고 100ml 기준 당류 2g, 지방 0.6g에 불과한 저당·저지방 제품으로 건강까지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동원F&B는 40여년간 축적한 유제품, 음료 제조 역량을 접목시켜 차별화된 아이스크림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동원F&B 측은 “발효유 백색시유 가공유 커피 등 유제품과 말차, 홍차 등 음료 제품군을 보유한 만큼 이를 활용한 아이스크림 역시 높은 시장경쟁력을 갖출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고병수 기자 byng8@naeil.com
외식업계가 자체애플리케이션(자사앱) 서비스 강화에 열을 올리고 있다. 사용하기 편리함은 기본, 요즘은 차별화한 ‘혜택 몰아주기’에 골몰하고 있다. 한 사람이라도 더 충성고객으로 만들기 위한 몸부림으로 비춰진다. 그러다보니 한번 맛보면 헤어나기 힘든 감칠맛처럼 덩달아 외식업체 앱도 갈수록 고성능화하고 있다. 디지털전환이 외식업계 경쟁판도까지 바꾸고 있다. 19일 외식업계에 따르면 프랜차이즈 외식업체를 중심으로 자체앱 서비스 강화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외식업체마다 더 편리한 앱 주문을 위해 맞춤형 기능 도입과 사용자 편의성 개선, 리워드(보상) 시스템 확장에 나서고 있다. 소비자 충성도를 높이고 차별화한 서비스 제공 등 사실상 자체 앱에 전력투구하는 모양새댜. 당장 한국맥도날드는 내달 8일까지 4주간 공식앱 배달 주문 고객을 대상으로 매주 특별한 혜택을 제공하는 판촉행사를 벌이고 있다. 금액 할인에 물론 매주 제공하는 쿠폰 할인 폭을 넓혔다. 예컨대 1주차에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