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02
2026
오뚜기가 “지역사회와의 지속적인 상생 협력 활동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역투자 및 협업 활성화 유공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오뚜기는 지역 특산물의 가치를 높이고 농가 소득 안정에 기여하기 위해 장기간에 걸쳐 다양한 지역상생 협업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대표적인 활동으로 2022년부터 ‘한국농업 상생발전 프로젝트’를 추진했다. 전국 각지의 지역 농가와 협력해 국산 농산물 사용 확대, 계약재배 활성화, 국산 종자 사용 등 상생과제를 실천해 왔다. 오뚜기는 본사와 관계사로 구성된 태스크포스팀을 운영하며 논산 이천 김천 창녕 청송 제주 울릉도 전북 등 전국 각지의 농가와 협력 관계를 구축했다. 그 결과 자두 딸기 마늘 쌀 사과 비트 대파 등 국산 농산물을 활용한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2024년에만 7종 신제품에 국산 농산물 114톤을 활용했다. 고병수 기자 byng8@naeil.com
이랜드그룹이 유통과 외식사업 영역에 BG(비즈니스그룹) 경영체제를 도입한다고 2일 밝혔다. 이랜드그룹 측은 “통합 운영하던 유통사업 부문을 미래 유통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유통BG와 식품BG로 사업영역을 구분하고 영역특성에 맞는 책임경영 체계를 강화한다”고 설명했다. 새롭게 유통BG 대표로 선임된 채성원 대표는 도심형 아웃렛(NC, 뉴코아, 동아, 이천일아웃렛 등)과 유통 패션 브랜드 전반을 총괄한다. 유통BG는 채 대표 글로벌 유통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 도심형 유통의 경쟁력을 재정비하고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에 보다 민첩하게 대응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조일성 대표는 기존과 같이 안전관리 부문 대표로서 준법경영 및 안전관리 체계 강화에 집중한다. 황성윤 대표는 유통 하이퍼 부문(킴스클럽, 팜앤푸드)과 이랜드이츠 외식사업 부문을 아우르는 식품BG 대표를 맡는다. 식품BG는 유통과 외식의 시너지를 기반으로 상품 경쟁력과 운영 효율을 높이
SSG닷컴이 “장보기 결제 금액 7%를 고정 적립해주는 새 멤버십(회원제) ‘쓱세븐클럽’ 공식 출시를 앞두고 캐릭터 모델 ‘쓱칠이’를 공개한다”고 2일 밝혔다. 쓱세븐클럽은 업계 최고 수준 적립 혜택에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티빙’(TVING) 이용권, 신세계백화점몰과 신세계몰 상품 할인 쿠폰까지 결합한 멤버십이다. 직관적이면서도 강력한 혜택에 힘입어 출시 알림 신청 고객수만 벌써 60만명을 넘어섰다. 새로운 멈베십이 순항할 것을 예고하고 있다. 특히 모델 쓱칠이는 쓱세븐클럽 7% 적립을 상징하는 ‘7잎 클로버’를 사람처럼 표현한 캐릭터다. 복잡한 것을 싫어하는 성격이 특징이다. 간결함에 초점을 맞춘 멤버십 성격을 그대로 보여준다. 쓱칠이는 쓱세븐클럽 정체성과 혜택을 알기 쉽게 전하는 역할을 맡는다. SSG닷컴 측은 “맛있는 것을 먹고 OTT를 보는 것이 취미인 쓱칠이의 일상을 멤버십 혜택과 자연스럽게 연결해 고객 입장에서의 실익을 더 재미있게 전할 예정”이라고
카카오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지그재그’가 디저트(간식)시장에서도 두각을 보이고 있어 주목된다. 카카오스타일 측은 간식을 포함한 지그재그 푸드(식음료)부문을 차세대 성장동력 중 하나로 꼽을 정도다. 지그재그는 “2025년 1~11월까지 푸드 부문 거래액이 전년동기대비 40% 증가했다”고 1일 밝혔다. 이 기간 주문 고객수(115%)와 주문 건수(113%)는 전년동기대비 2배 이상 늘었다. 지그재그 측은 “푸드부문 성장 배경에 개인 기분이나 감정·감성 등이 소비 기준인 필코노미(Feel+Economy) 트렌드가 한몫했다”면서 “1030 여성을 중심으로 필코노미 흐름이 빠르게 확산하면서 기분 전환에 도움을 주는 ‘디저트’ 수요가 크게 늘었다”고 설명했다. 실제 이 기간 지그재그 내 ‘디저트’ 검색량은 전년동기대비 4배 이상(366%) 급증했다. 간식 대명사 ‘쿠키·과자’ 거래액은 4배 가까이(299%) 껑충 뛰었고 상큼 달콤한 ‘요거트·아이스크림’(238%)과 ‘초콜릿·캔디·젤
12.31
2025
한국콜마가 “국내 화장품업계에서 처음으로 한국인정기구(KOLAS)로부터 자외선 차단 분야 국제 공인시험성적서를 발급할 수 있는 자격을 획득했다”고 30일 밝혔다. 한국인정기구는 국가표준제도 확립과 각종 시험기관 자격인증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설립한 공인기구다. 시험 기관은 제품 안전성과 성능을 정해진 기준에 따라 시험하고 그 결과를 성적서로 증명한다. 한국인정기구는 이런 시험 기관을 국제 표준에 따라 공인(평가·승인)하며 이를 통해 시험성적서의 신뢰도를 높인다. 한국인정기구 인증을 받은 시험성적서는 APAC MRA(아시아태평양), ILAC MRA(국제시험기관인정협력체), IAF MLA(국제인정포럼) 등 국제 협정에 가입된 70개 이상 국가에서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다. 앞서 한국콜마는 ‘BIPEA’ 주관 자외선 차단제 국제 숙련도 시험에 합격하며 한국인정기구 인증 요건을 충족했다. BIPEA는 자외선 차단제 임상 평가 정확성을 검증하는 세계 유일의 기관이다. 한국콜마는 제조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이 “올해 대표 사회공헌 활동 ‘치킨대학 착한기부’와 ‘패밀리(가맹점주)와 함께하는 치킨릴레이’를 통해 총 2만4000마리 치킨을 지역사회에 기부했다”고 31일 밝혔다. 제너시스BBQ 그룹에 따르면 치킨대학 착한기부는 치킨대학에서 교육을 받는 예비 패밀리들이 교육 과정 중 직접 조리한 치킨을 지역사회 복지시설에 기부하는 프로그램이다. 착한기부는 26년째 매달 1000마리씩 지속적인 기부를 통해 BBQ의 대표적인 장수 사회공헌 활동으로 자리 잡았다. BBQ는 전국 패밀리와 함께 대한적십자사 장애인복지관 등 복지기관에 매달 2000마리 치킨을 전달했다. 고병수 기자 byng8@naeil.com
국내 커피전문점 ‘2강’이 엇갈린 세밑 행보를 보이고 있어 주목된다. 스타벅스는 미국 유명 시트콤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해 외연을 넓히고 있는 데 반해 투섬플레이스는 내실 다지기에 더 힘을 주고 있기 때문이다. 스타벅스 코리아는 “2026년 새해 첫날부터 ‘워너브라더스 디스커버리 글로벌 컨슈머 프로덕트’와 손잡고 워너브라더스 텔레비전 인기 시트콤 ‘프렌즈’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프로모션을 내년 2월 3일까지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프렌즈는 뉴욕 맨해튼을 배경으로 여섯 친구들의 삶과 우정을 다룬 작품으로 10개 시즌에 걸쳐 방영된 미국 인기 시트콤이다. 국내에서도 세대를 아우르며 즐기는 작품으로 현재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스타벅스 측은 “매장을 방문하는 모든 버디(단골) 고객에게 친구 같은 친근함을 표현하고 새해의 안녕을 염원하는 마음을 담아 첫 프로모션의 슬로건을 ‘Happy New Year My Buddy, My Friends’로 정했다”면서 “
12.30
파세코 캠핑난로(사진)가 사막에 이어 아열대지역에서도 통했다. 파세코는 “아열대성 기후권인 대만에서 올들어 지난 20일까지 캠핑난로 매출이 전년동기대비 4배 이상 늘었다”고 30일 밝혔다. 난로 수요 기대치가 높지 않은 점을 고려하면 이례적인 성과다. 파세코 측은 “난로 수요가 제한적일 것이라는 중동 지역에서 거둔 수출 노하우(비법)가 대만시장에도 위력을 발휘했다”면서 “지역적 환경과 라이프스타일(생활양식)을 반영한 마케팅 전략이 파세코 제품 기술력과 맞물려 시너지(상승효과)를 낼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실제 파세코는 최근 대만에서 붐이 일고 있는 오토캠핑을 중심으로 캠핑 인구가 빠르게 늘고 있다는 점에 착안했다. 특히 캠핑장 상당수가 해발 1000m 이상 고지대에 위치해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큰 만큼 캠핑 필수품으로 캠핑난로를 부각했다. 단순히 난방 장비 범위를 넘어 캠핑에 감성을 더해주는 핵심 아이템으로 소통해 캠핑족 소비심리를 부추겼다. 고급스럽고 감각적인
저당·저염 표시 제품 가운데 일부는 일반제품보다 되레 당이나 염도가 더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실제 함량이나 성분을 고려 않을 경우 건강한 제품으로 오인할 수 있다는 얘기다. 소비자단체인 미래소비자행동은 “건강과 즐거움을 동시에 추구하는 헬시플레저 식생활이 확산하면서 저염 저당 고단백 등 '건강 지향' 식품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증가하고 있지만 일부 상품은 소비자가 오인할 수 있는 광고표기를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29일 밝혔다. 제로 저염 저당 고단백식품을 대상으로 가격과 표시사항을 분석한 결과다. 미래소비자행동은 “실제 나트륨·당류 저감 표시기준을 준용해 조사 대상 제품 품목군 평균과 같은 회사 유사 제품 나트륨 함량과 비교해 기준충족 여부를 확인한 결과 대부분 조사대상 제품은 자사 일반식품 대비 25% 이상 나트륨이 감소했다”면서 “동일 품목군의 평균과 비교하더라도 10% 이상 낮았다”고 설명했다. 나트륨·당류 저감 표시기준 제4조 제1항에 따르면 ‘저염’ ‘
12.29
오리온이 러시아 법인에 ‘참붕어빵’ 생산라인을 구축해 현지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초코파이 중심이었던 러시아시장에서 후레쉬베리(후레쉬파이) 알맹이젤리(젤리보이)를 선보인 데 이어 참붕어빵까지 다품종 체제를 갖추고 고성장체제를 본격 가동할 계획이다. 러시아 과장시장 공략에 속도가 붙은 셈이다. 오리온에 따르면 참붕어빵은 러시아 1, 2위 유통사 입점을 확정했다. 지난 11월부터 ‘텐더’의 할인점 ‘텐더 하이퍼’, 슈퍼 체인 ‘마그닛’과 ‘딕시’ 등 2만여개 매장에 입점했다. 텐더는 볼가강을 중심으로 한 중부권과 남부권에서 영향력이 큰 러시아 2위 유통 그룹이다. 오리온은 러시아 소비자 취향을 반영해 13종 초코파이를 선보인 것처럼 참붕어빵도 현지 식문화와 한국 전통적인 요소를 접목했다. 잼이 들어간 빵과 과자를 차와 함께 즐기는 러시아 식문화에 착안해 참붕어빵 고유 부드러운 케이크 속에 밀크 크림과 오렌지 잼을 조합하고 쫄깃한 떡을 넣어 ‘참붕어빵 밀크&오렌지맛’을 개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가맹점 수익성 증진에 방점을 둔 상생지원안을 내놨다. GS25는 “전국경영주 협의회와의 논의를 거쳐 완성된 GS25 ‘2026년 상생안’을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상생안은 △가맹점 수익성 제고를 위한 영업지원 제도 강화 △장기운영 매장 증가 등을 고려한 가맹 경영주 삶의 질 향상 프로그램 확대 △기존 제도와의 연계 시너지 제고 등이 뼈대다. 우선 영업 지원 제도로 재고처리한도를 증액했다. GS25는 ‘재고처리한도’를 업계 최고 수준인 점포당 연간 108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짧아진 상품 생애 주기 트렌드를 고려한 결정이다. GS25 측은 “구색강화 인센티브, 수익개선 인센티브, 판매이익 인센티브 등 기존 인센티브 제도와 연계 시너지를 내며 가맹점 수익성 제고와 운영 의지 고취에 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실제 GS25 가맹점은 차별화 신상품 도입을 활발히 추진하고 상권별 핵심·추천 상품 물량 등을 충분히
과거 인기 단종상품을 소환해 판매하는 경력상품과 기업과 인공지능간 거래가 새해 외식산업 새로운 틀로 유행할 것으로 점쳐졌다. 삼성웰스토리는 이같은 내용을 뼈대로 하는 ‘2026 K외식 패러다임 대전환’을 출간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도서엔 ‘2026년 외식 산업을 이끌 9대 트렌드 키워드(열쇳말)와 F&B(식음료) 업계 지도자들간 대담 내용을 담았다. 삼성웰스토리 측은 “새해 외식 트렌드를 조망할 수 있는 도서 출간을 통해 식자재 고객사인 F&B 기업뿐 아니라 업계 종사자에게 비즈니스 성장에 필요한 인사이트(통찰)를 제공할 계획”이라며 “범람하는 트렌드 속에서 외식 산업을 관통하는 메가 트렌드를 검증하기 위해 검색 데이터 분석 설루션을 활용해 한국과 미국, 일본 소비자 검색 데이터를 분석하고 전문가 인터뷰를 통한 현장 리서치 등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우선 2026년 K외식 트렌드 9대 키워드는 △경력상품 △B2AI(Business to AI)△K-푸드 투어△집밥경
12.26
11번가가 “연말을 맞아 소상공인 온라인 판매 지원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11번가는 소상공인방송정보원과 함께 31일까지 전국 소상공인협동조합 우수상품을 소개하는 ‘같이살래, 함께하장’ 기획전을 진행한다. 전국 각지 소상공인협동조합이 참여해 연말연시 모임과 선물 등으로 구매 수요가 늘어난 인기 가공식품과 제철 먹거리 등을 엄선해 선보인다. 예컨대 귀여운 수박 모양으로 입소문을 얻은 ‘별별농부 수박식빵 240g 2개입’을 1만2000원대에, 달콤쫀득한 겨울간식 ‘청도 감말랭이 400g’을 8000원대에, 전자레인지용 간편 밀키트 ‘요거시 제육볶음 200g 4팩’을 1만9000원대에 판매하는 식이다. 여기에 겨울 제철 먹거리도 준비했다. ‘해남 햇 꿀 고구마 특상 2kg’를 8000원대에, ‘구룡포 햇과메기 10미 신선야채+해초+초장+김 풀세트’를 3만원대에, ‘완도 햇 곱창김 50매’를 1만8000원대에, ‘제주 햇 조생 감귤 2kg 로얄과’를 1만원대에 선보인다.
NS홈쇼핑은 24일 “경상북도 의성군, 제주시와 함께 지역 우수 농특산물 판로 확대와 마케팅 활성화를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26일 밝혔다. 두 지자체가 공동으로 홈쇼핑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첫 사례다. NS홈쇼핑 측은 “지역 간 협력을 통해 농특산물 유통 경쟁력을 높인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세 기관은 의성군과 제주시 우수 농특산물을 발굴해 TV홈쇼핑과 모바일커머스, 라이브커머스 등 다양한 유통 채널을 활용한 공동 마케팅과 판로 확대에 협력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협약에 따라 NS홈쇼핑은 의성군 사과·마늘·자두와 제주시 만감류·당근 등 지역 대표 농특산물을 차별화된 구성으로 기획해 1월 중 선보일 예정이다. 조항목 NS홈쇼핑 대표는 “지자체와의 협력 모델을 더욱 고도화하고 지원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고병수 기자 byng8@naeil.com
균일가 생활용품점 아성다이소가 “연말을 앞두고 원활한 협력업체 자금 회전을 위해 1500억원 규모 납품대금을 조기 지급한다”고 25일 밝혔다. 아성다이소는 국내 협력업체 간 안정적인 거래관계 유지를 통한 동반성장을 실천하기 위해 납품업체 600여개사에 대금을 조기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조기지급은 평균 지급 주기가 업계대비 최소 9일에서 최대 30일가량 빠른 수준이다. 연말 자금 운용이 어려운 중소 협력사엔 숨통이 트일 소식인 셈이다. 앞서 아성다이소는 협력업체와 상생을 위해 2016년부터는 공정거래 자율 준수 프로그램을 운영해 불공정거래 요소를 예방하고 있다. 협력업체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소하는 등 안정적인 경영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오고 있다. 아성다이소 관계자는 “연말은 직원 상여금 급여 자재대금지급 등 일시적으로 자금이 많이 필요한 시기인 점을 고려 중소 협력업체들이 부담을 해소할 수 있도록 납품 대금을 조기 지급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생활뷰티기업 애경산업이 저속노화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애경산업은 프리미엄 비타민 안티에이징 브랜드 ‘로에비타’를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로에비타는 피부에 필요한 비타민 본질을 보다 깊이 있게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춘 프리미엄 비타민 안티에이징 브랜드다. 로에비타는 비타민 연구를 기반으로 성분 효능과 안정성, 흡수력에 집중한 제품 개발을 통해 장기적인 피부 밸런스 케어(균형 관리)를 제안한다. 로에비타는 우선 기미와 피부톤 개선에 중점을 둔 ‘멜라이트 비타민 앰플 에센스’(사진)를 선보인다. 로에비타 멜라이트 비타민 앰플 에센스는 △순수 비타민 씨 56%, 나이아신아마이드, 글루타티온 성분을 80시간 동결 건조한 ‘멜라이트 비타민 씨 앰플 볼’과 △트라넥사믹애씨드와 토코페롤 등을 함유해 피부 톤 및 광채 케어에 도움을 주는 ‘멜라이트 광채 부스팅 에센스’로 구성했다. 로에비타 멜라이트 비타민 앰플 에센스는 비타민의 효능을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
SSG닷컴이 “새해 2월 6일까지 설 선물세트 사전 예약 판매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예년에 비해 사전예약 시작일이 당겨진 셈이다. SSG닷컴 측은 “상대적으로 짧은 설 연휴로 미리 설 선물을 준비하고자 하는 소비자가 늘어날 것에 대비해 사전 예약 물량을 지난 설 대비 20% 늘렸다”고 설명했다. 실제 전통적인 인기 선물인 신선식품 세트는 주요 브랜드 상품 물량을 30% 확대했다. 대표 상품으로 사과배 혼합 선물세트 6kg을 5만4000원대에, 한우 1kg(등심500g+채끌500g) 선물세트는 9만5000원대에 사전예약 판매한다. 또 양극화하는 선물 수요를 고려 프리미엄, 실속형 상품을 동시에 강화했다. 프리미엄 단독 기획 브랜드 ‘SSG정담’의 15만원대 영광굴비 10미 선물세트를 비롯 쿠키 전통차 한식 디저트 등 이색 선물세트를 준비했다. 또 사전 예약 기간 행사카드로 구매 땐 최대 50% 할인해준다. 구매 시점과 금액대에 따라 최대 150만원 SSG머니 적
파리바게뜨가 “프랜차이즈 베이커리 업계에서 처음 24시간 운영 ‘하이브리드 매장’을 도입한다”고 26일 밝혔다. 파리바게뜨 ‘하이브리드 매장’은 주간에 직원이 상주해 일반 매장과 같이 운영하고 심야·새벽 시간대에는 무인 시스템으로 전환한다. 소비자는 24시간 매장을 이용할 수 있고 가맹점은 시간 제약 없이 매출을 창출할 수 있는 모델인 셈이다. 파리바게뜨에 따르면 소비자는 간단한 신용카드 인증을 통해 무인운영 시간대에 매장에 입장할 수 있다. 제품에 부착한 바코드를 스캔해 키오스크 계산대에서 스스로 결제하면 된다. 매장에서 이용 방법에 대해 음성 안내하며 매장 외부에는 ‘24h 엠블럼’을 부착해 24시간 운영 매장임을 알 수 있도록 했다. 또 무인 운영 시간대 매장 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어 가맹점주는 안심하고 매장 관리를 할 수 있다. 파리바게뜨는 10월부터 서울 카페서초역점과 연신내점을 대상으로 하이브리드 매장 테스트(시험) 운영을 진행했다. 테스트
12.23
‘반등 가능할까.’ 민생소비 나침반 편의점업계 새해 화두는 실적일 가능성이 높다. 지난해부터 시작한 역성장세가 다소 꺾이긴했지만 부진의 늪에서 완전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올 1분기 CU GS25 세븐일레븐 등 편의점 3강 모두 매출뿐아니라 영업이익까지 줄었을 정도다. 편의점업계 한 관계자는 “올해 편의점 업계는 성장 정체와 역성장 국면에 진입하며 소비심리 위축, 시장포화, 고물가 영향으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감소세로 전환했다”면서 “점포 수 증가세도 둔화되거나 순감소로 전환되는 등 ‘양적 성장’에서 ‘내실 경영’으로 패러다임(틀)이 바뀌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런 가운데 편의점업계 선두권인 CU가 22일 2026년 병오년 편의점산업 핵심 키워드(열쇳말)를 패스터(FASTER)로 선정해 눈길을 끌고 있다. CU가 제시한 ‘FASTER’는 빠르고 힘차게 달려나가는 말의 기상을 나타낸 것으로 대내외 불확실한 경영 상황, 지속되는 고물가와 저성장, 치열한 무
12.22
패션 플랫폼 W컨셉은 “올해 1~11월 ‘제도권 브랜드’ 매출이 전년 동기대비 40% 증가했다”고 22일 밝혔다. 플랫폼 내 핵심 고객층인 20~30대 고객 구매가 급증하면서 제도권 브랜드 온라인 전환이 가속화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제도권 브랜드는 백화점 등 전통 유통 채널을 기반으로 성장해 온 브랜드를 뜻한다. 이터널그룹 대현 시선인터내셔날 바바패션 등이 운영하는 온앤온 듀엘 잇미샤 제이제이 지고트 등 브랜드가 대표적이다. 올해 제도권 브랜드를 적극 유치하면서 W컨셉 입점 브랜드 수는 전년 대비 20% 증가했다. 오프라인 기반으로 성장한 제도권 브랜드가 W컨셉에서 뜨고 있는 셈이다. 실제 W컨셉은 다양한 브랜드와 전략적 협업을 강화하고 있다. 여성복 기업 대현 ‘씨씨콜렉트’의 경우 올해 매출이 10배, ‘르하스’는 3배 성장했을 정도다. 최근 입점한 삼성물산 패션부문 신규 브랜드 ‘앙개’도 협업을 강화해 20~30대 고객 선호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게 W컨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