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21
2026
국토교통부는 주택·교통 등 일상과 밀접한 국토교통 정책 과정에 청년들이 참여하는 4기 ‘2030 자문단’과 ‘청년 온라인 패널’을 이달 31일까지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2030 자문단과 청년온라인패널은 국토부가 청년의 폭넓은 정책 참여 기회를 보장하고, 새로운 시각으로 정책 개선 방안을 발굴하고자 2022년 시작한 청년 소통 채널이다. 그간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 드론 활성화, 든든전세 등 주요 정책의 설계와 홍보과정에 청년들의 실제 경험과 의견이 반영되며 청년참여 기반이 점차 확대돼 왔다. 2030 자문단은 만 19~39세 청년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최종 36명을 선발한다. 선발된 청년들은 6개 분과로 나뉘어 주요 정책 자문과 현장 방문 등 활동에 월 1회 이상 참여한다. 실제 담당 부서와의 세미나, 국토부 행사 등에 참여해 정책에 관한 의견을 직접 제안할 수 있다. 모집 분야는 정책 자문(24명)과 정책 홍보(1
대우산업개발이 도시개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대우산업개발은 이를 위해 20일 경북 포항시와 서울 여의도 하나증권 본사에서 ‘포항 영일대 주차장 부지 도시개발사업’(조감도) 사업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12월 체결한 업무협약 후속절차로 2032년 완공을 목표로 사업이 추진된다. 경북 포항시 북구 항구동 17-12번지 일원 영일대 해수욕장 공영주차장 부지를 활용한 사업은 지역관광 활성화와 도시기능 고도화를 목표로 숙박 주차 주거 상업 기능 등이 결합된 복합개발로 추진된다. 총 사업비 3772억원이 투입돼 약 6869㎡ 부지에 220실 규모 특급호텔과 주차시설 공동주택 근린생활시설 등이 조성된다. 김승석 대우산업개발 대표는 “포항 영일대 주차장 부지 도시개발사업은 개발을 기반으로 투자자로 전환해 나가는 대우산업개발의 전략적 방향성을 보여주는 프로젝트”라며 “시행 지분 참여와 사업 구조 설계·금융사와 협업 경험 등을 축적해 향후 자본시장과의 연계를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지난해 APEC 정상회의 개최 지원의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에 기여한 기관의 공로를 기리기 위한 것으로, 코레일은 철도 수송 지원 확대와 철저한 안전관리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코레일은 행사기간 경주역에 KTX를 360회 운행해 방문객 이동을 지원하고 24시간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해 안전관리에 역량을 집중했다. 그 결과 경주역 이용객은 25만6000명으로 전년동기대비 14%인 3만명 증가했다. 아울러 칠레 대통령과 싱가포르 총리, 멕시코·호주 장관 등 정상급 외빈 수송도 지원했다. 관계기관과 협업해 현장 상황을 상시 점검하고 이례 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대비했다. 김선철 기자 sckim@naeil.com
코레일유통(대표 박정현)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공익 콘텐츠 운영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앞서 코레일유통은 행정안전부 주관 안전 수칙 공익영상을 용산·대전·동대구·울산·부산역 전국 5개 주요 KTX역사 광고매체를 통해 송출했다. 폭염·화재·한파·폭설 등 계절과 재난 특성을 고려한 콘텐츠를 20초 분량으로 제작해 총 157일간 송출했다. 특히 서울역에 설치한 초대형 LED 디스플레이 ‘플랫폼111’을 활용한 공익 콘텐츠 운영이 철도 이용객의 눈길을 끌었다. 철도 이용자를 위한 ‘안전 가이드’ 영상과 광복절 80주년 기념한 특별 제작 영상을 선보였다. 9월부터 11월까지는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개최를 알리는 홍보영상을 운영하며 국가정책홍보에도 힘을 보탰다. 박정현 코레일유통 대표는 “철도역 광고매체는 국민과 소통하는 공공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이기도 하다”며 “올해에도 안전·환경·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공익 콘텐츠 운영을 지속할 예정”이라
01.20
정부가 K콘텐츠에 한옥을 담아 가보고 싶고 머물고 싶은 지역 명소 육성에 나선다. 지방 중소도시 활성화를 위한 도시·건축 지역 명소를 조성해 관광과 정주 수요를 동시에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최근 한옥 명소에 대한 관심과 함께 관광객이 늘면서 한옥 고택이나 빈집을 활용한 카페와 숙소, 주말 주택 별장과 같은 우리 고유 공간문화 체험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면서다. 국토교통부는 “다음 달 한옥 건축 설계·시공관리자 전문 인재 100명 양성 과정을 운영할 기관 공모계획 수립에 착수한다”고 19일 밝혔다. 국토부는 앞서 2011년부터 지금까지 1580명의 한옥 전문 인재를 양성해 왔으며, 한옥에 대한 설계공모 당선, 시공 수주, 해외수출 성과를 냈다. 지난 주말 찾은 전북대는 국내 유일 한옥건축학과와 대학원 한옥학과(석사 과정)를 개설해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 여기에 5개 직업과정과 취미과정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한옥건축의 메카로 알려졌다. 남해경 한옥건축학과 명예교수는
지난해 서울지역 1순위 청약경쟁률이 146.64대 1을 기록했다. 반면 전국 평균은 7.20대 1로 집계돼 3년만에 한자릿수대로 하락했다. 청약경쟁률로만 보면 정부의 부동산대책이 서울에서는 효과를 내지 못했다는 것으로 해석된다. 향후 정부가 세분화한 ‘핀셋대책’을 내놓아야 할 것으로 보인다. 20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2025년 서울과 비서울지역 1순위 청약경쟁률 격차는 32.4배로 통계를 집계한 후 최대 차이를 보였다. 특히 전국 평균으로 보면 지난해 7월 이후 청약경쟁률이 한자릿수로 떨어진 후 하락세를 키우고 있다. 전국 평균 경쟁률은 지난해 5월 14.8대 1로 정점을 찍은 뒤 △7월 9.08 △8월 9.12 △9월 7.78 △10월 7.42 △11월 6.80 △12월 6.93대 1로 점차 하락했다. 연간 기준으로 보면 2025년 전국 청약 경쟁률은 전년(12.54) 대비 40% 이상 낮아진 수준이다. 하지만 서울은 12월 경쟁률이 155.98대 1을 보
현대건설이 초대형 직접전력거래(PPA)를 확약하며 국내 재생에너지 전환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현대건설은 19일 광주 북구 탑솔라 본사에서 재생에너지 전력공급 협력에 합의했다고 20일 밝혔다. 탑솔라가 현대건설에 공급 예정인 태양광 전력의 총 설비용량은 1.5GW(대형원전 1기 발전용량)로 단일 기업간 직접 전력거래로는 사상 최대 규모다. 계약기간은 발전사업별 20년 이상이다. 현대건설은 지난해 6월 태양광 발전 시공 국내 1위 기업인 탑솔라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이번 확약식은 태양광 중심의 국내 재생에너지 전력공급 시장의 신뢰도와 성숙도를 높이고 국내 기업에게 안정적인 장기 전력공급이라는 해법을 제시한 민간 협력 사례”라고 밝혔다. 현대건설은 2023년 전력중개거래 사업에 진출한 이후 발전사업 시공·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현대자동차그룹사를 포함한 국내 주요 기업의 재생에너지 전환을 지원하고 있다. 김성배 기자 sbkim@naeil.com
진에어는 지난해 별도 기준 매출이 전년대비 5.5% 감소한 1조3811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9일 밝혔다. 연간 영업손실은 163억원으로, 2024년 1631억원의 영업이익을 냈던 것에서 이익이 큰 폭으로 감소하면서 3년만에 적자 전환했다. 고환율과 고물가 등 불안정한 환경에 승객증가세가 둔화하고 경쟁 심화로 탑승권 판매가 하락 등이 영향을 미쳤다는 설명이다. 진에어는 앞서 2022년 4분기부터 지난해 1분기까지 10개 분기 연속 영업이익 흑자를 기록했다. 지난해 탑승객은 약 1124만명(항공통계 기준)으로 전년(1103만명) 대비 2% 늘어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올해는 아시아태평양 여객이 7.3% 성장한다는 국제항공운송협회 전망에 따라 중·단거리 해외 노선을 중심으로 견조한 증가세를 보일 여객 수요에 적절히 대응할 계획이다. 김선철 기자 sckim@naeil.com
한국교통안전공단 교통사고 분석시스템에 따르면 최근 3년간(2022~2024년) 노면상태 ‘서리·결빙’ 일 때 치사율은 1.97명(100건당)으로 ‘건조’일 때 1.27명 보다 약 1.55배 높은 것으로 20일 나타났다. 도로살얼음(블랙 아이스)은 도로 표면에 얇은 얼음막이 생기는 현상으로 교랑 위와 터널출·입구, 산모퉁이 음지 등 그늘지고 상대적으로 온도가 낮은 곳에서 발생하기 쉬워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빙판길에서는 차의 제동거리 증가하기 때문에 감속 운전은 필수다. TS가 2021년 시속 30㎞ 조건에서 마른노면과 빙판길 제동거리를 비교해서 실험한 결과, 승용차의 제동거리는 빙판길 기준 10.7m로 마른노면(1.5m)에 비해 7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화물차의 경우 빙판길 제동거리는 마른노면 제동거리(2.7m) 대비 4.6배(12.4m)이고, 버스는 마른노면 제동거리(3.6m) 대비 4.9배(17.5m) 더 미끄러지고 나서 정지한 것으로 분석됐다. 김선
계룡그룹이 창립 56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열고 체질 개선과 혁신을 선언했다. 계룡건설은 19일 대전 탄방동 사옥에서 이승찬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협력업체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56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해외 현장과 국내 각지에서 근무 중인 임직원들은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기념식에 참여했다. 이 회장은 기념사에서 “급변하는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속적인 체질 개선과 과감한 혁신을 통해 지속 가능한 계룡의 미래를 만들어가자”고 강조했다. 1970년 설립한 계룡건설은 전국시공능력평가 15위 건설사로 성장했다. 가족회사로는 KR산업, 계룡산업, KR유통, KR서비스, KR스포츠 등이 있다. 계룡건설은 1992년 설립한 계룡장학재단을 통한 장학·문화사업을 비롯해 희망나눔 캠페인, 재난 피해민 지원, 예비역 주거환경 개선 등 사회공헌을 하고 있다. 김성배 기자 sbkim@naeil.com
01.19
현대글로비스는 보유 선박을 대상으로 저궤도 위성통신 서비스 ‘스타링크’(Starlink) 도입을 시작했다고 19일 밝혔다. 현대글로비스는 스타링크를 자동차운반선, 벌크선 등 자체 소유 선박 45척에 도입을 완료할 예정이며 올해 국내 입항하는 선박부터 순차적으로 설치 중이다. 스타링크는 미국 우주 개발 기업 스페이스X가 운영하는 지구 저궤도 위성통신 서비스다. 수천 기의 소형 위성을 활용해 전 세계 어디서든 안정적인 인터넷 접속을 제공한다. 기존에 사용하던 정지궤도 위성은 지상 약 3만6000km 상공에 있는 반면 스타링크 위성은 고도 550km의 낮은 궤도를 도는 소형 위성으로 통신망을 구성한다. 이로 인해 지상과의 거리가 가까워져 기존 해상 위성통신 대비 체감 속도가 향상된다. 대양 항해 중 1.4GB(기가바이트) 영화 1편 다운로드에 소요되는 시간은 기존 15분에서 스타링크 도입 이후 2분으로 크게 단축된다. 현대글로비스는 스타링크 도입을 통해 해상안전 대응을
국토교통부는 국토교통 정책기획과 집행과정에 청년들이 참여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 상반기 국토교통 청년인턴’을 선발한다고 19일 밝혔다. 국토교통 업무에 관심 있는 청년(19~34세)은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선발 규모는 행정 홍보 외국어 시설 항공관제 항공조종 전산 공간정보 기록관리 학예 식품위생 조리 12개 분야 160명이다. 특히 이번 선발은 전공 자격증 어학성적 등 정량적 우대 요건을 배제하고 지원자의 정책 관심도와 참여 의지 등을 서술한 정책제안서 평가 등으로 선발한다. 서류접수는 19일부터 29일까지 공고 및 원서접수를 진행하고 서류전형과 면접을 거쳐 2월 23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선발된 인원은 3월 3일부터 8월 7일까지 국토부 본부와 전국 소속 기관에서 근무한다. 건설현장 점검, 관제 훈련, 정책 통계 조사, 해외 자료 번역 등 각 기관별 전문 업무에도 배치될 예정이다. 근무지는 세종 본부를 포함해 서울 인천 부산 제주 등 전국 16
금호건설이 올해 아파트 4152가를 공급한다고 19일 밝혔다. 금호건설은 경기 남양주시 왕숙2지구를 시작으로 전국 9개 단지에서 4152가구를 공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약 2.3배 증가한 규모로 2022년 이후 당사분 기준 최대 물량이다. 지역별로는 △수도권 6개 단지 2055가구 △충청권 2개 단지 1327가구 △경상권 1개 단지 770가구 등이다. 3기 신도시를 포함한 수도권 핵심 입지를 중심으로 공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올해 첫 분양 단지는 3월 공급 예정인 경기도 남양주시 왕숙2지구 A-1블록 ‘왕숙2지구 아테라’(가칭)다. 왕숙2지구 내 첫 분양 단지로 전용면적 59~84㎡, 총 812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4월에는 경기도 안성시 당왕동 148-6번지 일원에서 ‘안성 당왕지구 2차 아테라’ 530가구를 공급한다. 경기도 평택 고덕국제신도시와 경북 구미시에서도 ‘아테라’가 공급이 이어진다. 주택사업 수주도 확대되고 있다. 금호건설은 지난해 6월
제주항공의 ‘그린크루’가 지난해 ‘항공기의 탄소저감량 산출 시스템 및 산출 방법’에 대한 특허를 출원하며 환경보호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19일 제주항공에 따르면 그린크루는 2017년 출범 이후 항공기 운항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해 다양한 비행 기술을 발굴·활용하며 환경 보호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제주항공 그린크루가 출원한 ‘항공기의 탄소저감량 산출 시스템 및 산출 방법’은 상황에 따라 변하는 운항환경으로 인해 정확한 산출이 어려웠던 항공업계 탄소 배출량을 정확하게 산출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설계됐다. 제주항공 그린크루는 15가지 탄소감축 운항기술을 개발해 매월 탄소저감 성과와 개선 아이디어를 상호 공유하고, 데이터 기반으로 축적·관리하는 운영 체계를 구축했다. 김선철 기자 sckim@naeil.com
대우건설이 부산 동래구 사직4구역 재개발정비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대우건설에 따르면 사직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은 11개동, 1730세대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을 건설하는 프로젝트다. 공사금액은 7923억원 규모다. 사직4구역은 부산 지하철 1·4호선 동래역, 3·4호선 미남역, 4호선·동해선 교대역이 인접해 인근 주요 도심지로 이동이 편리한 역세권 입지다. 주변에는 동래구 주요 교육기관과 시설이 자리잡고 있다. 대형백화점, 온천천, 사직종합운동장 등 정주여건을 고루 갖추고 있어 부산 내에서도 주거 선호도가 높은 지역이다. 대우건설은 사직4구역 단지명으로 ‘푸르지오 그라니엘’을 제안했다. 김성배 기자 sbkim@naeil.com
정부가 ‘신속 인·허가 지원센터’를 시범운영한지 한 달 만에 2000가구가 넘는 주택공급이 정상화되는 성과가 나왔다. 국토교통부와 건축공간연구원은 지원센터를 운영한 결과 경기 의정부시와 의왕시 2곳의 2700가구 규모 주택사업 인허가가 재개됐다고 18일 밝혔다. 지원센터는 지난해 발표된 9.7 부동산 공급대책의 일환으로 인허가 지연에 따른 사업비 증가와 분양가 상승 등 문제 해소를 위해 도입됐다. 인허가 과정에서 발생하는 법령 해석상 혼선을 줄이고 지방정부-사업자 간 이견을 조정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지원센터는 지난해 11월 26일부터 12월 5일까지 인·허가 기관과 사업 시행자를 대상으로 지원 신청을 받아 검토에 들어갔다. 의정부 주택사업은 방화구획 적용 범위를 둘러싼 지자체와 사업자 간 건축법 해석 차이로 사업승인이 6개월째 지연되면서 매달 수억원에 달하는 금융비용이 발생하고 있었다. 지원센터는 법률 소관 부서와 함께 도면을 직접 검토한 뒤 사업자 해석이 타당하다는
호반그룹 호반문화재단이 창작공간 지원사업 ‘H아트랩’ 4기 입주자 6인을 최종 선정해 본격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H아트랩은 창작공간과 활동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올해 4회째를 맞았다. 호반문화재단은 작가 5인과 이론가 1인을 H아트랩 4기 입주자로 최종 선정했다. 입주작가로는 김세중·나광호·임수범·허온·허지혜 작가, 이론가로는 신효진 이론가가 각각 선정됐다. 이들은 11월까지 약 10개월간 광주 H아트랩에 입주해 창작 및 연구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호반문화재단은 입주자들에게 광주 H아트랩에 마련된 개인 창작공간을 제공하고 입주자 간 교류 프로그램과 대중과 소통하는 다양한 활동을 지원한다. 창작 결과는 2027년 상반기 결과보고전을 통해 선보일 계획이다. 호반문화재단 관계자는 “H아트랩은 서로 다른 배경의 문화예술 종사자들이 한 공간에서 교류하며 시너지를 만들어가는 장”이라고 말했다. 김성배 기자 sbkim@naeil.com
대한항공이 설연휴 기간인 2월 13일부터 19일까지 매일 김포~제주 노선에 마일리지 특별기를 띄운다. 이 기간 특별기를 운영해 고객들에게 마일리지 사용 편의성을 높이고 폭넓은 선택지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마일리지 특별기는 7일간 매일 2편씩 총 14편이 운영된다. 김포~제주 노선 특정 시간대에 마일리지로 우선 발권이 가능하도록 마련됐다. 해당 특별기의 항공편은 여행객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고객 수요가 높은 오후 시간대에 운항한다. 운항 일정은 △김포발 오후 2시 50분 △제주발 오후 4시 55분이다. 김선철 기자 sckim@naeil.com
01.16
마리오아울렛은 “12월 한 달간 운영한 고객 참여형 행사 ‘느린우체통’에 접수된 1791장 엽서 발송을 시작했다”고 16일 밝혔다. 우편으로 엽서를 수령한 고객은 1관 8층 또는 3관 11층 고객센터에서 멤버십 1인 1회에 한해 쇼핑지원금 5000원을 받을 수 있다. 마리오아울렛에 따르면 오프라인 방문 고객을 위한 체류형 혜택도 확대했다. 3관 12·13층 일부 F&B 매장을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및 멤버십 가입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참여매장에서 식사 후 카카오 플친 또는 멤버십 가입을 인증하면 마리오커피 아메리카노 1잔을 제공한다. 고병수 기자 byng8@naeil.com
정부의 부동산대책 등의 영향으로 아파트 거래가 축소된 가운데 오피스텔이 대체 수단으로 급부상했다. 특히 전세사기 여파로 월세 수요가 높아지면서 오피스텔 월세 가격이 오르고 있다. 하지만 오피스텔 매매가격은 내려가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16일 한국부동산원이 2025년 4분기 오피스텔 가격동향을 조사한 결과 전분기(10월 1일) 대비 매매가격은 0.30% 하락, 전세가격은 0.17% 하락, 월세가격은 0.52% 상승했다. 지난해 3분기 전국 오피스텔 매매가격은 전분기(2분기) 대비 0.30%, 수도권은 0.18% 떨어졌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은 0.30% 올라 상승폭이 확대됐고, 지방은 0.77% 내려 하락폭이 확대됐다. 전국 매매가격은 하락했지만 월세는 올라 오피스텔 임대료 수익은 더 오른 것으로 분석된다. 4분기 오피스텔 월세는 전분기 대비 0.52% 올랐다. 상승폭도 전분기에는 0.30%에서 더 확대됐다. 서울 월세가격은 전세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