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21
2026
전재수 부산시장의 대표 청년 공약인 ‘청년 첫 경력 보장제’가 첫 시동을 걸었다. 부산시는 21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한국남부발전,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부산 청년 상생협력 첫경력 보장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민선 9기 핵심 공약인 ‘청년 첫 경력 보장제’를 본격 시행하기에 앞서 운영 모델을 검증하기 위한 시범사업이다. 시범사업은 특성화고와 전문대 졸업예정 청년들을 선발해 지역 우수기업에서 직무교육과 현장 실무를 경험하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 기존 단기 위주 일경험에서 벗어나 보다 안정적인 실무 경험을 제공해 취업 가능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여 기업은 청년들이 선호하는 ‘청끌기업’ 15곳 안팎이며, 기업과 청년 간 현장 면접을 거쳐 최종 참여자를 선발한다. 부산시는 올해 시범사업을 통해 운영 성과와 개선점을 점검한 뒤 내년부터 첫 경력 보장제를 본격 시행할 계획이다.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이 함께 참여해 만 18~3
통합 국군사관학교 입지로 대전시가 선정되면서 국군사관학교 창설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대전시는 크게 반기면서도 자칫 윤석열정부 초기 육사 이전 실패가 재연될 수 있다고 우려한다. 21일 정치권과 대전시 등에 따르면 국군사관학교 창설을 둘러싸고 찬반 논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임종득 국민의힘 의원은 20일 국회에서 육·해·공사 총동창회와 육·공사 사관생도 학부모 대표 등과 함께 “통합사관학교 추진을 철회하라”는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이들은 성명에서 “화랑대를 떠난 육사는 호국정신이 없는 육사가 되고, 진해 옥포만을 등진 해사는 바다가 없는 해사가 되며, 비행훈련 시설을 떠난 공사는 활주로 없는 공사가 된다”고 주장했다. 공군사관학교가 위치한 충북 청주와 해군사관학교가 위치한 경남 창원 등은 상권 붕괴 등을 이유로 벌써부터 들썩이고 있다. 반면 박선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날 ‘대한민국수호예비역 장병단’과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국군사관학교 창설 지지를 선언했다. 이들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인수위원회인 전남광주대전환위원회가 ‘압도적 성장’을 위한 5대 시정원칙과 7대 추진전략을 담은 백서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전달했다. 대전환기획위는 20일 무안청사에서 ‘하나의 남도, 함께 여는 특별시’를 주제로 해단식을 열고 43일간의 인수위 활동을 마무리했다. 위원회는 이날 전달한 시정기획서를 통해 ‘압도적 성장, 함께 사는 특별시’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비전으로 정하고 2030년까지 글로벌기업 투자 유치 200조원, 통합특별시 개인소득 4만달러, 제조업 매출 500조원 달성을 목표로 제시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한 5대 시정 원칙과 7대 추진과제도 공개했다. 5대 시정과제는 비약성장, 균형발전, 기본사회, 녹색도시, 시민주권으로 정했다. 7대 추진과제는 △미래산업으로 도약하는 경제특별시 △함께 성장하는 균형발전특별시 △도농 균형을 완성하는 농생명사업특별시 △시민의 삶을 책임지는 기본사회특별시 △세계인과 어울리는 글로컬 문화관광특별시 △동아
경북도가 국립경국대학교 의과대학 신설을 위해 전담팀을 신설하고 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설득 작업에 나선다. 경북도는 21일 도청에서 황명석 행정부지사 주재로 안동시 예천군 경국대 경북연구원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립경국대 의과대학 설립 지원 협의체’ 회의를 열고 추진 전략을 논의했다. 기존 경북도·안동시·경국대 중심 협의체에는 예천군과 경북연구원이 새로 참여했다. 참석 기관들은 실무협의체를 정례화하고 정부와 국회에 국립 의대 신설 필요성을 설명하는 등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경북은 전국에서 가장 넓은 광역자치단체지만 인구 1000명당 의사 수는 1.4명으로 전국 평균(2.3명)을 크게 밑돈다. 의료 접근성이 낮아 필수의료 인력 확충과 지역 의료 기반 강화가 시급한 지역으로 꼽힌다. 이 사업은 경북도청신도시 부지에 정원 100명 규모 의대와 500병상 규모 부속병원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경북도는 지역의사제를 전제로 지역 의료인력을 양성하고 북부권 필수의료
서울 중구에 거주하는 노년층 주민들이 중단 없이 교통비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중구는 지난 20일 열린 제303회 중구의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어르신 교통비 지원에 관한 조례’가 가결됐다고 21일 밝혔다. 중구는 지난 2023년 11월 노인들에게 교통비 지원을 시작했다. 65세 이상 주민이 버스와 택시를 이용하면 실제 사용한 교통비를 월 5만원까지 환급해 주는 방식이다. 지난 5월 말 기준으로 교통비를 신청한 주민은 2만3800여명이다. 하지만 지난달 말 기존 조례가 일몰되면서 효력이 종료됐다. 중구는 교통비 지원을 공백 없이 이어가기 위해 구의회와 함께 뜻을 모아 신속하게 조례를 준비해 왔다. 기존 조례가 일몰되기 전에 입법예고 등 사전 절차를 밟고 지난 1일 민선 9기 출범과 동시에 구의회에 조례안과 예산안을 제출했다. 임시회에서 추가경정예산이 통과되면서 사업에 필요한 예산도 확보했다. 구는 “민선 9기 중구와 제10대 중구의회가 출범 후 함께 이뤄낸 민생 협력
서울 금천구 시흥1동과 시흥3동 주민들이 이웃과 함께하는 마을잔치로 한여름 무더위를 날린다. 금천구는 오는 24일부터 이틀간 물놀이와 체험을 더한 잔치로 소통과 화합을 도모한다고 21일 밝혔다. 시흥1동에서는 오는 24일 부장천 어린이공원에서 ‘우리동네 한마당 풍덩풍덩 물놀이 축제’가 열린다. 주민자치회가 주관해 마련했다. 오후 1시 다문화와 전통놀이 등 다양한 체험과 함께 사물놀이와 춤공연이 펼쳐지는 사전 행사로 문을 연다. 오후 2시부터는 물총놀이 물풍선놀이 등을 즐길 수 있는 물축제가 펼쳐진다. 비눗방울 마술쇼, 가족 난타 등 축하공연과 함께 푸짐한 상품이 기다리고 있다. 축제 현장 곳곳에서는 도장 찍기 등 다양한 행사도 열린다. 김종춘 주민자치회장은 “무더위에 지친 주민들에게 시원한 휴식과 재충전 시간이 될 것”이라며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며 소통하고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말했다. 금천문화회관 앞 금천폭포공원에서는 오는 25일 오전 10시부터
서울 강남구가 여름방학 기간 청소년들이 부담 없이 도움받을 수 있는 심리상담을 진행한다. 강남구는 대치동 강남구청소년심리지원센터 ‘사이쉼’에서 오는 27일과 다음달 3일부터 ‘지금 나와, 방학상담소’와 ‘지금 바로, 방학상담소’를 각각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강남구는 상담이 필요하지만 선뜻 도움을 요청하지 못하는 청소년을 위해 접근 방식이 다른 예약형과 현장형 두가지 상담 과정을 마련했다. 예약형은 일정에 맞춰 정기적으로 상담받는 과정이고 현장형은 사전 신청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지금 나와…’는 새 학기를 앞두고 심리적 부담을 느끼는 청소년을 위한 4주 상담이다. 12세부터 24세까지 참여할 수 있다.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21일까지 전문 상담사와 1대 1 상담을 한다. 주 1회, 최대 4회 과정이다.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고 판단되거나 위기 신호가 확인되면 전문 심리서비스로 연계한다. ‘지금 바로…’는 예약 부담을 없앤 현장 상담이다. 8월 3~14일 사이쉼
서울 구로구가 여름철 폭염으로 생계와 안전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취약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한다. 구로구는 다음달까지 ‘폭염 대비 맞춤형 복지지원 집중 신청기간’을 운영하고 가구별 상황에 맞는 복지지원을 연계한다고 21일 밝혔다. 발굴 대상은 폭염에 취약한 주거 환경에서 거주하거나 사회적 고립 위험이 큰 주민이다. 구는 반지하 고시원 쪽방 등 주거 환경이 열악한 주민과 홀몸노인 장애인 중증질환자 안전을 우선 챙길 방침이다. 실직이나 질병 소득감소 등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으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가구도 포함된다. 복지통장 우리동네돌봄단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지역 내 인적 안전망이 구와 함께한다.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발굴하는 한편 동주민센터에 현수막을 내걸고 안내문을 배포해 신청·상담 방법을 적극 알릴 계획이다. 발굴된 가구는 동주민센터 복지상담 창구에서 수요를 확인한 뒤 가구별 상황에 맞는 지원을 안내한다. 긴급한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는 즉시 이용할 수 있는 민간·공
AI가 안내·접수·담당자 연결 시민편의 증진·근무환경 개선 경기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인공지능(AI) 당직 보이스봇(Voicebot)’ 서비스 운영을 시작했다고 20일 밝혔다. ‘AI 당직 보이스봇’은 야간 및 휴일 등에 당직실로 접수되는 민원 전화를 1차로 응대한다. 이 서비스는 민원인이 사람에게 말하듯 일상 언어로 민원을 설명하면 AI가 대화 맥락을 분석해 상황에 맞는 절차를 안내하는 대화형 전화 민원 서비스다. 불법 주정차 신고의 경우, AI가 차량 종류와 번호, 발생 위치 등 접수에 필요한 정보를 순서대로 묻고 확인해 당직 근무자에게 전달한다. AI가 처리하기 어려운 복잡한 민원이나 직접 대응이 필요한 긴급 사안은 즉시 당직 근무자에게 연결해 후속 조치가 이뤄진다. 시는 여러 통화를 동시에 응대할 수 있는 당직 보이스봇 도입으로 시민들의 통화 대기 시간이 대폭 줄어들 것으로 예상한다. 아울러 AI가 취객 전화, 폭언·욕설이 포함된 통화를 1차로 응대함으로써 당직 근무자는
시청사 야외 물놀이장 21일 개장 만 10세 이하 8월 16일까지 무료 경기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21일 여름철을 맞아 시청사 야외 휴게공간 내 어린이 물놀이장을 개장했다. 이 물놀이장은 만 10세 이하 어린이를 대상으로 오는 8월 16일(화요일~일요일, 오전 10시 30분~오후 4시 30분)까지 무료로 운영된다. 50분 운영 후 10분간 휴식하며 매주 월요일과 우천 시에는 시설 점검 등을 위해 휴장한다.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바닥분수는 운영하지 않는다. 시는 안전한 물놀이 환경 조성을 위해 안전요원 2명을 상시 배치하고 용수는 매일 교체할 계획이다. 또 물놀이형 수경시설 수질관리지침을 준수해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할 방침이다. 김재성 시흥시 행정국장은 “무더운 여름을 맞아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시원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시설 운영·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용객들도 안전수칙을 준수하며 이용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청년·장애인·노인 등 대상별 운영 출범 100일 맞아 추진 전략 점검 대통령직속 기본사회위원회가 올해 하반기부터 청년·장애인·노인 등 대상별 현장위원회와 섬·농어촌·인구감소지역 등 지역별 현장위원회를 운영한다. 지방정부와 지역주민의 의견을 직접 듣고 기본사회 정책과제에 반영하기 위해서다. 기본사회위원회는 21일 출범 100일을 맞아 민간위원 전체회의를 열고 이 같은 하반기 운영방향을 논의했다. 회의에는 강남훈 부위원장과 위촉위원 18명이 참석해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비전과 전략, 부문별 정책과제를 점검했다. 위원회는 현장위원회를 통해 청년과 장애인, 노인 등 정책 대상별 요구를 수렴한다. 섬과 농어촌 인구감소지역도 직접 찾아 지역별 생활 여건과 정책 수요를 확인할 계획이다. 지방정부·지역주민과 정기적인 소통체계도 마련해 기본사회 정책에 대한 공감대를 넓힌다는 방침이다. 행정안전부 등 관계 부처와는 기본사회 관련 정책과제의 추진 상황을 점검한다. 국회에 상정된 ‘기본사회 기본법’ 제정
지역 기업·인력 참여↑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경기 부천시는 20일 롯데건설 등 7개 사업현장 시공사와 ‘부천형 신 뉴딜정책 경제활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업체의 수주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인력 고용을 늘려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조용익 부천시장과 롯데건설, 두산건설, 스트락스, 대우건설, DL건설, 효성중공업, HL D&I한라 등 부천에서 건설공사를 추진 중인 시공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부천시는 시공사와 지역 기업 간 협력 및 지역업체 참여 확대를 지원한다. 참여 시공사는 공사에 필요한 장비와 자재를 부천지역 기업에서 우선 구매하고 채용 인력 확대에도 나선다. 이와 함께 시공사는 친환경 건설기계 사용과 탄소중립 실천에 동참하고 공사현장 안전관리 강화와 임금 체불 예방 등 건전한 건설환경 조성에도 힘을 모으기로 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과 기업, 행정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협력의 출발점이자 지역경
국민주권의날·기록보존 방안 논의 전국 권역별 간담회 이어가기로 대통령 직속 빛의위원회는 21일 광주에서 호남지역 시민사회단체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국민주권의 날 지정과 ‘빛의 혁명’ 기록 수집·보존 방안 등을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박미경 빛의위원회 위원장과 호남지역 시민사회단체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위원회의 주요 업무계획을 듣고 사업 추진 방향과 지역 기록 보존 방안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위원회는 국민주권의 날 지정과 빛의 혁명 관련 기록물 수집·보존, 디지털 자료관 구축 등을 주요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앞으로 국민 참여를 바탕으로 기록물 수집 사업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박미경 위원장은 “국민이 지켜낸 민주주의의 힘을 기록하고 그 정신이 후손에게 이어지도록 하는 일이 중요하다”며 “시민참여 민주주의를 계승·발전시키는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빛의위원회는 호남지역 간담회를 시작으로 전국 권역을 순회하며 시민사회와의 소통을 이어갈 방침이다.
오는 8월 13일까지 모집 혁신 기술 스타트업 대상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은 오는 10월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6 경기 스타트업 서밋(G-SUMMIT 2026)’에 참가할 기업을 8월 13일까지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투자유치와 사업협력, 글로벌 진출을 희망하는 혁신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경기 스타트업 서밋’은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과원이 주관하는 글로벌 비즈니스 플랫폼이다. 지난 2024년 처음 개최한 이후 메가존클라우드 퓨리오사AI 등 국내 대표 혁신기업과 글로벌 스타트업, 투자사가 대거 참여하며 대표 스타트업 박람회로 자리매김했다. 올해는 전시와 투자,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연계해 참가기업의 성장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창업 7년(신산업 분야 10년) 이내의 AI, 반도체, 바이오, 미래모빌리티 등 혁신기술 기반 국내외 스타트업이다. 선정기업에는 △1대 1 투자상담(밋업) △전시부스 무료 제공 △글로벌 키노
20일 최태원 SK회장, 정은경 복지부장관 방문 ‘공동챌린지’ 선포 후 ‘그냥드림’에 2억원 기부 경기 화성특례시는 20일 나래울종합사회복지관 ‘그냥드림 온(溫)라운지’에서 보건복지부, 대한상공회의소,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전국상의 공동챌린지 선포식 및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공동챌린지는 전국 74개 상공회의소와 지역 기업이 함께 사회문제 해결에 나서는 첫 공동 실천 프로젝트다. 화성시 그냥드림을 포함해 ‘그냥드림’ 사업을 첫 협력 모델로 선정한 상공회의소는 앞으로 지역별 그냥드림 사업을 대상으로 재정 지원과 현물 기부, 봉사활동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는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과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의 인사말에 이어 △대한상의 신기업가정신협의회(ERT)의 ‘전국상의 공동챌린지’ 추진계획 발표 △‘그냥드림’ 사업 운영현황 소개 △화성시 ‘그냥드림 운영사례’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최태원 회장은 인사말에서 “이번 기부는 ERT 활동의
AI·5G 기술 본격 도입 안전·생산성 혁신 추진 제이오션중공업이 정보통신기술(ICT) 전문기업 유캐스트와 손잡고 군산조선소를 인공지능(AI)과 5G 기반의 스마트 조선소로 전환하는 사업에 본격 착수했다. 제이오션중공업은 유캐스트와 ‘군산조선소 스마트 조선소 구축 및 이음5G(5G 특화망) 기반 피지컬 AI 솔루션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제이오션중공업은 HJ중공업의 최대주주인 에코프라임마린퍼시픽이 군산조선소 인수를 위해 설립한 법인이다. 이번 협약은 조선소 전반에 AI와 5G 통신기술을 접목해 생산성과 안전성을 높이고 차세대 스마트 조선소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제이오션중공업은 실증 부지와 현장 설비, 공정 데이터 등을 제공하고, 유캐스트는 5G 특화망과 AI, 사물인터넷(IoT), 로봇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조선소 구축을 맡는다. 유캐스트는 사업장 내 이음5G 무선통신 인프라를 구축하고, 조선소 전역을 실시간으로 관리할 수 있는 3차원(3D
45년 된 K1A 대체 본격화 내년까지 1만5000정 군 보급 45년간 군에서 사용된 K1A 기관단총을 대체할 신형 특수작전용 기관단총 ‘K17’이 본격적으로 군에 보급된다. 올해부터 내년까지 약 1만5000정이 실전 부대에 배치되면서 군 개인화기 현대화도 속도를 낼 전망이다. SNT모티브는 21일 부산 본사에서 K17 5.56㎜ 특수작전용 기관단총의 첫 양산품 출하 기념행사를 열고 본격적인 공급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K17은 방위사업청의 ‘특수작전용 기관단총 1형 사업’을 통해 개발됐으며, 군의 혹독한 시험평가를 거쳐 최종 전투 적합 판정을 받았다. K17은 1981년 도입된 K1A 기관단총을 대체하는 신형 개인화기다. 특수부대뿐 아니라 포병, 전차 승무원, 장갑차 조종수, 사격지휘병, 의무병, 통신병, 군사경찰, 중대장급 지휘관 등 다양한 병과에서 운용될 예정이다. 올해 1500여 정이 우선 공급되고 내년에는 1만4000여 정이 추가 보급되는 등 내년까지 총 1만5000여 정이
“청소년 SNS 이용 규제 논의도 필요” 안민석 경기교육감은 20일 “교육부가 올해 2학기부터 ‘스마트폰 없는 학교’ 시행을 추진하기로 한 것을 적극 환영한다”고 밝혔다. 안 교육감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늦었지만 정부가 학교 현장의 변화를 위한 첫걸음을 내디딘 만큼 전국의 학교 현장으로 확산되길 기대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안 교육감은 취임 첫날 1호 결재를 통해 ‘폰 프리 스쿨’을 공식화하고 교육현장에서 정책 설명회와 의견 수렴에 나설 예정이다. 동시에 학생들이 스마트폰에서 벗어나 독서, 예술문화, 스포츠 교육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하는 학교문화를 만들어 나간다는 방침이다. 안 교육감은 “‘폰 프리 스쿨’과 함께 청소년 SNS 이용에 대한 범사회적 공론화도 즉시 시작해야 한다”면서 “청소년의 정신건강과 학습권, 디지털 접근권을 균형 있게 고려한 사회적 합의를 마련하고 합리적인 규제 기준을 논의할 때”라고 주장했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청소년의 스마트폰 사용과 관련하여 SNS 규
민선 9기 첫 업무보고 완료 공약·현안 추진방향 구체화 조용호 경기 오산시장은 민선 9기 첫 업무보고를 받고 “업무보고에서 제시된 계획은 실제 사업으로 이어져 시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20일 오산시에 따르면 조 시장은 지난 9일부터 15일까지 전 부서와 산하기관 업무보고를 받은 뒤 이같이 강조했다. 조 시장은 업무보고를 통해 주요 현안과 공약사업의 추진 방향을 정리하고 실행 과정에서 필요한 사항을 확인했다. 우선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365일 24시간 돌봄체계 구축, 대상별 맞춤 지원 확대 방안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업무부터 챙겼다. 지역의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사업도 주요하게 다뤘다. 반도체 특화도시 조성과 시장 직속 기업지원 체계 구축을 비롯해 세교3지구와 운암뜰 AI시티 개발 방향을 구체화했다. 교통 분야에서는 가장동 서부로 재개설을 비롯한 주요 도로망 확충 방안을 점검했다.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한 도시 기반시설 개선에도 힘을 싣
20일부터 31일까지 접수 최우수 1명 등 20명 선정 경기 고양특례시(시장 민경선)는 민선 9기 시정 방향을 함축적으로 표현할 ‘시정 슬로건’을 오는 31일까지 공모한다고 20일 밝혔다. 민선 9기 고양시는 시민의 뜻을 담아 시정을 운영하며 변화와 도약, 가치와 상생, 실천과 혁신을 통해 시민 중심의 행복한 미래 도시를 지향하고 있다. 이러한 시정 비전과 철학을 함축적으로 나타낼 수 있는 슬로건을 시민들과 함께 만들고자 공모를 추진한다고 시는 설명했다. 시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공식 SNS를 통한 홍보와 함께 QR코드 이메일 등 간편한 온라인 접수 채널도 운영한다. QR코드를 통해 작성⋅제출하거나 고양시청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kimgs1816@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 마감은 오는 31일 오후 6시다. 심사 기준은 △시민 공감성(30점) △시정 비전 부합성(30점) △슬로건 완성도(20점) △슬로건 창의성(20점) 등이다. 시는 전문가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