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14
2026
서울 양천구가 다음달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간 구청 일대에서 ‘와이(Y)교육박람회 2026’을 개최한다. 양천구는 올해로 4회째를 맞는 교육박람회는 ‘인공지능 빅뱅(AI BigBang): 경계없는 교육, 한계없는 배움’을 주제로 한다고 14일 밝혔다. 양천구는 지난 2023년 첫 개최 이후 ‘교육이 바뀌면 삶이 바뀐다(미래교육)’ ‘교실 밖 교실을 만나다(학교 밖 공교육)’ ‘그린스쿨링, 지구가 교과서가 되다(환경)’ 등을 주제로 교육의 사회적 역할을 확장해 왔다. 지난 3년간 전국에서 약 15만명이 방문했다. 올해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새롭게 후원하고 정보기술·가전박람회(CES) 참여기업 등이 미래기술을 선보인다. 구청과 양천공원 체육센터 미래교육센터 등 7개 공간에서 150여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미래교육박람회 진로진학박람회 전국청소년경진대회 등 6개 분야다. 양천구는 박람회를 통해 인공지능 기술을 보다 쉽고 친근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누구나 배우
서커스 공중퍼포먼스 등 총 95개 프로그램 선뵈 ‘제22회 안산국제거리극축제’가 오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안산문화광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안산시는 14일 정례브리핑을 열고 “올해 축제는 안산시와 안산문화재단이 직접 기획·추진하며 공연·기획·부대프로그램 등 95개 프로그램이 문화광장 8곳, 상권 3곳, 거점 3곳 등 14개 공연 사이트에서 펼쳐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개막 공연으로는 100년 전통의 동춘서커스 ‘버라이어티 서커스쇼’가 펼쳐진다. 폐막 공연은 캐나다 칼라반떼의 ‘와우(WOW)’가 맡아 공중 퍼포먼스와 곡예, 코미디가 어우러진 무대를 선보이며 환상 불꽃쇼가 축제의 마지막을 장식할 예정이다. 거리예술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공식 참가작으로는 해외작품 4개, 국내작품 16개가 대표 공연으로 관객과 만난다. 이와 함께 안산의 이야기를 담아낸 제작지원 작품 ‘마주’(예화)와 시민이 참여하는 ‘시민 버전’ 공연도 선보인다. 기획프로그램도 다양하게 마련된다. 어린이·청소년 전
14일 성남시장 기자회견서 밝혀 기반시설, 이주·용역비 등 지원 경기 성남시가 2040년까지 재개발·재건축 사업에 총 2조원을 투입한다. 도로와 상·하수도, 교육 인프라 등 도시 기반시설을 확충하고 시민 부담을 줄이는데 쓰인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14일 오전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시민 체감 재개발·재건축 지원 정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2월 개정된 ‘노후계획도시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 8월 시행됨에 따라 기존수정·중원지역에 이어 분당지역까지 제도적 지원이 확대되는 데 맞춰 마련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우선 분당 신도시 전체 정비에 필요한 도로와 상·하수도, 지역난방 등 필수 기반시설에 5451억원, 수정·중원 지역에 6937억원을 각각 지원해 정비사업의 공공기반을 강화한다. 분당지역 정비에 따른 인구 증가에 대비해 학급 증설 등 교육 인프라 확충비용도 시가 전액 부담할 방침이다. 정비사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이주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총 6568억원을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16일 개막 3일간 ‘광주시 G-타디움’ 등서 열려 경기도 31개 시·군 선수단이 기량을 겨루는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2026 광주’가 오는 16일 광주시 G-스타디움에서 막을 올린다. 14일 광주시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경기도의 힘찬 도약, 광주에서!’라는 구호 아래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육상 수영 축구 등 27개 종목에 31개 시군 선수단이 참가해 열전을 펼친다. 특히 이번 대회는 최근 준공된 G-스타디움에서 개최되는 첫번째 대규모 스포츠 행사다. 광주시는 지난달 1만2000석 규모의 주 경기장과 국제 규격의 수영장, 볼링장 등을 갖춘 복합 체육 시설인 G-스타디움을 완공하며 성공적인 대회 운영을 위한 기반시설 구축을 마쳤다. 대회 첫날인 16일 오후 열리는 개막식에는 김성중 도지사 권한대행, 방세환 광주시장, 각 시·군 단체장과 도민이 참석한다. 개막식에서는 광주시의 역사와 미래 비전을 담은 문화 공연과 함께 드론 쇼 등 다채로운 볼거리
대학·병원 5개 기관과 협약 바이오산업체 인력난 해소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이 바이오 분야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협회, 의료기관, 대학 등과 협력체계를 강화한다. 경과원은 14일 수원 광교 바이오센터에서 한국바이오협회, 분당서울대병원, 성균관대학교, 동국대학교(일산) 을지대학교(의정부) 등 5개 기관과 ‘2026년 경기도 바이오 전문인력 양성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바이오 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첨단바이오 분야의 인공지능(AI)·빅데이터 기반 기술 수요에 대응하고 산업현장에 필요한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기업이 요구하는 직무 역량을 반영한 교육과정을 운영해 인력 수급 불균형을 해소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협약식에는 최해종 경과원 바이오산업본부장, 손지호 한국바이오협회 본부장, 김세중 분당서울대병원 센터장, 조재열 성균관대 생명공학대학 학장, 이광근 동국대(일산) 교수, 김인식 을지대(의정부) 산학협력단장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동작구 약수도서관 대수선 서울 동작구가 상도동 약수도서관을 대수선하고 연령대별로 분리된 독서공간과 주민들을 위한 개방형 공동체 공간을 마련했다. 동작구는 약수도서관을 지난 1일 재개관했다고 14일 밝혔다. 약수도서관은 지난 2008년 건립 이후 지역 주민들 독서문화 활성화에 기여해 왔다. 하지만 시설이 낡고 공간 활용에 한계가 있어 이용자 수가 줄어들고 있었다. 동작구는 지난해 12월부터 약 7억원을 투입해 대수선을 추진했다. 낡은 시설을 전반적으로 정비하고 문서고 등 유휴공간을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시설로 재구성했다. 도서관 규모는 598㎡다. 1층은 북카페와 종합자료실, 2층은 유아·어린이 자료실과 디지털자료실, 3층은 특화자료실과 프로그램실이다. 특히 14일 문을 연 북카페에서는 다양한 음료를 판매하면서 도서관 주변 편의시설 부족을 보완한다. 구는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약수도서관은 반려동물 반려식물 관련 도서를 비치하고 연
에너지 절약 실천하고 공공 차량 2부제 동참 이필형 서울 동대문구청장이 공공자전거를 이용해 출근길에 올랐다. 14일 동대문구에 따르면 이 구청장은 지난 13일부터 이문동 자택에서 용두동 구청까지 출근하기 시작했다. 구는 “중동 사태 장기화로 원유 자원안보 위기경보가 ‘경계’ 단계로 격상된 가운데 공공 부문이 먼저 에너지 절감에 나서야 한다는 판단”이라고 설명했다. 자전거 출근은 에너지 절약 실천을 위한 차량 2부제와도 연결돼 있다. 구는 공공기관 승용차 2부제, 방문 민원 차량 5부제, 공공청사 에너지 절감, 경관조명과 수경시설 운영 조정 등 전방위적으로 에너지 절감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 구청장은 출근길을 활용해 각종 현장 점검도 했다. 회기동 청년정거장 공사 현장과 청량리역 광장 되찾기 사업 예정지를 둘러봤고 환경미화 직원들을 격려하며 주민들에게 출근 인사를 건넸다. 이필형 구청장은 누리소통망에 “처음 타보는 따릉이라 안전에 대한 약간의 두려움도 있었지만 느린 속도를 선택했고
송파구 16일 ‘안전체험’ 서울 송파구가 오는 16일 마천동 송파안전체험교육관에서 ‘송파안전체험행사’를 진행한다. 송파구는 제12회 국민 안전의 날을 맞아 주민들의 재난 대응 능력을 키우기 위해 행사를 준비했다고 14일 밝혔다. 국민 안전의 날은 지난 2014년 세월호 참사 희생자를 추모하고 안전의 중요성을 되새기기 위해 제정된 법정 기념일이다. 구는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지난 2018년부터 매년 대규모 안전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총 30개 안전 관련 기관이 총출동해 생생한 ‘실전형 체험 교육’을 진행한다. 송파구를 비롯해 경찰 소방 한국어린이안전재단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한국가스안전공사 서울교통공사 등이 총 37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모든 안전 분야’ 실전 체험이 가능하다. 송파구는 “서울시 6개 안전교육시설 가운데 생활 교통 자연 사회 범죄 보건 분야까지 모두 체험할 수 있는 곳은 ‘송파안전체험교육관’ 뿐”이라고 섦여했다. 구는 책상 앞 교육에서 벗어나 연기 속 화재
선진기술 습득으로 경쟁력 강화 참가자 성공 사례 소개에 관심 전남 곡성군이 지역특화품목 신기술 실용화 일환으로 블루베리 공선출하회 농업인을 대상으로 선진 재배기술 습득을 위한 현장교육을 추진했다. 14일 곡성군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지난 10일 공선출하회 농업인 45명이 참여한 가운데 조기 출하와 고품질 생산을 위한 재배기술 및 운영 사례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블루베리 공동 선별장 ‘블루원파머스’를 비롯해 육묘장과 시설하우스, 월정블루베리농원 등을 순회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여 농가들은 선진 농업인 재배 기술과 운영 방법을 직접 체험하며 실질적인 정보를 습득했다. 블루원 농장을 운영하는 이승화 대표는 다겹 보온 커튼과 틀 재배 도입을 통해 수확 시기를 앞당기고 생산성을 높인 사례를 소개했다. 특히 온도 총량 중심 관리와 단계별 온도 조절 등 조기재배 핵심기술을 공유하며, 공선출하에 적합한 품종 선택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월정블루베리농원 김종인 대표
귀농귀촌 사전 경험 지원 참가자 최장 3개월 체류 전남 무안군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전남(무안)에서 살아보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시민이 일정 기간 농촌에 거주하며 생활환경과 일자리, 주민 공동체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체류형 행사다. 단순 방문을 넘어 실제 정착 가능성을 사전에 검토할 수 있도록 돕는 게 주요 목적이다. 무안군은 올해 운영 마을로 청계면 월선마을(월선체험휴양마을)을 선정하고, 타 시·도에 거주하는 도시민을 대상으로 행사를 추진한다. 참가자는 최장 3개월 동안 월선마을에 체류하며 다양한 농촌생활을 경험하게 된다. 행사는 농촌생활 체험과 농작업 체험, 지역 일자리 체험과 주민 교류, 봉사활동 등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주거환경과 생활 여건은 물론 지역사회와의 관계 형성 과정까지 직접 경험할 수 있다. 참가자 모집은 ‘귀농귀촌 대표 포털 그린대로’를 통해 진행 중이
디지털전환·스마트건설 전환 본격화 설계·시공·유지관리 전 단계 적용 확대 부산도시공사가 건설사업의 디지털 전환과 스마트건설 기술 도입에 나섰다. 부산도시공사는 스마트건설 얼라이언스 산하 ‘BIM 발주 협의회’에 가입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가입은 국토교통부의 스마트건설 활성화 정책에 발맞춰 공공 건설사업의 디지털화와 발주 역량 강화를 추진하기 위한 조치다. ‘BIM 발주 협의회’는 발주기관 중심의 BIM 도입 확산을 위해 구성된 협의체로, 공공 발주기관과 관련 전문기관이 참여해 BIM 발주 기준 마련, 적용 사례 공유, 기술·제도 개선 사항 발굴 등을 맡고 있다. BIM은 건설 전 과정을 디지털로 통합 관리하는 기술로, 설계와 시공, 유지관리의 효율을 높이는 데 활용된다. 국토부는 최근 공공 발주사업을 중심으로 BIM 적용 확대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설계·시공·유지관리 전 단계의 디지털 전환과 건설 생산성 향상을 목표로 BIM 의무 적용 범위도 단계적으로 넓히고 있다. 부산도시
국립부경대·에너지기술연 공동 연구 상위 5% 국제학술지 게재 차세대 전고체리튬이온전지용 고니켈 양극의 수명과 출력을 동시에 높일 수 있는 입자 설계 기술이 개발됐다. 국립부경대학교 신소재시스템공학과 김남형 교수 연구팀과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차형연 박사 연구팀은 전고체전지용 고니켈 양극의 나노·마이크로 구조를 함께 설계하는 ‘멀티 스케일 구조 설계 전략’을 통해 성능과 내구성을 동시에 확보하는 데 성공했다고 14일 밝혔다. 전고체전지는 전기차와 대용량 에너지저장장치용 차세대 배터리로 주목받고 있지만, 안정성과 출력, 수명 면에서 한계가 있었다. 연구팀은 고니켈 NCM 양극 소재가 액체전해질에서는 안정적으로 작동하지만, 황화물계 고체전해질을 쓰는 전고체전지에서는 용량이 약 20% 줄고 반응이 고르지 않게 나타나는 점에 주목했다. 기존 다결정 양극 입자는 충·방전 과정에서 구조 변화가 원활하지 않아 일부 입자만 반응하는 문제가 있었고, 높은 압력에서는 균열과 불균일 접촉으로 반응하지 않는
동아대학교 국어문화원은 ‘제12기 부산 우리말 가꿈이 여는 마당(발대식)’을 열고 대학생 자원봉사자들의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12일 동아대 승학캠퍼스 인문과학대학에서 열린 행사에서는 제12기 가꿈이 임명장 수여를 시작으로 전체 활동 소개와 ‘세종대왕 나신 날’ 주간 행사 안내 등이 진행됐다. ‘우리말 가꿈이’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어문화원연합회가 주최하는 대학생 자원봉사 조직이다. 전국 13개 지역 국어문화원에서 동아리 형태로 운영되고 있으며, 부산에서는 동아대 국어문화원이 2015년부터 맡아 우리말 사랑 운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에 선발된 제12기 가꿈이 51명은 우리말과 글을 아끼고 지역어를 널리 알리기 위해 4개 분과로 나눠 활동한다. 방송·통신과 공공언어 개선 활동을 맡는 ‘우리말 지킴이’, 순우리말과 맞춤법을 알리는 ‘우리말 알림이’, 부산 사투리를 조사·보존하는 ‘지역어 아낌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우리말을 홍보하는 ‘온누리 알림이
PC·모바일 플랫폼 설치 가능 15일 오전 10시 정식 출시 다양한 론칭 이벤트 진행 넷마블은 신작 몬스터 테이밍 액션 RPG ‘몬길: STAR DIVE’의 정식 출시를 하루 앞둔 14일 사전 다운로드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용자들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모바일 버전을 내려받을 수 있다. PC 버전은 에픽게임즈 스토어와 넷마블 런처를 통해 설치 가능하다. ‘몬길: STAR DIVE’는 15일 오전 10시 정식 출시된다. 넷마블은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이용자들은 ‘야옹이와 떠나는 모험’, ‘몬스터 포획 & 보스 도전 미션’, ‘토벌 도전 미션’, ‘차원 균열 도전 미션’ 등에 참여해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메이드와 토끼풀 여관’의 간판 메이드 캐릭터 ‘에스데’ 이벤트 모집과 특별 이벤트도 열린다. 이 작품은 2013년 출시돼 큰 인기를 끌었던 모바일 수집형 RPG ‘몬스터 길들이기’의 후속작이다. 언
외국인 16만명 시대에 생활 인프라 대응 나서 인천시가 외국인 주민과 관광객 증가에 대응해 지하철 역사에 무인 환전 키오스크를 확대 설치한다. 글로벌도시 조성을 위한 생활 인프라 확충의 일환이다. 인천시는 14일 인천지하철 주요 역사 5곳에 무인 환전기를 순차적으로 설치한다고 밝혔다. 설치 대상은 부평역·인천터미널역·테크노파크역·계양역·검암역이다. 이 가운데 부평역·인천터미널역·테크노파크역에는 지난 13일 우선 설치됐으며, 계양역과 검암역에는 5월 중 추가 설치될 예정이다. 무인 환전기는 최대 15개국 외화를 원화로 환전할 수 있고 달러·엔화 등 주요 외화 구매도 가능하다. 모바일 앱을 통한 외화 충전 기능과 점자 버튼, 음성 안내 등 무장애 서비스도 제공된다. 인천시는 전국에서 외국인이 네번째로 많은 도시다. 현재 약 16만9000명이 거주하고 있다. 외국인 관광객도 증가세다. 지난해 인천 방문 외국인은 약 103만명으로 전년 대비 43% 늘었다. 그동안 무인 환전기는 공항과 호텔
경기, 간편 청구시스템 구축도 경기도는 올해부터 기후보험 진단비를 최대 2배 인상하고 사망위로금을 신설하는 등 보장 혜택을 대폭 강화했다고 13일 밝혔다. 도는 “도민의 의료비 부담을 직접적으로 덜어주기 위해 올해 기후보험 보장 금액은 올리고 신규 보장 항목도 추가했다”고 설명했다. 우선 지난해 10만원이었던 온열질환과 한랭질환 진단비는 올해 15만원으로 50% 인상했다. 감염병 진단비 역시 10만원에서 20만원으로 2배 올랐다. 예기치 못한 중증 기후 피해를 두텁게 보장하기 위해 300만원의 사망위로금과 10만원의 응급실 내원비 항목을 신설했다. 폭염 폭우 폭설 등 기후특보 발효 시 발생한 사고에 대해서도 일정 기준 이상 상해 진단을 받으면 기존과 동일하게 기후재해 사고위로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기후 취약계층 지원도 한층 강화됐다. 기존에는 방문건강관리사업 대상자 약 15만명에게만 온열‧한랭질환 입원비, 의료기관 통원비 등이 제공됐으나 올해부터는 임산부 약 7만명이 새로 편입됐다
04.13
전남 완도군 수산물 가공공장 냉동창고 화재 진압 과정에서 소방대원 2명이 목숨을 잃었다. 숨진 소방관 2명은 2차로 진입한 창고 내부에서 유증기가 폭발하면서 퇴로가 막혀 참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12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25분 119상황실에 전남 완도군 군외면 원동리 수산물 가공·냉동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오전 8시 31분 선착대가 도착했고, 오전 8시 38분쯤 7명이 현장에 진입해 불길을 잡은 뒤 내부에 있던 업체 관계자 1명을 구조해 밖으로 나왔다. 하지만 창고 내 다른 구역에서 연기가 나면서 숨진 소방관 2명을 포함해 대원들이 2차로 진입했다. 이후 오전 9시 2분쯤 창고 내 유증기가 폭발하면서 검은 연기와 화염이 급격히 확산됐다. 현장 지휘 팀장이 무전으로 대피 명령을 내렸지만 완도소방 구조대 박승원 소방위(44)와 해남 북평지역대 노태영 소방사(31) 2명은 현장에서 탈출하지 못했다. 고립된 대원들의 위치정보를 확인한
“구청과 동주민센터를 비롯해 복지관 시설공단 등에서 주민들을 위해 제공하는 서비스가 몇갠지 세어봤어요. 1650개였어요. 주민들은 구에서 뭘 하는지 살펴보고 선택하시면 돼요.” 김길성 서울 중구청장은 "매년 호텔 여행업 등 민간 부문 일자리를 1550개씩 창출한다”며 “주민 편이 되려고, 생활정치를 하려고 노력해 왔는데 주민들 생활 여건이 크게 개선됐다”고 말했다. 지난달 ‘중구가 내 편이 된 순간’을 주제로 수기를 공모했는데 159편이 접수됐다. ‘직장을 잡아줬다’ ‘남산자락숲길을 날마다 산책한다’ ‘산동네에 내편중구버스가 다닌다’ 등 다양한 의견이 나왔다. 김 구청장은 “주민들이 ‘구청장 효능감’을 높게 평가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30년 성역 ‘남산 고도제한’ 완화 = 13일 중구에 따르면 구는 행정안전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전국 자치구 가운데 첫 기록이다. 주민들 일상 속 불편을 지나치지 않고 소통하면서 해결 방안
부산경상대학교에서 집단 식중독 의심 사태가 발생하면서 ‘천원의아침밥’ 사업이 전면 중단되는 초유의 상황을 맞았다. 학생 건강을 위해 시작한 사업이 멈춰 서면서 정작 피해는 학생들에게 돌아가게 됐다.(내일신문 4월 10일자 4면 참조) 13일 내일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부산시와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은 이날부터 부산경상대 천원의아침밥 사업에 대한 국고와 시비 보조금 집행을 잠정 중단하기로 했다. 부산경상대가 천원의아침밥으로 제공한 카레덮밥을 먹은 학생들 사이에서 집단 식중독 의심 증세가 잇따른 데 따른 것이다. 보건당국에 신고된 유증상 학생은 현재 51명으로 파악됐다. 사업 중단은 운영지침에 따른 조치다. 지침에는 식중독 등 식품사고가 발생할 경우 즉시 사업을 중단하고 원인 파악과 개선 조치를 거친 뒤 재개하도록 돼 있다. 이에 따라 농정원과 부산시는 이번 주 중 부산경상대에 대한 긴급 현장점검에 나서 운영 전반과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학생 면담을 통해 식단 만족도와
충남 15개 시·군 기초단체장 선거 대진표가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13일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은 15곳 가운데 12곳에서, 국민의힘은 15곳 모두에서 후보를 확정했다. 우선 4년만의 재대결이 펼쳐지는 곳이다. 공주시 김정섭-최원철, 금산군 문정우-박범인, 당진시 김기재-오성환, 서산시 맹정호-이완섭, 서천군 유승광-김기웅 등 5곳이다. 이 가운데 금산 서산 서천 3곳은 세번째 대결이다. 그동안 서천을 제외한 4곳의 경우 선거 결과가 전국 판세에 따라 우열이 가려졌다. 국민의힘 후보는 5곳 모두 현직 단체장으로 도전에 나선 더불어민주당 후보들과 치열한 접전이 예상된다. 다음은 현직 단체장이 나서지 않는 무주공산 시·군이다. 현직 단체장이 이례적으로 당내 경선에서 탈락한 곳이 여야 모두에서 1곳씩 나왔다. 태안군수 민주당 경선에서는 현직인 가세로 군수가 탈락하고 강철민 전 충남도의원이 후보로 확정됐다. 홍성군수 국민의힘 경선에서도 현직인 이용록 군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