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02
2026
도봉구 식품 구매비 지원 서울 도봉구 어린이집이 유전자 변형 없는 식품 구입에 대한 부담을 덜게 됐다. 도봉구는 자체 예산 8500만원을 투입해 129개 어린이집에 유전자 변형 없는(Non-GMO) 식품 구매비를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그간은 고추장 된장 등 일부 품목에만 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었다. 도봉구는 올해 들어 유전자 변형이 없다는 표시가 된 식품 전체로 대상을 확대했다. 구 관계자는 “어린이집의 선택 폭을 넓히고 급식 품질을 높이려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지원 확대로 수혜를 볼 영유아는 약 3100여명으로 예상된다. 지원금은 어린이집별로 아동 현원에 따라 차등 지급한다. 각 시설에서는 지정된 구매처 없이 필요에 따라 수시로 식재료를 구매하면 된다. 도봉구는 효과적인 사업 추진과 투명한 예산 집행을 위해 어린이집 지도 점검을 실시하고 목적 외 사용 여부 등을 철저히 점검할 방침이다. 문의 02-2091-3125
동작구 소득기준 무관하게 진단서 발급·검사비용 지원 서울 동작구 주민들이 소득과 무관하게 장애등록진단서 발급과 검사 비용을 지원받게 됐다. 동작구는 장애등록 과정에서 발생하는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복지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동작형 장애등록진단서 발급비 및 검사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그간은 저소득층만 장애등폭진단서 발급·검사비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었다. 동작구는 지원 범위를 확대해 주민들이 장애를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적기에 받을 수 있도록 기준을 완화했다. 지난달 ‘장애인복지 증진에 관한 조례’를 개정해 소득 기준을 없앨 수 있는 제도적 근거를 마련했다. 신청일 기준으로 동작구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한 주민 가운데 조례 공포일인 5월 7일 이후 새롭게 장애등록을 마친 주민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진단서 발급비는 장애 유형에 따라 최대 4만원, 검사비는 최대 10만원까지 지원한다. 본인 부담금과 비급여 금액을 실비로 지급한다. 동
송파구 ‘자동차 정비교실’ 서울 송파구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주민들이 차량 점검 요령을 익히고 안전운전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돕는다. 송파구는 오는 12일부터 이틀간 ‘자동차 정비교실’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소방청에 따르면 기온이 급격히 오르는 7월과 8월에 차량 화재가 집중된다. 엔진과 냉각장치 이상, 엔진 과열과 오일 누설 등 기계적 요인이 주 원인으로 꼽힌다. 송파구는 서울 자치구 가운데 두번째로 자동차 등록대수가 많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매년 서울특별시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송파구지회와 함께 자동차 정비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운전자들 관심이 높아 매년 선착순 모집이 조기에 마감될 정도로 인기다. 교육은 이론교육과 실습교육으로 구성돼 있다. 이론교육은 12일 오후 7시부터 8시 30분까지다. 자동차 구조 기초지식과 차량 관리 요령, 연료비 절감 운전법, 교통안전 수칙 등을 다룬다. 실습교육은 다음날 오전 10시부터 1시간동안 잠실유수지 주차장에서 진행된다. 차량
현장에서 체감하도록 지원 강화 서울 영등포구가 이동노동자 쉼터 1호점과 2호점에 이어 3호점을 추가한다. 영등포구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폭염에 노출되기 쉬운 이동노동자들 건강과 휴식권을 보장하기 위해 ‘현장 체감형 지원’을 강화한다고 2일 밝혔다. 영등포구는 지난 2023년 당산2동에 이동노동자 쉼터 1호점을 개소한 데 이어 지난해 말 신길동에 2호점 문을 열었다. 쉼터에는 냉·난방기를 비롯해 헬멧 건조기와 휴대전화 충전기, 냉장고 등 맞춤형 편의시설을 비치했다.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 등 보안설비도 갖춰 이동노동자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지난해에만 1만8000여명이 쉼터를 이용했다. 영등포구는 높은 수요를 반영해 하반기 중 생활권 접근성을 고려해 이동노동자 쉼터 3호점을 추가로 조성할 계획이다. 무더위에 대비한 실질적인 지원책도 마련했다. 1호점에는 생수 자판기를, 2호점에는 전용 냉장고를 설치했다. 동시에 쉼터를 거점으로 종합 지원을 확대한다.
06.01
6.3 지방선거가 막바지로 향하면서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의 기초의원 중대선거구 ‘나번’ 당선시키기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다. 대부분 기초의회 2인 선거구는 민주당과 국민의힘이 1석씩 나눠 갖기 때문에 3인 이상 선거구에서 누가 의석을 더 차지하느냐에 따라 기초의회 주도권을 갖게 된다. 거대 양당은 물론 개혁신당 진보당 등 제3 정당들도 기초의회에 진출할 수 있다는 점에서 중대선거구 선거전에 사활을 거는 분위기다. 1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경기도의 경우 4년 전보다 3인 이상 선거구가 7곳 늘어났다. 2인 선거구는 종전보다 8곳이 줄어든 79곳, 3인 선거구는 4곳이 늘어난 73곳이다. 4인 선거구는 2곳이 늘어난 7곳, 5인 선거구는 1곳이 늘어나 2곳이 됐다. 경기도의 경우 경기도의회가 의결 시한을 넘겨 선관위가 ‘기초의원 선거구(지역) 및 의원정수’를 의결했다. 경기도 외에도 전남광주특별자치시에 광역의원 중대선거구가 도입되는 등 4년 전에 비해 전국적으로 중대선거구가
“여의도에 55년만에 처음으로 대형 공공문화시설이 생겼어요. 두달만에 전국에 소문이 났어요. 아직도 공공 수영장과 체육관은 없습니다.” 최호권 서울 영등포구청장은 “누구나 들으면 깜짝 놀란다”며 “역차별”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여의도에 아파트가 지어진 이후 처음 생긴 ‘브라이튼 도서관’ 이야기다. 책은 물론 음악과 휴식이 있는 공간으로 꾸몄고 국제금융도시 특성에 맞춰 영어 특화 공간과 원어민 영어 키즈카페를 도입했다. ‘신길 책마루 문화센터’도 비슷하다. 신길뉴타운 개발 이후 18년만에 들어선 대형 문화시설이다. 최 구청장은 “당초 도서관만 계획했는데 계속 추진이 안됐다”며 “주민들 의견을 반영해 수영장과 체육관을 갖춘 복합문화시설로 바꿔 삽을 떴다”고 설명했다. 주말이면 하루 2000여명이 찾는 사랑방으로 자리매김했다. ◆규제 개선 건의, 정비사업 속도 = 1일 영등포구에 따르면 민선 8기 초 서울시 25개 자치구 가운데 16위 수준이던 도서관 수가 지금은 4위가 됐
부산시장 선거 과정에서 박형준 후보 부인이 운영하는 조현화랑이 주요 쟁점으로 떠올랐다. 전재수·박형준 캠프가 쌍방 맞고발을 주고받은 데 이어 조현화랑도 직접 법적 대응에 나서면서 법적 공방이 이어지고 있다. 1일 정치권에 따르면 전재수 캠프와 박형준 캠프는 선거운동 기간 동안 각각 3건의 고발을 진행했다. 양측이 제기한 고발은 조현화랑과 관련된 의혹 또는 이에 대한 반박 과정에서 비롯됐다. 전 캠프는 지난 5월 28일 부산경찰청에 고발장 3건을 일괄 접수했다. 우선 TV토론회 과정에서 박 후보가 조현화랑 매출 증가 배경을 설명하며 “대부분 해외 매출”이라고 언급한 부분에 대해 허위사실 공표 여부를 수사해 달라고 요청했다. 전 캠프는 또 박 캠프가 조현화랑의 엘시티 공공미술품 납품 관련 의혹 제기를 문제 삼아 시민단체를 대상으로 제기한 고발에 대해서는 무고 혐의가 있다며 고발했다. 아울러 조현화랑이 전재수 후보와 시민단체를 상대로 10억원 규모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한 것과
인천시교육감 선거가 막판까지 혼전 양상을 보이고 있다. 현직인 도성훈 후보와 시민사회 단일 후보를 내세운 임병구 후보가 진보 성향 표심을 놓고 경쟁하는 가운데 이대형 보수 단일 후보가 추격하는 3파전 구도다. 사전투표 이후 본투표를 앞두고 진보 성향 표심의 향방과 보수 단일후보 결집력이 막판 변수로 떠올랐다. 이 같은 구도는 사전투표 과정에서도 드러났다. 6.3 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지난달 29일 도 후보는 미추홀구 평생학습관 주안4동 사전투표소에서 투표했고, 임 후보는 서구 아라1동 행정복지센터 사전투표소에서 한 표를 행사했다. 두 후보 모두 사전투표를 계기로 막판 지지층 결집 메시지를 냈다. 반면 이 후보는 선거일 본투표에 참여하기로 해 진영별 투표 독려 방식에서도 차이를 보였다. 선거 막판 쟁점은 ‘민주진보 후보 정통성’ 경쟁이다. 도 후보와 임 후보는 사전투표일인 지난달 29일 각각 유권자들에게 홍보 문자메시지를 보내 자신이 민주진보 교육감 후보임을 강조했다.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관리위원회와 지방정부는 물론 지역 주민들까지 투표참여 캠페인에 나서고 있다. 대통령선거나 국회의원선거에 비해 관심도가 낮은 지방선거 특성을 고려해 유권자의 생활 접점으로 홍보 무대를 넓히는 방식이다. 배달앱 할인쿠폰, 골목상권 투표 인증 할인, 사전투표소 현장 홍보, 축제·스포츠 행사 연계까지 등장했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사전투표와 직접 연결한 생활밀착형 캠페인이다. 광주시선관위는 공공배달앱 ‘땡겨요’와 협업해 투표참여 약속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사전투표 첫날인 지난달 29일부터 선거일인 3일까지 앱 이벤트 페이지에서 투표 참여를 약속하면 3000원 할인쿠폰을 발급하는 방식이다. 쿠폰은 사전투표일과 본투표일 등 날짜별로 1장씩 발급되며 광주 지역 등록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투표 독려와 지역 소비를 연결한 사례다. 경북 경산에서는 소상공인들이 직접 투표참여 인증 이벤트에 나섰다. 경산시소상공인연합회와 옥산동골목형상점가상인회 정평우방골목
전남 신안군과 진도군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 선거 투표에서 전남 투표율 1·2위를 차지했다. 이들 지역이 전남의 대표적 격전지인 데다 기상 조건에 따라 이동에 제약을 받는 섬 지역이라는 특성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전남 신안군의 사전 투표율은 전북 순창군(62.31%)에 이어 61.31%로 전국 2위를 기록했다. 이어 진도군이 55.03%로 3위를 차지했다. 신안군과 진도군은 전남의 대표적 격전지 가운데 하나다. 신안군수 선거는 5선에 도전하는 더불어민주당 박우량 후보와 조국혁신당 김태성 후보가 맞대결을 벌이고 있다. 진도 역시 민주당 이재각 후보와 현 군수인 무소속 김희수 후보의 경쟁이 치열한 곳이다. 섬 지역이라는 지리적 특성도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특히 신안군은 1000여개의 섬으로 이뤄진 대표적 섬 지역이다. 육지와 많이 떨어져 있는 흑산도와 홍도, 가거도 등에 거주하는 주민들은 기상 조건에 따라 여객선 운항 상황이 달라진다
6.3 지방선거가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여야가 서울시장 선거 막판 총력전에 나섰다.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는 1일 서울역 앞에서 ‘서울시민께 드리는 호소’ 기자회견을 열고 “안전불감증과 무능·무책임 행정, 정쟁과 전시행정을 심판해 달라”고 말했다. 정 후보는 또 오세훈 후보를 겨냥해 “지난 10년 집 걱정은 커졌고 출퇴근길은 여전히 불편했고 살림살이는 팍팍하고 서울의 안전은 더 불안해졌다”며 “시민의 생명 앞에서 변명하는 사람에게는 시민의 삶도, 서울의 미래도 맡길 수 없다”고 말했다. 정 후보측은 이날 독특한 방식의 선거 유세를 펼친다. 선거운동 과정에서 만난 주인공들이 직접 마이크를 잡고 유세차에 오르는 소통방식을 도입한다. 정 후보측은 “시민들이 보내준 1만5536건의 문자, 12개의 주제, 27명과의 만남이 만든 소통 유세의 새로운 형식”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맞선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는 이른바 ‘사생결단 유세’에 나선다. 48시간 동안
서울 종로구가 관광객들이 몰리는 북촌 주민들 정주환경 보호를 한층 강화한다. 종로구는 급증하는 한옥체험업으로 인한 주민들 불편을 줄이기 위해 지구단위계획 정비를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종로구는 2024년 7월 북촌 한옥밀집지역의 정주환경 보호를 위해 북촌을 특별관리지역으로 지정했다. 주민과 관광객이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북촌을 만들기 위한 정책 일환이다. 북촌 한옥밀집지역 내 한옥체험업은 지난 2020년 47곳에서 현재 168곳으로 크게 늘었다. 이로 인해 생활공간과 관광 공간 경계가 흐려지고 야간 소음과 사생활 침해 등 불편도 이어지고 있다. 현재 북촌 지구단위계획구역에서는 한옥 형태를 유지하는 범위에서 체험업 용도가 허용된다. 종로구는 한옥이 가장 밀집한 가회동 31번지와 11번지 일대 북촌1구역을 대상으로 한옥체험업 관리방안을 검토 중이다. 허용 용도 조정 등을 통해 신규 등록을 제한하는 방안도 함께 살핀다. 이달 중 주민 의견 청취와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세
서울 강북구가 장애 어린이들과 함께 만드는 무용 공연을 선보인다. 강북구는 강북문화재단이 ‘2026 모두예술극장’ 공모를 통해 선정된 ‘야호야호 메아리 춤(Echoing Dance)’을 오는 13일 수유동 강북문화예술회관에서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공연은 6~10세 ‘신경다양성’ 어린이들이 세상과 서로에게 말을 거는 방식을 무대 위에서 펼쳐보이는 형태다. ‘신경다양성’은 발달장애 발달지연 자폐 지적장애 등을 장애 유형이 아니라 각기 다른 행동 양식과 감각의 차이로 인정하고 존중하는 개념이다. 그런 만큼 공연 도중 자유롭게 입·퇴장할 수 있고 소리를 내거나 움직이는 행동도 허용된다. 정해진 규칙이나 관람 방식은 없다. 무용수와 어린이 관객이 순간순간 반응을 주고받으며 함께 열린 놀이터를 만들어간다. 어린이들은 무대 위 재료를 만지거나 옮기고 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자신만의 방식으로 공연에 참여한다. 서로를 부르고 응답하며 메아리처럼 공명하는 순간을 경험하게 된다. 공연은
서울 서대문구가 가로수 아래쪽 빈 공간을 정원으로 탈바꿈시키고 있다. 서대문구는 최근 신촌로 일대 18곳에 생활밀착형 ‘한뼘정원’을 조성했다고 1일 밝혔다. 낡은 가로수 보호판이 들뜨거나 뿌리가 땅 위로 올라오면서 보행에 불편을 주고 안전사고까지 발생하고 있다. 서대문구는 지난 2021년부터 가로수 아래 한뼘정원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오고 있다. 도심에 녹지를 확대하는 동시에 가로수 생육환경 개선, 잡초 발생 방지 등을 위한 작업이다. 지난해에는 통일로 일대에 접시꽃으로 단장한 한뼘정원 24곳을 조성했다. 현재까지 연희로 모래내로 충정로 증가로 가좌로 수색로 등 주요 가로수길 2500여곳을 대상으로 녹지를 정비하고 맥문동을 심었다. 최근 정비한 신촌로에는 서로 다른 색감을 내는 다양한 식물을 조화롭게 심어 생동감을 더했다. 보행량이 많은 구간에는 인조 잔디를 더했다. 서대문구는 “주민 참여형 유지관리 체계로 사업 효율성과 지속가능성을 높였다”며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
폭염·한파 대응사업 성과 통합형 자판기 도입 추진 경기 군포시는 생활밀착형 재난대응 사업인 ‘군포 얼음땡’(폭염)과 ‘군포 핫뜨거’(한파)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2026년 국가재난관리유공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표창을 받은 군포시 안전총괄과 조기춘 자연재난팀장은 기후위기 시대에 폭염과 한파 등 일상화되는 자연재난에 대응하기 위해 스마트 기술을 활용해 효율적인 재난대응 체계를 구축한 점을 인정받았다. ‘군포 얼음땡’은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스마트 무인 냉장고를 통해 시원한 생수를 제공한 사업으로, 운영 기간 동안 생수 3만6000병이 전량 소진됐다. 만족도 조사에서도 5점 만점에 4.63점, 긍정 응답률 92.5%를 기록하는 등 시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군포 핫뜨거’는 스마트 자판기를 활용해 시민들에게 핫팩을 제공한 사업이다. 실제 핫팩 소진량은 약 7만2100개다. 당초 계획 물량 3만7800개의 약 1.8배를 기록하는 등 한파 속 시민 생활안전 지원사업으로 관
국제라이온스협회 356-B지구 에이스대청라이온스클럽(회장 이연주)은 연차 회원대회에서 종합대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국제라이온스협회 356-B지구는 지난달 16일 한밭대학교 체육관에서 제49회 연차회원대회를 개최했다. 안치영 총재를 비롯해 500여 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대회에서 에이스대청라이온스클럽은 종합대상을 비롯해 단체상과 개인상, 총재상 등 9개 부문에서 수상했다. 에이스대청라이온스클럽은 지역사회 봉사활동과 클럽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최고상인 종합대상을 받았다. 2007년 창립한 이 클럽은 복지 증진과 나눔 실천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연주 회장은 “이번 수상은 봉사의 가치를 실천해 온 모든 회원들과 함께 이룬 성과”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에이스대청라이온스클럽은 지난 20일 열린 국제라이온스협회 제16회 356복합지구 연차대회에서도 356-B지구 종합대상과 개
공동주택 개발 본격화 상인 퇴거 지원도 병행 경기 안산시 시민시장 부지의 새 낙찰자가 선정됨에 따라 공동주택 개발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1일 안산시에 따르면 시가 매각을 추진해 온 안산시 단원구 초지동 604-4, 604-7번지 안산시민시장 부지가 지난달 27일 3836억원에 낙찰됐다. 지난 1997년 개장돼 28년간 운영된 안산시민시장은 지난해 12월 31일 운영을 종료했다. 이후 시는 상인 이전 협의와 부지 매각을 위한 행정절차를 거쳐 지난 4월 13일부터 5월 26일까지 한국자산관리공사 전자자산처분시스템 ‘온비드’를 통해 해당 부지 매각을 공고했다. 공사는 지난 27일 최고가 경쟁입찰 방식으로 개찰한 결과 감정평가에 따른 예정가격 1775억 원보다 2061억원 높은 3,836억원에 낙찰됐다. 이는 예정가격 대비 약 216% 수준이다. 시는 낙찰자와 수일 내 부지 매각 계약 체결을 추진할 예정이다. 계약 체결 후 60일 이내 매각대금 잔금 납부와 소유권 이전 절차가 완료되면 향후
부산관광미래포럼 개최 동남권 관광 활성화 논의 부산관광공사가 초광역 관광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부산 관광의 성장 전략과 지역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부산관광공사는 1일 공사 대회의실에서 관광업계와 유관기관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6회 부산관광미래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부산 관광의 경쟁력 강화와 관광산업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열렸다. 포럼에서는 장수청 야놀자리서치 원장과 최규완 경희대 호텔관광대학 교수가 주제 발표를 맡았다. 장 원장은 부산 관광의 현황과 발전 방향을 진단하며 관광산업 변화에 대응한 경쟁력 강화 방안을 제시했다. 최 교수는 동남권 연계 관광 활성화와 초광역 관광 협력 전략을 중심으로 부산 관광의 실천 과제를 설명했다. 참석자들은 초광역 관광 시대의 산업 변화와 부산 관광 경쟁력 제고 방안, 동남권 연계 관광 활성화 전략, 체류형 관광 확대 등을 주요 의제로 논의했다. 특히 방한 관광이 양적 성장 중심에서 벗어
‘대한민국 AI 콘텐츠 어워즈’ 6월 1일~7월 12일 작품 접수 경기도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영상 콘텐츠 창작 활성화를 위해 ‘2026 대한민국 AI 콘텐츠 어워즈’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출품작은 7월 12일까지 접수한다. 10월 15일부터 16일까지 롯데시네마 수원(수원역)에서 열릴 예정인 이번 대회는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한 영화·영상 콘텐츠를 대상으로 △중편 경쟁 △단편 경쟁 △백남준 특별상의 3개 부문으로 운영된다. 중편 경쟁 부문은 30분 이상 60분 미만의 작품, 단편 경쟁 부문은 30분 미만의 작품이며 장르 제한은 없다. 백남준 특별상 부문은 분량에 제한 없이 백남준 작가의 예술 세계를 AI 기반 창작 방식으로 재해석한 작품을 공모한다. 심사를 통해 중편 경쟁 및 단편 경쟁 부문에서는 총 18편의 본선 진출작과 9편의 수상작을 선정하며 백남준 특별상 부문에서는 2편의 수상작을 선정한다. 총상금 규모는 7000만원이다. 경쟁 부문 본선 진출작은 오는
12일 학술세미나·시민 공개강연 개최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오는 12일 세계적인 핵의학·암 치료 권위자인 김의신 박사를 초청해 학술세미나와 공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의료진과 연구자를 대상으로 한 전문 학술세미나와 시민 건강강좌로 나뉘어 진행된다. 김 박사는 미국의 암 전문기관인 MD Anderson Cancer Center 에서 32년간 종신교수로 재직하며 암 연구와 치료 분야에서 활동해 온 핵의학 전문가다. 학술세미나는 12일 오후 1시 30분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연구센터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김 박사는 ‘방사성의약품 분야의 최신 연구 동향과 임상 적용 전망’을 주제로 방사성의약품 연구 현황과 암 치료 기술 발전 방향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어 오후 3시에는 본관 대강당에서 일반 시민과 환자, 보호자를 대상으로 공개 건강강좌가 진행된다. 강연 주제는 ‘세계적 암 권위자 김의신 교수가 전하는 건강한 삶의 비결’로, 암 예방과 건강관리, 스트레스 관리, 생활습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