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04
2026
평택시, 3대 중점사업 시민체감형 사업 병행 경기 평택시는 평택호가 지난해 7월 ‘중점관리저수지 지정계획’ 단계를 거쳐 지난달 26일 기후에너지환경부로부터 ‘중점관리저수지’로 최종 확정 통보받았다고 4일 밝혔다. 이에 시는 환경부·경기도·충청남도·한국농어촌공사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평택호 수질개선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평택호는 유역 내 도시·산업·축산·비점오염 등이 복합적으로 유입되는 수계로, 단기 처방이 아닌 구조적 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시는 이번 최종 확정을 계기로 계획 중심에서 실행 중심으로 전환하고 수질개선 효과가 시민 생활에서 체감될 수 있도록 핵심 저감 사업과 시민 체감형 사업을 병행할 방침이다. 향후 1년간 경기도·충청남도와 협업해 유역 특성을 반영한 종합적·체계적 수질개선 대책을 수립하고 환경부 최종 승인 절차를 거쳐 2027년부터 주요 사업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우선 축산계 오염부하 저감을 위해 가축분뇨 공공 처리 기반 시설을 확충하고 처리 과정에서 발생
육군·연구소 등 4곳과 MOU 민·관·군 AI혁신 생태계 시동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이 4일 판교 스타트업캠퍼스에서 육군, 국방기술진흥연구소(KRIT), 한국국방연구원(KIDA)과 AX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한 4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도내 육군 AX 거점을 구축해 방위산업 분야 인공지능(AI) 전환을 선도하고 군이 보유한 국방데이터를 민간에 단계적으로 개방해 도내 기업의 신산업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현창하 경과원 미래신산업부문 이사, 김성숙 육군 인공지능센터장, 강한태 한국국방연구원 센터장, 하영석 국방기술진흥연구소 부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판교 스타트업캠퍼스에 구축된 육군 AX 거점은 올해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가 대한민국 국방 AI 혁신을 이끄는 핵심 거점이 될 전망이다. 판교의 우수한 기업 인프라와 육군의 국방 역량이 결합해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육군은 작전·군수·훈련 등 다양한 분야에서 축적한 데이터를 체
올해 하반기 우선시공분 착공 목표 경기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조달청을 통해 동탄 도시철도 건설공사 입찰공고를 게시하고 사업 추진 절차를 재개했다고 4일 밝혔다. 3월 3일자로 공고된 ‘동탄 도시철도 건설공사(1단계)’는 총연장 34.4㎞ 중 31.55㎞ 구간에 해당된다. △망포역-동탄역-방교동 △병점역-동탄역-차량기지를 연결하는 노선(정거장 33곳, 차량기지 1곳)으로 ‘기본설계 기술제안 입찰’ 방식으로 추진된다. 해당 입찰방식은 실시설계와 공사를 통합해 수행하는 패스트트랙 방식(Fast-Track)으로 공사 기간은 1590일, 공사 예정금액은 약 6932억원이다. 한편 시는 지난 1월 사업 여건을 재검토한 뒤 일부 입찰 조건을 조정한 바 있다. 현장 여건을 고려해 공사 기간을 기존 43개월에서 53개월로 조정했다. 최근 건설 물가 변동을 반영해 총공사비를 6834억원에서 6,932억원으로 변경했다. 특히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가변적 요소인 위·수탁 지하 매설물 이설
민선 8기 25번째 투자 협약 사무실 이전, 연구·개발 확대 경기 수원특례시가 방산기업인 ㈜케이에스시스템과 민선 8기 ‘25호’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수원시와 ㈜케이에스시스템은 4일 시청 상황실에서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협력을 약속했다. 협약에 따라 ㈜케이에스시스템은 광교에 주요 업무시설을 이전하고 연구·개발(R&D)시설을 확장하는 등 적극적인 투자로 수원지역 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수원시는 업무시설 이전, 연구·개발 시설 확장이 원활하게 이뤄지도록 행정·재정적 지원을 한다. 지난 2004년 설립된 ㈜케이에스시스템은 군용 쉘터, 정밀 가공 분야 선도기업으로 국가 안보 산업에서 주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핵심 사업은 군의 다양한 작전을 지원하는 군용 쉘터 제작이다. 우수한 품질의 특수정밀 가공품, 반도체 장비부품, 하이 레벨 어셈블리(High Level Assembly) 등을 생산한다. 국방부 방위사업청 등 정부기관에 납품하고 엘아이지넥스원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등
GH, 3일 우리은행과 협약 산단 기업 대출금리 3%p↓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고금리와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도내 중소기업을 위해 300억원 규모의 ‘GH상생펀드’를 조성했다고 4일 밝혔다. 이 펀드는 GH가 운용 자금 300억원을 금융기관에 예탁하고 여기서 발생하는 이자를 활용해 중소기업의 대출금리를 감면해 주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지원 대상은 GH 산업시설용지를 분양 또는 임대받은 중소기업이다. 이를 위해 GH는 3일 우리은행과 ‘경기도 중소기업 동반성장을 위한 상생펀드 협약식’을 체결하고 펀드운영을 개시했다. 상생펀드의 핵심 혜택은 파격적인 금리 감면이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기업은 최대 10억원 한도에서 연 3.05%p의 금리 인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기업당 연간 최대 3050만원까지 금융비용을 절감할 수 있어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유동성 확보와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전망이다. GH는 펀드 조성을 통해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화재 진압 중 중상 입고 입원치료, 지난 3일 순직 화재진압 과정에서 순직한 경기 고양소방서 소속 성치인 소방경에게 녹조근정훈장과 1계급 특별승진(소방령)이 추서됐다. 4일 경기도에 따르면 고 성치인 소방경(고양소방서 행신안전센터 1팀장)은 지난해 11월 24일 고양시 덕양구 소재 자동차공업사 화재 진압 중 화재현장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이후 고양 명지병원에서 3개월여간 입원 치료를 받아오다 지난 3일 순직했다. 도는 고 성치인 소방경의 공훈을 기려 1계급 특진과 훈장을 건의했으며 정부는 3월 4일 고 성치인 소방경을 소방령으로 임명하고 녹조근정훈장을 추서했다. 김동연 경기지사는 “고인은 투철한 사명감과 책임감으로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왔고 동료들로부터 두터운 신뢰를 받았다”며 “고인의 숭고한 희생을 깊이 애도하며 예우와 유가족 지원에 부족함이 없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메타리치 기족 위한 힐링과 소통의 장 3월 13일 과천 마스터리 재단서 개최 대형 금융,보험 파트너 메타리치(MetaRich)가 오는 13일,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교수이자 ‘꽃의 작가’로 잘 알려진 안진의 작가를 초청하여 특별한 문화 행사 ‘색으로 만나는 세상 이야기’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세상을 바꾸는 예술의 힘’이라는 슬로건 아래, 메타리치 구성원 및 가족들에게 예술을 통한 휴식과 깊이 있는 인문학적 성찰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메타리치는 이번 행사를 통해 단순한 비즈니스 관계를 넘어, 문화적 공감대를 바탕으로 한 ‘가족 공동체’로서의 브랜딩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 색채로 소통하는 조화로운 세상, 안진의 작가와의 만남 초청 강연 및 전시의 주인공인 안진의 작가는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동양화과 학사 및 동대학원 색채전공 미술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국내 최고의 색채 전문가다. 안 작가는 ▲국내 개인전 54회 개최 ▲대한민국 미술대전 초대작가 ▲
중소기업 대상, 31일까지 접수 인증 3년간 최대 2천만원 지원 경기도는 친환경 경영, 공정거래, 사회공헌 활동 등 사회적 가치를 실천해 온 중소기업을 모집한다. 도는 이 같은 내용의 ‘2026년 경기도 착한기업 인증’ 참여기업을 오는 31일까지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경기도 착한기업 인증’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 경영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한 정책으로 지난 2015년 시작된 이후 현재까지 모두 138개 기업이 인증받았다. 올해는 10개 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도내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업력 3년 이상의 중소기업이다. 지역사회 기여 활동, 소비자 보호 노력, 친환경 경영 실천 등 사회적 가치 창출에 힘쓴 기업이면 신청할 수 있다. 기존 인증 기업 가운데 유효기간이 만료됐거나 만료 예정인 기업은 재인증 신청이 가능하다. 선정된 기업에는 인증서와 현판이 수여되고 착한기업 상표 사용권한이 부여된다. 또 경기도의 중소기업 지원사업 신청 시 우대혜택이 제공되며 마케팅·사업
지난달 육군 군견훈련소에서 반려마루 여주로 데려온 은퇴군견 ‘푸른’ ‘염토’ ‘키위’ 3마리가 새로운 가족을 만났다. 경기도는 3일 입양된 ‘염토’ ‘키위’와 입양가족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축하식을 열고 입양 서약서와 입양물품, 꽃다발을 전달했다. 이에 앞서 ‘푸른’이는 건강검진과 이동훈련을 마치고 지난달 26일 새 터전으로 옮겼다. ‘염토’와 ‘키위’도 반려마루 여주에서 입양 홍보를 시작하자마자 입양 희망가족이 나와 절차를 마치고 이날 입양됐다. 은퇴군견 3마리 모두 반려마루 여주로 온 지 1개월도 안돼 새로운 견생을 시작하게 됐다. 키위 입양자 이기철씨는 “평소 군견에 대한 관심이 있었고 대형견을 키울 수 있는 여건이기에 이왕이면 봉사동물의 남은 여생을 편하게 해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육군 군견훈련소 관계자는 은퇴군견들의 입양 소식에 “늘 사람을 그리워하는 은퇴군견들이 새로운 가족을 만나 너무 기쁘다”며 “반려마루 여주처럼 매일 사람의 손길이 닿고
경북도가 기후위기에 따른 극한 호우와 대형 산불 피해지역의 지반 약화에 대비해 사방댐 100곳을 새로 구축하는 등의 선제적인 산사태 피해 예방 대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경북도는 3월 초 동절기 공사 중지 해제와 동시에 총 622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사방사업에 착수한다. 사방사업은 산사태 예방과 복구, 산지보전과 복원을 목적으로 인공구조물을 설치하거나 식물을 식재하는 것을 말한다. 도는 여름 장마철 이전에 사방댐 100곳, 계류보전 60㎞, 산지사방 24㏊, 산림유역관리 18곳 등을 구축할 예정이다. 사방사업 완료 후에도 정기점검과 준설사업 등을 통해 시설이 항상 제기능을 발휘하도록 관리할 방침이다. 또 사방사업을 통한 안전망 구축에 그치지 않고 자료에 기반한 산사태 취약지역을 체계적으로 지정해 관리할 계획이다. 산사태 취약지는 산사태 발생 우려지역 실태조사를 통해 지정된다. 도는 표지판을 설치해 주민들에게 위험 정보를 알리고 전문가가 취약지역을 방문해 산사태
대구시와 경북도가 주최하고 대구경북섬유산업연합회가 주관하는 ‘2026 대구국제섬유박람회(PID)’가 이달 4~6일 엑스코 서관에서 열린다. 올해 박람회는 섬유산업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리부트(RE:BOOT)’를 주제로 해외 6개국 74개사를 포함, 총 264개사 438부스가 참가한 가운데 열린다. 전통 섬유를 넘어 친환경·고기능성 소재, 하이테크 첨단섬유, 인공지능(AI) 패션테크까지 아우르는 지역 섬유산업의 혁신과 미래전망을 제시한다. 4일에는 개막 특별행사로 지역 직물과 패션의 협업을 보여주는 ‘직물과 패션의 만남전’이 이어지며 소재와 완제품 간 상생 모델을 선보인다. 전시장은 2027년 트렌드와 AI 패션테크를 체험하는 ‘미래존’, 패션 완제품과 생활용 섬유 중심의 ‘마케팅존’, 섬유기계·디지털 자동화를 선보이는 ‘디지털존’, 융복합 첨단소재를 만나는 ‘융복합존’, 고기능성·친환경 소재 중심의 ‘텍스타일존’ 등 5개 주제로 구성된다. 주요 참여기업으로는 친환경
경기 시흥시가 전국 최초로 의료기관 내 아이누리 돌봄센터 운영을 시작했다. 중앙산부인과의원 4층에 조성된 ‘아이누리 돌봄센터 대야점’이 그곳이다. 4일 시흥시에 따르면 ‘아이누리 돌봄센터 대야점’은 시가 공간을 조성하고 로데오행복마을 사회적협동조합이 위탁 운영을 맡아 3일부터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 사업의 가장 큰 특징은 기존 돌봄 기능에 ‘아픈아이 돌봄’을 추가했다는 점이다. 일시적으로 질병을 앓고 있으나 입원이 필요하지 않은 아동을 대상으로 침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보호자가 근무 등의 사정으로 병원을 직접 방문하기 어려울 경우 병원동행 서비스까지 지원해 실질적인 부담을 덜어준다. 그동안 맞벌이·한부모 가정은 자녀가 갑자기 아플 경우 보호자가 직장을 쉬어야 하는 상황이 반복되면서 일·가정 양립에 큰 어려움을 겪어왔다. 시는 이러한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의료기관과 협업하는 새로운 공공돌봄 체계를 구축했다. 중앙산부인과의원은 지역사회 돌봄 안전망 구
금천구 기본계획안 마련 서울 금천구 독산동 공군부대 부지가 복합개발을 통해 ‘직·주·락’ 기능집약도시로 거듭난다. 금천구는 주거 업무 여가가 결합된 도시를 조성해 새로운 자족도시 모형을 구축할 수 있도록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금천구는 지난해 말까지 ‘공군부대 부지 복합개발을 위한 공간재구조화 수립’ 용역을 기반으로 기본계획(안)을 마련했다. 서울시 등 관계기관과 협의하는 한편 주민과 전문가 등 각계각층의 의견을 담은 안이다. 계획안은 크게 4가지 목표로 구성됐다. 양질의 주거공급이 우선이다. 도시혁신구역을 적용해 분양주택 위주의 주거시설을 공급하고 청년 가족 시니어 등 다양한 계층이 어우러지는 주거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지(G)밸리와 연계해 인공지능과 정보통신기술 중심 첨단산업 거점을 조성해 새로운 경제중심지로 육성한다. 충분한 녹지를 확보해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 녹지생태도심을 구현하는 것 역시 목표 중 하나다. 구는 동시에 군 시설 현대화를 통해 도심형 부대를 건
동작구 휴업손실보험 시행 서울 동작구 소상공인이 휴업기간 임차료와 공공요금을 보험으로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동작구는 경제불황으로 위기상황에 놓인 소상공인을 위한 ‘소상공인 휴업손실보상보험’을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휴업손실보상보험은 소상공인이 상해·질병으로 입원하면서 휴업할 경우 해당기간 발생하는 임차료 및 공공요금을 보장하는 사업이다. 한곳당 하루 최대 10만원을 지원한다. 3일을 초과해 입원하면 최대 10일간 총 100만원 보장을 받을 수 있다. 동작구에서 3년 이상 영업을 하고 있는 소상공인은 별도 신청절차 없이 자동으로 보험에 가입된다. 개인보험과 중복해서 보장을 받을 수 있다. 보험금은 사고일로부터 3년 안에 청구할 수 있다. 동작구는 이와 함께 지역에서 1년 이상 영업하고 있는 연 매출 1억원 미만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경영환경 패키지 지원사업’을 시작한다. 지원 금액은 1인당 50만원이다. 에어컨 청소 및 필터 교체, 장갑 봉투 냅킨 등 1회용품, 노후시설 개량·수
학교·지역·온라인 연계해 학업중단 예방 안전망 확대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학업중단 위기 학생의 학교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학교·지역·온라인으로 이어지는 ‘학업중단 예방 다중 안전망’을 확대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학업중단 예방 다중 안전망’은 △(1차) 학교 기반 △(2차) 지역 연계 △(3차) 온라인 연계 등 단계별로 운영된다. 학생의 상황과 필요에 따라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학업 지속과 성장을 돕겠다는 취지다. 1차 안전망은 학교 내 예방 중심 지원이다. ‘학교 내 대안교실’ 456곳과 ‘학업중단 예방 집중 지원교’ 337곳을 운영한다. 해당 학교는 치유·상담·사제동행·관계 회복 프로그램 등 학생 맞춤형 활동을 통해 학업중단 위기 학생의 학교 적응을 지원한다. 2차 안전망은 지역사회와 연계한 학업중단 예방 지원체계다. 도내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 22곳을 지정해 운영하며 기존 남부에서 북부 지역까지 확대해 교육 접근성을 높인다. 해당기관은 문화예술 스포츠 등 학
서대문구 홍은15구역, 지난달 창립총회 서울 서대문구에서 공공지원을 통한 1호 조합 설립이 가시화되고 있다. 서대문구는 홍은동 8-400번지 일대 홍은15구역이 지난달 말 조합설립 창립총회를 열었다고 4일 밝혔다. 홍은15구역은 조합설립에 필요한 주민 동의율 75%를 27일만에 달성했다. 전국적으로 역대 최단기간이다. 구에서 공공지원하는 첫번째 정비사업 대상지이기도 하다. 공공지원 조합직접설립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과 서울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조례에 의거한다. 공공에서 지원해 조합을 설립하는 제도로 추진위원회 단계를 생략할 수 있어 사업 속도가 빨라지는 장점이 있다. 지난해 9월 주민협의체가 구성된 이후 약 5개월만에 창립총회가 열렸다. 지난달 총회에서는 조합장을 비롯해 감사 이사 등 사업을 이끌어갈 집행부가 구성됐다. 서대문구는 홍은15구역에서 공공지원자 역할을 맡아 관리·감독과 지원을 하면서 주민협의체를 구성한다. 또한 투명하고 공정하게 조합이 설립될 수 있도록 주민협의체의
경쟁률 19대1 기록 6개월 정책 현장 경험 행정안전부 청년인턴 114명이 3일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 행정안전부는 이날 서울 은행회관 국제회의실에서 ‘2026년 행정안전부 청년인턴 미래도약 출범식’을 열고 청년인턴들의 활동 시작을 알렸다고 밝혔다. 이번 청년인턴 모집에는 2150명이 지원해 약 19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성별로는 남성 26명(23%), 여성 88명(77%)이며, 연령별로는 20~25세 75명(66%), 26~30세 36명(31%), 31세 이상 3명(3%)으로 나타났다. 청년인턴들은 앞으로 6개월 동안 행정안전부 본부와 소속기관에 배치돼 실무 경험을 쌓게 된다. 인공지능 정부, 지방균형성장, 재난안전 관리 등 주요 정책 분야에서 자료 분석과 현장 점검 지원, 데이터 분석 업무 등을 수행하며 정책 수립과 집행 과정을 경험한다. 행안부는 청년인턴들이 정책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정책 제안과 현장 간담회 등을 통해 청년 관점의 아이디어를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지원할
광진구 종합지원 나서 서울 광진구가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한 종합지원에 나선다. 4일 광진구에 따르면 구는 소비 촉진부터 경영 현대화와 시설 개선, 안전·위생 관리까지 전반을 아우르기로 했다.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 등 고객을 유입시키는 프로그램은 지속 추진하고 있다. 지난 설 명절에는 8개 시장을 대상으로 행사를 지원해 방문객 증가와 매출 증대 효과를 거뒀다. 구는 시장별로 특화한 축제와 ‘우리동네 시장나들이’ 등을 통해 주민들이 머무르고 체험하는 생활공간으로 확장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경영 현대화는 중소벤처기업부 ‘시장경영 지원사업’과 연계한다. 영동교골목시장과 면곡시장이 공모에 선정돼 교육과 경영 자문으로 상인들 역량을 강화한다. 7개 시장에는 전문 행정인력인 ‘시장매니저’를 배치한다. 마케팅 행정업무 공모사업 등을 지원해 상권 경쟁력을 강화하는 역할을 맡는다. 시설 개선 부문에서는 자양한강전통시장과 자양4동 전통시장이 올해 초 사업을 마무리했다. 각각 경관조명 개선과 사무
‘따뜻한 겨울나기’ 26억 모금 목표치 초과해 148.7% 달성 서울 중랑구 주민들이 지난 겨울 역대 최대 규모로 마음을 모은 것으로 나타났다. 중랑구는 지난해 11월부터 3개월간 추진한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에서 총 26억여원을 모금했다고 4일 밝혔다.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는 중랑구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난 겨울 중랑구는 성금 8억여원과 18억7000여만원 상당 성품까지 총 26억여원을 모금했다. 당초 목표했던 18억원과 비교하면 148.7%를 달성했다. 특히 기업과 단체에서 대규모로 물품을 기탁하면서 성품 모금액이 전년 대비 172% 상승했다. 8억2000만원 상당 스포츠마사지겔과 9000여만원 상당에 달하는 어린이용 장난감 등 취약계층 건강과 아동 복지를 고려한 맞춤형 기부였다. 여기에 주민들이 정성을 담은 성금 8억여원이 더해져 나눔 온도를 한층 높였다. 18억7000여만원 상당 성품은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 한
이창우 전 구청장 출마선언 민선6·7기 이어 9기에 도전 “일 잘하는 대통령, 일 잘하는 정부가 대한민국과 우리 삶을 바꾸고 있습니다. 이제 바꿀 차례는 동작입니다. 동작구의 이재명이 되겠습니다.” 민선 6기와 7기에 서울 동작구 행정을 이끌었던 이창우 전 동작구청장이 민선 9기 구청장 선거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이 전 구청장은 동작구청장 예비후보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멈춰선 동작의 시간을 다시 일으켜 세우고 검증된 행정으로 확실한 변화를 만들겠다”고 4일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출마선언문을 통해 “정치는 싸움이 아니라 결과이고 이념이 아니라 능력”이라며 “지난 2014년부터 2022년까지 동작구청장으로 재임하며 쌓은 성과와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발전을 다시 궤도에 올리겠다”고 말했다. 민선 6기부터 7기까지 동작구청장을 지낸 그는 재임기간 장승배기 종합행정타운 조성, 컵밥거리 이전, 흑석동 고등학교 추진 등 오랜 숙원 사업을 해결하고 지속가능한 도시를 구현하는 기틀을 마련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