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08
2026
‘GHOST 페스티벌’ 10월 9~11일 개최 공연·캠핑·관광 아우른 한류 축제 육성 경기관광공사가 오는 10월 9~11일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에서 전 세계 한류 팬 유치를 목표로 ‘2026 고스트(GHOST)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고스트(GHOST:Gyeonggi Hallyu Original Sound Track)’는 ‘경기 한류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의 약자로, 경기도 최초로 기획된 K-OST 테마 음악축제다.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K-드라마와 영화 OST를 분단과 평화의 상징인 DMZ와 결합, 다채로운 문화체험과 관광을 하나로 녹여낸 글로벌 문화관광축제를 선보일 계획이다. 이번 축제는 “세계 유일의 분단 현장이자 평화의 상징인 DMZ가 전 세계인의 이목을 끄는 가장 강력한 한류 콘텐츠”라는 발상으로 DMZ가 가진 차별화 된 서사에 K-OST의 감동을 결합, 글로벌 브랜드화 한다는 구상이다. 공사는 DMZ 일원의 임진각 평화누리라는 역사적 공간에서 K-콘
부산교육청-부산대 협약 교사 대상 석사과정 운영 부산시교육청이 부산대학교와 손잡고 미래교육을 이끌 현장 교사 양성에 나선다. 부산교육청은 부산형 미래교육의 성과를 학교 현장으로 확산하기 위해 교육대학원에 ‘미래교육혁신전공’ 석사과정을 신설하고 올 하반기부터 운영에 들어간다고 8일 밝혔다. 교육 대상은 유·초·중·고·특수학교 교원 30명이다. 선발된 교원들은 부산대에서 5학기 동안 야간과 주말 수업을 통해 석사과정을 이수한다. 이번 석사과정은 그동안 부산교육이 추진해 온 미래형 혁신교육의 성과를 학교 현장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교원들은 지역 맞춤형 교육과정을 직접 기획·개발하는 역량을 키우고, 학교 현장의 수업과 평가 혁신을 이끌 핵심 인재로 활동하게 된다. 특히 부산대와 부산교대가 공동 교수진을 구성해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초·중등 교육과정 전문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을 강화해 미래교육 전문가를 양성한다. 부산교육
취임 기자회견서 5대 정책 발표 AI부터 무상복지까지 전면 개편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이 인공지능(AI) 교육 확대와 기초학력 강화, 교권 보호를 축으로 한 ‘부산 미래교육’ 청사진을 제시제시했다. 전국 최초 4선 교육감 재임 경험을 바탕으로 향후 미래교육 체계를 완성하겠다는 구상이다. 김석준 부산교육감은 8일 부산시교육청에서 열린 취임 기자회견에서 ‘다함께 미래로, 앞서가는 부산교육’을 비전으로 ▲AI 시대를 이끌어가는 인간중심 미래교육 ▲학력과 마음을 함께 키우는 맞춤교육 ▲교사와 학생을 함께 지키는 안심교육 ▲존중과 배려로 함께 크는 시민교육 ▲가족처럼 힘이 되는 따뜻한 행복교육 등 5대 정책 방향을 발표했다. 그는 “지난 성과와 경험을 바탕으로 화합과 소통을 통해 부산 미래교육을 완성하겠다”며 “공교육을 내실화해 모든 학생에게 공정한 교육 기회를 보장하겠다”고 밝혔다. 부산교육청은 우선 AI 기반 교육환경 구축에 속도를 낸다. 전 학년에 AI 튜터를 보급해 학생별 맞춤형 학습을
대상·신인상 부문 운영 7월 접수, 12월 시상식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담양군은 조선 중기 문신인 면앙 송순의 문학 정신을 기리고 지역 문학 전통을 계승하기 위해 ‘제14회 송순문학상’ 작품 공모를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공모 부문은 ‘대상’과 ‘신인상’ 2개 분야며, 접수 기간은 오는 31일까지이다. 당선작은 오는 11월 심사를 거쳐 12월 초 시상식에서 발표한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2000만원, 신인상 수상자에게는 1000만원이 각각 수여된다. 대상은 2024년 7월 1일부터 2026년 6월 30일 사이 출간된 신작 시집을 심사 대상으로 한다. 신인상은 미등단자이거나 등단 3년 이내 작가가 쓴 시집 한 권 분량(50편 내외)의 작품을 대상으로 평가한다. 담양 출신인 송순 선생의 호는 면앙이다. 27세 나이인 1519년 문과에 급제해 의정부 우참찬을 지낸 선생은 관직에서 물러난 이후 담양에 석림정사와 면앙정을 짓고 독서와 시조를 지으며 여생을 지냈다. 문학상 공모와 관련된 자세
영양 관리 및 비만 예방 교육 진행 아동 맞춤형 행사로 좋은 평가 받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이 자라나는 어린이의 올바른 생활 습관 형성과 면역력 강화를 돕기 위해 지역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건강교실을 운영한다. 함평군은 지난 6일부터 보건소에서 지역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새싹 건강 다지기 교실’과 ‘한의약 오감놀이터’를 운영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미취학 아동기의 건강 생활 습관이 평생의 건강을 좌우하는 만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다채로운 체험형 교육을 제공해 자연스레 건강한 일상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를 운영하는 보건소 건강증진팀은 어린이집을 직접 방문해 어린이 건강 생활 실천 교육과 전통 한의약 관리법을 융합한 오감 놀이터 등을 제공한다. 세부 행사 내용으로는 △식품 영양 성분 표시 확인법 △건강 증진 신체활동 놀이 △어린이 체조 등 아이들이 익히고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이 포함됐다. 이남오 함평군수는 “미래의 주인공인 아
HD현대삼호 협력사에 영암 멜론 공급 계약재배 확대·농가소득 2000만원 늘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이 지역 기업과 손잡고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를 넓히며 ‘제값 받는 농업’ 실현에 나섰다. 지역에서 생산한 농산물을 지역 기업이 우선 소비하는 상생 협력 이 농가 소득 증가로 이어지며 ‘영암형 순환 경제’의 기반을 넓혀가고 있다. 영암군은 지난 6일 영암낭주농협 농산물유통센터에서 HD현대삼호 협력사 85개소에 공급할 영암 멜론 첫 출하를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업·농협·농가가 함께하는 지역 상생 협력 사례다. 기업은 지역 농산물을 안정적으로 구매하고 농협은 공동 선별과 유통을 맡으며 농가는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는 구조다. 지역 기업이 농산물 소비에 동참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지역경제 상생을 함께 실천하는 사례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올해는 도포면 멜론 재배 농가가 생산한 멜론 8142개(18톤)를 7월부터 8월까지 모두 6차례 공급한다. 계약물량은 지난해
경북도는 산업통상부의 ‘동물세포기반 백신 공공 CDMO(의약품 개발 및 생산 대행 기관) 전략적 육성 및 바이오텍 생산지원 사업’공모에 안동 동물세포실증지원센터가 최종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이 사업은 미국 의약품 관세 정책과 국제공급망 재편에 대응하고 국내 바이오기업의 제품 개발 및 생산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 것으로 올해부터 2030년까지 5년간 국비 90억원을 포함 총 129억원이 투입된다. 산업통상부와 경북도 안동시 동물세포실증지원센터가 공동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바이오의약품 공공 CDMO는 안동바이오산업단지를 중심으로 구축돼 자체 생산시설이 없는 바이오기업의 의약품 개발과 생산을 지원하는 공공 생산지원체계다. 공정개발부터 시제품 생산, 품질관리까지 (비)임상 및 상업용 바이오의약품 전반에 대한 기업 맞춤형 지원체계가 제공된다. 안동시 소재 바이오일반산업단지에 들어선 동물세포실증지원센터는 국내 최고 수준의 동물세포 기반 백신·바이오의약품 우수제조관리기준(GM
부산 을숙도에 국내에서 유일한 자연유산 전문기관인 국립자연유산원 건립이 본격 추진된다. 부산시는 8일 국가유산청이 추진하는 국립자연유산원 건립사업이 기획재정부 재정투자평가위원회의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기본계획 수립과 설계 등 후속 절차를 거쳐 사업이 본격화될 예정이다. 국립자연유산원은 천연기념물과 명승 등 우리나라 자연유산을 조사·연구·보전·전시하는 국내 유일의 국가 전문기관이다. 건립 예정지는 사하구 을숙도 일원으로, 총사업비 1193억원을 들여 연면적 2만2969㎡ 규모의 수장고와 연구동, 전시·교육동 등을 조성한다. 2027년 착공해 2031년 준공, 2032년 개관이 목표다. 이번 사업은 부산시가 2016년부터 유치를 추진해 온 숙원사업이다. 시는 국내 최대 철새도래지인 낙동강하구의 생태적 가치와 을숙도의 입지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정부에 건의했고, 예비타당성조사 과정에서도 국가유산청과 협력해 사업 필요성과 지역균형발전 효과를 적극 설명
충청권 25∼39세 대상 대전시가 ‘청년특별보좌관’을 공개 모집한다. 대전시는 8일 “민선 9기 핵심 비전인 ‘청년특별시 대전’을 실현하기 위해 지방별정직 5급 상당의 청년특별보좌관 1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대전시에 따르면 청년특별보좌관은 △청년특별시 대전 실현을 위한 정책 기획 △대전 특화 청년지원사업 발굴 △청년 현장 의견 수렴 및 정책 자문 △청년정책 관련 시장 정책결정 보좌 등의 역할을 담당한다. 채용 대상은 학력과 경력 제한이 없으며 공고일 기준 만 25세 이상 39세 이하로 공고일 전일 현재 대전·세종·충남·충북에 주민등록을 둔 대한민국 청년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응시원서는 10일부터 14일까지 대전시 인사혁신담당관 채용팀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선발절차는 1차 서류전형과 2차 면접시험으로 진행한다. 1차 서류전형에서는 지원자가 제출한 ‘청년특별시 대전’ 비전 중심의 정책제안서를 바탕으로 정책의 창의성과 실현 가능성, 청년문제 이해도 등을 종합 평
서울시가 고질적인 시민 민원인 불법 주정차 문제 해법 모색에 나섰다. 서울시 시민감사옴부즈만위원회는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 불법 주정차·보도적치물 문제 해소를 위한 기획조사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두 기관은 올해 공동으로 서울시 문제해결을 위한 조사를 추진키로 하고 지난달 11일부터 20일까지 권익위 정책참여 플랫폼인 ‘국민생각함’을 통해 설문을 진행했다. 총 971명이 7개 후보 과제 가운데 2개씩을 선택한 결과(복수응답) 불법주정차 신고·단속기준 개선(23.7%)이 가장 시급한 문제로 나타났다. 이어 △임대주택 전세보증금 보호체계 개선(20.9%) △귀갓길 등 안전 사각지대 개선(15.2%) △점포 적치물 등 보행 방해물 처리 개선(13.4%) △마라톤 등 도심행사때 교통통제 개선(11.5%) 등이 시급한 과제로 꼽혔다. 불법주정차 해결과 관련해선 구체적 의견도 접수됐다. 상습·고의위반 시 견인·과태료 상향, 소화전·어린이 보호구역 단속 강화를 요구하는 의견이 많
서울 영등포구가 주민들이 생생한 첨단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 영등포구는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오는 25일 당산동 구청 별관에서 ‘인공지능 미래꿈터’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영등포구는 이론 중심 특강과 체험을 연계해 주민들이 미래 기술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특강에서는 인공지능 기술의 원리와 미래 전망을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알기 쉽고 흥미롭게 풀어낸다. 영등포구융합인재교육센터는 ‘첨단기술 4종 체험’ 홍보관을 운영한다. 인공지능과 로봇이 결합된 프로그램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초등학생 이상 주민 120명이 미래꿈터에 참여할 수 있다. 구 누리집 ‘통합예약’ 게시판에서 오는 17일까지 선착순으로 접수받는다. 신길동 영등포구융합인재교육센터에서는 8월부터 두달간 매주 토요일 오전에 코딩 심화 및 가족 체험을 운영한다. 심화 과정은 인공지능과 데이터 분야에 관심 있는 학생들을 위해 마련했다. 가족 체험은 첨단기술을 함께 배우며 소통
서울 종로구가 고궁을 비롯한 관광지와 전통시장 인근 주정차 단속을 대폭 완화한다. 종로구는 서민경제를 살리기 위해 주정차 단속 유예 시간대를 적용하는 지역을 구 전체로 넓히고 관광 밀집지역 단속을 탄력적으로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유찬종 구청장은 지난 1일 취임식에서 “골목상권이 숨 쉴 수 있도록 전역에서 단속을 완화하겠다”며 “고궁을 찾은 가족단위 방문객이 종로를 부정적으로 기억하지 않도록 방문객 편의와 상권 활성화를 함께 고려한 개선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종로구는 신임 구청장 의지에 맞춰 규제 중심 주차 행정을 상생형으로 전환하기로 하고 ‘주정차 단속 유예 확대 추진계획’을 마련했다. 점심시간대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을 설치한 16곳에만 적용했던 단속 완화는 전역으로 확대한다.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가동하던 고정형 CCTV 196대는 단속을 멈춘다. 대신 현장에서 홍보 중심으로 대응한다. 고궁 전통시장 관광지 일대 단속은 탄력적으로 한다.
강동구 ‘더 빠른 재건축·재개발 협의체 회의’ 서울 강동구가 정비사업 단지별로 현안을 공유하고 해결 방안 모색에 나섰다. 강동구는 지난 3일 ‘더 빠른 재건축·재개발 협의체(TF) 회의’를 열고 민선 9기 정비사업의 첫발을 내디뎠다고 8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12개 단지 조합장과 추진 주체가 참석했다. 구에서는 재건축재개발과와 도시계획과가 함께했고 명일동 고덕택지 지구단위계획 용역사도 자리를 했다. 참석자들은 단지별 진행 상황과 주요 현안을 공유했다. 지구단위계획과 재건축 정비계획이 서로 충돌하지 않도록 검토할 사항을 살피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예상되는 문제점과 행정 지원이 필요한 사항을 논의했다.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와 신속통합기획 심의 결과도 주요 공유 사항이었다. 자문 의견과 관련해 토지 등 소유자가 제기한 건의 사항을 논의했다. 구는 향후 제도 개선 요청을 검토할 계획이다. 개정된 서울시 허용 용적률 인센티브 지침, 온라인 총회 운영, 시공자 선정때 유의할 사항 등 최근
노원문화원 인문학 특강 김병조 조선대 특임교수 “지구를 떠나거라!” 1980년대 대한민국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던 유행어를 탄생시킨 주인공 김병조 조선대 특임교수가 고전 인문학으로 서울 노원구 주민들과 만난다. 8일 노원문화원(원장 오치정)에 따르면 오는 16일 오후 2시 북서울미술관 다목적홀에서 ‘명심보감에서 배우는 행복한 삶의 지혜’를 주제로 무료 인문학 특강이 열린다. 김 교수는 방송인에서 전환해 ‘현대판 훈장’으로 제2의 인생을 살아가고 있다. 이번 강연에서 그는 특유의 재치 있는 입담과 깊이 있는 고전 해설을 통해 속도와 경쟁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마음의 여유와 삶의 방향을 전할 예정이다. ‘지족(知足)의 삶과 멈춤의 미학’ ‘말보다 실천이 중요한 삶’ ‘다름을 인정하는 화합의 지혜’ ‘겸손이 만드는 행복’ 등 명심보감이 전하는 삶의 본질을 현대인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풀어낼 계획이다. 문화원은 “오랜 방송 경험에서 우러난 유머와 다양한 삶의 경험담이 더해져 단순한 인문학
동대문구 ‘인공지능 캠프’ 서울 동대문구가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생들이 디지털과 인공지능에 대한 역량을 체계적으로 키울 수 있도록 돕는다. 8일 동대문구에 따르면 구는 오는 27일부터 8월 6일까지 ‘2026 동대문구 인공지능 교육 캠프’를 운영한다. 교육은 동대문구에 거주하거나 지역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3~6학년 학생 80명을 대상으로 한다. 학생들 편의를 위해 장안동과 답십리동에 있는 안평초등학교와 답십리초등학교를 교육장으로 택했다. 학생들 수준을 고려해 3~4학년과 5~6학년으로 나눠 맞춤형으로 진행한다.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는 고학년 과정을 운영한다. 드론 자격증 취득을 대비한 이론 및 실습을 포함해 깊이 있는 심화 학습을 한다. 8월 3~6일 저학년 과정은 코딩 기초 개념 이해와 블록 코딩 중심 활동으로 구성한다. 아이들이 흥미와 자신감을 높이는 데 주력한다. 서울대학교와 연계한 특별 과정이 눈길을 끈다. 참가 학생들은 서울대 캠퍼스 투어를 하며 대학이 보유한 교육·
비공개 방침 하루 만에 전환 8일부터 홈페이지 등 생중계 전재수 부산시장의 민선9기 첫 실·국 업무보고가 8일부터 공개로 전환됐다. 첫날 비공개로 진행됐던 업무보고는 전 시장의 ‘모든 회의 공개’ 원칙에 따라 부산시 홈페이지와 청내방송을 통해 생중계된다. 부산시는 8일 비공개하기로 했던 민선9기 첫 실·국 업무보고를 공개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업무보고는 다음주까지 모두 5차례 열리며 △일자리·경제혁신 △친환경·도시활력 △도시안전·복지 △시정혁신 △균형발전 등 분야별로 민선9기 시정 운영 방향과 핵심 사업을 논의한다. 보고에는 시장과 부시장, 기획조정실장, 정무직, 실·국·본부장이 참석한다. 첫날인 7일 업무보고는 회의자료 검토와 공개 범위 등을 점검하는 과정에서 비공개로 진행됐다. 당초 부산시는 보안이 필요한 정책이나 민감한 현안의 공개 범위, 공개를 의식한 발언으로 자유로운 토론이 위축될 가능성 등을 고려해 첫 업무보고를 비공개했다. 실제 이재명 대통령의 취임 직후 부처 업무보고와
유동균 마포구청장 취임식 큰절하며 청렴한 행정 약속 “어려운 시기를 견디며 저를 키워내신 어머니, 집안 형편이 어려워 학업을 포기하려던 제자에게 ‘배움의 끈을 놓지 말라’며 손을 잡아주신 은사님이십니다. 스승께는 부끄럽지 않은 제자가 되고 어머니께는 평생 자랑스러운 아들이 되겠습니다.유동균 서울 마포구청장이 취임식장에서 어머니와 중학교 은사 부부에게 큰 절을 하며 ”청렴하고 정직하게 행정을 이끌겠다“고 약속했다. 마포구는 유 구청장이 7일 성산동 구청 대강당에서 민선 9기 취임식을 열었다고 8일 밝혔다. 국회의원 구의원 기관장 주민단체장 등이 취임을 축하하기 위해 함께한 자리에서 유독 돋보인 인물들은 유 구청장 모친과 중학교 은사 부부였다. 이날 유동균 구청장은 취임사를 통해 “마포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갈 민선 9기 마포구청장으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안고 이 자리에 섰다”며 “다시 한번 중책을 맡겨주신 주민 여러분께 머리 숙여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그는 “지난 4년은 지역을 다
송파구 “주민 안전 챙겨” 재선에 성공한 서강석 서울 송파구청장이 민선 9기 첫 현장 점검으로 침수 예방 시설과 취약지역을 찾아 주민 안전부터 챙겼다. 송파구는 중부지방에 강하고 많은 비가 예보됨에 따라 서 구청장이 7일 몽촌1 빗물펌프장과 송파동 주택가, 화훼마을을 잇달아 찾았다고 8일 밝혔다. 몽촌1 빗물펌프장을 먼저 찾았다. 빗물펌프장은 큰비가 올 때 빗물을 빠르게 하천으로 내보내 인근 지역이 물에 잠기지 않게 막아 주는 시설이다. 서 구청장은 펌프가 제대로 작동하는지 확인한 후 제진기 상태를 살폈다. 제진기는 하천에 떠내려오는 나뭇가지나 쓰레기를 걸러내는 장치다. 송파동 주택가에서는 물막이판 설치 상태를 살폈다. 구는 반지하 주택 창문에 물막이판 설치를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 1420m, 올해 7월까지 670m다. 이어 화훼마을에서도 물막이판 설치 현장과 함께 지난 4월 발생한 화재 현장을 둘러봤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여름철 침수 피해는 미리 준비한 만큼 줄일 수 있다”며
서울형 키즈카페 10호점 서울 양천구가 신월7동에 공공 실내놀이터를 추가했다. 양천구는 서울형 키즈카페 신월7동점을 공식 개관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고 8일 밝혔다. 양천구는 아이들이 집 가까운 곳에서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도록 생활권 중심으로 ‘서울형 키즈카페’를 확충하고 있다. 목3동과 목4동을 비롯해 신월3동과 신월5동, 신정4동과 신정7동 등에 지금까지 총 9곳을 마련했다. 지점별로 주제를 달리해 아이들이 다양한 놀이경험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신월7동점은 지역 내 열번째로 개관한 ‘서울형 키즈카페’다. 해맞이역사도서관 1층에 있던 공동육아방을 전면 대수선해 조성했다. 동화 속 꿈의 세계를 구현한 ‘스위트 드림(Sweet Dream)’을 주제로 아이들이 놀이를 통해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우고 균형 있는 성장 발달에 도움이 되도록 공간을 꾸몄다. 특히 아동 발달 단계를 고려해 대근육 발달을 돕는 ‘폴짝폴짝놀이터’, 소통 능력을 기르는 ‘도란도란놀이터’, 소근육을 자극하는
07.07
정부가 호남 반도체 산단 입지를 광주 군공항 부지로 조기 확정하면서 ‘이재명 정부 임기 내 완공’을 위한 속도감 있는 실행력 확보 방안이 핵심 과제로 떠올랐다.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6일 브리핑을 열고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는 속도가 생명”이라며 “정부의 군공항 이전과 산단 조성에 발맞춰 전력·용수 공급, 교통·물류망, 인재 양성, 정주 여건까지 빠르게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광주 군공항 개발방식 변경 검토 = 이날 브리핑에서는 호남 반도체 공장 건설의 속도전을 위한 △광주 군공항 종전 부지 개발 방식 △반도체 산단 건설 시기 △군공항 이전 로드맵 등과 관련된 설명이 이어졌다. 정부가 광주군공항을 호남 반도체의 적지로 낙점한 것은 ‘속도’와 ‘확장성’ 때문이다. 대부분 국유지인 광주 군공항 부지 면적은 820만㎡(248만평)이고, 인근 제1전투비행단 탄약고 이전 부지도 208만㎡(약 63만평)에 달한다. 특히 이곳은 전기와 수도 등 기반 시설이 갖춰져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