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20
2026
서울 성동구가 여름철 집중호우와 침수 피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침수취약가구 돌봄대’를 운영한다. 성동구는 통장과 반장을 비롯해 같은 건물이나 인근에 거주하는 주민, 돌봄 공무원까지 총 89명으로 돌봄대를 꾸렸다고 20일 밝혔다. 돌봄대는 주민 밀착형 안전망이다. 성동구는 풍수해 대책 기간인 오는 10월까지 돌봄대를 가동해 취약가구를 집중 지원할 방침이다. 구는 “서울시 재난안전대책본부 침수예보나 성동구 재난안전대책본부 침수경보가 발령되면 돌봄 공무원이 비상연락체계를 가동해 상황을 전달하고 돌봄대는 즉시 해당 가구로 출동해 주변 점검과 대피소 이동까지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돌봄 대상으로는 우선 49가구를 선정했다. 침수 피해가 예상되는 반지하에 거주하는 주민 가운데 장애인 노인 등 혼자 힘으로 대피가 어렵다고 신청한 가구다. 구는 침수가 우려돼 물막이판을 설치한 주택을 대상으로 추가 조사를 실시하고 서비스 희망 여부를 확인해 사각지대에 놓인 돌봄 가구
서울 은평구 주민들이 다문화 이해교육을 비롯한 각종 가족 서비스를 더욱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은평구는 아파트 단지 등 주민들 생활권으로 직접 찾아가 맞춤형 과정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찾아가는 프로그램은 녹번동 가족센터까지 방문이 어렵거나 시간적 제약으로 서비스를 이용하기 힘든 주민들을 위해 기획했다. 학교를 비롯해 청소년시설 공동주택 등을 직접 찾아간다. 영유아부터 청소년 신혼부부 다문화가족 등 생애주기와 가족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과정을 제공한다. 현재 운영 중인 찾아가는 프로그램은 총 12개다. 신혼부부교실, 다문화가족 자녀 기초학습 지원, 다문화 이해교육, 청소년기 부모교육, 아버지와 자녀가 함께하는 체험활동, 유아 신체활동 등이다. 특히 결혼이민자가 강사와 통역 인력으로 참여하는 다문화 이해교육과 통·번역 지원 사업은 다문화가족이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동시에 지역사회 인식 개선에도 기여하고 있다. 은평구 관계자는 “주민들이 생활 가까운 곳에서
서울 서초구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꾸린 구청장 직속 ‘찾아가는 재건축 신속 지원단’이 가시적 성과를 거뒀다. 20일 서초구에 따르면 지난 16일 착공식을 연 방배신동아 재건축 정비사업이 첫 사례다. 방배동 해당 정비사업은 당초 올해 4분기 착공을 예상하고 있었다. 복잡한 행정 절차와 조정해야 할 현안이 얽혀 있기 때문이다. 지난 2일 전성수 구청장이 재건축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지원단과 함께 현장에서 조합 관계자들 어려움을 듣고 현안을 점검하며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구는 “지난해 도입한 ‘정비사업 전 과정 처리 기한제’를 통해 공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신속 지원단이 사업 추진 과정에서 제기된 현안을 신속히 조정해 착공 일정을 앞당길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서초구는 특히 현장 중심 행정을 통해 서울시가 내건 ‘2031년까지 주택 31만호 착공’ 목표에 발맞춘 성과를 냈다는 데 의미를 부여한다. 구는 앞으로도 사업 지연으로 인한 금융비용 등 조합 부담을 줄
5대 분야 77개 실천 과제 구체화 주민들이 체감하는 성과 창출 기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이 공약사항 실행계획 보고회를 개최하고 민선 9기 공약 추진계획과 실질적인 성과 창출 방안을 검토했다. 20일 함평군에 따르면 이남오 함평군수는 이날 군청 소회의실에서 ‘민선 9기 공약사항 실행계획 보고회’에 참석해 성과 창출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보고회는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주민 앞에 약속한 공약사항의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사업별 추진 방향과 실현 가능성, 재원 확보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하춘 부군수와 실과소장, 읍면장 등은 보고회에 참석해 부서별 소관 공약사업 추진계획과 예상되는 쟁점, 향후 일정 등을 보고했다. 함평군은 민선 9기 공약을 ▲미래산업과 청년이 살아나는 함평 ▲체류형 관광으로 활력이 넘치는 함평 ▲농민이 잘사는 부자 함평 ▲군민의 삶을 바꾸는 복지 함평 ▲군민이 체감하는 혁신 함평 등 5대 분야로 구성했다. 전체 공약은 애초 93개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분청사기 체험 실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최근 등록회원 15명을 대상으로 사회 적응력 향상과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마음 치유 문화 탐방’ 행사를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문화탐방은 평소 외출 기회가 적고 사회적 교류가 단절되기 쉬운 정신질환 등록 회원들에게 지역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해 우울감을 완화하고 자존감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몽탄면에 있는 분청사기명장전시관을 찾아 다양한 분청사기 작품을 관람했다. 이어 흙을 직접 만지며 자신만의 도자기를 만드는 체험과 전통차를 함께 나누는 다도 체험을 통해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정서적 안정과 성취감을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앞서 무안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3월부터 등록 회원을 위한 재활 행사를 운영했다. 앞으로도 치료 요가와 영화 관람, 음악 교실 등 마음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이어갈 계획이다. 송미영 무안군보건소장은 “앞으로도 등록회원들이 지역사회 구
16일 구례·곡성·순창·담양 장수벨트협의회 열어 오는 9월 2일 제15회 ‘구곡순담 100세 잔치’ 개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곡성군은 지난 16일 구례·순창·담양과 함께 ‘2026년 제1차 구곡순담 장수벨트행정협의회 정기회의’를 열고 초고령사회에 대응한 장수복지 정책과 하반기 공동사업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조상래 곡성군수를 비롯해 장길선 구례군수, 최영일 순창군수, 박종원 담양군수와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해 4개 지역 장수문화 확산과 어르신 복지 증진을 위한 협력 체계 강화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또 지난해 제2차 정기회의에서 의결된 안건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올해 상반기 공동사업 추진 성과와 하반기 사업 계획을 공유했다. 특히 오는 9월 2일 곡성군 문화체육관에서 열릴 예정인 ‘제15회 구곡순담 100세 잔치’ 추진계획을 살폈다. 올해 행사는 ‘인생을 살아보니, 웃음이 보약이로다’를 주제로 4개 지역에서 초청한 100세 장수어르신 96명과 가족,
20~24일 수원컨벤션센터서 광역-기초 협력모델 첫 시도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마이스(MICE: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 업계 진출을 희망하는 경기도 청년(대학생·취업준비생)들을 위한 ‘2026 경기 MICE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아카데미에는 총 42명이 접수해 지난해 31명을 크게 웃돌았다. 도가 주최하고 공사와 (사)한국MICE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아카데미는 마이스 산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집중 교육 프로그램이다. 교육생에게는 △경기 특화 관광·마이스 산업의 이해 △온라인 마이스 실무교육 △업계 선배와 함께하는 멘토링·인터뷰 세션 △자기소개서 작성·면접 스킬·취업 코칭 △마이스 유니크베뉴 현장 견학 등 교육비 전액을 무료로 제공한다. 교육은 20일부터 24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다. 오프라인 20시간과 온라인 5시간을 포함한 총 25시간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20일 개강식에서는 강동한 경기관광공사 관광사업실장이
AI 스타트업 20개곳 선발 기술 실증·사업화 등 지원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은 인공지능(AI) 스타트업의 기술 실증과 사업화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AI 클러스터 오픈이노베이션 연계·실증 프로그램’ 참가기업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우수한 AI 기술을 보유한 도내 스타트업과 국내 대·중견기업을 연결해 공동 기술 개발과 기술 검증(PoC), 투자 연계까지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경기도에 본사, 지사, 연구소 또는 공장을 둔 설립 7년 이내 AI 기술 기반 스타트업이다. 중소기업창업 지원법에 따른 신산업창업 분야 기업은 설립 10년 이내까지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오는 31일 오후 2시까지이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 마감일까지 ‘경기 AI 멤버십’에 가입한 기업에는 서류평가와 발표평가에서 최대 5점의 가점을 부여한다. 경과원은 공모를 통해 AI 스타트업 20곳 내외를 선발한다. 선정된
임랑·일광·송정해수욕장까지 금지 비행금지구역 과태료 최대 300만원 여름 휴가철을 맞아 해수욕장에서 드론을 띄우려는 피서객이 늘면서 고리원전 주변 비행금지구역에 대한 주의가 요구된다. 비행금지구역에서 허가 없이 드론을 띄우다 적발되면 150만원 이상, 최대 3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는 부산 기장군 고리원자력본부에서 군·경찰·기장군 등 관계기관과 합동 협의체 회의를 열고 원전 주변 불법 드론 비행 예방과 대응 방안을 점검했다고 20일 밝혔다. 최근 드론을 이용해 해수욕장과 해안 풍경을 촬영하는 피서객이 늘고 있지만, 일부 이용자는 해당 지역이 원전 주변 비행금지구역이라는 사실을 알지 못한 채 드론을 띄울 가능성이 있다는 점 때문이다. 원전 주변은 기준점을 중심으로 반경 19㎞까지 비행금지구역으로 설정돼 있다. 기장군 임랑·일광해수욕장은 물론 해운대구 송정해수욕장까지 포함된다. 이에 고리원자력본부와 관계기관은 임랑해수욕장에서 피서객을 대상으로 원전 주변
20일 공식 취임…안전운영 최우선 “지역과 상생하는 본부 만들겠다”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는 반병훈 신임 본부장이 제34대 고리원자력본부장으로 20일 취임해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반 본부장은 취임사에서 “전문성을 바탕으로 원칙과 기본에 충실한 안전하고 빈틈없는 발전소 운영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야 한다”며 안전 운영을 강조했다. 이어 “국민 눈높이에 맞는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지역과 함께 상생하고 성장하는 고리원자력본부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반 본부장은 고려대학교 물리학과를 졸업한 뒤 1995년 한국전력공사에 입사했다. 이후 새울원자력본부 1발전소 운영실장, 한울원자력본부 1발전소장, 한국수력원자력 발전처장 등을 역임하며 원전 운영 분야에서 현장 경험과 관리 역량을 쌓았다. 고리원자력본부는 반 본부장이 다양한 원전 운영 경험과 현장 중심의 리더십을 바탕으로 발전소의 안전 운영과 지역 상생을 이끌 적임자라고 설명했다.
시청 앞 등 6개 지구 892세대 27일부터 8월 3일까지 온라인 부산도시공사가 청년과 신혼부부 등 주거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행복주택 예비입주자 892세대를 통합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일광과 시청앞2단지, 아미 등 부산지역 6개 행복주택 단지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번 모집은 기존 입주 이후 발생한 공실과 앞으로 계약 해지로 비게 될 주택에 대비해 예비입주자를 선정하는 절차다. 실제 입주는 공실 발생 순서에 따라 순차적으로 이뤄진다. 모집 규모는 총 892세대다. 지구별로는 △기장군 일광(금호센트럴베이) 373세대 △연제구 부산시청앞 2단지 309세대 △서구 아미(경동 포레스트힐) 100세대 △동래구 82세대 △남구 용호(더파크 이기대) 22세대 △해운대구 금사 6세대다. 공급 대상은 청년이 434세대로 가장 많고, 고령자 139세대, 대학생 130세대, 신혼부부·한부모가족 125세대, 주거급여 수급자 64세대 순이다. 청약 신청은 오는 27일부터 8월 3일까지 부산도시공사
지자체 최초 구축 ‘경기데이터드림’ 통해 민간-공공 데이터 연계 분석 서비스 제공 경기도가 지자체 최초로 ‘온라인 데이터 분석센터’를 구축, ‘경기데이터드림(data.gg.go.kr)’ 포털을 통해 공공데이터와 민간데이터 연계 분석 서비스를 20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비공개 세부 민간 데이터를 활용 분석하려면 지정된 오프라인 분석센터를 직접 방문해야 했다. 하지만 온라인 분석센터가 구축됨에 따라 인터넷만 연결되면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클라우드 기반 온라인 분석센터를 이용할 수 있다. 개인이 구매하거나 접근하기 어려운 민간 데이터를 공공데이터와 연계 활용해 소상공인 상권 분석이나 정책 수립, 학술·기술 연구 등에 활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온라인 분석센터에서는 기존 경기데이터드림에서 제공하던 45종 대민 공개 민간데이터 외에 오프라인 분석센터에서만 제한적으로 제공해왔던 미개방 민간데이터 59종까지 총 104종의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다. 또 통신(관심 지역 방문 인구
또래멘토링·진로동아리 140여 명 참여 한 학기 활동 돌아보고 우수사례 발표 동아대학교가 학생들이 한 학기 동안 진행한 진로 탐색과 설계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 활동자를 시상했다. 동아대 학생·인재개발처 진로개발센터는 지난 14일 승학캠퍼스 경동홀에서 ‘2026학년도 1학기 진로 프로그램 성과발표회 및 시상식’을 열었다고 20일 밝혔다. 행사에는 ‘진로또래멘토링’과 ‘진로동아리’ 참여 학생 등 140여 명이 참석했다. 진로또래멘토링은 학생들이 또래와 상담하고 소통하며 진로 고민을 풀어가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학기에는 멘토 역할의 ‘리더’ 39명과 멘티인 ‘다움’ 54명이 활동을 마쳤다. 커리어포트폴리오 부문에서는 태권도학과 김유진 학생이 최우수상을 받았고, 우수상 3명과 장려상 5명도 선정됐다. 우수팀워크상은 산업경영공학과 김근희·최하람 팀 등 10팀이 수상했다. 학생들이 자율적으로 팀을 꾸려 진로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진로동아리에는 34개 팀 139명이 참여했다. 최우수상은 아동학과
추천 강좌 공모전 우수작 선정 2학기 수강신청 때 공개 국립부경대학교 학생들이 직접 수강한 교양과목을 후배들에게 영상으로 추천하는 공모전에서 ‘시사로 보는 한국사회Ⅱ’가 대상으로 선정됐다. 수상작들은 2학기 예비수강신청 기간 공개돼 후배들의 교양과목 선택 길잡이 역할을 하게 된다. 국립부경대 학부대학 교양교육원은 최근 ‘2026학년도 후배에게 추천하는 교양강좌 공모전’ 시상식을 열고 우수작 7편을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대상은 영어영문학전공 나루와포 학생이 제작한 ‘시사로 보는 한국사회Ⅱ’ 소개 영상이 차지했다. 외국인 유학생의 시각에서 저출산과 다문화, 미의 기준 등 한국 사회의 다양한 문제를 이해할 수 있는 강좌라는 점을 흥미롭게 소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우수상은 ‘일본문화읽기’를 소개한 정소인·설다은 팀과 ‘재미로 듣는 해양수산과학’을 소개한 박고은·김재윤 팀이 받았다. 이 밖에도 ‘실용영어회화초급’, ‘기초과학자를 위한 해양탐사’, ‘인간관계심리학’ 등을 소개한 작품
공공기관·주상복합 입주 마무리 공용·기반시설까지 완비해 개방 경기도는 “경기융합타운 조성사업이 ‘경기정원’ 개방을 끝으로 완료됐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2011년 설계용역에 착수한 지 15년 만이다. ‘경기융합타운’은 경기도청·도의회, 경기도교육청, 한국은행 경기본부, 경기주택도시공사, 경기신용보증재단, 경기도서관, 이의119안전센터 등 모두 7개 기관에 약 5000명이 근무하는 복합시설의 이름이다. 당초 이곳은 경기도청과 경기도의회 신청사만 들어설 예정이었다. 그러나 다양한 행정·업무 기관을 한곳에 모아 도민들에게 통합 행정서비스를 제공하자는 취지로 지난 2016년 경기주택도시공사, 한국은행 경기본부 등 여러 유관기관이 함께 입주하는 ‘융·복합타운’ 형태로 개발 방향이 전환됐다. 경기도청과 도의회가 2021년 10월, 경기도교육청과 이의119안전센터는 2023년 4월, 경기도서관 2025년 2월 등 공공·행정청사 건립이 차례로 완료됐다. 여기에 한국은행 경기본부, 경기주택도시공
벡스코, 시민들과 7249만보 문화유산 보존기금 마련 전달 벡스코와 부산 시민들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응원하며 걸음으로 모은 기부금을 지역 문화유산 보존을 위해 전달했다. 벡스코는 지난 19일 벡스코에서 문화유산국민신탁에 ‘세계유산위원회 성공 개최 응원 걸음기부 챌린지’를 통해 마련한 기부금 500만원을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벡스코와 부산관광마이스진흥회가 공동으로 추진했다. 이번 행사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의 의미를 시민들과 공유하고, 일상 속 걷기를 통해 탄소 감축과 문화유산 보존을 함께 실천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참가자들의 걸음 수를 모아 목표를 달성하면 기부금으로 연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부산의 주요 관광지와 세계유산 등재 추진지 11곳을 방문하는 인증 이벤트도 함께 운영됐다. 챌린지에는 부산 시민과 지역 MICE 업계 관계자 등 265명이 참여해 모두 7249만보를 걸었으며, 이를 통해 7250kgCO₂e의 탄소 감축
국립부경대 연구팀 새 모델 개발 해양 안전·자율운항 활용 기대 국립부경대학교 연구팀이 바람과 레이더 영상을 함께 분석해 바다의 파도 높이를 더욱 정확하게 예측하는 인공지능(AI) 기술을 개발했다. 해상 안전은 물론 자율운항선박과 스마트 해양 시스템 등에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립부경대 컴퓨터·인공지능공학부 강나윤 박사과정생과 장원두 교수, 동명대 조선해양공학과 양영준 교수 연구팀은 해상 레이더 영상에 풍속 정보를 결합한 AI 모델 ‘SWH-WindNet’을 개발했다고 20일 밝혔다. 기존에는 레이더 영상만으로 파도 높이를 예측했지만, 연구팀은 여기에 바람 정보를 함께 반영해 예측 정확도를 높였다. 실제 속초 해변에서 1년 동안 수집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계절 변화에도 안정적인 성능을 유지했으며 특히 겨울철에는 예측 오차가 기존보다 약 12%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이번 기술이 장기간 축적된 해양 데이터를 활용해 다양한 기상 조건에서도 정확한 파도 정보를 제공할 수
시각화 표준 디자인 공개 ‘모두 함께 만드는 서대문 전성시대 – 다시 뛰는 서대문, 함께 여는 미래’. 서울 서대문구가 민선 9기 구호를 시각화한 표준 디자인을 20일 공개했다. 구는 “주민 모두가 주인이 돼 서대문의 새로운 도약을 함께 이끌어 내겠다는 이지를 친근하게 전달하도록 자체 제작했다”고 설명했다. 서대문구는 단순히 문구를 담은 디자인을 넘어 주민과 함께 만들어 갈 민선 9기 핵심가치 6가지를 다채로운 색으로 형상화 했다. 자연과 기후환경은 초록으로 배려와 포용은 분홍, 교육과 성장은 노랑에 담았다. 참여와 협력은 주황으로 표현했고 소통과 공감은 하늘색, 도약과 미래는 파랑이다. 구는 새 구호 디자인을 각종 문서와 홍보매체 등에 다양하게 활용할 계획이다. 아울러 6가지 색상을 공공시설물 등에 적용하도록 ‘색상 활용 지침’도 수립했다. 구는 “민선 9기가 내세우는 새로운 전망을 널리 알리고 도시 브랜드의 정체성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민간 의료단체와 지역 상생 활동 고향사랑기부금 600만원도 전달 외교부공무원노동조합이 충북 보은군에 거주하는 외국인 근로자와 결혼이주여성을 대상으로 의료봉사를 실시하고 고향사랑기부금도 전달하며 지역 상생 활동을 이어갔다. 외교부 노조는 지난 19일 보은군 이음센터에서 민간 의료단체와 함께 의료봉사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봉사는 병원 접근성이 낮고 언어 장벽으로 의료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로 실시됐다. 의료진은 외과와 내과, 산부인과, 비뇨기과, 피부과, 이비인후과, 치과 등 다양한 진료를 제공했으며 초음파와 혈액검사, 복약지도까지 맞춤형 종합 의료서비스를 지원했다. 외교부 노조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의료봉사와 함께 보은군에 고향사랑기부금 600만원을 기탁했다. 보은군 노조도 자원봉사에 참여해 공공부문 노조 간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이주연 외교부 노조위원장은 “국내 농촌경제를 떠받치는 외국인 근로자들을 보듬는 것 역시 상생을 위한 공공외교”라며 “앞으로
성북구 장위동에 성장지원센터 개관 서울 성북구가 영유아 성장 발달을 종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전용 공간을 마련했다. 성북구는 장위동 행복누림복합센터 1층에 ‘성북아이 성장지원센터’를 마련하고 지난 16일 개관식을 열었다고 20일 밝혔다. ‘성북아이 성장지원센터’는 영유아와 양육자를 위한 맞춤형 전문 발달지원 기관이다. 정밀한 초기 상담과 발달 평가를 통해 전반적인 발달 수준 및 영역별 특성을 과학적으로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아동 맞춤형 개별 치료 프로그램을 설계·운영한다. 치료 과정에도 지속적으로 경과 점검을 하고 양육자 심층 상담을 병행한다. 가정 내에서도 긍정적인 발달 자극이 이어지도록 돕는 하기 위해서다. 센터는 장위행복누림복합센터 1층에 연면적 159㎡ 규모로 조성됐다. 놀이·언어·인지·감각통합·집중 치료실과 상담실, 양육자 대기실 등을 갖추고 있다. 특히 자치구에서 처음으로 ‘감각통합 치료실’을 도입해 한층 정교하고 전문적인 재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센터는 월~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