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22
2026
시장·군수 만장일치 추대 “지방분권·재정자립 주력” 최대호 경기 안양시장이 22일 민선 9기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협의회) 회장으로 선출됐다. 최 시장은 이날 오전 9시20분 수원시 영통구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광교홀에서 개최된 민선 9기 협의회 임시회의에서 만장일치로 회장에 추대됐다. 최 시장은 오는 2028년 6월까지 협의회를 대표해 경기도 31개 시·군의 핵심 현안을 이끌어가는 수장으로 활동하게 됐다. 협의회는 경기도 시·군 상호 간 교류와 협력을 증진하고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1996년 구성됐다. 최대호 시장은 당선 소감을 통해 “시장·군수들이 오직 시민과 군민만을 바라보고 당당하게 일할 수 있도록 31개 시·군의 가장 든든한 대변인이 되겠다”면서 “지방분권과 재정 자립을 위해 힘쓰며 마음과 지혜를 나누는 상생의 협의회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최 시장과 시장·군수들은 이날 임시회의에 이어 진행된 ‘경기도지사-시장·군수 간담회’에 참석해 상생협력 공동선언을 채택했다. 최
재난구호물품 1600세트 제작 지원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에 5000만원을 후원하고 임직원들이 구호물품 포장 봉사활동을 전개했다고 22일 밝혔다. 후원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응급구호물품·비상식량 등으로 구성된 재난 대비 맞춤형 구호물품 약 1600세트를 제작하는 데 쓰인다. 이날 임직원 30여명은 구호물품 키트를 직접 포장하는 봉사활동도 펼쳤다. 제작된 구호물품은 향후 재난상황이 발생하면 이재민들에게 즉시 제공된다. 이번 지원은 GH 사회공헌 체계의 하나인 ‘긴급지원’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GH는 사회공헌활동을 긴급지원·주거환경·사회복지 등 4개 영역으로 나눠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에도 적십자사에 구호물품 제작비 5000만원을 지원한 바 있다. 김용진 GH 사장은 “최근 장마와 폭염 등 기후변화로 증가하는 각종 재난에 대비해 선제적인 긴급구호 활동의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전사적 차
잦은 강우·고온에 병해충 우려 농가에 적기 방제 등 당부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은 최근 잦은 강우와 높은 기온으로 병해충 발생 환경이 이어지자 농가에 적극적인 예찰과 방제에 당부했다. 또 지난 20일부터 오는 8월 15일까지 27일간을 ‘벼 병해충 기본 방제기간’으로 정했다. 22일 무안군에 따르면 이달 하순부터 8월 중순까지 평균기온이 평년보다 높고 고온 다습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됐다. 이에 따라 잎 도열병과 잎집무늬마름병 등 주요 병해와 멸구류, 혹명나방과 먹노린재 등을 중점 방제 대상으로 정하고 집중적인 예찰과 방제 지도에 나서고 있다. 특히 최근 병해충 예찰 결과 전국 일부 지역에서 먹노린재 발생 면적이 지난해보다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8월 말 발생 최성기까지 지속적인 주의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와 더불어 벼멸구와 애멸구, 혹명나방 등 비래해충의 조기 유입과 세대 단축 가능성이 커지고 있으며, 돌발 병해충 발생 위험도 높아지고 있다. 방제에 미흡할 경우 8월부
신규 서버 ‘글로벌2’ 오픈 출시 1주년 이벤트 실시 벰파이어 컨셉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인 ‘뱀피르’가 일본까지 서비스 권역을 확대했다. 넷마블은 ‘뱀피르’의 신규 서버 ‘글로벌2’를 22일 낮 12시에 오픈했다고 22일 밝혔다. ‘글로벌2’ 서버에는 기존 한국·대만·홍콩·마카오 이용자에 더해 일본 이용자까지 합류해 경쟁하는 서브다. 일본에서는 출시 전 사전 다운로드만으로 애플 앱스토어 인기 순위 1위에 오르며 현지 이용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넷마블은 신규 서버 오픈을 기념해 오는 8월 26일까지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출시 1주년 기념 ‘레드문 페스타’에서는 형상·탈것 소환권을 1100회 이상 획득할 수 있다. 경험치와 골드 획득량 20% 증가, 일일 퀘스트 보상 2배 등 빠른 성장 지원 혜택도 제공된다. ‘뱀피르’는 지난해 국내 출시 9일 만에 양대 앱마켓 매출 1위를 기록하고 동시접속자 20만 명을 돌파했다. 올해 3월에는 대만·홍콩·마카오 이용자를 대상으로 글
주민의 생생한 목소리로 활성화 방안 모색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곡성군은 지난 2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주민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농어촌 기본소득 지역 순회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대통령 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와 농어촌기본소득 특별위원회 주관으로 개최됐다. 지난해 시범 사업에 선정된 10개 군을 대상으로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제도 개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차흥도 기본소득특별위원회 위원장 개회사와 조상래 곡성군수 환영사, 김 호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위원장 영상 축사에 이어 이미정 곡성군 군민활력과장의 ‘농어촌 기본소득 추진 현황’ 발제로 진행됐다. 간담회에는 소상공인과 청년귀농귀촌, 주민과 지역 활동가, 주민자치위원과 농업 생산자 단체 등 다양한 분야 60여 명이 참여해 농어촌 기본소득의 성과와 개선, 애로사항에 대해 열띤 토론을 나눴다. 이날 주요 제안사항은 ▲기본소득 사용처에 대한 지자체 자율권 강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고흥 팔영산 휴양림에 재학생·지역민 참여 둘레길 활용 노르딕워킹 코스 개발방안 탐구 국립목포대학교 지역 성장 인재 양성체계(앵커사업단) 평생교육 허브센터는 지난 17~18일에 고흥 팔영산 자연휴양림에서 레저스포츠지도학과 재학생 및 지역민을 대상으로 ‘노르딕워킹과 함께하는 생태 스포츠 벤치마킹 탐구 캠프’를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캠프에는 레저스포츠지도학과 재학생과 지역민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노르딕워킹을 활용한 생태스포츠 프로그램 운영 사례를 살펴보고 지역 특성에 맞는 코스 개발 방안을 논의했다. 노르딕워킹은 양손으로 지팡이를 사용하며 걷는 운동이다. 목포대 레저스포츠지도학과는 올해 초부터 노르딕워킹 교육을 체험 단계부터 지도자 교육까지 단계적으로 운영해 왔다. 이번 캠프는 그동안의 교육 내용을 현장에 적용하고, 지역 자원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탐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먼저 고흥 팔영산 일대 노르딕워킹 코스 초급·중급·고급 구간을 답사했다. 이후 이를 벤치마킹 사
이명진 교수, AI 활용 반도체 설계 자동화 기술 개발 교원 창업 기업 앰아이셈, 중기부 기술 창업사업 선정 전남대학교가 인공지능(AI) 기반 반도체 설계 기술을 바탕으로 차세대 반도체 연구와 사업화를 동시에 이끌어 관심을 받고 있다. 22일 전남대에 따르면 이명진 전자컴퓨터공학부 교수는 고대역폭메모리(HBM) D램 소자·회로 기술을 비롯해 우주 등 극한 환경에서 반도체 설계, 신재생에너지 및 미래 모빌리티용 전력반도체 등 차세대 반도체 핵심 기술과 관련된 연구를 선도하고 있다. 이 교수는 한국연구재단 글로컬 랩 사업인 135억원 규모 ‘지능형국방무인체계연구소’ 연구단장과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 정보통신기술(ICT)혁신인재4.0 사업인 25억원 규모 ‘반도체개발지능화센터’ 사업단장도 맡고 있다. 이 교수는 이를 통해 AI 기반 반도체 설계 자동화 기술을 개발하는 한편 차세대 반도체 분야를 이끌 고급 전문 인력 양성에도 주력하고 있다. 특히 연구 성과를 산업화하기 위해 설립된 교
확대된 전세피해 지원제도 시·군 담당자 대상 설명회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수탁 운영하는 ‘경기도 전세피해 및 예방지원센터’는 21일 경기도서관 플래닛 경기홀에서 31개 시·군 전세사기피해 지원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최근 개정된 전세사기피해자법 지원 확대 제도와 관계 기관별 지원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여 일선 현장 담당자의 전세피해 지원 대응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정 법은 임차보증금의 1/3을 국가가 보장하는 최소보장제와 최소보장금의 전부 또는 일부를 먼저 지급하는 ‘선지급-후정산 제도’를 도입하는 등 피해자 보호를 대폭 강화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경기도 및 시·군 담당자를 비롯해 주택도시보증공사(HUG), 한국토지주택공사(LH) 관계자도 참여했다. 참여 기관들은 기관별 지원제도를 상세히 안내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 애로사항을 듣고 개선방안을 논의하는 등 피해자 보호를 위한 협력방안을 모색했다. 먼저 센터는 △전세사기피해자 결정 절차,
22일부터 선착순 접수 8월 5~11일 14회 운영 경기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여름방학을 맞이 기후위기 체험 특별프로그램 ‘지구를 구하는 가장 신나는 여름 : 2026 기후위기 적응대작전’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후변화로 인한 식량위기, 폭염, 전염병 확산, 생물다양성 감소 등 환경문제를 놀이와 체험을 통해 배우고 친환경 실천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8월 5일부터 11일까지 기후변화체험교육센터 다목적실에서 오전(10시~11시 30분)과 오후(2시~3시 30분)로 나눠 총 14회 운영된다. 모집 대상은 초등학생과 성인으로, 회차별 15명씩 총 21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참가비와 재료비는 모두 무료다. 참가 신청은 22일부터 8월 1일까지 용인시 누리집 통합예약시스템(https://resve.yongin.go.kr/index.do)을 통해 할 수 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폭염을 이기는 생태놀이와 부채를 만드는 ‘폭염탈출 대작전’ △
‘ESS 가상상계거래 모델’ 산업부, 규제 특례 승인 경기 고양특례시가 추진하는 ‘공유형 에너지저장장치(ESS) 실증사업’이 정부 규제샌드박스를 통과해 전국 최초로 실증 단계에 돌입한다. 고양시는 나인와트 등 민간사업자와 함께 신청한 ‘망유연성 자원 확보를 위한 공유형 ESS 가상상계거래 서비스’가 산업통상자원부 ‘산업융합 규제특례 심의위원회’를 최종 통과해 규제특례 승인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공유형 ESS를 활용한 가상상계거래 모델이 규제특례를 받은 것은 고양시가 처음이다. 가상상계거래란 ESS에 저장된 전력을 실제 물리적으로 연결되지 않은 주변 공공기관이나 민간기업(수용가)과 매칭해 전기요금을 차감하는 혁신적인 서비스 모델이다. 현행 ‘전기사업법’상 발전사업자의 전력시장 외 직접 거래와 가상요금상계가 금지돼 사업화가 어려웠으나 고양시와 경기도, 유관기관 간 협력과 지원으로 규제의 장벽을 허물었다. 이 사업은 기후에너지환경부 공모사업 등과 연계해 총 32억원 규모(5.8㎿h급
문호승 한국내부통제연구원장 초청 실무 리스크 진단 및 합동토론 진행 김용진 경기주택도시공사(GH) 사장은 21일 “내부통제 운영 거버넌스를 확립해 2026년도 종합청렴도 1등급 목표를 달성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사장은 이날 윤리경영실현 및 종합청렴도 향상을 위한 ‘내부통제 강화 워크숍’을 주재한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 내부통제는 부정부패를 예방하고 경영목표를 투명하게 달성하기 위해 업무 과정을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관리하는 조직적 통제 시스템이다. 이날 워크숍에는 김 사장을 비롯해 법무 홍보 기획 총무 인사 재무 건설기술 등 GH 주요 부서 관리자와 실무자 약 30명이 참석했다. 워크숍 1부에서는 국내 내부통제 분야 전문가인 문호승 한국내부통제연구원장을 초청해 ‘내부통제의 이해’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문 원장은 공공기관 내부통제 최신 트렌드와 선진사례를 소개하며 실무 리스크 진단과 함께 임직원 개개인의 역할과 책임을 강조했다. 이어 현업 부서 간 장벽을 허무는 ‘합동 토론 및
충남도가 13개 시·군에 자살예방 전담조직을 확대한다. 충남도는 매년 전국적으로 최상위권 자살률을 보이고 있다. 충남도는 22일 “자살예방 정책의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기존 보건소 중심의 대응체계를 복지·고용·보건을 포괄하는 전담조직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충남 시·군은 보건소 내 정신건강팀에 자살예방 업무 담당자를 배치해 사업을 운영해왔다. 충남도에 따르면 주요 내용은 시·군 부단체장을 ‘자살예방관’으로 지정하고 지역사회와의 협력체계를 강화한다. 자살예방을 단순한 보건분야가 아닌 복지·고용·경제·지역사회가 함께 대응해야 하는 과제로 삼겠다는 것이다. 충남도는 이를 시작으로 각 시·군에 지역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자살예방 전담조직 설치를 적극 요청하고 전담조직이 도내 전역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독려해 나갈 계획이다. 충남도는 이번 조치로 경제적 위기와 사회적 고립, 정신건강 문제 등 복합적인 자살 위험요인에 보다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6.3 지방선거에서 민주당이 2/3를 차지한 서울시의회가 전반기 원구성을 완료했다. 22일 시의회에 따르면 의회는 이날 원구성을 완료하고 12대 서울시의회 의정 활동을 시작했다. 향후 2년간 각 상임위원회를 이끌어갈 위원장 선출이 이날로 마무리되면서다. 11개 상임위 가운데 8개는 민주당, 3개는 국민의힘이 맡는다. 의회 운영 핵심 요직인 운영위원장은 민주당(이병도·은평2)이 가져갔다. 운영위원장은 시의회 내부 살림 및 의사 일정을 총괄하는 주요 자리다. 민주당은 이외에 시정 기획과 재정·행정을 담당하는 행정자치위원장(이민옥·성동3), 기획경제위원장(이준형·강동3)을 맡았다. 안전 및 도시 기반 시설, 복지 관련 상임위 위원장에도 민주당 의원들이 이름을 올렸다. 김경우(동작2) 의원이 보건복지위원장, 박칠성(구로4) 의원이 도시안전건설위원장, 박승진(중랑3) 의원이 주택공간위원장을 맡게 됐고 한 신(성북1) 의원이 교통위원장, 김호진(서대문2) 의원이 교육위원장에
서울 양천구가 신속한 현장 대응과 주민 피해 예방을 위해 신정동 일대에 ‘동네 수방 거점’을 추가했다. 양천구는 긴급 출동과 수방 자재 지원을 신속하게 수행하기 위해 수방 거점을 추가해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한다고 22일 밝혔다. 최근 이상기후에 따른 국지성 집중호우가 빈번해지면서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한 현장 대응체계 구축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양천구는 지난해 신월동 200-25번지에 동네 수방 거점을 설치했다. 기상특보 1단계 이상 발령하면 민간 위탁 배수지원 인력이 3인 1조로 즉시 투입된다. 해당 인력은 지난해 20회 긴급 출동해 주민 피해를 최소화하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는 국회대로를 기준으로 침수 취약지역을 남·북 권역으로 나눠 수방 거점을 확대했다. 남측 지역인 신월2·신정4동 등을 전담하는 거점이다. 과거 침수 이력 등을 고려해 신정동 894-5번지를 대상지로 정했다. 지난 2월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와 매입 주택 무상임대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후 서울시 재
서울 서대문구 주민들이 홍은동 산자락에 있는 백련근린공원(논골)을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서대문구는 낡은 시설물과 산책 환경을 전면 정비했다고 22일 밝혔다, 대상지는 홍은2동 산11-41과 홍은동 산11-279 일대로 총 2만5892㎡ 규모다. 그간 공원 시설물 일부가 낡거나 파손되면서 주민들이 불편과 안전사고에 대한 우려를 제기해 왔다. 배수가 잘 안되고 토사가 유출되는 문제도 있었다. 서대문구는 공원을 이용하는 주민들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이는 맞춤형 정비를 추진했다. 경사지와 계단 구간에 90m 길이 안전 손잡이를 설치하고 미끄럼방지 시설 120m를 더했다. 위험하다고 지적돼 온 나무 계단을 정비하고 산책로 일부 구간 포장재는 친환경 소재로 바꿨다. 구는 6개월에 걸쳐 휴식·운동 시설을 개선하는 한편 생태연못을 새롭게 조성했다. 34㎡ 규모 연못은 도심 속 작은 생물들이 서식하는 이색 자연 공간이 될 전망이다. 이와 함께
개인중심 보상·명예의전당 운영 행안부, 포상금 1000만원 수여 행정안전부는 특별성과 포상금 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한 금융위원회를 우수기관으로 선정하고 포상금 1000만원을 수여한다고 22일 밝혔다. 특별성과 포상금은 통상적인 직무수행을 넘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특별한 성과를 낸 공무원을 발굴해 실질적으로 보상하기 위해 올해 처음 도입됐다. 행안부는 연말 정기 포상과 함께 우수 사례를 발굴할 때마다 해당 기관을 격려하는 수시 포상을 병행하고 있다. 금융위는 자본시장 선진화와 취약계층 재기 지원 등 주요 정책을 추진한 핵심 기여자를 발굴해 포상했다. 1등 ‘금뮹이상’에 1000만원, 2등 ‘은뮹이상’에 500만원, 3등 ‘동뮹이상’에 300만원을 각각 지급했다. 수상자는 국민과 내부 직원의 추천을 함께 받고, 내부 인사와 외부 전문가가 참여한 심사를 거쳐 선정했다. 협업 과제에서도 실제 기여자를 가려내 개인 중심으로 보상하고, 역대 수상자의 성과를 청사 내 ‘금융위인전’에 게시한
청년·장애인·노인 등 대상별 운영 출범 100일 맞아 추진전략 점검 대통령 직속 기본사회위원회가 올해 하반기부터 청년·장애인·노인 등 대상별 현장위원회와 섬·농어촌·인구감소지역 등 지역별 현장위원회를 운영한다. 지방정부와 지역주민의 의견을 직접 듣고 기본사회 정책과제에 반영하기 위해서다. 기본사회위원회는 21일 출범 100일을 맞아 민간위원 전체회의를 열고 이 같은 하반기 운영방향을 논의했다. 회의에는 강남훈 부위원장과 위촉위원 18명이 참석해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비전과 전략, 부문별 정책과제를 점검했다. 위원회는 현장위원회를 통해 청년과 장애인, 노인 등 정책 대상별 요구를 수렴한다. 섬과 농어촌, 인구감소지역도 직접 찾아 지역별 생활 여건과 정책 수요를 확인할 계획이다. 지방정부·지역주민과 정기적인 소통체계도 마련해 기본사회 정책에 대한 공감대를 넓힌다는 방침이다. 행정안전부 등 관계부처와는 기본사회 관련 정책과제의 추진 상황을 점검한다. 국회에 상정된 ‘기본사회 기본법’ 제정
07.21
관광이 지방의 새로운 성장산업으로 떠오르고 있다. 첨단산업 유치가 어려운 인구감소지역도 자연·문화·음식·스포츠 등 기존 자원으로 외부 소비를 끌어들일 수 있어서다. 정부도 관광객 유치를 넘어 체류와 소비, 주민소득을 연결하는 정책을 강화하고 있다. 행정안전부와 문화체육관광부는 21일부터 전국 광역·기초지방정부를 대상으로 ‘지역관광 혁신아이디어 경진대회’를 시작한다. ‘한국관광의 샛별’로 이름 붙인 이번 경진대회는 관광상품 혁신과 관광소비 촉진, 관광신뢰 회복, 관광소득마을 등 4개 분야의 정책을 공모한다. 지방정부 간 협력이나 기업·대학·청년 등이 참여하는 민관협력, 인구감소지역 사업에는 가점을 준다. 정부는 대상 2곳과 최우수 4곳, 우수 7곳 등 지방정부 13곳을 선정해 재정 특전을 제공한다. 선정된 아이디어가 실제 정책으로 이어져 성과를 내면 2027년 ‘한국관광의 별’ 본선에 곧바로 진출할 수 있다. 이미 성과를 낸 관광지를 사후 시상하는 데서 나아가 정책 기획 단계
서울시의 정비사업 권한 일부를 자치구로 이양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어 논란이 예상된다. 21일 내일신문 취재에 따르면 지난 6월 지방선거 과정에서 제기됐던 ‘정비구역 지정권 자치구 이양’ 주장이 선거 이후에도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오히려 서울시내 재개발·재건축 사업이 활발한 자치구를 중심으로 여야를 가리지 않고 공감대가 확산되는 분위기다. 다만 서울시는 사업 일관성과 안정성을 이유로 반대 입장을 분명히 하고 있고, 정비업계에서도 우려의 목소리가 적지 않아 당분간 논쟁이 이어질 전망이다. 자치구 주장의 핵심은 500가구 미만 소규모 정비구역의 지정 권한을 서울시에서 구로 넘기자는 것이다. 정비사업은 정비계획 수립, 정비구역 지정, 조합설립, 사업시행인가,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진행되는데 이 가운데 정비구역 지정은 서울시 권한이다. 이후 대부분의 인허가 절차는 자치구가 맡고 있다. 권한 이양을 주장하는 자치구들은 사업 속도를 가장 큰 이유로 든다. 서울시가 25개
추미애 경기지사는 20일 “‘경기편하G버스’ 신규 노선 5개 신설을 시작으로 현재 하루 84회에 불과한 운행횟수를 2030년까지 184회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추 지사는 이날 오후 3시 성남시 분당구 백현동 판교역동편 정류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같이 밝혔다. 경기도형 좌석예약버스인 ‘경기편하G버스’ 확대는 추 지사의 민선 9기 교통분야 핵심공약이다. 취임 20일을 맞아 첫 교통공약 이행 계획을 발표한 추 지사는 “도민의 제안을 경기도가 신속하게 실천했다”며 도민 중심 행정의 사례라고 강조했다. 5개 신규 노선은 △평택 연화초교(화양지구)~서울 교대역 △양주 회천베네스트(회천·옥정신도시)~서울 강변역 △화성 호반써밋동탄(신동·목동 등)~성남 판교2테크노밸리 △화성 중외제약사거리(태안3지구·병점)~판교2테크노밸리 △의왕 인덕원 푸르지오(내손동 일대)~성남 서현역 등이다. 2개는 경기도와 서울시를 잇는 시·도간 노선이고 3개는 도내 시·군을 잇는 노선이다. 추미애 지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