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12
2026
뉴욕 고교생 초청 도심 미션 한미 학생 협력 체험 강화 국민대학교 HUSS 글로벌공생사업단은 지난 4일 미국 뉴욕 고등학생을 초청해 ‘도심 미션형 글로벌공생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Bronx Prep High School과 Democracy Prep Endurance High School 학생 24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국민대 학생들과 팀을 이뤄 서울 도심에서 ‘어메이징 레이스’ 방식의 미션 활동을 수행했다. 각 팀은 인사동과 청계천, 광화문, 경복궁 등을 방문하며 제한 시간 내 최대 미션 수행을 목표로 이동했다. 이 과정에서 한국어로 의사소통하며 전통문화와 도시문화를 체험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 관광을 넘어 문제 해결과 협력 중심의 체험형 교육으로 구성됐으며, 국민대 학생들은 안내자이자 협력 파트너로 참여해 문화 교류를 지원했다. 참가 학생들은 한국 사회와 문화를 직접 경험하며 이해를 높였다고 평가했으며, 국민대 학생들도 글로벌 소통 역량을 강화하
전태훈 교수팀, MAFB 제거로 치료 반응 개선 고려대학교 전태훈 교수 연구팀이 면역치료 반응이 낮던 대장암에서 치료 효과를 높일 수 있는 새로운 전략을 제시했다. 연구팀은 종양관련대식세포에서 특정 단백질인 MAFB가 면역치료 반응을 저해하는 핵심 요인임을 확인했다. 분석 결과 MAFB 발현이 높을수록 면역관문억제제 치료 반응은 낮아지는 반비례 관계가 나타났다. 특히 MAFB는 면역억제 환경을 유도하는 ARG1, IL-4, IL-10 등의 발현을 촉진하는 전사조절인자로 작용했다. 연구팀은 대식세포에서 MAFB를 제거하면 종양미세환경이 면역 억제 상태에서 면역 활성 상태로 전환된다고 밝혔다. 이 과정에서 면역관문억제제의 항종양 효과가 크게 향상되며, 기존 치료 반응률이 낮았던 MSS/pMMR 대장암 환자군에서도 치료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는 점이 확인됐다. 전태훈 교수는 “MAFB를 선택적으로 제거하는 전략이 고형암 면역치료의 새로운 방향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연구 결과는 ‘Tr
도쿄서 실전형 글로벌 교육 FOODEX 참관·창업 연계 수원대학교 RISE사업단은 지난달 일본 도쿄에서 진행한 ‘K-푸드 글로벌 청년 창업 인턴십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 견학을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 실제 창업이 가능한 실전형 교육으로 운영됐다. 마세다린이 참여해 푸드테크 기반 교육과 현지 창업 실습을 지원했다. 참가 학생들은 일본 외식시장 분석과 현지 식문화 체험, 기업 방문, ‘FOODEX JAPAN 2026’ 참관 등을 통해 창업 아이디어 발굴과 운영 전략 수립 전 과정을 경험했다. 특히 도쿄 현지에서 공간 설계와 고객 동선, 서비스 방식 등을 분석하며 ‘경험 중심 외식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전시회 참관을 통해 글로벌 식품 산업 트렌드와 K-푸드 경쟁력도 확인했다. 대학측은 이번 프로그램을 창업 실습과 글로벌 전시회, 취업 연계를 결합한 K-푸드 특화 교육 모델로 평가했다. 임선홍 사업단장은 “K-푸드의 글로벌 확장 가능성을 현장
AI 기반 부동산 교육 운영 명지대학교는 지난 1~2일 양일간 ‘서대문구 9개 대학 연합 행복캠퍼스’ 사업에 참여해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대학은 사업 참여를 계기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AI 기반 부동산 자산관리 아카데미’ 수업 참관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아카데미는 약 50명이 참여해 부동산 시장 변화와 자산관리 전략을 주제로 강의가 진행됐으며, 지역 주민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협약에 따라 명지대는 △AI 기반 부동산 자산관리 아카데미 △K-민화지도사 자격증 취득 과정 등 2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해당 사업은 서대문구가 추진하는 평생교육 지원사업으로 총 25개 프로그램, 약 2억5000만원 규모로 진행된다. 이 가운데 명지대에는 약 5600만원이 배정됐다. 대학측은 “지역사회와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에게 실질적인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대학의 공공 역할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이규택 전북테크노파크 원장 초청 국민대학교는 지난 2일 제661회 목요특강 연사로 이규택 전북테크노파크 원장을 초청해 강연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원장은 ‘AX 시대의 기업가정신’을 주제로 인공지능 전환(AX)과 산업 구조 변화 흐름을 설명하며, 변화하는 시대에 요구되는 기업가정신과 태도를 강조했다. 강연에서는 과거 인공지능이 계산 중심 기술이었다면 현재는 산업과 일상에서 실제로 작동하는 단계로 발전했다는 점이 언급됐다. 또한 AX는 일시적 유행이 아니라 소프트웨어 중심 산업으로의 구조적 전환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이 원장은 디지털 전환을 통해 기술 간 융합이 가속화되며 새로운 가치가 창출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특히 빠른 변화 속에서 속도뿐 아니라 방향 설정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기업가정신은 창업자뿐 아니라 모든 개인에게 필요한 역량이며, 향후 AI 활용 능력이 개인과 기업 경쟁력을 좌우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기술 중심 사고를 넘어 소비자와 시장을 이해하는 관점이 중요
국제학술지 게재… 암 기전 통합 정리 정밀의학 항암 전략 가능성 부각 숙명여자대학교는 약학대학 김용기 교수 연구팀이 단백질 아르기닌 메틸화 효소(PRMTs)를 중심으로 한 암 발생·진행 기전을 규명하고, 이를 차세대 항암 치료의 핵심 표적으로 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PRMT 기반 암 생물학의 주요 작용 경로와 치료 가능성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논문으로, 국제학술지 Journal of Biomedical Science에 게재됐다. 연구팀에 따르면 PRMTs는 히스톤과 비히스톤 단백질의 아르기닌 잔기를 메틸화해 유전자 발현, RNA 스플라이싱, 신호전달, DNA 복구 등을 조절하는 핵심 효소다. 이 과정에 이상이 발생하면 후성유전학적 조절과 전사 후 조절 네트워크가 변형되며 암세포의 증식과 생존이 촉진된다. 특히 PRMT 매개 메틸화는 세포주기, 대사 재편성, 면역 회피를 통합적으로 조절하는 축으로 작용하며, 특정 유전자 결함을 가진 암세포만 선택적으로 제거하는 ‘합성치사
태국 전통문화 체험 행사 한국외국어대학교는 지난 3일 태국 전통 명절을 기념한 ‘쏭끄란 축제’를 서울캠퍼스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주한태국대사관과 주한태국문화원이 공동 주최하고 특수외국어교육진흥원이 후원했으며 약 200명이 참여했다. 태국학과 창설 60주년을 맞아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서는 전통 춤 공연과 태국 대중음악 무대, 음식 나눔 등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향유를 섞은 물을 뿌리는 축수식을 통해 태국 새해 문화인 쏭끄란을 직접 체험했다. 타니 쌩랏 대사는 “쏭끄란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소중한 문화유산”이라며 행사 의미를 강조했다. 행사에 앞서 ‘태국어 낭독대회’도 열렸다. 최우수상은 한국외대 태국학과 탄피비 학생이 수상했다. 대학측은 이번 행사가 태국어 교육과 문화 교류를 확산하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두께 1mm 미만·시야 140도 … 곤충 시각 모사 기술 적용 KAIST 연구팀이 자연의 시각 원리를 적용해 두께 1mm 미만의 초박형 고해상도 카메라를 개발했다. 바이오및뇌공학과 정기훈 교수와 전산학부 김민혁 교수 공동연구팀은 기생 곤충 ‘제노스 페키’의 시각 구조를 모사한 광시야 카메라를 구현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기술은 여러 개의 작은 렌즈가 각각 장면을 촬영한 뒤 이를 하나의 영상으로 결합하는 방식이다. 기존 광각 카메라의 두께 증가 문제와 겹눈 카메라의 낮은 해상도 한계를 동시에 극복했다. 연구팀은 두께 0.94mm의 구조에서 140도의 넓은 시야각과 고해상도를 확보했다. 화면 중심뿐 아니라 주변부까지 선명한 영상을 구현하고, 근거리 촬영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유지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 기술은 의료용 내시경과 웨어러블 기기, 자율주행 로봇 등 초소형 영상 장비에 적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연구팀은 마이크로픽스에 기술이전을 완료했으며 2027년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인천 55개팀 참가 경쟁 지역 스포츠 저변 확대 인하대학교는 최근 ‘제5회 총장배 인천FC 유소년 축구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대학이 주최하고 인천유나이티드 아카데미 미추홀지부가 주관해 교내 대운동장에서 열렸다. 대회에는 유치부부터 중등부까지 인천 지역 55개 팀이 참가해 연령별 경기를 치렀다. 참가 학생들은 경기 과정에서 협력과 소통을 바탕으로 기량을 겨루며 스포츠맨십과 페어플레이 정신을 익혔다. 이번 행사는 단순 경쟁을 넘어 신체 활동과 정서 발달, 또래 교류를 통한 사회성 함양 등 교육적 의미를 갖는 행사로 평가됐다. 경기장에는 학부모와 지도자들의 응원이 이어지며 지역 공동체가 함께하는 축제 분위기가 조성됐다. 대학측은 유소년 체육 프로그램과 대회 운영을 통해 지역 스포츠 활성화와 생활체육 기반 조성에 힘쓰고 있으며, 향후 스포츠 인재 육성 활동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명우 총장은 “학생들이 스포츠를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겠다”
중소기업 100여명 참여 기술사업화 지원 본격화 서강대학교는 지난달 25일 ‘민관공동기술사업화 R&D(TRL 점프업)’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국가전략기술 분야의 실험실 단계 기술을 사업화 단계로 끌어올리는 연구개발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해당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민관 공동 연구개발 프로그램으로, 기술성숙도(TRL)를 높여 실제 산업 적용으로 이어지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서강대와 KAIST가 업무지원기관으로 선정됐으며, 기관별 사업비는 약 29억원 규모다. 설명회에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이 참여해 사업 취지와 신청 절차를 안내했다. 서강대는 기술수요서(RFP)와 제안서 작성 요령을 설명하며 실무 중심 상담을 진행했다. 행사에는 100여 명의 기업 관계자와 연구자가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현장에서는 사업 참여 방법과 평가 기준 등에 대한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서강대는 기술개발부터 사업화,
‘산조—새벽’ 신작 30점 전시 삶의 생성·소멸 흐름 표현 성신여자대학교 미술대학 동양화과 이만수 교수가 개인전 ‘산조—새벽’을 개최했다. 전시는 서울 인사동 통인화랑에서 4월 26일까지 진행되며, 신작 30여점이 공개된다. 이번 전시는 삶과 세계의 변화 속에서 반복되는 생성과 소멸의 흐름을 회화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산조’라는 전통 음악 형식을 차용해 일정한 흐름 속 자유로운 변주를 시각적으로 구현했다. 특히 ‘새벽’이라는 시간대를 통해 어둠과 빛이 교차하는 순간의 변화와 긴장, 이완의 리듬을 화면에 담아냈다. 색을 칠하고 긁어내며 다시 쌓는 반복적 작업 방식으로 시간의 흔적과 깊이 있는 공간감을 표현했다. 이 교수는 “생성과 소멸의 미묘한 감각을 담아낸 전시”라며 “관람객이 작품 속에서 조용한 긍정을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시는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 일요일은 정오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월요일은 휴관한다.
동물자원·스마트팜 학과 지원 상지대학교는 지난 6일 본관에서 동물자원학과와 스마트팜생명과학과 장학기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기금은 주문진 희망농장 황병구 대표가 기부한 200만원으로, 두 학과에 각각 100만원씩 지원된다. 황 대표는 지난해에도 동물자원학과에 200만원을 기부했으며, 이번 기부를 포함한 누적 기부금은 400만원이다. 전달식에는 대학 관계자와 학과 교수진, 학생들이 참석해 감사의 뜻을 나눴다. 대학측은 이번 장학금이 학생들의 학업 의욕을 높이고 안정적인 학습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멀티모달 팩트체킹 기술 성과 EACL 워크숍 경진대회 우승 숭실대학교 AI대학 박건우 교수 연구팀이 자연어처리 국제학술대회 ‘EACL 2026’에서 열린 멀티모달 팩트체킹 경진대회에서 1위를 차지했다. 대회는 웹 기반 이미지와 텍스트 정보를 활용해 주장 진위를 판별하는 문제를 다뤘다. 연구팀은 시각·언어 모델 기반 다중 에이전트 협업 시스템 ‘VILLAIN’을 개발해 근거 품질과 검증 정확도 등 주요 지표에서 최고 성과를 기록했다. EACL은 Association for Computational Linguistics 유럽 챕터가 주관하는 자연어처리 분야 주요 국제학술대회다. 이번 경진대회는 팩트체킹 연구 프로그램인 FEVER 워크숍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박건우 교수는 “이전 대회에서 2위를 기록한 데 이어 이번에 1위를 달성해 의미가 크다”며 “시각 정보를 포함한 멀티모달 팩트체킹 분야에서 성과를 입증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에는 숭실대 AI융합학부 출신 연구진이 참여했으며, 정보
정부 인문정책 심의 역할 수행 숭실대학교 철학과 김선욱 명예교수가 인문학·인문정신문화 진흥심의회 위원장으로 위촉됐다. 이번 위촉은 교육부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공동으로 지명한 것으로, 위원회는 인문학 진흥 정책을 심의하는 역할을 맡는다. 위원회는 2027년부터 시행되는 제3차 인문학 진흥 기본계획과 인문정신문화 진흥 기본계획을 심의하고, 연간 시행계획 수립과 추진 실적을 점검한다. 심의회는 위원장을 포함해 20명으로 구성되며, 임기는 2026년 3월 1일부터 2년이다. 김 명예교수는 국가교육위원회 인문사회특별위원회 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최근 예루살렘의 아이히만 개정판을 출간했다.
17개국 17명 8주간 교육 지한 외교관 양성 확대 한국국제교류재단은 5월 29일까지 8주간 17개국 외교관 17명을 초청해 ‘외교관 한국언어문화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2005년 시작된 공공외교 사업으로 한국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국제무대에서 활동하는 지한 외교관을 양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금까지 121개국 629명이 참여했으며, 수료생들은 각국 외교부와 국제기구 등에서 활동하며 협력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연수생들은 서울과학종합대학원대학교에서 한국어 집중 교육과 정치·경제·사회 분야 강의를 수강한다. 또한 외교부 방문과 간담회를 통해 국제 현안과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경복궁과 비무장지대(DMZ), 자동차 전시관 등 주요 현장 방문과 문화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제주 지역 방문을 통해 지역 정책과 발전 사례도 학습할 계획이다. 환영식에는 주한 외교단과 프로그램 수료 외교관들이 참석해 연수생들을 격려했다. 송기도 이사장은 “이번 연수가
KAIST, 시각·센서 결합 ‘인지형 보행’ 구현…재난·산업 현장 적용 기대 시각 정보 없이도 지형을 추정해 이동하고, 카메라와 센서를 활용해 주변 환경을 인식하며 스스로 보행 전략을 조정하는 사족보행 로봇 기술이 개발됐다. KAIST 전기및전자공학부 명현 교수 연구팀은 연구실 창업기업 유로보틱스와 공동으로 지형을 인지하고 실시간으로 보행 전략을 조정하는 제어 기술 ‘드림워크(DreamWaQ++)’를 개발했다고 11일 밝혔다. 기존 ‘드림워크’는 관절 센서와 관성 센서 등 자기수용 감각만으로 지형을 추정하는 ‘블라인드 보행’ 기술이다. 시각 정보 없이도 이동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장애물에 실제로 부딪힌 이후에야 움직임을 조정하는 한계가 있었다. 이번에 개발된 드림워크는 카메라와 라이다(LiDAR) 등 외부 감각을 결합해 이러한 한계를 보완했다. 로봇이 장애물을 사전에 인지하고 보행 전략을 미리 조정하는 ‘인지 기반 보행’을 구현한 것이 핵심이다. 연구팀은 다중 감각을 활용한
이화다이아몬드공업 현장 체험 R&D 취업 지원 프로그램 강화 건국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사업단은 이공계열 학생의 연구개발 분야 취업 지원을 위해 ‘기업연구소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10일 건국대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와 협력해 진행됐으며, 졸업예정자와 졸업생을 대상으로 소규모 선발해 운영됐다. 참여 학생들은 이화다이아몬드공업을 방문해 채용설명회와 질의응답에 참여하고 연구소와 생산 현장을 견학했다. 부서별 책임연구원과의 만남을 통해 연구개발 환경과 직무 이해도를 높였다. 이화다이아몬드공업은 다이아몬드 정밀가공 공구 분야 국내 1위, 세계 4위 기업으로 반도체 공정과 친환경 에너지 분야 핵심 공구를 생산하는 중견기업이다. 고용노동부 ‘일자리 으뜸기업’으로 선정됐으며 5월 공개채용을 앞두고 있다. 프로그램 참가 학생들은 현장 체험과 현직자 소통을 통해 취업 준비 방향 설정에 도움이 됐다고 평가했다. 만족도는 5점 만점에 4.9점을 기록했다. 참여 학생에게
AI·로봇·우주기술 전시 확대 대전·경기서 세대별 맞춤 체험 KAIST는 4월 과학의 달을 맞아 ‘2026 대한민국 과학기술축제’에서 체험형 전시관 ‘KAIST 플레이월드’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행사는 4월 17~19일 대전 DCC와 4월 24~26일 경기 일산 킨텍스에서 각각 진행된다. KAIST는 세대별 특성을 반영해 대전은 가족·어린이 중심, 경기는 청년층 중심 체험 콘텐츠로 구성했다. 대전 전시에서는 휴머노이드 로봇과 우주 로버, 인공지능 반도체 기술 등 미래 기술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로봇 보행 기술 시연과 달 탐사 로버 바퀴 체험, 인공지능 기반 소셜 에이전트 등 연구 성과를 직접 경험할 수 있다. 경기 전시에서는 생활 밀착형 인공지능 기술을 중심으로 사족보행 로봇 ‘라이보’ 체험과 인공지능 기반 미래 모습 구현 프로그램 등이 진행된다. 관람객은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해 미래 자신의 모습과 대화를 체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인공지능을 활용한 기후 데이터 분석
서울·영월 특별전 개최 … 세계지도 전시·문화탐방 연계 성신여자대학교 박물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K-뮤지엄 지역 순회 전시 및 투어 지원 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12일 성신여대에 따르면 이 사업은 지역 간 문화 격차 해소와 박물관 활성화를 위해 우수 전시를 타 지역에서 순회 개최하고, 지역 관광 자원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올해는 전국 49개 기관이 선정됐다. 성신여대박물관은 6월과 9월 두 차례에 걸쳐 특별전 ‘옛 세계지도 속 우리나라 <질서 아래 놓여 있다>’를 개최한다. 6월에는 교내 박물관에서, 9월에는 강원 영월관광센터에서 순회 전시를 진행한다. 전시와 연계한 지역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서울 성북구 일대 문화시설을 탐방하는 ‘성북 산책’과 강원 영월 지역 문화유적을 방문하는 ‘영월 답사’ 프로그램이 각각 진행된다. 이와 함께 큐레이터 해설과 지도 탐구 교육, 전시 투어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관람객 참여를 확대할
학생·교직원 참여 환경 개선 명지대학교는 식목일을 맞아 지난 1일 인문캠퍼스에서 ‘그린캠퍼스 지킴이 꽃 심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교내 화단을 조성하고 조경 관리를 강화해 쾌적한 학습 환경을 만들고 친환경 캠퍼스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학생 15명과 교직원 11명이 참여해 MCC 건물 정원 일대에 다양한 꽃을 식재했다. 학생과 교직원이 함께 참여하며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고 대학측은 설명했다. 이지영 학생은 “캠퍼스를 직접 가꾸는 활동에 참여해 의미가 컸다”며 “등굣길에서 꽃을 보며 즐거움을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그린캠퍼스 지킴이는 사회봉사단 소속 학생 단체로 환경 정화와 자원 재활용, 에너지 절약 홍보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