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25
2026
여름방학 80명 파견 … 한·베트남 연합 봉사체계 구축 삼육대학교(총장 제해종)가 베트남 다낭 지역 주요 국립대학들과 협력해 통합형 글로벌 교육봉사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삼육대는 지난 13일 교내 백주년기념관에서 다낭외국어대와 다낭사범대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오는 7월에는 다낭경제대, 다낭의료기술약학대와도 협약을 맺고 다낭 지역 4개 국립대학과의 연합 봉사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삼육대는 한·베트남 교육협력 플랫폼인 ‘넥스트젠 에듀브리지: 네오 프로젝트(NextGen EDUBridge: NEO Project)’를 본격 추진한다. 교육·상담·인공지능(AI)·정보기술(IT)·재활·경영·문화교류를 연계한 현장형 봉사 모델을 공동 개발해 운영하는 것이 핵심이다. 주요 사업은 △양국 예비교원이 함께 참여하는 해외교육봉사 △베트남 청년 대상 AI·IT 역량 강화 교육 △상담심리·경영 전공 연계 사회혁신 프로젝트 △한국·베트남 문화교류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
잠비아·마다가스카르 정부 기관 관계자 참여 지역 기반 급식관리·영양교육 운영 사례 공유 상명대학교(총장 김종희)가 지난 18일 서울캠퍼스에서 세계은행, 은평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와 함께 ‘WBG 학교급식 방한연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세계은행이 추진 중인 ‘개발도상국 학교급식 정책 역량 강화 한국 방한연수’ 프로젝트의 하나로 마련됐다. 은평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지역 기반 급식관리 체계와 위생·영양관리 모델을 소개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번 방한연수에는 잠비아와 마다가스카르 정부기관 관계자와 세계은행 관계자 등 26명이 참여했다. 간담회에는 세계은행 방한연수단과 함께 은평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김지은 위생운영팀장, 한주희 영양운영팀장, 정다와 사회복지팀장, 상명대 김영준 부총장, 이준영 국제대외협력처장, 홍완수 식품영양학전공 교수 등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은평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의 공공급식 지원 체계와
‘KOBA 2026’서 방송 자동화 기술 선보여 … 산학협력 실습 성과 전시 서울시립대학교(총장 원용걸) 차세대통신 혁신융합대학사업단이 KBS와 공동으로 ‘2026 국제 방송·미디어·음향·조명 전시회(KOBA 2026)’에 참가해 인공지능(AI) 기반 방송 영상 분석 및 차세대 통신 융합기술을 공개했다. 이번 전시는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렸으며, 방송 제작 환경의 자동화·지능화 기술을 소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서울시립대측은 이번에 공개된 기술들이 사업단의 문제기반학습(PBL) 정규 교육과정을 통해 개발된 결과물이라고 설명했다. KBS 방송기술 전문가들이 직접 멘토로 참여해 학생들과 함께 실제 방송 현장 문제 해결 과정을 진행했다. 대표 사례로 소개된 ‘AI 기반 얼빡직캠 샷 전환 시점 분석’ 기술은 음악 비트와 온셋(Onset) 등 구조적 타이밍뿐 아니라 손이나 마이크 등에 의한 얼굴 가림 여부까지 AI가 인식하는 기술이다. 연구팀은 실제 방송 데이터를 활용
시니어 웰빙·인간중심 케어환경 디자인 공동연구 추진 인공지능·사물인터넷 접목 융합 교육 프로그램 개발 가톨릭대학교(총장 최준규)가 초고령사회 대응을 위한 인간중심 공간 디자인 연구와 전문 인재 양성에 나선다. 가톨릭대 공간디자인·소비자학과는 지난 12일 사단법인 에덴 얼터너티브 코리아와 시니어 웰빙 및 인간중심 케어환경 디자인 분야 교육·연구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시니어 웰빙 및 인간중심 환경디자인 공동연구 △에덴 얼터너티브 철학과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피지컬 인공지능 등 첨단기술을 결합한 융합 교육 프로그램 개발 △치유환경·커뮤니티 케어 관련 학술행사 공동 개최 △포용적 환경 조성 연구 △세대 간 교류 및 사회공헌 활동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가톨릭대측은 양 기관이 그동안 지능형 환경디자인 분야에서 학술 교류를 이어왔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협력을 확대한다고 설명했다. 양 기관은 오는 29일 가톨릭대 미카
인공지능·디지털 전환 대응 MBA 10개 전공 운영 주중·주말·온라인 결합… 재직자 맞춤형 학사체계 구축 인하대학교(총장 조명우) 경영대학원이 2026학년도 후기 신입생을 모집한다. 인하대 경영대학원은 인공지능(AI) 기반 경영 혁신과 지속가능한 비즈니스 리더십을 핵심 가치로 내세우고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역량과 실행 중심 문제 해결 능력을 갖춘 경영 인재 양성에 나서고 있다. 대학원은 인공지능 기반 경영 혁신과 디지털 비즈니스, 안전 경영 등 최신 경영 흐름을 반영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디지털 전환 시대 조직의 회복탄력성과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통합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이번 모집은 주중 MBA와 주말 MBA 과정으로 운영되며 △인사조직 △마케팅 △재무 △회계 △빅데이터 △서비스경영 △지속가능경영 △SSOM △디지털 비즈니스 △경영정보시스템(MIS) 등 10개 전공을 개설한다. 특히 실시간 온라인 강의와 사전 제작형 동영상 강의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학습
6월 12일까지 접수 … 초·중·고·복지기관 대상 무료 운영 광주광역시 차이나센터(센터장 정종일 호남대 교수)가 오는 6월 12일까지 ‘찾아가는 중국문화체험’ 참여기관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양한 외국문화를 접하기 어려운 청소년들을 위해 마련된 체험형 문화교육 프로그램이다. 선정된 기관을 직접 방문해 중국 전통문화 체험과 문화강의를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중국 전통차 시음 및 다도 예절 체험 △치파오 등 전통의상 체험 △중국매듭·전지공예 체험 △중국 생활문화·명절 관련 문화강의 등으로 구성된다. 참여 신청은 초·중·고등학교와 지역아동센터, 복지기관 등 기관 단위로 가능하다. 프로그램은 5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6월 12일까지 광주광역시 차이나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차이나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복수학위·공동연구 추진 … 글로벌 인재 양성 협력 상명대학교(총장 김종희)가 지난 18일 서울캠퍼스에서 우즈베키스탄 페르가나한국국제대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인적자원 교류 △공동연구 △학술자료 교류 △복수학위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양교는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을 연결하는 글로벌 인재 양성을 목표로 복수학위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이에 따라 페르가나한국국제대학교 수료생은 상명대 복수학위 과정에 진학해 양교 학위를 모두 취득할 수 있게 된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복수학위 프로그램 운영과 관련한 세부 협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김종희 총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한국과 우즈베키스탄 학생들이 본격적인 교류 기회를 갖게 될 것”이라며 “글로벌 시대를 선도할 수 있도록 학생들에게 다양한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협약식에는 상명대 김종희 총장을 비롯해 이준영 서울캠퍼스 국제대외협력처장, 이종환 천안캠퍼스 국
주재범 교수 연구팀, 인공지능·멀티메탈 나노입자 기반 기존 진단키트보다 민감도 최대 8000배 향상 중앙대학교(총장 박세현) 화학과 주재범 교수 연구팀이 다중금속 나노입자와 인공지능(AI)을 결합한 차세대 지능형 측면흐름면역분석(LFA) 기술을 제시했다. 25일 중앙대에 따르면 연구 결과는 영국왕립화학회(RSC)가 발간하는 화학 분야 국제학술지 ‘Chemical Society Reviews’에 게재됐다. 이번 연구에는 중국 산둥성 중국석유대학 징빈 젱 교수, 한양대 이승현 교수, 중앙대 주재범 교수가 공동 교신저자로 참여했다. 중앙대 주재범 교수 연구팀의 탄 미엔 응우옌 연구교수가 공동저자로 이름을 올렸다. 측면흐름면역분석(LFA)은 코로나19 자가진단키트처럼 별도 장비 없이 현장에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대표적 진단 기술이다. 다만 기존 기술은 금 나노입자의 색 변화에 의존해 정성 분석 중심으로 활용되면서 민감도와 정밀도 측면 한계가 지적돼 왔다. 연구팀은 다양한 형태의 다중금
56개 전공 참여 … 단과대학별 운영, 상담 효율 높여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미래융합대학이 지난 14~15일 교내 체육관에서 재학생 대상 ‘2026 전공탐색박람회’를 개최했다. 이번 박람회는 전공자율선택제로 입학한 신입생과 재학생들이 다양한 전공 정보를 직접 확인하고 적성과 진로에 맞는 학업 방향을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민대는 2025학년도부터 수도권 주요 대학 가운데 최대 규모 수준으로 전공자율선택제를 도입해 전체 모집인원의 약 30%인 828명을 선발했다. 대학은 제도 운영을 위해 미래융합대학을 신설하고 전공자율선택제 학생 대상 학사·행정 지원 체계도 강화해 왔다. 이번 박람회에는 전공자율선택제를 통해 선택 가능한 56개 전공이 참여했다. 미래융합대학 전공상담센터와 연계융합전공,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교수학습개발센터 등도 함께 참여해 전공 선택과 진로 설계, 학사제도 관련 상담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각 전공 부스를 방문해 교육과정과 진로 방향, 학업 준
‘숨은 산소’ 활용해 그린수소 생산 효율 높여 성균관대학교(총장 유지범) 기계공학부 정형모 교수 연구팀이 경북대학교 이지훈 교수 연구팀과 공동으로 물 분해 수소 생산 효율을 높일 수 있는 차세대 비귀금속 촉매 원천기술을 개발했다. 25일 성균관대에 뜨르면 연구팀은 원자 간 결합 거리를 정밀하게 조절해 소재 내부의 ‘격자 산소’를 반응에 직접 참여시키는 방식의 고효율 물 분해 촉매를 구현했다. 물 분해 기반 수전해 기술은 온실가스 배출 없이 수소를 생산할 수 있어 대표적인 탄소중립 기술로 꼽힌다. 하지만 산소 발생 반응 속도가 느려 전체 수소 생산 효율을 떨어뜨리는 한계가 있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기존에는 이리듐(Ir), 루테늄(Ru) 등 고가 귀금속 촉매가 주로 사용됐다. 연구팀은 전기화학적 공정을 활용해 코발트 산화물을 2나노미터(nm) 이하 크기의 나노 클러스터로 분해하는 ‘하향식(Top-down) 소재 설계 기술’을 적용했다. 이 과정에서 코발트와 산소 원자 사이 결합 길이
주의력 경제·인공지능·데이터 분석 통합 석박사 과정 운영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비즈니스IT대학원(BIT 대학원)이 인플루언서·크리에이터 산업을 체계적으로 연구·분석하는 ‘인플루언서·크리에이터 비즈니스 트랙(ICB 트랙)’을 신설하고 2026학년도 후기 신입생을 모집한다. 국민대측은 ICB 트랙이 콘텐츠 제작 중심 교육을 넘어 인플루언서·크리에이터 산업을 분석·설계·운영·의사결정의 대상으로 다루는 국내 드문 형태의 석·박사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트랙은 △주의력 경제 환경에서 수익모델과 가치 창출 구조를 분석하는 ‘Attention Economy & Creator Business(AE)’ △생성형 인공지능(AI)을 콘텐츠 기획·제작·배포 전 과정에 적용하는 ‘AI-based Content Creation & Agent Design(AI-CX)’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구조를 설계하는 ‘Data Analytics & AI-driven Decision Making(DA)’ 등 3개 모듈
매년 공동 포럼 개최… 융합 연구 플랫폼 운영 STEM·인문·예술 아우르는 장기 학술협력 추진 고려대학교(총장 김동원)가 영국 케임브리지대학교와 장기 학술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고려대는 지난 13일(현지시간) 케임브리지대에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향후 5년간 매년 공동 포럼을 개최하는 협력 체계를 운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양교는 과학·기술·공학·수학(STEM) 분야뿐 아니라 인문학·사회과학·예술 분야까지 아우르는 융복합 연구를 추진할 계획이다. 핵심은 ‘연례 공동 포럼(Annual Joint Forum)’ 정례화다. 양 대학은 매년 공동 포럼을 열고 공동 연구 의제를 발굴해 프로젝트 기획과 연구 수행, 성과 확산까지 이어지는 장기 협력 플랫폼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특히 각 연구 분야별로 공동 책임 교수(co-lead)를 지정해 학문 간 융합과 전문성을 함께 강화하기로 했다. 양교는 협약서에 ‘사상의 자유’와 ‘표현의 자유’를 핵심 가치로 명시했다. 학문적 성과뿐 아니라 자유
포토샵·엑셀·전산회계 등 실무교육 지원 미취업 졸업생 대상 ‘일자리 첫걸음’ 사업 추진 상명대학교(총장 김종희)는 5월 18일부터 30일까지 ‘2026 일자리 첫걸음 보장센터 기초능력향상과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용노동부가 추진하는 ‘일자리 첫걸음 보장센터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상명대 졸업생 가운데 취업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 200여명을 중심으로 온라인 교육 방식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취업 준비에 필요한 기초 실무 역량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프로그램에서는 포토샵, 일러스트레이터, 엑셀, 파워포인트, 영상편집, 워드, 전산회계 등 7개 분야 실무 교육이 이뤄진다. 수강생들은 문서 작성과 디자인, 회계 기초 역량 등을 익히고 컴퓨터활용능력, 전산회계 등 기본 자격증 취득 기반도 마련할 수 있다고 학교측은 설명했다. 상명대 일자리 첫걸음 보장센터는 졸업 이후 미취업 상태이거나 고용지원서비스에 참여하지 않은 청년들을 발굴해 진로 탐색과 취업 역량 강화를
ACL 2026 채택 … 한국어 특화 대규모언어모델에도 적용 추진 고려대학교(총장 김동원) 연구팀이 대규모언어모델(LLM) 학습·추론 과정에서 민감 정보 노출 위험을 줄일 수 있는 프라이버시 보존형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을 개발했다. 고려대 컴퓨터학과 임희석 교수가 이끄는 NLP&AI 연구실은 ‘프라이버시 보존형 파인튜닝 기술(PPFT·Privacy Preserving Fine Tuning)’을 개발했다고 25일 밝혔다. 최근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이 확대되면서 공공기관과 기업들은 내부 기밀과 고객 정보 유출 우려로 도입에 신중한 모습을 보여왔다. 이번 기술은 사용자의 민감한 프롬프트와 학습 지시문을 서버에 평문 형태로 노출하지 않는 데 초점을 맞췄다. 연구팀은 원문 텍스트를 그대로 전달하는 대신 인공지능만 이해할 수 있는 복잡한 숫자 배열 형태로 변환하는 방식을 적용했다. 이렇게 변환된 정보를 기반으로 대규모언어모델이 학습과 추론을 수행하도록 설계했다. 고려대측은 이 기술을 활
‘ICML 2026’ … 온라인 비디오 인식 새 프레임워크 제안 학부생 제1저자 참여… 실시간 AI 인식 기술 가능성 주목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는 소프트웨어학부 4학년 김민우 학생이 제1저자로 참여한 논문이 인공지능(AI) 분야 최고 권위 학술대회인 ‘ICML 2026(International Conference on Machine Learning)’에 채택됐다고 밝혔다. ICML은 머신러닝·AI 분야 세계 최고 수준 학술대회로 뉴립스(NeurIPS), ICLR과 함께 인공지능 분야 3대 최우수 학술대회로 꼽힌다. 이번 연구는 온라인 비디오 인식 분야에서 메모리를 단순 저장소가 아닌 동적 시스템으로 해석하는 새로운 프레임워크를 제안했다. 연구팀은 신뢰도 기반 예측 모델을 도입해 비디오 시퀀스 내 시간 정보를 보다 정확하고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을 구현했다. 특히 각 프레임의 신뢰도를 실시간으로 추정해 메모리 갱신과 예측 과정에 반영함으로써 노이즈나 가림 현상이 발생하는 상황에서
폐플라스틱 업사이클링 원천기술 개발 추진 미국 ASU 등 국내외 연구진 참여 글로벌 공동연구 숭실대학교(총장 이윤재)는 신소재공학과 신재만 교수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소재글로벌영커넥트(나노소재기술개발사업)’에 주관 연구기관 연구책임자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소재글로벌영커넥트’ 사업은 만 40세 이하 또는 박사학위 취득 후 7년 이내 신진 연구자의 글로벌 연구 네트워크 구축과 혁신 소재 원천기술 개발을 지원하는 국가 연구사업이다. 이번 과제에는 숭실대를 중심으로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단국대, 숙명여대, 인천대 연구팀이 공동 참여하며, 미국 애리조나주립대학교(ASU)도 글로벌 협력 기관으로 함께한다. 연구팀은 2029년 12월까지 총 37억2000만원 규모 연구비를 지원받아 ‘카벤 기반 반응압출 소재와 화학유변학 연계 공정을 통한 반복 재활용 가능한 폐플라스틱 업사이클링 기술 개발’ 과제를 수행한다. 과제는 1단계(13억2000만원)와 2단계(2
화성시 투자협의체 추진 … 창업기업 성장 전주기 지원 VC·AC·정책금융 연계해 지역 창업투자 플랫폼 구축 수원대학교(총장 임경숙) 앵커사업단이 화성특례시와 함께 지역 기반 창업투자 생태계 구축에 본격 나섰다. 수원대 앵커사업단 창업활성화분과(분과장 김성민 교수)는 최근 화성산업진흥원, 화성시연구원, 지역 기업 관계자, 교내 창업지원 부서 등이 참여한 가운데 ‘화성시 투자협의체(Hwaseong Investment Alliance)’ 구성 및 운영을 위한 기획회의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역 내 유망 창업기업의 성장 단계별 투자 연계와 스케일업 지원을 위한 협력 체계 구축을 목표로 마련됐다. 회의에는 수원대 창업보육센터와 예비창업패키지, 초기창업패키지, 메이커스페이스 사업부 등 교내 창업지원 부서도 함께 참여했다. 참석 기관들은 창업기업 발굴부터 투자, 성장 지원까지 연계되는 협력 체계를 구축해 지원 성과를 높이기로 했다. 화성시 투자협의체는 벤처캐피탈(VC), 액셀
289만달러 수출 성과·실무형 교육 성과 인정 전자상거래·해외전시 연계해 현장형 무역인재 육성 건국대학교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GTEP 사업단)이 ‘2025년도 GTEP 성과평가’에서 2년 연속 전국 1위를 기록했다. 25일 건국대에 따르면 GTEP 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고 한국무역협회가 운영하는 산학협력 기반 무역 실무 인재 양성 프로그램이다. 전국 20여개 대학이 참여하고 있다. 건국대 GTEP 사업단은 실무 중심 교육 체계와 학생 주도형 현장 경험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전국 최고 평가를 받았다. 사업단은 교수진과 지원팀장의 밀착 지도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시장 분석부터 바이어 발굴, 전시회 상담, 사후 관리까지 무역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도록 운영하고 있다. 전문가 피드백과 선배 기수 노하우를 연계한 실전형 교육 시스템도 강점으로 평가된다. 전동석 건국대 GTEP 사업단장은 “난관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방향을 수정하며 다시 도전한 학생들의
저염 식생활 중심 체험형 교육 진행 학동기 어린이 160명 참여 예정 수원대학교는 화성시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위탁받아 운영 중인 화성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등록 학동기급식소 어린이를 대상으로 체험형 건강 프로그램 ‘건강한 코리요 튼튼캠프’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건강한 코리요 튼튼캠프’는 어린이 비만 예방을 위한 3개년 특화사업의 일환이다. 지난해 저당 식생활 교육에 이어 올해는 저염 식생활을 주제로 운영된다. 센터측은 어린이들이 놀이와 체험을 통해 건강한 식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캠프는 오는 6월과 9월 두 차례 운영되며 관내 학동기급식소 10개소 어린이 약 16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센터 영양사가 각 기관을 직접 방문해 교육을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총 4주 과정으로 구성된다. 1주차에는 영양지수 조사와 체성분 측정을 통한 건강·영양 평가, 저염 식생활 교육, 유형별 영양상담이 진행된다. 2주
3일간 프로토타입 완성 경쟁 … ‘푸디 잼’ 팀 1위 차지 중앙대학교 실감미디어혁신융합대학사업단과 가상융합대학이 베트남 우정통신기술대학(PTIT)과 공동 개최한 ‘2026 CAU-PTIT Joint Hackathon’이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렸다. 22일 중앙대에 따르면 이번 해커톤은 게임·앱 개발 분야에 주제를 집중해 참가자들의 몰입도와 결과물 완성도를 높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가 학생들은 3일간 아이디어 기획부터 프로토타입 개발, 사업화 발표까지 전 과정을 수행했다. 대회에는 중앙대 학생 10명과 PTIT 학생 10명 등 총 20명이 참가했다. 학생들은 국적과 전공을 섞은 5개 다국적 팀을 구성해 협업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행사 첫날 PTIT 하노이 캠퍼스에서 오리엔테이션과 팀 빌딩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이후 본격적인 개발 일정에 돌입했다. 참가 학생들은 교수진과 현지 실무 멘토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기획과 개발을 이어갔다. 이번 대회에서는 한·베트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