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12
2026
노준홍 교수팀, 페로브스카이트 안정성도 확보 고려대학교 노준홍 교수 연구팀이 물리적 접촉만으로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의 내부 구조를 재편하는 기술을 개발해 고효율과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연구팀은 2차원과 3차원 페로브스카이트 박막을 별도로 제작한 뒤 단순히 맞닿게 하는 방식으로 ‘접촉 유도 양이온 상호작용’을 확인했다. 이 과정에서 화학적 결합 없이도 계면 상호작용이 발생하며 물질 내부 구조까지 변화하는 현상이 나타났다. 특히 이 상호작용은 접촉 시 구조가 재편되고, 분리하면 원상태로 돌아가는 가역적 특성을 보였다. 추가 열처리를 병행할 경우 이온 분포가 균일해지고 결정 구조가 더욱 안정적으로 정렬되는 효과도 확인됐다. 이 기술을 적용한 태양전지는 광전변환효율 26.25%를 기록했다. 또 2000시간 구동 후에도 초기 효율의 95.2%를 유지했으며, 예상 작동 수명은 약 2만4800시간으로 분석됐다. 노준홍 교수는 “단순 접촉만으로 계면 상호작용과 구조 재편을 유도할 수 있음을
역사·현재 2개 부문 운영 총상금 700만원 … 7월말 마감 삼육대학교는 개교 120주년을 맞아 ‘120주년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삼육 120년의 조각: 당신이 채우는 우리의 역사’를 주제로 재학생과 동문, 교직원, 일반인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접수는 7월 31일까지 진행된다. 공모는 △과거 캠퍼스와 학창 시절 기록을 담은 ‘역사 부문’ △최근 1년 이내 촬영한 캠퍼스 풍경과 일상을 담은 ‘현재 부문’으로 나뉜다. 총상금은 700만원 규모다. 대상 1명에게 200만원이 주어지며 부문별 최우수상 각 1명 100만원, 우수상 각 2명 50만원이 수여된다. 입선 20명에게는 상품권이 지급된다. 출품은 부문별 1인당 2점 이내로 제한되며, 수상작은 대학 홍보 콘텐츠로 활용될 예정이다. 공정성을 위해 생성형 인공지능 이미지와 과도한 보정은 제한된다. 정성진 브랜드전략본부장은 “120년 역사를 되돌아보고 미래를 그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다양한 시각에서
양자점 기반 세계 최고 성능 구현 누설전류 1000배↓·성능 20배↑ 성균관대학교 정소희 교수 연구팀이 독성 없는 소재를 활용한 양자점 기반 적외선 센서와 카메라를 개발해 상용화 가능성을 입증했다고 10일 밝혔다. 연구팀은 인듐비소(InAs) 양자점을 활용해 초고속 적외선 센서와 실시간 적외선 이미지 센서를 구현했다. 기존 센서는 높은 비용과 복잡한 공정, 납(Pb) 기반 소재 사용 등 한계가 있었지만, 이번 연구는 친환경 소재를 적용해 이를 개선했다. 적외선 센서는 자율주행차의 라이다와 야간 보안, 의료 영상 등에 활용되는 핵심 부품이다. 어두운 환경에서도 물체를 식별할 수 있어 차세대 ‘눈’으로 불린다. 연구팀은 전기 신호가 새어 나가는 ‘누설 전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소자 내부 전기장을 정밀하게 제어하는 구조를 설계했다. 이를 통해 누설 전류를 기존 대비 1000배 이상 줄이고, 광검출 성능은 20배 이상 향상시켰다. 또 수만 개 픽셀을 결합한 적외선 이미저를 세계 최초로
두산·LG CNS 등 4개사 참여 산업수요 맞춤형 보안인재 양성 중앙대학교는 산업보안학과를 중심으로 4개 산업체와 계약학과(계약정원) 운영 협약을 체결하고 실무형 보안 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10일 중앙대에 따르면 이번 협약에는 두산 디지털이노베이션BU와 LG CNS, 엘지유플러스, 엘아이지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가 참여했다. 협약에 따라 대학은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직무 역량과 기술 수요를 교육과정에 반영하고, 참여 기업은 교육과정 설계와 운영에 협력한다. 이를 통해 산업 맞춤형 보안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할 계획이다. 계약학과는 대학과 기업이 협력해 학생 선발과 교육과정 운영, 현장 중심 교육을 공동 추진하는 제도다. 계약정원 방식은 기존 학과 체계 안에서 산업 맞춤형 교육과정을 유연하게 운영할 수 있어 산업 변화 대응력이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학생들은 기업 수요를 반영한 교육과정을 통해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장학금 지원과 함께 일정 조건 충족 시 채용 연계
부동산AI·유통·호텔·스포츠 분야 실무 중심 하이브리드 교육 운영 세종대학교 산업대학원은 13일까지 2026학년도 후기 1차 석사과정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학과는 △부동산AI융합학과 △유통물류경영학과 △호텔관광외식경영학과 △스포츠산업학과로 산업 수요를 반영한 특화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수업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이론과 실무를 결합한 교육 환경을 제공한다. 오프라인 활동과 학생 자치 프로그램을 통해 대학원생 간 네트워크 형성도 지원한다. 부동산AI융합학과는 부동산과 인공지능을 결합한 교육을 중심으로 현장 탐방과 해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유통물류경영학과는 글로벌 기업 탐방과 벤치마킹 프로그램을 통해 실무 역량을 강화한다. 호텔관광외식경영학과는 항공서비스를 포함한 세부 전공 체계를 운영하며, 산업체 방문과 현장 학습을 통해 실무 이해도를 높인다. 스포츠산업학과는 헬스케어와 태권도 등 분야별 심화 프로그램과 글로벌 연수 프로그램을 통해 실무형 인재
경력개발·동문 취업 사례 담아 … 국가근로 취업연계사업 7년 연속 선정 서경대학교는 진로취업처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가 ‘2026 진로취업 가이드북’을 제작·배포했다고 12일 밝혔다. 가이드북에는 경력개발 로드맵과 전공별 진로 설계 방법, 동문 취업 사례 등을 담아 재학생의 진로 탐색과 취업 준비를 지원하도록 구성했다. 서경대는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이 주관하는 ‘국가근로장학 취업연계 중점대학 사업’에 2020년부터 2026년까지 7년 연속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올해 11억90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 사업은 학생들이 전공과 연계된 기업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취업으로 이어지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참여 학생은 서울·수도권 기업에서 근무하며 시간당 1만2790원의 장학금을 받는다. 서경대는 지난해 363명의 장학생을 배출했으며, 올해는 400명 이상으로 확대해 전공 맞춤형 직무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현장실습지원센터는 수도권 기업과 협력 체계를 구축해 학생 근로 경험이 실제
월남전참전자회 프로그램 참여 국가유공자 인지건강 지원 확대 대교는 시니어 인지 훈련 프로그램 ‘대교 브레인 트레이닝’이 대한민국월남전참전자회 보훈문화프로그램에 선정됐다고 10알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가보훈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추진하는 보훈단체 복지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고령 국가유공자의 인지 건강과 정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교는 월남전참전자회 의정부시지회와 협력해 지역 국가유공자를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4월부터 9개월간 주 2회, 회당 60분씩 그룹 수업 형태로 진행된다. 인지 훈련 콘텐츠에 미술과 정서 케어 활동을 결합해 인지 자극과 정서 안정 효과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대교 브레인 트레이닝’은 다양한 인지 자극 활동과 상호작용 중심 학습을 통해 시니어의 인지 기능 유지와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대교는 기존 시니어 인지 훈련 서비스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프로그램 적용 범위를 확대해 왔으며, 최근에는 공공·보훈 영역까지
입학부터 취업까지 전주기 지원 데이터 기반 진로·취업 체계 강화 동서대학교는 진로취업지원처가 4월 8일 교내 뉴밀레니엄관에서 ‘2026 DSU 학생성공 VISION FAIR’를 열고 학생 진로·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공 교육과 진로 설계, 취업 준비를 연계한 통합형 프로그램으로 신입생과 저학년이 초기부터 적성과 역량을 기반으로 진로 로드맵을 설계하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동서대는 이를 계기로 기존 졸업 예정자 중심 취업 지원에서 벗어나 △전공 탐색 △경험 축적 △역량 개발 △취업 매칭으로 이어지는 전주기 학생성공 지원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이를 위해 최근 조직개편을 통해 진로취업지원처를 신설하고 단계별 맞춤형 지원 기능을 통합했다. 대학은 학생 활동 데이터를 기반으로 산업 수요에 맞는 기업과 학생을 연결하는 시스템도 운영 중이다. 행사에서는 학과별 전공 안내 부스와 함께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주관 직무 멘토링, 기업 채용 설명회, 특강 등이 진
글림아티스트 협력 실전 교육 연기전공 취업·진로 지원 강화 정화예술대학교 연기전공은 지난 8일 대학로캠퍼스 공연장에서 ‘2026학년도 상반기 진로·취업 페스티벌’의 일환으로 글림아티스트와 함께 모의오디션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커리어매니지먼트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페스티벌은 연 2회 운영되며 상반기 프로그램은 4월부터 6월까지 모의오디션과 모의면접, 잡 토크 콘서트 등으로 구성된다. 모의오디션은 공연예술 분야 진출을 희망하는 재학생을 대상으로 실제 오디션 환경을 반영해 실전 경험을 제공하고, 전문가 피드백을 통해 역량 강화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프로그램에는 20명의 학생이 참여해 4시간 동안 진행됐다. 현장에는 글림아티스트 이재은 대표와 소속 배우 김려원이 참여해 심사와 피드백을 맡았다. 제작자와 배우의 관점에서 오디션 평가 기준과 준비 방향을 제시해 학생들이 실제 캐스팅 과정에서 요구되는 역량을 이해하도록 했다. 참여 학생들은 실제 오디션과 유사한 환경에서 자신의 역량을 점검하
피아노과 마스터클래스 개최 해외 교수 참여 실기 교육 강화 서울사이버대학교 피아노과는 지난 5일 교내 차이콥스키홀에서 폴란드 바르샤바 프레데릭 쇼팽음악원 요안나 와브리노비치-유스트 부총장을 초청해 마스터클래스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에는 재학생과 일반 청중이 참여했으며, 피아노 연주와 해석을 중심으로 실기 교육이 진행됐다. 마스터클래스에는 교수 추천을 통해 선발된 학생 7명이 참여해 바흐, 베토벤, 쇼팽 작품을 연주했다. 요안나 교수는 작품의 구조와 악보 해석, 연습 방법 등을 중심으로 개별 피드백을 제공했다. 요안나 교수는 유럽과 아시아, 미주 등에서 활동해 온 연주자로 다양한 국제 무대 경험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연주 완성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강연에서는 연주 해석과 표현력, 실기 훈련 방법 등에 대한 조언이 이어졌다. 서울사이버대 피아노과는 온라인 이론 수업과 오프라인 레슨을 결합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해외 음악대학 교수진 초청 마스터클래스와 해외 연수 프
신입생 123명 참여 소통 행사 교수·동기 교류로 대학 적응 지원 서울여자대학교 학부대학은 지난 8일 학생누리관 이벤트홀에서 자유전공학부 신입생 123명이 참여한 ‘자유전공 피치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신입생들이 대학 생활 초기의 긴장을 해소하고 교수 및 동기들과 교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장은 돗자리를 활용한 피크닉 형식으로 구성돼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소통이 이뤄졌다. 행사는 서송석 자유전공학부장의 진행으로 김미라 학부대학장의 개회사와 이윤선 총장의 격려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후 학사지도교수와 함께하는 식사 시간을 통해 신입생들은 학업 방향과 대학 생활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어 학생회가 기획한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이 진행돼 조별 활동과 게임을 통해 신입생 간 교류를 확대했다. 학생들은 자연스럽게 친밀감을 형성하며 교우 관계를 쌓았다. 김미라 학부대학장은 “신입생들이 소속감을 느끼고 안정적으로 대학 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기획한 행사”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함경식 교수 트렌드 시연 강의 뷰티 실무역량 강화 교육 정화예술대학교 뷰티예술학부 메이크업전공은 4월 9일 명동캠퍼스에서 함경식 특임교수의 ‘2026 트렌드 메이크업’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2026년 메이크업 트렌드를 중심으로 실시간 시연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트렌드 분석과 실습 중심 강의가 이어지며 학생들의 참여도를 높였다. 강연 이후 질의응답에서는 메이크업 아티스트로서의 성장 과정과 현장에서 요구되는 역량, 직무 태도 등에 대한 조언이 이어졌다. 함경식 특임교수는 토탈 뷰티 살롱 앳나운플레이스 총괄 원장이자 뷰티 크리에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메이크업 도구 브랜드 ‘피카소’ 제품 개발에도 참여하는 등 업계 전반에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정화예대 메이크업전공은 현업 전문가를 특임교수로 초빙해 산업 트렌드를 반영한 특강을 운영하고 있으며,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양자과학·예술 융합 프로그램 확대 ‘결맞음’ 미술공모전 공동 추진 이화여자대학교 내 기초과학연구원 양자나노과학연구단은 4월 9일 교내 연구협력관에서 아트센터 나비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자물리 연구와 첨단기술 기반 예술을 결합해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를 계기로 과학과 예술의 경계를 확장하는 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양측은 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2026 제4회 결맞음 미술공모전’을 공동 추진 중이다. 이 공모전은 양자의 세계와 스핀, 큐비트 등 양자물리 개념을 주제로 이어져 왔으며, 올해는 ‘결맞음’을 주제로 진행된다. 수상작은 교내 연구협력관과 세종시 공공 전시 공간 등에 전시될 예정이다. 연구단장인 안드레아스 하인리히 교수는 “예술과 양자물리의 융합을 통해 대중이 양자과학을 새롭게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연구단은 2017년부터 양자물리와 나노과학 분야 기초 연구를 수행하며 교육
청년·청소년 교육 지원 확대 AI 직무역량·자립 지원 협력 서울사이버대학교는 4월 8일 교내에서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취업과 자립을 준비하는 청년과 학교 밖 청소년의 지속 가능한 성장 지원과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청년·청소년 대상 교육 지원과 공동 연구, 인공지능 기반 직무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식에는 최종진 이사장과 재단 관계자, 이정원 교육혁신사업단장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최종진 이사장은 “청년과 학교 밖 청소년에게는 실질적인 교육 지원이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이 미래 설계와 성장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정원 단장은 “대학의 교육 시스템을 바탕으로 교육 소외 계층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사이버대는 다양한 기관과 협력을 확대해 사회적 배려 계층을 위한 맞춤형 교육과 미래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베이징 순의구·HICOOL과 연계 창업·투자·교육 통합 플랫폼 구축 한성대학교는 지난 8일 교내 상상관에서 중국 베이징 순의구, HICOOL 관계자들과 산학연 협력 간담회를 열고 글로벌 창업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창업교육 프로그램의 후속 협력으로, 창업과 투자, 교육을 연계한 통합 협력 구조 구축에 초점을 맞췄다. 행사에는 추이샤오하오 순의구 구청장을 비롯해 중관촌 과학기술단지 순의원 관리위원회, HICOOL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한성대에서는 김지현 대외협력부총장과 주요 보직자들이 참여해 협력 의지를 공유했다. 양측은 △HICOOL 기반 창업 플랫폼 연계 △글로벌 창업대회 공동 운영 △스타트업 발굴 및 엑셀러레이팅 △중국 진출 지원 △정례 협력 체계 구축 등 협력 과제를 논의했다. 이번 협력은 해외 창업 생태계와 연계를 강화하고 기술·인재 교류 기반을 구축하려는 대학 전략의 일환이다. HICOOL은 투자와 공간, 교육, 기업 매칭을 통합 지원하는 창업
공학원 중심 글로벌 연구·교육 강화 반도체·AI 등 5T 기반 협력 본격화 한국공학대학교는 연구혁신 플랫폼 ‘한국공학원’을 중심으로 글로벌 연구·교육 협력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한국공학원은 반도체와 인공지능, 모빌리티, 에너지, 바이오 등 5T 분야를 중심으로 연구 자원을 재편해 집단연구 체계를 구축한 플랫폼이다. 이를 기반으로 대형 연구개발과 산업 연계 성과 창출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협력 확대는 애리조나주립대학교와의 협력을 계기로 본격화됐다. 한국공학대는 지난 9일 ASU 주요 보직자 방문을 통해 첨단 공학교육과 연구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2026년 1월 체결된 양 기관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다. 양 기관은 △반도체·첨단 제조 분야 공동 교육 프로그램 △교육과정 공동 개발 △디지털·온라인 교육 협력 △재직자 재교육 및 평생교육 확대 등을 중심으로 협력 방안을 마련했다. 향후 공동 학위 과정과 공동 연구로 협력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ASU 방문단은 한국공학원
가정의 달 맞아 가족여행 할인 웅진컴퍼스가 운영하는 가족 여가 플랫폼 ‘놀이의발견’은 가정의 달을 앞두고 숙박 특가전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5월 황금연휴와 가정의 달을 앞두고 가족 여행을 계획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수도권과 강원, 경상 지역 숙박 상품을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품은 5월까지 투숙 가능한 가족 친화형 숙소로 구성됐다. 키즈룸과 수영장 등 편의시설을 갖춘 호텔과 리조트를 중심으로 단독 특가 상품을 선보인다. 서종윤 웅진컴퍼스 대표는 “여행 소비에서 가격뿐 아니라 숙소 선택의 다양성과 편의성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고객이 보다 편리하게 여행을 준비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스크래치 스쿨 실습 교육 운영 음악기술 체험·실무역량 강화 정화예술대학교 실용음악학부는 4월 9일 서울 강남구 mod soundlab에서 디제잉 원데이 특강 ‘스크래치 스쿨’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뮤직테크놀로지전공과 탑라이너전공 재학생을 대상으로 스크래치 디제잉과 턴테이블리즘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스크래치 디제잉은 턴테이블과 믹서를 활용해 새로운 사운드를 만드는 음악 기술이다. 프로그램은 턴테이블과 LP 셋업을 시작으로 베이비 스크래치, 포워드 스크래치 등 기본 기술을 익히고 샘플 사운드를 활용한 리듬 연주까지 단계적으로 진행됐다. 이후 프리스타일 잼을 통해 실전 퍼포먼스를 경험하도록 구성됐다. 특강은 약 70분씩 2회로 나뉘어 회차별 4명 소수 인원으로 운영돼 밀도 높은 실습이 이뤄졌다. 학생들은 디제잉과 사운드 프로덕션을 직접 체험하며 음악적 표현 영역을 확장했다. 고남수 학과장은 “디제잉과 턴테이블리즘을 체험하며 음악 표현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됐다”
전북대 딥러닝 모델 개발 … MIT 임상DB 활용, 우수논문 선정 전북대학교 조재혁 교수 연구팀이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급성악화를 사전에 예측하는 딥러닝 기반 시계열 모델을 개발해 국제학회에서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연구팀은 인도네시아 BINUS University에서 열린 ‘2026 ICOBAR-SMART Joint Conference’에서 관련 논문을 발표해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번 연구는 기존 머신러닝 모델이 장기 시계열 의존성 파악과 클래스 불균형 문제에서 한계를 보인 점을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연구팀은 미국 MIT가 구축한 중환자실 임상 데이터베이스 MIMIC-IV를 활용해 COPD 환자 데이터를 분석했다. 심박수와 혈압, 산소포화도 등 8개 활력징후를 기반으로 트랜스포머 구조의 시계열 예측 모델을 설계하고, 연속 데이터를 구간별로 나누는 패칭 기법과 균형 랜덤 언더샘플링을 적용해 데이터 불균형 문제를 보완했다. 실험 결과 해당 모델은 급성악화 발생 1시간 전 예측에
피지컬 AI 체험교육 인프라 강화 자동녹화 도입…학습환경 개선 전북대학교는 생성형 인공지능과 실감형 콘텐츠 기반 교육 공간인 ‘AI스페이스’를 확장 구축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확장은 지난해 개소 이후 증가한 교육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대학은 공간 재배치를 통해 교육용 좌석을 늘리고 수업 자동녹화시스템을 도입해 콘텐츠 제작과 공유 체계를 강화했다. 특히 이번 확장의 핵심은 ‘피지컬 인공지능’ 기반 체험 환경 구축이다. 기존 생성형 인공지능 중심 교육에서 나아가 물리적 움직임과 결합된 실습형 교육이 가능해졌다. 주요 장비로는 인공지능 바둑 로봇과 드로잉 로봇, 사족보행 로봇, 홀로그램 장비, 트레드밀형 시뮬레이터 등이 도입됐다. 학생들은 이를 활용해 다양한 첨단 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실무 역량을 강화할 수 있다. 심재우 교육혁신본부장은 “AI스페이스는 생성형 인공지능과 실감형 콘텐츠를 결합한 개방형 학습 플랫폼”이라며 “학생들이 일상적으로 인공지능을 활용할 수 있는 환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