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05
2024
인천시아동복지협회와 대교에듀캠프가 인천광역시아동복지협회와 시설 내 경계선 지능·발달지연 아동 심리치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지난 1월 31일 인천시아동복지협회와 MOU를 체결한 대교에듀캠프는 오는 3월 중순부터 심리 상담 전문기관 ‘드림멘토’를 통해 대상 아동의 성장 발달과 잠재능력 개발 지원에 나선다. 드림멘토는 경계선 지능 아동을 위한 심리∙교육 전공의 전문 상담사 인력 지원, 인지 향상 및 사회성 발달 프로그램 상호 제공 협력 등을 추진하고 전문 교육서비스 ‘마이페이스’로 맞춤형 학습 프로그램와 심리 상담을 제공한다. 학습 지원은 전문 상담사가 기관 또는 가정으로 직접 찾아가는 방문 서비스로 진행된다. 경계선 성공 노하우를 담은 마이페이스의 심리∙정서∙인지 교육으로 학습에 대한 자신감과 사회성 향상을 목표로 한다. 대교에듀캠프 관계자는 “인천시아동복지협회 학습 지원 운영기관으로 선정돼 느린학습자의 성장 발달을 도울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관련 기관 및 지자
03.04
4일부터 미복귀 전공의에 대한 행정·사법 처분이 시작된다. 정부는 돌아오지 않은 전공의들에 대해 ‘구제 없이 법에 따라 조치한다’는 방침이어서 3월 의료대란이 현실화될 전망이다.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4일 의사 집단행동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불법적인 집단행동에 대한 정부의 대응 원칙은 변함이 없다”며 “오늘부터 미복귀한 전공의 확인을 위해 현장 점검을 실시해 법과 원칙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 장관은 “정부는 지난 2월 29일까지 전공의 복귀를 여러 차례 요청했지만 여전히 복귀하지 않은 전공의가 다수 있다”며 “현장에 복귀한 전공의들은 정상을 참작해 조치하겠다. 의료 현장으로 조속히 복귀해 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종교계와 환자단체, 장애인단체, 경영계·노동계를 비롯한 많은 국민들이 국민 생명을 위협하는 집단행동을 즉시 멈춰달라고 간곡히 당부했다”며 “전공의들이 이를 끝내 외면한 것에 대해 매우 안타깝고 유감스럽게 생각한다”
대교에듀캠프가 인천광역시아동복지협회와 손잡고 시설 내 경계선 지능·발달지연 아동 심리치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앞서 1월 31일 인천시아동복지협회와 MOU를 체결한 대교에듀캠프는 오는 3월 중순부터 심리 상담 전문기관 ‘드림멘토’를 통해 대상 아동의 성장 발달과 잠재능력 개발 지원에 나선다. 드림멘토는 경계선 지능 아동을 위한 심리∙교육 전공의 전문 상담사 인력 지원, 인지 향상 및 사회성 발달 프로그램 상호 제공 협력 등을 추진하고 전문 교육서비스 ‘마이페이스’로 맞춤형 학습 프로그램 및 심리 상담을 제공한다. 학습 지원은 전문 상담사가 기관 또는 가정으로 직접 찾아가는 방문 서비스로 진행된다. 경계선 성공 노하우를 담은 마이페이스의 심리∙정서∙인지 교육으로 학습에 대한 자신감과 사회성 향상을 목표로 한다. 대교에듀캠프 관계자는 “인천시아동복지협회 학습 지원 운영기관으로 선정돼 느린학습자의 성장 발달을 도울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관련 기관 및 지자체들과 협업
장충식 학교법인 단국대학 명예이사장이 대한민국 스포츠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제70회 대한체육회 체육상’ 특별공로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지난달 29일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렸다. 4일 대한체육회에 따르면 장 명예이사장은 단국대에 비인기 빙상종목인 스키부(1968년)와 빙상부(1976년)를 일찍부터 창단해 동계스포츠의 불모지였던 대한민국이 빙상종목 강국으로 발전하는데 기여했다. 또 각종 대학스포츠 단체장(총7개)과 대학스포츠위원회(KUSB)위원장을 역임하며 인재 육성에 기여해 왔다. 특히 장 명예이사장은 1989년 베이징아시안게임 남북 단일팀 구성을 위한 남북체육회담에 수석대표로 참석해 남북 단일팀 명칭, 선수단기, 선수단가 등을 합의해 내기도 했다. 1991년에는 탁구·청소년축구에서 사상 최초로 남북 단일팀 구성을 성사시켜 ‘한반도기’를 들고 전 세계에 한민족의 동질성과 정체성을 알리기도 했다. 대학스포츠 발전에 관심이 높았던 그는 세계유니버시아드대회의 선수단장
03.03
한경국립대, 심층 면접 통한 실질적 평가 방법 마련 한경국립대학교(총장 이원희)는 장애 대학생의 교육의 질 향상을 위한 연구를 완료하고 지원체계 고도화에 나설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한경대에 따르면 이는 장애인사회통합센터(센터장 김주영)에서 추진한 ‘장애대학생 개인별 교육지원계획 운영․평가 모델 개발’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한다. 장애인사회통합센터는 장애인 고등교육 지원 특화대학으로서 23년 4월 18일부터 시행된 ‘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법’ 제30조의 2(개인별 교육지원계획)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본 연구용역을 추진했다. 그동안 개인별 교육지원계획 양식은 단편적 문항으로만 구성돼 장애 대학생의 복합적인 요구를 담아내기에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한경대는 장애 대학생 및 학부모, 담당자 등을 심층 면담해 양식을 보다 세분화했다. 이에 따라 장애 대학생들이 어려움 없이 교육을 받을 수 있는 현실적인 방법들을 많이 마련됐다는 평가다. 특히 학업참여, 대인관계, 전환역량 등에
◆보직 임명 △교학부총장 이균민 △대외부총장 김경수 △교무처장 홍승범 △기획처장 이도헌 △학생정책처장 김영철 △학생생활처장 겸 새내기과정 학부장 정연승 △기술가치창출원장 배현민
◇학교법인 동국대학교 △만해마을수련원장 정충래 △법인사무처 기획관리부 윤승헌 △만해마을수련원 운영팀장 박영식 ◇동국대학교 서울캠퍼스 △미래캠퍼스추진단장 오충현 △남산학사 관장 김진환 △고양학사 관장 겸 과학영재교육원 행정팀장 주현석 △창업기술원장 유광호 △학생처 참사람사회공헌센터장 이수예 △법과대학·법무대학원 학사운영실장 최기석 △미래캠퍼스추진단 미래캠퍼스추진팀장 염경근 △정보처 정보인프라팀장 위희정 △미래융합교육원 행정팀장 권지연 △서울캠퍼스 건학위원회 사무국 행정팀장 김효정 △중앙도서관 학술정보서비스팀장 겸 중앙도서관 기록물관리팀장 이창용 △입학처 입학실장 최호진 △산학협력단 창업기술원 기술사업센터장 겸 캠퍼스타운사업단 거점조성센터장 겸 산학협력단 창업기술원 창업진흥센터장 김정연 △정보처 정보운영팀장 겸 정보처 디지털혁신팀장 문상국 △BMC행정처 BMC종합행정실장 겸 BMC행정처 지역인재개발팀장 변재덕 △바이오시스템·약학대학 학사운영실장 겸 융합생명과학연구원 행정팀장 김병호 △경
AI 역량 교육 강화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는 2024학년도부터 AI기술의 이해, 개발, 활용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필요로 하는 AI 역량을 키우기 위해 모든 전공에서 AI융합 마이크로디그리를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마이크로디그리는 ‘마이크로’와 ‘디그리’의 합성어로 작은 단위의 학위를 의미하며 짧은 기간 동안 구체적인 역량강화에 목적을 둔 교육과정을 뜻한다. AI융합 마이크로디그리는 전공 특성에 맞춰 9~15학점 사이의 교과목으로 구성되며, 학생들은 전공의 벽을 허물고 자신의 관심과 필요에 따라 해당 교과목을 이수하면 자신의 전공과 결합된 AI융합 마이크로디그리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의 마이크로디그리를 수여받을 수 있다. 제도는 AI 심화, AI 연계, AI 융합 등 세 유형으로 구성돼 있으며, 각 학과는 2개 이상의 마이크로디그리 과정을 개설해 운영할 수 있다. 세종대는 AI융합 마이크로디그리 교육과정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2024년 1월 1일 자로 교육혁신처 산
서울시립대학교(총장 원용걸)는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농정원)의 지원을 받아 2024년 ‘천원의 아침밥’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아침 식사를 거르기 쉬운 대학생들에게 건강한 식사를 제공하고, 아침 식사 문화를 확산하며, 쌀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사업이다. 서울시립대는 ‘천원의 아침밥’ 사업을 통해 대학생들에게 1천원의 저렴한 가격으로 따뜻한 아침식사를 제공한다. 식사 한끼 당 학생 1000원, 농정원 2000원, 발전기금 1000원을 나누어 부담하는 형식으로 운영된다. 서울시립대는 2023년도에도 이 프로그램에 참여해 4월부터 12월까지 학기 중 평일에 일일 평균 150명 이상의 재학생들에게 ‘천원의 아침밥’을 제공했다. ‘천원의 아침밥’ 사업은 12월까지 오전 8시반부터 9시반까지 학생회관 식당에서 제공될 예정이며, 서울시립대 재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고려대 제5회 Next Intelligence Forum 개최 고려대는 지난달 28일 고려대 안암병원 신관 메디힐홀에서 개최된 제5회 Next Intelligence Forum(NIF)에서 2005년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인 배리 마셜 박사가 ‘Innovation and Curiosity Driven Research’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NIF는 오는 2025년 고려대 개교 120주년을 맞아 노벨상 수상자를 비롯해 사회 저명 인사를 초청해 특강을 진행하는 학술행사이다. 이날 행사는 고려대학교와 서호주대학의 연구 교류 파트너십을 강화하기 위한 협력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고려대 의과대학 제1의학관 리노베이션을 기념하는 행사이기도 했다. 제5회 NIF에는 김동원 총장과 편성범 의과대학장을 비롯해 교직원과 재학생, 관심있는 일반인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강연에 앞서 김동원 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마셜 박사는 헬리코박터균을 발견한 공로로 2005년 노벨 생리의학상을 수
“신청 안하면 증원 없다” … 의사협회 “대학이 신청 자제해달라” 의료계가 대학 총장들에게 증원에 대한 의사 표명을 자제해달라는 호소문을 보냈다. 하지만 교육부는 각 대학이 정해진 ‘기한 안에 신청을 하지 않을 경우 증원은 없다’는 강경한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3일 교육계에 따르면 교육부는 지난달 29일 의과대학을 운영하는 전국 40개 대학에 공문을 보내 2025학년도 의과대학 학생 정원을 조정하고자 할 경우 3월 4일까지 신청서를 내달라고 요구했다. 기한 못 박은 교육부 교육부는 지난달 22일 같은 내용의 공문을 40개 대학에 발송하고 증원분 ‘2000명’에 대한 배분 작업에 착수했다. 이에 대응해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학장 등으로 구성된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KAMC)는 교육부와 각 대학에 증원 신청 연기를 공식 요청했다. 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회도 총장들에게 보내는 호소문에서 “대승적 차원에서 신청 요청을 자제해주시기를 요청드린다”고 밝혔다. 일각에서는 정부가 의
◆아주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장 소병천 ▲국제협력처장 이석원 ▲공학대학원장 신귀암 ▲공공정책대학원장 권혁성 ▲대학원장 최상돈 ▲정보통신대학장 김재현 ▲소프트웨어융합대학장 강경란 ▲교무혁신처장 손정훈 ▲기획처장 강민철 ▲산학협력단장 김상인 ▲국제대학원장 장병윤 ◆아주대학교의료원 ▲교육인재개발부원장 윤승현 ▲보건대학원장 이순영 ▲임상치의학대학원장 김영호 ▲첨단의학연구원장 김철호 ▲진료부원장 신성재
◆대학본부 ▲부총장 겸 스미스학부대학장 김용선 ▲교목처장 최경천 ▲교무처장 박철주 ▲학생처장 겸 대학일자리본부장 정성진 ▲기획처장 겸 대학혁신지원사업단장 송창호 ▲사무처장 봉원영 ▲재무처장 이승희 ▲대외국제처장 신지연 ▲연구산학처장 겸 산학협력단장 정훈 ▲입학처장 강경아 ▲대학교회 담임목사 대행 신인철 ▲교무처 부처장 박준범 ▲연구산학처 부처장 양민규 ▲대외국제처 부처장 최승년 ◆대학원장 및 단과대학장 ▲대학원장 정태석 ▲경영대학원장 임태종 ▲임상간호대학원장 겸 간호대학장 신성례 ▲약학대학장 강태진 ▲창의융합대학장 김정미 ▲미래융합대학장 김성완 ◆부속기관장 ▲교육혁신원장 이승원 ▲학술정보원장 이완희 ▲평생교육원장 정현철 ▲생활교육원장 이규일 ▲글로컬사회혁신원장 겸 사회봉사단장 이병희 ▲생활건강증진원장 손애리 ▲부속유치원·어린이집원장 최지영 ▲SW융합교육원장 겸 SW중심대학사업단장 오덕신 ▲벤처스타트업아카데미사업단장 최성욱 ▲캠퍼스타운사업단장 강진양 ▲박물관장 김철호 ▲박물관 명예관장
전기및전자공학부 최양규 교수와 류승탁 교수 공동연구팀 사물인터넷(IoT), 자율 주행 등 5G/6G 시대 소자 또는 기기 간의 상호 정보 교환이 급증함에 따라 해킹 공격이 고도화되고 있다. 이에 따라 기기에서 데이터를 안전하게 전송하기 위해서는 보안 기능 강화가 필수적이다. KAIST(총장 이광형)는 전기및전자공학부 최양규 교수와 류승탁 교수 공동연구팀이 ‘해킹 막는 세계 최초 보안용 암호 반도체’를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고 지난달 29일 밝혔다. 연구팀은 100% 실리콘 호환 공정으로 제작된 핀펫(FinFET) 기반 보안용 암호반도체 크립토그래픽 트랜지스터를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 이는 트랜지스터 하나로 이루어진 독창적 구조를 갖고 있을 뿐만 아니라, 동작 방식 또한 독특해 유일무이한 특성을 구비한 난수발생기다. 인공지능 등의 모든 보안 환경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난수발생기이다. 가장 널리 사용되는 보안 칩인 ‘고급 암호화 표준(AES)’에서 난수발생기는 핵심 요소로, AES 보안
△교무처장 김종언(경영학과) △입학처장 겸 홍보실장 정행준(교양학부) △도서관장 박희관(항공정비학과)
‘과적합 딥러닝 모형 활용한 데이터 정제 방법론’ 제안 호평 성신여자대학교(총장 이성근)는 이 대학 수리통계데이터사이언스학부 소속 김동하 교수가 지난달 27일까지 캐나다 벤쿠버에서 열린 인공지능 분야 세계 최고 권위의 ‘세계인공지능학회(Association for the Advancement of Artificial Intelligence, 이하 AAAI) 2024’에서 연구 논문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AAAI는 전 세계 인공지능 연구의 성과를 발표하는 세계 최고 권위의 국제 학술대회로 올해에는 국내외 약 1만 편의 논문이 제출된 가운데 총 2340편이 발표 논문으로 엄선됐다. 김 교수가 이번 AAAI에서 발표한 논문은 ‘IOFM: Using the Interpolation Technique on the Over-Fitted Models to Identify Clean-Annotated Samples’로 딥러닝 모형을 이용한 데이터 정제 방법론을 제안해 연구 성과를 대내외적으로 인정
▲교육지원처장 겸 전자도서관장 석광호 ▲교학처장 민성욱 ▲장애학생지원센터장 오화영 ▲취창업지원센터장 김미석 ▲출판국장 겸 평생교육원장 정봉영 ▲교수학습지원센터장 이수경 ▲인권센터장 고건영 ▲맨발걷기연구소장 한정현 ▲마음건강교육지원센터장 고건영 ▲브레인트레이닝센터장 오창영 ▲뇌교육융합연구소장 겸 산학협력단장 장래혁
초‧중‧고 대상 한국항공대학교(총장 허희영)가 2022~2023년에 이어 2024년에도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디지털새싹 사업’을 이어간다. 교육부, 한국과학창의재단 등이 함께 하는 디지털새싹 사업은 어린이, 청소년에게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등 미래기술을 체험해 볼 기회를 제공해 디지털 역량을 갖추도록 돕는 사업이다. 한국항공대는 지난해 하반기에 96.4%의 수료율을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사업을 마친 바 있다. 항공우주특성화대학인 한국항공대는 특히 디지털새싹 캠프 참여 학생들에게 대형 항공기, 항공우주박물관 등 교내 항공우주 관련 시설을 체험해 볼 기회를 주어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올해는 AI 리터러시, 달 기지건설 프로젝트, UAM(도심항공교통)을 주제로 기본부터 심화까지 단계별 교육을 통해 지속적인 흥미를 유지하고 학습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교육 과정 개발에는 한국항공대 교수진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프로그램을 기획한 소프트웨어학과 교수는“학생들이 최
△기획처장 이승건 △교무처장 나한수 △예학지원처장 직무대리 강석만 △대외협력처 부처장 정상우
◆부장인사 △연구진흥팀 부장 겸 국제연구협력센터 부장 겸 공공기기원행정팀 부장 한재호 △경영대학행정팀 부장 겸 경영전문대학원행정팀 부장 백영희 △글로벌서비스센터 부장 김종근 △국제교육팀 부장 강영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