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08
2026
교육청·산학융합원과 업무협약 … 초광역 현장 교육·일경험 체계 구축 인하대학교(총장 조명우)가 항공우주 산업 인재 양성을 위해 인천과 제주를 연결하는 초광역권 협력에 나섰다. 인하대는 지난 4일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항공우주산학융합원, 제주산학융합원과 ‘항공우주 분야 초광역권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인천의 항공 정비(MRO)·도심항공교통(UAM) 산업 인프라와 제주 지역 민간 우주산업 확산 흐름을 연계해, 단일 지역 중심 인력 양성의 한계를 넘는 전주기형 교육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4개 기관은 교육부 RISE 사업(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을 기반으로 항공우주 산업 수요에 대응하는 실무형 인재를 공동 육성하기로 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항공우주 분야 전문인력 양성 협력체계 구축 △현장 중심 전문 교육과정 공동 개발·운영 △교수진·전문인력 등 인적 자원 공동 활용 △교육·실습 인프라 상호 활용 △산업 연계형 일경험
‘2026 초기창업패키지’ 주관 … 최대 1억원 사업화 자금 지원 순천향대학교(총장 송병국)가 충청권 유망 초기창업기업 발굴·육성에 나선다. 순천향대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초기창업패키지(일반형)’ 사업을 통해 충청권 소재 초기창업기업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초기창업패키지는 창업 3년 이내 기업을 대상으로 사업 안정화와 성장을 지원하는 정부 대표 창업지원 사업이다. 사업화 자금과 함께 주관기관별 특화 프로그램을 연계해 초기 기업의 시장 안착을 돕는 것이 목적이다. 순천향대는 충청권 주관기관으로 참여해 전 기술 분야의 초기창업기업 19개사 내외를 선발할 예정이다. 선정 기업에는 평균 5000만원, 최대 1억원 규모의 사업화 자금이 지원되며, 시제품 제작, 마케팅, 지식재산권 출원·등록 등 실질적인 사업화 비용으로 활용할 수 있다. 순천향대는 4개 부속병원과 순천향의생명연구원(SIMS)을 기반으로 한 메디·바이오 특화 인프라를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이
경제법·상사법 주요 쟁점 논의 … 시장 구조 변화 대응 모색 서울시립대학교 법학연구소가 한국경제법학회와 공동으로 5일 서울시립대 백주년기념관에서 ‘2026년 동계학술대회 및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8일 서울시립대에 따르면 이번 학술대회는 시장 구조와 경제 질서 변화 속에서 제기되는 경제법·상사법 분야의 주요 법제 현안을 점검하고, 향후 제도 개선과 해석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술대회는 NS홈쇼핑과 홈앤쇼핑의 후원으로 진행됐다. 이날 학술대회에서는 이사 보수와 관련한 실무상 쟁점, 농산물 도매시장의 경쟁법적 문제, 디지털 금융환경 변화에 따른 인터넷전문은행 규제, 인슈어테크 발전에 따른 보험사업 모델 변화 등 경제법제 전반의 주요 쟁점이 논의됐다. 서울시립대 법학연구소는 공법과 사법 전반을 아우르는 법이론 연구와 정책 연계 연구를 수행해 온 연구기관이다. 권재문 법학연구소장은 “이번 학술대회를 계기로 경제법·상사법 분야의 핵심 쟁점을 점검하고, 향후 법제 논의를 심화하는 후
저산소 환경에서도 치료 효과 유지 … 치료·관찰 동시 구현 고려대학교(총장 김동원) 화학과 김종승·우한영·곽경원 교수 연구팀이 빛을 쬐는 것만으로 암세포 주변의 물을 산화시켜 암세포를 사멸시키는 새로운 광치료 기술을 개발했다. 이번 연구는 싱가포르 국립대학교 빈리우(Bin Liu) 교수, 성균관대학교 이진용 교수 연구팀과 공동으로 수행됐다. 8일 고려대에 따르면 광역학치료는 빛을 이용해 활성산소종을 만들어 암세포를 사멸시키는 치료법이지만, 종양 내부처럼 산소가 부족한 환경에서는 치료 효과가 크게 떨어지는 한계가 있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다양한 나노구조나 산소 전달체를 활용하는 방식이 제안돼 왔으나, 구조가 복잡하고 제어가 어렵다는 문제가 뒤따랐다. 연구팀은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세포막에 안정적으로 삽입되는 단일분자 광 테라노스틱스 플랫폼(NDI-COE)을 개발했다. 이 물질은 암세포막에 자리 잡은 뒤 빛을 받으면 세포 주변의 물을 직접 산화해 활성산소를 생성하며, 외부 산
중국 유학생 안전교육·한중 교육 협력 확대 방안 의견 교환 초당대학교는 지난 1월 27일 주광주 중국총영사관 구경치 총영사 일행의 방문을 받고 한·중 교육 협력과 국제교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구경치 총영사는 서유미 총장과 환담을 갖고 초당대의 교육 비전과 국제교류 현황을 공유했으며, 양측은 대학 간 협력 확대와 인적 교류 활성화 필요성에 공감했다. 특히 학생 교류와 단기 연수, 공동 교육 프로그램 등 실질적인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어 초당대에 재학 중인 중국 단기연수생을 대상으로 영사 안전교육 특강이 진행됐다. 특강에서는 해외 체류 시 유의사항과 안전사고 예방, 위기 상황 발생 시 대응 요령 등이 안내됐다. 또한 국제교류교육원 관계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초당대의 국제교류 추진 성과를 소개하고, 향후 중국 대학·교육기관과의 협력 확대 가능성에 대해서도 논의가 이뤄졌다. 초당대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중국과의 교육·국제교류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외국인 유학생을
분원 설치·강사 파견·서머스쿨 공동 운영 합의 상명대(총장 김종희)는 지난 4일(현지시간) 이탈리아 키에티에서 단눈치오 키에티 페스카라 대학(d’Annunzio Chieti-Pescara University)과 한국어 교육에 관한 상호 협력협정을 체결했다. 8일 상명대에 따르면 단눈치오대학 이사회 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협정식에는 상명대 김종희 총장을 비롯해 이준영 대외협력처장, 김태한 교무처장, 김지현 문화예술대학장, 박경락 총장실 팀장, 이태희 대외협력팀 과장이 참석했다. 단눈치오대 측에서는 리보리오 스투피아 총장, 피에르 루이지 싸코 국제관계부총장, 마르셀로 코스탄티니 에라스무스 부총장 등이 자리했다. 양교는 이번 협정을 통해 상명대 국제언어문화교육원의 단눈치오대 분원 설치, 한국어 강사 파견, 한국어 교재 개발 등 한국어 교육 전반에서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한국어와 한국문화에 대한 수요가 높은 이탈리아 현지 여건을 반영해 교육·연구·문화 교류를 연계한 협력 모델을 구축한다는
경영대학 산하 플랫폼형 연구 거점 운영 서강대학교는 지난달 28일 ‘서강지속가능경영혁신연구소’ 개소식을 열고 연구소 운영을 시작했다. 연구소장은 박영석 교수가 맡았다. 서강지속가능경영혁신연구소는 서강대 경영대학 산하 연구 기관으로 경영학 분야의 혁신적 지식 창출과 확산을 목표로 한다. 특히 실무형 경영학자 양성 프로그램인 경영학 박사 과정(E-Ph.D.) 재학생과 졸업생이 연구 활동의 중심이 되는 플랫폼형 연구소라는 점이 특징이다. 연구소는 전통적인 연구 중심 조직을 넘어 박사급 인력의 연구와 실무 활동을 연결하는 지원 거점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연구소는 연구자를 육성·연결하는 인큐베이터 기능을 병행하며, 연구 성과의 사회적 확산을 목표로 한다. 연구소 운영은 교육·연구·자문 등 3개 분과로 구성된다. 교육 분과에서는 비학위 과정 중심의 경영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미국 Southern Connecticut 대학과 협력한 박사후(Post-Doctoral) 과정과 여성 사외이사
이선경 후원자, 3년간 3억원 추가 약정 학교법인 서강대학교는 지난 2일 서강대학교 본관 이사장실에서 이선경 후원자와 바오로기금 약정식을 열었다. 이선경 후원자는 오랜 기간 서강대학교 학생 지원을 위한 기부를 이어왔다. 2009년 1억원, 2011년 1억원, 2012년 100만원, 2016년 2억원을 출연해 총 4억100만원의 기금을 조성했다. 이 밖에도 철우만레사 인성교육원 1000만원, 제2경영관 건립기금 1억500만원, 서강사랑기금 3억원, 경영대학 발전기금·장학기금과 경영전문대학원 발전기금 등 약 1억2200만원을 출연했다. 이번 약정을 통해 이 후원자는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모두 3억원을 추가로 약정했다. 학교법인은 출연된 기금을 법인이 운영하는 수익사업 재원으로 활용하고, 이를 통해 발생한 수익을 학생 장학금 등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법인은 후원금이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도록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통해 지속적으로 학생 지원에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전주희 이
온라인 플랫폼 통해 우수 사례 공개 명지대학교는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지난 1월 28일부터 2월 4일까지 디지털 아카이브 기반 온라인 플랫폼에서 ‘2025년 대학혁신지원사업 우수 성과 공유’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한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주요 성과를 대내외에 공개하고, 대학 혁신 사례 확산을 통해 고등교육의 교육지원 체계 개선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해 시공간 제약 없이 성과를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공유회는 △대학혁신지원사업 주요 성과 보고 △세부 과제별 우수 사례 발표와 성과 영상 △재학생 프로그램 참여 후기 등으로 구성됐다. 행사에서는 △전공자율선택 활성화를 위한 지원체계 구축 △학생 맞춤형 진로·전공 탐색 지원 프로그램 운영 △교육 품질 확보를 위한 교과목 인증제도 운영 △창의·융복합 교육 플랫폼 강화를 위한 교육과정 체계 구축 등 교육 혁신 성과가 소개됐다. 이와 함께 △학생 성장 맞춤형 취·창업
한국관리회계학회 주최 대회서 재학생 2팀 수상 가톨릭대학교 재학생들이 한국관리회계학회가 주최한 ‘제12회 대학생 관리회계 사례발표 경진대회’에서 대상과 우수상을 동시에 수상했다. 대학생 관리회계 사례발표 경진대회는 학부생들이 실제 기업과 공공 부문의 관리회계 사례를 발굴·분석하고 이를 발표하는 대회로, 한국관리회계학회가 매년 개최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는 가톨릭대 재학생으로 구성된 두 팀이 수상했다. 대상은 ‘다회용컵 순환사업은 지속가능한가? 부천시 캠퍼스컵 사례를 중심으로’를 발표한 Re-Cup Us팀(서윤아·신하은·김시연·김다영·문지후)이 차지했다. 우수상은 ‘SPC 안전사고는 왜 반복되는가?-기업지배구조가 안전에 미치는 영향과 관리방안’을 주제로 발표한 칭찬해줘팀(김녀애·이유경·이준영)이 받았다. 대상을 받은 Re-Cup Us팀은 지자체와 대학이 함께 추진 중인 캠퍼스 다회용컵 순환사업을 사례로 분석해 환경적 효과와 함께 재무적 지속 가능성을 검토했다. 지도교수인 김범준 교수
아제르바이잔 BEU 복수학위 운영 성과 인정 인하대학교는 글로벌 인재 양성과 국가 이미지 제고에 기여한 공로로 외교부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인하대는 국내 고등교육의 해외 확산과 교육외교 성과를 통해 민간 외교 역할을 수행한 점을 평가받았다. 특히 2020년부터 아제르바이잔 바쿠공과대학(BEU)과 운영 중인 국제 교육협력 사업이 주요 성과로 꼽혔다. 인하대는 BEU와 함께 ‘3+1 국가복수학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학생들은 3년간 BEU에서 수학한 뒤 1년을 한국에서 이수하고 양 대학의 학위를 받는다. 한국에서의 수학 기간을 고려해 한국어 능력 기준도 설정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사회인프라공학, 전자공학, 전기공학, 정보통신(IT) 등 4개 전공으로 운영되며, 2024년 첫 졸업생을 배출했다. 인하대는 이와 함께 우즈베키스탄과 중국 등에서 현지 대학과 공동·복수학위 프로그램, 세종학당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2014년에는 우즈베키스탄에 타슈켄트 인하대학교를 설립해 운
국가 양자 전략·산학연 협력 방안 논의 KAIST는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와 함께 지난 3일 국회의원회관에서 ‘대한민국 Quantum Leap!을 위한 양자 포럼’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글로벌 양자 기술 경쟁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국내 양자 과학기술 경쟁력을 점검하고, 종합 대응 전략과 실행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회 과방위가 주최하고 KAIST가 주관했으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후원했다. KAIST는 이번 포럼을 통해 정부와 정부출연연, 학계를 연결하는 논의의 장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행사에서는 △제1차 양자종합계획과 양자클러스터 기본계획 △정부출연연·대학의 양자 연구 성과 △양자 기술 공급망과 산업화 전략 △양자 인재 양성 방안 등이 다뤄졌다. 발제 세션에서는 과기정통부 심주섭 양자혁신기술개발과장이 정부의 양자 정책 방향을 발표했다. 이어 최재혁 한국표준과학연구원 양자기술연구소장과 한상욱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양자기술활용연구거점사업단장이 정부출연연의
잡음·손실 환경에서도 자동 분석 … 산업 현장 적용 기대 KAIST 원자력및양자공학과 박상후 교수 연구팀이 분광 데이터를 인공지능으로 실시간 해석하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6일 밝혔다. 분광학은 물질이 방출하거나 흡수한 빛의 특성을 분석해 물질을 식별하는 기술로 반도체 공정과 환경 감시, 의료·우주 연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돼 왔다. 다만 기존 분석은 전문가가 참고 데이터와 비교하며 수작업으로 해석해야 해 시간과 숙련도가 필요했다. 연구팀은 스펙트럼 전체를 하나의 이미지로 인식하도록 설계해 인공지능이 패턴을 학습·해석하는 방식의 ‘AI 기반 심층 분광해석 기술’을 구현했다. 이 기술은 잡음이나 오염, 일부 데이터 손실이 있는 경우에도 자동으로 물질 정보를 분석할 수 있도록 했다. 연구 결과, 데이터 품질이 낮은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보였으며 예측 결과의 타당성을 점검하는 기능을 통해 분석 신뢰성을 높였다. 연구팀은 해당 기술을 대기화학과 플라즈마화학 분야에서 사용되는 흡수 분광
고온·고압 없이 적색·근적외선 이중 발광 구현 숙명여자대학교는 화공생명공학부 권우성 교수 연구팀이 고온·고압 공정 없이 상온에서 신속 합성 가능한 고효율 탄소 양자점을 개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숙명여대와 한국전자기술연구원, KAIST 공동으로 진행됐다. 연구팀은 1,3-다이하이드록시나프탈렌을 전구체로 사용해 약 25도 상온에서 적색과 근적외선 이중 발광 특성을 지닌 탄소 양자점을 합성하는 데 성공했다. 연구팀에 따르면 기존 탄소 양자점은 높은 온도와 압력이 필요하거나 공정이 복잡해 반응 시간이 길고 생산 효율에 한계가 있었다. 이번 연구에서는 산화제와 전구체를 이소프로판올 용매에서 혼합하는 ‘산화 방향족 커플링’ 반응을 적용해 별도의 외부 가열 없이 교반만으로 반응이 진행되도록 했다. 반응 시작 후 1시간 이내에 최적의 광학 특성을 지닌 입자를 합성할 수 있어 공정 에너지 절감과 대량 생산 가능성을 제시했다. 이번에 개발된 탄소 양자점은 610㎚ 파장의 적색과 750㎚
원로 교수 연구 성과 차세대에 전수 … 총 12곳 운영 KAIST는 2026년 ‘초세대협업연구실’ 2곳을 추가로 개소하고, 지난 2일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문을 연 연구실은 원자력및양자공학과 최원호 교수의 ‘이온빔 플라즈마 공학 초세대협업연구실’과 기계공학과 배충식 교수의 ‘탄소중립 동력 및 추진 초세대협업연구실’이다. 초세대협업연구실은 은퇴를 앞둔 교수가 축적해 온 연구 성과와 연구 인프라를 후배 교수와의 협업을 통해 계승하는 KAIST의 연구 제도다. 2018년 도입 이후 이번 추가 개소로 KAIST는 모두 12개의 초세대협업연구실을 운영하게 됐다. ‘이온빔 플라즈마 공학 초세대협업연구실’은 최원호 교수가 책임교수를 맡고, 같은 학과 박상후 교수와 항공우주공학과 이동호 교수가 참여한다. 이 연구실은 이온빔·플라즈마 분야에서 구축된 연구 인프라와 원천 기술을 바탕으로 차세대 연구진과의 공동 연구를 추진한다. ‘탄소중립 동력 및 추진 초세대협업연구실’은 배충식 교수가 책임교수를
제156학군단 제8·9대 회장 교체 상지대학교 ROTC 제156학군단 총동문회는 지난 1월 31일 상지대 본관 5층 강당에서 제8·9대 총동문회장 이·취임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김정래(19기) 초대회장을 비롯해 동문 50여명과 학군단 관계자, 후보생 10명, 장향실 대외협력처장 등 교내 관계자, 제27기 총동기회장과 임원진, 원주지회장 등 내·외빈 7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하지 못한 동문들은 축하 화환과 꽃바구니, 찬조금으로 축하의 뜻을 전했다. 총회와 이·취임식과 함께 대학 발전기금 전달식도 진행됐다. 지난 1년간 총동문회 발전과 학군단 운영에 기여한 공로를 기리기 위해 송성규 제8대 총동문회장을 비롯해 장경업·이광배 부회장, 박성희 전임 학군단장, 김부건 학군단 교수에게 감사패가 전달됐다. 이임한 송성규 제8대 총동문회장(ROTC 26기)은 육군항공 대령으로 전역했으며, 여주대 교수로 재직한 바 있다. 현재는 퍼스텍 사업본부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새롭게 취임한 황상근 제9
한국 전통예술 K-MOOC 공동 활용·교류 추진 숭실대학교 한국학연구소는 지난 29일 조지아 트빌리시에 있는 일리아국립대학교와 한국학 학술 교류 및 한국 전통예술·문화 분야 K-MOOC 강좌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숭실대 한국학연구소가 수행 중인 K-학술확산연구사업의 학술 성과를 해외에 확산하고, 자체 제작한 K-MOOC 강좌의 국제적 활용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일리아국립대 한국어학과 탐타 아블라드제 교수와 숭실대 한국학연구소 차봉준 소장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숭실대 K-학술확산연구사업단이 제작한 K-MOOC 콘텐츠 공동 활용 △한국학 관련 국제학술대회·세미나 공동 개최 등 학술 협력 사업을 진행하기로 했다. 탐타 아블라드제 교수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한국어와 한국문화 교육 분야에서 협력이 확대되길 기대한다”며 “양 기관 간 학술 교류를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차봉준 숭실대 한국학연구소장은 “일리아국
기계공학과 발전기금 기부 공로 서강대학교는 지난달 29일 교내 총장실에서 허남건 기계공학과 명예교수에 대한 감사패 전달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허남건 명예교수를 비롯해 심종혁 총장, 송태경 대외부총장, 이상근 대외교류처장이 참석했다. 허 명예교수는 1996년부터 2022년까지 서강대 기계공학과 전임교수로 재직하며 인재 양성에 기여했다. 2013년 12월 한국공학한림원 회원으로 입회했고, 2014년에는 대한기계학회 회장을 맡았다. 2022년부터는 서강대 연구석학교수로 활동했다. 허 명예교수는 퇴임 이후에도 학교 발전을 위한 기부를 이어왔다. 지난해 12월 25일 기계공학과 발전기금으로 2000만원을 기부했으며, 현재까지 기탁한 누적 기부금은 3억4000만원이다. 허 명예교수는 “최근에도 연구 과제에 참여하며 학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며 “기계공학과를 비롯해 학교 발전에 기여할 수 있어 뜻깊다”고 말했다. 심종혁 총장은 “오랜 기간 이어진 교수님의 헌신과 나눔이 서강 공동체에 큰
AI 도입 이후 조직·HR·리더십 변화 논의 서울과학종합대학원대학교(aSSIST)는 지난 1월 29일 기업 HR·HRD 담당자와 임직원을 대상으로 ‘AI-Ready Workforce: 리더의 새로운 역할과 HRD 전략’ 세미나를 열었다. 이번 세미나는 AI 기술 자체의 소개보다는 AI 도입 이후 조직의 일하는 방식과 인재 육성, 리더십의 변화에 초점을 맞춰 기업 현장 사례와 학문적 논의를 함께 다뤘다. 첫 번째 세션에서 유승재 페르소나AI 대표는 AI 기반 스마트 튜터 사례를 중심으로 기업 교육이 훈련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는 흐름을 소개했다. 금융그룹 전반에 적용된 AI 사례와 함께 고객 상담 내용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하고 감정 변화를 분석하는 시스템도 설명했다. 유 대표는 “AI의 강점은 분석에 있다”며 “AI 시대에는 정답을 외우는 능력보다 문제를 정의하고 구조화하는 사고력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최원석 LG디스플레이 책임은 현업 조직에서 AI를 도입·활용하는 과정에서의 경
▲대학교육혁신원장 겸 DS-혁신사업단장 원동환 (국제통상학전공 교수) ▲기획처장 허집 (정보통계학전공 교수) ▲교무처장 이형규 (디지털소프트웨어공학부 부교수) ▲산학연구처장 겸 산학협력단장 주황수 (바이오공학전공 부교수) ▲학생·인재개발처장 겸 대학일자리본부장 정지용 (경영학전공 부교수) ▲입학처장 유병희 (경영학전공 교수) ▲국제처장 김상만 (국제통상학전공 교수) ▲캠퍼스타운조성단장 강남희 (데이터사이언스학과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