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13
2026
이재명정부 경제사회노동위원회(경사노위) 1기 출범을 앞두고 의제 발굴과 사회적 대화 발전 방향을 자문할 전문가 그룹이 구성됐다. 대통령 소속 사회적 대화 기구인 경사노위(위원장 김지형)는 12일 서울 종로구 대회의실에서 ‘사회적 대화 2.0 자문단’ 출범식과 첫 자문회의를 열었다. 출범식에서는
지난해 신규 벤처투자 총액은 13조6000억원이었다. 2021년(15조9000억원) 다음으로 역대 두번째로 높은 실적이다. 투자는 8542건으로 역대 가장 많았다. 중소벤처기업부는 13일 ‘2025년 국내 벤처투자 및 펀드결성 동향과 유니콘기업 현황’을 발표했다. 지난해 6월 이재명정부가 들어선 이후 첫번째 연간 벤처투자 실적이다
02.12
대통령을 지근거리에서 보필해 온 동지”라며 “우리는 함께 내란의 위기를 온몸으로 막아내며 이재명정부를 세운 전우이기도 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생사의 기로에서 증명된 결단력과 진정성이라면 경기도의 미래를 맡기기에 부족함이 없다고 확신한다”며 한 의원의 역량을 높이 평가했다. 김 의원은 앞으로의 경선 과정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이제 우리는 또 하나의
지방선거 승리와 이재명정부 성공을 들었다. 합당 추진에 대한 당내 반발이 거세지자 ‘혼자 결정한 일이 아니다’면서 대통령실과의 사전 교감설을 흘리기도 했다. 내부 반발을 대통령의 권위를 빌려 수습하려는 시도로 읽혔다. 합당에 비판적이던 비당권파도 ‘명심’을 동원했다. 이언주 최고위원은 “합당 제안은 주류 교체를 시도해 이재명의 민주당을 정청래·조국의 민주당으로
국회가 모르는 대가가 있는지 알 수 없다고 지적했다. 최근 급부상한 비관세 장벽 문제를 언급하며 “이재명정부는 지금까지 고정밀지도 반출, 온라인플랫폼 규제, 과일 수입 등 비관세 장벽과 관련해 단 한 차례도 명확한 설명을 내놓지 않았다”면서 “한미 관세협정의 숨겨진 미싱링크가 비관세 장벽 문제가 아닌지 매우 의심스럽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02.11
이재명 대통령과 김민석 국무총리가 입법부에 국정 과제와 연결된 법안 통과를 강도 높게 요구하고 있는 가운데, 거대 양당은 극단적 대치와 내부 리더십 위기로 입법 성적이 크게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6.3 지방선거가 넉 달도 남지 않은 상황에서 거대 양당 간 격돌은 더욱 가속화될 가능성이 높아 이재명정부의 핵심 법안 처리는 계속 미뤄질 가능성이
기업인들의 자산보호를 위한 방문승인에 책임있는 역할을 해달라”고 요청했다. 특히 이재명정부에는 △공단재개 전까지 기업존속을 위한 실질적 지원책 마련 △자산 점검을 위한 제한적 개성공단 방문 허용 △남북 간 대화재개를 통한 개성공단 정상화 노력을 요구했다. 실질적 지원책은 기업들의 생존과 직결되는 문제다. 기업들은 정부지원에 불만이 크다. 정부가 강제로
02.10
▶1면에서 이어짐 정치권에선 이 대통령이 부동산 메시지를 연달아 내고 있는 것이 야당의 ‘문재인 프레임’ 공세가 잘 먹히지 않는 등 자신감이 작용한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이재명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대한 부정적 여론이 서서히 반전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는 점도 힘을 실어준 것으로 보인다. 지난 5일 전국지표조사(NBS)에선 응답자의 61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0일 민주당 재선의원 간담회에서 “조국혁신당과 통합하는 것이 지방선거 승리와 이재명정부 성공에 보탬이 될 것이라는 의견도 있고, 지금은 때가 아니라는 의견도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혁신당과 통합에 찬성을 하든 반대를 하든 그것은 애당심의 발로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정 대표가 지난 1월 22일 긴급회견을 자청해
02.09
관계자는 9일 “당 지도부가 이재명정부의 성공이나 민주당의 승리같은 가장 중요한 가치보다 개인적 판단을 앞세우고 있는 것 아닌지 우려가 크다”고 말했다. 김형선·박준규 기자 egoh@n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