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25
2026
세포 생존·노화 결정하는 신호전달계 발견 암 등 질환 치료제 개발 새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세포 내 자가포식(Autophagy)을 조절하는 핵심 분자 기전을 규명했다. 가톨릭대학교 약학대학 조용연 교수 연구팀과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KBSI) 이철중 박사 연구팀은 세포 생존과 노화, 사멸에 관여하는 자가포식 과정의 새로운 조절 스위치를 발견했다고 25일 밝혔다. 자가포식은 세포 내 손상된 단백질과 소기관을 분해해 에너지원으로 재활용하는 세포 정화 시스템이다. 연구팀은 자가포식 조절 단백질인 ‘DRAM2(DNA damage-regulated autophagy modulator 2)’의 기능을 규명하는 데 성공했다. 연구 결과 DRAM2는 AP3D1/AP-3와 결합해 자가포식의 흐름을 조절하며, 특히 인산화효소인 ‘RSK2’에 의한 인산화 과정이 핵심 역할을 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또 연구팀은 RSK2가 DRAM2 특정 아미노산을 인산화해 엔도솜에서 리소솜으로 이어지는 소포 운반
75억원 규모 연구비 확보…시분해 분석 장비 도입 신소재·의약·에너지 분야 융합연구 거점 추진 인하대학교(총장 조명우) 표준분석연구원이 최근 ‘이공분야 기초과학연구역량 강화사업 인프라고도화 지원사업’ 발족식을 열고 첨단 분석 인프라 구축에 본격 착수했다. 인하대 표준분석연구원은 교육부의 2025년도 인프라 고도화 지원사업에 선정돼 총 75억원 규모 연구비를 확보했다. 이 가운데 52억원은 ‘총체적 시분해 자기-광학 분석 시스템’ 구축에 투입된다. 구축 장비는 △시분해 전자상자성공명 분광기 △시분해 자기-광학 분광 시스템 △화학구조-질량 분석 시스템 등 3종이다. 연구원은 이 장비들이 의약용 나노·바이오 물질의 화학 구조와 전자 구조, 반응 동역학 등을 정밀 분석할 수 있는 첨단 장비라고 설명했다. 분자 수준 물질 거동과 생체 물질 특성 규명 연구에 활용될 전망이다. 사업은 향후 5년간 진행된다. 인하대 화학과 교수진 8명이 장비 구축과 운영을 맡고, 생명공학과와 화학공학과 교수진 3
차세대우수여성과학자상 2팀 선정 정보보호·양자내성 암호 등 연구성과 인정 성신여자대학교는 ‘2026 한국정보보호학회 하계학술대회(CISC-S’26)’에서 학생 연구팀 2팀이 ‘차세대우수여성과학자상’을, 4편의 논문이 ‘우수논문상’을 각각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지난 7~8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렸다. 정보보호·융합보안·개인정보보호·인공지능(AI) 보안 분야에서 총 459편의 논문이 발표됐다. ‘차세대우수여성과학자상’은 정보보호 분야 여성 연구자의 연구 역량과 성장 가능성을 평가해 수여하는 상이다. 성신여대에서는 ‘ISMS-P(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제도 실효성 강화 방안’을 연구한 융합보안전문대학원 강민서 학생과 융합보안공학과 차유진 학생(지도교수 홍준호) 연구팀이 수상했다. 또 ‘2라운드 양자내성 비대칭형 PAKE(패스워드 기반 인증 키 교환) 프로토콜’을 연구한 수리통계데이터사이언스학부 황리교·손예원 학생과 배수하·구자민·백채원 학생(지도교수 황
전립선 질환 조기진단 의료기기 개발 추진 2033년까지 34억원 규모 장기 연구 수행 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강기훈) 바이오메디컬공학부 우명균 교수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026년도 정보통신·방송기술개발사업’ 디지털콜럼버스프로젝트 연구과제 책임자로 선정됐다. 이번 과제는 2033년 12월까지 진행되며 총 연구비는 약 34억원 규모다. 연구팀은 전립선 질환 조기진단을 위한 의료기기 개발을 추진한다. 실제 임상과 의료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장비 개발과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우 교수는 의료용 무선주파수(RF) 하드웨어 분야 연구자로, 의료영상 해상도와 정밀도를 높이는 핵심 기술 개발을 수행해 왔다. 특히 자기공명영상(MRI) 하드웨어 원천기술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연구 사례가 많지 않은 분야로 평가받는다. 이번 연구에는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최욱수 박사와 이대목동병원 이효정 교수가 공동 연구진으로 참여한다. 한국외대측은 이번 연구가 전립선 질환 조기진단 기술 발전
‘텀블러 사용 생활화’ 친환경 실천 확산 학생 재능기부 공연과 환경 메시지 결합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예술대학 음악학부와 기후변화대응사업단 환경동아리 ‘넷제로’ ‘디에코’가 공동 기획한 ‘GREEN 성북, CLEAN 캠퍼스’ 음악회와 환경 캠페인이 지난 13일 예술관 앞 야외광장과 로비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캠퍼스 내 친환경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과 교직원들은 ‘일회용 사용 줄이기-텀블러 사용 생활화’를 주제로 열린 캠페인에 참여했다. 행사는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2시까지 진행됐다. 텀블러를 지참한 참가자들에게는 커피와 아이스티가 무료로 제공됐다. 참여 학생들은 “평소 무심코 일회용 컵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작은 실천의 중요성을 다시 생각하게 됐다”고 말했다. 예술관 1층 로비에서는 음악회도 함께 열렸다. 관현악 전공 학생들은 자연과 계절 이미지를 담은 클래식과 현대음악을 연주하며 관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번 공연은 학
숭실대학교(총장 이윤재)는 기계공학부 윤헌준 교수가 대한기계학회 ‘동역학·제어·로봇젊은연구자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최근 경주 더케이호텔(The K호텔)에서 열린 ‘대한기계학회 동역학·제어·로봇부문 2026 춘계학술대회’에서 진행됐다. ‘동역학·제어·로봇젊은연구자상’은 동역학·제어·로봇 분야 학술 발전과 연구 활성화에 기여한 젊은 연구자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2010년 제정돼 매년 우수 연구자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윤 교수는 탄성 메타물질 기반 압전 에너지 수확 분야에서 핵심 메커니즘을 규명하고 관련 모델링·해석 기술 발전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진동·파동 이론 적용 범위를 확장하며 동역학·제어·로봇 분야 학문적·기술적 발전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윤 교수는 “동역학·제어·로봇 분야에서 지속해 온 연구를 뜻깊게 평가받아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전통적인 역학 이론과 첨단 기술을 융합한 연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36개 학과 참여 … 전공 체험·상담 진행 숭실대학교(총장 이윤재)는 지난 16일 전국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2027학년도 숭실 오픈캠퍼스(전공탐색)’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고등학생들이 대학 전공을 미리 체험하고 자신의 적성과 진로에 맞는 학과를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에는 약 1100명이 참석했으며, 숭실대 한경직기념관·미래관·조만식기념관 등에서 진행됐다. 행사는 2부로 나눠 운영됐다. 1부에서는 입학처장 환영사와 함께 ‘AX시대 숭실대학교 비전 특강’, ‘숭실대학교 입학전형 설명회’가 진행됐다. 2부에서는 36개 학과(부)가 참여해 교수와 재학생들이 전공 특강과 전공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재학생 멘토단 ‘슈가온’이 참여한 상담과 캠퍼스 투어도 함께 진행돼 참가 학생들의 호응을 얻었다. 행사 종료 후에는 학생부종합전형 준비 학생들의 활동 현황과 전공 선호도를 분석하기 위한 설문조사도 실시
창업 경험·미래 산업 전망 공유 인하대학교(총장 조명우)는 지난 19일 김종우 총동창회장을 초청해 CEO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특강은 ‘하모니(Harmony)로 여는 미래 – 시대를 읽는 기업가 정신과 융합의 힘’을 주제로 열렸다. 인하대는 학생들이 다양한 분야의 역할 모델을 통해 진로를 구체화하고 미래 산업에 대한 시야를 넓힐 수 있도록 매 학기 CEO 특강을 운영하고 있다. 김종우 총동창회장은 인하대 전자공학과를 졸업한 뒤 삼성SDI에서 직장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ICT 기업 네오드림스를 창업했다. 최근에는 지주회사 ‘하모닉스’를 설립해 다양한 산업 분야를 연결하는 사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날 강연에서 김 회장은 대기업 재직 경험과 창업 과정에서 겪은 도전과 실패, AI 헬스케어·스마트시티·플랫폼 비즈니스 분야로 사업을 확장해 온 과정을 소개했다. 특히 “진정한 기업가는 현재 시장의 포화 상태가 아니라 5년 뒤, 10년 뒤 사회가 겪게 될 결핍을 먼저 읽는 사람”이라며
연간 5회 교내 초청형으로 진행 지역의사제·첨단산업 분야 특강 인하대학교(총장 조명우)는 최근 교육부 ‘2026년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시행하는 ‘2026년 인하 학부모 아카데미(교육청 협력 프로그램)’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인하대 입학처는 학부모 대상 대입 정보 제공을 위해 수시모집은 5월부터 8월까지 매월 1회, 정시모집은 12월(1회) 등 총 5회에 걸쳐 인하 학부모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인하대는 지역의사제와 첨단산업 분야 진로와 인재 양성에 관심이 많은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년 인하 학부모 아카데미 특강 주제로 선정해 해당 분야에 대한 대입 정보와 전공 안내를 제공한다. 특히, 인하대는 국가에서 육성하는 첨단산업 분야에서 유일하게 반도체·이차전지·바이오·로봇 등 4개 전 영역 특성화 사업에 선정됐다. 올해 학부모 관심이 높은 의료보건 계열, 첨단산업 특성화대학 등에 관한 주제를 선정해 해당 전공 교수의 학과 소개, 전공 선택, 취업
김종락 교수 연구팀, 5×5·8×8 대칭형 퍼즐 구현 서강대학교 수학과 김종락 교수 연구팀이 완전 부호(perfect code)를 활용한 새로운 형태의 스도쿠 게임을 개발하고, 연구 성과를 국제 학술지 ‘IEEE Transactions on Games’에 게재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김종락 교수(수리과학 및 데이터사이언스 연구소장)를 중심으로 안준민·백재현·김건휘·임하은 대학원생이 공동으로 수행했다. 연구팀은 기존 9×9 스도쿠와 달리 부호이론에서 사용되는 완전 부호를 활용해 5×5와 8×8 크기의 새로운 스도쿠형 게임을 구성했다. 완전 부호는 정보 전달 과정에서 오류를 탐지·수정하는 데 활용되는 수학적 구조다. 연구팀은 이 구조가 공간을 빈틈없이 분할하는 특성에 주목해 스도쿠의 “각 구역 안에 숫자가 한 번씩만 등장해야 한다”는 규칙과 결합했다. 기존 스도쿠 변형 게임은 구역 형태를 바꾸는 방식이 많았지만, 이 경우 전통적인 스도쿠의 회전·반사 대칭성이 약해질 수 있었다
조승민 학생, iF·레드닷·IDEA 모두 수상 김치 용기 디자인으로 K-라이프스타일 주목 서울시립대학교(총장 원용걸) 디자인학과 4학년 조승민 학생이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인 ‘iF 디자인 어워드’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IDEA 어워드’를 모두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는 삼성전자와 애플 등 글로벌 기업들이 참여하는 국제 디자인 분야 최고 권위 시상식으로 꼽힌다. 대학생 개인 프로젝트가 세 대회를 모두 수상한 사례는 드문 것으로 평가된다. 이번 성과는 기업이나 대규모 팀 단위가 아닌 학생 개인이 주도한 프로젝트로 이뤄졌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대표 수상작인 ‘Flock’은 기울어진 형태의 김치 밀폐용기 디자인이다. 한국 식문화인 김치를 소재로 냉장고 보관 과정에서 발생하는 실제 불편을 개선한 점이 특징이다. 심사위원들은 전통 식문화를 현대 생활 방식과 연결한 점에 주목하며 “K-라이프스타일의 가능성을 보여준 디자인”이라고 평가했다. 조 학생은 디자
석사과정생 방문단 초청 행사 개최 학생 교류·공동연구 협력 추진 수원대학교(총장 임경숙)는 지난 8일 홍콩교육대학교 석사과정생 방문단과 글로벌 연구 교류 확대를 위한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에는 홍콩교육대 문화전승교육및관리 석사과정생과 지도교수 등 약 30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정양운 수원대 경영대학원장의 박사과정 입시설명회로 시작됐다. 설명회에서는 수원대 대학원의 교육과정과 비전이 소개됐으며, 참석 학생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어 방문단은 수원대 AR·VR센터와 WOW메이커스페이스 등 첨단 교육·연구 시설을 둘러봤다. 기숙사와 경상관, 도서관 등 주요 교육 인프라도 함께 방문하며 대학의 교육 환경과 역사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홍콩교육대는 홍콩 8대 공립대학 가운데 하나로 교육학 분야에서 세계적 연구 역량을 갖춘 대학으로 평가받는다. 교원 양성과 교육학 연구, 인문·사회과학, 문화예술 교육 분야에서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수원대 관계자는 “이번 방문은 양교가 처음으로
환경부·서울시 등 총 32억원 규모 러브버그·동양하루살이 대응 체계 구축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러브버그와 동양하루살이 등이 대량 출몰하면서 시민 불편이 커지는 가운데, 삼육대학교 김동건 교양교육원 교수 겸 환경생태연구소장이 대발생 곤충 대응 관련 주요 연구과제를 잇따라 수주했다. 삼육대는 김 교수가 올해 발주된 대발생 곤충 관련 핵심 연구사업을 모두 맡게 됐다고 25일 밝혔다. 김 교수는 러브버그와 동양하루살이 등 도심 곤충 대발생 시기마다 방송과 언론 자문 활동을 이어온 환경생태 분야 전문가다. 이번에 선정된 과제는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대발생 곤충 생태특성 연계형 친환경 저감 및 방제 기술 개발’(3년간 26억원) △국립생물자원관 ‘대발생 곤충의 저감기술 및 예측모델 개발’(5억원) △서울시 ‘2026년 대발생 곤충 감시 및 예방관리 운영 용역’(1억원) 등 총 32억원 규모다. 연구는 러브버그(붉은등우단털파리), 동양하루살이, 깔따구류 등 도심 생활권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루테늄 용출 억제하는 나노구조 설계 고려대학교(총장 김동원) 연구팀이 산성 수전해 환경에서도 높은 활성과 내구성을 유지하는 차세대 나노촉매 설계 전략을 제시했다. 고려대 화학과 이광렬 교수 연구팀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유성종 박사 연구팀, 고려대 KU-KIST융합대학원 백서인 교수 연구팀과 공동으로 수전해용 고안정성 루테늄 촉매를 개발했다고 25일 밝혔다. 수전해는 물을 수소와 산소로 분해해 그린수소를 생산하는 핵심 기술이다. 하지만 산성 환경과 높은 전압 조건에서는 촉매 성능이 빠르게 저하되는 문제가 있었다. 특히 산소발생반응(OER)은 4개의 전자가 관여하는 복잡한 반응으로 속도가 느리고 에너지 손실이 커 고활성·고내구성 촉매 개발이 과제로 꼽혀왔다. 루테늄 산화물 촉매는 기존 이리듐 산화물보다 활성은 높고 비용 부담은 낮지만, 산성 고전위 조건에서 루테늄이 쉽게 과산화돼 녹아내리는 문제가 있었다. 연구팀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촉매 내부 구조를 새롭게 설계했다. 먼저 속
학생 활동단 중심 예방 홍보 진행 명지대학교(총장 임연수)는 지난 14일 인문캠퍼스 일대에서 대학가 마약류 확산 방지와 예방 인식 제고를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추진하는 ‘2026년 대학생·유학생 마약류 예방교육 운영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행사는 대학생 마약예방 활동단 ‘용기 한걸음 메아리’가 주관했다. 활동단은 대학생과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마약류 오·남용의 위험성과 예방 필요성을 알리는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교내에서 마약류 위험성과 올바른 의약품 사용 문화를 담은 홍보 팸플릿을 제작·배부하며 예방 메시지를 전달했다. 한편 ‘용기 한걸음 메아리’는 ‘마약을 거절할 용기가 메아리처럼 퍼져나간다’는 의미를 담아 운영되는 대학생 마약예방 활동단이다. 현재 명지대 학생 15명이 참여하고 있다.
대학축제 연계 ‘캠퍼스형 상생 모델’ 호응 학생 94.5% “시장 방문 의향 있다” 덕성여자대학교(총장 민재홍) RISE사업단 지역협력센터는 지난 14일 민주동산 일원에서 장미원골목시장과 함께하는 지역상생 프로그램 ‘청춘과 시장이 연결되는 특별한 하루’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덕성여대 2026 대학축제와 연계해 진행된 지역상생 프로그램으로, 서울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대학 축제를 지역상권과 연결해 청년층의 전통시장 관심을 높이고, 대학과 지역상권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협력 모델을 만들기 위해 기획됐다. 덕성여대 RISE사업단 지역협력센터는 지역상권 활성화와 청년 참여형 지역연계 프로그램 등을 지속 추진해 왔다. 행사는 △지역상생 홍보부스 △장미원골목시장 캠퍼스마켓 △로컬브랜드 서포터즈 체험부스 등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장미원골목시장의 먹거리와 지역 브랜드 상품을 체험하며 전통시장을 가까이에서 경험했다. 특히 대학축제 분위기 속
지역 맞춤형 로컬창업 프로그램 운영 청년 정주형 창업생태계 구축 추진 상지대학교 RISE사업단(단장 김소형) 벤처창업본부는 지난 18일 영월진로진학지원센터(센터장 이현정)와 지역 맞춤형 창업 프로그램 운영 및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상지대측 김소형 단장과 이혁제 벤처창업본부장, 신승엽 학생취업지원처장 등이 참석했다. 영월진로진학지원센터에서는 이현정 센터장 등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문제 해결형 로컬 창업 활성화와 지역 연계 산학협력 네트워크 구축에 협력하기로 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관내 학생 대상 창업 프로그램 공동 운영 △지역 기반 문제 해결 및 청년 정주율 향상 프로그램 추진 △지역민 대상 로컬 창업 교육·컨설팅 지원 등이다. 특히 영월진로진학지원센터의 진로·진학 프로그램 운영 경험과 상지대의 취·창업 교육 역량을 연계해 지역 상생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김소형 단장은 “지역민과 학생들을 위한 체계적인 창
사회정서학습 주제 국제 학술교류 진행 학생상담·국제교류 분야 협력 강화 기대 건국대학교(총장 원종필)는 지난 19일 서울캠퍼스 행정관에서 대만 보인대학교와 학술교류협정(MOU)을 체결하고 국제 학술교류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보인대학교는 대만 신베이시에 위치한 사립 종합대학으로 외국어·경영·커뮤니케이션·심리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있으며 국제교류 프로그램도 활발히 운영하고 있다. 양교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교류와 학술협력, 공동연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원종필 총장은 “글로벌 교육 협력을 통해 학생들에게 폭넓은 국제 경험과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양교가 교육 철학과 강점을 공유하며 지속 가능한 협력 관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열린 학술교류 프로그램에서는 사회정서학습(SEL)을 주제로 학생 지원 및 상담 체계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대만 교육부 학생사무 및 특수교육과 허가청 부국장과 보
‘글로벌 네트워킹 데이’ 운영 … 교류·적응 지원 강화 수원대학교(총장 임경숙)는 지난 15일 라비돌호텔앤리조트에서 외국인 유학생 교류 활성화와 대학 생활 적응 지원을 위한 ‘2026 글로벌 네트워킹 데이(Global Networking Day)’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글로벌언어교육원 어학연수생과 교환학생, 학부 유학생 등 약 50명이 참여했다. 유학생 간 소통과 화합을 높이고 글로벌 캠퍼스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임경숙 총장과 국제협력처·글로벌언어교육원 교직원들도 참석해 유학생들과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서는 바비큐 프로그램과 함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기반 참여 프로그램인 ‘포토 콘테스트(Photo Contest)’도 운영됐다. 참가 학생들은 행사 현장과 교류 모습을 촬영해 지정 해시태그와 함께 개인 인스타그램에 게시했으며, 게시물 ‘좋아요’ 수를 기준으로 우수 참가자를 선정했다. 학생들은 다양한 콘셉트 사진과 단체 활동 모습을 공유하며
오만 역사·문화 소개 … 중동 이해 확대 명지대학교(총장 임연수) 아시아·중동어문학부 아랍지역학전공이 지난 14일 인문캠퍼스 MCC관에서 자카리야 알 사아디(Zakariya Al Saadi) 주한 오만 대사를 초청해 특별강연을 개최했다. 이번 강연은 ‘Introduction to Oman: Past and Present’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오만의 역사와 현대 사회·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생들의 국제 감각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자카리야 알 사아디 대사를 비롯해 임연수 총장, 한명기 인문대학장, 안정국 학생처장과 아랍지역학전공 교수진, 재학생 65명이 참석했다. 자카리야 알 사아디 대사는 강연에 앞서 대학본부를 방문해 대학 관계자들과 환담을 나누고 기념품을 전달받았다. 이후 참석자들과 기념사진 촬영도 진행됐다. 강연은 임연수 총장의 축사에 이어 자카리야 알 사아디 대사의 특별강연 순으로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오만의 역사와 현재 사회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중동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