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8
2025
대한민국월남전참전자회 참전유공자·유가족 대상 대교는 대한민국월남전참전자회(월남전참전자회) 참전유공자를 대상으로, 전국 보훈회관에서 ‘대교 브레인 트레이닝’을 활용한 ‘치매 예방의 중요성 및 두뇌 훈련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평균 연령 약 80세의 참전유공자들이 치매를 조기에 예방하고 인지 기능을 유지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대교는 지난 2월부터 11월까지 전국 월남전참전자회 지부∙지회를 순회하며 총 87회 교육을 진행했고, 4293명의 참전유공자와 유가족이 참여했다. ‘치매 예방 교육’의 프로그램은 △두뇌 훈련 박수 △사회적 활동∙균형 잡힌 식습관∙새로운 것 배우기 등 치매 예방 3가지 방법 △대교의 시니어 학습서비스 ‘대교 브레인 트레이닝’을 활용한 인지∙신체∙정서 케어 두뇌 훈련 학습 체험으로 구성됐다. 이번 교육을 통해 참전유공자 및 유가족들은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고, 대교는 앞으로도 치매 예방과 두뇌 훈련이 필요한 시니어에게 체계적인
정화예술대학교(총장 한기정) 미용전공은 지난 2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내 서울패션창작스튜디오에서 2025 미용전공 졸업작품 전시회 ‘공간, 공감’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졸업작품전은 일상의 감정과 공간의 해석, 헤어 디자인의 예술적 상상력이 어우러진 창의적인 작품들을 통해 학생들의 예술적 감각과 미용 분야의 확장 가능성을 폭넓게 보여주는 자리였다. 1부는 ‘My day, My art’를 주제로, 학생들이 일상의 순간과 감정을 헤어스타일에 담아낸 헤어쇼를 선보였다. 2부 전시는 ‘특별함과 행복을 담은 공간 속에서 발견하는 나만의 스타일’을 콘셉트로 다양한 질감, 색채, 조형적 요소가 어우러진 작품들이 전시됐다. 학생들의 전문성과 창의력, 트렌드를 해석하는 감각이 담긴 작품들은 관람객들로부터 높은 관심과 호평을 받았다. 특히 이번 전시는 학문과 실무의 경계를 허물며 미용 예술의 새로운 방향성과 가능성을 제시한 무대로, 미용 산업 관계자들의 큰 주목을 받으며 정화예술대
LG유플러스(LGU+)의 인공지능(AI) 통화비서 ‘익시오’의 일부 이용자 통화내용이 유출됐다. LGU+는 해킹 공격이 아닌 내부 관리 미숙을 사고 원인으로 지목했지만 정보보호 불감증이 도마 위에 올랐다. 특히 통신업계의 개인정보 유출 사태가 잇따르면서 이용자 불안이 확산하고 있다. LGU+는 AI 통화 앱 ‘익시오’의 통화정보 일부가 유출돼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자진 신고했다고 밝혔다. 8일 LGU+ 등에 따르면 최근 익시오 서비스 운영 개선 작업 과정에서 캐시 설정 오류로 고객 36명의 일부 통화 상대방 전화번호, 통화 시각, 통화내용 요약 등 정보가 다른 이용자 101명에게 일시적으로 노출됐다. LGU+는 6일 오전 9시쯤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이런 사실을 신고했다. ◆“고유식별·금융정보 유출은 없어” = 유출 추정 시간은 지난 2일 오후 8시부터 3일 오전 10시 59분 사이다. 이 시간 동안 익시오를 새로 설치하거나 재설치한 이용자 101명에게 노출됐고 개인
범정부 보이스피싱 통합대응단 출범 이후 관련 범죄 발생과 피해액 모두 전년 대비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청은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 출범 후 2개월 동안 보이스피싱 발생건수와 피해액이 전년 동기간 대비 감소했다고 7일 밝혔다. 통합대응단은 지난 8월 정부의 ‘보이스피싱 근절 종합대책’ 발표에 따라 경찰청·과학기술정보통신부·금융위원회 등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범정부 합동 조직이다. 통합대응단은 9월 29일부터 본격 운영됐다. 경찰청에 따르면 올해 9월까지 누적 기준 보이스피싱 발생은 전년 대비 28.0%, 피해액은 90.7% 증가했다. 그러나 통합대응단이 가동된 10~11월에는 감소세로 반전됐다. 10월 발생 건수는 1226건으로 전년 동월 대비 32.8% 줄었다. 같은기간 피해액은 699억원으로 22.9% 감소했다. 11월에도 발생 건수는 1616건으로 전년 동월 대비 26.7% 줄었다. 피해액은 764억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35.0% 감소했다. 경찰청 관
12.07
희귀 근육질환 뒤센 근이영양증 치료제 배규운 교수 “차별화된 치료제 개발 박차” 숙명여자대학교(총장 문시연)는 약학부 배규운 교수의 창업기업 애니머스큐어가 개발 중인 선천성 희귀 근육질환 뒤센 근이영양증 치료제(Duchenne Muscular Dystrophy, DMD)가 국가신약개발재단(KDDF)의 ‘2025년도 제2차 국가신약개발사업 신규 과제’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애니머스큐어가 수행할 과제는 새로운 타깃인 CDO 단백질을 표적으로 하는 치료 선도물질을 도출하고 최적화하는 연구가 핵심이다. 애니머스큐어는 향후 2년간 선도물질 개발을 수행하며 최대 8억원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 이번 연구는 국가신약개발사업의 전주기 지원 체계에 따라 다음 단계인 비임상 및 임상연구로 연계될 가능성도 기대된다. 이번 신규 과제는 지난 9월 미국 FDA에서 희귀의약품(ODD)으로 지정된 뒤센 근이영양증 치료제 AMC8012보다 진보된 형태의 후보 물질개발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뒤센 근이영양증은
명지대학교(총장 임연수) 건축대학은 지난달 27일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열린 2025학년도 한국전산구조공학회 학술심포지엄’에 참여해 총 16편의 학술논문을 발표했으며, 이 중 3편이 우수논문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심포지엄에는 건축학전공 25명, 전통건축학전공 12명의 학부생과 석사과정 2명, 박사과정 3명이 참여했다. 우수논문으로 선정된 첫 번째 연구는 ‘다학제적 접근을 통한 건축 구조와 기술의 확장 – 문화유산에서 AI까지’ 세션(대학원생 논문 5편)에서 발표된 양혜린 석사과정생의 논문이다. 해당 연구는 하카타 초등학교와 레이사와 유치원 사례를 중심으로 학습환경 공간 경험을 형성하는 대공간 구조형식의 특성을 분석한 것으로, 김영민 교수가 지도했다. 두 번째 우수논문은 ‘명지대 건축대학 다학제적 창의 융복합 교육 – 스마트 목조 건축문화유산’ 세션(학부생 논문 5편)에서 발표된 정연희·정은지 학사과정생의 연구다. 이 논문은 산업시설을 목구조 기반으로 재맥락화해 공간 전환
“구독경제와 온라인쇼핑, 중소기업 생존전략” “2026년 정부 728조 재정확대로 2.2% 성장” 세종대학교(총장 엄종화)는 이 대학 경영학부 김대종 교수가 지난 3일 서울마포구상공회 회원들을 대상으로 ‘2026년 경제 대전망과 중소기업 성장전략’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에서 김 교수는 급변하는 경제 환경 속에서 중소기업이 생존하고 성장하기 위해 반드시 채택해야 할 핵심 전략으로 구독 경제, 온라인 쇼핑, 정부 조달을 제시했다. 김 교수는 먼저 “중소기업이 안정적인 매출 구조를 만들기 위해서는 구독 경제 모델이 필수”라고 강조했다. 구독 경제는 정상가 대비 30~90%의 파격적인 할인으로 고객을 확보하고, 매달 일정 매출이 자동으로 발생하는 비즈니스 모델이다. 김 교수는 “넷플릭스는 월 1만 원 정도의 구독료를 기반으로 고객을 확보해 세계적 기업으로 성장했다”며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등 글로벌 대기업은 물론 삼성전자와 LG전자 등 국내 기업들도
ODA·아프리카·중남미·한국전 참전국 유학생 유치로 국제교류 역량 인정 성신여자대학교(총장 이성근)가 교육부와 국립국제교육원이 주관하는 ‘2026년 정부초청외국인장학생(GKS, Global Korea Scholarship) 우수교환학생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6일 발표했다. 정부초청외국인장학생 우수교환학생 지원사업은 교육부와 국립국제교육원이 전 세계의 우수 인재 유치를 위해 운영하는 국제 장학 프로그램 중 하나다. 이를 통해 세계 각국의 우수한 외국인 교환학생들이 국내 대학의 학부 및 대학원에서 학업과 연구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 사업에 5년 연속 선정된 성신여대는 전국 40개 선정 대학 중 최상위 1~10위권 평가를 받아 2026년 학기당 8명, 연간 총 16명의 외국인 장학생을 배정받았다. 이는 상위 10개 대학만이 받을 수 있는 최대 규모다. 선발된 외국인 교환학생은 장학금과 항공료를 지원받게 된다. 이형민 성신여대 국제대외협력처장은 “이번 사업은 공적개발원조(
수출마케팅 분야 대상·최우수·우수 전 부문 석권 숭실대학교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이하 GTEP사업단, 단장 조승호)이 ‘2025년 GTEP 청년무역대상’에서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을 수상하며 총 3관왕을 차지했다. ‘GTEP 청년무역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무역협회가 주최하는 대회로, 전국 20개 대학 GTEP 교육생들의 무역 실습 성과를 평가하고 우수 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전국 20개 대학 GTEP사업단은 자체 1차 예선을 거쳐 총 세 팀씩 추천했다. 이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2차 본선 심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총 24개 팀(수출마케팅 15개 팀, 특화지역 6개 팀, 창업 3개 팀)이 최종 본선에 올랐으며, 본선 대회는 12월 1일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열렸다. 숭실대에서는 7Swan팀, EGO팀, SYNerJED팀이 수출마케팅 분야에 출전해 모두 최종 본선에 올랐으며 7Swan팀이 대상, EGO팀이 최우수상, SYNerJED팀이 우수상을
가톨릭대학교(총장 최준규)가 ‘제46회 가대문화상’과 ‘제17회 한센병문화상’ 시상식을 동시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가대문화상은 가톨릭대학보사가 매년 주최·주관하는 문학·예술 공모전으로 1980년 성심문학상에서 시작해 올해 46회를 맞았다. ‘한센병문화상’은 한센인에 대한 올바른 시각을 전하고자 2009년부터 가톨릭대 한센병연구소와 학보사가 함께 매년 주최하고 있다. 이번 제46회 가대문화상은 시·소설·수필·평론·사진 총 5개 부문에서 총 175편의 작품이 응모되었고, 그중 7편의 수상작이 나왔다. 시 부문에서는 △당선작 박도현(회계 23)·가작 김도윤(경제 21)으로, 총 2명이 수상했다. 소설 부문에서는 △가작 박여민(경제 20), 수필 부문에서는 △당선 이은비(심리 21) 학생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평론 부문에는 △당선 고다연(사회 24) 학생이 뽑혔고, 사진 부문에는 △당선 노현종(의생명과학 21)·가작 김세호(미디어기술콘텐츠 21) 학생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날 함께
양 대학 간 업무협약 체결 및 교류 확대 논의 상지대 미래인재대학(학장 정현숙)은 4일 교내 본관 회의실에서 몽골국립교육대 인문사회과학대학과 인문사회 분야 국제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몽골국립교육대는 1951년 설립된 몽골 최대 종합 교육대학으로,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교사를 양성하는 유일한 국립 교육기관이다. 협약을 통해 양 대학은 학생 교류, 공동 연구, 교수 교류, 학술행사 공동 개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협약식에서는 양 대학 소개와 주요 연구 영역을 공유했으며, 인문사회 분야 공동 연구 및 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이 논의됐다. 상지대 미래인재대학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인문사회 분야 국제 교육 협력을 강화하고, 공동 연구와 인재 교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사물인터넷 플랫폼 산업 분야 국내 활성화 및 학술 활동 성과 인정 서울시립대학교(총장 원용걸) 첨단융합학부 정성아 교수가 정보통신 분야 학문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5년도 한국통신학회 추계종합학술발표회’에서 공로상을 수상했다. 6일 서울시립대에 따르면 한국통신학회는 3만여 명의 회원과 50개 이상의 회원사, 8개 국내지부, 16개 해외지부, 6개의 소사이어티, 25개의 전문 연구회가 함께하는 ICT 분야의 국내 최대 학회다. 정 교수는 사물인터넷(IoT) 플랫폼 산업 분야에서의 활발한 학술 활동과 산학연 기술 협력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수상자로 선정됐다. 정 교수는 현재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디지털혁신기술 국제공동연구사업, 대학ICT연구센터육성지원사업(ITRC), 한국연구재단 중견연구 및 6G 표준 특허 사업 등에 활발히 참여하고 있다. 특히 최근 5년간 IEEE VTS 최우수 논문 선정(NTN 및 에지 컴퓨팅 분야), 삼성휴먼테크 논문대상 2년 연속 To
인문사회연구원, MOU 체결· 및 공동 워크숍 진행… 글로벌 학술 네트워크 구축 추진 상지대 인문사회연구원(원장 김금숙)은 4일 사학혁신지원단 회의실에서 몽골국립대학교 몽골어능력평가센터와 교류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공동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날 상지대에서는 장향실 대외협력처장, 정의철 학술정보원장, 김금숙 인문사회연구원장, 김수경 FIND 칼리지 교수가 참석했다. 몽골국립교육대에서는 몽골어능력평가센터장과 인문사회과학대학 교수진 및 교직원이 방문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언어 교육 및 평가 분야 공동 연구 △학술행사 공동 개최 △교수·학생 교류 확대 △지역 문화 활성화 및 다문화 교육 협력 등을 주요 협력하기로 했다. 워크숍에서는 상지대 인문사회연구원의 연구 방향과 특성, 주요 학술 활동이 소개됐다. 이어 몽골어능력평가센터의 설립 배경, 언어능력 평가 운영 구조 및 교육 프로그램 등에 대한 발표가 진행됐다. 특히 학생 교류 프로그램, 공동 연구 프로
노동교육 내실화 … 노란봉투법·산재예방 강화 등 정책 환경 변화 대응 고려대학교(총장 김동원) 노동대학원(원장 김진영)과 한국고용노동교육원(KELI)이 5일 교내 국제관에서 노동환경 변화에 따른 노동교육 내실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고려대 노동대학원은 1965년 설립된 고려대 노동문제연구소를 모태로, 1995년 설립돼 한국의 노동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 KELI는 1987년의 민주화에 따른 급증하는 노사분쟁을 배경으로 1989년 설립됐다. 매년 노사갈등 예방과 건전한 노사관계 정립을 위해 노조 간부, 인사노무 담당자, 청소년, 노동부 공무원 등 23여만 명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한국을 대표하는 두 노동교육기관이 상생적 노사관계 정립을 위해 협력을 강화하고자 마련된 것이다. 향후 두 기관은 △노동교육 과정의 공동개발 및 운영 △공동연구 수행 및 연구진·강사진 교류 △연구자료·교육콘텐츠·교육시설 공유 등 다각적으로 협력 체계를 확대할 예정이다. 김진영 노동대
12.06
수원대학교(총장 임경숙)가 화성시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수탁 받아 운영 중인 화성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5일 ‘화성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개소 11주년을 맞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기념식은 수원대 ICT융합대학 소극장에서 진행됐다. 기념식에는 수원대 임경숙 총장, 화성특례시 오제홍 환경국장, 화성특례시 의원, 식생활안전관리원 최상도 원장, 화성시 어린이·노인·장애인 급식소 관계자, 보호자 등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2025년 운영 실적 보고와 2026년 사업계획 안내, 그리고 급식 관리 수준 향상에 기여한 우수 어린이급식소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다.센터는 △공로상 2개 기관 △화성특례시장상 4개 기관 △화성특례시의장상 5개 기관 △수원대 총장상 12개 기관 △센터장상 29개 기관 등 총 52개 급식소를 위생·안전관리 우수 기관으로 선정해 시상했다. 특히 올해는 기념식과 함께 집합교육 ‘우리 아이 첫 성교육’이 새롭게 진행됐다. 교육 대상도 학부모뿐 아니라 어
한강 대표작 폴란드에 소개한 유스트나 나이바르-밀러 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박정운)는 2025년도 한국문학번역대상 수상자인 유스트나 나이바르-밀러(Justyna Najbar-Miller) 번역가를 초청해 ‘낯선 언어와 사랑에 빠진 사람: 한강 작가를 폴란드로 이끈 번역가의 이야기’를 주제로 강연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외대 폴란드학과가 주최하고 특수외국어교육진흥원이 후원했다. 나이바르-밀러 교수는 한강의 ‘작별하지 않는다’ 폴란드어 번역으로 올해 한국문학번역대상을 수상했다. 현재 바르샤바대학 한국어문학과 조교수로 재직 중이다. 박태원의 ‘소설가 구보씨의 일일’을 비롯해 ‘채식주의자’ ‘소년이 온다’ ‘흰’ ‘희랍어 시간’ 등 한강의 주요 작품을 꾸준히 폴란드에 소개해 온 대표적인 한국문학 번역가다. 특히 한강 작가를 바르샤바로 초청해 소설 ‘흰’의 탄생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조력자이기도 하다. 한국문학번역원은 나이바르-밀러 교수의 번역이 “원작의 역사적 무게를 충실히 옮긴 탁월
상지대(총장 성경륭)는 4일 무실동 롯데시네마 2관에서 ‘상지대와 함께하는 방과 후 영화제’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5학년도 수시모집 지원자를 비롯해 수험생과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문화 행사로 마련됐다. 상지대 입학팀이 주관한 이번 영화제는 사전 신청자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최신 개봉작인 영화 ‘위키드: 포 굿(Wicked: FOR GOOD)’를 관람하고 팝콘과 음료가 제공되는 영화 관람 프로그램을 즐겼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상지대 수시모집 지원자(합격자 및 예비합격자 포함)가 참여할 수 있도록 참가 범위를 확대해, 수험생과 가족이 함께 문화 체험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상지대는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입학 프로그램과 체험형 홍보 행사를 통해 수험생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대학 진학 준비 과정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지원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초당대학교(총장 서유미)는 5일 광주보훈병원(병원장 이삼용)과 상호 협력을 통해 교육, 연구, 인적교류, 지역사회 의료복지 발전 기여에 협력하며 학생 임상실습, 건강검진, 질병예방 캠페인, 상호 인적(교육, 강의) 교류 및 자문 등을 주요 내용으로 공동의 목적 달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초당대와 광주보훈병원은 △학생 임상실습에 관한 사항 △건강검진, 질병예방 캠페인 공동 참여 △공동연구 수행 △상호 인적(교육, 강의) 교류 및 자문 △연구시설, 실습장비 등의 공동 사용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서유미 총장은“양 기관이 함께 상호 협력을 위한 협정을 체결하게 된 것은 광주·전남지역의 의료인재를 길러내고, 지역 주민들에게 더 높은 수준의 건강서비스를 제공하며, 더 나아가 국가보훈의 가치가 지역사회 안에서 살아 움직이게 하는 매우 뜻깊은 출발점”이라며 “학생·병원·지역사회 모두가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성실히 협력해 실질적인 결실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
AI·문화예술 기반 교육 협력 중앙대학교(총장 박상규)가 우리나라를 국빈 방문한 태국 상원의회 주요 4개 상임위원장단을 맞이했다. 중앙대는 5일 캄폰 수파팽 경제·재정·금융위원회 위원장, 니웻 판짜런워라쿨 정보·통신·기술위원회 위원장, 폰뻔 통쓰리 에너지위원회 위원장, 차야난트 티야트라칸차이 금융위원회 위원장 등 태국 상원 주요 4개 상임위원장이 중앙대를 방문해 AI와 문화 콘텐츠 교육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서울캠퍼스 총장실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중앙대 박광용 교학부총장, 성맹제 연구부총장, 이찬규 행정부총장, 이형환 다빈치캠퍼스부총장 고석범 학교법인 중앙대학교 상임이사, 김연명 사회복지학부 교수, 이찬근 소프트웨어대학장, 위정현 가상융합대학장, 김승일 예술대학장, 조윤식 AI학과장, 김희선 예술대학 교수 등이 함께 방문단을 맞이했다. 태국 관계자들의 이번 방문은 한국의 우수한 과학 기술과 문화 경쟁력을 직접 경험하고 배우기 위한 취지이며, 특히 AI와 문화콘텐
서울사이버대학교(총장 이은주)가 지난 4일, 울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천창수)과 울산광역시교육청 3층 집현실에서 산업체 위탁교육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서울사이버대를 비롯해 사이버대 6개교가 함께 했다. 이번 협약은 울산광역시교육청 소속 교직원의 직무역량 강화와 자기계발을 지원하고, 미래형 평생학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교육청 소속 공무원, 교육공무직원, 사립학교 교직원이 산업체 위탁 전형으로 입학할 경우 대학교 수업료 20~50%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울산광역시교육청 천창수 교육감은 “이번 협약은 교직원이 스스로 배우고 성장하는 평생학습 기반을 더욱 단단히 다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교직원의 전문성과 미래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구국모 서울사이버대 대외협력부총장은 “울산광역시교육청이 추구하는 학생 중심의 미래교육 방향은 서울사이버대학교가 오랜 시간 지켜온 열린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