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01
2026
대기업 현직자 참여 모의면접·개별 피드백으로 취업 준비 점검 전북대학교 JBNU-BK혁신추진단이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대기업 현직자가 참여하는 실전 취업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실제 채용 면접과 유사한 방식의 모의면접과 개별 피드백을 통해 대학원생들의 취업 준비 수준을 점검하고 실무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취지다. 1일 전북대에 따르면 JBNU-BK혁신추진단은 최근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대학원생 실전 맞춤형 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 프로그램은 직무별 대기업 현직자가 참여해 인성·직무 면접을 진행하고, 면접 이후 개별 피드백을 제공하는 참여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실제 채용 과정과 동일한 방식의 모의면접, 면접 결과에 대한 개별 피드백 순으로 진행됐다. 이후에는 현직자 멘토와 참여 학생 간 네트워킹 시간을 마련해 면접 준비 전략과 직무 이해에 대한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이번 멘토링에는 삼성, SK, LG, 대웅제약, HL만도 등 주요 기
장성군 북이면 주민 대상 무료 교육 … 민·학 협력 모델로 지역사회 공헌 호남대학교 외식조리베이커리학과가 전남 장성군 북이면 주민자치센터, 북이면 달성협동조합과 함께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한 제빵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민·학 상생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최상호 외식조리베이커리학과 교수는 1월 29일 교내 상하관 제과제빵실습실에서 주민 28명을 대상으로 기초 제빵 이론과 함께 식빵·피자·단과자빵·하드롤 등 실생활에 활용 가능한 메뉴 중심의 실습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오는 2월 24일까지 총 6회, 18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호남대는 지역사회 공헌 차원에서 강사료와 재료비, 실습장과 기자재를 전액 지원한다. 북이면 주민자치센터는 교통비와 보험료 등 필수 경비를 부담해 교육생들이 비용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대학의 전문 교육 인프라를 지역 주민에게 개방하고 교육 비용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평소 전문 제빵 교육을 접하기 어려웠던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기술 습득 기회
◇ 대학본부 ▲부총장 겸 대학일자리본부장 서경현 ▲교목처장 최경천 ▲교무처장 정태석 ▲기획처장 윤재영 ▲사무처장 김성완 ▲학생처장 오혜전 ▲재무처장 이승희 ▲국제교류처장 박준범 ▲연구산학처장 겸 산학협력단장 양민규 ▲입학처장 이규일 ▲총장특보 겸 브랜드전략본부장 정성진 ◇ 대학원장·단과대학장 ▲대학원장 손애리 ▲신학대학원장 이국헌 ▲경영대학원장 겸 창의융합대학장 임태종 ▲임상간호대학원장 겸 간호대학장 강경아 ▲신학대학장 봉원영 ▲약학대학장 박일호 ▲미래융합대학장 류수현 ▲국제대학장 이재구 ◇ 부속기관장 ▲교양교육원장 김명희 ▲교육혁신원장 이승원 ▲학술정보원장 이완희 ▲평생교육원장 정현철 ▲생활교육원장 류한철 ▲생활건강증진원장 한숙정 ▲글로컬사회혁신원장 겸 사회봉사단장 이병희 ▲유치원·어린이집 원장 김정미 ▲국제전략원장 김영수 ▲AI융합교육원장 겸 SW중심대학사업단장 오덕신 ▲대학혁신지원사업단장 최성욱 ▲미래캠퍼스사업단장 정훈 ▲박물관장 서정미
실습 중심 외식 창업 교육 운영 … 우정욱 셰프 멘토 참여 국민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위탁 운영하는 춘천 먹거리 복합문화공간 ‘화동2571’이 청년 예비 창업가를 대상으로 한 외식 창업 실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참가자 모집은 2월 2일부터 9일까지다. 이번 프로그램은 메뉴 개발부터 매장 운영까지 외식 창업 전 과정을 현장에서 경험하도록 설계된 실습 중심 교육 과정이다. 참가자들은 메뉴 고도화, 브랜딩·마케팅 전략 수립, 고객 관리, 매출 분석 등 실무 과정을 단계적으로 수행한다. 교육 과정에는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시즌2’ 출연자인 우정욱 셰프가 멘토로 참여한다. 우 셰프는 오너 셰프로서의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조리 기법과 매장 운영 전반에 대한 실무 조언을 제공할 예정이다. 외식업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선발자에게는 독립 주방 실습 공간과 전문가 1대1 멘토링, 브랜딩·디자인 실무 지원이 제공된다. 이현재 국민대 교수는 “지역 현장을 기반으로 한
△부총장(서울) 겸 미네르바대학장 전학선 △부총장(글로벌) 권혁재 △산학연계부총장 박중찬 △미래위원회 위원장 이준 △교무처장(서울·글로벌) 홍종명 △학생·인재개발처장(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장)(서울) 신근혜 △학생·인재개발처장(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장)(글로벌) 김민형 △행정지원처장(서울·글로벌) 윤승영 △기획조정처장 정석오 △대외협력처장 김강석 △연구산학협력단장 전종근 △정보처장 신찬수 △대학원교학처장 김현정 △홍보실장 지성욱 △교육혁신원장 김사훈 △일반대학원장 정성호 △통번역대학원장 황지연 △국제지역대학원장 김찬완 △법학전문대학원장 최철 △TESOL대학원장 최호성 △서양어대학장 정민영 △사범대학장 김의수 △AI융합대학장 박정식 △인문대학장 김상범 △통번역대학장 이상엽 △경상대학장 박기봉 △공과대학장 김동식 △Culture&Technology 융합대학장 박성희 △학보 편집인 겸 주간 이상빈 △도서관장(서울·글로벌) 김상헌(이상 2월 1일자) △입학처장 이재묵(3월 1일자)
대학 주도 지역 거버넌스 모델 모색 수원대학교는 지난 1월 28일 교내 RISE사업단 프로젝트룸에서 ‘융건릉·효행지구 로컬 거버넌스 간담회’를 열고, 화성특례시 효행로 일대 지역 활성화 방안과 대학의 역할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RISE사업의 하나로 마련됐으며, 수원대 보직자와 교수진, 화성시정연구원 관계자, 도시설계·공공정책 분야 전문가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대학을 중심으로 한 지역 거버넌스 구축과 지산학 협력 가능성을 점검했다. 논의에서는 공모사업 위주의 단기 사업에서 벗어나, 대학이 연구와 인력을 기반으로 지역 의제를 발굴하고 단계적으로 실행하는 구조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융건릉·효행지구의 경우 대규모 개발에 앞서 보행 환경 개선 등 생활 밀착형 과제부터 추진해야 한다는 제안도 나왔다. 임선홍 수원대 부총장 겸 RISE사업단장은 “RISE사업을 계기로 대학과 지역의 관계를 재정립하고, 화성특례시와 함께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적 역할을 강화하겠
18개국 선수 270여명 참가 … 국제대회 규모 확대 국민대학교는 ‘용평배 FIS FEC 알파인 국제스키대회’가 지난 1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강원도 모나용평에서 열렸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동계올림픽 스키 종목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한국 동계 스포츠를 국제 무대에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와 국제스키연맹이 주최하고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가 주관했으며, 한국을 비롯해 일본·노르웨이·영국·이탈리아 등 18개국에서 남녀 선수 270여명이 출전했다. 국민대측은 이번 대회가 FEC컵 단일 대회 기준으로는 최대 규모로 열렸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10개국이 참가했던 것과 비교해 참여 국가가 늘어나며 국제적 관심도 확대됐다는 평가다. 경기는 남녀 각 부문별로 이틀간 진행됐으며, 최고 점수를 기록한 선수 3명에게 상장과 트로피가 수여됐다. 여자 부문에서는 노르웨이 출신 테아 에밀리 옐룸(Thea Emilie Jellum) 선수가 첫날에 이어 둘째 날 경기에서도 우승을
외식·한식 정책 발전 공로 인정 세종대학교는 외식경영학전공 정유경 교수가 외식·한식 정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 정 교수는 2023년 농식품부 ‘한식산업 발전 전문가 협의체’ 외식 분야 인력양성 위원으로 참여해 한식 전문 인력 확충과 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을 제시했다. 이 과정에서 정부의 ‘한식 산업 글로벌 경쟁력 강화 전략(2024)’ 수립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2024년에는 기획재정부 배달앱 상생협의체 공익위원으로 활동하며 외식업계에 불리하게 작용해 온 구조적 문제 개선 논의에 참여했다. 해당 활동을 통해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표창을 받은 바 있다. 정 교수는 현재 한식진흥원 비상임 이사로 활동하며 주요 사업 추진과 경영 방향에 대한 자문을 맡고 있다. 이와 함께 한국연구재단 연구지원사업 평가를 비롯해 공공·민간 식음료 운영 평가, 인력 채용 심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심사·평가 활동을 수행해 왔다. 세종대는 정 교수의
11편 발표 중 2편 수상 … AI 기반 그래픽스·XR 연구 성과 인하대학교는 김종현 소프트웨어융합학과 교수가 이끄는 학부 연구팀 ‘CGXR@INHA’가 한국컴퓨터정보학회 2026 동계학술대회에서 우수논문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AI 지식서비스’를 주제로 열렸으며, 인공지능 기술을 기반으로 한 지식 생성·활용·서비스 분야의 최신 연구 성과가 발표됐다. 김종현 교수 연구팀은 이번 학술대회에서 총 11편의 논문을 발표했으며, 이 가운데 2편이 우수논문으로 선정됐다. 강현지 디자인테크놀로지학과 학생은 ‘다중 단서 기반 볼륨 렌더링 시점 최적화’를 주제로 한 논문을 통해 밀도·주목도·깊이 정보를 결합해 시각적으로 중요한 렌더링 시점을 자동으로 선별하는 기법을 제안했다. 해당 연구는 카메라 탐색 효율성과 시각적 해석력을 함께 개선했다는 평가를 받아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이연재 디자인테크놀로지학과 학생은 복잡한 3차원 메쉬 재구성 없이 점 기반 3차원 표현 방식인 3D 가우시
새 모델 등장해도 재학습 없이 적응 지식 이전 … 후학습 비용 절감 KAIST는 전산학부 김현우 교수 연구팀이 고려대학교 연구팀과 공동으로 서로 다른 인공지능(AI) 모델 간에 학습된 지식을 그대로 전달할 수 있는 ‘지식 이식’ 기술을 개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기술은 새로운 AI 모델이 등장할 때마다 특정 분야 지식을 다시 학습해야 했던 기존 방식의 비효율을 줄이기 위한 것이다. 연구팀은 이를 ‘TransMiter’로 명명했다. 모델 구조나 크기에 관계없이 기존 AI가 습득한 적응 지식을 다른 AI로 이전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최근 사진과 텍스트를 함께 이해하는 시각–언어 모델(Vision-Language Model, VLM)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지만, 새로운 모델이 출시될 때마다 막대한 데이터와 비용을 들여 후학습(post-training)을 반복해야 하는 문제가 제기돼 왔다. 기존 적응 기법 역시 모델 구조가 조금만 달라져도 활용이 어렵거나, 연산·메모리 비용
제53회 시험서 졸업예정자 33명 100% 합격 삼육대학교 물리치료학과는 지난해 12월 14일 실시된 2025년 제53회 물리치료사 국가시험에서 졸업예정자 33명 전원이 합격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험의 전국 평균 합격률은 80.3%로, 삼육대 물리치료학과는 이를 상회하는 100% 합격률을 기록했다. 학과는 국가고시 대비를 위해 24시간 자율학습실 운영과 모의고사 기반 학습 진단, 저득점자 대상 맞춤형 상담과 학습 코칭 등을 운영해 왔다. 이를 통해 학생별 취약 영역을 점검하고 보완하는 방식으로 시험 준비를 지원했다. 학과측은 성적 관리 중심의 지도에서 나아가 학생 주도 학습과 상호 학습을 강조한 점이 합격률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이용우 물리치료학과장은 “학생들의 꾸준한 노력과 교수진, 학과의 지원이 함께 만들어 낸 결과”라며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전문성과 실천 역량을 갖춘 물리치료사를 양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삼육대 물리치료학과는 1991년 재활치료학과로 출범해 200
고용노동부 연차 평가서 최고 등급 획득 가톨릭대학교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2025년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 연차 성과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 평가를 받았다고 1일 밝혔다.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은 미취업 졸업생과 지역 청년의 원활한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2025년부터 추진된 고용노동부 사업이다. 이번 평가는 대학별로 졸업생 발굴 노력, 상담과 프로그램 운영의 적절성, 취업 연계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가톨릭대는 미취업 졸업생을 체계적으로 발굴·관리하고, 개인별 상황과 수요를 반영한 1대1 맞춤형 상담과 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안병관 가톨릭대 인재개발처장은 “이번 평가를 계기로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을 더욱 내실화하고, 졸업생과 지역 청년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원 지역 예비창업자·대학생 대상 … 정부지원사업 대응 역량 강화 상지대학교 RISE사업단 벤처창업본부는 지난달 22일 강원도 내 예비창업기업과 대학생,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로컬창업 활성화와 정부지원사업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사업계획서 작성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40명이 참여했으며, 정부지원사업 공고문 이해부터 신청 준비 과정까지 전반을 다루는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창업 초기 단계에서 겪는 사업계획서 작성의 어려움을 줄이고, 실제 사업 신청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 과정은 평가 기준을 반영한 실전형 내용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문제 정의와 해결 방안, 시장·고객 분석, 비즈니스 모델, 추진 계획, 예산 수립을 하나의 논리 구조로 연결하는 작성 흐름을 익혔다. 논리성·구체성·실현 가능성·차별성을 강화하는 작성 전략도 함께 다뤄졌다. 이와 함께 공고문 해석 방법, 필수 제출 서류 점검, 항목별 작성 우선순위 설정, 심사 기
평균 경쟁률 4.40대 1 … 충원 합격자 2월 12일까지 발표 이화여자대학교는 1월 22일과 30일 이틀에 걸쳐 2026학년도 정시모집 합격자 1391명을 발표했다. 전형별 합격자는 △수능전형 836명 △수능(예체능실기)전형 226명 △실기·실적(예체능실기)전형 142명 △기회균형전형 187명이다. 정원 내 기준 평균 경쟁률은 4.40대 1로 집계됐다. 2018년 도입된 수능전형 계열별 통합선발 경쟁률은 인문계열 2.95대 1, 자연계열 3.13대 1을 기록했다. 해당 전형 합격자는 호크마교양대학에 소속되며, 거주 지역과 관계없이 기숙사 신청이 가능하고 신청자 전원에게 기숙사가 배정된다. 최초 합격자 가운데 상위 40%에게는 4년간(8개 학기) 등록금 전액 장학금이 지급된다. 신입생은 1학년 말 학과·전공을 자율적으로 선택한다. 의예과 최초 합격자 중 수능 성적 상위 20% 이내, 약학전공과 미래산업약학전공 합격자 가운데 상위 15% 이내에 해당하는 학생에게는 6년간(12개 학기)
고용노동부 평가로 사업 1년 자동 연장 서울여자대학교는 고용노동부가 실시한 2025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사업 연차성과평가에서 3년 연속 최고 등급인 ‘우수’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서울여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사업은 1년간 자동 연장된다. 고용노동부는 매년 전국 120여개 대학을 대상으로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사업 운영 효율성, 학생 취업 성과, 프로그램 운영 수준, 청년고용정책 연계 성과 등을 기준으로 연차성과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서울여대는 진로·취업 상담과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역 청년을 포함한 청년고용정책 연계를 통해 취업 지원 체계를 구축해 왔다. 이러한 운영 성과가 이번 평가에 반영됐다고 대학측은 설명했다. 박진규 서울여대 대학일자리플러스사업단장은 “학생과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한 취업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온 점이 평가에 반영된 것으로 본다”며 “변화하는 고용 환경에 맞춘 지원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후대 인재들 성장할 환경 만들고 싶어” … 경영대 학생 지원 김대영 비나우 대표가 이화여자대학교에 ‘K-뷰티인재장학금’ 1억원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로 조성된 장학금은 글로벌 뷰티 산업을 이끌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이화여대 경영대학 학부생과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김 대표는 “사업을 하며 많은 도움을 받았고, 앞선 세대가 만들어 놓은 토대 위에서 도전할 기회를 얻었다고 생각한다”며 “후대 인재들이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보탬이 되고 싶었다”고 기부 취지를 밝혔다. 그는 또 “기업을 운영하며 가장 중요한 요소는 결국 사람”이라며 “교육과 인재 양성에 대한 지원이 산업의 지속 가능성으로 이어진다고 본다”고 말했다. 비나우는 2018년 설립된 글로벌 뷰티 기업으로, 스킨케어 브랜드 ‘넘버즈인’과 색조 브랜드 ‘퓌(fwee)’ 등을 운영하고 있다. 최근에는 신규 브랜드를 선보이며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 1월 23일 이화여대 본관 접견실에서
서울사이버대학교 피아노과는 1일 교내 A동 차이콥스키홀에서 피아니스트 이경숙 서울사이버대 피아노과 석좌교수의 마스터클래스를 개최했다. 이번 마스터클래스는 서울사이버대 피아노과 입학 지원자와 입학에 관심 있는 이들을 대상으로 사전 신청을 받아 진행됐다. 피아노 음악에 관심 있는 일반인도 참관했다. 이 석좌교수는 베토벤·모차르트·프로코피예프 소나타 전곡 연주 등 국내 최초 기록을 보유한 연주자로, 한국예술종합학교 초대 원장을 지냈다. 음악동아 올해의 음악가상과 대한민국 문화예술상, 대한민국예술원상 등을 수상했으며 현재 대한민국예술원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마스터클래스에서는 수강생의 연주를 중심으로 해석과 테크닉, 연습 방법 등에 대한 지도가 이뤄졌다. 김주영 서울사이버대 피아노과 학과장은 “이번 마스터클래스는 피아노 전공을 희망하는 예비 학생들이 전공 학습의 방향을 구체적으로 고민해 볼 수 있는 자리였다”며 “전공 교육과 실제 연주를 연결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서
54명 참여해 창업 전 과정 실습 … 전 일정 영어로 진행 동서대학교 RISE사업단이 외국인 유학생의 국내 정주와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해 ‘유학생 특화 글로벌 창업캠프’를 지난달 15~16일, 이틀간 운영했다. 1일 동서대에 따르면 이번 캠프는 RISE사업의 하나로, 언어와 전공의 장벽을 낮춰 외국인 유학생들이 한국의 창업 환경을 이해하고 비즈니스 모델을 직접 설계해 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캠프에는 International College와 대학원 등 다양한 소속의 외국인 유학생 54명이 참여했다. 모든 프로그램은 영어로 진행돼 한국어 능력과 관계없이 참가자들이 토론과 발표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교육은 글로벌 스타트업 네트워킹 기업 ‘The Garrison’ 소속 현직 전문가들이 맡았다. 참가자들은 10개팀으로 나뉘어 아이디어 검증 인터뷰, 시장·경쟁사 분석, 비즈니스 모델 구체화, 투자설명(IR) 피칭 등 창업 전 과정을 단계별로 실습했다. 동서대 RISE사업단은 이번 캠프를
교육 혁신 성과 공유 … 지역 기반 대학 협력 방향 논의 서울여자대학교는 노원지역 4개 대학이 참여한 ‘2025 노원지역 4개 대학 연합 대학재정지원사업(육성·혁신) 성과 포럼’이 지난 1월 28일 안토 리조트에서 열렸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대학재정지원사업을 통해 지난 1년간 추진해 온 각 대학의 교육 혁신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기반 대학 연합의 성과와 향후 협력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에는 서울여대를 비롯해 광운대·삼육대·서울과기대 등 노원지역 4개 대학의 사업 관계자와 교원, 실무 담당자들이 참석했다. 연합 창업캠프 우수사례 ‘잠시살이’와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주제로 한 민관학 협력 공유교과 ‘양구사랑아카데미’ 학생 발표를 시작으로 대학별 주요 혁신 사례 발표와 종합 토론이 이어졌다. 대학별 사례 발표에서는 삼육대의 융합기초교육 ‘Inside Story 프로젝트’ 운영 성과, 서울과기대의 학습 역량 강화를 위한 교수학습 지원 사례, 광운대의 전공자율선택제 운영
‘ROSCon Korea 2026’ 개최… 로봇 소프트웨어 기술·커뮤니티 교류 광운대학교는 국내 최초의 공식 로봇 운영체제(ROS·Robot Operating System) 개발자 컨퍼런스인 ‘ROSCon Korea 2026’이 지난 1월 21일부터 22일까지 광운대 판교캠퍼스(판교 글로벌비즈센터)에서 열렸다고 밝혔다. 1일 광운대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오픈소스로보틱스재단(OSRF)의 공식 운영 라이선스를 취득한 국내 첫 로컬 ROSCon으로 로봇·인공지능 기술 교육 기업 핑크랩과 로봇 기술 기업 엑스와이지, 광운대가 공동 주최했다. 행사에는 ROS 기반 기술을 활용하는 국내외 학계·연구기관·기업 관계자들이 참여해 기술 사례와 연구 성과를 공유했다. 첫날에는 ROS 2 기반 소프트웨어 구조와 Gazebo 시뮬레이션, ROS 2 기반 모방학습 후처리, 휴머노이드 로봇 제어, 서비스 로봇 적용 사례 등 ROS 핵심 기술을 주제로 한 발표가 진행됐다. 둘째 날에는 대형 언어모델(LLM)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