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16
2026
‘2026 OMC 아시아컵 오픈’서 금3·은2·동2 정화예술대학교(총장 한기정) 뷰티예술학부 학생들이 국제 미용대회 ‘2026 OMC 아시아컵 오픈’에 대한민국 대표로 출전해 금메달 3개,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를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3월 10일부터 11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렸으며 세계미용협회(OMC)가 주관했다. 한국을 비롯해 아시아와 유럽 각국에서 10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미용 전 분야에서 경쟁을 펼쳤다. 정화예대 뷰티예술학부는 정화드림팀 소속 김가은·김민슬·김효리·윤재희·이민서·정한결·한가온·홍승민 학생과 김미경·서수경·안소은·유소연·이다현 교수가 참가했다. 이들은 프레스티지 갈라 종목과 헤어스케치 종목에서 금메달을 수상했다. 오픈웨이브와 크리에이티브 종목에서는 은메달을, 로맨틱 브라이달과 헤어 바이 나이트 종목에서는 동메달을 각각 획득했다. 또 프레스티지 갈라, 로맨틱 브라이달, 오픈웨이브, 헤어스케치 종목에서 4위를 기록하는 등 다양한 종목에서 성과를 거뒀
R&I 기술교류회 개최 … 장학사업 통해 여성 과학인재 양성 이화여자대학교(총장 이향숙)는 지난 13일 글로벌 화학기업 사이언스코(Syensqo)와 공동으로 ‘2026 이화-사이언스코 R&I 기술교류회 및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양 기관이 10여 년간 이어온 연구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차세대 수소 기술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여성 과학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이화여대 교수와 연구자, 학생, 사이언스코 코리아 및 연구개발(R&I) 센터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기술교류 세미나와 장학증서 수여식 순으로 진행됐다. 기술교류 세미나에서는 차세대 배터리 소재와 그린수소 플랫폼 등 관련 연구 성과가 발표됐다. 이화여대 연구진은 태양광 기반 수소 생산 기술과 수소 동위원소 분리 기술, 탄소 저감 청정수소 생산 기술, 탄소중립 수소 공급망 전략 등 다양한 연구 결과를 소개했다. 김동하 석좌교수는 빛의 키랄성을 활용해 수소 생산 효
기존 AI 모델 재학습 없이 영상 탐색 정확도 개선 단국대 김선오 교수(인공지능융합대학 컴퓨터공학과) 공동연구팀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영상 속에서 사용자가 원하는 장면을 정확하게 찾아내는 ‘영상 그라운딩(Video Grounding)’ 기술을 개발했다. 16일 단국대에 따르면 영상 그라운딩은 영상 속 특정 객체나 행동, 장면을 찾아 의미적으로 연결하는 기술이다. 예를 들어 사용자가 “주인공이 요리하는 장면을 찾아줘”와 같은 문장을 입력하면 해당 장면이 등장하는 구간을 자동으로 탐색하는 방식이다. 최근 디지털 콘텐츠 생산과 활용이 늘면서 영상 데이터 규모가 급격히 증가해 관련 기술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기존 ‘약지도 영상 그라운딩(Weakly Supervised Video Grounding)’ 기술은 사람이 영상 속 장면의 시작과 끝을 일일이 표시하지 않아도 학습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그러나 특정 장면이 등장할 가능성이 높은 구간을 확률적으로 추정한 뒤 간단한 기준으로
전교생 SW 교육 기반 AI+X 융합교육 확대 한국공학대학교(총장 황수성)가 공학 특성화 대학의 강점을 기반으로 ‘TU AI Campus’ 구축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16일 한국공학대에 따르면 이 대학은 전교생 소프트웨어(SW) 교육과 AI+X 융합교육을 기반으로 공학 교육 전반에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하고 데이터센터와 AI 플랫폼을 구축해 교육·연구·행정 전반을 연결하는 지능형 캠퍼스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한국공학대는 전교생을 대상으로 한 소프트웨어 교육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공학계열뿐 아니라 경영학부 등 비공학 전공 학생들도 SW 교육을 이수하도록 해 학생들이 디지털 기술과 AI를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러한 교육 체계는 단순 프로그래밍 교육을 넘어 AI+X 융합교육 모델로 확대되고 있다. 학생들은 자신의 전공 분야와 AI 기술을 결합한 융합 학습을 통해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문제 해결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교육을 받는다. 대학은 AI+X 융
아동 심리상담 전문기관 드림멘토 ‘마이페이스’ 대교에듀캠프의 아동 심리상담 전문기관 ‘드림멘토’가 느린학습자를 위한 맞춤 교육 프로그램 ‘마이페이스’를 운영하고 있다. 16일 대교에듀캠프에 따르면 느린학습자는 지능지수(IQ) 71~84점 범위에 해당하는 학습자로, 또래보다 학습 속도가 다소 느릴 수 있는 특성을 보인다. 학습뿐 아니라 정서와 사회성 영역에서도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있어 개별 특성에 맞춘 교육 지원이 중요하다는 설명이다. ‘마이페이스’는 인지·정서적 어려움으로 학습 지원이 필요한 학생을 위한 1대1 맞춤 교육 프로그램이다. 학생의 학습 수준과 인지 특성을 고려해 개별 맞춤형 학습을 진행하며, 인지 능력뿐 아니라 정서와 사회성 영역까지 함께 지원하는 통합 교육 방식으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에서는 맞춤형 교재 ‘자라는 인지’ 시리즈를 활용한다. 이 교재는 인지 활동과 학교 기초학습을 연결해 학습 전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공백을 줄이도록 구성됐다. 또래와의 이해 수준 차
오는 21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방탄소년단(BTS) 컴백 공연에 최대 26만명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면서 서울 도심이 대규모 안전관리 체제에 들어간다. 군 복무 이후 3년9개월 만의 완전체 공연으로 이번 행사는 도심 대형 인파 관리의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 이번 공연은 2022년 이태원 참사 이후 서울 도심에서 열리는 첫 초대형 인파 행사다. 당시 참사는 인파 관리 실패가 국가적 재난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주며 큰 충격을 남겼다. 최근 서울 소공동 캡슐호텔 화재로 외국인 관광객이 중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하면서 관광객 안전문제도 다시 주목받고 있다. 대형공연과 관광객 집중이 겹칠 경우 안전관리 중요성이 커질 수밖에 없다는 지적이다. 이에 따라 경찰과 서울시는 광화문 일대에 경찰관 6500여명과 장비 5400여점을 투입하는 종합 안전관리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경찰은 공연장 주변 인파를 31개 공식 게이트를 통해 관리하고 밀집 상황을 실시간 확인해 필요할 경우 출
오는 21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방탄소년단(BTS) 복귀 공연을 앞두고 경찰과 서울시·정부가 도심 전반을 대상으로 한 종합안전관리 체제를 가동한다. 공연장 공식 관람객 2만2000명 외에도 무료 공연을 보기 위해 국내외 팬 최대 26만명이 광화문광장 일대를 찾을 것으로 예상되면서다. 서울 도심 전체가 사실상 대규모 인파 관리 체제로 전환되는 셈이다. 이번 공연은 군 복무 이후 3년 9개월 만에 열리는 BTS 완전체 무대다.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세계적인 대중음악 공연이 열리는 것도 이례적이다. 온라인 중계를 통해 전 세계 팬들이 공연을 시청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서울 도심이 글로벌 문화 행사 무대가 될 전망이다. 광화문은 조선시대부터 국가 중심 공간이자 현대 한국 사회의 상징적 광장으로 자리잡아 온 장소다. 정치 집회와 국가 행사 등이 열리던 공간이 세계적인 대중음악 공연 무대로 활용되는 것은 서울 도심 광장의 새로운 문화적 활용 사례로 평가된다. 경찰은 이번 행사에
경찰청(청장 직무대행 유재성)은 이륜차 등의 보도 통행을 단속하기 위한 ‘보도 통행 단속장비’를 개발해 3월 16일부터 전국 5곳에서 시범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시범 운영 지역은 서울 영등포시장 교차로와 상봉역앞 교차로, 울산 병영사거리, 수원 수원시청앞 교차로와 수원 KCC앞 교차로 등이다. 보도 통행 단속장비는 보도나 교통안전표지로 차량 통행이 금지된 구간에서 차량이 이동할 경우 번호판을 인식해 단속 구역 내 이동 경로를 추적하는 장비다. 경찰청은 이륜차 교통사고가 잦거나 보도 통행 관련 민원이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시범 운영 장소를 선정했다. 또한 무인단속장비 증가에 따른 관리 부담을 줄이기 위해 기존 신호·과속 단속용 고정식 무인단속장비에 기능을 추가하는 방식으로 설치할 예정이다. 경찰청은 시범 운영을 통해 단속 효과를 분석한 뒤 설치·운영 기준을 마련해 전국적으로 확대 적용할 방침이다. 김호승 경찰청 생활안전교통국장은 “운전자는 차량에서 내리면 자신도
청소년의 미디어 이용시간이 초등학교 시기보다 크게 늘어 중학생 단계에서 하루 평균 6시간 수준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터넷 중독 위험 역시 중학교 시기에 가장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16일 육아정책연구소의 ‘한국아동 성장발달 종단연구 2025(한국아동패널Ⅱ)’에 따르면 아동의 미디어 이용시간은 학년이 올라갈수록 빠르게 증가했다. 초등학교 3학년 시기 하루 평균 약 1시간 수준이던 미디어 이용시간은 초등학교 고학년을 거치며 2시간대로 늘었고, 중학생 시기에는 6시간 안팎까지 증가했다. 특히 중학생 시기에 미디어 이용시간이 급격히 늘어나면서 인터넷 의존 위험도 함께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이 인터넷 이용 상태를 일반 사용자군, 잠재적 위험 사용자군, 고위험 사용자군으로 구분해 분석한 결과 인터넷 중독 고위험 사용자군 비율은 중학교 2학년 시기에 가장 높았다. 이 시기 고위험군 비율은 44.9%로 조사됐다. 중학생 시기에는 일반 사용자군 비중도 절반에 미치지 못했
03.15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수상 정책 토론 서바이벌 최종 승리 숭실대학교(총장 이윤재)는 토론동아리 ‘만장일치’ 소속 원종현(정치외교학과 4학년) 학생이 KBS 정책 토론 서바이벌 프로그램 ‘더 로직(The Logic)’에서 우승해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과 금메달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더 로직’은 KBS와 문화체육관광부가 공동 기획한 정책 토론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이 국가 정책을 주제로 토론을 펼치며 논리력을 겨루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결승전에서는 ‘인구 위기 대응을 위한 적극적인 이민자 유치가 필요하다’를 주제로 5대 5 찬반 팀 토론이 진행됐다. 원종현 학생이 속한 반대팀이 승리하며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원종현 학생은 우승과 함께 ‘로직 마스터’ 타이틀을 받았다. 원종현 학생은 “그동안 쌓아온 노력을 확인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특히 숭실대 토론동아리 ‘만장일치’에서의 경험이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한편 원종현 학생은 전국 대학생 토론대회에서도 다수 수상
“AI 시대 양극화 가속 … 준비된 개인만 기회” AI 협업 역량·판단력 중요성 강조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는 지난 12일 교내 학술회의장에서 제658회 목요특강을 열고 김지현 SK AI위원회 부사장을 초청해 강연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김 부사장은 ‘AI 시대, 부익부 빈익빈 양극화의 가속’을 주제로 인공지능 기술 발전이 산업과 일자리에 미칠 변화와 개인의 대응 전략을 설명했다. 그는 “AI는 단순한 기술 혁신을 넘어 사회와 산업 구조를 바꾸는 패러다임 전환”이라며 “AI 시대를 정확히 이해하고 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김 부사장은 기술이 일상과 사회, 산업, 기업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고 있으며 AI 기술이 기업의 비즈니스 모델과 인공지능 전환(AX) 전략에 미치는 영향도 분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AI와 협업해 보고서를 작성하고 인사이트를 도출한 실제 경험도 소개했다. 그는 “AI를 잘 활용하면 개인의 역량을 크게 확장할 수 있다”며 “AI를 단순한 도구가 아니
보육교직원 대상 손 씻기 지도 사례 공모 … 5월 29일까지 접수 수원대학교가 화성시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수탁받아 운영하는 화성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임경숙)는 어린이급식소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식사지도 N컷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공모전은 ‘식(사시간)·생네컷’을 주제로 진행되며, 어린이급식소에서 식사지도를 담당하는 보육교직원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주제는 ‘밥 먹기 전 손 씻기 지도 방법’이다. 영유아가 손 씻기에 흥미를 느끼고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한 교육 및 환경 조성 사례, 보육교직원의 노력으로 손 씻기 습관이 형성된 사례 등을 사진 4~8컷과 설명 글로 구성해 제출하면 된다. 작품 접수는 2월 23일부터 5월 29일까지 진행되며 1인당 1작품 응모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화성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홈페이지와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작품은 심사를 거쳐 수상작을 선정하
그린수소 생산 효율 2배 향상 세계 학술지 표지논문 선정 성균관대학교(총장 유지범) 기계공학부 이원영 교수 연구팀은 삼성전기 중앙연구소와의 공동연구를 통해 그린수소 생산 장치인 고체산화물 수전해전지(SOEC)의 성능과 내구성을 동시에 높일 수 있는 제조 기술을 개발했다고 13일 밝혔다. 고체산화물 수전해전지는 700℃ 이상의 고온에서 수증기를 전기로 분해해 수소를 생산하는 장치로, 기존 방식보다 적은 에너지로 많은 수소를 생산할 수 있어 차세대 친환경 에너지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그러나 고온에서 장시간 작동하면 전지 내부 미세 입자가 뭉치거나 전극과 전해질 사이 층이 분리되는 현상이 발생해 성능이 급격히 떨어지는 문제가 있었다. 연구팀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실제 산업 현장에 적용 가능한 두 가지 제조 친화형 나노 설계 전략을 제시했다. 첫 번째는 연료극 촉매 입자 표면에 분말 기반 원자층증착법(ALD)을 활용해 수 나노미터 두께의 막을 형성하는 기술이다. 이를 통해 니켈
공동 연구·인턴십 연계 추진 반도체 실무형 인재 양성 명지대학교(총장 임연수) 산학협력단 반도체공정진단연구소(소장 홍상진)는 아트랩(대표 정열화)과 반도체 패키징 신뢰성 분야 산학협력과 실무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협약식은 2월 20일 명지대 첨단패키징랩에서 열렸다. 홍상진 명지대 반도체공학부 교수와 정열화 아트랩 대표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향후 산학협력 방향과 공동 연구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약은 반도체 패키징 신뢰성 분야의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산업 현장과 연계한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반도체 패키징 신뢰성 분야 공동 연구 △산업체 연계 교육 프로그램 운영 △학생 대상 실무 교육 및 인턴십 연계 △기술 교류 및 공동 프로젝트 추진 등 산학협력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대학의 연구 역량과 기업의 산업 현장 경험을 결합해 반도체 산업에서 요구되는 실무형 전문 인재를 양성하고 기술 경쟁력
최민석 학생, 2년 연속 세계 1위 상명대학교(총장 김종희)는 스페이스디자인전공 4학년 최민석·장시언 학생팀이 국제 건축 공모전 ‘감정 박물관(Museum of Emotions #7)’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 공모전은 국제 건축 공모전 플랫폼 빌드너(Buildner)가 주관하는 대회로, 긍정과 부정의 감정이 공존하는 공간을 설계하는 과제를 제시하는 국제 공모전이다. 참가자는 텍스트 설명 없이 도면과 렌더링 등 시각적 언어만으로 공간이 담고 있는 감정을 표현해야 한다. 최민석·장시언 학생팀의 작품 ‘Nevertheless(그럼에도 불구하고)’는 미얀마 지진 피해를 주제로 파괴와 보존, 재생의 감정을 공간으로 표현했다. 작품은 벽과 빛을 경계로 폐허와 잔해의 공간과 평온한 사색의 공간을 병치해 혼돈과 고요의 대비를 강조했다. 심사위원단은 무너진 건축물을 억지로 복원하기보다 보존을 통해 문화적 상실을 집단적 기억과 새로운 장소 의미로 전환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 특히 최민석 학
무용 창작·학술·예술행정 공로 인정 무용예술 미래 비전 제시 평가 세종대학교는 무용과 김형남 교수가 제39회 대한민국예술문화대상 무용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시상식은 지난 2월 25일 대한민국예술인센터에서 열렸다. 이 상은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한국예총)가 주관하며 예술문화 발전과 국민 문화향유 확대에 기여한 예술인을 기리기 위해 제정됐다. 1987년 ‘예총예술문화상’으로 시작해 올해로 39회를 맞았다. 김 교수는 예술 창작과 학술 활동을 결합해 공연예술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현재 한국현대무용협회 이사장과 대한무용협회 부이사장을 맡고 있으며 세종무용콘텐츠연구소 소장과 공연예술축제 ‘파다프(Play And Dance Art Festival)’ 조직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국제 현대무용 페스티벌 ‘모다페(MODAFE)’ 등을 통해 국제 교류 네트워크 확대와 공연 제작 활성화에 기여해 왔다. 또 세종무용콘텐츠연구소 설립을 통해 무용 중심 콘텐츠
‘사람을 새롭게, 세상을 이롭게’ 120년 역사 기반 미래 비전 담아 삼육대학교는 개교 120주년을 맞아 기념 슬로건과 엠블럼을 공개했다고 13일 밝혔다. 새 슬로건은 ‘사람을 새롭게, 세상을 이롭게’다. 기존 대학 슬로건인 ‘사람을 변화시키는 교육, 세상을 변화시키는 대학’을 보다 간결하고 직관적인 메시지로 재해석한 것이다. 급변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도 삼육대의 교육 가치와 비전을 명확하게 전달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120주년 기념 엠블럼은 ‘120년의 유산을 이어 미래로(Legacy to Future)’라는 콘셉트로 디자인됐다. 굳건하게 뻗은 숫자 ‘1’은 1906년 개교 이후 이어진 120년의 역사를 상징한다. 숫자 ‘1·2·0’을 입체적으로 배열해 영성·지성·신체의 조화를 추구하는 삼육교육의 전인교육 가치를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특히 비워진 형태의 숫자 ‘0’은 보이는 것 너머를 향해 열린 창을 의미한다. 이는 새로운 100년을 향해 펼쳐질 미래 가능성과 도전을 상징한다.
롯데재단 주최 공모전서 198팀 경쟁 뚫어 시각장애인 배려 담은 60초 영상 제작 서강대학교 미디어&엔터테인먼트학과 학생팀이 사회공헌 영상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서강대는 미디어&엔터테인먼트학과 ‘알바트로스’ 팀(한주성, 유민우)이 롯데재단이 주최한 ‘제1회 사회공헌 영상공모전’에서 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3월 10일 서울 신격호 기념관에서 열렸다. 이번 공모전은 일상에서 발견되는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영상으로 표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약 3개월 동안 총 198개 팀이 참여해 약 2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대상을 받은 알바트로스 팀은 시각장애인을 위한 배려 실천을 담은 60초 영상 ‘함께 읽는 캠퍼스, 같이의 가치’를 제작했다. 영상은 시각장애 학생들의 교내 이동 편의를 돕기 위해 캠퍼스 곳곳에 점자 스티커를 부착하는 과정을 담았다. 장애인을 위한 작은 실천이 캠퍼스의 변화를 이끌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해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주성 학생은 “시각
박인규 석좌교수 연구팀, 다양한 표면에 회로 구현 웨어러블·소프트로봇 등 차세대 전자기기 활용 기대 KAIST는 기계공학과 박인규 석좌교수 연구팀이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연구팀과 공동으로 다양한 표면에 직접 전자회로를 그릴 수 있는 ‘액체금속 파우더(Liquid Metal Powder)’ 기반 전자 소재 기술을 개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기술은 종이와 플라스틱, 섬유, 나뭇잎 등 다양한 표면 위에 전자회로를 간단히 구현할 수 있는 신개념 전자 소재다. 웨어러블 헬스케어 기기와 소프트 로봇, 유연 전자소자 등 차세대 전자기기 분야 활용 가능성이 제시됐다. 연구팀이 주목한 소재는 액체처럼 흐르면서 금속처럼 전기가 통하는 ‘액체금속’이다. 하지만 기존 액체금속은 표면장력이 크고 대부분의 표면에서 잘 퍼지지 않는 특성 때문에 정밀한 회로 제작이 어렵고 번짐 현상이 발생하는 한계가 있었다. 연구팀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액체금속을 미세한 파우더 형태로 만드는 방식을 개발했다. 이 파
생성형 AI·창업 등 미래기술 과정 운영 인천 시민 무료 수강 …3 월 16일 접수 인하대학교는 평생교육원이 운영하는 인천시민대학 시민라이프칼리지 인하대 캠퍼스의 2026학년도 1학기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인하대 평생교육원과 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 공동 운영한다. 수업은 4월 1일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교육 과정은 미래기술 특성화 프로그램과 교양 강좌로 구성됐다. 주요 강좌는 △실습하며 배우는 생성형 AI △SOHO 창업 기초와 적정기술 디자인 창업 △디지털 도구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 △중장년을 위한 생활밀착 AI 활용 △인천 폴리스 아카데미: 해외 취업사기·보이스피싱 예방 △힐링 스틸텅드럼 클래스 △스페셜티 커피 체험 등이다. 프로그램은 인천 시민이나 인천 생활권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수강료는 무료다. 수강 신청은 3월 16일부터 27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자세한 내용은 인하대 평생교육원 또는 인천시민대학 홈페이지에서 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