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05
2026
대학 간 팀 프로젝트로 진로 설계 역량 강화 한국외국어대학교가 용인지역 대학들과 함께 청년들의 진로 설계 역량 강화를 위한 연합 경진대회를 열었다. 한국외대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는 지난 5월 29일 글로벌캠퍼스 백년관 국제세미나실에서 용인지역대학일자리협의회 소속 9개 대학이 참여한 ‘2026 커리어로드맵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용인지역대학일자리협의회가 주최하고 한국외대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가 운영을 맡아 진행됐다. 대회에는 강남대와 경희대, 단국대, 루터대, 명지대, 용인대, 용인예술과학대, 칼빈대, 한국외대 등 9개 대학에서 선발된 학생들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자신의 강점과 진로 목표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실행 계획이 담긴 커리어로드맵을 작성해 발표했다. 이번 대회는 대학 간 경계를 허문 팀 프로젝트 방식으로 운영됐다. 심사는 각 대학 전문가 평가와 참가자 간 동료 평가를 병행해 발표 역량뿐 아니라 협업 능력과 자기 이해도, 진로 설계의 구체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
미래인재 양성 위한 업무협약 체결 진로탐색·직업교육 프로그램 운영 상지대학교와 태성고등학교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진로·직업교육 확대와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상지대 AID사업단은 5일 교내 본관에서 태성고와 AI 기반 진로·직업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학과 고등학교가 연계해 학생들의 진로 설계 역량을 높이고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미래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AI 기반 진로·직업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운영하고, 교육 인프라와 시설을 공유하기로 했다. 또한 교육과정 운영에 필요한 교사·학생 연수와 특강을 함께 추진하는 등 교육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AI 기술을 활용한 진로 탐색 프로그램과 교육 콘텐츠를 개발해 학생들이 디지털 전환 시대에 필요한 역량과 문제 해결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아울러 대학과 고등학교 간 연계 교육을 강화해 다양한 진로 체험과 학습
S-OIL·GST와 업무협약 체결 … 고성능 GPU 환경서 공동 검증 인공지능(AI) 확산으로 데이터센터의 전력 소비와 발열 문제가 커지는 가운데 성균관대학교가 기업과 손잡고 차세대 냉각 기술 실증에 나선다. 성균관대는 슈퍼컴퓨팅센터가 S-OIL, GST와 함께 AI 데이터센터용 액침냉각 기술 실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액침냉각은 서버와 반도체를 특수 냉각유에 담가 열을 식히는 방식으로, 기존 공랭식보다 에너지 효율이 높아 차세대 데이터센터 핵심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세 기관은 성균관대 슈퍼컴퓨팅센터 내 고발열 GPU 서버 환경에서 액침냉각 기술을 실증할 계획이다. 실제 AI·고성능 컴퓨팅 환경에서 냉각 성능과 안정성, 운영 신뢰성을 검증해 상용화 가능성을 확인하는 것이 목표다. 성균관대는 GPU 서버와 운영 환경을 제공하고, S-OIL은 액침냉각유 ‘S-OIL e-쿨링 솔루션’ 공급과 기술 자문을 맡는다. GST는 1억원 규모의 액침냉각 장비를 지원하고 운영
건국대 의상디자인학과 졸업패션쇼 … 기획부터 운영까지 학생 주도 국내 대학생들이 기획부터 디자인, 연출, 운영까지 직접 맡은 졸업패션쇼에 2000여명의 관람객이 몰리며 화제를 모았다. 건국대학교는 이 대학 의상디자인학과가 지난 5월 29일 서울캠퍼스 노천극장에서 개최한 제31회 졸업패션쇼 ‘Alter Ego’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59명의 예비 디자이너들이 4년 동안 쌓아온 창작 역량과 개성을 담은 작품을 선보인 이번 행사에는 약 2000명의 관람객이 참석했다. ‘Alter Ego’는 ‘또 다른 자아’를 뜻한다. 학생들은 일상과 내면의 고민 속에서 발견한 다양한 자아의 모습을 패션으로 표현하며 각자의 세계관과 메시지를 무대 위에 담아냈다. 패션쇼는 △Limbo △11:11 △(un)skinned △Tiny Lodge △RE:I △가시:화 △Dreamscape 등 7개 스테이지로 구성됐다. 각 무대는 서로 다른 주제와 서사를 바탕으로 독창적인 작품 세계를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관
졸업예정자·졸업생 외 지역청년도 참여 건국대학교가 대기업과 공기업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과 지역 청년들을 대상으로 직무적성검사 대비 프로그램을 운영해 실전 취업 역량 강화에 나섰다. 건국대 대학일자리플러스사업단은 지난 4월 운영한 ‘2026학년도 1학기 대기업 및 공기업 직무적성검사 대비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건국대 졸업예정자와 졸업생, 지역 청년 등 300여명이 참여했다. 사업단은 주요 기업과 공공기관 채용 과정에서 요구되는 직무적성검사에 대비할 수 있도록 실전 중심 교육을 제공했다. 프로그램은 지난 3월 진행한 ‘대기업 취업 서류완성 프로그램’에 이은 후속 취업 지원 과정으로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삼성 직무적성검사(GSAT)와 SK 종합역량검사(SKCT),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 공기업 필기시험의 최신 출제 경향을 분석하고 영역별 학습 전략과 문제 풀이 방법을 익혔다. 또한 이론 강의와 함께 실전 모의고사, 유형별 문제 풀이를 병행해
지난 3일 치러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는 허위·가짜뉴스 유포 등 흑색선전이 금품수수를 제치고 가장 많은 선거범죄 유형으로 나타났다.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딥페이크 선거범죄까지 등장하면서 선거범죄의 무게중심이 금품 제공 등 오프라인 불법행위에서 온라인 허위정보 유포로 이동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5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따르면 예비후보자 등록이 시작된 지난 2월 3일부터 선거일까지 적발된 선거범죄는 총 2549건, 4191명이다. 이 가운데 265명은 송치됐고 3394명은 수사가 진행 중이다. 구속 인원은 8명이다. 범죄 유형별로는 허위·가짜뉴스 유포 등 흑색선전이 1365명(32.5%)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금품수수 1050명(25.0%), 현수막·벽보 훼손 311명(7.4%), 사전선거운동 270명(6.4%), 선거폭력 210명(5.0%) 순이었다. 흑색선전이 금품수수를 앞선 것은 이번 선거범죄의 가장 큰 특징으로 꼽힌다. 흑색선전의 상당수는 온라인 공간
국민주권정부 출범 이후 경찰이 사기(스캠)와 마약 범죄 등 국경을 넘나드는 초국가 범죄 대응을 강화하면서 동남아 현지 검거와 국외 도피사범 송환 실적이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제공조 수사가 확대되면서 해외에 숨어 활동하던 범죄조직에 대한 압박도 강화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경찰청은 정부 출범 1년을 맞아 발표한 치안 성과 자료에서 올해 1~4월 동남아 현지 검거 인원이 391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28명보다 3.1배 증가했다고 4일 밝혔다. 같은 기간 국외 도피사범 송환 인원도 131명에서 316명으로 2.4배 늘었다. 경찰은 범정부 초국가범죄 특별대응 전담반(TF) 운영과 국제공조 확대를 주요 배경으로 꼽았다. 지난해 12월 캄보디아 코리아전담반을 운영한 데 이어 인터폴 등 3개 국제기구와 46개국이 참여하는 국제공조 체계를 구축했다. 최근 보이스피싱과 투자사기, 마약 범죄 조직들이 동남아 지역을 거점으로 활동하면서 해외 현지 검거와 범죄수익 추적, 도피
고용노동부와 경찰이 4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서울 본사와 대전사업장, 연구개발(R&D) 캠퍼스 등을 압수수색하며 대전공장 폭발사고 수사에 본격 착수했다. 수사당국은 추진제 세척공정과 안전관리체계를 집중적으로 들여다보고 있다. 특히 이번 수사 대상 상당수가 과거 특별감독에서 노동부가 문제로 지적했던 분야와 겹친다는 점이 주목된다. 5일 노동부와 경찰 등에 따르면 이번 사고는 지난 1일 대전사업장 56동 세척공실에서 발생했다. 노동자 5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다. 같은 사업장에서는 2018년 폭발사고로 5명, 2019년 폭발사고로 3명이 사망했다. 최근 8년 동안 폭발사고로만 13명이 목숨을 잃었다. 이번 사고가 주목받는 이유는 이미 두 차례 대형 인명사고 이후 특별감독과 시정조치가 이뤄졌기 때문이다. 2018년 폭발사고 직후 실시된 특별감독에서는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486건이 적발됐다. 특히 공정안전관리(PSM) 분야 위반이 266건으로 전체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당시
06.04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막을 내렸지만 과열된 선거전의 후폭풍이 예상된다. 선거 막판까지 후보자와 정당, 시민단체 간 고소·고발이 이어진 데다 대통령과 중앙선거관리위원회까지 고발 대상에 오르면서 선거 이후에도 법적 공방이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검찰과 경찰도 대규모 수사 인력을 투입해 선거사범 수사에 나설 예정이어서 상당수 지역에서 선거 후유증이 이어질 전망이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수사당국 등에 따르면 6·3 지방선거 공직선거법 위반 조치 건수는 선거 직전 기준 1500건을 넘어섰다. 선관위가 발표한 5월 31일 기준 조치 건수는 1482건으로 2022년 지방선거 당시 1290건보다 14.9% 증가했다. 고발 270건, 수사의뢰 73건, 경고 1139건이다. 선거 당일에도 200건이 넘는 신고가 접수된 것으로 알려져 최종 집계는 더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 단순 건수뿐 아니라 위반 내용도 가볍지 않다. 선관위는 기부행위와 후보자 매수, 공무원 선거관여, 허위사실 공표
06.03
명지대학교 미래융합대학은 지난달 16일 인문캠퍼스 대운동장과 MCC관 일원에서 ‘제3회 학생회 체육대회’와 ‘제7회 미래학습진로센터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재학생과 교수진이 함께 참여해 학과 간 교류를 확대하고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체육활동과 진로·상담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학생들의 참여를 이끌었다. 학생회가 주관한 체육대회에서는 발전기금 감사패 전달식과 장학금 수여식, 대표학생 선서에 이어 다양한 체육경기가 진행됐다. 미래학습진로센터가 주관한 ‘미래학습진로센터의 날’ 행사도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미래융합대학 학생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상담·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참가자들은 ‘좋은 기억 현상소’, ‘나를 돌아보는 시간’, 기질·성격검사(TCI)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자기 이해와 진로 탐색의 기회를 가졌다. 대학측은 이번 행사가 학생 간 교류를 확대하고 대학생활 만족도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명지대 미래융합대
졸업생 공무원 멘토링도 진행 상지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달 27일 교내 본관 강당에서 인사혁신처와 함께 ‘2026 찾아가는 공직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공직 진출을 희망하는 재학생과 지역 청년들에게 공공기관 채용 정보와 공직 진출 경로를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인사혁신처를 비롯해 국방부와 경찰청, 소방청 관계자들이 참석해 기관별 채용 제도와 전형 절차, 준비 방법 등을 소개했다. 참가자들은 공무원 채용 과정과 직무 특성, 최근 채용 동향 등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공직 진출에 필요한 정보를 얻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상지대를 졸업한 현직 공무원 3명이 참여해 선배 멘토링도 진행했다. 이들은 공무원 시험 준비 과정과 합격 경험, 공직 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공유하며 후배들에게 실질적인 조언을 전했다. 설명회 후에는 기관별 채용 담당자와 현직 공무원들이 참여하는 질의응답 시간이 마련돼 참가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도 이어졌다. 김주섭 대학일자리플러
차세대 다진법 반도체 가능성 제시 … 회로 단순화·전력 절감 기대 국내 연구진이 전압 변화와 관계없이 전류를 일정하게 유지할 수 있는 새로운 트랜지스터 동작 원리를 발견했다. 연구진은 이를 바탕으로 ‘플래토 트랜지스터’를 구현하는 데 성공해 차세대 반도체 기술 발전의 가능성을 제시했다. 성균관대학교는 이 대학 소속 나노과학기술원(SAINT) 강보석·박지상 교수 연구팀과 광주과학기술원(GIST) 김현호 교수 연구팀이 공동연구를 통해 전압이 높아져도 전류가 일정하게 유지되는 트랜지스터를 개발했다고 2일 밝혔다. 최근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확산으로 반도체의 데이터 처리 부담이 커지면서 기존 이진법(0과 1) 기반 반도체의 성능 향상에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에 따라 하나의 소자가 여러 신호를 표현할 수 있는 다진법 반도체가 차세대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다진법 반도체는 동일한 정보 처리를 위해 필요한 소자 수를 줄일 수 있어 회로를 단순화하고 전력 소비를 낮출 수 있다.
대입정보 제공·고교 연계 강화로 A등급 획득 가톨릭대학교는 교육부가 시행한 ‘2026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평가에서 A등급을 받아 사업 대상 대학으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가톨릭대는 2007년 입학사정관제 시범대학 선정 이후 관련 사업에 20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 대학측은 전국 대학 가운데 가장 긴 선정 기록이며, 수도권 중소형 대학 가운데서는 유일한 사례라고 설명했다.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은 대학이 고교 교육과정을 대입전형에 충실히 반영하고 전형 운영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도록 지원하는 교육부 재정지원사업이다. 이번 평가는 지난해 선정된 전국 91개 대학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교육부는 2025년 사업 운영 실적과 2027~2028학년도 대입전형 시행계획을 바탕으로 대입 평가 역량과 고교교육 연계성, 사회적 책무성, 예산 운영 등을 종합 평가했다. 가톨릭대는 학생과 학부모의 입시 부담을 줄이고 진학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입시결과 공유 세미나와 학부모 진로·진학 아
자체 위치 추정 시스템 개발 … 78개팀 제치고 정상 인하대학교 학생들이 위성위치확인시스템(GPS)에 의존하지 않는 자율주행 기술을 개발해 국제 자율주행 경진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인하대는 기계공학과 최민혁·장동민 학생이 참여한 ‘SEA:ME’팀이 최근 독일 보쉬(Bosch)가 주최한 ‘Bosch Future Mobility Challenge 2026(BFMC)’에서 최종 우승했다고 2일 밝혔다. BFMC는 보쉬가 2017년부터 개최해 온 국제 자율주행 경진대회다. 전 세계 학부·대학원생들이 참가해 자율주행 알고리즘을 개발하고 실제 주행 성능을 겨룬다. 이번 대회에는 세계 각국에서 78개 팀이 참가했다. 참가팀들은 6개월 동안 제출한 연구 보고서와 주행 영상을 바탕으로 평가를 받았으며, 이 가운데 20개 팀이 준결승에 진출했다. 최종 평가는 기술 발표와 차량 주행 성능, 완성도 등을 종합해 이뤄졌다. 최민혁 학생이 팀장을 맡은 SEA:ME팀은 인하대와 국민대, 아주대 학생들로 구
인공지능 활용 창업 아이디어 호평 … 현지 시장조사 기반 발표 동서대학교 앵커(구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단이 운영한 글로벌 창업 캠프에서 동서대 학생들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창업 아이디어를 제안해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했다. 동서대는 지난 5월 28일부터 31일까지 일본 도쿠시마에서 ‘트렌드 워칭(Trend Watching) 글로벌 창업 캠프’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부산지역 대학 간 공유·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앵커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동서대를 비롯해 동아대, 동의대, 부산대, 부산보건대, 부산여자대, 부산과학기술대, 신라대, 영산대, 국립한국해양대 등 부산권 10개 대학에서 ‘AI 기반 창업마케팅’ 교과목을 수강하는 학생 109명이 참가했다. 참가 학생들은 일본 시장을 대상으로 한 창업 아이템을 발굴하고 인공지능을 활용한 마케팅 전략을 수립했다. 또한 도쿠시마 지역 주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하며 현지 시장 수요와
대학혁신지원사업 페스티벌 성료 한성대학교는 지난달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교내에서 개최한 ‘2026 HS 대학혁신지원사업 페스티벌’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한성대 혁신지원사업센터(센터장 김은주 기획조정처장)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주요 프로그램을 학생들에게 알리고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재학생 532명이 참여했다. 행사에는 혁신지원사업센터를 비롯해 교수학습센터, 자율전공설계지원센터, 학생성공센터, 글로벌창업교육센터, 학사운영팀 등 12개 부서가 참여해 체험·상담 부스를 운영했다. 학생들은 각 부스를 찾아 교내 프로그램과 지원 제도에 대한 설명을 듣고 교직원들과 직접 상담하며 정보를 얻었다. 특히 학생들의 참여를 높이기 위해 미션 수행 방식의 스탬프 투어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진행했다. 이창원 총장은 “학생들이 자신의 성장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고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한국공학대서 한국게임학회 춘계 학술대회 … 산학연 연구 성과 공유 게임과 인공지능(AI) 분야 연구자와 산업계 전문가 20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미래 게임산업의 발전 방향과 인공지능 융합 기술을 논의했다. 한국공학대학교는 한국게임학회와 함께 지난 5월 29일부터 30일까지 교내 AI융합대 공학관에서 ‘인공지능과 게임의 산업적 확장’을 주제로 ‘2026 한국게임학회 춘계 학술발표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에는 전국 20여 개 대학 연구진과 학생, 게임업계 관계자, 공공기관 전문가들이 참가해 게임과 AI 융합 분야의 최신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산학연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행사에서는 인공지능 기술이 게임산업에 미치는 영향과 미래 산업 변화에 대한 발표가 이어졌다. 이보라 러버블 엠버서더의 ‘바이브 코딩의 게임 개발 활용 가능성’, 황지만 앱인토스 본부장의 ‘HTML5 게임 중심 플랫폼 확장 전략’, 김용영 엠블록 최고마케팅책임자(CMO)의 ‘예측시장과 게임이론의 융합적 해
서울RISE 평생교육 과정 마쳐 … 어르신 지역사회 참여 역량 강화 한성대학교와 성북노인종합복지관이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운영한 평생교육 과정을 마무리하고 수료생들의 새로운 사회참여 활동을 응원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한성대는 성북노인종합복지관과 함께 지난 5월 28일 교내 미래관 ELC에서 ‘성북선배시민대학’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서울시가 추진하고 서울RISE센터가 지원하는 서울RISE사업 평생교육 고도화 과제의 하나로 운영됐다. 지역 어르신들이 삶의 경험과 지혜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선배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과정은 인문학과 생애설계, 자서전 쓰기, 지역 역사문화 탐방을 비롯해 스마트폰 활용 교육, 인공지능(AI) 기반 콘텐츠 제작 등 실생활과 연계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디지털 활용 능력 향상과 정보 격차 해소에 중점을 두고 운영됐다. 수료생들은 교육 과정에서 익힌 디지털·인공지능 활용 역량과 선배시민으로서
06.02
성악과 교수진 참여 … 군 지원 프로그램도 확대 서울사이버대학교는 지난달 27일 수도군단과 함께 장병과 가족들을 위한 ‘봄안愛 음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2일 서울사이버대에 따르면 음악회는 가정의 달을 맞아 수도군단이 마련한 부대 개방행사의 하나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장병 가족 500여 명과 이은주 총장, 이임수 수도군단장 등 군과 대학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수도군단 부대 내 야외무대에서 열린 음악회에서는 수도군단 군악대와 군단 동아리단의 공연이 펼쳐졌다. 이어 서울사이버대 성악과 교수진이 무대에 올라 오페라와 가곡 등 다양한 곡을 선보였다. 특히 소프라노 이윤정 교수를 비롯한 성악과 교수진은 클래식 공연을 통해 장병과 가족들에게 문화예술 공연을 제공하며 호응을 얻었다. 이은주 총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군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군 장병들의 자기계발과 복지 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사이버대는 군 친화 대학으로 군인을 위한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군경상담학과와
바롬인성교육관 리모델링 기금 전달 개교 65주년 맞아 교육환경 개선 지원 장성숙 기부자가 서울여자대학교 바롬인성교육관 리모델링을 위해 25만달러를 기탁했다. 서울여대는 지난달 27일 행정관 중회의실에서 기금 전달식을 열고 장 기부자로부터 기부금을 전달받았다. 행사에는 장 기부자의 가족과 이윤선 총장 등 대학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기부는 서울여대 설립자인 고황경 명예총장과의 인연에서 비롯됐다. 장 기부자는 고 명예총장이 이화여대 교수로 재직하던 시절 제자로 인연을 맺었으며, 학생 대표로 활동하며 여성 교육과 사회 참여의 중요성에 대한 가르침을 받았다. 또 1961년 서울여대 설립 이후 생활관 교육이 시작되던 시기 학교 초기 활동에 참여하며 대학과의 인연을 이어왔다. 이후 미국 유학과 해외 생활 중에도 고 명예총장의 교육철학을 실천해 왔으며, 이러한 뜻이 이번 기부로 이어졌다고 대학측은 설명했다. 장 기부자는 “고황경 명예총장의 교육 정신이 앞으로도 서울여대 안에서 이어지고 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