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08
2026
고교학점제 운영 사례 공유 2028 대입평가 방안도 발표 숭실대가 고교학점제 운영 사례와 대입 제도 변화 대응 방안을 공유하는 세미나를 열었다. 숭실대는 입학처가 교내 한경직기념관에서 서울·경기 지역 고등학교 교사와 입학 관계자를 대상으로 ‘2025년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성과 공유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변화하는 교육과정에 맞춰 고교 현장의 의견을 듣고 대학과 고교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발표와 토론 중심으로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장성연 입학처장의 개회사와 환영 인사를 시작으로 △대학의 고교학점제 지원 현황 △고등학교 현장의 고교학점제 운영 사례 등이 발표됐다. 2부에서는 △2022 개정 교육과정 시행에 따른 2028학년도 대입전형 평가 방안 연구 △2026학년도 수시모집 입시 결과 분석 발표가 이어졌다. 특히 산업·정보시스템공학과 곽민정 교수가 발표한 ‘2028 대입전형 평가 방안 연구’가 참석 교사들의 관심
혈뇌장벽 투과 나노의학 플랫폼 제시 국제학술지 ‘Theranostics’ 게재 중앙대 연구팀이 혈뇌장벽을 통과해 중추신경계 질환 치료에 활용할 수 있는 탄소 나노점 기반 나노의학 플랫폼 연구를 발표했다. 중앙대는 동물생명공학과 방명걸 교수 연구팀의 연구 결과가 의학 분야 국제학술지 ‘Theranostics’에 게재됐다고 6일 밝혔다. 논문목은 탄소 나노점(carbon dots)을 중추신경계 질환 치료와 진단을 동시에 수행하는 차세대 나노 플랫폼으로 제시했다. 중추신경계 질환은 혈뇌장벽(BBB) 때문에 치료가 어려운 대표적 질환으로 꼽힌다. 혈뇌장벽은 촘촘한 내피세포 구조로 대부분의 치료제가 뇌 조직으로 이동하는 것을 제한해 신경질환과 뇌종양 치료의 주요 장애물로 작용한다. 연구팀은 초소형 광발광 탄소 나노입자를 활용해 혈뇌장벽 투과와 선택적 뇌 축적을 향상시키는 전략을 정리했다. 표적 리간드, 고분자 코팅, 생체모방막, 엑소좀 유사 구조 등을 활용한 표면 개질을 통해 탄소 나노점의
이사회 선임안 부결에 유감 표명 교수 252명 서명 성명 발표 KAIST 교수들이 제18대 총장 선임안 부결과 재공모 결정에 대해 유감을 표명하며, 재공모 과정의 원칙과 기준 공개를 요구했다. KAIST 교수들은 최근 성명을 통해 “총장 선임 지연이 장기화되는 현재 상황은 KAIST의 안정적 운영과 중장기 발전 전략 추진에 상당한 부담이 된다”고 밝혔다. 교수들은 특히 장기간 진행된 후보 선정 과정과 이에 참여한 구성원들의 노력이 충분히 존중받지 못한 채 선임안이 부결된 점에 대해 실망을 표했다. 성명에서 교수들은 KAIST 총장의 역할에 대해 “단순한 행정 책임자를 넘어 구성원의 공감 속에서 연구중심대학의 비전과 전략을 이끌 수 있는 리더”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과학기술특성화대학으로서 KAIST의 연구 생태계와 인재 양성 체계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비전을 구현할 수 있는 역량이 총장 선임의 핵심 기준이 돼야 한다고 밝혔다. 교수들은 재공모 과정에서 지켜져야 할 세 가지
연간 배출량 기준으로 재계산 현재 37기가톤…안전범위 크게 넘어 현재 인류의 탄소 배출량이 지구가 감당할 수 있는 안전 범위를 두 배 이상 초과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KAIST는 녹색성장지속가능대학원 전해원 교수 연구팀이 미국 에너지부 산하 태평양북서부국립연구소(PNNL)와 공동 연구를 통해 지구가 감당할 수 있는 탄소 배출 한계를 새 기준으로 재산정했다고 6일 밝혔다. 연구팀은 기존의 ‘대기 중 탄소 총량(저량)’ 기준 대신 질소·인 오염과 동일한 ‘연간 배출량(유량)’ 기준을 적용해 기후변화의 안전 범위를 다시 계산했다. 지구 평균 기온 상승을 1.5℃ 이내로 제한하는 조건에서 분석한 결과 지구가 감당할 수 있는 연간 이산화탄소 배출 한계는 약 4~17기가톤(Gt CO₂) 수준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현재 인류의 연간 배출량은 약 37기가톤에 달해 지구의 안전 작동 범위를 두 배 이상 초과한 것으로 분석됐다. 그동안 기후변화는 대기 중에 축적된 이산화탄소 총량을 기준으로 평가
AI 교육·취업지원 프로그램 추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중심 운영 숙명여대가 인공지능 기반 인재양성과 취업 지원을 위해 HR테크 기업 원티드랩과 산학협력에 나섰다. 숙명여대는 5일 교내 행정관에서 원티드랩과 인공지능 기반 인재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문시연 총장과 이복기 원티드랩 대표 등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숙명여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구축한 진로·취업 지원 시스템과 원티드랩의 인공지능 기반 인재 매칭·교육 플랫폼을 결합해 학생 맞춤형 교육과 취업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인공지능 중심 혁신 인재 양성, 청년 취업 지원, 실무형 산학협력 프로그램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한다. 숙명여대는 고용노동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을 통해 학생과 청년,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진로 상담과 취업 지원, 채용 연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대학측은 이번 협약이 대학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산학협력 모델로 발전할 것으로 기
에어로젤 내부서 MOF 직접 성장 반복 사용·수분 환경 안정성 확인 인하대 연구팀이 이산화탄소를 포집하면서 동시에 유용한 화합물로 전환할 수 있는 촉매 기술을 개발했다. 인하대는 화학공학과 심상은 교수 연구팀이 실리카 기반 에어로젤 내부에서 금속·유기 골격체(MOF)를 직접 성장시키는 방식의 차세대 촉매 기술을 개발했다고 6일 밝혔다. 에어로젤은 매우 가볍고 내부에 미세한 기공이 많은 구조를 가진 소재다. 연구팀은 이 구조를 하나의 반응 공간처럼 활용해 촉매 물질이 내부에서 균일하게 형성되도록 설계했다. 이를 통해 기존 촉매에서 발생하던 입자 뭉침 현상을 줄이고 반응 활성 부위를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연구팀은 실리콘 기반 고분자와 친수성 고분자를 결합한 새로운 에어로젤 지지체를 개발하고, 내부에 이산화탄소 흡착과 전환 반응에 효과적인 MOF를 균일하게 분산시키는 데 성공했다. 이 구조는 높은 표면적과 견고한 골격을 동시에 갖춰 합성 과정에서도 안정적인 형태를 유지한다.
세계은행·아프리카연합과 지식교류 20여 개국 정책결정자 200여 명 참석 KAIST가 세계은행과 아프리카연합 등과 함께 아프리카 청년 고용 문제 해결을 위한 국제 협력 플랫폼에 참여했다. KAIST는 과학기술과 글로벌발전연구센터(G-CODEs)가 세계은행과 아프리카연합, 케냐 정부와 공동으로 ‘아프리카 청년 일자리 정책 지식교류 플랫폼(Jobs for Youth in Africa Knowledge Exchange)’을 케냐 나이로비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3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아프리카 청년 고용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 협력 플랫폼으로 아프리카 20여 개국 정부 관계자와 국제기구, 민간 부문, 학계, 개발협력 기관 등 약 200명이 참석했다. KAIST는 디지털과 인공지능 기반 고용 시스템 혁신 모델을 제시하며 기술과 정책을 연결하는 협력 파트너로 참여했다. 아프리카는 2050년까지 청년 인구가 두 배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높은 실업률
자연과학캠퍼스에 공동 R&D 센터 설립 레이다용 핵심 반도체 국산화 추진 성균관대가 한화시스템과 협력해 국방 반도체 국산화를 위한 공동 연구에 나선다. 성균관대는 한화시스템과 협력해 자연과학캠퍼스 정보통신대학 내에 ‘국방·우주 반도체 공동 연구개발(R&D) 센터’를 설립하고 차세대 레이다용 반도체 개발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지난 5일 공동 연구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력은 해외 의존도가 높은 국방 반도체 기술을 자체 설계와 제작 기술로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국방 반도체는 레이다와 통신 장비 등 초정밀 전자무기 시스템의 핵심 부품으로 극한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작동해야 하는 높은 신뢰성이 요구된다. 성균관대와 한화시스템은 공동 연구를 통해 레이다용 고출력·고효율·광대역 반도체 개발에 집중할 계획이다. 레이다는 전파를 발사하고 반사 신호를 분석해 항공기나 미사일을 탐지하는 장비로, 무기 체계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연구팀이 개발하는 반도체는 레이다 안테나에서 전파를
재활분야 상위 2% 국제학술지 게재 운동·인지 기능 동시 개선 확인 삼육대 연구팀이 만성 뇌졸중 환자의 재활 치료에서 엑서게임 기반 통합 훈련의 효과를 임상시험으로 입증했다. 삼육대는 물리치료학과 송창호 교수 연구팀이 이중과제 엑서게임의 임상적 효과를 무작위 대조군 임상시험(Randomized Controlled Trial)으로 검증하고 연구 결과를 국제학술지 ‘Journal of NeuroEngineering and Rehabilitation’(JNER)에 게재했다고 6일 밝혔다. JNER은 2024년 Journal Citation Reports 기준 재활 분야 173개 학술지 가운데 4위에 해당하는 상위 2% 수준의 국제 학술지다. 엑서게임은 운동(exercise)과 게임(gaming)을 결합한 재활 훈련 방식으로 신체 활동과 인지 과제를 동시에 수행하도록 설계된 게임 기반 프로그램이다. 연구팀은 발병 후 6개월 이상 지난 만성 뇌졸중 환자를 대상으로 4주간 총 20회의 압력센서
AAAI 2026 사회적 임팩트 부문 최우수논문상 개발도상국 도시정책 활용 기대 KAIST 연구진이 위성사진만으로 슬럼 지역을 자동으로 찾아내는 인공지능 기술을 개발해 국제 학술대회에서 최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KAIST는 전산학부 차미영 교수와 기술경영학부 김지희 교수 공동 연구팀이 전남대 지리학과 양재석 교수와 함께 위성사진 기반 범용 슬럼 탐지 인공지능 기술을 개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세계적 권위의 인공지능 학술대회 ‘국제인공지능학회(AAAI) 2026’에서 ‘사회적 임팩트 인공지능(AI for Social Impact)’ 부문 최우수논문상(Best Paper Award)을 수상했다. 해당 부문에 제출된 693편의 논문 가운데 단 2편만 선정됐다. 기존 위성사진 기반 슬럼 탐지 기술은 도시마다 건물 구조와 밀집도가 달라 새로운 지역에 적용하면 정확도가 크게 떨어지는 문제가 있었다. 특히 개발도상국의 경우 슬럼 위치 데이터를 확보하기 어려워 인공지능 학습 자체가 제한
한국경제법학회 제18대 회장 선출 임기 2026년 3월~2027년 2월 서울시립대 법학전문대학원 임정하 교수가 한국경제법학회 회장으로 취임했다. 서울시립대는 법학전문대학원 임정하 교수가 사단법인 한국경제법학회 제18대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6일 밝혔다. 학회는 지난 2월 5일 정기총회를 열고 임 교수를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 임기는 2026년 3월 1일부터 2027년 2월 28일까지 1년이다. 1978년 창립된 한국경제법학회는 경제법 분야의 학문적 연구와 정책 대안을 제시해 온 국내 대표 학술단체다. 학회는 매년 세 차례 정기학술대회와 특별 정책세미나를 개최하고 한국연구재단 우수 등재학술지 ‘경제법연구’를 발간하고 있다. 임 교수는 서울대 사법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캘리포니아대 버클리 로스쿨에서 법학석사(LL.M.)를 취득했다. 이후 서울대에서 금융규제법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로펌 변호사로 활동한 뒤 2011년 서울시립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로 임용돼 재직하고 있다. 임 교수는 대법원
과기정통부 텍스코어 3기 주관기관 수도권·강원권 기술창업 지원 고려대가 공공기술 기반 창업 지원사업의 권역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 고려대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공기술기반 시장연계 창업탐색 지원사업(TeX-Corps)’ 3기 사업의 주관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텍스코어 사업은 대학과 정부출연연구기관이 보유한 공공기술의 사업화 가능성을 탐색하고 연구실 기술이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술창업 지원사업이다. 잠재 고객 인터뷰와 현장 중심 수요 분석을 기반으로 하는 시장 탐색 과정(Customer Discovery)이 핵심 특징이다. 사업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진행되며 실험실 창업탐색팀 선발 규모에 따라 연간 약 15억원 규모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총 사업비는 약 75억원이다. 고려대는 이번 사업에서 수도권·강원권 권역 주관기관으로 선정돼 해당 권역 대학과 연구기관을 대상으로 공공기술 기반 창업탐색팀 발굴과 교육·멘토링 프로그램 운영 등을 총괄하게
서울 시민 대상 무료 교육 운영 보험사무·생성형 인공지능 마케팅 등 동덕여대가 서울 시민을 대상으로 직업훈련과 평생교육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동덕여대는 RISE사업단이 2026년 1학기 직업훈련 및 평생교육 프로그램 수강생을 무료로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신청은 3월 3일부터 강의 시작 전날까지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선발한다. 모집 프로그램은 △보험총무사무원 양성과정 △포토 커뮤니케이션 전문가 과정 △생성형 인공지능 마케팅 영상 제작 전문가 과정 △신용관리실무 1 △신용관리실무 2 등 5개 과정이다. 교육을 수료한 참여자에게는 동덕여대 RISE사업단장 명의의 수료증과 마이크로디그리 이수증이 발급된다. 직업훈련 과정인 ‘보험총무사무원 양성과정’ 수료자에게는 취업 알선도 제공된다. 또한 교육 참여자는 동덕여대 취업 전문 컨설팅과 진로·취업 교육 프로그램도 지원받을 수 있다. 수강료는 전액 무료이며 신청 방법과 교육 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동덕여대 RISE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모교 영화예술학과 강단 복귀 연기전공 4학년 실무 강의 배우 유연석이 모교인 세종대 강단에 서며 후배 양성에 나선다. 세종대는 배우 유연석이 2026학년도 1학기부터 영화예술학과 특임교수로 임용돼 강의를 맡는다고 6일 밝혔다. 학부와 대학원을 모두 세종대에서 졸업한 동문이 모교 교수로 강단에 서는 사례다. 유연석은 세종대에서 본명인 안연석으로 강의를 진행한다. 그는 영화예술학과 연기전공 4학년을 대상으로 ‘다중매체연기연구(Multimedia Performance)’ 과목을 지도할 예정이다. 이 강좌는 연극·뮤지컬·영화·드라마 등 다양한 매체 환경에서 요구되는 연기 대응 능력을 기르는 데 초점을 맞춘 실무 중심 수업이다. 유연석은 2003년 박찬욱 감독의 영화 ‘올드보이’로 데뷔해 올해 데뷔 23년을 맞았다. 이후 드라마 ‘응답하라 1994’, ‘낭만닥터 김사부’, ‘미스터 션샤인’, ‘슬기로운 의사생활’, ‘수리남’ 등에 출연하며 다양한 장르에서 활동해 왔다. 뮤지컬 ‘헤드윅’, ‘
대학원생·전문가 팀 구성 현장 문제 해결 스타트업 맞춤형 성장 전략 제시 수원대가 스타트업 현장 문제 해결을 위한 창업 프로젝트 성과를 공유했다. 수원대는 RISE사업단이 3월 4일 미래혁신관에서 ‘2026 스타트업 세르파(Startup Sherpa) 프로그램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스타트업 세르파 프로그램은 창업학융복합전공과 글로벌창업대학원 대학원생들이 창업 전문가와 팀을 구성해 실제 스타트업의 경영 애로사항을 분석하고 맞춤형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현장 중심 프로젝트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5개 팀, 25명의 학생과 전문가가 참여했다. 각 팀은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심층 인터뷰와 데이터 분석을 진행해 맞춤형 전략 솔루션을 도출했다. 세르파 1팀은 온라인 결제 이탈률 문제를 분석해 사용자경험(UX) 개선과 간편결제 연동 방안을 제시하고 인공지능 기반 마케팅 전략과 중동 시장 진출 전략을 제안했다. 2팀은 웨이크업 팟 제품의 재브랜딩과 설치 편의성 개선 전략을 제시했다. 3팀은
학생 아이디어로 지역 문제 해결 현장형 프로젝트 통해 창업 역량 강화 수원대가 지역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학생 참여형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수원대는 RISE사업단이 지자체·산업체·대학 협력 기반의 ‘지·산·학 코랩디자인 경진대회’를 열고 학생들의 창의적 아이디어로 지역 문제 해결 방안을 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역 산업체와 공공 영역이 직면한 문제를 발굴하고 학생들이 전공 지식과 디자인·기술 역량을 활용해 해결책을 제시하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참여 학생들은 문제 정의부터 시장 조사, 아이디어 고도화, 시제품 제작과 검증까지 전 과정을 수행하며 실전형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창업융복합학과 학생팀들은 △지역 소상공인의 유휴 자원 문제 △청년·직장인의 생활 불편 △지역 문화 콘텐츠 부족 △로컬 서비스 수요·공급 미스매칭 등 다양한 지역 현안을 주제로 해결 방안을 제시했다. 대상은 병원 동행 서비스를 제안한 ‘보들팀’이 차지했다. 이 팀은 고령화 사회에서 나타나는 병원 이
단계평가 통과로 연구비 42억원 확보 근감소증 치료제 개발 연구 확대 숙명여대 근육피지옴연구센터가 국가 선도연구센터 사업 단계평가를 통과하며 2단계 연구에 진입했다. 숙명여대는 약학대학 근육피지옴연구센터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선도연구센터(MRC) 사업 단계평가를 통과해 2단계 연구를 수행하게 됐다고 6일 밝혔다. 숙명여대는 이에 따라 4년간의 1단계 연구를 마무리하고 앞으로 3년간 42억원의 연구비를 추가 확보해 총 7년간 대형 국가 연구과제를 수행하게 됐다. MRC 사업은 우수 연구집단의 세계적 경쟁력 확보를 지원하는 의약학 분야 집단연구 프로그램이다. 현재 전국 37개 약학대학 가운데 4개 대학만 해당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후속 단계에 진입하려면 연구 성과와 연구 역량, 발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받아야 한다. 근육피지옴연구센터는 2022년 MRC 사업에 선정된 이후 근육 다이나믹스 제어 기전을 규명하고 근감소증 등 근육질환 치료제 개발을 목표로 연
강원특별자치도 위탁기관 선정 … 3년간 연 1500명 교육 상지대가 강원권 보육교직원 보수교육 위탁교육기관으로 선정됐다. 상지대는 강원특별자치도가 추진하는 보육교직원 보수교육 위탁교육기관으로 선정돼 3월 1일부터 2029년 2월 28일까지 3년간 강원권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교육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영유아보육법’에 따라 강원특별자치도가 시행하는 법정 보수교육 사업으로, 도내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사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위탁교육기관 선정 결과는 지난 2월 최종 확정됐다. 상지대학교부설평생교육원은 2014년부터 보육교직원 보수교육을 운영해 온 전문 교육기관이다. 상지대는 강원도 내 최초로 보육교직원 보수교육 위탁사업을 수행한 대학으로, 오랜 기간 지역 보육 현장과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재선정을 통해 2026년에도 강원 전역에서 연간 약 1500명 이상의 보육교직원이 교육에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교육 과정은 △일반직무교육(40시간) △승급교육(80시간)
03.07
박세현 총장·교직원·학생 참여 캠퍼스 안팎 환경정비로 새 학기 시작 중앙대가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통해 ESG 경영 실천과 함께 새 학기를 시작했다. 중앙대는 6일 캠퍼스 일대에서 ESG 경영 실천을 위한 환경정비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세현 총장을 비롯한 총장단과 주요 보직자, 교직원 봉사단이 참여했다. 총학생회장을 중심으로 학생들도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오전 11시부터 약 1시간 동안 캠퍼스와 인근 보행로 일대에서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특히 후문 창업숲마당 등 캠퍼스 인근 지역까지 정비 범위를 확대하며 대학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했다. 이번 활동은 개강을 앞두고 교내·외 환경을 정비해 쾌적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면학 분위기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캠퍼스 환경을 정비하며 구성원 간 협력과 공동체 의식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는 설명이다. 박세현 총장은 “새 학기를 맞아 교직원들이 함께 캠퍼
취업동아리 ‘스너글’ 전원 대형병원 취업 취업성공 사례집 발간 성과 확산 초당대가 재학생 취업 성공 사례를 공유하는 성과발표회를 열고 취업 지원 프로그램 성과 확산에 나섰다. 초당대는 학생취업처가 2025년 12월 18일 교내에서 ‘2025학년도 랜딩 잡(Landing JOB) 콘서트(최종 성과발표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재학생 대상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나타난 취업 성공 사례와 우수 취업 준비 활동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발표회에서는 취업동아리 ‘스너글’ 팀이 우수팀으로 선정됐다. 간호학과 4학년 박서진 학생이 이끄는 스너글 팀은 국내 상급종합병원 취업을 목표로 취업동아리 프로그램에 참여해 병원 현장 실무 체험과 현직자 인터뷰 등을 진행하며 취업 전략을 구체화했다. 그 결과 동아리 구성원 전원이 수도권 대형병원 취업에 성공했다. 초당대는 이번 성과발표회 이후 재학생들의 취업 자신감과 동기 부여를 높이기 위해 ‘취업 성공 우수 사례집’도 발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