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01
2026
노인·장애인·지역사회·아동복지 현장 경험 공유 서울사이버대학교 사회복지대학은 지난 1월 10일 사회복지대학 재학생과 입학 희망자를 대상으로 사회복지 진로 탐색 특강 ‘사회복지에서 길을 찾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1일 서울사이버대에 따르면 이번 특강은 노인·장애인복지, 지역사회복지, 아동복지 등 사회복지 주요 분야를 주제로 구성됐으며 각 분야 현장에서 활동 중인 전문가들이 강연자로 참여해 실무 경험과 진로 정보를 전달했다. 노인·장애인복지 분야 강연은 하남시장애인복지관 민복기 관장이 맡아 복지 환경 변화에 따른 사회복지사의 역할과 진로 방향을 설명했다. 지역사회복지 분야에서는 꿈의숲종합사회복지관 장은미 부장이 종합사회복지관의 주요 사업 구조와 현장 진입 경로를 중심으로 강연을 진행했다. 아동복지 분야 특강에서는 구립오금동지역아동센터 유은진 센터장이 지역아동센터의 기능과 아동복지 현장의 특성을 소개했다. 심선경 사회복지대학 학장은 “학생들이 사회복지 현장의 역할과 진로를 보다 구체적
65세 이상 5년·75세 이상 3년 주기 갱신 … 교육은 무료 한국도로교통공단은 고령운전자의 운전 능력을 단계적으로 확인하기 위해 교통안전교육과 운전면허 적성검사를 연계해 운영하고 있다며 대상자의 이수를 당부했다. 1일 공단에 따르면 65세 이상 운전자는 5년 주기로 운전면허를 갱신해야 한다. 공단은 전국 운전면허시험장에서 고령운전자를 대상으로 안전운전 컨설팅과 교통안전교육(권장)을 제공하고 있다. 70세 이상 2종면허 소지자는 신체검사를 포함한 적성검사를 받아야 한다. 75세 이상 운전자는 3년 주기로 적성검사를 받아야 한다. 병·의원, 운전면허시험장, 치매안심센터 등에서 인지선별검사(CIST) 등 인지검사를 받은 뒤 운전면허시험장에서 고령운전자 교통안전교육(의무)을 이수하고 신체검사를 포함한 적성검사를 진행한다. 인지선별검사(CIST)는 치매안심센터에서 무료로 받을 수 있으며, 병·의원에서 시행한 인지검사 결과지 제출도 가능하다. 고령운전자 교통안전교육은 무료로 운영된다. 교육에
섭식 통해 연결되는 생태계 조명 … 표본·미디어아트 90여점 전시 이화여자대학교 자연사박물관은 생명 유지의 핵심인 ‘먹이’를 주제로 한 제37회 특별기획전 ‘먹이, 생명을 잇다’를 개막하고 지난달 30일 전시 개막식을 얄었다. 전시는 이화여대 자연사박물관 4층 기획전시실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숲과 갯벌, 한강과 서울숲 등 일상적 공간을 배경으로 형성된 먹이그물의 구조를 중심으로 생태계의 순환과 균형을 조명한다. 생산자·소비자·분해자로 이어지는 생태계 구조를 담비, 물수리, 소똥구리, 왕은점표범나비, 흰발농게 등 90여 점의 생물 표본과 함께 소개한다. 자연사박물관은 앞선 특별기획전 ‘지구생물들의 기후변화 생존기’에서 제기한 생태계 문제의식을 확장해 생태계를 유지하는 핵심 행위인 ‘섭식’과 그로 인해 형성되는 생명 간의 연결에 초점을 맞췄다. 이번 전시는 학생 참여형 융합 전시로 기획됐다. 자연과학대학 에코과학부와 화학생명분자과학부 학생들이 전시 콘텐츠의 과학적 자료 조사와 검토에
미래차 부트캠프 연계 … 설계 프로젝트와 연결한 글로벌 실무 체험 한국공학대학교는 미래차 첨단산업 부트캠프 프로그램의 하나로 지난 1월 21일부터 23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열린 ‘Automotive World 2026’에 참여해 학생 대상 글로벌 현장 학습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Automotive World’는 전기차(EV), 자율주행, 전장부품, 지속가능 모빌리티 등 미래차 산업 전반을 다루는 세계 최대 규모의 자동차 기술 전시회로, 다수의 글로벌 부품업체와 기술 기업이 참가해 최신 기술과 솔루션을 소개한다. 이번 현장 학습은 전시관 탐방과 기술 세미나 참관, 해외 산업 관계자와의 교류 등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전기차와 자율주행, 차량용 반도체, 전장 시스템 등 주요 기술 흐름과 산업 적용 사례를 직접 확인했다. 특히 현장 학습 내용을 학생 설계 프로젝트와 연계해 기술 트렌드를 과제에 반영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이를 통해 이론 중심 수업을 넘어 산업 현장 이해도를
서울·지방 대학 협력해 AI 창업 역량 강화 논의 한성대학교(총장 이창원)는 경일대·동의대·호서대 등 컨소시엄 대학과 함께 지난 1월 21일부터 22일까지 부산 센텀컨벤션 호텔에서 ‘예비창업가 아카데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1일 한성대에 따르면 이번 아카데미는 한성대 서울 RISE사업인 ‘서울-지방 공유 협력 활성화’의 하나로 학생 창업을 지원하는 컨소시엄 대학의 교수·직원·학생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기술 발전과 제도·규제 변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교직원과 학생 등 41명이 참여했으며 AI 정책·제도 변화와 최신 AI·로봇 기술 동향, 기술사업화 과정을 주제로 한 전문가 강연이 진행됐다. 이를 통해 AI 기반 창업과 관련한 최근 흐름과 주요 쟁점이 공유됐다. 아울러 참여 대학 간 네트워킹을 통해 학생 창업 지원 수요를 점검하고, 대학 간 연계 가능한 협력 방안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 1부에서는 류석희 경희대 교수가 ‘인공지능 이슈와 변화에 따른 대
학생들이 기획·연출 참여… 패션쇼 제작 전 과정 경험 서울사이버대학교 모델연기학과는 지난 1월 23일 서울사이버대 A동 차이콥스키홀에서 제1회 졸업패션쇼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졸업패션쇼는 ‘성장의 끝이 아니라 시작의 순간’을 주제로 열렸으며, 모델연기학과 학생들이 무대 기획과 연출, 진행, 모델 활동까지 전 과정에 참여했다. 학생들은 런웨이를 통해 졸업을 앞둔 그간의 학습 성과와 표현 역량을 선보였다. 행사는 송은지 모델연기학과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이재웅 협동총장과 임주완 한국모델협회 회장의 축사가 이어졌으며, 모델 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졸업생들을 격려했다. 패션쇼는 세 개의 무대로 구성됐다. 2026년 패션 트렌드 컬러를 제안하는 무대를 시작으로, 재학생 정옥주 학생이 기획한 브랜드 쇼와 4학년 졸업생들이 참여한 백유선 디자이너 쇼가 차례로 진행됐다. 케이나우모델의 축하 무대도 함께 마련됐다. 이정아·송경숙·최수미 학우가 기획·제작한 댄스 스테이지는 퍼포먼스를 중심으로 구
01.31
5년간 단계별 도입… 대국민 서비스·내부 행정에 인공지능 확대 한국도로교통공단은 앞으로 5년간 조직 전반에 인공지능을 적용하는 ‘AI 중장기 추진 로드맵’을 수립했다고 31일 밝혔다. 공단은 ‘인공지능을 활용한 교통안전 편의성 제고와 행정 효율화’를 목표로 대내외 환경과 AI 기술 동향을 분석해 단계별 추진 전략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업무 효율을 높이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개선을 추진하겠다는 계획이다. 2026년은 ‘기반 조성’ 단계로, 대국민 대상 AI 면허 상담 챗봇과 내부 직원용 AI 비서를 개발한다. 외부망 대규모 언어모델(LLM)을 도입하는 등 전략적 중요도와 시급성이 높은 과제를 우선 추진한다. 2027년부터 2028년까지는 ‘전사 확산’ 단계로, AI 면허 상담 챗봇을 교육·교통안전 분야로 확대하고 행정과 사업 전반에 인공지능 서비스를 적용할 예정이다. 2029년부터 2030년까지는 ‘지능화’ 단계로, 인공지능 에이전트 기반의 자율형 업무 환경을 정착시키고
치매 고위험군·경증 환자 대상 … 2월부터 가정 방문 서비스 대교뉴이프는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보건소와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방문형 인지케어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치매 고위험군과 경증 치매 환자에게 맞춤형 인지훈련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력을 통해 인지 건강 관리와 정서 지원을 병행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오는 2월부터 홍천군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인지저하자, 경도 인지장애자, 경증 치매 환자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대교뉴이프 소속 시니어 전문 강사가 주 1회, 회당 30분씩 가정을 방문해 1대1 인지케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개인별 6개월 과정으로 총 24회 진행되며, 인지 훈련을 중심으로 한 프로그램을 통해 인지 기능 유지와 정서 안정을 지원한다. 프로그램 전후에는 만족도 조사와 교육 피드백을 실시해 효과를 점검하고, 결과는 향후 서비스 개선에 활용할
이화 웨스트 캠퍼스 사업 일환… 식품영양학과 교육환경 개선에 활용 이화여자대학교는 지난 1월 22일 오뚜기함태호재단으로부터 ‘이화 웨스트 캠퍼스 첨단 강의실 구축기금’ 1억5000만원을 기부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이화여대 창립 140주년을 맞아 추진 중인 ‘이화 웨스트 캠퍼스(EWC)’ 건립 사업의 하나로, 식품영양학과 학생들을 위한 첨단 강의실 구축에 사용될 예정이다. 오뚜기 창업주 고 함태호 명예회장은 생전 이화여대에 어린이집과 기숙사 건립 기금 등을 후원해 왔다. 이어 함영준 이사장도 선친의 뜻을 이어 학교 지원을 지속하고 있다. 이번 후원을 포함해 고 함태호 명예회장과 오뚜기, 오뚜기함태호재단의 누적 후원금은 약 125억원으로 집계됐다. 이화여대는 기탁받은 기금을 바탕으로 교육환경 개선과 미래형 캠퍼스 구축을 추진할 계획이다.
△대외부총장·기획처장 정석재 △대학원장 신현철 △경영대학원장·경영대학장 김성환 △교육대학원장 김성길 △상담복지정책대학원장 권경인 △환경대학원장·공과대학장 유경선 △건설법무대학원장 이춘원 △전자정보공과대학장 정용식 △인공지능융합대학장 심동규 △자연과학대학장 김윤기 △인문사회과학대학장 박성현 △정책법학대학장 한종희 △참빛인재대학장 손광철 △인제니움대학장·글로컬교육센터장 김인호 △교육혁신원장 손희상 △교무처장 김문석 △학생처장·생활관장 이기백 △입학처장 정재휘 △대외국제처장 김상연 △정보통신처장 황호영 △산학협력단장·캠퍼스타운사업단장 정영욱 △중앙도서관장 송영권 △대학신문사주간 문상현
△부총장(교학담당), 대학원장 한영근 △부총장(행정담당) 김기영 △교육대학원장 이정환 △부동산대학원장 장영순 △문화예술대학원장 신수정 △스마트시스템공과대학장 박강 △스포츠·예술대학장 김주학 △아너칼리지(전공자유대학)학장/방목기초교육대학장 문선웅 △기획조정실장/미래기획위원장 김시형 △교육지원처장 문신일 △입학처장 최민석 △학생처장·사회봉사단장 안정국 △취창업지원처장 한지만 △사무지원처장 김하영 △국제교류처장 윤종빈 △대외협력처장 신택수 △연구처장 김영욱 △대학원교학처장 이준영 △인권·감사위원회 위원장 박영규
01.30
청소노동자들의 노조 활동을 방해한 혐의로 기소된 전 세브란스병원 사무국장과 용역업체 관계자들이 항소심에서도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3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방법원 형사항소1부(반정우 부장판사)는 전날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전 세브란스병원 사무국장 권 모씨와 청소 용역업체 태가비엠 관계자, 태가비엠 법인에 대해 검찰과 피고인 측 항소를 모두 기각하고 1심 판결을 유지했다. 앞서 1심은 2024년 2월 권씨와 태가비엠 법인, 관계자들에게 벌금 200만~1200만원을 선고했다. 항소심 재판부는 “피고인들과 검찰이 주장한 양형 부당 사유는 1심에서 이미 충분히 고려됐다”며 “형이 부당하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이 사건은 2016년 세브란스병원 청소노동자 140여명이 민주노총 산하 공공운수노조에 가입하자 병원과 용역업체가 노조 설립과 활동을 조직적으로 방해했다는 의혹에서 비롯됐다. 검찰은 병원과 태가비엠이 노조 설립 동향을 파악하고 발대식 저지
김경 전 서울시의원의 공천 로비 의혹 수사가 관련 정치인 전반으로 확장되며 신병 처리 여부를 가르는 국면에 접어들었다. 경찰은 김 전 시의원을 네 차례 소환 조사한 데 이어 공천 헌금 수수 의혹이 제기된 강선우 무소속 의원에 대해서도 자금 흐름과 책임 범위를 집중적으로 들여다보고 있다. 30일 수사당국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김 전 시의원을 뇌물공여 등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약 14시간 동안 조사했다. 김 전 시의원은 조사 직후 “국민께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며 귀가했다. 경찰은 김 전 시의원 진술과 압수수색을 통해 확보한 통화 녹취, 후원금 관련 자료를 토대로 구속영장 신청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 김 전 시의원 관련 수사는 2023년 강서구청장 보궐선거를 전후한 공천 청탁 시도와 금품 전달 정황이 핵심이다. 김 전 시의원은 민주당 중진의원 A씨 측근으로 분류되는 전직 서울시의회 의장 양 모씨에게 수백만원을 건넨 사실은 인정했다. 하지만 공천과의 대가성은 부
쿠팡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해 해롤드 로저스 쿠팡 한국법인 임시대표가 경찰에 출석해 첫 피의자 조사를 받는다. 경찰은 수사 초기 단계에서 쿠팡이 진행한 이른바 ‘셀프 조사’가 증거인멸이나 수사 방해에 해당하는지를 핵심 쟁점으로 보고 있다. 로저스 대표가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와 증거인멸 혐의로 직접 조사를 받는 만큼 수사의 중대 분기점이 될 전망이다. 30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쿠팡 수사 종합 태스크포스(TF)는 이날 오후 로저스 대표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한다. 로저스 대표는 조사에 앞서 서울경찰청 청사 포토라인에 설 것으로 알려졌다. 로저스 대표는 개인정보 유출 사태 이후 쿠팡이 자체 포렌식 조사를 진행하고 지난달 25일 “실제 저장된 개인정보는 3000건에 불과하다”는 결과를 외부에 발표하는 과정에 관여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이 같은 자체 조사와 결과 공개가 수사기관과의 협의 없이 이뤄졌는지와 핵심 증거 확보와 분석에 혼선을 초래
01.29
신규 가입·후기 작성 시 다이소 상품권 제공 웅진그룹 웅진컴퍼스가 운영하는 학원 관리 솔루션 ‘웅진세이브원’이 신학기를 앞두고 교육자를 대상으로 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29일 웅진컴퍼스에 따르면 이번 프로모션은 교재 선정과 주문, 학부모 결제 안내 등 신학기 준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행정 업무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 웅진세이브원에 신규 가입한 교육자 가운데 선착순 100명에게 다이소 상품권 3000원권이 제공된다. 또 웅진세이브원 이용 후기를 개인 인스타그램이나 네이버 블로그에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게시하고, 이벤트 응모 페이지에 등록하면 다이소 상품권 3만원권을 받을 수 있다. 웅진세이브원은 교재 주문과 학부모 결제 관리, 주문 현황 확인 등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처리할 수 있는 학원용 교재 관리 서비스다. 웅진컴퍼스가 보유한 교육 콘텐츠를 기반으로 수업 과정에 맞춘 교재 제작과 재고 관리 기능을 제공한다. 서종윤 웅진컴퍼스 대표이사는 “신학기 준비 과정에
AX 비전 전략 연계한 실무형 AI 교육 추진 서울여자대학교(총장 이윤선)는 지난 1월 19일부터 23일까지 재학생 50명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겨울방학 AI 부트캠프’를 운영하고, 실무 중심의 AI 교육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부트캠프는 생성형 AI와 에이전트 기술 확산에 대응해 전공과 학년에 관계없이 참여할 수 있는 실습 중심 교육으로 기획됐다. 민간 AI 전문기업 뤼튼테크놀로지스와 산학 협력 형태로 진행됐으며, 최신 AI 기술을 실제 문제 해결에 적용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가 학생들은 AI 및 생성형 AI 기초 이론을 바탕으로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대규모 언어모델(LLM)과 에이전트 개념, 고급 에이전트 기술을 학습했다. 이후 팀 프로젝트를 통해 AI 에이전트를 직접 기획·개발하며 실무 적용 경험을 쌓았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울여대가 추진 중인 AX(AI Transformation) 비전 전략을 교육 현장에 구현한 사례로 평가된다. AI 기술을 전공 역량
수도권 대학 중 유일하게 고용부 4대 청년 고용지원사업 수행 단국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센터장 민동원)가 고용노동부와 한국고용정보원이 주관한 ‘2025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및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성과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를 받았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사업은 대학 내 진로·취업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재학생과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고용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현재 전국 121개 대학이 참여하고 있으며,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에는 64개 대학이 참여하고 있다. 단국대는 2022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거점형)’ 사업을 시작으로 ‘대학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고교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 사업에 연이어 선정되며 청년 고용지원 체계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왔다. 고용노동부의 4대 청년 고용지원사업에 모두 선정된 대학은 수도권 대학 가운데 단국대가 유일하다. 이번 평가는 △원스톱 취업 지원 인프라 구축·활용 △취업 상담 및 프로
한반도 평화·아시아·유럽 협력 연구 강화 광운대학교(총장 윤도영) 인제니움대학 자율전공학부 김정권 교수가 아시아유럽미래학회 제13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김 교수는 충남대 사학과를 졸업하고, 서강대 대학원에서 한국정치사 전공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광운대에서 인제니움대학 자율전공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며 한반도메타버스연구원 원장, 대외국제처장, 스마트융합대학원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도산아카데미, 한중문화협회, 우당교육문화재단 등에서 학술·사회 활동을 하고 있다. 김 교수는 한국정치사와 한반도 평화, 문화콘텐츠와 리더십 분야를 연구해 왔다. 신라 말에서 고려 중기까지 정치세대 연구를 중심으로 한국 전통 정치문화의 구조와 리더십 변화를 분석해 왔으며, 다수의 역사적 인물 연구를 수행했다. 또한 대학 현장에서 학생 대상 진로·취업·창업 코칭을 진행하며 ‘CGS(進就創) 진로·취업·창업 메소돌로지’를 개발하는 등 교육 실천 활동도 병행해 왔다. 김정권 회장은 취임사에서 “아시아와 유럽은 인
11개 단과대학 49개 학과서 2월 19일까지 접수 서울사이버대학교(총장 이은주)가 2026학년도 상반기 2차 신·편입생 모집을 시작했다. 모집 기간은 2월 19일까지다. 서울사이버대는 이번 모집에서 11개 단과대학, 49개 학과(전공)를 대상으로 신입생과 편입생을 선발한다. 대학알리미 기준으로 2020~2025년 6년 연속 사이버대학 가운데 가장 많은 신입생이 입학했으며 2023~2025년에는 최다 졸업생을 배출했다. 장학금 지급 총액은 2022~2025년 4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 교육부 공식 인증평가에서는 2007년·2013년·2020년 세 차례 모두 A등급을 받았고, 교육부 원격대학 교육혁신 지원사업에도 두 차례 연속 선정됐다. 일반대학원 과정을 운영해 학사뿐 아니라 석사·박사 학위 취득도 가능하다. 대학은 인공지능(AI) 기반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공과대학 인공지능학과와 AI융합대학을 중심으로 AI 전공과 융합 교육을 확대하고 있으며, 2025년부터는 TTS(Text-t
재학생·고교생·졸업생 3개 사업 통합 운영 성과 한국공학대학교(총장 황수성)가 고용노동부 주관 ‘2025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운영성과 평가’에서 전 영역 최고 등급인 ‘우수’를 획득했다. 이번 평가는 기존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을 기반으로 2025년 추가 선정된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 지원사업을 통합 운영한 첫해 성과를 점검한 것이다. 한국공학대는 대상별 고용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안정적인 운영 체계를 구축한 점을 인정받았다. 한국공학대는 2025년 3개 핵심 고용서비스 사업에 동시에 선정된 이후 기존 센터 기능을 확장하고 재학생·지역 고교생·미취업 졸업생을 아우르는 맞춤형 지원 체계를 구축해 왔다. 사업 대상이 확대된 상황에서도 초기 단계부터 서비스 연계를 강화해 성과를 도출했다는 평가다. 특히 시흥시 일자리총괄과, 안산고용센터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통해 지역 기반 고용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대학과 지역사회가 연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