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07
2026
62개 창업기업 지원 성과 매출 1693억원·투자 489억원 서울과학기술대가 운영한 글로벌 기업 협업 창업지원 프로그램이 성과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서울과기대는 창업지원단 글로벌협업프로그램사업센터가 운영한 ‘2025 글로벌 기업 협업 프로그램’이 주관기관 최종평가에서 ‘성공(최우수)’ 판정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서울과기대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총 62개 창업기업을 지원했다. 참여 기업들은 매출 1693억원, 수출 37억원, 투자유치 489억원, 해외 진출 233건, 지식재산권 168건, 신규 고용 160명 등의 성과를 거뒀다. 특히 1단계 참여기업은 매출 1619억원, 수출 35억원, 투자유치 489억원, 해외 진출 207건, 지식재산권 144건, 신규 고용 154명을 기록하며 창업기업 성장에 실질적인 성과를 낸 것으로 평가됐다. 글로벌 기업 협업 프로그램은 대기업·중견기업과 협업을 기반으로 창업기업의 사업화와 시장 검증, 판로 개척, 투자 연계, 해외 진출 등을 지원
35개 중앙동아리 참여 신입부원 모집 체험형 부스·푸드트럭 학생 관심 명지대가 학생 참여형 동아리 박람회를 열어 다양한 교내 활동을 소개했다. 명지대는 3월 4일부터 5일까지 인문캠퍼스 MCC 3층 테라스와 학생회관, 종합관 앞에서 ‘2026학년도 1학기 인문캠퍼스 동아리 박람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동아리 활동을 직접 체험하며 관심 분야를 탐색하고 교내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제42대 총동아리연합회 소원(SO:ONE)이 행사를 주관했으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됐다. 박람회에는 35개 중앙동아리와 4개 준동아리가 참여해 활동 내용을 소개하고 신입 부원을 모집했다. 총동아리연합회 부스에서는 동아리 홍보 책자를 배부하고 솜사탕을 제공하는 등 참가 동아리의 홍보 활동을 지원했다. 행사장에는 푸드트럭과 포토부스도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동아리 특성을 반영한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기독교 동아리 CFM은 찬양 가사를 활용한 수어 체험 프로그램
산업기술알키미스트 3단계 최종 선정 5년간 201억원 세계 최초 플랫폼 도전 한국공학대가 다이아몬드 기반 우주용 반도체 개발 연구로 국가 대형 연구개발 사업에 선정됐다. 한국공학대는 반도체공학부 남옥현 교수 연구팀이 추진하는 ‘다이아몬드 기반 우주용 반도체 개발’ 연구가 산업통상자원부 산업기술알키미스트 프로젝트 3단계 과제에 최종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향후 5년간 총 201억원 규모로 추진된다. 산업기술알키미스트 프로젝트는 실패 가능성이 높더라도 세계 최초·최고 수준의 원천기술 확보를 목표로 하는 도전형 국가 연구개발 사업이다. 이번 3단계 연구는 세계 최초의 다이아몬드 기반 우주용 반도체 통합 플랫폼 구현을 목표로 하는 실증 단계 과제다. 연구팀은 앞서 2024년부터 2025년까지 진행된 1·2단계 연구에서 8개 연구팀과 경쟁을 거쳐 기술 차별성과 연구 수행 역량을 인정받아 최종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프로젝트는 한국공학대가 주관기관으로 참여하며 한국전자통신연
대학 10개 팀 경연 글로벌 무대 진출 태국 방콕 아시아 결선 참가 예정 동서대가 부산 지역 기업과 함께 아시아 인디 음악 경연대회 한국 결선을 개최했다. 동서대 RISE사업단은 부산 엔터테인먼트 기업 SH엔터테인먼트와 함께 지난 4일 동서대 소향아트홀에서 ‘아시아 뉴비트 인디 뮤직 페스티벌 한국 결선’을 공동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9월 양 기관이 체결한 ‘아시아 뉴비트 인디 뮤직 페스티벌 공동 개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한국 결선에는 대경대와 호원대, 서울사이버대 학생팀 등 10개 팀이 본선에 올라 경연을 펼쳤다. 동서대 RISE사업단과 SH엔터테인먼트는 행사 공동 기획과 함께 총 5000만원 규모의 상금을 지원했다. 동서대는 뮤지컬엔터테인먼트과 재학생 2명을 ‘2026 글로벌 문화대사’로 선발했다. 이들은 3월 21일 태국 방콕 제이제이홀에서 열리는 ‘2026 아시아 뉴비트 아시아 독립음악대회 총결선 및 뮤직 페스티벌’에 참가해 국제 음악 산업
교육부 IEQAS 평가서 국제화 역량 인정 외국인 유학생 1500명 교육·지원 확대 서울여대가 교육부 교육국제화 역량 평가에서 우수 인증대학으로 선정됐다. 서울여대는 교육부와 법무부가 공동 시행하는 교육국제화역량인증제(IEQAS) 평가에서 ‘우수 인증대학’에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교육국제화역량인증제는 대학의 외국인 유학생 유치와 관리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외국인 유학생의 불법체류와 중도 탈락을 예방하고 한국 고등교육의 국제적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시행된다. 서울여대는 외국인 유학생 불법체류율 관리와 학업 유지율, 교육 이수율, 공인 언어능력 관리, 유학생 지원 체계 등 주요 지표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우수 인증대학에 선정됐다. 인증 적용 기간은 2026년 3월부터 2027년 2월까지다. 우수 인증대학에는 외국인 유학생 비자 발급 절차 간소화와 정부초청장학생(GKS) 수학 대학 선정 시 가점 부여, 한국유학박람회 참여 시 가점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서울여대는 중장기
문체부·국민체육진흥공단 사업 참여 3년간 25억원 스포츠 스타트업 육성 단국대가 스포츠 산업 분야 창업 지원사업에 선정돼 스포츠·인공지능(AI) 융합 창업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단국대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주관하는 ‘스포츠산업 창업지원사업(예비·초기창업지원센터)’에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단국대는 앞으로 3년간 약 25억원을 지원받아 스포츠 스타트업 발굴과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스포츠산업 창업지원사업은 스포츠 산업 분야의 예비 창업자와 초기 창업기업을 발굴해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산업 창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단국대 창업지원단은 3월 중 스포츠 산업 분야 창업 아이템을 보유한 예비 창업자와 창업 3년 미만 초기 기업을 모집할 예정이다. 대학은 스포츠 스타트업 70개사를 발굴하고 매출 15% 증가, 신규 일자리 20% 증가 등을 목표로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대학은 죽전캠퍼스의 인공지능·정보기술 기반 창업 인프라와 천안캠퍼스의 스포츠
03.06
전국 150개교 지원 목표 115% 달성 교사 AI·디지털 활용 자신감 91%로 상승 서경대 산학협력단이 학교 디지털 교육 혁신을 지원한 ‘찾아가는 학교 컨설팅’ 사업 성과를 공유했다. 서경대 산학협력단이 주관하는 SEIC 사업단은 지난 2월 28일 대전 인터시티호텔에서 ‘2025년 찾아가는 학교 컨설팅 사업 성과공유회’를 열고 전국 초·중·고 학교에서 추진한 디지털 교육 혁신 사례를 발표했다. ‘찾아가는 학교 컨설팅’ 사업은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2022 개정 교육과정 도입에 맞춰 학교 현장의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고 교실 수업 혁신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서경대 산학협력단은 더나은내일교육연구소, 해오름사회적협동조합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서울, 부산, 영남, 호남 등 전국 단위 학교를 대상으로 컨설팅을 진행했다. 사업단은 올해 목표였던 130개교를 넘어 전국 150개 학교를 지원해 목표 대비 115%의 달성률을 기록했다. 총 3223차시에 걸쳐 진행
교육부 IEQAS 평가 최고 등급 학위·어학연수 과정 모두 인증 서경대가 교육부의 교육국제화 역량 평가에서 우수 인증대학으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서경대는 교육부가 주관한 ‘2025년도 교육국제화 역량인증제(IEQAS)’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인증대학’과 ‘우수 인증대학’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대학은 2015년 이후 11년 연속 인증대학에 선정됐다. 교육국제화 역량인증제는 대학의 외국인 유학생 유치와 관리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교육부와 법무부가 공동으로 평가하며 국제화 전략, 유학생 선발과 지원, 관리 성과 등 여러 지표를 기준으로 평가가 이뤄진다. 평가 지표에는 불법체류율과 중도 탈락률, 유학생 공인언어 능력 등이 포함된다. 평가 결과에 따라 우수 인증대학, 인증대학, 일반대학, 비자심사 강화대학 등으로 구분된다. 올해 우수 인증대학으로 선정된 4년제 대학은 전국 35개교다. 서경대를 비롯해 건국대, 경북대, 고려대, 단국대, 성균관대, 세종대,
건축교육 적용 사례 국제학술지 발표 AI 활용 창의 설계 교육 모델 제시 광운대 건축학과 교수의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수업 혁신 사례가 국제 학술지에 게재됐다. 광운대는 건축학과 이상희 교수의 연구가 국제 학술지 ‘아시아 건축 및 건축공학 저널(Journal of Asian Architecture and Building Engineering)’에 게재됐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광운대 교수학습센터 프로그램을 통해 추진된 전공 수업 혁신 사례를 기반으로 진행됐다. 이 교수는 교수학습센터의 교수법 프로그램에 3년 연속 참여하며 생성형 인공지능, 디자인 씽킹, 플립드 러닝 등 다양한 교수 전략을 건축학 수업에 적용해 왔다. 이러한 수업 혁신 과정은 강의 개선을 넘어 수업 데이터 축적과 교수 전략 개선, 학술 연구 성과로 이어지는 구조로 발전했다. 연구는 2023년 건축학 수업에 적용한 생성형 인공지능 기반 교수 전략 사례를 분석한 것이다.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을 활용한 생성형 인공지
새 슬로건 ‘당신을 배웁니다’ 발표 교육 철학·미래 비전 담아 대교가 창립 50주년을 맞아 브랜드 방향과 성장 스토리를 담은 기념 페이지를 공개했다. 대교는 창립 50주년을 기념해 회사 홈페이지에 기념 페이지를 개설하고 교육 철학을 담은 새로운 슬로건 ‘당신을 배웁니다’를 공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슬로건에는 가르치는 기업을 넘어 고객의 눈높이에서 이해하고 고객과 함께 배우며 성장해 왔다는 의미가 담겼다. 앞으로도 고객을 깊이 이해하는 기업으로서 배움의 가치를 확장하겠다는 의지를 반영했다는 설명이다. 기념 페이지의 ‘50년의 여정’ 섹션에서는 창립 이후 대교의 성장 과정과 주요 사업 변화를 소개한다. 공문수학에서 시작해 눈높이, 써밋, 차이홍, 솔루니 등 학습 브랜드를 통해 사업을 확대해 온 과정이 담겼다. 또 트니트니와 키즈스콜레 등 영유아 교육 서비스로 사업 영역을 확장한 사례와 시니어 서비스 브랜드 ‘대교 브레인 트레이닝’, ‘대교뉴이프’ 출시 등 최근 사업 변화도 함께 소
삼성·현대·롯데 등 주요 기업 참여 채용상담·취업특강 등 프로그램 운영 이화여대가 주요 기업이 참여하는 채용박람회를 열어 학생들의 취업 준비를 지원한다. 이화여대는 3월 9일부터 10일까지 교내 ECC 이삼봉홀과 다목적홀 등에서 ‘2026년 상반기 이화 잡페어(EWHA JOB FAIR)’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는 삼성, 현대, 롯데 등 국내 주요 대기업과 계열사를 비롯해 글로벌 기업, 중견기업, 금융권 기업들이 참여한다. 행사에 참가한 학생들은 기업별 상담 부스에서 인사담당자와 현직자를 직접 만나 채용 상담을 받고 기업이 요구하는 역량과 채용 준비 전략 등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박람회 기간에는 기업 채용설명회와 함께 취업지원 특강도 진행된다. 인재개발원이 주관하는 특강에서는 서류 작성 방법과 면접 전략 등 취업 준비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한다. 또 △진로·취업 컨설팅 △창업 컨설팅 △이공계 취업 컨설팅 △외국인 유학생 컨설팅 등 다양한 맞춤형 상담 프로그
청소년 대상 미래기술 체험 교육 AI·자율주행·드론 실습 진행 광운대가 청소년을 대상으로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을 체험하는 공학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광운대는 지난 2월 21일 판교캠퍼스 글로벌비즈센터에서 광운학원 산하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년 광운대 AI·로봇 드림업 캠프’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인공지능과 로봇 등 미래 핵심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실습 중심 교육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에게 첨단 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프는 광운대 인공지능융합대학이 주최했으며 카카오페이의 디지털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IT 교육지원금으로 운영됐다. 교육 프로그램은 소프트웨어 봉사단 ‘소원’이 기획하고 진행했다. 프로그램은 △아두이노 IoT 메이킹 △AI 자율주행자동차 △드론 AI 등 세 가지 과정으로 운영됐다. 아두이노 IoT 메이킹 과정에서는 아두이노와 센서를 활용한 IoT 창작 활동을 통해 피지컬 컴퓨팅 개
3월 21일 온·오프라인 동시 진행 ‘대사의 비밀’ 주제로 건강 강연 서울사이버대 통합건강관리학과가 기능의학을 주제로 한 기획 특강을 연다. 서울사이버대 통합건강관리학과는 오는 3월 21일 오후 2시 서울사이버대 A동 501호에서 ‘기능의학이 발견한 대사의 비밀’ 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오프라인 강연과 온라인 실시간 방식으로 동시에 진행된다. 특강은 서울사이버대 재학생과 입학 희망자 등 누구나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신청 방법과 세부 일정은 통합건강관리학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강연은 김나연 고문의원과 이민영 통합건강관리학과 교수가 기획했다. 강의는 김주영 바이오뉴트리션 대표가 맡는다. 김 대표는 전 분당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교수와 건강증진센터 조교수를 지냈으며 서울대 의과대학 학사, 가정의학 석사, 예방의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강연에서는 기능의학 관점에서 인체 대사와 건강 관리 방법을 설명할 예정이다. 기능의학은 질병의 증상보다 원인과
기간 한정 ‘빅플러스’ 서비스 운영 … 4월 신청·8월까지 학습 지원 웅진씽크빅이 기존 상품 가입 시 지급된 포인트로 방문학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기간 한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웅진씽크빅은 자사 학습 상품 이용 고객이 보유 포인트를 활용해 방문 및 관리형 학습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빅플러스(Big Plus)’ 서비스를 선보였다고 6일 밝혔다. 빅플러스는 디지털 전집 서비스 ‘웅진북클럽’, 유·초등 영어 종합학습 프로그램 ‘슈퍼팟잉글리시’, 인공지능 기반 학습 플랫폼 ‘웅진스마트올’ 등 포인트가 포함된 패키지 상품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기존에는 상품 가입 시 지급되는 포인트를 실물 전집 구매 등에만 사용할 수 있었지만,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1대1 방문학습과 공부방, 학원형 관리 학습 서비스까지 활용 범위가 확대됐다. 웅진씽크빅은 이를 통해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다양한 학습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빅플러스는 한정 기간 운영되는 프로그
과기정통부 ‘텍스코어 3기’ 참여 … 5년간 75억원 지원 이화여대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공공기술 기반 창업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이화여대는 과기정통부가 주관하는 ‘공공기술기반 시장연계 창업탐색 지원사업(텍스코어)’ 3기 여성특화형 실험실창업혁신단에 최종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화여대는 연간 약 15억원, 5년간 총 75억원 규모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텍스코어 사업은 대학과 정부출연연구기관이 보유한 공공 연구성과를 시장으로 확산하기 위해 추진되는 창업 지원 프로그램이다. 미국 국립과학재단(NSF)의 아이코어스(I-Corps) 프로그램을 참고해 도입된 한국형 창업 탐색 지원사업으로, 잠재 고객 인터뷰를 기반으로 한 시장 탐색 교육과 창업 보육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화여대는 핵심 기술을 보유한 여성 예비 창업자를 전국 단위에서 발굴하고 창업 탐색과 사업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맞춤형 창업 교육과 멘토링, 시제품 제작비 지원, 수료 이후 성장 지원 프로그램
약물에 취한 상태로 반포대교를 달리다 한강 둔치로 추락한 운전자가 검찰에 넘겨졌다. 약물을 건넨 것으로 의심되는 공범도 경찰 조사에 나섰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 등을 받는 30대 여성 A씨를 구속 상태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6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25일 오후 8시 44분쯤 포르쉐 SUV를 몰고 반포대교를 주행하다 난간을 들이받고 잠수교 인근 한강 둔치로 추락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사고 차량에서 프로포폴 빈 병과 약물이 채워진 일회용 주사기, 의료용 관 등을 다량 발견하고 불법 처방 여부를 조사해 왔다. 경찰은 A씨에게 약물을 제공한 것으로 의심되는 30대 여성 B씨가 자진 출석하자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했다고 밝혔다. B씨는 A씨에게 약물을 건넸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B씨는 A씨가 운영하는 병원 마케팅 대행업체와 사업 관계가 있는 한 병원의 직원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약물이 어떤 경위로 제공됐는지와 정상적인 진료나 처방이 있었는지
MBK·영풍과 경영권 분쟁을 겪고 있는 고려아연(회장 최윤범)이 정기주주총회를 앞두고 미국 통합제련소 투자와 경영 성과를 앞세워 현 경영진의 리더십 연속성을 강조했다. MBK파트너스·영풍측 주주제안에 대해서는 대부분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고려아연은 5일 주주들에게 발송한 서한에서 그동안 추진해 온 거버넌스 개선과 주주가치 제고 성과를 설명하고 미국 투자 프로젝트 추진을 위해 경영 안정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회사는 서한에서 이사회 독립성과 감독 기능이 강화됐다고 설명했다. 현재 고려아연 이사회 사외이사 비중은 68%로 국내 상장사 평균인 51%를 웃돈다. 이사회 의장도 사외이사가 맡고 있으며 이사회 내 주요 위원회 역시 사외이사 중심으로 구성돼 있다. 지난해에는 여성 사외이사와 외국인 이사를 추가 선임해 이사회 다양성도 확대했다. 또 지난해 경영위원회를 신설해 주요 투자와 전략에 대한 사전 검토와 리스크 관리 체계를 강화했다고 밝혔다. 한국거래소 기준 기업지배구조
올해 전국 대학 등록금 인상이 확산되면서 학생 부담이 커지고 있다. 사립대의 80%가 등록금을 올린 가운데 한국의 고등교육 공교육비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의 약 68% 수준에 그쳐 대학 재정 부담이 학생에게 전가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대학 등록금 인상은 단순한 대학 재정 문제가 아니라 한국 고등교육 재정 구조의 한계를 보여주는 지표라는 분석도 나온다. 한국사립대학총장협의회(사총협)가 최근 발표한 ‘2026학년도 대학 등록금 현황 조사(최종)’에 따르면 전국 4년제 대학 190개교 가운데 125개교(65.8%)가 등록금을 인상했다. 등록금을 동결한 대학은 65개교(34.2%)였다. 특히 사립대의 인상 비율이 두드러졌다. 사립대 151개교 가운데 122개교(80.8%)가 등록금을 올렸다. 사립대 10곳 가운데 8곳이 등록금을 인상한 셈이다. 반면 국공립대는 39개교 가운데 3개교(7.7%)만 등록금을 인상했다. 등록금 인상 폭도 대부분 법정 상한 수준에 근
국제 원당·원맥가격 하락에 따른 사회적 압박에도 꿈쩍않던 설탕과 밀가루 가격이 갑자기 내려갔다. 수요와 공급이라는 시장논리가 작동한 결과로 보기는 어렵다. 수사와 제재가 본격화되자 기업들이 가격표를 고쳐 붙였다. 원가가 아니라 사법 리스크에 반응한 것이다. 검찰이 밝힌 담합 규모는 9조9409억원이다. 주요 제분사들이 가격인상폭을 사전에 조율하고 이를 업계에 전달한 정황도 드러났다. 밀가루 가격은 최고 42.4%, 설탕은 66.7%까지 올랐다는 조사 결과도 있다. 이는 빵과 과자, 외식물가로 이어지는 생활물가의 출발점이 왜곡됐음을 보여준다. 문제의 핵심은 반복이다. 제분업체는 두 번째, 설탕업체는 세 번째 적발됐다. 한 차례 제재로 멈추지 않았다는 점에서 이는 단순한 일탈이 아니라 구조적 문제다. 적발에 따른 손해보다 담합으로 얻는 이익이 크다는 계산이 작동해왔다는 뜻이다. 수치가 이를 뒷받침한다. 지난해 국정감사 기간 허 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공정거래위원회에서 받은 자
03.05
프리미엄 육가공 사업 협력 추진 농협목우촌(대표이사 박철진)은 5일 바이에른주립마이스터학교(대표이사 유병관)와 프리미엄 육가공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서울 종로구 블루메쯔 광화문점에서 열렸다. 이번 협약은 농협목우촌의 원료 경쟁력과 생산·유통 인프라에 독일 바이에른 주정부 인증 육가공 마이스터 기술을 접목해 국내 프리미엄 육가공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바이에른주립마이스터학교(운영 브랜드 블루메쯔)는 독일 바이에른주립마이스터학교(1. Bay. Fleischerschule Landshut)의 한국 분교로 축산식품 관련 전문 교육과 기술 전수를 진행하고 있다. 100년 역사의 독일 본교는 현지 전체 축산식품 마이스터의 30%를 배출한 전문 교육기관이다. 한국과 독일 간 축산식품 분야 교류 활동도 이어오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독일 정통 프리미엄 브랜드 공동 출시와 제품개발 협력 △프리미엄 육가공 사업 확대를 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