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02
2026
육아·교육 인기 상품 특가 판매 … 고객 이벤트 마련 웅진씽크빅의 육아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웅진마켓이 서비스 개시 8주년을 맞아 ‘벌쓰 위크(Birth Week)’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웅진마켓 이용 고객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육아·교육 관련 인기 상품을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에는 육아와 교육, 놀이 분야의 도서와 교구, 완구 등 다양한 상품을 특가에 판매한다. 웅진마켓은 아이의 성장 단계와 관심사에 맞춰 고객 선호도가 높은 상품을 중심으로 기획전을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구매 고객을 위한 사은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행사 기간 중 7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피카츄 팔찌인형’을, 1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꽃을 든 피카츄 키링’을 증정한다. 또한 행사 기간 동안 참여 고객 전원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룰렛 행사도 운영한다. 당첨 결과에 따라 최대 8800원의 적립금을 제공할 예정이다. 웅진마켓은 2018년 웅진씽크빅이 선보
하얼빈 미용박람회 참가 … 현지 바이어 100여 건 상담 한국공학대학교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GTEP사업단)이 중국 현지 박람회에서 산학협력기업의 해외시장 개척을 지원하며 수출 상담 성과를 거뒀다. 한국공학대 GTEP사업단은 지난 5월 25일부터 27일까지 중국 하얼빈에서 열린 ‘중국 하얼빈 미용박람회 2026’에 참가해 산학협력기업 휴포레의 해외 마케팅 활동을 지원했다고 2일 밝혔다. 중국 하얼빈 미용박람회는 중국 동북지역과 러시아 시장을 연결하는 뷰티 산업 전문 전시회로, 화장품과 미용기기, 헤어·네일 분야 기업들이 참가해 최신 시장 동향을 공유하는 행사다. 이번 박람회에는 GTEP사업단 소속 학생 2명이 참여해 기업 부스 운영을 지원했다. 학생들은 현지 시장조사와 제품 홍보, 바이어 응대, 수출 상담 지원 등 실무 업무를 수행하며 글로벌 무역 현장을 경험했다. 특히 전시 기간 동안 100여건의 바이어 상담을 지원하며 참여 기업의 제품 경쟁력을 알리고 해외 판로 확대를
투자·제작 연계 협약 체결 … 부산형 협력모델 확대 동서대학교 앵커(구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단이 대학과 지역 기업이 함께 개발한 게임의 상용화 성과를 공개하며 지역 게임산업 협력모델 확산에 나섰다. 동서대는 지난달 29일 센텀캠퍼스 컨벤션홀에서 ‘CENTUM Open UIC 게임 GIGA 프로젝트’ 1차년도 성과 및 2차년도 제작발표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행사에는 부산광역시와 부산라이즈혁신원, 부산대, 부산연합기술지주, 네오위즈, 한국모바일게임협회 관계자와 지역 게임업체 대표, 동서대 게임학과 학생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발표회에서는 학생과 지역 기업이 공동 개발한 게임 ‘Sweeter’와 ‘Winder’의 상용화 성과가 공개됐다. 또 2026년 상용화 게임 제작 계획과 게임 영상 상영, 네오위즈의 출시 전략 상담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Winder’는 이용자의 선한 행동이 게임 속 환경과 분위기를 변화시키는 3인칭 어드벤처 퍼즐 게임이다. ‘Sw
11개 단과대학 49개 학과 … 인공지능 기반 교육 확대 서울사이버대학교는 1일부터 2026학년도 하반기 신·편입생 모집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11개 단과대학 49개 학과(전공) 신입생과 편입생이다. 신입학은 고등학교 졸업 이상의 학력을 갖춘 사람이면 지원할 수 있으며, 편입학은 학년별 지원 자격을 충족하면 가능하다. 서울사이버대는 교육부의 원격대학 평가에서 2007년과 2013년, 2020년 세 차례 최고 등급(A)을 획득했다. 올해 실시된 원격대학 기관평가인증에서도 대학경영, 교육과정, 수업, 학생 지원, 원격교육 기반시설 등 모든 평가 영역과 지표에서 인증 기준을 충족했다. 대학측은 2020년부터 2025년까지 6년 연속 사이버대학 신입생 수 1위를 기록했다. 또 2022년부터 2025년까지 4년 연속 장학금 지급 총액 1위를 유지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모집에서는 반려동물산업학과와 스포츠지도학과, 응용수학·통계학과를 신설했다. 드론·로봇공학과와 문예창작학과, AI커
연말까지 주 1회 진행 … 인지훈련·정서교류 제공 대교는 부여군과 함께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을 대상으로 인지 건강과 정서 안정을 지원하는 ‘보훈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부여군의 보훈단체 복지지원사업의 하나로 기획됐다.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를 실천하고 건강한 일상 유지와 정서적 유대 형성을 지원한다는 취지다. 프로그램은 지난달 21일 첫 수업을 시작했으며 오는 12월까지 주 1회, 회당 60분씩 운영된다. 수업은 인지 자극과 정서 교류, 사회적 관계 형성에 초점을 맞췄다. 대교는 시니어 인지 훈련 프로그램인 ‘대교 브레인 트레이닝’을 바탕으로 전문 교육을 이수한 시니어 전문 교사를 배치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참여자들은 기억력과 주의력, 언어 능력 향상을 돕는 인지 훈련 활동과 정서 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일상 속 활력을 높이고 소통 기회를 넓힐 수 있다. 이번 사업은 보훈가족의 특성과 지역사회 돌봄 수요를 반영한 민관 협력형 인지 건강 지원
대학생 ESG 경영 참여단 활동 일환 … 참배·헌화·묘역 정비 참여 한성대학교는 지난달 28일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함께 국립서울현충원에서 묘역정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2026 한성대-한국전기안전공사 대학생 환경·사회·투명경영(ESG) 경영 참여단’ 프로그램의 하나로 마련됐다. 대학과 공공기관이 협력해 사회적 가치 실천과 공동체 의식 함양에 나섰다는 것이 학교측 설명이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은 현충탑 참배를 시작으로 태극기 꽂기와 헌화, 묘역 정비 등 현충원 성역화 지원 활동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을 기리는 한편, 사회공헌 활동에 직접 참여하며 환경·사회·투명경영의 사회적 가치 실천 의미를 체험했다. 임욱빈 한성대 ESG센터장은 “이번 활동이 대학생들이 사회적 책임을 현장에서 경험하고, 공공기관과 대학이 협력하는 사회공헌 활동의 의미를 이해하는 계기가 됐다”면서 ““앞으로도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협력해 학생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
정책연구 21건·국가사업 790억원 지원 … 지·산·학·연 협력 강화 전북대학교 JBNU 지역발전연구원이 정책 연구와 기업 지원, 국가사업 연계 등을 통해 지역 현안 해결과 전략산업 육성을 지원하는 지역혁신 거점으로 역할을 확대하고 있다. 2일 전북대에 따르면 JBNU 지역발전연구원은 남원발전연구소와 완주연구원, 익산동물헬스케어연구소 등 지역 거점 연구소를 중심으로 지역 맞춤형 정책 지원 체계를 구축해 왔다. 현재 4개 지역연구소를 운영하며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정책연구 21건을 수행했다. 연구원은 기초지방자치단체의 정책 연구 역량을 보완하기 위해 대학의 교수·연구 인프라를 활용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남원시와 완주군 등과 협력해 대학 협력 조례 제정을 지원하고 지방보조금 확보 기반 마련에도 참여하는 등 대학과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역할을 수행해 왔다. 정책 연구와 함께 지역 현안 대응 활동도 이어지고 있다. 연구원은 정책포럼과 분과위원회 운영, 업무협약 체결 등을 통해 협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에서 또 노동자가 숨졌다. 2018년 5명, 2019년 3명에 이어 이번에는 5명이다. 최근 8년 동안 같은 사업장에서 발생한 세차례 폭발 사고로 모두 13명이 목숨을 잃었다. 특별근로감독과 유죄 판결, 안전 강화 대책이 이어졌지만 참사는 또 반복됐다. 2일 경찰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59분 대전 유성구 외삼동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56동 세척공실에서 폭발과 화재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노동자 5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다. 부상자 가운데 1명은 전신화상을 입어 위중한 상태다. 대전사업장은 로켓과 유도무기 추진기관을 생산하는 방산시설이다. 2018년 로켓 추진 용기에 고체연료를 충전하던 중 폭발이 발생해 5명이 숨지고 4명이 다쳤다. 이듬해에는 추진체 연료 분리 작업 중 폭발이 발생해 3명이 목숨을 잃었다. 2018년 사고 이후 실시된 특별근로감독에서는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사항 486건이 적발됐다. 사업장은 안전수준 최
SK하이닉스 청주공장에서 닷새 사이 두 차례 비상 대피가 발생하면서 안전관리 체계 전반에 대한 점검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지난달 설비 이상으로 직원들이 대피한 데 이어 이번에는 화재와 유독가스 누출까지 발생하면서 설비 관리와 위험물질 대응 체계를 전반적으로 점검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2일 소방과 경찰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 32분쯤 충북 청주시 흥덕구 SK하이닉스 4캠퍼스 내 M15 공장과 M15X 공장을 연결하는 6층 가스룸에서 불이 났다. 불은 스프링클러가 작동하면서 곧바로 진화됐지만 이 과정에서 인체에 유해한 불소가 일부 누출됐다. SK하이닉스에 따르면 당시 가스룸 내부에서는 약 5ppm 수준의 불소가 검출됐다. 현장에서 작업 중이던 직원 가운데 7명이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이 중 5명은 눈 따가움 등 증상을 호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나머지 2명은 가스 노출 가능성에 따라 정밀 검진을 받았다. 회사측은 가스 누출 직후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 M15
이번 사고가 더욱 충격적인 이유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이 이미 두 차례 대형 폭발 사고를 경험한 사업장이기 때문이다. 특별근로감독과 형사처벌, 재발방지 대책이 이어졌지만 결국 세 번째 참사를 막지 못했다. 2일 고용노동부와 경찰 등에 따르면 2018년 5월 발생한 첫 번째 폭발 사고로 노동자 5명이 숨지고 4명이 다치자 노동당국이 특별근로감독을 실시했다. 그 결과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사항 486건이 적발됐고 사업장은 안전수준 최하 등급 평가를 받았다. 당시 감독 과정에서는 폭발 위험 작업 관리와 안전조치 미흡, 안전보건 관리체계 부실 등이 다수 확인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불과 9개월 뒤인 2019년 2월 또다시 폭발 사고가 발생해 노동자 3명이 숨졌다. 이후 관련 책임자들은 업무상 과실치사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유죄 판결을 받았다. 같은 사업장에서 반복된 중대재해에 대해 형사 책임까지 인정된 것이다. 사고 이후 한화측은 공정 자동화와 원격화, 안전설비 보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폭발 사고는 상대적으로 위험성이 낮다고 여겨졌던 세척공정에서 발생했다는 점에서 충격을 주고 있다. 2018년 충전공정, 2019년 분리공정에 이어 이번에는 세척공정에서 사고가 발생하면서 수사기관은 기존 위험성 평가와 안전관리 체계가 적절하게 작동했는지에 주목하고 있다. 2일 경찰과 고용노동부 등에 따르면 이번 폭발 사고는 대전사업장 56동 세척공실에서 발생했다. 한화측에 따르면 작업자들은 발사체 추진제 관련 공구를 세척하는 작업을 하고 있었다. 회사측은 세척공정은 물을 다량 사용하는 작업인 만큼 상대적으로 폭발 위험이 크지 않은 공정으로 인식해 왔다고 설명했다. 실제 한화측은 사고 직후 브리핑에서도 세척공정은 기존에 위험도가 높다고 평가했던 공정은 아니었다고 밝혔다. 가재웅 대전사업장장은 “화약이 묻은 장비를 물로 세척하는 과정은 위험한 작업으로 인식되지 않아 왔고 기존에도 안전하게 진행돼 온 작업”이라고 말했다. 이번 사고가 주목받는 이유
서소문고가 붕괴 사고를 수사 중인 경찰이 사고 직전 이뤄진 보고와 의사결정 과정을 집중 추적하고 있다. 사고 당일 새벽 구조물이 2.9㎝ 내려앉는 단차가 발생한 데 이어 현장에서 ‘뚝’ 하는 파단음이 들렸다는 정황까지 확인됐다. 경찰은 위험 신호가 어떻게 보고됐고 어떤 판단을 거쳐 공사가 이어졌는지 추적하고 있다. 2일 경찰과 고용노동부 등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전담수사팀은 압수수색을 통해 확보한 안전관리계획서와 구조설계도, 작업 지시 내역 등을 분석하며 철거공사가 계획대로 진행됐는지와 위험 징후 발견 뒤 적절한 안전조치가 이뤄졌는지 등을 확인하고 있다. 특히 경찰은 압수수색 영장 등에 사고 당일 새벽 현장에서 ‘뚝’ 하는 파단음이 들렸다는 정황을 적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작성된 현장 보고서에는 처짐 현상만 기록된 것으로 전해져 파단음이 실제 보고됐는지, 보고 과정에서 누락됐는지가 새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경찰은 확보한 폐쇄회로(CC)TV 영상과 압수물을 토대로 위
SEA:ME 4기, BFMC 정상 올라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역량 입증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는 폭스바겐그룹 우리재단과 공동 운영하는 미래자동차 소프트웨어 글로벌 인재양성 프로그램 ‘SEA:ME(씨:미)’ 4기 연합팀이 국제 자율주행 경진대회 ‘보쉬 미래 모빌리티 챌린지(BFMC) 2026’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고 1일 밝혔다. BFMC 2026은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루마니아 클루지나포카에서 열렸다. 전 세계 학부·석사과정 학생들이 1대10 규모 자율주행 모형차를 활용해 직접 개발한 알고리즘 성능을 겨루는 국제 대회로, 올해는 57개 팀이 참가해 경쟁을 펼쳤다. 우승을 차지한 연합팀은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COSS) 미래자동차 컨소시엄 소속 SEA:ME 4기 학생들로 구성됐다. 국민대 김기훈·오영교 학생을 비롯해 인하대 장동민·최민혁, 아주대 강주헌 학생이 참가했다. 국민대 김종찬 교수가 지도를 맡았다. 연합팀은 자체 개발한 위치추정(Localization) 알고리즘을 차
정기 IR 데모데이 연말까지 8회 운영 … 투자사 12곳 참여 순천향대학교(총장 송병국) 창업지원단이 유망 창업기업의 투자유치 역량 강화와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정기 투자설명회(IR) 프로그램 운영에 들어갔다. 순천향대는 지난달 28일 ‘2026 초기창업패키지 SCH Value-UP 투자유치 고도화 정기 IR 데모데이’를 시작으로 연말까지 총 8회에 걸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학 창업 혁신 거점인 ‘SCH RGB X스테이션’에서 진행된다. 천안아산역 인근 Y몰에 조성된 SCH RGB X스테이션은 공유오피스와 네트워킹 공간을 갖춘 창업 플랫폼으로, 창업기업의 성장과 투자 연계를 지원하는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정기 IR 데모데이에는 초기창업패키지 선정기업과 졸업기업 등 회차별 8개 안팎의 기업이 참여한다. 단순 발표 중심의 행사에서 벗어나 투자자와 기업이 직접 만나는 심층 라운드테이블을 운영해 실질적인 투자 연계 가능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참여 기업
사업비 10% 추가 지원 상명대학교(총장 김종희)가 교육부의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연차평가에서 최고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다. 1일 상명대에 따르면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은 대학 입학전형과 고교 교육과정 간 연계를 강화하고, 공정하고 안정적인 대입전형 운영을 통해 대학의 사회적 책무성을 높이기 위한 교육부 대표 재정지원사업이다.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총사업비 585억원 규모의 4주기(2025~2026년) 사업 2차 연도 연차평가를 실시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91개 대학을 대상으로 2025년 사업 운영 실적과 2027~2028학년도 대입전형 시행계획 등을 종합 점검했다. 평가는 △대입 평가 역량 △고교교육 연계성 △사회적 책무성 △예산 운영 등 4개 영역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S등급 18개교, A등급 55개교, B등급 18개교가 선정됐다. 상명대는 최고등급인 S등급에 선정돼 향후 사업비 10%를 추가 지원받게 됐다. 상명대는 학생 중심 교육혁신과 공정한 대입전형
창학 116주년·개교 76주년 기념식 개최 공동체 회복과 교육혁신 비전 제시 동덕여자대학교(총장 김명애)는 지난달 27일 동덕100주년기념관 대강당에서 ‘동덕학원 창학 116주년·동덕여자대학교 개교 76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념식은 동덕학원의 창학 정신을 되새기고 대학의 발전 성과와 미래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교법인 관계자와 교직원들은 대학의 역사와 전통을 되돌아보며 새로운 도약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1부 행사에서는 장기근속 교직원 표창이 진행됐다. 올해는 30년 근속자 9명, 20년 근속자 11명, 10년 근속자 10명 등 총 30명이 표창을 받았다. 이어 연혁 보고, 이사장 기념사, 총장 축사, 축하 연주, 교가 제창 등이 진행됐다. 2부에서는 근속 수상자 대표 답사와 축하떡 절단식이 이어지며 기념식의 의미를 더했다. 조원영 동덕학원 이사장은 기념사에서 “동덕의 교화인 목면화는 가늘고 약한 솜도 서로 이어지면 끊어지지 않는 큰 밧줄이 된다는 연면무궁의 뜻
기업 현직자 참여 취업특강·면접코칭 진행 지역 정착 지원 확대… 실무형 취업지원 강화 상지대학교 RISE사업단 동행협력본부 G-Care센터(센터장 심재우)는 지난달 27일 학술정보원에서 외국인 유학생의 지역 정착과 국내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취·창업 특강 및 면접 코칭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학생들이 국내 취업 환경을 이해하고 실질적인 취업 준비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기업 현장과 연계한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 적응과 정주 기반 마련도 함께 지원했다. 행사에는 빌라드아모르, 오크밸리, 웅진연구소, 한미양행 등 4개 기업 관계자가 참여해 기업 및 직무 소개, 취업 특강, 면접 코칭을 진행했다. 특히 현직자들이 직접 참여한 면접 코칭에서는 실제 채용 과정에서 요구되는 면접 태도와 답변 전략, 이미지 관리 방법 등에 대한 구체적인 조언이 제공돼 참가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유학생들의 취업 준비를 돕기 위한 부대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됐다. 참가 학생들은
숙명여대 임준형 교수팀. 근육질환 치료제 개발 플랫폼 제시 숙명여자대학교는 생명시스템학부 임준형 교수 연구팀이 근육 세포에서 특정 단백질만 선택적으로 제거할 수 있는 새로운 표적 단백질 분해 기술을 개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근감소증을 비롯한 근육 관련 난치성 질환 치료제 개발에 활용할 수 있는 기반 기술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최근 신약 개발 분야에서는 질병을 유발하는 단백질의 기능을 억제하는 기존 방식에서 나아가 세포 내 단백질 자체를 제거하는 표적 단백질 분해 기술이 차세대 치료 전략으로 떠오르고 있다. 대표 기술인 단백질 분해 유도체(PROTAC)는 세포 내 유비퀴틴-프로테아좀 시스템(Ubiquitin-Proteasome System)을 이용해 특정 단백질을 선택적으로 분해하는 방식이다. 기존 저해제로 조절하기 어려운 단백질까지 표적으로 삼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지금까지 개발된 대부분의 단백질 분해 유도체는 여러 조직에 공통적으로 존재하는 일부
이진우 교수팀, 그린수소 생산 효율 높여 … 귀금속 사용도 대폭 절감 KAIST는 생명화학공학과 이진우 교수 연구팀이 한국화학연구원 김성준 박사 연구팀, 건국대교 이장용 교수 연구팀과 공동으로 수전해 과정에서 발생하는 기포로 인한 성능 저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새로운 촉매층 설계 기술을 개발했다고 1일 밝혔다. 수전해는 물을 전기분해해 수소를 생산하는 기술로, 탄소를 배출하지 않는 친환경 수소 생산 방식으로 주목받는다. 하지만 반응 과정에서 생기는 기포가 촉매층 내부에 쌓이면서 물과 전자의 이동을 방해해 효율이 떨어지는 문제가 있었다. 연구팀은 촉매 활성 자체를 높이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촉매층 내부의 물질 이동 구조를 새롭게 설계하는 접근법을 제시했다. 종이처럼 얇은 2차원 메조다공성 탄소 나노시트를 활용해 물과 기체가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저굴곡 구조를 구현한 것이다. 또 결함이 있는 탄소 표면에 루테늄(Ru) 나노입자를 안정적으로 고정해 수소 발생 반응을 촉진하고 장시간
06.01
운전면허시험장을 방문할 계획이라면 수요일이나 목요일을 이용하면 대기 시간이 가장 짧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도로교통공단은 지난해 운전면허시험장 방문 고객의 대기시간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고 1일 밝혔다. 분석 결과 요일별로는 수요일과 목요일의 평균 대기시간이 각각 17분으로 가장 짧았다. 반면 월요일은 평균 29분으로 가장 혼잡했다. 주말 동안 미뤄졌던 민원이 집중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금요일도 주말 전 방문 수요가 겹치면서 평균 26분의 대기시간을 기록했다. 장세풍 기자 spjang@n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