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14
2026
한·영·미·대만 연구자 참여 계측 기술·국제 표준 협력 논의 세종대학교 반도체시스템공학과 김덕기 교수는 영국 국립물리연구소(NPL) 페르난도 카스트로 교수, 성균관대 권석준 교수와 함께 ‘차세대 반도체 첨단 계측 및 표준화 국제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워크숍은 지난 2월 12~13일 세종대 대양AI센터에서 열렸다. 한국과 영국, 미국, 대만 등 반도체 분야 연구자와 전문가들이 참석해 차세대 반도체 기술 경쟁력 확보를 위한 계측 기술과 국제 표준화 전략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반도체 산업 패러다임이 빠르게 변화하는 상황에서 계측 기술과 표준화가 기술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라는 점에 공감했다. 이에 따라 글로벌 협력 체계를 확대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행사는 반도체 산업 정책과 기술 방향을 공유하는 기조 발표로 시작됐다. 주영창 서울대 교수는 반도체 산업의 전략적 중요성과 국가 차원의 표준 선점 필요성을 강조했다. 루시 프레스턴 주한영국대사관 디지털기술정책 과장
AI·양자 교육기금 모금 추진 미래 교육 인프라 구축 목표 국민대학교는 지난 2월 26일 서울 포시즌스 호텔 누리볼룸Ⅱ에서 개교 80주년을 맞아 ‘개교 80주년 기념 발전후원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정승렬 총장을 비롯해 학교법인 국민학원 기병준 이사, 국민대 총동문회 김형남 회장, 국제자산운용 유재은 회장 등 대학 관계자와 기부자, 발전후원위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국민대는 발전후원위원회 출범을 계기로 ‘AI·양자 교육기금 모금 캠페인’을 추진한다. 대학은 모금된 기금과 함께 매칭펀드를 투입해 인공지능(AI)과 양자 기술 분야 교육과 연구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AI·양자 교육기금은 미래 산업 변화에 대응할 핵심 인재 양성을 목표로 조성된다. 대학은 이를 활용해 인공지능과 양자 기술 교육 혁신을 추진하고 미래형 교육 환경을 구축할 방침이다. 행사는 발전후원위원회 출범 선언과 위촉장·감사패 수여, 대학 발전계획 발표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정 총장은 대
18일 이냐시오관서 특별강연 뱅크샐러드 홍성준 이사 초청 서강대학교 멘토링센터 ‘생각의 창’은 지난 18일 서강대 이냐시오관 소강당에서 ‘AI 대항해 시대의 나침반, AI 시대를 살아가는 법’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13일 서강대에 따르면 이번 강연은 인공지능(AI) 기술 확산 속에서 청년들이 변화하는 사회 환경을 이해하고 미래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은 홍성준 뱅크샐러드 디자인 총괄이사가 맡는다. 홍 이사는 구글 디자인 책임자로 활동하며 구글 어시스턴트 등 인공지능 기반 서비스를 설계했다.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대행사 AKQA에서는 디자인 이사로 재직하며 애플과 IBM, 엔비디아 등 글로벌 기업의 디자인 프로젝트를 이끌었다. 강연에서는 인공지능 기술이 가져올 산업 변화와 미래 사회 흐름을 설명하고 청년 세대가 변화에 대응하며 진로를 설계하는 방법을 제시할 예정이다. 멘토링센터 ‘생각의 창’은 2024년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주도로
2030년까지 실무형 인재 교육 서울시립대학교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추진하는 환경보건센터 지정 사업에서 ‘전문인력 육성 분야’ 운영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환경성 질환 예방과 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권역형 1곳, 정책지원형 1곳, 전문인력 육성형 4곳 등 총 6곳의 환경보건센터를 새롭게 지정했다. 서울시립대는 교육 인프라와 연구 역량을 인정받아 전문인력 육성형 센터 운영기관으로 재지정됐다. 서울시립대 환경보건센터는 앞으로 5년 동안 총 10억원 규모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환경보건 분야 전문 인력 양성 교육을 수행한다. 센터는 대학생과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환경보건 이론과 실무 역량을 결합한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시민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환경독성·환경보건 교육도 함께 추진한다. 특히 시민 대상 교육은 서울시립과학관과 협력해 진행한다. 이를 통해 환경보건 문제에 대한 시민 이해를 높이고 사회적 공감대를 확대할 계획이다. 환경독성보건
KAIST·UCSD 공동 연구팀 규명 특정 신경세포가 중독 행동 조절 마약 중독자가 약물을 끊은 뒤에도 사소한 자극에 다시 갈망을 느끼며 재발하는 현상의 원인이 특정 뇌 신경 회로의 불균형 때문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KAIST는 뇌인지과학과 백세범 석좌교수 연구팀이 미국 캘리포니아대 샌디에이고(UCSD) 임병국 교수 연구팀과 함께 마약 중독 행동을 조절하는 뇌 신경 회로의 핵심 원리를 규명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중독 재발이 전전두엽 피질(PFC)의 기능 저하 때문이라는 기존 통념과 달리 특정 억제성 신경세포의 조절 균형이 무너지면서 발생한다는 점을 밝혀냈다. 연구팀은 다른 신경세포의 활동을 억제해 신경 신호 균형을 조절하는 파발부민 양성 억제성 신경세포(PV)에 주목했다. 이 세포는 뇌의 흥분 신호를 조절하는 ‘브레이크’ 역할을 하며 중독 행동을 조절하는 핵심 요소로 확인됐다. 연구팀은 쥐를 대상으로 코카인 투여 실험을 진행해 만성 약물 노출이 전전두엽 내 신경 신
아주대 연구팀, 위상물리학 20년 통념 뒤집어 ‘국소지지 대칭’ 이론 제시…신소재·양자소자 설계 기대 아주대 연구팀이 위상물리학에서 20여년 동안 전제로 받아들여져 온 핵심 가정을 뒤집는 새로운 이론을 제시했다. 13일 아주대에 따르면 이 대학 물리학과 임준원 교수 연구팀이 위상물리학의 새로운 보호 메커니즘을 이론적으로 정립하고 실제 물질에서도 구현 가능함을 확인했다. 이번 연구는 ‘국소 지지 대칭과 파괴적 간섭을 통한 위상적 보호’라는 제목으로 국제 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 2월호에 게재됐다. 연구에는 미국 프린스턴대 B. 안드레이 버네빅 교수와 건국대 이훈경 교수, 홍익대 김세중 교수 연구팀이 공동 참여했다. 위상물리학은 수학의 위상 개념을 물리학에 적용한 분야다. 물질의 모양이나 크기가 변해도 바뀌지 않는 기하학적 성질을 이용해 물질의 상태와 물성을 연구한다. 예를 들어 도넛과 컵은 실제 모양은 다르지만 ‘구멍이 하나’라는 위상적 특성이 같기 때문에 동일한 형태로 본다.
인공지능 교수·학생 콘텐츠 제작 … 전공 소개 영상 58편 공개 단국대학교는 인공지능(AI) 기반 교육 모델 ‘AX-EL’을 적용한 AI 페르소나 교육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13일 밝혔다. AX-EL(AI Transformation for Engaging Learning)은 인공지능을 활용해 학생 참여와 몰입도를 높이는 단국대의 미래형 교육 모델이다. 액티브 러닝 교수법과 메타버스, 확장현실(XR) 등 첨단 기술을 결합해 학습자 중심 교육 환경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AX-EL 모델을 기반으로 개발된 AI 페르소나는 교수의 지식과 강의 경험을 바탕으로 구현된 디지털 교수 모델이다. 단순 강의 영상 제작 도구나 챗봇을 넘어 실제 교수처럼 설명하고 질문에 응답하는 방식으로 교육 콘텐츠 제작과 전달 과정에 활용된다. 대학은 AI 페르소나를 활용해 강의 자료와 교육 콘텐츠 제작을 진행하고 있다. 인공지능 기반 제작 방식은 기존 이러닝 콘텐츠에 비해 제작 비용을 약 67% 줄이고 제작 기간을
인지·신체 결합 방문형 돌봄 지역사회 통합돌봄 모델 확대 대교뉴이프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정책에 맞춘 방문형 시니어 케어 모델 ‘시니어 통합케어 서비스’를 공식 론칭했다고 13일 밝혔다. 시니어 통합케어 서비스는 인지 강화 학습과 신체 활동을 결합한 1대1 방문형 프로그램이다. 시니어가 일상에서 직접 참여하며 성취감을 경험하고 노쇠를 예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대교뉴이프 전문 교사가 가정을 방문해 정서적 안정과 생활 리듬 유지도 지원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사회 통합돌봄의 핵심 방향인 노쇠 예방 중심 생활 밀착형 돌봄 모델을 반영했다. 인지 기능 유지와 신체 활동 강화를 통해 시니어의 일상 기능 저하를 예방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프로그램은 브레인 트레이닝 키트와 실버핏 트레이닝 워크북 등 전용 교구를 활용해 운영된다. 주 1회, 회당 60분 과정으로 진행되며 인지 활동 30분과 신체 활동 30분으로 구성됐다. 대교뉴이프는 이번 서비스 론칭을 계기로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하고 있
3월 16일부터 새 편성 적용 교통안전·산업재해 예방 콘텐츠 강화 한국도로교통공단 tbn교통방송은 3월 16일 오전 6시부터 2026년 춘·하계 프로그램 개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에서는 교통안전 중심 방송 역할을 확대하는 한편 산업재해 예방 등 안전 관련 공익 콘텐츠를 강화한다. 특히 고령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시니어 보행 점검단’을 전국적으로 운영한다. 지역별 위험 지역을 직접 취재하고 고령 운전자 교통안전 캠페인을 추진하는 등 사고 예방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 지난해에 이어 지역 밀착형 재난 예방 방송을 제작하고 공동체 라디오와 협력해 생활 안전 정보를 전달한다. 자율주행 시대에 대비한 교통 정보 콘텐츠도 강화한다.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신규 오디오 콘텐츠 개발과 프로그램 제작도 추진할 예정이다. 김환열 한국도로교통공단 tbn교통방송 본부장은 “이번 개편을 통해 재미와 공익성을 동시에 갖춘 안전 콘텐츠를 제공해 안전한 사회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
AI 시대 독서교육 방향 제시 전국 15개 지역본부 릴레이 진행 웅진씽크빅은 오는 19일부터 다음달 22일까지 ‘AI 시대, 우리 아이 미래 경쟁력을 완성하는 문해력’을 주제로 ‘2026 웅진북클럽 전국 교육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신학기와 독서국가 출범에 맞춰 영유아와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에게 인공지능(AI) 시대에 필요한 독서와 문해력 교육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에는 김경일 아주대 교수, 조병영 한양대 교수, 신종호 서울대 교수, 최승필 작가 등 교육·인지·독서 분야 전문가들이 연사로 참여한다. 강연은 전국 15개 지역본부를 순회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되며 전문가 가운데 한 명이 강연을 맡는다. 세미나에서는 인공지능 기술 환경에서 더욱 중요해지는 읽기 능력의 의미와 함께 부모가 실천할 수 있는 독서 지도 방법을 소개한다. 자녀를 서울대에 진학시킨 학부모의 교육 경험과 독서 지도 사례를 담은 특별 영상도 공개된다. 참가 희망자는 웅진씽크빅 홈페이지에
시스코 컨퍼런스·유럽 도시 탐방 기술·도시 융합 글로벌 교육 광운대학교 글로벌 공생 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HUSS) 사업단은 네덜란드에서 글로벌 정보통신기술(ICT) 기업 시스코와 연계한 ‘시스코 라이브 지속가능 글로벌 리더십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2월 5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됐다. 글로벌 산업 현장과 도시 재생 사례를 연계해 기술과 사회를 아우르는 융합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글로벌 공생 HUSS 컨소시엄 참여 학과 학생 8명은 글로벌 기술 컨퍼런스 ‘시스코 라이브’에 참가하고 유럽 주요 도시를 탐방하며 기술 혁신과 도시 지속가능성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학생들은 시스코 라이브 행사에서 네트워크, 인공지능(AI), 클라우드, 보안, 지속가능 정보기술 전략 등 최신 기술 동향을 접했다. 기술 세션과 전시를 통해 디지털 전환과 지속가능 전략이 산업 현장에서 어떻게 구현되는지도 확인했다. 특히 에너지 효율 네트워크 기술과 스마트 인프라, 데이터
서부권 산학협력 플랫폼 구축 … 기술료 100억원·투자 300억원 목표 이화여자대학교는 서울시 지역혁신 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단위 과제인 ‘서울형 브릿지(BRIDGE)’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서울형 브릿지 사업은 대학의 연구 성과를 서울시 전략 산업과 공공 정책에 연계해 기술사업화와 사회적 가치 창출로 이어지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화여대는 이번 선정으로 향후 4년 동안 총 26억원 규모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이화여대 기술사업화센터는 ‘어라이즈 이화(ARISE EWHA) 서울형 임팩트 브릿지 사업단’을 출범하고 서울시 5대 전략 산업인 인공지능(AI), 바이오·의료, 로봇, 핀테크, 창조 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대학은 신촌캠퍼스의 연구 역량과 이대목동병원, 이대서울병원 등 의료 연구 인프라를 기반으로 서울경제진흥원(SBA)과 협력해 서울 서부권 산학협력 플랫폼을 구축할 예정이다. 서대문구, 양천구, 강서구 등 서울 서부권을
직무분석·자소서·면접 준비 지원 3월 23일부터 두 달간 진행 서경대학교 진로취업처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는 재학생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1학기 취업동아리’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취업동아리는 동일 직무나 기업 취업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이 팀을 구성해 취업을 준비하는 자기주도형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총 10개 팀을 선발해 3월 23일부터 5월 29일까지 약 두 달 동안 운영된다. 참가 학생들은 기업과 직무 분석을 시작으로 자기소개서 작성 및 첨삭, 면접 준비 등 단계별 취업 준비 과정을 팀 활동 중심으로 진행하게 된다. 올해는 채용 공고를 기반으로 직무 핵심 역량을 도출하는 ‘직무 키워드 매칭 경진대회’를 새롭게 운영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직무 적합성을 구체화하고 자신의 경험을 체계적으로 정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 기업 및 직무 분석 가이드 특강, 자기소개서 집중 프로그램, 취업 컨설팅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연계해 동아리 활동을 지원한다
말하기 평가 시스템 … 발음·어순 오류 분석 기능 대교의 중국어 교육 브랜드 차이홍이 인공지능(AI) 기반 말하기 평가 기능을 적용한 중국어 학습 시스템 특허를 출원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단계형 회화 학습 구조와 인공지능 음성 인식 기반 말하기 평가 기능을 결합해 중국어 말하기 능력을 체계적으로 향상시키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학습자는 먼저 주제에 맞는 문장을 말하며 표현을 익힌 뒤 해당 문장을 활용한 담화 글을 통해 실제 회화 맥락에서 표현을 확장하는 방식으로 학습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단순 문장 암기를 넘어 실제 의사소통에 필요한 말하기 능력을 자연스럽게 기를 수 있도록 했다. 인공지능 음성 인식 평가 기능은 학습자의 발화를 분석해 정확도와 유창성, 완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발음 오류뿐 아니라 단어 순서 오류, 누락 여부 등 세부 오류를 문장 내에서 표시해 학습자가 문제 지점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한다. 분석 결과는 점수와 피드백 형태로 제공되며 전문 교
문서기술 연구·산업협력 성과 인정 한국공학대학교는 경영학부 이영곤 교수가 한국디지털문서플랫폼협회가 주최한 ‘2026 디지털문서플랫폼 혁신대상’ 개인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한국디지털문서플랫폼협회는 지난 5일 서울 구로 롯데시티호텔에서 ‘제20회 정기총회 및 디지털문서플랫폼 혁신대상 시상식’을 열고 디지털 문서 산업 발전에 기여한 기업과 개인을 대상으로 시상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 단체 부문 대상은 미네르바소프트가 받았으며 개인 부문 대상은 이영곤 교수가 수상했다. 디지털문서플랫폼 혁신대상은 디지털 문서 기술과 플랫폼 산업 발전에 기여한 기관과 연구자, 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수여되는 상이다. 디지털 전환(DX)과 인공지능(AI) 기반 문서 기술 등 차세대 디지털 문서 플랫폼 산업 발전 기여도를 평가해 선정한다. 이영곤 교수는 디지털 문서 플랫폼 기술 연구와 산업 협력 활동을 통해 국내 디지털 문서 산업의 기술 발전과 산업 생태계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
스마트올 광고 1500만 조회 인공지능 교육 메시지 공감 확산 웅진씽크빅의 인공지능(AI) 학습 플랫폼 ‘웅진스마트올’ 광고 영상과 브랜드 캠페인 영상의 유튜브 조회수가 공개 두 달여 만에 합계 2000만회를 돌파했다. 웅진씽크빅은 지난 1월 29일 공개한 ‘웅진스마트올 레인저스’ 콘셉트 광고가 유튜브 조회수 1500만회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광고는 교과 연계 학습, 인공지능 맞춤 학습, 독서 콘텐츠, 인공지능 서술형 평가 등 스마트올의 주요 학습 기능을 직관적으로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네 명의 캐릭터가 각 기능을 상징적으로 표현하며 서비스 개편 내용을 소개하는 방식으로 제작됐다. 특히 6년간 축적된 학습 데이터를 기반으로 고도화한 인공지능 맞춤 학습 시스템과 사용자 환경(UI)·사용자 경험(UX) 개편 내용을 강조해 학부모와 학생들의 관심을 끌었다. 지난 1월 공개된 기업 브랜드 캠페인 영상도 유튜브에서 500만회 조회수를 기록했다. 해당 영상은 ‘AI 시대, 아이의 생각이
학생부 수행평가 대비 코칭 제공 주제 추천·보고서 평가 기능 지원 메가스터디교육은 고등학생들의 수행평가 준비를 지원하는 ‘수행평가 인공지능(AI)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과목별 고등학교 교육과정 성취기준과 평가 요소, 교과서 및 학습 내용, 학교별 수행평가 데이터를 기반으로 학생에게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도록 설계됐다. 일반 생성형 인공지능과 달리 불필요하거나 유해한 정보를 차단하고, 고등학생 수행평가에 맞춘 질문 구조를 적용해 검색 시간을 줄이면서도 답변의 정확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서비스는 ‘수행평가 AI 주제 추천·가이드’와 ‘수행평가 AI 보고서 평가’ 두 가지 기능으로 구성됐다. ‘수행평가 AI 주제 추천·가이드’는 수행평가 안내문 파일을 업로드한 뒤 교과, 과목, 관심 분야를 선택하면 인공지능이 내용을 분석해 다양한 수행평가 주제를 제안한다. 학생은 이를 바탕으로 추가 질문을 하며 아이디어를 확장할 수 있다. ‘수행평가 AI 보고서 평가’ 기능
3월 20일, 모델연기학과 노정은 교수 서울사이버대학교 모델연기학과는 오는 20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교내 A동 502호 강의실에서 ‘퍼스널 브랜딩 시대’를 주제로 오프라인 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서울사이버대에서 패션스타일링 과목을 강의하고 있는 노정은 교수(고마워정은씨 대표)가 진행한다. 모델연기학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학과 홈페이지에서 사전 신청 후 참여할 수 있다. 송은지 모델연기학과장은 “실무 현장에서 활동해온 전문가와 함께하는 특강은 학생들이 자신의 역량을 한 단계 확장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참여 학생들에게 의미 있는 배움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사이버대 모델연기학과는 고등학교 졸업자부터 시니어까지 전 연령층이 지원할 수 있는 학과다. 모델 활동을 희망하는 학생을 대상으로 기초 단계부터 전문 단계까지 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학과에서는 신체 표현과 퍼포먼스 역량을 중심으로 패션모델, 뷰티모델, 시니어모델, 플러스모델 등 다양한
히카리 대표 초청 기술 교육 정화예술대학교는 지난 11일 명동캠퍼스 이용실습실에서 이용전공 재학생을 대상으로 일본 미용 가위 브랜드 히카리(HIKARI) 대표 다카하시 신이치를 초청해 ‘커트 기술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미용 기술의 핵심 도구인 가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제 미용실 현장에서 활용되는 커트 기술을 배우기 위해 마련됐다. 히카리는 1967년 일본 니가타현에서 설립된 미용 가위 전문 제조 기업이다. 장인의 수작업 공정을 기반으로 제작되는 프리미엄 미용 가위 브랜드로 일본도에서 영감을 받은 날 구조를 적용해 절삭력과 부드러운 커팅감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현재 일본을 비롯해 전 세계 20여개국 미용사들이 사용하고 있다. 강연을 맡은 다카하시 신이치 대표는 미용사로 활동하며 쌓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제품 개발과 기술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히카리 기술강사로서 세계 각국 미용인을 대상으로 커트 기술 교육도 진행하고 있다. 세미나는 가위의 구조와 종류,
읽는 방법 훈련 중심 수업 … 7~10세 대상 문해력 6요소 강화 대교의 유아동 독서 교육 브랜드 키즈스콜레는 문해력 향상을 위한 독서 프로그램 ‘자기주도 문해력 클래스’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자기주도 문해력 클래스’는 7~10세 학습자를 대상으로 문해력을 체계적으로 훈련하는 프로그램이다. 단순한 다독 중심 독서에서 벗어나 ‘읽는 방법’을 훈련하는 것이 특징이다. 프로그램은 문해력의 6대 요소인 배경지식, 어휘력, 사실적 이해, 추론적 이해, 비판적 이해, 표현력을 균형 있게 기르는 것을 목표로 구성됐다. 학습은 사전 문해력 진단 테스트를 통해 학습자의 현재 수준을 분석하고 적합한 학습 단계를 배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수업은 △책 탐색 및 읽기 △자기주도 독서 테스트 △문해력 활동지 △북토크 등 4단계 과정으로 구성된다. 학습자는 배경지식 확장을 위해 6개 영역 총 760권의 도서 가운데 스스로 책을 선택해 읽는다. 이후 자기주도 독서 테스트를 통해 어휘력과 사실적 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