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02
2026
김승연(사진) 한화그룹 회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인공지능·방산 등 핵심 사업 분야에서 선도기술 확보, 한미 조선 산업 분야 협력(마스가·MASGA) 실행, 상생 경영과 안전 최우선 원칙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김 회장은 “한미 양국의 산업 협력을 주도하며 방산·조선 분야 국가대표 기업으로 성장했다”며 “산업과 사회의 필수 동력 기업으로 인정받고 있기 때문에 더 큰 책임과 역할을 감당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특히 한미 조선 협력 분야에 총력을 기울이는 한해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마스가는 미국 필리조선소를 중심으로 온전히 한화가 책임진다는 각오로 계획을 세우고 실행하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김 회장은 “인공지능·방산 등 핵심 사업 분야에서 미래를 좌우할 원천기술을 보유해야 50년, 100년 영속적으로 앞서 나갈 수 있다”고 덧붙였다. 상생과 안전도 강조했다. 김 회장은 한화오션 협력사 근로자들 성과급을 직영 근로자들과 같은 비율로 맞추기로 한 사례를 언
5억원 기부, 10년째 공헌 활동 유진그룹(회장 유경선)이 2026년 새해 첫 업무를 따뜻한 나눔으로 시작했다. 유진그룹은 서울 여의도 사옥에서 희망 2026 나눔캠페인의 일환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3억원, 대한적십자사에 2억원 등 총 5억원의 성금을 기탁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성금 마련에는 유진기업 유진투자증권 동양 유진레저(푸른솔GC 포천) 동화기업(푸른솔GC 장성) 등 유진그룹의 주요 계열사들이 참여했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 기부 시무식은 유진그룹 대표 사회공헌 활동이다. 2016년 단순 시무식 대신 소외된 이웃을 돌보며 한 해를 시작하자는 취지로 도입된 이후 11년째 전 임직원이 나눔 실천 의지를 다지는 행사로 자리매김해 왔다.
현대그룹 신년사 2일 첫 출근행사도 현정은(사진) 현대그룹 회장이 2일 신년사를 통해 “시대 전환을 주도하는 의지와 행동을 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현 회장은 현대엘리베이터 현대무벡스 현대아산 등 그룹 계열사 6000여명 임직원들에게 신년사 이메일을 통해 지난해 강조한 고객 중심 경영을 고도화할 것을 당부했다. 현 회장은 “인공지능 진화는 모든 영역의 변화를 견인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인공지능 기술은 시장 흐름과 고객 행동 예측에 탁월한 만큼 올해는 전 계열사가 인공지능 경영시스템을 재설계하고 선제적 고객 대응 역량 강화에 역점을 둬야 한다”고 말했다. 또 “고객 데이터를 분석하는 것은 인공지능이지만 시장을 해석하는 일은 임직원의 통찰력과 판단의 몫”이라며 “고객 대응을 위한 전략적 사고로 통찰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주주가치 중심의 신뢰 경영’도 강조했다. 현 회장은 “주주가치 제고는 기업 본연의 의무인 만큼 주주 신뢰는 지속가능한 성장의 출발점
12.31
2025
우미건설은 신임 대표이사로 곽수윤(사진) 사장을 선임했다고 31일 밝혔다. 곽 대표는 서울대 건축학과를 졸업한 후 1992년 대림산업(현 DL이앤씨)에 입사, 경영혁신본부장과 주택건축사업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2024년 우미건설에 고문으로 합류했다. 곽 대표는 2026년 경영 방침을 ‘핵심 역량 고도화를 통한 지속가능한 성장체제 확립’으로 정하고 인공지능과 데이터 기반 업무 혁신과 전문역량 강화에 집중할 예정이다. 2020년부터 대표로 우미건설을 이끌었던 배영한 전임 대표는 상근고문을 맡았다. 우미건설 관계자는 “1982년 설립된 우미건설은 부동산 관련 다양한 분야에서 존재감 있는 회사로 성장하고 있다”며 “세대교체를 통해 미래지향적인 성장 모델을 연구하고 지속 가능한 경영 환경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우미건설은 신임 곽 대표를 비롯해 김영길 대표와 김성철 대표 등 3인의 각자대표체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김성배 기자 sbkim@naeil.com
반도건설은 30일 ‘반도 아이비플래닛’과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사옥 이전 입주 체결식을 반도 아이비플래닛 견본주택에서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체결식에는 김용철 반도건설 사장과 정임수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부이사장 등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양사는 한국수자원공사와 부산에코델타시티 내 최대규모 지식산업센터인 반도 아이비플래닛에 사옥 이전과 지식산업센터의 원활한 운영과 활성화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협력 할 계획이다. 공단 측 역시 지역사회와 동반 성장하기 위한 다양한 기업 유치도 예상된다. 부산에코델타시티 내부에는 초대형 복합몰과 인공지능 데이터센터가 들어설 예정이다. 부산 사상구로 연결되는 엄궁대교 기공식과 부전-마산 복선전철 에코델타시티 역사 신설 사업도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부산에코델타시티는 7월 부산 강서구 내 지식산업센터 입주 업종 확대 발표에 따라 입주 기업의 다양성을 확보했다. 기존 제조업 정보통신업 디자인 연구개발 등 지식기반 업종 유치 복합 업무시설로 제한됐지만
부영그룹이 창신대 누적 장학금을 82억원 기부했다고 31일 밝혔다. 부영그룹은 2019년 창신대를 인수하고 6년 연속 신입생 전원에게 1년 장학금 전액(간호학과 50%)을 지원하고 있다. 부영그룹은 그룹 사업장과 연계한 현장 실습 및 인턴십 제도인 ‘부영트랙’을 도입해 창신대 학생들의 실무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특히 부영트랙은 제주부영호텔&리조트 등 부영그룹 레저사업장과 연계해 학생들이 실무 중심 현장 실습을 경험하고 취업까지 연계될 수 있도록 설계된 산학협력 프로그램이다. 지금까지 총 113명의 창신대 학생이 부영트랙에 참여, 20명이 부영그룹 계열사에 채용됐다. 창신대도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 완화 정책을 펴고 있다. 2022년부터는 입학금을 폐지했고 2023학년도와 2024학년도에는 등록금을 동결했다. 창신대는 4년 연속 신입생 충원률 100%를 달성하고 2026학년도 수시모집에서는 평균 경쟁률 6.27대 1을 기록하며 경남 지역 사립대학 중 1위를 차
두산건설(대표 이정환)은 ‘남부내륙철도(김천~거제) 건설사업 제8-1공구 노반신설 기타공사’와 한국수자원공사가 발주한 ‘남강댐 광역상수도 노후관 개량사업 시설공사(1공구)’를 수주했다고 31일 밝혔다. 남부내륙철도(김천~거제) 건설사업 제8-1공구는 경북 김천에서 경남 거제까지 총 연장 174.6㎞, 총사업비 7조974억원이 투입되는 고속철도 건설사업이다. 두산건설은 29일 수주한 이번 사업에서 경남 고성군 일원을 통과하는 구간의 시공을 맡는다. 전 구간 개통 시 서울~거제 이동 시간이 약 2시간 30분대로 단축된다. 제8-1공구는 총 연장 12.28㎞ 중 11.28㎞(3개소)가 터널로 구성된 고난도 공사다. 총 공사금액은 2612억원으로 이 중 두산건설 수주금액은 2089억 원이다.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72개월이다. 이와 함께 두산건설은 한국수자원공사 발주의 ‘남강댐(Ⅰ) 광역상수도 노후관 개량사업 시설공사(1공구)’도 수주했다. 매설 후 36년 이상 경과한
“올해는 지역사회와 꾸준히 소통하며 지역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활동을 이어왔습니다. 2026년에도 HDC현대산업개발이 가진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해 함께 고민해 나가겠습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ESG 경영을 실천하고 있으며, 2025년에는 릴레이 봉사를 기획하는 등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했다. 특히 교육, 복지, 생활 전반에 걸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필요한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 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올해는 지역사회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단계적으로 릴레이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기후 등 지역별 특수한 상황을 고려한 맞춤형 활동을 계획해 실질적 도움을 드리고자 했다”라며 “HDC현대산업개발은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심포니 교실숲, 희망드림빌더 등을 통해 일회성에 그치지 않는 지속적이고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규제지역 피해 비규제지역으로 ‘용인 푸르지오 클루센트’ 인기 부동산 관련 규제 강화로 수도권 비규제지역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 비규제지역은 대출 청약 세제 규제를 적용받지 않아 수요자 관심이 이어지면서 전통적인 비수기인 연말에도 분양이 줄을 잇고 있다. 서울 전역과 경기 12개 지역이 규제지역으로 묶이면서 분양가 15억원 초과 주택은 대출 한도가 4억원, 25억원 초과는 2억원으로 제한됐다. 중도금 대출도 분양가의 40%까지만 허용되고 전세보증금을 활용한 잔금 마련 방식도 제한되면서 자금 조달 부담이 크게 높아졌다. 반면 비규제지역은 상대적으로 자금 마련 부담이 덜해 수요자들의 대안으로 부각되고 있다. 비규제지역인 김포에서 10월 분양한 ‘김포풍무 호반써밋’은 1순위에서 7.9대 1의 경쟁력을 보였다. ‘풍무역 푸르지오 더 마크’ 도 1순위에서 17.4대 1의 높은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비규제지역인 안양 만안구도 청약 열기가 이어지고 있다. 11월 공급된 ‘만안역 중앙하이츠 포레
12.30
대한민국 건설업 면허 1호 기업 삼부토건이 몰락하고 있다. 지속적인 실적악화와 자본잠식으로 재무위기에 빠진 가운데 김건희 특검이 수사 1호로 삼부토건 주가조작 사건을 올려 경영진을 사법처리하면서 위기가 가중되고 있다. 30일 전자공시스템 등에 따르면 삼부토건은 올해 3분기 누적 당기순손실 606억원을 기록했다. 3분기까지 매출액은 856억원으로 전년동기 2688억원에 비해 1800억원 가량 줄었다. 유동부채가 유동자산을 1300여억원 초과하는 등 단기 채무상환 능력에도 비상이 걸렸다. 3분기 말 기준 총자산은 2460억원인 반면 총부채는 2964억원으로 부채가 자산을 초과하는 완전자본잠식 상태가 심화됐다. 재무 건전성 악화로 인해 외부 감사인은 2024년 회계연도와 2025년 반기 보고서에 대해 모두 의견거절을 표명했다. 감사인은 삼부토건의 계속기업으로서 존속 능력에 대해 유의적인 의문이 제기된다고 지적했다. 결국 삼부토건은 2월 서울회생법원에 회생절차 개시를 신청
12.29
삼성물산 건설부문(삼성물산)이 주차관제 전문기업과 협약을 맺고 홈닉 서비스 확산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앞서 26일 아마노코리아 대영IoT 다래파크텍 등 기업 3곳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해당 시스템이 적용된 아파트 단지는 홈닉 앱 기반 주차 관리 환경을 제공받는다. 입주민은 홈닉을 통해 방문차량 등록과 주차 관리 그리고 불법주차 신고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관리사무소는 단지 주차장 이용 현황 관리를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홈닉은 주차 서비스와 함께 아파트단지 모임까지 관리하는 서비스 기능을 확장할 예정이다. 현재 홈닉은 아이파킹 넥스파와 연동을 완료했다. 권선5상록아파트 고덕리엔파크2단지 래미안인덕원더포인트 동탄2 신동포레 입주민들이 서비스를 이용 중이다. 향후 위례 래미안 e편한세상 등 단지 적용을 확대할 계획이다. 홈닉은 래미안뿐만 아니라 SK에코플랜트 한화 두산건설 HS화성 우미건설 호반건설 등 타 브랜드 아파트로 적용 범위를 넓히고
건설사업관리 기업 한미글로벌과 사회복지법인 따뜻한동행이 장애인 시설 환경을 개선하는 공간복지 지원사업 2000호를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한미글로벌 등에 따르면 공간복지지원사업 2000호인 ‘강동그린나래복지센터’는 장애인 직업재활시설로 다양한 지역사회재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따뜻한동행은 장애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공간 개선을 진행해 복지센터 지하주차장 바닥과 벽면, 천장을 전면 개보수해 밝고 안전한 환경으로 바꿨다. 또 발달장애인 전용 체육시설을 개선해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장애인 보호작업장의 벽면에 범퍼레일을 설치해 근로 장애인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직업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2010년에 설립된 따뜻한동행은 공간복지 지원 사업과 첨단보조기구 지원, 장애인 일자리 창출 및 자원봉사 활동 지원, 북한이탈주민 지원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순수 비영리단체이다. 한미글로벌과 함께 장애인 복지 시설과 가정을 대상으로 주거 및 생활환경을 개선
정부는 28일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에 김종구(57·사진) 식량정책실장을 임명했다. 경북 경주 출신인 김 차관은 대구 능인고와 영남대 응용미생물학과를 졸업하고 경북대에서 국제경제학 석사 과정을 수료했다. 기술고시 33회로 공직에 입문한 뒤 장관비서관 축산경영과장 유통정책과장 대변인 등을 거치며 풍부한 행정 경험을 쌓았다. 특히 식품산업정책관 농촌정책국장 농업혁신정책실장 식량정책실장 등을 역임하며 현안에 대한 기획력을 증명해 왔다. 김 차관은 합리적인 업무 처리와 원만한 소통 능력을 바탕으로 조직 내외의 신망이 두터운 것으로 알려졌다. 농식품부 안팎에서는 김 차관이 식량 안보 강화와 유통 구조 개선 등 이재명 정부의 농정 국정과제 실행력을 높일 적임자로 기대하고 있다. 김성배 기자 sbkim@naeil.com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농기평)이 고령친화식품 산업 선진화를 위해 저작(씹는 기능)훈련 식품과 식이설계 알고리즘 기반 양산 체계를 구축했다고 29일 밝혔다. 국내 고령자용 식품 시장은 2030년 168조원 규모로 성장이 예상되지만 현재 시장 제품은 연하식이나 분말죽 등 단순 형태에 그치고 있어 전문 식이관리 대안이 부족한 실정이다. 특히 65세 이상 고령자 20%가 연하장애(음식물이 구강에서 인두 식도를 거쳐 위장관으로 보내지는 과정에 문제가 있는 상태)를 경험하고 있어 개인별 기능을 반영한 식품 개발 필요성이 커졌다. 주관연구기관 큐라움은 2023년부터 저작 기능 저하와 개인별 구강 건강 특성을 반영하지 못하는 기존 고령친화식품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연구를 추진했다. 큐라움은 고령자 저작근 두께와 타액 분비량 그리고 치아 상태 등 저작능력 데이터를 분석해 개인별 훈련식과 운동법 그리고 맞춤 식단을 제시하는 알고리즘 기반 식이설계 모델을 개발했다. 주요 성과물인 케어플러
전국 아파트 전용면적 59㎡ 평균 분양가는 5억843만원(11월 기준)으로 집계됐다. 서울은 13억원대를 형성했고 경기도 역시 6억9000만원까지 올랐다. 서울 아파트 거래량도 4채 중 1채가 전용 59㎡로 전체 거래의 24.4%를 차지했다. 이는 85㎡ 이상 대형 평형(12.3%) 전체를 합친 것보다 10%p 이상 높은 수치다. 경기도와 인천의 59㎡ 거래 비중도 각각 23.9%, 22.2%로 나타났다. 수도권 전역이 동시에 59㎡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는 뜻이다. 고금리와 대출 규제로 중대형 평형 진입이 어려워진 가운데 1~2인 가구는 빠르게 늘어나면서 59㎡의 인기가 높아진 것이 원인으로 꼽힌다. 59㎡는 공간 효율과 환금성을 동시에 갖춘 면적대로 상승기엔 수익, 침체기엔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는 만능 평형으로 자리매김했다. 인천 미추홀구 ‘두산위브 더센트럴 도화’(투시도)도 소형 면적 단지로 주목받고 있다. 총 660세대 중 59㎡를 주력 평형으로 구성했다.
BS한양이 28일 인천 동구 최대 규모 정비사업인 금송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투시도)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BS한양은 이번 수주로 도시정비 수주액 1조원을 넘어섰다. 금송구역 재개발사업은 인천광역시 동구 송림동 80-34번지 일대 16만2623㎡ 부지에 45층, 26개동 총 3690세대를 조성하는 도시정비 프로젝트다. 도급공사비는 약 9100억원이다. 사업지는 지하철 1호선 도원역 도보권에 위치해 대중교통 접근성이 우수하며 인천대로와 제2경인고속도로를 통해 광역 교통망 이용도 편리하다. 2028년 3월 금송초가 단지 바로 옆에 개교 예정이다. BS한양은 청량리역 한양수자인 그라시엘(1152세대), 남양주 도심역 한양수자인 리버파인(908세대)등 수도권 주요 정비사업을 성공한바 있다. 지난해 부산 삼보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 고양 행신 1-1구역 재개발, 인천 부개4구역 재개발 등 전국 주요 도시정비사업의 시공권을 확보했다. 올해 서울 면목동, 인천 금송구역
12.26
올 겨울 전염성이 10배 강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온다. 이에 따른 산란계 살처분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면서 계란가격 급등도 우려되고 있다. 26일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에 따르면 산란계 25만마리를 사육하는 경기 평택시 한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25일 발생했다. 산란계 농장에서는 23일 충북 음성군, 24일 경기 안성시에 이어 사흘 연속 고병원성이 확인됐다. 농림축산검역본부 분석 결과 이번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혈청형 H5N1) 감염력과 병원성은 예년보다 10배 이상 높다. 적은 양의 바이러스로도 쉽게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퍼질 수 있다는 의미다. 통상 12~1월에 조류인플루엔자가 자주 발생하고 있지만 이번 겨울은 전염성이 높은 바이러스 확산이 예상되면서 방역관리에 비상이 걸렸다. 중수본에 따르면 올해 겨울철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현황은 가금농장 22건, 야생조류 21건으로 나타났다. 이중 산란계 농장 발생건수는 지난
용인세브란스병원 일대를 정비한 도시개발사업이 주목받고 있다. 도시개발사업은 도심의 미개발 부지를 체계적으로 정비해 부족한 주거 기능을 확충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교통 교육 생활편의 등 각종 기반시설을 누릴 수 있는 입지에 새 아파트가 공급된다는 점이 특징이다. 26일 분양업계에 따르면 10월 공급한 김포 풍무역세권 도시개발사업지에서 분양한 ‘김포풍무 호반써밋’은 1순위에서 7.9대 1의 성적을 받았다. 도시개발사업으로 진행된 ‘풍무역 푸르지오 더 마크’ 도 1순위에서 17.4 대 1의 높은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용인신대피에프브이가 용인 신대지구 도시개발사업구역에 선보인 ‘용인 푸르지오 클루센트’가 2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분양에 나선다. 전용 84㎡ 단일면적, 총 78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특히 비규제단지라 주택담보대출비율 (LTV) 70% 적용, 실거주 의무와 재당첨 제한이 없어 구입 문턱도 낮다. 신대지구는 옛 용인세브란스병원 일대를 정비한 도시개발사업지다. 주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모친인 김문희(사진) 용문학원 명예이사장이 24일 오후 11시께 노환으로 별세했다고 현대그룹이 25일 밝혔다. 향년 97세. 김 이사장은 1928년 경북 포항시에서 고 김용주 전남방직 창업주 딸로 태어났다. 1949년 이화여대 영문학과를 졸업했다. 1966년 재단법인 겸산학원과 강문고를 인수해 1970년 용문학원과 용문고로 명칭을 변경했다. 1970~1980년대 사단법인 전문직여성 한국연맹(BPW코리아) 및 한국여성유권자연맹 회장, 한국걸스카우트연맹 총재,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고인은 1995년 용문학원 원장을 거쳐 1998년부터 2017년까지 용문학원 이사장을 지냈다. 용문학원을 명문 사학으로 키워내는 데 누적 1000억원 이상의 사재를 출연했다고 현대그룹은 전했다. 2005년에는 자신의 호를 딴 임당장학문화재단을 세우고 초대 이사장으로 12년간 재직하며 장학사업으로 인재 육성에 힘썼다. 재단은 현재 김 이사장의 손녀이자 현정은
12.24
농림축산식품부가 조직을 확대·개편한다. 24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이번 조직 개편을 통해 1관 신설, 1국(관) 대체 신설, 21명 증원으로 기존 3실, 2국·12관, 59과·팀에서 3실, 3국·12관, 62과·팀 체계로 확대된다. 2017년 방역정책국 신설(순증), 2022년 동물복지환경정책관 신설(대체신설) 이후 3년여 만에 대규모 조직개편이다. 신설되는 농촌소득에너지정책관에 기존 공익직불정책과 재해보험정책과 농촌탄소중립정책과를 이관한다. 과 명칭을 변경하고 2개 팀을 신설해 농촌소득정책과 농업정책보험과 농촌에너지정책과 농업재해지원팀 농촌탄소중립추진팀으로 개편한다. 동물복지환경정책관을 동물복지정책국으로 개편한다. 반려산업동물의료팀도 과로 정규 직제화한다. 또 소속기관인 농림축산검역본부 동물보호과를 농식품부 본부로 이관해 동물보호·복지 정책 수립부터 운영·관리까지 일원화할 계획이다. 동물복지 정책 대상을 반려동물에서 비반려동물(실험·봉사·농장 동물 등)까지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