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4
2025
내년 사상 최대 규모의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입국한다. 농림축산식품부와 법무부, 해양수산부는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10만9100명을 도입하기로 결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입국 규모로는 사상 최대로 전년 대비 14.1% 늘어났다. 전국 142개 지방자치단체 2만8000여농어가에 9만4100명을 공급하고, 공공형 계절근로와 시범사업, 긴급 인력수요 등에 대응하기 위한 예비인력 1만5000명으로 구성된다. 농업 계절근로자는 8만7375명이고 고용주는 2만7190명이다. 어업은 각각 6725명, 1598명이다. 정부는 내년 하반기 배정심사협의회(6월)를 통해 계절근로자 추가 배정할 예정이다. 공공형 계절근로는 농업 130개소, 어업 4개소, 임업 1개소로 구성되고 농·수협이 계절근로자를 고용해 농어가에 하루 단위로 노동력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올해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142개 지자체에 9만5596명이 배정됐다. 김성배 기자 sbkim@na
삼표그룹이 서울시가 운영하는 ‘서울마음편의점’ 관악점과 도봉점, 성북점 시설 공간 조성을 지원했다고 24일 밝혔다. 서울마음편의점은 고립·은둔 위기에 놓인 시민들이 자유롭게 방문해 식사 휴식 심리상담을 제공받을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서울시가 조성했다. 삼표그룹은 서울마음편의점을 찾는 시민들이 보다 쾌적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시설별로 필요한 물품 구입을 지원했다. 관악점에는 상담 및 행정업무에 필요한 컴퓨터 키보드 등 전산장비를, 도봉점과 성북점에는 이용자 편의를 위한 얼음 정수기와 식기세척기를 각각 지원했다. 삼표그룹은 9월에는 서울마음편의점 동대문점을 운영하는 동대문종합사회복지관에 냉난방기를 전달한 바 있다. 유용재 삼표그룹 사회공헌단장은 “앞으로 사회적으로 고립된 이웃의 정서적 치유와 건강한 사회 복귀를 지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성배 기자 sbkim@naeil.com
12.23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는 22일 충북 진천군 소재 메추리 농장(55만여마리)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인(H5N1형)됨에 따라 방역관리를 강화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발생은 충북 진천군 메추리 농장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확인됐다. 이는 2025~2026년 동절기 17번째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이고 메추리에서 첫 발생이다. 이번 겨울철 닭 오리 뿐 아니라 메추리에서도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하고 해당 지역도 6개 시도에 이르는 등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중수본은 조류인플루엔자 긴급행동지침에 따라 초동대응팀을 투입해 출입을 통제하고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한 발생농장 살처분과 함께 역학조사 등을 실시하고 있다. 확산 차단을 위해 충북도와 진천군, 이와 인접한 2개 지역(안성 천안) 닭 관련 축산시설(도축장 등), 축산차량 등에 대해 23일 12시까지 24시간 동안 일시이동중지(스탠드스틸) 명령을 발령했다.
SK에코플랜트 신임 대표에 김영식(사진) 사장이 선임됐다. SK에코플랜트는 22일 서울 종로구 수송동 본사에서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김영식 신임 사장의 사내이사 선임의 건을 의결했다. 김영식 사장은 임시주주총회 후 열린 이사회에서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앞으로 장동현 부회장과 함께 각자 대표이사로 SK에코플랜트를 이끌어 나간다. 김 대표는 1990년 하이닉스에 입사 이후 35년간 반도체 제조 현장을 지켜왔다. 2020년 SK하이닉스 이천FAB담당, 2022년 SK하이닉스 제조기술담당을 맡았다. 올해 SK하이닉스 양산총괄(CPO)로 HBM 대량 양산체계 구축 등을 담당했다. 현장 전문가로 추진력 있는 경영 능력을 발휘한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 10월말 SK에코플랜트 사장으로 내정됐다. 김성배 기자 sbkim@naeil.com
5개 지역에 3천만원씩 농업인 가정 21명도 지원 호반그룹 호반장학재단이 지역 인재들의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호반장학재단(이사장 김상열)은 올해 지역 청소년 학업 지원을 위해 ‘지역인재장학금’ 총 3억8000만원을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호반장학재단은 3월 전남 보성군을 시작으로 경기 이천시, 강원 고성군, 충북 제천시, 전남 완도군 등 5개 지역에 각 3000만원씩 전했다. 농촌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전국 농업인 가정의 자녀 21명을 대상으로 장학금 3000만원을 수여했다. 7월에는 당진 등 여름철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수해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2억원을 추가 지원했다. 지역인재장학금은 지역 간 교육 환경의 격차를 해소하고 지역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운영 중인 호반장학재단 대표 프로그램이다. 올해까지 지역인재장학금으로 누적 약 35억원을 지원했으며 지난해에는 인천 대구 광주 등 11개 지역에 총 4억원을 전달했다. 12일에는 전남 완도군청에서 장학금 전
카지노 운영 중 고난이도 공사 금호건설(대표 조완석)은 조달청이 발주한 강원랜드 ‘그랜드호텔 및 마운틴콘도 환경개선 건축공사’(조감도)를 수주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강원도 정선군 하이원리조트의 대표적인 숙박 시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대규모 시설 개선 프로젝트다. 이번 공사는 △그랜드호텔 메인타워 지상 24층 1개 동(연면적 2만6658㎡) △마운틴콘도 지상 6층 5개동(연면적 6만6890㎡)으로 두시설은 2000년대에 개장돼 20여년의 세월 동안 하이원리조트의 대표적인 숙박 시설로 운영돼 왔다. 장기간 운영으로 인한 노후화와 이용자 편의성 개선 요구에 따라 전면적인 환경개선이 필요해진 데 따른 사업이다. 총 사업비는 1035억원 규모로 금호건설은 지분 90%(931억원)로 컨소시엄 주관사로 참여한다. 공사 기간은 착공일로부터 711일이다. 이번 사업은 리모델링 성격의 환경개선 공사로, 단열·흡음·방수 보완 등과 함께 장애인 접근성 개선을 위한 휠체어 리프트 및 경사로 설
신영그룹은 손종구(사진) 신영 대표의 신영에셋 대표 겸직을 포함한 2026년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신영(승진) ▲개발부문대표 손종구 사장 ▲ 엔지니어링본부장 김재훈 상무 ◇신영에셋 ▲대표 손종구 사장(겸직) ◇신영대농개발(승진) ▲대표 정동희 부사장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기대감 29일부터 청약일정 돌입 용인신대피에프브이(대표 류희원)가 19일 개관한 ‘용인 푸르지오 클루센트’ 견본주택에 주말을 포함한 3일간 1만2000여명의 인파가 몰렸다. 22일 용인신대피에프브이에 따르면 견본주택에 입장하려는 대기줄이 3일동안 400m 이상 이어졌고 주변 도로가 온종일 정체를 빚는 현상이 반복됐다. 견본주택 내부 상담 창구는 청약 조건과 분양가 등을 확인하려는 예비청약자들로 붐볐다. 이처럼 연말 비수기에 이례적으로 많은 방문객이 몰린 것은 용인시 처인구 일대에 조성될 반도체 클러스터에 대한 기대감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 단지는 용인시 처인구 역북동 811일원(신대지구 A1블록)에 6개동, 전용 84㎡ 단일면적, 총 78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시공사는 대우건설이고 입주예정일은 2028년 12월이다. 2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0일 1순위, 31일 2순위 순으로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내년 1월 7일이다. 용인시 또는 수도권
12.19
GS건설은 충남 서산시 대산읍 대산임해산업지역 공업용수도(해수담수화) 시설을 준공했다고 19일 밝혔다. 대산임해산업지역 공업용수도 사업은 정유 화학 등 생산공장이 있는 대산산업단지에 해수담수화를 통해 안정적인 공업용수를 공급하는 사업이다. 총 사업비 3175억원이 투입된 국내 최대 규모 해수담수화 시설이다. 이 시설은내년부터 본격 가동된다. 김성배 기자 sbkim@naeil.com
반도건설은 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공급하는 ‘위례 택지개발지구 복합용지 E1-1블럭’ 용지를 낙찰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이에 따라 반도 유보라 브랜드가 위례신도시에 처음 들어서게 된다. 반도건설이 낙찰 받은 부지는 송파구와 하남시, 성남시가 맞물려 있는 북위례에 속하는 송파구 권역이다. 해당 부지에는 60~85㎡이하 656세대 규모의 주상복합 단지가 들어설 전망이다. 대지면적은 2만631㎡ 규모로 아파트 656가구를 포함한 상업 및 문화복합시설로 조성될 예정이며 사업비는 6000억원 규모로 추산된다. 인근에 지하철 5호선·8호선 환승권역이 있고 위례선 트램이 현재 공사 진행 중이다. 인접한 북위례역을 포함한 위례 내부 접근성과 강남·잠실권 연결성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단지 인근에 초·중·고교가 밀집해 있다. 해당 부지에 공급할 단지는 분양가상한제 대상이다. 위례신도시 인근 단지 시세가 3.3㎡ 당 평균 3000만원 후반에서 4000만원 초반대로 형성돼 있다.
농촌진흥청은 18일 전북 전주 농촌인적자원개발센터에서 전국 도 농업기술원 국·과장, 시군농업기술센터 소장, 한국농촌지도학회 회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 연찬회를 개최했다. 농촌진흥청이 내년에 중점 추진할 △농산업 혁신을 위한 인공지능 융합 전략 △2026년 농업연구 및 기술 보급 분야 계획 △농업기술 데이터 플랫폼 활용 등에 대해 설명했다. 인공지능 대전환 시대에 대응한 농촌지도사업 방향을 찾는 특강도 진행됐다. 한국농촌지도학회 학술토론회와 연계해 농촌지도사업에 대해 기관별 역할과 구체적인 정책 실행 과제도 논의했다. 19일에는 치유·도시농업, 발효가공식품 등 농촌진흥청 연구 현장과 곤충 박물관, ‘농촌다움’ 홍보관을 견학했다. 농촌진흥청은 ‘인공지능 융합으로 더 커가는 농업, 함께 행복한 농촌’을 목표로 △현장 중심의 농업·농촌 현안 해결 △국가전략 미래 신산업으로의 육성 지원 △균형 성장 지원과 K농업기술 국제적 확산 3대 추진 전략을 이행할 계획이다.
평택~시흥 고속도로 확장 민간투자사업 사업비 6900억원, 금호가 대표 건설사로 금호건설(대표 조완석)은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평택~시흥 고속도로 확장 민간투자사업’에서 키움투자자산운용 컨소시엄 대표 건설사로 참여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정부가 도입한 개량운영형 민간투자사업 첫 적용 사례로 제도 도입 이후 최초로 추진되는 1호 사업이다. 개량운영형 민간투자사업은 기존 사회기반시설(SOC)을 민간사업자가 개량·증설 후 해당 구간을 포함한 전체 시설의 운영을 통해 투자비를 회수하는 사업이다. 총 사업비는 약 6900억원 규모로 금호건설은 대표 건설사로 참여한다. 이번 확장 사업은 2013년 개통 이후 상습적인 교통 정체를 겪고 있는 기존 평택~시흥 고속도로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완전 신규 노선 건설이 아닌 기존 운영 노선을 활용하는 방식으로 신규 토지 보상과 환경 부담을 최소화하면서도 교통 효율을 높일 수 있는 고효율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현재 왕
창립 65주년 맞아 650㎏ 전달 두산건설(대표 이정환)은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임직원과 두산건설 위브(We’ve) 골프단 선수들이 참여했다. 두산건설은 창립 65주년 의미를 담아 김장김치 650kg을 마련했다. 겨울철 어르신을 위한 방한용품도 준비했다. 물품은 국제개발협력 단체 지파운데이션을 통해 경기도 의정부시 녹양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됐다. 행사에는 이정환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 두산건설 위브 골프단에 새롭게 합류한 이율린 박혜준 프로를 포함해 유현주 김민솔 프로까지 4명이 참석했다. 2025년 두산건설과 함께 출발한 신입사원들과 올해 KLPGA 투어에서 첫 승을 거둔 선수 3명이 동참했다. 두산건설은 올해 주거 취약계층 지원, 청각장애 아동 후원, 산불·호우 피해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왔다. 연말연시에도 임직원 급여의 끝전을 모은 우수리 적립금과 위브 골프단이 한해 동안 조성한 버디기금을 바탕으로 소외계층을 위한 기부를
12.18
올해 전국 입주아파트 10채 중 1채가 GS건설의 자이(Xi)로 나타났다. 18일 GS건설에 따르면 올해 입주 물량은 총 2만8669가구로 집계됐다. 전국 입주 물량이 27만8000여가구(부동산R114 자료)로 약 10%에 해당하는 규모다. 10대 건설사 가운데 가장 많은 물량이다. 시장에서는 자이가 오랜 기간 축적해온 신뢰와 주거 완성도가 선택의 기준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6월 입주를 시작한 서울 서초구 잠원동 ‘메이플자이’는 지역을 대표하는 대장 단지로 자리잡았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전용면적 135㎡ 입주권이 71억원에 거래되며 재건축·재개발을 앞둔 단지를 제외하고 잠원동 최고가를 기록했다. 올해 입주한 광명시 철산동 ‘철산자이 더 헤리티지’ 전용 114㎡ 입주권은 9월 19억원에 거래되며 철산동 최고가에 올랐다. 설계와 기술 영역에서 자이가 인정받고 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 품질시험에서 중량·경량 충격음 모
사상 처음으로 코스피지수가 4000선을 돌파한 10월 27일, 시가총액이 3325조원을 기록했지만 수도권 아파트 총액 4466조원에는 한참 못미쳤다. 서울 아파트 가격만 합친 시가총액은 11월 기준 1800조원을 넘어섰다. 1년 사이 193조원, ‘강남3구’에서만 109조원 증가했다. 그동안 정권별로 5~10회 정도의 부동산 대책이 나왔다. 문재인정부에서는 무려 28회 대책이 쏟아졌고 이를 모두 합하면 100회에 달하는 크고 작은 정책 변화가 이루어졌다. 하지만 서울, 특히 강남권에서는 효과가 제대로 나타나지 않고 있다. 토지공개념 도입 목소리가 다시 나오는 이유다. 찬반 논란에 갇혀 있던 토지공개념을 현대적 제도로 개편할 때라는 주장이 공론장에 올라왔다. 최근 조 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부동산 공화국과 강남불패 신화를 해체하기 위한 근본처방인 토지공개념을 입법화해야 한다”고 먼저 불을 지폈다. 토지공개념은 역대 정권에서 이미 조금씩 모습을 드러냈다. 박정희정부는 집값이
한화 건설부문이 화재감지 기능을 추가한 차세대 천장형 전기차 충전 시스템 ‘EV 에어스테이션’의 개발을 완료하고 한화포레나 단지에 도입한다고 18일 밝혔다. EV 에어스테이션은 국내 최초로 천장에서 커넥터가 내려오는 전기차 충전시스템이다. 지능형 전력분배 기술을 적용해 하나의 충전기로 3대의 차량을 동시에 충전하며 공간 효율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인 제품이다. 이 제품은 기존 전기차 충전시설의 화재위험과 충전기 부족 문제를 동시에 개선한 제품이다. 2025 미래혁신기술박람회 최고혁신상 수상으로 제품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이 모델은 △화재감지 센서 △화재감지 카메라 △배터리-충전기 정보 교환이 가능한 기능이 탑재돼 이상 징후를 조기에 감지하고 화재 위험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게 된다. 기존 전기차 충전시설은 공간점유와 전력공급 문제로 설치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 시스템은 천장을 활용해 자유로운 설치가 가능하고 전력분배 기술로 운영효율을 높였다. 한화 건설부문은 전기차
용인신대피에프브이(대표 류희원)이 19일 ‘용인 푸르지오 클루센트’(조감도)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절차에 들어간다고 18일 밝혔다. 대우건설이 시공하는 ‘용인 푸르지오 클루센트’는 경기 용인시 처인구 역북동 811 일원(신대지구 A1블록)에 6개동, 전용면적 84㎡, 총 784가구로 조성된다. 2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0일 1순위, 31일 2순위 순으로 청약을 받는다. 비규제단지로 주택담보대출비율 (LTV) 70% 적용에 실거주 의무와 재당첨 제한이 없다. 분양권은 6개월 후 전매가 가능하며 입주예정일은 2028년 12월이다. 옛 용인세브란스병원 일대 도시개발사업으로 진행되는 이 단지는 주변에 문화공원과 주차장 등 각종 도시기반시설이 단계적으로 조성되면서 신흥 주거지로 부각되고 있다. 에버라인 명지대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입지로 수인분당선 기흥역 환승도 가능하다. 단지에서는 인근 서용인IC를 통해 영동고속도로와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로 빠르게 진입할 수
고압직류 송전 설비 수주 삼성물산이 호주에서 고압직류 송전 설비(HVDC)를 수주하며 호주 에너지 시장에 진출했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호주 연방정부와 빅토리아·타즈매니아 주정부가 설립한 마리너스링크 HVDC 프로젝트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호주 빅토리아주 헤이즐우드 지역과 타즈매니아주 헤이브릿지 지역을 연결하는 지중 90㎞, 해저 255㎞ 길이 750㎽ 규모 초고압직류 송전 설비를 설계·조달·시공(EPC)하는 사업이다. 마리너스링크 HVDC 사업을 통해 신재생 에너지를 보유한 타즈매니아주와 빅토리아주를 비롯한 본토 지역간 에너지 손실을 최소화하면서도 양방향으로 안정적인 송전이 가능하게 된다. 삼성물산은 현지 인프라 전문 건설사인 DTI와 조인트벤처(JV)를 구성해 지중 케이블 설치를 위한 토목공사와 변환소 공사 패키지를 수주했으며 총 9400억에 달하는 공사비 중 삼성물산 지분은 50%인 약 4700억원 규모다. 김성준 삼성물산 ES영업본부장(부사장)은
12.17
안전 공감대 위해 ‘마음의 우체통’ 동료와 추억 ‘세이프티 트리’ 반도건설이 현장 근로자와 소통으로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감성안전보건행사 ‘마음의 우체통’과 ‘세이프티 트리’를 설치했다고 17일 밝혔다. 반도건설은 공사 진행 중인 전 현장에서 ‘마음의 우체통’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행사 기간 동안 현장마다 마음의 우체통을 비치하고 근로자 전원이 가족 혹은 동료에게 연말 인사와 안전에 대한 다짐을 담은 편지를 작성해 보내는 사업이다. 근로자가 작성한 편지 중 우수작을 별도로 선발해 포상이 지급됐고 우수작은 현수막으로 제작해 현장 근로자들의 안전 공감대 형성을 위해 비치했다. 크리스마스를 맞아 ‘세이프티 트리’를 설치해 의미를 담았다. 트리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즉석카메라를 비치해 추억을 만들고 동시에 가족에게 선물할 사진을 촬영할 수 있도록 했다. 이정렬 반도건설 시공부문 대표는 “근로자가 직접 참여하는 과정에서 안전 의식을 고취하고 안전의 중요성에 대해서 공감하는 소통의
2026년 달라지는 부동산제도 내년부터 무주택 세입자를 위한 세액공제와 소규모주택정비사업 특례사업이 확대된다. 17일 부동산R114가 정리한 ‘2026년 달라지는 부동산제도’에 따르면 2026년부터 무주택자를 위한 월세 세액공제 대상과 규모가 확대된다. 내년 1월부터 직장 등의 이유로 주거를 달리하는 주말부부처럼 각각 무주택 근로자인 경우에도 공제를 받을 수 있다. 공제한도는 세대주와 배우자의 월세액을 합산해 최대 1000만원까지 인정된다. 3자녀 이상인 경우 세액공제 적용 대상 주택규모를 지역 구분없이 100㎡ 이하 또는 시가 4억원 이하로 확대한다.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위험가중치 하한 상향 조치도 내년 4월에서 1월로 앞당겨 시행된다. 위험가중치 하한점이 15%에서 20%로 상향된다. 대출 건전성 관리를 엄격하게 해 가계부채 증가 속도를 조절하고 부동산 시장으로 과도한 자금이 쏠리는 것을 완화하기 위해서 이 조치를 시행한다. 신탁업자가 소규모주택정비사업 시행자로 지정되기 위해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