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29
2026
바디프랜드 “AI 헬스케어로봇 ‘다빈치 AI’가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 ‘디지털의료·건강지원기기’로 등록돼 성능인증서를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 식약처장이 지정하는 ‘디지털의료·건강지원기기’란 건강 유지와 향상을 목적으로 생체신호를 측정·수집·모니터링·분석하는 제품을 말한다.‘다빈치 AI’ 인증은 시험기관인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와 식약처를 통해 공식 인증된 헬스케어가전 업계 첫 사례라는 게 바디프랜드 측 주장이다. 식약처 ‘디지털의료·건강지원기기’ 인증 제도는 의료기기와 공산품의 경계에 있는 디지털 헬스케어 제품 성능 검증과 유통 관리를 위해 올 1월부터 시행했다. 인증은 심(맥)박수 산소포화도 체성분 걸음수 등 건강 관련 데이터의 측정 기능을 기준으로 지정 시험기관 검사를 거쳐 진행한다. 1월 선보인 바디프랜드 AI 헬스케어로봇 ‘다빈치 AI’의 경우 광혈류측정센서를 통한 심(맥)박수, 산소포화도 측정 기능에 대해 성능 인증 시험을 통과했다. 또 이용자의 건강 상태
중국계 B2B(기업간 거래) 전자상거래 플랫폼 알리바바닷컴이 “한국 중소기업을 위한 에이전틱 인공지능(AI) 비즈니스 팀 ‘액시오 워크’(Accio Work)를 국내에 처음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액시오워크는 시장조사 상품기획 구매 가격협상 상품등록 글로벌마케팅 스토어운영 등 해외사업 전 과정에서 필요한 업무를 AI 에이전트가 직접 수행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기존 질의응답형 AI를 넘어 사용자 지시를 실제 실행 가능한 업무로 전환하고 자율적으로 실행한다. 션 양 알리바바닷컴 아시아태평양지역 총괄 본부장은 “글로벌 무역 환경에서 AI는 더 이상 미래 기술이 아니라 비즈니스 운영 방식을 바꾸고 있는 핵심 인프라로 자리잡고 있다”며 “중소기업과 1인 창업자들이 규모 있는 기업 수준 운영역량을 바탕으로 해외시장에 진출하고 사업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실제 세계시장에 진출한 중소기업은 일반적으로 높은 적응·학습 부담, 전문 인력 부족, 과도
롯데그룹이 핵심 사업의 실적 개선과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 성과를 바탕으로 본격적인 턴어라운드 국면에 진입하고 있다. 롯데지주는 27일 기업설명회(IR)를 열고 그룹의 올해 1분기 실적과 포트폴리오 고도화 전략, 신사업 추진 현황을 공개했다. 이날 행사에는 증권사 애널리스트와 기관투자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롯데쇼핑 롯데건설 롯데케미칼 등 주요 계열사 재무·IR 담당 임원들이 함께했다. 이날 롯데는 올해 1분기 식품·유통·화학·호텔 등 핵심 사업군의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81% 증가한 7876억원을 기록하며 수익성 개선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특히 롯데쇼핑은 국내외 핵심 점포 성장세에 힘입어 영업이익이 71% 증가한 2529억원을 기록하며 실적 개선을 주도했다. 롯데건설은 영업이익이 1226% 증가한 504억원을 달성했고, 롯데웰푸드와 호텔롯데도 각각 118%, 83% 성장하며 실적 회복 흐름을 나타냈다. 화학 부문도 반등 조짐을 보이고 있다. 롯데케미칼은 중동
클랜스만 앞세워 디지털 마케팅 강화 윈저글로벌이 대학생 서포터즈 프로그램을 전면 개편하고 젊은 소비자층 공략에 나선다. 윈저글로벌은 기존 ‘윈저크루’를 ‘위너스 크루’로 개편하고 자사 위스키 브랜드 전반을 알리는 종합 브랜드 홍보체계로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새롭게 출범한 위너스 크루는 단순 체험단 방식에서 벗어나 디지털 콘텐츠 제작 중심의 미션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특히 최근 편의점과 기업형 슈퍼마켓(SSM) 등 유통망을 확대하고 있는 블렌디드 스카치 위스키 클랜스만을 중심으로 숏폼 콘텐츠 제작과 바이럴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클랜스만은 로크로몬드 그룹이 생산하는 스카치 위스키로, 2022년 샌프란시스코 세계 주류 품평회에서 더블 골드를 수상한 바 있다. 이번 위너스 크루는 총 12명으로 구성되며 6개월 동안 브랜드 홍보와 대학 상권 분석, 주류 트렌드 조사, 대학 축제 및 파티 기획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북미 오프라인 공략 본격화 애경산업의 뷰티 브랜드 에이지투웨니스(AGE20’S)와 루나가 미국 올리브영 매장에 입점하며 북미 오프라인 시장 공략에 나선다. 에이지투웨니스와 루나는 29일 미국 캘리포니아 패서디나에 문을 여는 올리브영 미국 매장에 입점한다고 밝혔다. 에이지투웨니스는 53개 품목, 루나는 23개 품목을 선보이며 현지 소비자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에이지투웨니스는 대표 제품인 ‘시그니처 에센스 팩트 인텐스 커버’를 중심으로 미국 소비자의 다양한 피부 톤을 고려한 20개 쉐이드와 미국 전용 미니 사이즈 제품을 운영한다. 또한 미국 OTC(일반의약품) 인증을 획득한 자외선차단제 제품도 함께 선보인다. 루나는 글로벌 베스트셀러인 ‘롱래스팅 팁 컨실러’를 중심으로 총 20개 쉐이드를 구성해 다양한 피부 톤에 맞춘 베이스 메이크업 제품을 제안할 예정이다. 애경산업 관계자는 “미국은 다양한 피부 톤과 뷰티 수요가 공존하는 핵심 시장”이라며 “현지 맞춤형 제품 구성과 차별화된 베이스
리얼펍 살얼음 맥주에 동원홈푸드가 생맥주 전문 프랜차이즈 ‘리얼펍 살얼음맥주’를 운영하는 푸드스토리와 식자재 공급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29일 밝혔다. 동원홈푸드는 28일 경상남도 양산시에 위치한 동원홈푸드 양산물류센터에서 푸드스토리와 식자재 공급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상천 동원홈푸드 외식식재사업부장과 구희동 ㈜푸드스토리 대표 등 양사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동원홈푸드는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전국의 리얼펍 살얼음맥주 매장에 연간 약 70억원 규모 식자재를 공급하게 됐다. 동원홈푸드는 직접 제조한 소스와 드레싱은 물론 가공식품과 비식품에 이르는 3만여종 식자재를 취급하고 있으며, 산지구매, 정가·수의매매 등 다양한 방식을 통해 농가로부터 고품질의 농축수산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있다. 박상천 동원홈푸드 외식식재사업부장은 “푸드스토리와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양사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며 “전문적인 관리 시스템을 기반으로 신선하고 안전한 식자재를
1년새 8% 늘어, 중국인 56.7%‧미국인 21.4% 외국인 ‘토허제’ 이후 서울거래 44%↓ 외국인이 국내에서 보유한 주택이 지난해 말 기준 10만8231가구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가 29일 발표한 “2025년 말 기준 외국인 토지‧주택 보유통계”에 따르면 외국인 소유 주택은 총 10만8231가구로 집계됐다. 이는 국내 전체 주택(1965만가구)의 0.55% 수준이며 전년(10만216가구)대비로는 8%(8015가구) 늘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 7만8206가구(72.3%), 지방 3만25가구(27.7%) 분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도별로는 경기 4만2386가구(39.2%), 서울 2만4541가구(22.7%), 인천 1만129가구(10.4%) 순으로 많았다. 지방에선 충남 6863가구(6.3%), 부산 3276가구(3.0%), 경남 3155가구, 충북 3161가구 등이 뒤를 이었다. 국적별 소유 현황을 보면 중국 국적자가 6만1439가구로 가장 많았다. 미국 2만3
05.28
2차 물량 전국 순차 입고… 최대 58% 할인 혜택 제공 알레르망이 메모리폼 베개 ‘엔젤필로우’ 초도 물량 완판에 힘입어 특가 행사를 연장한다. 알레르망은 28일 전국 매장에서 판매 중인 ‘엔젤필로우’의 2차 물량을 5월 마지막 주부터 순차 입고하고 고객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더블 UP 특가전’을 이어간다고 밝혔다. 엔젤필로우는 인체공학적 3D 커브 설계와 메모리폼 구조를 적용해 바른 수면 자세를 돕는 제품이다. 특히 옆으로 누웠을 때 어깨 압박을 줄이는 사선 컷팅 구조와 높은 복원력이 특징이다. 출시 직후 빠른 판매 속도를 기록하며 초도 물량이 모두 소진됐다. 이번 특가전에서는 제품 1개 구매 시 정상가 대비 50% 할인된 6만원에 판매되며 2개 구매 시 약 58% 할인된 10만원에 구매할 수 있다. 행사는 한정 수량으로 운영돼 재고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제품은 전국 알레르망 가두점과 백화점 매장에서 체험 가능하며 일부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수면용뿐 아니라 허리 받침 등
롯데그룹이 글로벌 사업 성과와 수익성 중심 체질 개선을 바탕으로 본격적인 실적 반등 흐름을 만들고 있다. 유통과 식품, 호텔 등 핵심 계열사들이 해외 시장에서 성과를 내며 그룹 전반의 턴어라운드 기반이 강화되고 있다는 평가다. 롯데는 최근 몇 년간 사업 구조 혁신과 비용 효율화, 고수익 중심 포트폴리오 재편을 추진해왔다. 식품 부문에서는 글로벌 사업 확대 효과가 두드러졌다. 롯데웰푸드는 인도와 카자흐스탄 등 핵심 시장 확대와 미국·중국 거래선 강화에 힘입어 해외 매출 비중을 32%까지 끌어올렸다. 몽쉘과 빼빼로 등 스테디셀러 제품의 프리미엄 전략도 수익성 개선에 기여했다.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18% 증가했다. 롯데칠성음료 역시 필리핀과 미얀마 법인의 흑자 전환을 기반으로 해외 사업 수익성을 개선했다. 주류 사업 해외 매출 비중은 46%까지 확대됐으며 제로 슈거와 저도수 제품 판매 확대, 물류 효율화 전략 등이 실적 개선으로 이어졌다. 1분기 영업이익은 91% 증가
이마트가 자원순환과 산림 복원을 아우르는 친환경 활동을 확대하며 ESG 경영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단순 사회공헌을 넘어 협력사와 지역사회, 고객이 함께 참여하는 상생형 환경 보호 모델 구축에 나섰다는 평가다. 이마트는 4월 대표 자원순환 캠페인인 ‘가플지우’(가져와요 플라스틱 지켜가요 우리 바다) 확대를 위한 협약식을 개최했다. 2018년 이마트와 한국P&G, 테라사이클이 시작한 해당 캠페인은 올해로 9년째를 맞았다. 현재는 유통·제조·공공기관 등 총 19개 기관이 참여하는 민관 협력형 자원순환 프로젝트로 확대됐다. 올해는 재활용이 어려웠던 저품질 폐플라스틱까지 업사이클링 범위를 넓힌 점이 특징이다. 수거된 플라스틱은 어린이 교통안전 반사판과 접이식 쇼핑카트, 집게 등 생활용품으로 재탄생해 지역사회에 기부되고 일부는 이마트 장바구니로 재활용되고 있다. 이마트는 2018년부터 올해 3월까지 전국 매장 수거함을 통해 총 64톤의 폐플라스틱을 수거했다. 이를 활용해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에버랜드가 ‘가정의 달’을 맞아 아이 부모 등 가족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 ‘에버 키즈 클럽’을 운영했다고 28일 밝혔다. 월간 큐레이션 프로젝트 ‘왓에버 시리즈’ 5월 테마로 진행한 이번 프로그램은 아이에게는 즐거운 배움과 체험의 시간을, 부모에게는 여유롭고 달콤한 휴식을 선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동물 요리 댄스 등 5~8세 어린이들을 위한 10가지 주제 키즈케어형 프로그램을 다채롭게 마련했다. 원하는 체험을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 약 1시간 체험시간 동안 전문 강사진이 아이를 밀착 관리해 보호자들은 아이를 맡긴 채 별도로 휴식과 힐링(치유) 시간을 보낼 수 있다. 판다월드에선 주키퍼(사육사) 직업 체험 키트를 활용해 간접적으로 판다 건강을 확인하거나 먹이를 준비해볼 수 있다. 활동 후에는 명예 주키퍼 임명장과 명찰, 체험 기록 카드 등을 선물 받는다. 로스트밸리 리버트레일에서는 ‘꼬마 동물탐험대’ 프로그램을 운영해 동물 가면을 만든 뒤 부교
무신사가 올해 1분기 두 자릿수 매출 성장과 안정적인 수익성 개선을 동시에 기록하며 역대 1분기 기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공격적인 오프라인 확장과 글로벌 사업 확대 전략이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무신사는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이 전년동기대비 24.1% 증가한 3636억원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90억원으로 8.2% 늘며 견조한 흑자 흐름을 이어갔다. 별도기준 실적 개선폭은 더욱 컸다. 별도 기준 매출은 약 25% 증가한 3350억원, 영업이익은 275억원으로 전년대비 45.5% 급증했다. 글로벌 물류비와 원자재 가격 상승 등 외부 변수에도 공급망 관리 효율화를 통해 수익성을 방어했다는 설명이다. 무신사의 성장세는 온·오프라인 통합 전략에서 두드러졌다. 무신사는 1분기 원그로브와 스타필드빌리지 운정, 현대백화점 목동, 신세계프리미엄아울렛 파주 등에 신규 매장을 열며 오프라인 접점을 확대했다. 특히 SPA 브랜드 무신사 스탠다드
삼양그룹 장학재단인 수당재단이 “27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제35회 수당상 시상식’을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수당상은 삼양그룹 창업자 수당 김연수 선생의 산업보국과 인재육성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제정됐다. 국가와 사회발전에 훌륭한 업적을 이룬 연구자들을 해마다 2명씩 선정해 각각 상금 2억원과 상패를 수여한다. 올해 수당상 수상자는 황일두 포항공대 생명과학과 석천석좌교수와 조성배 연세대 컴퓨터과학과 교수다. 기초과학 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황 교수는 식물 바이오매스(생물에서 유래한 자원) 생산과 친환경 작물 개발에 핵심이 되는 발달 신호 전달 체계 및 관다발의 진화 원리를 규명했다. 식물 발달 생물학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응용과학 부문 수상자인 조 교수는 독창적인 복합 인공지능(AI) 연구로 산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들을 해결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김 윤 수당재단 이사장은 “앞으로도 깊이 있는 연구로 학계 발전을 이끌고 후
05.27
기업은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가. 이 질문은 오래된 논쟁처럼 보이지만 최근 산업 현장에서 벌어지는 갈등은 다시 한 번 기업의 존재 이유를 되묻게 만든다. 성과를 어떻게 나눌 것인지에 대한 노사 갈등부터 대주주의 투자 회수 전략, 경영권 분쟁까지 표면은 다르지만 결국 하나의 공통된 질문으로 수렴된다. 기업의 성장과 지속 가능성이 무너지면 노동과 투자, 고용은 어디에 기대야 하는가 하는 문제다. 최근 삼성전자 노사의 성과급 협상은 이를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노조는 초과이익성과급(OPI) 지급 기준 변경을 요구했고 회사는 기존 원칙을 유지하려 했다. 표면적으로는 보상 체계를 둘러싼 충돌이었지만 본질은 기업 성과를 어떤 기준으로 나눌 것인가에 대한 갈등이었다. 협상이 극적으로 타결된 배경에는 파업 장기화가 기업 경쟁력 자체를 흔들 수 있다는 공감대가 있었다는 분석이 나온다. 업계에서는 파업 현실화 시 생산 차질과 실적 악화 우려가 커질 것으로 전망했다. 결국 노사 모두 기업의 성장 기반 훼손
합성니코틴 규제 본격화 속 식약처 허가 ‘엔드퍼프’ 주목 롯데홈쇼핑서 금연 플랜 공개 HR메디컬의 무니코틴 금연보조제 ‘엔드퍼프’가 강화된 담배 규제 환경 속에서 새로운 금연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 합성니코틴까지 법적 담배 범주에 포함하는 담배사업법 개정안이 시행되면서 전자담배 시장 전반에 대한 규제가 확대된 가운데,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받은 금연보조제 시장에 관심이 쏠리는 모습이다. HR메디컬은 5월 31일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롯데홈쇼핑 모바일 라이브커머스 채널 ‘엘라이브(L.live)’를 통해 엔드퍼프 특별 라이브 방송과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회사는 이번 방송에서 체계적인 금연 실천을 돕기 위한 ‘60일 플랜 패키지’와 ‘100일 플랜 구성’을 처음 공개할 예정이다. 이번 기획전은 5월 28일부터 31일까지 나흘간 진행된다. 28일 오후 8시 본방송을 시작으로 31일 오후 9시 재방송도 편성해 소비자 접근성을 높였다. 행사 기간 동안 최대 47% 할
스타벅스 코리아가 스타벅스 카드 잔액 환불 기준을 한시적으로 완화한다. 스타벅스는 6월 1일부터 14일까지 2주간 스타벅스 카드 충전 금액 사용 비율과 관계없이 고객 요청시 잔액 환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스타벅스 카드 최종 충전 금액의 60% 이상을 사용해야 잔액 환불이 가능했다. 이번 조치에 따라 스타벅스 카드 보유 고객은 기간 내 스타벅스 모바일 앱을 통해 환불을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후 7영업일 이내 환불받을 수 있다. 환불 가능 금액은 계정당 최대 200만원 한도다. 앱에 등록되지 않은 무기명 스타벅스 실물 카드는 매장 방문을 통해 환불할 수 있다. 정석용 기자 syjung@naeil.com
탈모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샴푸 중 하나로 애경 블랙포레 제품을 꼽은 것으로 나타났다. 애경산업은 “탈모 케어 전문 브랜드 블랙포레 ‘루트파워 두피 쿨 앤 딥 클린 탈모증상완화 샴푸’가 40만 회원 탈모 커뮤니티 ‘대다모’에서 탈모샴푸 부문 1위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대다모는 ‘대머리는 다 모여라’ 줄임말로 1998년 7월 개설된 국내에서 가장 오래되고 큰 탈모 전문 커뮤니티다. 지금은 ‘대한민국 사람들 다 모발 부자 되세요’라는 의미도 함께 사용하고 있다. 애경산업 측은 “대다모 회원들이 직접 사용한 경험과 선호도를 바탕으로 선정하는 인기제품 랭킹 ‘대다모 픽’에서 1위를 기록한 것”이라며 “실제 탈모 고민을 가진 소비자 만족도가 반영된 평가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대다모 픽에서 1위에 오른 ‘블랙포레 루트파워 두피 쿨 앤 딥 클린 샴푸’는 저분자 단백질과 비오틴 등 모발 영양 성분으로 구성된 ‘루트파워 마이크로 프로테인 콤플렉스’를 함유하고 있
풀무원식품이 프리미엄 디저트 브랜드 노티드와 손잡고 두부를 활용한 이색 디저트 메뉴를 선보이며 MZ세대 공략에 나섰다. 전통 식재료인 두부를 디저트와 결합해 새로운 맛 경험을 제공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풀무원은 노티드와 협업 개발한 ‘두부도넛’ 3종을 7월 7일까지 전국 노티드 매장에서 한정 판매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신메뉴는 반죽과 크림에 풀무원의 신제품 ‘고농도 진한 두부’를 넣은 것이 특징이다. 두부 특유의 고소함과 담백함을 살리면서도 노티드 특유의 부드러운 디저트 감성을 접목했다. 출시 메뉴는 ‘두유 글레이즈 두부넛’ ‘피넛버터 글레이즈 두부넛’ ‘두부크림 네모네모 두부넛’ 등 총 3종이다. 두유 글레이즈 두부넛은 폭신한 빵과 두부의 담백한 풍미를 강조했고 피넛버터 글레이즈 두부넛은 고소한 땅콩 향을 더했다. 네모난 형태의 ‘두부크림 네모네모 두부넛’은 진한 두부크림을 채워 차별화를 꾀했다. 핵심 원재료인 ‘고농도 진한 두부’는 풀무원이 최근 출시한
국내 소비자 사이 여름철 의류 선택기준이 냉감에서 쾌적함으로 바뀌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우리나라 여름이 고온다습한 아열대성 기후로 바뀌었기 때문이다. 일시적인 차가운 느낌보단 지속적인 ‘제습과 속건’ 을 더 선호한다는 얘기다. 27일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가 소비자 2317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여름 의류에 가장 기대하는 기능으로 ‘땀 흡수·건조’(35%)가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여름 기능성 의류 대표 속성으로 꼽혀온 ‘열감 완화’(16.3%)보다 2배 이상 높은 수치다. 이어 ‘쾌적한 촉감’(19.5%)이 뒤를 이었다. 길어지는 여름철 땀과 습도로 인한 불쾌감이 커지면서 출퇴근이나 야외 활동 때 보송함을 오래 유지해주는 ‘쾌적한 착용 경험’ 이 여름 의류 새로운 기준으로 떠오른 것으로 네파 측은 분석했다. 네파는 이런 조사결과를 고려 단순한 냉감 기능보다 ‘통기성과 공기 순환 구조’를 강화한 여름 의류를 선보였다. 땀과 습기로 인한 끈적임
코리아세븐이 공정거래 자율준수 체계를 강화하며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기반 준법경영 고도화에 나섰다. 편의점 세븐일레븐을 운영하는 코리아세븐은 26일 서울 천호동 본사에서 ‘2026 공정거래 자율준수 강화 선포식’을 열고 공정거래 핵심 가치 확산과 준법·윤리경영 실천 의지를 대내외에 공식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포식은 전국 임직원들이 대면과 화상회의 방식으로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공정거래 주요 위반 사례와 함께 그동안 추진해온 컴플라이언스 활동을 공유하고 자율준수 프로그램(CP) 운영 방향과 실천 의지를 다지는 시간이 마련됐다. 코리아세븐이 본격 도입하는 CP는 공정거래 관련 법규를 준수하기 위해 기업이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내부 준법 시스템이다. 회사는 체계적인 CP 운영을 통해 내부 준법문화를 정착시키고 감독기관과 가맹점주, 협력사 등 이해관계자와의 신뢰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규정 준수가 조직과 임직원을 보호하는 핵심 장치라는 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