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26
2026
파리바게뜨가 미국 비즈니스 전문매체 ‘앙트러프러너’가 발표한 ‘2026 프랜차이즈 500’에서 종합 순위 29위 베이커리 카페 부문 1위를 기록했다. 파리바게뜨는 2024년 61위에서 2025년 42위, 올해 29위로 매년 순위를 끌어올리며 상위권 ‘톱30’에 진입했다. 올해 프랜차이즈 500 순위 톱30에 이름을 올린 국내 브랜드는 파리바게뜨가 유일하다. 글로벌 프랜차이즈 격전지로 꼽히는 미국에서 성장성과 사업 안정성을 동시에 입증했다는 평가다. ‘프랜차이즈 500’은 포브스, 포춘과 함께 미국을 대표하는 비즈니스 매거진인 앙트러프러너가 1980년부터 발표해온 평가 지표로, 미국 프랜차이즈 시장 경쟁력을 가늠하는 대표적인 바로미터로 통한다. 매년 북미 지역에서 프랜차이즈 사업을 운영 중인 브랜드를 대상으로 △프랜차이즈 규모 및 성장세 △프랜차이즈 인프라 △마케팅 지원 △브랜드 경쟁력 △재무 안정성 등 150개 이상의 세부 항목을 종합 평가해 순위를 매긴다. 올해는 북
홈플러스가 31일부터 전국 대형마트와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에서 ‘미국산 백색 신선란(30구)’ 4만5000판(한판 5990원)을 국내 마트 단독으로 판매하고 다가오는 설 명절 물가안정에 앞장선다고 밝혔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농산물가격정보(KAMIS)에 따르면 지난 20일 기준 국내산 특란 30구 전국 평균 소매가격은 7229원이다. 이번에 판매하는 ‘미국산 백색 신선란’은 국내산 특란 평균 소매가 대비 17% 이상 저렴하다. 홈플러스는 최대한 많은 고객들이 구매할 수 있도록 1인당 구매 수량을 2판으로 한정했다. 31일 1차 물량 약 3만6000판 선착순 판매를 시작한다. 홈플러스는 2021년, 2024년에도 미국산 계란을 업계 단독으로 판매해 준비된 물량을 단기간에 완판했다. 2023년 판매한 스페인산 계란도 입고 직후 3일 만에 완판됐다. 지난 몇 년간 지속된 고물가로 수입 계란에 대한 고객 호응이 이어져 물량이 목표 일정 대비 빠르게 소진됐다. 정석용 기자 syju
무신사가 서울 중구 명동에 패션 편집숍 무신사 스토어 신규 매장을 열며 오프라인 접점 확대에 속도를 낸다. 무신사는 30일 ‘무신사 스토어 명동’(사진)을 개장한다고 밝혔다. 매장은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까지 총 992㎡ 규모로 조성됐다. 무신사는 2024년 3월 문을 연 ‘무신사 스탠다드 명동점’이 안착한 데 힘입어 편집숍 형태 무신사 스토어를 명동에 선보이며 국내외 고객을 겨냥한 오프라인 거점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최근 명동 상권은 외국인 관광객 유입이 늘며 쇼핑 관광중심지로 재부상하고 있다. 무신사에 따르면 무신사 스탠다드 명동점 지난해 전체 거래액 중 약 55%가 외국인 고객 매출이었다. 무신사는 이런 상권 특성을 반영해 110개가 넘는 입점 브랜드 중 80%이상을 국내 브랜드로 구성해 K패션 트렌드를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설계했다. 이번 매장에는 미드나잇 무브 애즈유아 등 명동점을 통해 오프라인에 처음 입점하는 브랜드가 들어선다. 나이스고스트클럽
삼양식품이 서울 명동으로 본사를 이전하며 글로벌 식품기업으로의 도약에 속도를 낸다. 불닭볶음면을 앞세운 해외 매출 급증과 사상 최대 실적을 배경으로, 상징성과 실질을 겸비한 도심 핵심 입지를 글로벌 경영의 전초기지로 삼겠다는 전략이다. 삼양식품은 26일 서울 중구 충무로 2가에 위치한 명동 신사옥으로 본사 이전을 완료하고 임직원들의 첫 출근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이전은 1997년 성북구 하월곡동 사옥 준공 이후 약 28년 만의 본사 이전이다. 급격히 확대된 글로벌 사업 규모에 대응할 수 있는 업무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명동 신사옥은 연면적 2만867㎡, 지하 6층~지상 15층 규모다. 기존에 분산돼 근무하던 삼양라운드스퀘어 주요 계열사 인력까지 한데 모아 협업 효율과 의사결정 속도를 높일 수 있도록 설계됐다. 단순한 사무공간 이전을 넘어 조직 운영 체계를 글로벌 스탠더드에 맞게 재편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명동이라는 입지 역시 상징성이 크다. 명동은 김
01.23
동원홈푸드가 순대 요리 프랜차이즈 ‘정성순대’를 운영하는 우리의맛남과 식자재 공급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동원홈푸드는 23일 경남 양산시에 위치한 동원홈푸드 양산물류센터에서 우리의맛남과 식자재 공급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박상천 동원홈푸드 외식식재사업부장과 전형태 우리의맛남 대표를 비롯한 양사 임직원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동원홈푸드는 전국 70여개 정성순대 매장에 연간 약 110억원 규모 식자재를 공급하게 된다. 공급 품목은 동원홈푸드가 직접 제조한 소스와 드레싱을 비롯해 가공식품과 비식품까지 포함된다. 동원홈푸드는 약 3만여종 식자재를 취급하고 있으며 산지 구매와 정가·수의 매매 등 다양한 방식으로 농가로부터 농축수산물을 조달하고 있다. 이를 통해 안정적인 수급과 품질 관리를 동시에 강화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박상천 동원홈푸드 외식식재사업부장은 “우리의맛남과 협력을 통해 상생 관계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라며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을 바탕으로
롯데마트가 22일 열린 ‘농어촌 환경사회지배구조 대상 시상식’에서 3년 연속 ‘농어촌 환경사회지배구조 실천 인정 기업’에 선정돼 인정패를 받았다. 농어촌 환경사회지배구조 실천 인정 제도는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 등 관계 부처와 협력해 농어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상생 협력에 기여한 기업과 기관을 선정해 수여하는 제도다. 롯데마트는 2024년부터 자체 환경사회지배구조 캠페인인 ‘바다애진심’을 운영하며 환경 보전과 상생 협력 그리고 어민 안전을 아우르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왔다. 지난해에는 수중 폐기물 수거 활동과 친환경 어망 보급을 진행했으며 어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팽창식 구명조끼를 무상으로 지원했다. 이와 함께 수산 파트너사에 스마트 수조 설비를 지원해 유통 현장의 품질 경쟁력 강화에도 나섰다. 해당 설비를 통해 매장에서 판매되는 수산물의 신선도를 높이는 동시에 작업 효율과 위생 수준을 개선하는 성과를 거뒀다. 롯데마트는 일회성 지원에
외식업 전문 통합 설루션 기업 와드가 운영하는 캐치테이블이 넷플릭스 요리 예능 프로그램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 방영 전후 외식 소비 변화를 분석한 보고서를 공개했다. 방송 화제성이 실제 외식 선택과 예약 행동으로 이어졌는지를 데이터로 살펴본 분석이다. 흑백요리사는 재야의 고수로 불리는 흑수저 셰프들과 스타 셰프인 백수저 셰프들이 경쟁하는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시즌2는 지난 13일 종영했으며 시즌1에 이어 높은 관심을 받았다. 캐치테이블은 시즌2 공개일을 기준으로 방영 전인 2025년 11월 4일부터 12월 15일까지와 방영 이후인 2025년 12월 16일부터 2026년 1월 13일까지의 앱 이용 데이터를 비교 분석해 23일 발표했다. 약 5주간의 데이터를 통해 시청자의 관심이 실제 외식 행동으로 어떻게 이어졌는지를 살폈다. 검색 데이터를 보면 시청자들의 관심은 특정 셰프와 매장으로 구체화됐다. 셰프 검색은 옥동식 최강록 손종원 샘킴 정호영 순으로 많
국내 온라인쇼핑몰 가운데 CJ온스타일 이용자 1회당 결제금액이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CJ온스타일이 ‘큰 소비’를 이끄는 플랫폼이었다는 얘기다. 뒤이어 롯데홈쇼핑 현대홈쇼핑 알리익스프레스순으로 많았다. 23일 앱·결제 리테일 분석 서비스 와이즈앱·리테일에 따르면 ‘2025년 주요 온라인 종합 쇼핑몰 1회당 평균 결제금액’에서 CJ온스타일이 20만원대로 1위를 기록했다. 한국인 신용카드와 체크카드 결제 금액을 기반으로 표본 분석했다. 계좌이체와 현금 거래, 상품권 결제 내역은 제외했다. 조사에서 1회당 평균 결제금액 20만원을 넘는 온라인 종합몰은 CJ온스타일이 유일했다. 이어 롯데홈쇼핑(18만2000원대) 현대홈쇼핑(15만2000원대) 알리익스프레스(14만6000원대) 11번가(11만6000원대)순이었다. 반면 개인정보유출 사태에 갑질논란 등을 빚고 있는 쿠팡의 경우 지난해 이용자 1회당 평균 결제금액은 3만3000원대에 그쳤다. 국내 주요 10개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한국타이어)가 현대자동차 차세대 수소전기차 ‘디 올 뉴 넥쏘’ 유럽 판매 모델에 전기차 전용 초고성능 타이어 ‘벤투스 S1 에보3 ev’를 신차용 타이어로 공급한다고 23일 밝혔다. ‘디 올 뉴 넥쏘’는 현대자동차 수소 모빌리티 주도권을 상징하는 핵심 전략 모델이다. 최대 720km에 달하는 1회 충전거리와 이전 모델 대비 개선된 동력 성능 등이 특징이다. 현재 세계 주요시장에 출시해 현대자동차 미래 친환경 모빌리티 전략을 제시하는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한국타이어 측은 “신차용 타이어 공급은 에너지 효율과 친환경 기준이 세계에서 가장 엄격한 유럽시장을 겨냥한 유럽 판매 모델에 장착되는 만큼 차세대 수소 모빌리티 환경이 요구하는 혁신 테크놀로지를 입증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고 설명했다. 한국타이어는 현대자동차와 긴밀한 기술 협력으로 ‘디 올 뉴 넥쏘’에 최적화된 타이어 개발에 성공했다. 18인치 규격으로 공급되는 ‘벤투스 S1 에보3 ev’는 수소
한국섬유산업연합회(섬산련) 최병오 회장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섬유패션 산업 패러다임 전환을 선언하고 글로벌 무대에서 미래형 혁신 비전을 본격적으로 알리고 있다. 최 회장은 5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한중 경제 협력 일정에 이재명 대통령의 중국 경제사절단 일원으로 참석해, 섬유패션 산업의 고부가가치화 방향을 제시했다. 베이징 조어대에서 열린 주요 일정에서 최 회장은 “패션에 로봇 기술을 접목한 웨어러블 로봇은 시니어 세대의 활동성과 삶의 질을 높이는 핵심 복지 수단이 될 것”이라며 “한국 섬유패션 산업이 나아가야 할 미래 먹거리”라고 강조했다. 이 자리에서 최 회장은 중국 로봇·배터리 관련 기업들과 잇달아 만나며, 한국 섬유패션 제조업과 첨단 기술 산업을 결합한 융합 모델 구상에도 나섰다. 섬유 기반 제조 역량에 로봇과 에너지 기술을 접목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는 구상이다. 이어 8일 서울 섬유센터에서 열린 ‘2026 섬유패션인 신년인사회’에서도 산업 전반의 구조
신세계인터내셔날 비건(채식주의)·건강 뷰티 브랜드 어뮤즈가 해외시장 다지기에 돌입했다. 지난해 글로벌리테일(해외소매) 매출에서 사상 최대실적을 올린 여세를 이어가겠다는 얘기다. 어뮤즈는 “지난해 해외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00% 이상 증가했다”고 23일 밝혔다. 어뮤즈는 현재 일본 인도네시아 태국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시아 주요 국가를 포함해 유럽 북미 지역 등 24개국에 진출했다. 어뮤즈 측은 “지난해 하반기 신규 진출한 유럽과 러시아시장에서 성장세가 두드러진다”며 “지난해 이 지역 매출은 어뮤즈 글로벌 전체 매출의 50% 이상을 차지하며 브랜드 성장을 견인하는 핵심 시장으로 급부상했다”고 설명했다. 어뮤즈는 올해 공격적인 해외확장 전략을 추진한다. 국가별 현지화 전략에 맞춰 유통망 확장과 현지 밀착형 마케팅 강화를 통해 글로벌 성장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상반기 중 프랑스 리테일(소매) 백화점에 단독 팝업스토어(깜짝매장)를 연다. ‘서울 뷰티’를 테마로
01.22
대한상공회의소가 2026년 유통시장을 관통할 핵심 키워드로 ‘연결'(Connect)을 제시했다. 급변하는 소비 환경 속에서 단순히 많이 파는 기업보다, 고객과 기술·공간·경험을 얼마나 정교하게 연결하는지가 유통 경쟁력을 좌우할 것이라는 진단이다. 대한상의는 22일 유통 전문가 분석을 담은 ‘2026 유통시장 소비 트렌드’ 보고서를 발간하고, 미래 유통산업의 성장 키워드로 ‘C.O.N.N.E.C.T’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국내외 유통산업 동향과 소매 업태별 전망, 주요 이슈를 종합해 유통산업의 구조적 변화를 정리했다. 대한상의는 “소비 트렌드가 빠르게 바뀌고 산업 간 경계가 허물어지는 상황에서, 유통은 더 이상 규모 확장만으로 성장하기 어려운 단계에 접어들었다”며 “앞으로는 고객 매장 인공지능 경험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역량이 경쟁력을 결정하게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번 키워드 선정에 참여한 서용구 숙명여대 교수는 “유통은 우리 생활과 가장 밀접한 산업으로, 이
세탁도 비대면시대로 전환하고 있다. 무인세탁시장이 꿈틀대고 있다. 세탁물 오염을 최소화하는 기술이 관건이다. 세탁전문기업 베터라이프는 “인천 서구 검단신도시 호반써밋프라임뷰 아파트 단지 내 8개동에 무인세탁함 ‘탑크리닝업박스’를 설치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해 9월 우미린더헤리티지 도입에 이은 검단신도시 내 두번째 사례다. ‘탑크리닝업박스’는 박스형 무인세탁함으로 세탁물 투입 때와 수령 때 동선이 분리돼 이물질 혼입이나 오염 우려를 최소화하고 있다. 21인치 대형 모니터와 QR코드 해독기를 장착해 넓은 개방감과 함께 세탁물을 즉시 수령할 수 있는 편의성을 확보하고 있다. 지하주차장에 1세트씩 설치해 이용자 접근성을 높인 점도 장점으로 평가된다. 전형적인 생활밀착형 비대면 세탁 서비스인 셈이다. 베터라이프 측은 “자체 전문 세탁공장을 기반으로 세탁 품질을 관리하고 무인세탁함 전용 POS 시스템을 통해 접수부터 세탁·수령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바디프랜드가 건강지능(HQ)을 높일 수 있는 인공지능(AI) 헬스케어로봇 ‘다빈치 AI’를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건강지능이란 건강상태를 과학적으로 판단해 스스로를 관리하는 역량을 뜻한다. 바디프랜드 측은 “다빈치 AI 기능 핵심은 실시간 생체 데이터를 측정·분석해 인공지능(AI)이 가장 적합한 마사지(안마) 프로그램을 추천한다는 점”이라며 “마사지를 받으며 태블릿 리모콘으로 피로도 지수를 비롯한 생체 지표와 함께 AI가 마사지 프로그램을 추천하는 이유까지 확인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다빈치 AI는 손 마사지부 내 검지손가락을 두는 위치에 설치된 광혈류측정(PPG) 센서로 심박수, 심박변이도, 산소포화도 등 주요 생체 지표를 측정한다. 측정된 지표를 분석해 사용자 피로도와 긴장도를 파악하고 AI가 이를 회복시킬 수 있는 최적의 마사지 프로그램을 연결해 제안한다. 다빈치 AI는 측정된 심박수와 심박변이도에 따라 템포를 5단계까지 조절해 음악을 들려주는 ‘심박 동조
오비맥주가 글로벌 인사 평가 기관 ‘최고 고용주 협회’(Top Employers Institute)로부터 ‘2026 최우수 고용기업’에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오비맥주는 이번 선정으로 5년 연속 최우수 고용기업에 이름을 올렸으며, 국내 기업 가운데서는 최고 점수를 받아 3년 연속 국내 1위를 기록했다. 최고 고용주 협회는 매년 전 세계 기업 인사 제도와 조직 문화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기업을 선정한다. 올해는 125개국 2400여개 기업이 평가 대상에 올랐다. 평가는 △운영 △조직 △채용 △직원 역량 개발 △직원 교류 △융합 등 6개 인사 영역을 기준으로 진행됐다. 이를 다시 20개 세부 항목과 350개 문항으로 세분화해 심층 설문과 교차 검증을 거쳤다. 오비맥주는 이번 평가에서 전반적인 인사 영역에서 고른 점수를 받았다. 특히 운영과 조직, 채용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인사 전략과 근무 환경, 인재 확보, 비즈니스 전략, 디지털 인사 관리, 성과 관리, 윤
중국전기차 BYD코리아가 “의정부와 청주에 BYD 오토 전시장을 동시에 열고 전국 단위 전시장(유통)망을 강화한다”고 22일 밝혔다. 의정부 전시장은 경기 북부 주요 도심에 위치해 양주 포천 등 인접 지역 소비자 접근성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또 충북 권역 중심부에 위치한 청주 전시장은 지난해 12월 문을 연 천안 전시장과 함께 중부권 전기차 수요를 대응하는 전략 거점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란 게 BYD 코리아 측 설명이다. 이 전시장들은 BYD코리아 공식 딜러사 ‘하모니 오토모빌’이 운영을 맡는다. BYD에 따르면 두 전시장 모두 BYD 브랜드 정체성을 반영한 모던하고 쾌적한 쇼룸을 갖췄다. 지난해 출시한 소형 전기 SUV(스포츠실용차) BYD 아토 3(BYD ATTO 3), 스포츠 중형 전기 세단 BYD 씰(BYD SEAL), 도심형 중형 전기 SUV BYD 씨라이언 7(BYD SEALION 7) 등 주요 모델을 한눈에 확인하고 시승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네이버가 해외 고가 화장품에 힘을 주고 있다. 세계적인 K(한국)뷰티 돌풍 속 럭셔리(명품) 화장품이란 틈새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는 모양새다. 네이버는 “명품 브랜드 서비스 ‘하이엔드’에 샤넬 뷰티 브랜드스토어 문을 열었다”고 22일 밝혔다. 네이버에 따르면 지난 19일에 문을 연 샤넬 뷰티 브랜드스토어엔 립스틱 쿠션 등 메이크업(색조 화장품)부터 향수, 스킨케어(피부관리) 제품과 시즌 한정판 상품까지 샤넬 공식 뷰티 상품을 순차적으로 입점한다. 네이버는 샤넬 공식몰에서 만날 수 있는 상품을 비주얼(보여주는 것)중심으로 구성한 브랜드 콘텐츠와 함께 선보인다. 또 사용자가 샤넬 뷰티 고유 아이덴티티(정체성)와 브랜드 경험을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에서도 이어갈 수 있도록 브랜드 공식 프리미엄 선물 포장 서비스를 제공한다. 샤넬 통합 멤버십인 ‘샤넬코드’ 가입도 가능하다. 똑 같은 멤버십 혜택을 볼수 있다. 또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에서 구매한 모든 샤넬 상품은 무료 배송한
디아지오코리아가 프리미엄 데킬라 브랜드 돈 훌리오(Don Julio)의 설 명절 한정 제품인 ‘돈 훌리오 1942 말띠 에디션’을 출시한다. 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브랜드 헤리티지와 신년 상징성을 결합한 한정판 제품이다. 이번 에디션은 돈 훌리오 브랜드의 출발점이 된 1942년과, 용기와 도약을 상징하는 말의 해에서 영감을 받아 기획됐다. 돈 훌리오 창립자 돈 훌리오 곤잘레스가 1942년 임오년 말띠 해에 데킬라 양조를 시작한 역사적 배경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패키지 디자인에는 멕시코 전통 직조 문화에서 영감을 받은 이캇 레보조(Ikat Rebozo) 패턴과 동양 십이지 문화의 말이 상징하는 역동성을 결합했다. 서로 다른 문화권의 상징을 접목해 에너지와 전진의 의미를 시각적으로 표현했다는 설명이다. 제품은 기존 돈 훌리오 1942의 제조 방식과 풍미를 그대로 유지했다. 멕시코 할리스코 고지대에서 재배한 100% 블루 웨버 아가베를 사용해 발효와 증류를
01.21
지역마트·파트너 대상 ‘토마토’ Pre-IPO 주주 모집 지역마트 기반 유통 플랫폼 기업 리테일앤인사이트가 자사 플랫폼 ‘토마토’를 이용하는 지역마트와 솔루션 파트너를 대상으로 한 Pre-IPO 주주 모집에 나선다. 플랫폼 이용 주체를 단순 고객이 아닌 주주로 참여시키는 이례적인 시도로, 소상공인 중심의 상생형 플랫폼 모델을 본격화하겠다는 구상이다. 리테일앤인사이트는 19일 지역마트 전용 유통 플랫폼 ‘토마토’를 사용하는 마트와 파트너사를 대상으로 사전 기업공개(Pre-IPO) 단계의 주주 모집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회사는 2027~2028년 기업공개를 목표로 하고 있다. 리테일앤인사이트는 POS, 전사적자원관리(ERP), 주문·결제 애플리케이션, 스마트전단, 키오스크, 빅데이터 등 지역마트 전용 디지털 솔루션을 제공해 온 기업이다. 이번 주주 모집의 가장 큰 특징은 외부 재무적 투자자가 아닌, 실제 플랫폼을 사용해 온 지역마트와 파트너만을 대상으로 한다는 점이다. 회사 측은 이를
석포제련소 카드뮴 배출 판단 기준 쟁점 낙동강 카드뮴 오염과 관련한 영풍 석포제련소 과징금 부과 처분을 둘러싼 항소심 재판이 오는 22일 다시 열린다. 형사재판에서 무죄가 확정된 사안과 행정재판에서의 판단 기준을 어떻게 구분해 적용할지가 핵심 쟁점으로 부각되고 있다.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등법원 행정3부는 22일 오후 영풍이 기후에너지환경부를 상대로 제기한 과징금 부과 처분 취소 항소심 사건의 추가 변론기일을 연다. 이번 변론은 재판부가 형사기록 전체를 행정사건 증거와 대조해 검토하겠다고 밝힌 이후 처음 열리는 절차다. 앞서 1심 재판부는 지난해 2월 석포제련소에서 카드뮴이 낙동강으로 유출된 사실이 인정된다며 영풍의 청구를 기각했다. 항소심에서는 형사재판과 행정재판에서의 증명 기준 차이가 본격적으로 다뤄질 전망이다. 재판부는 앞선 기일에서 형사재판과 행정재판에서 각각 채택되거나 배제된 증거의 차이와 그 법리적 의미를 구체적으로 설명해 달라고 양측에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