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05
2026
세라젬이 세계 여자 골프를 대표하는 리디아 고(사진) 선수와 글로벌 홍보대사 파트너십을 2026년에도 연장하며 동행을 이어간다. 세라젬은 5일 리디아 고와 계약 연장을 공식 발표했다. 세라젬 관계자는 “이번 파트너십이 단순한 모델 재계약을 넘어 세계 정상급 선수로서 끊임없이 도전을 이어가는 리디아 고의 스포츠 정신과 세라젬이 추구하는 헬스케어 철학이 맞닿아온 협업의 연장선”이라고 설명했다. 리디아 고는 14세 나이에 호주여자프로골프(ALPGA) 투어 뉴사우스웨일스(NSW) 오픈에서 최연소 우승을 기록하며 세계 무대에 등장했다. 최연소 세계 랭킹 1위 등극, LPGA 투어 통산 20승 이상 달성, 2024년 파리 올림픽 금메달 획득 등 굵직한 성과를 이어왔다. 특히 27세의 나이에 LPGA 최연소 명예 전당에 입성해 여자 골프 역사에 남을 커리어를 구축했다. 현재 리디아 고는 여자 골프 역사상 손꼽히는 ‘커리어 그랜드 슬램’ 달성을 목표로 또 하나의 도전에 나서고 있다. 2
신세계푸드가 이마트와 트레이더스에서 선보인 두바이 스타일 디저트 ‘두초크(두바이 스타일 초코 크루아상)’의 판매를 확대한다. 출시 직후 완판 행진이 이어지며 고객 요청이 잇따른 데 따른 조치다. 신세계푸드는 지난달 30일부터 이마트와 트레이더스 각각 1개 매장에서 하루 100세트씩 총 200세트의 두초크를 한정 판매해 왔다. 출시 첫날 이마트 용산점과 트레이더스 구월점에서는 준비 물량이 모두 소진됐으며, 트레이더스 매장에서는 개점 시간에 맞춰 제품을 구매하려는 ‘오픈런’ 현상도 나타났다. 두초크는 합리적인 가격과 풍성한 구성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마트에서는 2개입 8980원, 트레이더스에서는 3개입 1만2980원에 판매돼 개당 가격이 4300~4500원 수준이다. 버터 크루아상 풍미에 피스타치오 페이스트와 카다이프를 더해 식감과 맛의 균형을 살렸으며, 과하지 않은 단맛으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신세계푸드는 이 같은 반응에 힘입어 5일부터 판매 물
한국타이어가 북미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스포츠 후원 등을 활용해 북미 소비자와 협력사 등과 스킨십(접점)을 넓히는 한편 공장 증설로 공급망 확대에 나선다. 한국타이어는 “지난달 31일부터 2일(현지시간)까지 미국 마이애미에서 열린 ‘ABB FIA 포뮬러 E 월드 챔피언십’(포뮬러 E)와 미국 시뮬레이션 골프 경기 ‘투모로우 골프 리그’(TGL)를 활용해 글로벌 통합브랜드 ‘한국’(Hankook) 알리기에 나섰다고 4일 밝혔다. 북미시장 내 프리미엄(고급타이어) 성장 전략 실행에 속도를 높이기 위해서다. 한국타이어 측은 ”후원하는 세계 최고 전기차 레이싱 대회 ‘포뮬러 E 시즌 12’ 3라운드 ‘마이애미 E-Prix’와 TGL 시즌 2 7·8 경기를 연계해 글로벌 비즈니스 파트너(협력사)와 협업 늘리고 차별화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강조했다. 실제 한국타이어는 모터스포츠와 스포츠 스폰서십(후원) 자산을 활용해 북미 현지 소비자와 커
한섬이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브랜드 정체성을 집약한 대형 플래그십 스토어를 선보이며 오프라인 전략 강화에 나선다. 매장 영업 면적의 절반가량을 식음료(F&B), 뷰티 스파, 문화 콘텐츠 등 체험형 공간으로 구성해 단순 판매를 넘어 라이프스타일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구상이다.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패션전문기업 한섬은 6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더한섬하우스 서울점’(사진)을 개장한다고 5일 밝혔다. 대치동은 고소득층 주거지와 학원가가 밀집한 지역으로, 한섬은 이곳을 새로운 플래그십 거점으로 삼아 브랜드 팬덤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더한섬하우스’는 한섬이 2019년 업계 최초로 선보인 콘셉트 스토어로 브랜드 경계를 허물고 다양한 제품을 트렌드에 맞게 큐레이션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서울점은 지하 1층부터 지상 8층까지 총 9개 층, 영업 면적 1927㎡(약 582평) 규모로 한섬이 운영 중인 1300여개 매장 가운데 최대 규모다.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까지는 타임 시스템 랑방
02.04
농심이 “백산수가 국제식음료품평원(ITI)에서 4년 연속 최고 등급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농심은 백산수가 ITI 평가에서 ‘가볍고 부드러운 풍미로 상쾌한 만족을 주는 물’이라는 심사평과 함께 최고 등급인 3스타를 받았다. 2023년 첫 3스타 인증 이후 4년 연속 수상이다. 2005년 벨기에 브뤼셀에서 설립된 국제식음료품평원은 유럽 20개국 200명 미각 전문가들이 블라인드 테스트로 제품을 평가한다. 첫인상 비주얼 향 맛 끝맛 5가지 항목을 엄격히 심사한다. 평균 90점 이상을 획득한 제품에만 최고 등급인 3스타를 부여한다. 농심 측은 “백산수가 4년 연속 최고 등급을 수상한 비결은 국내 유일의 ‘자연정수기간 40년’을 자랑하는 천혜의 수원지와 첨단 품질관리가 꼽힌다”고 설명했다. 백산수는 백두산 천지부터 내두천 수원지까지 45km 이상 지하 암반층을 약 40년간 흐르며 자연정화된 물이다. 고병수 기자 byng8@naeil.com
커피 프랜차이즈 ‘더벤티’가 나라 안팎에서 몸집키우기에 나서 주목된다. 국내 도시를 돌며 가맹점을 대거 모집하는 한편 해외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기 때문이다. 가성비 커피전문점 후발주자 자리에서 벗어나려는 듯 광폭행보를 보이고 있다. 더벤티는 요르단 암만에 중동지역 첫 매장을 열고 “중동시장에 진출한다”고 3일 밝혔다. 앞서 더벤티는 요르단 암만 핵심 상권인 세븐스 서클 인근에 중동 1호점 개점식을 가졌다. 더벤티 측은 “개점식엔 요르단 코트라 관장을 비롯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는데 요르단 진출이 단순한 매장 개점을 넘어 한국과 요르단을 잇는 경제·문화적 교류의 상징적 사례이자 성공적인 안착으로 향후 중동 시장 확장에 대한 기대감을 방증하는 대목”이라고 설명했다. 실제 요르단 1호점은 유동인구와 상업시설이 밀집한 세븐스 서클 인근에 위치해 현지 소비자와 접점을 빠르게 확대할 수 있는 입지를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메뉴 구성 역시 요르단 시장을 고려한 현지화
배달앱 ‘배달의민족’(배민)을 영어 중국어 일어로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외국어 사용자의 접근성을 높이고 음식 배달을 더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애플리케이션(앱) 언어로 영어 중국어 일본어를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다국어지원은 언어 장벽 없이 배달서비스를 직관적으로 편리하게 경험하는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했다. 우아한형제들 관계자는 “방한 관광객 연간 2000만명 시대를 앞둔 가운데 배민 앱 다국어 지원은 글로벌 이용자 국내 여행 편의성을 크게 높일 전망”이라며 “드라마 영화 등을 통해 알려진 ‘K배달’ 문화를 외국인 관광객이 보다 수월하게 체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배민엔 다국어 사용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대규모 언어모델(LLM) 기반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했다. 단순 번역 후 치환이 아닌 단어와 문장 전체의 의미와 맥락을 파악해 자연스럽고 정확한 표현으로 전달하는 방식이다. 외국어 사용자도 앱 내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캐주얼 다이닝 레스토랑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아웃백)가 달라진 기업 문화를 반영한 ‘프리미엄 다이닝 회식’을 제안하며 새로운 회식 트렌드를 이끌고 있다. 아웃백은 최근 기업들 사이에서 술 중심의 회식 대신, 스테이크와 와인을 곁들인 품격 있는 식사를 즐기는 문화가 확산되면서 기업 단체 고객의 방문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실제로 지난 연말연시 시즌(12월~1월) 아웃백 매장의 기업·단체 모임 예약률은 전년동기대비 약 15% 증가하며 뚜렷한 성장세를 기록했다. 이 같은 변화는 엔데믹 이후 확산된 ‘건전한 회식 문화’와 맞닿아 있다. 늦은 시간까지 이어지는 음주 중심의 회식에서 벗어나, 점심시간이나 이른 저녁 시간대에 식사를 중심으로 소통하는 방식이 자리 잡으면서 아웃백이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는 분석이다. 기업 입장에서는 직원들의 피로도를 낮추고 건강한 조직 문화를 조성할 수 있고, 임직원들은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프리미엄 스테이크를 즐
합리적인 소비가 미덕이던 시대는 저물고 있다. 대신 소비가 개인의 감정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가 선택의 기준으로 떠올랐다. 가격대비 효율보다 위로와 휴식, 기분 전환을 중시하는 이른바 ‘필코노미’(Feelconomy) 트렌드다. 필코노미는 ‘느낌’(Feel)과 ‘경제’(Economy)의 합성어로, 소비자가 가격이나 기능보다 소비 과정에서 느끼는 감정적 만족과 심리적 효용을 우선시하는 소비 경향을 뜻한다. 단순히 ‘기분 좋은 소비’라는 감성적 표현을 넘어 스트레스 완화·정서적 안정·자기 보상·소소한 행복 같은 감정 관리 기능이 상품 선택의 핵심 기준으로 작동하는 것이 특징이다. 소비를 통해 스스로 감정 상태를 관리하려는 흐름은 올겨울 식음료 시장에서 특히 선명하게 나타난다. 필코노미 핵심은 소비 평가기준이 기능에서 경험으로 이동했다는 점이다. 과거에는 음료라면 카페인 함량, 식품이라면 포만감이나 영양성분이 중요했다면 이제는 색감·촉감·온기·향·분위기 같은 감각 요소가 제품
02.03
LG생활건강이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K컬쳐 감성과 전통의 미학, 건강 가치를 아우른 선물세트를 선보였다. 대표 제품인 ‘K까치와 호랑이 프리미엄 세트’는 한국의 상징적 동물인 까치와 호랑이를 모티브로, 액운은 막고 길운은 맞이하길 바라는 의미를 담았다. 병풀잎추출물 등 ‘호랑이풀’ 콘셉트 원료를 적용해 두피·피부·구강 케어를 균형 있게 구성했다. ‘K자개 핸드케어 선물세트’는 한국 전통 공예의 정수인 자개 문양을 현대적 감각으로 풀어낸 테마 제품이다. 욕실 공간의 분위기를 살리는 패키지 디자인으로 선물 가치를 높였다. 프리미엄 생활용품을 한 번에 경험할 수 있는 ‘생활의 품격 트리니티 세트’는 피지오겔, 닥터그루트 등 대표 브랜드 제품을 담아 실속과 품격을 동시에 만족시킨다. 탈모 증상 완화, 보습 장벽 강화 등 기능성을 강화했다. 지리산 흑염소와 전통 원료를 담은 ‘흑염소 진액 골드’, 생강과 레몬의 상큼함을 더한 ‘진저레몬 진액 골드’로 명
롯데웰푸드 ‘졸음번쩍껌’은 수험생 운전자 야간근무자 등 졸음을 쫓아야 하는 소비자를 위해 2014년 출시됐다. 졸음방지 성분 덕분에 명절 귀성길에 진가를 발휘한다. 졸음번쩍껌은 시장상황이나 유행 등에 구애받지 않는다. 연간 200억원 이상 매출을 올린다. 5년 전(2020년)에 비하면 3배 이상 늘어난 수치다.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전체 시장이 침체됐던 2019년을 포함해 현재까지 매년 매출이 성장했다. 온라인 채널과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판매 비중이 높은 점을 고려 졸음을 쫓으려는 목적성 구매 비율이 높은 것으로 파악된다. 씹는 행위 자체도 잠을 깨게 하는 요인이다. 껌을 씹는 것만으로도 얼굴과 머리 쪽의 혈류가 증가해 뇌로 가는 산소 공급이 늘어나며 삼차 신경을 자극해 뇌를 각성 상태로 유지한다. 집중력·주의력이 높아진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롯데웰푸드는 졸음운전 예방과 관련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명절기간에는 한국도로공사와 손잡고 졸음운전방지 껌 씹
불황에 물가상승으로 소비자 명절 부담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롯데홈쇼핑이 합리적인 명절 쇼핑을 돕기 위한 설 특집전 ‘마구드림 페스타’를 진행한다. 장바구니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식품, 주방에 한정했던 구매 혜택을 모든 영역으로 확대하고 실질적인 할인과 혜택을 강화했다. 또 식품 주방 뷰티 등 설 수요가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인기 상품 물량을 확보했다. 특히 가격 경쟁력과 품질, 선물 가치를 고루 갖춘 프리미엄 상품을 엄선해 소개하고 있다. 우선 ‘최유라쇼’ ‘요즘쇼핑 유리네’ 등 대표 프로그램은 설 특집전을 진행한다. ‘최유라쇼’는 7일까지 ‘최유라쇼 설의 기준’ 특집 방송을 진행한다. 이탈리아 프리미엄 발사믹인 ‘주세페주스티 발사믹’을 비롯 매년 명절 방송에서 인기 상품으로 꼽히는 ‘제주 참굴비’ ‘진도산 전복’ ‘청도 반건시’ 등 전국 각지 대표 특산물을 엄선한 프리미엄 선물세트를 소개한다. 또 설 음식 준비에 필요한 조리 편의성과 완성도를 높여주는 주방가전·용
hy가 설 명절을 앞두고 자사몰 프레딧을 통해 ‘설 선물 기획전’을 열고, 건강을 핵심 키워드로 한 맞춤형 선물 제안을 강화하고 있다. 고령화와 건강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흐름을 반영해, 받는 이의 생활 습관과 컨디션을 고려한 선물 구성을 전면에 내세운 것이 특징이다. 이번 기획전에서 hy는 건강기능식품을 중심으로 한 선물세트 6종을 선보였다. 일상에서 결핍되기 쉬운 영양소를 보완할 수 있도록 구성한 ‘비타민&미네랄 선물세트’,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으로 꾸린 ‘온 가족 장 건강 선물세트’ 등이 대표적이다. 장 건강 선물세트 구매 고객에게는 오메가3 제품을 추가로 증정해 실속을 더했고, 건강 선물세트 구매 고객 전원에게는 헤어 케어 제품을 제공해 만족도를 높였다. 건강기능식품 외에도 명절 선물 수요를 반영한 실속형 상품 구성도 눈길을 끈다. 재래김, 뉴질랜드산 마누카꿀, 제주 은갈치 등 식품 선물세트와 함께 간편식 제품을 마련해 폭넓은 선택지를 제시했다. 여기에 선물세트
국내 대표 종합주류기업 하이트진로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대한민국 증류주 역사와 정통성을 담은 프리미엄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하이트진로는 프리미엄 증류식 소주 브랜드 ‘일품진로’ 선물세트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선물세트는 총 3종으로 구성해 소비자가 취향과 예산에 맞춰 선택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일품진로 오크25(알코올 도수 25도)’ 선물세트는 375ml 3병과 전용 온더락잔 2개로 구성됐다. 완성도 높은 목통 숙성 원액만을 선별해 하이트진로의 독자적 노하우로 블렌딩한 제품으로, 은은한 오크 향과 균형 잡힌 풍미가 특징이다. ‘일품진로 오크43(알코올 도수 43도)’ 선물세트는 375ml 2병과 스트레이트잔 3개로 구성했다. 엄격한 온·습도 관리 아래 12년 이상 숙성한 원액을 블렌딩해 깊고 부드러운 맛을 구현했으며, 진한 향과 묵직한 여운이 돋보인다. 하이트진로의 100년 증류주 노하우를 담은 ‘일품진로(알코올 도수 25도)’
‘오래 살면서 길이 복을 누리다’ 라는 뜻을 지닌 ‘백화수복’은 롯데칠성음료 대표 명절 차례주다. 무려 82년 전통 차례주로 받는 이의 건강과 행복을 비는 마음이 담긴 제품이다. 롯데칠성음료에 따르면 ‘백화수복’은 이름처럼 긴 역사를 가지고 있다. 1945년 출시한 해방동이 술이라 더 뜻 깊다. 100% 국산 쌀 외피를 30% 정도 도정 후 사용한다. 저온 발효 공법과 숙성방법으로 청주 특유 부드럽고 깔끔한 맛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알코올 도수는 13도이다.술병 포장도 남다르다. 우리 민족 정성된 마음을 담아내기 위해 라벨은 동양적인 붓글씨체를 사용했다. 라벨과 캡(병뚜껑)에도 금색을 적용해 고급스러움과 우리나라 대표 차례주의 이미지를 부각시켰다는 게 롯데칠성음료 측 설명이다. 백화수복은 그래서 조상님들에게 올리는 제례용 또는 명절 선물용으로도 안성 맞춤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따뜻하게 데워 마셔도 좋아 찬 바람이 부는 계절에
아모레퍼시픽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였다. 붉은 말의해에 적합한 화장품 선물이란 평가가 나온다. 아모페퍼시픽 측은 “이번 설화수 윤조에센스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붉은 말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라며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고 덧붙였다. 또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인 모습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담았다. 희소성과 함께 디자인에 담긴 의미를 고려할 때 나름 소장가치도 없지 않다는 얘기다. 실제 새로운 디자인은 설화수 대표 제품인 윤조에센스에 적용했다. 윤조에센
CJ제일제당이 설을 맞아 다양한 구성 선물세트 209종을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합리적인 가격대 실속형 제품부터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프리미엄 디저트 등 다채로운 제품으로 구성했다. 우선 부담 없이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실속’과 ‘활용도’에 집중했다. ‘스팸’과 ‘참치’를 한 번에 만나볼 수 있는 실속형 복합 세트를 새롭게 출시하며 선택의 폭을 넓혔다. 명절 선물세트로 처음 선보이는 참치는 B2B(기업간 거래) 현장에서 꾸준히 맛과 품질을 인정받아온 CJ프레시웨이 ‘이츠웰 순살참치’ 제품으로 구성했다. 가정 내 활용도가 높은 간장의 경우 CJ제일제당의 동반성장 브랜드 ‘즐거운동행’ 제품으로 재편하며 상생 가치까지 더했다. 지난 추석 ‘제일명인’ 브랜드를 통해 선보인 ‘개성약과’와 ‘저당양갱’이 좋은 반응을 얻은 데 힘입어 프리미엄 디저트 제품군을 더 강화했다. 말차 트렌드를 겨냥한 ‘우리밀 말차 웨이퍼샌드’부터 신세계푸드와 협업해 전통의 맛을 현대적으로 재
이마트 ‘신선 선물세트’에 새로운 바람이 불고 있다. 올해는 단순 할인 중심에서 벗어나 품종·구성 등에서 차별점을 둔 신선 선물세트가 매출을 이끌고 있기 때문이다. 이마트가 지난해 12월 26일부터 1월 27일까지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중간 분석 결과 과일과 축산 등 신선 선물세트 매출이 전년 설 동기간 대비 28% 증가했다. 축산 선물세트는 전년 대비 매출이 26% 늘었는데 특히 이마트 축산 상품 기획력이 반영된 차별화 상품이 주목받았다. 예년 설 선물세트시장이 한우에 집중됐다면 올해는 돈육 선물세트 매출이 전년대비 59% 늘며 선택지가 다양해진 결과다. 실제 설 특이 품종인 얼룩돼지를 금괴모양으로 포장한 ‘금한돈 냉장 한돈 모둠 세트’를 선보였다. 육즙이 풍부하고 마블링이 우수한 얼룩돼지를 앞세워 돈육 선물세트 수요를 확대하며 매출성장을 이끌었다. 또 5만원 이하의 가성비 구매 수요를 겨냥한 항공직송 돈육 구이 특선도 선보였다. 항공직송을 통해 신선한 품질을 확보
동원F&B는 올해 참치캔 1등 브랜드 ‘동원참치’만으로 구성한 선물세트 물량을 20% 확대했다. 한 캔(135g)에 성인 단백질 일일 권장량(55g) 절반 수준인 25g이 들어있는 고단백 ‘라이트 스탠다드’가 대표적이다. 여기에 부재료와 함께 다양한 맛을 구현한 가미참치(고추·야채참치 등) 등을 조합한 다양한 참치 선물세트를 선보였다. 또 올리브유에 고급 어종인 황다랑어를 담은 ‘올리브참치’도 참치 선물세트에 함께 담아 건강성을 더했다. ‘짜지 않은 캔햄’ 리챔 선물세트도 벌써부터 인기다. 리챔은 동원F&B가 자체 개발한 나트륨 저감 소재 ‘디솔트 에이징’ 공법을 활용해 짜지 않은 차별화된 맛을 구현했다. 특히 ‘리챔 더블라이트’는 나트륨, 지방 함량이 캔햄 시장 점유율 상위 3개 제품의 평균보다 각각 35% 이상 낮다. 역시 건강한 선물인 셈이다. 실속형 종합선물세트를 마련했다. 동원참치, 리챔 등 스테디셀러 품목에 참치액 요리유 소금 등 활용도 높은 조미료를 함
CJ온스타일이 프리미엄 상품을 합리적으로 구매하는 온라인 플랫폼으로 떠오르고 있다. 유통 환경 변화 속 설 명절을 앞두고 선물 구매 채널(망)에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는 셈이다. 오프라인 백화점에 직접 가는 대신 온라인 플랫폼이 새로운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3일 앱·결제 리테일 분석 서비스 와이즈앱·리테일에 따르면 ‘2025년 주요 온라인 종합 쇼핑몰 1회당 평균 결제금액(체크·신용카드 기준)’에서 CJ온스타일(20만594원)이 1위를 기록했다. CJ온스타일은 1회당 평균 결제금액이 20만원을 넘는 유일한 온라인 종합몰이라는 점에서 새로운 프리미엄 선물 구매 대표 채널로 각광받고 있다. CJ온스타일 측은 “이처럼 고관여 상품군 확대에는 모바일 라이브 방송(라방)의 기여가 크다”며 “콘텐츠를 통해 상품 정보를 충분히 확인하고 신뢰도있는 셀러(판매자)의 설명을 실시간으로 들은 뒤 구매하는 소비 패턴이 자리 잡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CJ온스타일은 13일까지 진행하는 ‘설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