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07
2026
10월 말까지 운영 ‘그늘막 텐트’ 허용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오는 10일부터 10월 말일까지 주요 공원과 화랑유원지에 ‘피크닉 존’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시민들이 도심 속 자연에서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피크닉 존은 △호수공원 △노적봉공원 △성호공원 △와동공원 △화랑유원지 등 5곳에 마련된다. 운영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시는 시민 편의를 위해 2.5m×3m 이하 소형 그늘막 텐트 설치를 한시적으로 허용한다. 지정된 장소에서 음식을 받을 수 있는 ‘배달 존’도 운영한다. 다만 공원 내 오토바이 출입은 금지되며 배달음식은 배달 존에서만 수령해야 한다. 공원 환경 보존과 질서 있는 이용을 위해 일반 텐트와 타프 설치는 금지된다. 2면 이상 개방되지 않은 천막도 사용할 수 없고 로프·폴·펙 등 고정장치 사용 역시 전면 금지된다. 취사와 음주, 과도한 소음 등 다른 이용객에게 불편을 주는 행위도 제한된다. 잔디와 식생 훼손, 쓰레기 무단투기도 금지
장애인 체험단이 사전 점검 무장애 축제, 사각지대 없게 경기 화성특례시는 “올해 화성뱃놀이 축제를 ‘무장애 축제’로 만들기 위해 장애인 사전 체험단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체험단은 축제 대표 프로그램인 요트 승선 체험을 중심으로 현장 불편 요소를 사전에 점검·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실제 이용자의 시각에서 프로그램을 검증, 운영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줄이고 축제 완성도를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체험단 운영은 윤성진 제1부시장 지시에 따라 추진되는 것으로, 형식적인 확인에 그치지 않고 이용자 경험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점검 프로그램으로 추진된다. 체험은 4월 7일 전곡항 마리나 클럽하우스 일원에서 진행된다. 화성시와 문화관광재단, 화성도시공사, 장애인 및 보호자 등 약 20명이 참여하는 체험단은 클럽하우스에서 요트 계류장까지 이동 동선을 따라 이동하며 장애요소를 점검한다. 실제 요트 승선 체험을 통해 승·하선 안전성, 편의시설, 운영 전반의 불편 사항을 직접
4월 8일부터 5월 7일까지 시민 뜻 모아 정부에 전달 경기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서부지역 교통 불균형 해소와 광역철도 서비스 확충을 위해 ‘신안산선 안중역 연장’을 촉구하는 시민 서명운동에 나섰다. 7일 시에 따르면 이번 서명운동은 안중을 비롯한 수도권 서남부 주민들의 지속적인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해 안산선을 평택 서부지역까지 연장하기 위한 공감대 형성과 정책 반영을 목표로 추진된다. 현재 평택 서부지역은 철도 기반시설이 상대적으로 부족해 서울 및 수도권 주요지역으로 이동 시 장시간이 소요된다. 이에 시는 지난해 5월부터 신안산선 안중 연장 사전타당성 조사 용역을 추진 중이며 국토부 사업화 건의를 앞두고 있다. 시는 서명운동을 통해 시민들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이를 국토부와 관계기관에 전달, 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적극 건의할 계획이다. 서명운동은 온오프라인을 병행해 4월 8일부터 5월 7일까지 한 달간 진행할 예정이다. 신안산선이 안중까지 연장되면 평택 서부권에서 여의도
주민동의 없고 관광계획 외면 경기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한국농어촌공사가 추진 중인 평택호 일원 수상태양광 사업에 반대한다”고 7일 밝혔다. 평택시는 이날 오후 입장문을 내 “관광단지 조성 계획에 따라 평택호 일대에 수상레저 및 관광시설이 들어설 예정인 만큼 대규모 태양광 사업은 적절치 않다”며 반대 입장을 밝혔다. 시는 “그동안 여러 차례 농어촌공사에 주민 대상으로 충분한 설명과 공감대 형성을 요청해왔다”면서 “하지만 현재까지 주민설명회 계획이 수립되지 않았고 관광단지 내 태양광 시설을 설치하지 않겠다는 입장도 제시되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시는 평택시는 “수상태양광 사업 공고로 주민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을 평택시는 엄중히 인식하고 있다”면서 “충분한 설명과 주민동의 없이 사업을 추진해서는 안되며 관광단지 내 대규모 태양광 단지 설치에 반대한다”고 덧붙였다. 해당사업은 500㎿ 규모, 약 485만㎡에 달하는 대규모 수상태양광 시설을 조성하는 내용이다.
복합민원 원스톱 처리 강화 기업·위생·환경 분야 중심 경기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여러 부서 간 협의가 필요한 복합민원을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이달부터 오는 9월까지 ‘민원매니저 제도’를 시범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이 제도는 행정안전부의 원스톱 행정서비스 확대 정책에 발맞춰 민원인이 여러 부서를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해소하고 민원처리의 효율성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민원매니저’는 인허가 등 복합민원에 대해 접수부터 최종 처리까지 전 과정을 전담 관리하는 공무원으로, 민원 처리 전반을 총괄한다. 민원인은 단일 창구에서 상담부터 접수, 처리 결과까지 안내받을 수 있다. 시는 우선 복합민원 수요가 많은 기업·위생·환경 3개 분야를 중심으로 실무 경험이 많은 관련부서 팀장급 공무원을 민원매니저로 선발해 운영하며, 민원 매니저는 부서 간 협의 조정과 처리 일정 관리 등 민원 처리 전반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게 된다. 시는 지난 6일 시민봉사과장 주재로 민원매니저 실무
사업시행자 지정 이어 사업추진 양대 축 갖춰 경기 군포시는 노후계획도시정비 선도지구인 산본 9-2구역 재건축사업의 ‘주민대표회의’ 구성을 최근 승인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승인으로 산본 9-2구역은 앞서 지정된 사업시행자(LH)와 함께 사업 추진의 양대 축을 갖추게 됐다. 향후 주민대표회의와 사업시행자와의 원활한 협의를 통해 사업 추진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주민대표회의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라 공공시행방식에서 토지등소유자의 의견을 수렴하는 공식 기구다. 사업시행 협약은 주민 권익 보호와 투명한 사업추진을 위한 주요 기준을 정하는 절차로, 향후 협의를 통해 구체적인 내용이 마련될 예정이다. 시는 주민대표회의 출범에 따라 필요 시 토지등소유자와 사업시행자의 의견을 조율하는 역할을 수행 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주민과 시행자 간 신뢰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사업 추진 여건을 조성할 계획이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선도지구 9-2구역은 사업시행자 지정과 주민대표회의 구성이 순차
차승연 전 서대문구의원 서울시의원에 다시 도전 제1공약 ‘가재울 교통혁신’ “국민들의 힘으로 긴긴 어둠의 터널을 뚫고 나왔습니다. 그 역사의 길에 작은 힘이나마 보탬을 자랑스러워하며 살고 있습니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확실하게 ‘내란종식’ ‘민생회복’의 길로 나아가야 할 것입니다. 국민들, 서대문구 주민들과 함께 손 잡고 전진하겠습니다.”차승연(사진·더불어민주당) 전 서대문구의원이 지난 2022년에 이어 다시 서울시의원에 도전한다. 차 전 의원은 ‘일 잘하는 차승연, 꼭 해내는 시의원’이라는 구호를 앞세워 서대문구 제4선거구(남·북가좌동) 예비후보로 나섰다. 매일같이 새벽 첫차 인사와 출근 차량을 상대로 한 인사를 이어가고 있는 차승연 예비후보는 제1공약으로 ‘가재울 교통혁신’을 내세웠다. 서부선 경전철 신속 착공과 강북횡단선 재추진을 비롯해 가재울과 상암디엠시(DMC)를 잇는 버스노선 신설, 대중교통비 지원 확대, 전기 따릉이와 공유주차장 시스템 도입 등이 담겨 있다. 그는 이와 함
산림청 공모 과제 선정 5년간 산학연 공동연구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은 산림청 공모에 ‘쉬나무 추출물을 활용한 이상지질혈증 개선 건강기능식품 개발 연구’가 선정돼 오는 2030년 말까지 산·학·연 공동 연구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산림자원 기반 기능성 소재 발굴과 산업화를 통해 바이오산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특히 수입 의존도가 높은 콜레스테롤 개선 기능성 원료를 국산화하고 안정적인 공급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경기도와 경과원은 이 사업이 지난해 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해 추진한 ‘2025년 국내외 천연물 및 합성물 소재개발 사업’을 통해 축적한 연구 성과를 기반으로 추진된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연구는 경과원이 주관기관을 맡고 경상국립대학교와 ㈜쓰리에이치랩스가 공동 연구기관으로, 일두산방이 위탁 연구기관으로 참여한다. 각 기관은 기능성 검증, 공정 개발, 사업화 전략 등 역할을 분담해 협력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연구과제는 산림 자원인 쉬나무
오는 23~24일 신청서 접수 ‘전자동의시스템’ 전격 도입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지난해에 이어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의 체계적이고 신속한 추진을 지원하기 위해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 GH사전컨설팅’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도내 1기 신도시 특별정비예정구역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GH는 선정된 구역에 대해 정비계획(안), 공공기여 방안, 사업성 분석, 추정분담금 산정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주민들에게 정비사업 추진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제공할 계획이다. 대상지는 노후계획도시 정비기본계획이 수립된 1기 신도시 5곳(분당·일산·평촌·중동·산본)이다. 각 신도시마다 구역 1곳을 선정한다. 신청 구역은 토지등소유자 10% 이상이 ‘GH사전컨설팅 신청 동의’를 확보해야 한다. 특히 올해 컨설팅에는 ‘전자동의시스템’을 전격 도입해 주목된다. GH는 그간 주민들에게 부담으로 작용했던 서면 동의 절차를 개선하기 위해 한국국토정보공사(LX)와 손을 잡았다.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 컨
8일부터 1~3호선 하루 16회 추가 운행 차량 2부제·5부제 맞춰 교통혼잡 완화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 유가 상승으로 교통비 부담이 커지자 부산교통공사가 도시철도 특별 수송 대책을 시행한다. 부산교통공사는 8일부터 공공기관 차량 2부제와 공영주차장 차량 5부제 시행에 맞춰 출퇴근 시간대 열차를 늘리고 안전 인력을 추가 배치한다고 7일 밝혔다. 공사는 8일부터 1~3호선 열차를 하루 총 16회 증편한다. 1호선과 2호선은 각각 4회, 3호선은 8회 추가 운행해 출퇴근길 혼잡을 줄인다는 계획이다. 서면역과 연산역 등 주요 혼잡역에는 도시철도 보안관과 사회복무요원 등을 집중 배치해 승객 동선 관리와 질서 유지, 안전사고 예방에도 나선다. 에너지 절약 참여를 유도하는 대시민 캠페인도 함께 진행된다. 부산교통공사는 4월 한 달 주요 역에서 ‘자원 안보 위기 극복 도시철도 이용 활성화 캠페인’을 벌이고, 오는 15일에는 서면역 일대에서 부산광역시버스운송사업조합과 함께 ‘세계 대중교통의
대중교통미래포럼 8일 정기포럼 부산형 스마트 교통모델 모색 부산이 자율주행 대중교통 시대를 향한 논의를 본격화한다. 부산대중교통미래포럼은 8일 부산시의회 대회의실에서 ‘도시 교통의 대전환, 부산형 자율주행 대중교통의 미래’를 주제로 제14차 정기포럼 세미나를 연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빠르게 발전하는 자율주행 기술을 부산 대중교통 체계에 접목해 지속가능한 스마트 교통 모델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포럼에서는 자율주행버스 운영사 라이드플럭스 김원재 이사가 ‘부산 자율주행 비전’을 주제로 부산시 자율주행버스 추진 현황과 미래 생태계 발전 방향을 발표한다. 이어 오토노머스에이투지 민동환 이사는 ‘대중교통으로 시작되는 자율주행’을 주제로 서울 새벽동행 시내버스와 청계천 순환셔틀 등 운영 사례를 소개하고, 부산에코델타시티 자율주행버스 운행 계획과 협력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토론은 경성대 신강원 교수가 맡고, 부산대 배범규 교수와 부산시 이승한 지능형교통팀장, 스마트모빌리티혁
이달 27일까지 접수 학부모 2566명 선발 경기도교육청은 현장과 함께 만드는 교육정책 실현을 위해 ‘2026년 경기 학부모정책 모니터단’을 공개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모니터단을 통해 교육정책 수립부터 시행까지 전 과정에 학부모 의견을 폭넓게 반영하고 ‘학부모-학교-교육청’ 소통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모집 대상은 도내 유‧초‧중‧고‧특수학교 자녀를 둔 학부모로 모두 2566명을 선발한다. 활동 기간은 2026년 5월부터 2027년 2월까지이며 4월 1일부터 27일까지 모집한다. 선정 결과는 5월 8일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모니터단은 △교육정책 관련 온라인 설문 참여 △교육정책과 학부모 대상 프로그램 모니터링 △정책설명회‧토크콘서트‧간담회에서 의견 제안 등의 활동을 수행한다. 이를 통해 교육정책의 발굴, 집행, 결정, 평가 전 과정에 의견을 제시한다. 최종 선발된 학부모들은 교육부 학부모정책 모니터단 활동도 병행한다. 참여 희망자는 ‘학부모 온(On)누리’ 누리집에서
주무열 관악구의원 서울시의원에 도전 주무열(사진·서불어민주당·라선거구) 서울 관악구의원이 서울시의원에 도전한다. 주 의원은 전세사기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해 뛰었던 사연을 공개하며 “더 큰 권한으로 눈물을 닦아주고 싶다”고 밝혔다. 그는 ‘전세사기 피해자 간담회’에서 들은 이야기를 전했다. 전 재산을 잃은 것도 모자라 막대한 빚까지 떠안게 된 30대 초반 청년들 이야기다. 주 의원은 “결혼을 늦추고 출산을 포기하고 고향으로 돌아가겠다며 한 숨 쉬는 분까지 눈물 없이 들을 수 없는 사연들이었다”고 밝혔다. 그는 “문제해결을 위해 기자회견도 해보고 토론회도 열어보고 피해자 간담회도 진행하고 조례도 만들어 지원 해보았다”며 “아직 부족하다”고 강조했다. 관악구 제2선거구(낙성대·인헌·남현·성현·청림·행운동)에서 서울시의원에 출사표를 던진 이유다. ‘젊어서 좋다! 시켜보니 유능하다!’는 구호를 앞세운 주무열 서울시의원 예비후보는 “시의원이 되고 싶다”며 “더 큰 권한으로 그 사람들의 눈
시, 디자인 인증제 상품 10종 발표 수원 정체성 담은 공식 ‘굿즈’ 탄생 경기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7일 수원의 정체성과 매력이 담긴 상품 발굴을 위해 추진한 ‘수원굿즈 디자인인증제’ 첫 인증 상품 10종을 발표했다. 올해 처음 도입한 수원굿즈 디자인인증제는 지역 기반 브랜드와 디자인·제조 기업이 만든 우수한 상품을 발굴해 수원을 대표하는 공식 굿즈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에는 다양한 기업과 브랜드가 참여했다. 수원시는 1차 서면 심사와 2차 업체 제안발표(실물심사)로 디자인 완성도‧지역성‧상품성‧시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10개 상품을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굿즈는 △수원담은 책갈피(이상공작소) △커피 드립백(정지영커피로스터즈) △효심깃든 복소라 풍경(봄날애공방) △수원화성을 담은 황금비율 아토얼 수건(아웃사이트) △점심다휴(도예공방공기) △수원화성을 담은 구름향기 모빌(스튜디오 수) △우리동네, 수원산책(양알마) △탐색 기와파우치(아트딜리버리) △정조대왕 유니폼
향촌노인종합복지관과 협력 4월 맞춤형 예방 서비스 제공 전남 담양군 치매안심센터가 4월부터 담양군향촌노인종합복지관과 손잡고 ‘찾아가는 치매 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치매 환자뿐만 아니라 인지 저하 및 정상에 속한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치매를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관리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운영 기간은 4월부터 6월까지로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에 정기적으로 진행한다. 참여자의 인지기능 유지와 향상을 돕는 다양한 활동과 맞춤형 교육이 함께 이뤄진다. 특히 전문 인력이 직접 참여해 대상자별 특성에 맞는 예방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인지 건강 증진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담양군 관계자는 “이번 찾아가는 치매 관리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 내 다양한 주민에게 폭넓은 예방 및 관리 혜택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면서 “앞으로도 군민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지속적으로 맞춤형 복지 혜택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티니핑 공연에 어린이 몰려 전통·체험 프로그램도 인기 전남 영암군 왕인문화축제가 지난 5일 역대급 인파가 몰리면서 성공 개최를 예고했다. 축제 이틀째인 이날 왕인박사유적지 일원은 가족 단위 관광객과 어린이 방문객들로 발 디딜 틈 없이 붐볐다. 주요 체험 공간과 공연장마다 대기 인파가 이어져 축제 열기를 실감케 했다. 특히 절정에 이른 벚꽃 경관까지 더해지면서 방문객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티니핑 싱어롱’ 공연에는 어린이 관람객이 몰리면서 공연장 일대가 ‘구름 인파’로 가득 찼다. 부모와 함께 찾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참여가 이어지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전통을 잇는 신북면 ‘갈곡들소리’ 공연은 지역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세대를 이어온 소리를 생생하게 전달했다. 구림명인촌에서 열린 왕인박사 마당극 역시 관람객과 함께 호흡하는 참여형 공연으로 호평을 받았다. 왕인문화축제는 오는 12일까지 이어지며, 11~12일에는 왕인박사 테마 거리행진과 조선통신사 거리행진이 함께 펼쳐질
강북구 구민안전보험 확대 서울 강북구가 주민이 해외에서 위난상황으로 사망할 경우 유해 송환비를 지원한다. 강북구는 일상생활에서 흔히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난 및 안전사고로 피해를 입은 주민을 지원하기 위해 구민안전보험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안전보험은 예상치 못한 사고를 당한 주민에게 보험금을 지원하는 제도다. 등록 외국인과 거소신고 동포를 포함해 강북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주민은 별도 절차 없이 자동 가입된다. 올해는 내용을 일부 개편해 기존 일상 상해 보장을 포함해 해외 및 어린이 안전 분야까지 보장 범위를 확대했다. 주민이 해외에서 위난 상황으로 사망할 경우 유해 송환비를 1인당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한다. 어린이 통학버스 사고 부상치료비 항목도 신설했다. 1인당 최대 2000만원까지다. 넘어짐 떨어짐 화재 폭발 화상 등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사고에 대해서는 기존처럼 상해의료비를 보장한다. 동물에 의한 상해, 개인형 이동장치 사고 등도 포함된다. 응급비용 치료비
대출금리 2%p 이차보전 400억원 규모 금융 지원 경기도가 고금리 기조와 탄소중립 규제라는 이중고를 겪고 있는 도내 중소기업을 위해 400억 원 규모의 금융 지원에 나선다. 경기도는 도내 기업들의 저탄소 전환을 돕고 기후위기 대응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중소기업 기후위기 대응 특별보증’ 금융 지원을 본격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특별보증의 주요 지원 대상은 태양광 및 에너지 효율화 기업, 일회용품 대체재 제조 기업, 기후테크 육성 기업, 경기RE100 참여 기업 등 미래 성장동력을 갖춘 기후 관련 기업들이다. 선정된 기업은 업체당 최대 5억원 한도에서 보증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특히 도는 협약 금리에서 2.0%p의 이자를 도 예산으로 직접 지원하는 ‘이차보전’ 제도를 운영하고 상환 조건도 2년 거치 3년 균등분할상환으로 총 5년까지 보장한다. 올해 사업은 단순한 자금 지원을 넘어 기후위기 대응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관리체계도 내실화했다. 기존에는 일부 기업에만 선
양천구 신정3동 주민 서울 양천구 신정3동 주민이 택시를 몰면서 평생 모은 돈을 지역사회를 위해 써달라며 내놔 눈길을 끈다. 7일 양천구에 따르면 양성옥씨가 팔순을 기념해 1억원을 기부했다. 양천구에 따르면 양씨가 평소 애독하던 택시업계 신문에서 접한 동료 기사의 미담이 기부 계기가 됐다. 한 조합원이 돌아가신 어머니 이름으로 1억원을 기부했다는 소식을 접하고 깊은 감명을 받았고 언젠가 사회에 환원하겠다고 다짐했는데 팔순을 맞아 실천에 옮긴 것이다. 그는 “형편이 어려워 배움의 기회를 놓치는 아이들이 없길 바란다”며 아동·청소년을 위한 장학사업에 우선 사용해 달라는 뜻을 전했다. 양씨는 이와 함께 운행 중 예기치 못한 사고 등으로 어려움에 처한 택시기사 가족과 저소득 기사 가정을 지원하는 데 힘을 보태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 지역 곳곳에서 묵묵히 봉사하는 자원봉사자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활용해달라는 부탁도 했다. 양천구는 기부자의 뜻을 반영해 아동·청소년 꿈을 응원
1분기 50건 지원, 청년 84% 집중 지역·유형 편중, 제도 정착 시험대 인천시가 추진 중인 ‘천원 복비 지원사업’이 청년층을 중심으로 주거 이동 비용을 낮추는 효과를 내고 있다. 다만 지원 규모와 적용 범위가 제한적인 데다 지역·주택 유형별 편중 현상도 나타나면서 제도 확산을 위한 보완 필요성이 제기된다. 인천시는 6일 무주택 청년과 신혼부부 등을 대상으로 시행 중인 ‘천원 복비 지원사업’ 1분기 실적을 분석한 결과 총 50건, 1253만원이 지원됐다고 밝혔다. 연간 목표 1000건 대비 5% 수준으로 아직 초기 단계지만 정책 효과는 일부 확인됐다는 평가다. 이 사업은 임대차 계약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동산 중개보수 가운데 1000원을 제외한 금액을 최대 30만원까지 지원하는 방식이다. 임차인이 체감하는 중개 비용을 사실상 ‘천원’ 수준으로 낮춰 이사 초기 비용 부담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지원 대상은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 혼인 5년 이내 신혼부부, 기초생활수급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