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2
2025
김만배 등 범죄수익 전액 환수 의지 ‘범죄피해재산 환부청구’ 동시 진행 경기 성남시는 대장동 개발 비리 일당이 보유한 재산 5673억원에 대해 법원에 가압류를 신청했다고 2일 밝혔다. 시는 “해당 재산이 재판 과정에서 임의로 처분‧은닉되는 것을 사전에 차단해 최종 승소 시 시민 피해를 실질적으로 회복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이라고 설명했다. 다수의 법무법인에 대장동 사건 관련 소송대리인 선임을 타진했으나 난항을 겪어온 시는 ‘대리인 선임을 기다리다가는 범죄수익 환수가 불가능해질 수 있다’고 판단, 자체 역량을 동원해 1일 가압류를 신청했다. 대상 금액은 총 5673억원이다. 가압류 신청 대상은 김만배(4200억원) 남 욱(820억원) 정영학(646억9000만원) 유동규(6억7500만원) 등이다. 예금채권, 부동산, 신탁수익권, 손해배상채권 등 다양한 형태의 범죄수익을 포괄해 묶어냄으로써 대장동 비리로 형성된 자산 전반을 동결하려는 취지다. 이번 가압류는 국가(검찰)가 포기한 대장동 일
1일 광교푸른숲도서관에서 연구성과 공유 및 정책 논의 경기도는 1일 광교푸른숲도서관에서 ‘광복 80주년’ 기념으로 신흥무관학교기업사업회 주관 ‘경기도 독립운동 참여자 및 유공자 발굴’ 학술회의를 열었다. 이번 학술회의는 ‘경기도 독립운동 참여자 및 유공자 발굴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정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도는 지난 5월부터 관련 연구 용역을 통해 △독립운동 기록 및 사료 조사 △미서훈자 발굴 △개인별 포상 신청서 작성 등 실질적 조사·발굴을 수행 중이다. 학술회의에는 광복회 신흥무관학교기념사업회 민족문제연구소 등의 단체 회원들과 학계 전문가 등이 참석했다. 발표는 △김명섭 단국대 연구교수의 ‘역사현장에서 만나는 경기 독립운동’ △김대용 여주시역사편찬위원회 상임위원의 ‘경기도 출신 독립운동가 포상 현황과 과제’ △김호동 광복회 경기도지부장의 ‘독립운동가 선양과 예우 방안’ 순으로 진행됐다. 이후 모든 발표자와 초청 전문가들이 참여한 종합토론으로 이어졌다. 토
인구 규모 따라 그룹별 평가 남양주·김포·안성시 최우수 경기도는 ‘2025년도 경기도 주택행정 우수 시·군 평가’를 실시한 결과 대상에 용인시를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시·군 주택행정 평가는 △주택공급 및 품질 향상 △공동주택 관리 활성화 △주거복지 향상 △주택행정 시책 추진 등 주택관련 업무 전 분야에 대해 매년 평가를 실시하는 종합평가로 그룹별 우수 시·군과 담당 공무원을 시상하고 있다. 대상을 받은 용인시는 신규 정책 ‘AI활용 공동주택관리 질의민원 DB구축 사업’으로 호평을 받았다. 3개구(처인·기흥·수지)에서 처리한 공동주택관리 질의회신 민원 1220건을 생성형 인공지능(ChatGPT)으로 검색할 수 있게 데이터베이스(DB)로 구축한 사업이다. 공동주택 민생현장 소통 버스킹 운영과 1인 청년 창조기업인에게 저렴한 임대료를 지원하는 용인청년 창업지원주택 사업 등도 추진했다 대상 외에 인구 규모별 3개 그룹마다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시·군을 선정했다. 1그룹에서 최우수상
음악·책 결합한 토크형 음악회 경기도서관은 6일 오후 1시 30분 도서관 지하 1층 창의계단에서 토크형 음악회 ‘플래닛을 만나다_사운드 오브 플래닛(Sound of Planet)’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사운드 오브 플래닛’은 지구를 하나의 살아 있는 행성으로 바라보고 지구의 변화 과정을 음악으로 표현한 프로그램이다. 연주는 문학적·철학적 서사와 음악 프로그램을 결합한 기획으로 높은 평가를 받는 클래식 연주팀 아르케컬쳐가 맡는다. 프로그램은 드뷔시 헨델 사티 크라이슬러 등 국내에 친숙한 작곡가들의 주요 작품으로 꾸몄다. 곡 사이에 연주자의 해석과 배경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인터뷰 시간이 마련되며 공연과 함께 읽을 만한 추천 도서도 소개한다. 윤명희 경기도서관장은 “듣는 음악회를 넘어 사유하는 음악회로 확장하고자 세심한 구성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도서관 이용자들과 만나는 기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서관은 11월 한달 동안 ‘플래닛을 만나다’
12.01
12.3 불법 비상계엄 1주년을 앞두고 지방자치단체들의 입장이 엇갈렸다. 일부 국민의힘 소속 단체장들이 당의 계엄 사과를 요구하며 거리두기에 나서는가 하면 더불어민주당 일부 단체장들은 뒤늦게 ‘내란 협조’ 논란이 일자 곤혹스러워하는 모습이다. 빛의 혁명 1주년을 기념하는 지자체도 있고, 단체장이 내란 전담 재판부 설치를 요구하는 1인 시위를 벌이는 곳도 있다. 12.3 비상계엄이 남긴 그림자가 지자체에도 짙게 드리워진 셈이다. 1일 내일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김태흠 충남지사는 지난달 30일 내일신문과 전화통화에서 “계엄 1주년을 맞아 당이 사과를 해야 한다”고 밝혔다. 충청권 4명의 국민의힘 소속 시·도지사 중에서는 처음이다. 앞서 같은 당 소속인 오세훈 서울시장과 박형준 부산시장이 당 지도부의 사과를 요구한데 이어 김 지사까지 가세하면서 내년 지방선거를 앞둔 국민의힘 단체장들의 복잡한 마음을 그대로 보여줬다. 오 시장은 지난달 29일 계엄 사과에 대해 “5번 하면 어떻고, 100
서울 마지막 달동네 백사마을 재개발 사업이 정상화된다. 시는 1일 백사마을(노원구 중계본동 30-3번지 일대) 주택재개발사업이 이날 기공식을 갖고 16년 만에 첫삽을 뜨게 됐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백사마을은 지하 4층~지상 35층, 26개 동 3178가구(임대 564가구) 규모의 자연친화형 단지로 재탄생한다. 분양·임대 구분 없는 사회통합형 단지로 설계됐다. 올해 12월 철거가 마무리되면 내년 상반기 착공에 들어가 2029년 입주가 목표다. 불암산 자락에 인접한 자연 환경, 은행사거리 학원가와 인근 문화시설, 동북선 개통 예정 등 교육·교통 인프라도 경쟁력이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60년전 형성, 노후도 심각 = 백사마을 재개발은 ‘서울의 마지막 달동네’로 불려 온 노후 주거지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소하는 사업이다. 일대는 1960년대 후반 도심 철거민이 이주해 형성된 뒤 개발제한구역으로 묶이면서 장기간 방치돼 왔다. 2009년 재개발 정비구역으로 지정됐지만 사업성
부산시가 빈집 대책을 철거 위주 정책에서 탈피해 지역 활력 공간 조성으로 전환한다. 부산시는 1일 빈집 정비 고도화 계획을 마련하고 내년부터 강도 높은 정비정책을 전면 시행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빈집을 두고 철거만 하는 정책에서 벗어나 지역경제를 살리는 활용사업 대상으로 대폭 확대한다. 우선 내·외국인 공유숙박 공간으로 활용한다. 바다와 해양체험을 즐기기 위해 부산을 찾는 관광객이 많은 만큼 바닷가 관광지 인근의 빈집을 리모델링해 문화·관광 인프라와 연계하겠다는 것이다. 공유숙박은 주택을 관광객에게 단기임대하거나 공유하는 숙박형태인데 최근 워케이션(휴가지 원격근무)이 활성화되면서 젊은층 유입에도 효과적인 것으로 판단된다. 시는 빈집 활용 공유숙박을 통해 관광객 뿐 아니라 청년층을 지역경제로 유입시켜 도시 활력을 높일 계획이다. 올해부터 시작한 지역맞춤형 공간 조성사업도 확대한다. 빈집은 주로 원도심에 집중한 만큼 시가 빈집을 매입해 주민이 필요로 하는 시설을 구축
충남도가 내포 농생명 융·복합산업 집적단지(클러스터)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충남도는 1일 “내포 농생명 융·복합산업 클러스터가 농림축산식품부의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에 최종 지정·고시됐다”고 밝혔다. 충남도는 이번 육성지구 지정을 통해 집적단지 내에서 전주기 과정 통합체계를 완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육성지구로 지정되면 국비 기반 공모사업 참여 자격과 기업 지원사업 가점 부여, 지자체 부지 활용 특례 등의 혜택을 받는다. 충남도에 따르면 해당 클러스터는 예산군 삽교읍 일원 134만2976㎡(40만평) 부지에 6803억원을 투입해 2028년까지 조성된다. 클러스터는 스마트팜, 산업단지, 연구지원단지 등으로 구분된다. 스마트팜은 충남형 복합단지, 원예단지, 수직농장 등을 조성해 고기능성 작물 생산기지로 구축하고 있다. 연구지원단지는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를 비롯해 바이오 생체활성제품 글로벌사업화 지원센터, 농기계 연구개발 지원센터 등 5개 사업으
전남 곡성군이 ‘고향사랑 지정기부제’를 활용해 만든 소아과가 의료 사각지대를 없애고 출생아 증가에 도움을 주고 있다. 1일 곡성군에 따르면 1965년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제도 도입 이후 지난 5월 첫 개원한 ‘매일 만나는 소아과’ 이용 환자가 2428명으로 집계됐다. 곡성에 사는 소아청소년 2400여명이 1회 이상 진료를 받은 셈이다. 주민 바람으로 개원한 만큼 만족도 또한 높았다. 곡성군이 개원 100일을 맞아 환자 444명을 대상으로 진료 등 12개 항목을 조사한 결과 ‘소아청소년과 진료 만족도’에서 만점을 기록했다. 또 환자 60%는 일반 진료 목적으로 소아과를 찾았고, 절반 이상이 ‘전문의의 친절한 진료’에 만족했다. 올해 초 쌍둥이를 출산한 석곡면 주민 이 모씨는 “예전에는 멀리 가는 동안 아이가 나빠질까 너무 불안했는데 이제는 그런 걱정이 사라졌다”고 만족스러워했다. 주민 만족도가 높아지자 ‘설명하는 소아과’도 운영했다. 올해 두 차례 열린 강좌에선 △
경북도문화관광공사가 아시아태평양경체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전후로 민간투자유치에 집중한 결과 6000억원 이상을 유치했다고 1일 발표했다. 이에 따라 개장 50주년을 맞아 노후화된 보문관광단지는 반세기만에 전환점을 맞고 있다. 공사는 지난 9월 ‘POST-APEC 보문 2030’ 민간투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총 5000억원 규모의 개발사업을 공식화했다. 이 협약에 따라 보문관광단지 옛 신라밀레니엄파크부지에는 11개 기업이 최고급 숙박시설, 관광형 양조장, 골프테마 복합시설 등을 조성한다. 우선 힐튼호텔 경주를 운영하는 우양산업개발은 최고급 숙박시설(하이야트 알릴라호텔)을 건립하고 골든블루는 관광형 양조장과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한다. 신라밀레니엄파크는 2007년 개장된 이후 각종 규제에 묶여 사실상 개장 휴업상태로 방치된 곳이다. 공사는 2024년 관광진흥법 시행규칙 개정으로 신설된 ‘복합시설지구’ 제도를 이곳에 처음으로 적용해 숙박·상가·휴양·문화시설 등이 한 구역 안
경기도가 지방정부 최초로 추진한 기후위성이 성공적으로 발사돼 목표 궤도에 안착했다. 1일 경기도에 따르면 ‘경기기후위성 1호기(GYEONGGISat-1)’는 지난달 29일 오전 3시 44분 미국 캘리포니아 반덴버그 우주군기지에서 스페이스X의 팰컨9 로켓에 실려 발사됐다. 이어 1단 로켓과 페어링(위성보호 덮개) 분리 등을 완료하고 56분만인 오전 4시 40분 팰컨9로켓에서 분리돼 궤도에 올랐다. 경기기후위성 1호기는 이날 로켓에 탑재된 100여개 초소형위성(큐브위성) 가운데 18번째로 사출됐다. 앞으로 광학 장비를 통해 경기지역 도심과 생태계의 변화를 탐지하게 된다. 이 위성은 무게 25㎏에 전자레인지 정도 크기지만 고해상도 다분광탑재체와 고속 데이터 처리 장치가 장착돼 가시광선, 근적외선 파장대 영상을 기반으로 한 정밀 데이터를 관측하는 광학위성이다. 지구 표면 500㎞ 상공에서 경기도 지역을 통과할 때 1회당 14x40㎞ 면적을 촬영할 수 있다. 홍수 산불 등 자
서울 종로구 탑골공원 안팎에서 음주행위가 제한된다. 종로구는 탑골공원의 역사성과 공공성을 보존하기 위해 금주구역으로 지정하고 원각사지 십층석탑 보호각 개선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종로구는 앞서 지난달 20일 탑골공원 내·외부를 제1호 금주구역으로 지정했다. 1919년 기미독립선언서 낭독으로 3.1독립운동 기폭제가 된 탑골공원의 상징적 의미를 재조명하고 무분별한 음주행위를 예방하려는 조치다. 1일부터 내년 3월까지는 홍보기간이다. 2026년 4월 1일부터는 음주를 하다 적발되면 과태료 10만원을 부과한다. 마개가 열린 술병을 소지하거나 주류를 다른 용기에 옮겨 마시는 행위도 단속 대상이다. 종로구는 탑골공원이 금주·금연구역임을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지난달 28일 경찰 등 관계기관과 ‘술·담배 없는 탑골, 더 건강한 종로’ 홍보전을 펼쳤다. 공원에 있는 국보 ‘원각사지 십층석탑’ 보존을 위한 작업에도 돌입했다. 지난달 26일 유리로 된 보호각 개선을 위한 기본설계
12년간 중단됐던 서울 도봉구 창동민자역사 개발이 재개되면서 구가 새롭게 도약할 채비를 하고 있다. 1일 도봉구에 따르면 구는 민자역사와 서울아레나 조성을 기점으로 새로운 전환기를 열 계획이다. 창동민자역사는 지난 2007년 처음 추진됐지만 시행사 비리 문제 등으로 2010년 공사가 멈췄다. 이후 10여년간 흉물로 방치됐다. 지난 2021년 서울회생법원에서 기업회생 인가를 결정했고 도봉구는 이듬해 민자역사 관계자들과 사업 추진사항 점검회의를 열었다. 이후 내부 철거와 구조 보강 등 전면적인 재정비가 이뤄졌고 공사에 속도가 붙기 시작했다. 11월 현재 기준 공정률은 약 93.2%다. 계획대로면 내년 3월 준공한다. 도봉구는 민자역사가 생활과 소비, 미래 인구 유입을 견인하는 핵심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역사가 완공되면 주민들은 쇼핑 문화 여가 업무가 한곳에서 이루어지는 일상을 누릴 수 있게 된다. 2만명 이상 수용할 수 있는 서울아레나가 인근에 있다. 국내 최대
서울 은평구가 서울은평지역자활센터와 손잡고 서울시내 학교·공공기관 청소와 일상 관리를 진행한다. 은평구는 ‘청정모드 사업단’과 ‘헬프/투게더 청소’ 사업단을 운영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청정모드’는 지난 2020년부터 학교 화장실과 복도 계단 등 청소 업무를 수행 중이다. 최근에는 관련 기관까지 서비스 범위를 넓혀 저소득층 주민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학교와 공공기관 17곳이 청정모드에 일감을 주고 있다. 구는 건물위생관리사 등 전문 교육을 통해 참여자들 역량을 키운다. 초등학교 저학년 교실 청소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면서 지난 2022년부터 시작한 시간제 일자리는 ‘헬프/투게더 청소’로 확대됐다. 구는 전일제 근무가 어려운 주민들이 시간제로 일하면서 일과 가정을 양립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센터는 은평구 지원을 받아 청소 이외에도 가사도우미 배송 등 16개 사업단과 6개 자활기업을 운영 중이다. 일자리 제공과 함께 취·창업 지원 등 자활 촉진을 위
서울 강북구가 상습 흡연으로 인한 신고가 반복되는 구간에 ‘금연벨’을 설치했다. 강북구는 간접흡연 피해를 최소화하고 금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새로운 사업을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사진 참조). 금연벨은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추진했다. 민원이 빈번한 구역을 중심으로 즉각 안내·경고 방송을 내보내자는 취지다. 강북구는 현장 실태조사와 민원 분석을 토대로 흡연 신고가 반복되는 구역과 과태료 적발이 많은 장소 위주로 설치 장소를 정했다. 지하철역 10m 이내 등 금연구역과 구청 앞 광장까지 총 16곳이다. 태양광으로 운영되기 때문에 별도로 전원을 연결할 필요가 없고 설치와 관리가 쉽다. 금연벨은 누구나 사용할 수 있다. 흡연으로 불편함을 느낄 때 단추를 누르면 5초 뒤 금연 안내 음성이 나온다. 특정 시간대에는 자동으로 안내방송을 내보내 자연스럽게 금연 분위기를 조성한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주민 건강을 지키고 생활 속 간접흡연 피해를 줄이기 위한 조치”라며 “금연환경
부산시장상 포함 70개상 수상 글로벌K뷰티학과로 통합 개편 부산 대표 커뮤니티 칼리지 경남정보대학교 재학생들이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 부산 미(美)아트 페스티벌’에 참가해 미용 분야 7종목에서 대회 최고상인 부산시장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경남정보대 K뷰티헬스과와 K뷰티피부네일학과 학생들은 △얼굴관리 △신체후면 등관리 △제모관리 △수지눈썹반영구 등 7개 종목에서 부산시장상을 수상했다. 또 국회의원상, 한국피부미용사회중앙회장상, 한국피부미용사회부산지회장상 등을 비롯해 종목별 금·은·동상까지 휩쓸며 총 70개 상에서 수상자를 배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부산광역시가 주최하고 한국피부미용사회, 대한미용사회, 대한네일미용사회 부산시지회에서 주관한 이 행사는 미용 기능경진대회를 비롯해 뷰티골든벨, 미용대학 진로 상담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한편 부산지역 유일의 CIDESCO 국제뷰티테라피 교육인증기관인 경남정보대는 K뷰티헬스과, K뷰티피부네일학과를 내년부
모바일앱으로 모든 승차권 구매 도시철도 이용 편의성 크게 높여 교통카드나 현금이 없어도 부산도시철도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부산교통공사는 1일 부산도시철도 모바일앱 신용카드 결제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승객은 모바일앱에서 △1회용 승차권 △정기권(1일권·3일권·1개월) △메트로페이 충전 등 원하는 상품을 신용카드로 결제할 수 있다. 지원되는 카드는 비자(VISA), 마스터카드(MasterCard), JCB다. 이번 개편은 현금 없는 사회 흐름에 대응하고 외국인 관광객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국내·해외 신용카드 결제 지원 △모바일 1회용 승차권 △비회원용 간편 구매 기능 등 새로운 서비스를 도입해 도시철도 이용 편의를 크게 높였다. 공사는 지난 11월 한 달간 새로운 서비스 도입을 위한 시범 운영을 진행했고, 운영기간 도출된 보완 사항을 반영해 정식 서비스를 공개했다. 그동안 역사 내 발매기에서만 구매할 수 있었던 1회용 승차권은 이번 개편으로 모바일에서도 구매
맞춤형 건강 프로그램 ‘H-Bridge 건강 사다리’ 부산교육청이 학교 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에서 전국 최우수 교육청에 선정됐다. 부산시교육청은 1일 교육부의 ‘2025년 제16회 학교 건강증진 교육활동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부산교육청이 최우수상인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부산시교육청의 최우수상 사례는 ‘H-Bridge 건강사다리:학교와 교육공동체가 연결한 학생 맞춤 건강증진’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의 건강 수준과 현안을 진단하고 학교-지역사회를 잇는 입체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학생들이 선호하는 문화예술 기반 교육·게임을 접목한 체험형 유해약물 예방사업, 학교 구성원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전문기관과의 네트워크 구축을 강화한 제1형 당뇨병 학생 지원 등이 대표적인 우수 사례로 꼽힌다. 교육부는 이번 부산시교육청의 사례를 포함한 우수사례집을 제작해 전국 시·도교육청 및 유관기관에 배포하고, 교육부 정책자료, 교육자료, 간행물, 홍보 콘텐츠 등 비영리적
2일 오후 2시 이모티콘 16종 선착순 7만5000명에게 배포 경기도는 도정 캐릭터 ‘봉공이’ 이모티콘 16종을 무료로 배포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되는 이모티콘은 ‘월급 텅장 봉공이’ ‘야근하는 봉공이’ ‘힘들어도 씩씩한 봉공이’ 등 열정과 인간미 넘치는 공무원 봉공이의 일상을 담았다. 직장인은 물론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현실적이고 친근한 상황들로 구성해 다양한 일상 대화에서 활용할 수 있다. 봉공이 이모티콘은 2일 오후 2시부터 경기도 공식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선착순 7만5000명에게 제공된다. 신규 구독자는 채널 구독 즉시 내려받을 수 있으며 기존 구독자는 채널을 잠시 차단한 뒤 재구독하면 된다. 이모티콘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30일간 무료로 사용 가능하다. 김원명 경기도 홍보기획관은 “봉공이는 단순한 캐릭터를 넘어 도민들과 소통하는 매개체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봉공이를 활용한 다채로운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여 도민과의 접점을 더욱 넓혀 나가겠다”고 말
빛 조형물 전시, 포토존도 24일부턴 체험 행사 진행 12월 1일부터 경기도 북부청사 경기평화광장에서 ‘겨울 빛 축제’가 펼쳐진다. 경기도는 내년 2월 18일까지 매일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다양한 빛 조형물과 포토존 등을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빛 조형물은 4.8m 높이 메인 조형물인 ‘리얼분수’와 아치터널, 대형 눈 결정, 날개액자 등이 설치됐다. 포토존은 이를 중심으로 8곳에 마련됐다. 경기평화광장도서관 위 난간에도 고니 일루미와 스노우 폴이라는 이름의 빛 장식물이 설치된다.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부터는 경기평화광장에서 테이블 컬링, 미니 하키와 투호놀이, 대형 윷놀이, 팽이 치기 등 민속놀이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월요일을 제외하고 매주 6일(오전 11시~오후 4시) 간 운영된다. 원진희 경기도 행정관리담당관은 “올해 겨울 스케이트장을 운영하지 않기로 했다”며 “기대했던 도민들에게 양해를 부탁드리며 지난해보다 더 다양해진 빛 조형물을 감상하고 체험 프로그램도 즐겼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