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08
2026
5월 잇단 학생 대회 개최 감염병 대응체계 본격화 부산에서 전국규모 학생 체육대회가 잇따라 열리면서 시가 감염병 확산 차단을 위한 총력 방역 대응에 나섰다. 부산부산시8일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와 전국소년체육대회에 대비해 감염병 예방·대응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5월에 전국 각지에서 선수단과 임원, 관람객이 부산을 찾고 경기장과 숙박시설, 급식시설 이용이 늘어나는 만큼 대회 전후 감염병 관리 대책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제19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는 오는 13일부터 16일까지 부산 일원에서 열린다.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는 24일부터 27일까지 부산지역 경기장에서 개최된다. 두 대회에는 선수와 임원 등 수만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돼 숙박·급식·이동 과정의 방역 관리가 중요해졌다. 시는 5월 기온 상승으로 식중독 등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발생 위험이 커지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대규모 단체급식과 선수단 공동생활, 경기장 밀집 응원이 겹치면 인플루엔자 등 호흡기 감염병도 산발적으
서울 서남권을 대표할 창업거점 조성이 본격화된다. 시는 8일 ‘서울창업허브 관악’ 건립을 위한 설계공모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옛 신림3공영차고지 부지(신림동 131-6 일대)다. 시는 이곳을 관악S밸리 핵심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관악S밸리는 낙성대·신림·서울대 일대를 잇는 기술창업 집적지다. 서울대와 중앙대, 숭실대 등 대학과 연구기관이 몰려 있어 기술창업 잠재력이 높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다만 기존 창업지원시설이 소규모로 분산 운영되면서 성장 단계별 지원체계 구축에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도 있었다. 서울시는 허브 조성을 통해 이런 약점을 보완한다는 구상이다. 새 시설에는 약 600명 규모의 기업 입주공간을 비롯해 컨벤션·네트워킹 공간, 연구·실증시설, 주민개방형 주차장 등이 들어선다. 단순 사무공간을 넘어 초기 창업부터 사업화, 스케일업까지 이어지는 전 주기 지원체계를 구축하겠다는 것이다. 특히 로봇·AI·바이오 등 ‘딥테크’ 분야에 초점이 맞춰진다. 대학
경북도가 생태복원에 기반을 둔 ‘그린네트워크’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경북도는 단절된 백두대간과 낙동정맥을 연결하는 한반도 생태축 복원사업을 비롯해 도심 훼손지를 되살리는 도시생태축 복원사업, 생태계 보전과 건전한 이용을 위한 국가 생태탐방로 조성사업 등 총 10곳에 62억원을 투입하는 생태복원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도는 우선 도로 개설 등으로 끊긴 백두대간, 낙동정맥을 연결하기 위해 상주 화령과 청송 질고개 일원에 생태통로를 설치하는 ‘한반도 생태축 복원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 사업은 기후에너지환경부 ‘한반도 핵심 생태축 연결·복원 추진계획’에 선정된 것으로 멸종위기종의 이동권을 확보하고 찻길동물사고(로드킬)를 예방하는 등 생태 네트워크의 연속성과 건강성 회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상주 화령 생태통로는 폭 30m, 길이 138m로 설치되고 청송 질고개 생태통로는 폭 30m 길이 90m다. 도심 내 생태 거점을 확보하기 위한 ‘도시생태축 복원사업’도
경기도와 한국전력공사가 용인 반도체클러스터의 원활한 전력공급을 위해 ‘도로+전력망’ 동시 구축 사업에 시동을 걸었다. 경기도는 7일 한국전력공사 경인건설본부에서 ‘도로-전력망 공동건설 실무협의체 킥오프 회의’를 열고 협의체 구성 및 운영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경기도 건설국장과 한전 전력망입지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도 318호선 용인~이천 반도체클러스터 연계 노선 추진방안을 중심으로 도로-전력망 공동건설을 위한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양 기관은 도로-전력망 통합 기본설계 발주시기와 건설 착수시기 등에 대해서도 협의하고 향후 실시협약 체결을 목표로 세부 협약사항을 조정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건설비용 정산방식과 단계별 역할 분담 등을 포함한 협약안을 검토하고 구체적인 협약체결 시점과 추진 일정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1월 경기도와 한국전력공사가 체결한 ‘도로-전력망 공동건설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지
165개 지방공기업 중 S등급 유일 91.7점으로 기관평균(76.5점) 상회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2025년 공공기관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등급(S)을 획득했다고 8일 밝혔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평가는 중앙부처, 지자체, 공기업 등 모두 1442곳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전체 기관 평균 점수가 76.5점인 가운데 GH는 91.7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최상위 등급을 받았다. 지난해 90.1점에서 1.6점 끌어올리며 지방공기업 165곳 가운데 유일하게 ‘S등급’을 받았다.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는 개인정보보호법에 따라 개인정보 관리 체계를 내실화하고 실행 중심의 보호 역량을 제고하기 위한 제도다. 평가는 40개 정량지표로 구성된 자체평가, 전문가 심층평가, 가감점 적용 등을 종합해 최종 결정한다. GH는 이번 평가에서 개인정보 보호 정책 수립부터 안전 조치 이행, 신기술 대응 노력에 이르기까지 전 항목에서 고른 성적을 거뒀다. 특히 체계적인
‘NGG 프로그램’ 참여기업 오는 22일까지 10곳 모집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은 인공지능(AI) 중소기업의 글로벌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경기도 AI 글로벌 챌린지 ‘NGG 프로그램’에 참여할 기업을 22일까지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이 사업은 글로벌 AI 빅테크 기업과 협력해 도내 유망 AI 기업의 기술 경쟁력과 글로벌 사업 역량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오는 22일 오후 3시까지 경기기업비서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최근 생성형 AI와 AI 반도체 시장이 빠르게 성장함에 따라 AI 기술기업 간 글로벌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도내 기업이 해외 투자 유치와 판로 확대 기회를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경과원은 단순 기술개발 지원을 넘어 교육과 컨설팅, 글로벌 네트워킹을 연계한 성장 프로그램을 운영해 도내 AI 산업 생태계 경쟁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도내 AI 관련 딥테크 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이다.
양 기관 인프라 연계 활용 지역사회 건강안전망 구축 경기 군포시보건소(소장 김미경)는 지난 7일 군포우체국과 지역사회 건강안전망 구축을 위한 ‘건강배달 플러스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협약식은 군포시보건소와 군포우체국(국장 오판동)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협약안에는 만성질환 예방관리 및 건강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상호 업무 협력에 관한 내용이 담겼다. ‘건강배달 플러스’ 사업은 보건소와 우체국의 인프라를 활용해 근로자 건강은 물론 지역 내 건강취약 대상자까지 촘촘하게 관리하는 사업이다. 보건소는 우체국 집배원과 직원들을 대상으로 생활터로 찾아가는 방문건강관리 서비스 및 건강검진, 보건교육을 실시한다. 고혈압·당뇨병을 앓고 있는 만성질환자에게는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1대 1 맞춤형 만성질환관리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우체국은 집배원들의 가정방문과 연계해 건강 취약계층을 발굴하고 보건소의 다양한 건강관리 사업을 홍보하는 역할을 맡는다. 우체국 내 우편·보
신안산선 6공구 공사로 중단 ‘시화호수로 개량공사’ 완료 경기 안산시는 ‘신안산선 복선전철 민간투자사업’ 제6공구 공사로 차단됐던 시화호수로 일부 구간을 8일 오전 10시부터 재개통했다고 밝혔다. 해당 구간의 재개통은 신안산선 원시~송산 구간 건설공사에 따른 시화호수로 개량공사가 완료됨에 따라 추진됐다. 지난 2023년 10월 18일부터 운영해 온 임시 우회도로는 개통과 동시에 차단된다. 신안산선 제6공구는 원시~송산차량기지 3.967㎞ 구간으로, 넥스트레인㈜이 시행하고 포스코이앤씨가 시공 중이다. 건설 과정에서 일부 구간 차단이 불가피해 시는 공사 기간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시화호수로와 첨단로를 연결하는 임시 우회도로를 운영해 왔다. 안산시는 이번 개량공사 완료로 시화호수로의 정상적인 도로 기능이 회복돼 스마트허브 일대 교통 불편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기선 철도건설교통국장은 “이번 시화호수로 재개통은 장기간 공사로 불편을 겪은 시민들의 교통 여건을 개선하는
5월 8일자 고시 사업추진 본궤도 경기 파주시는 연풍리 성매매 집결지 폐쇄 이후 추진 중인 ‘연풍 리본(Re:Born) 프로젝트’ 일환인 성평등 공간 조성사업에 대한 실시계획인가를 8일 고시했다. 시는 “이번 고시는 지난해 11월 28일 도시계획시설(사회복지시설, 도로) 결정·고시에 이은 후속 행정절차로 사업 추진의 중대 관문이라 할 수 있다”며 “토지보상, 건축설계 공모 등 후속 절차를 추진하며 사업에 한층 속도를 낼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시는 연풍리 일대를 성평등과 돌봄, 문화와 배움이 살아 숨 쉬는 희망의 공간으로 완성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이 사업은 70여 년간 성매매집결지로 남아 있던 공간을 가족센터 성평등광장, 치유정원, 라키비움(도서관·기록관·박물관 결합형 복합문화공간) 등으로 탈바꿈시키는 ‘연풍 리본 프로젝트’의 핵심 사업이다. 오는 2028년 준공이 목표다. 파주시 관계자는 “이번 고시는 불법과 단절의 공간을 시민의 품으로 되돌리는 본격적인 출발점”이라며 “시민과
마을로 찾아가는 유랑 음악다방 고전 영화·문화 예술 체험 진행 전남 곡성군이 이번 달에도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을 운영해 주민들의 생활 속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민 생활공간과 관광객 방문 공간을 중심으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누구나 자연스럽게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런 취지를 살려 찾아가는 공연과 공동체 영화 상영, 지역 역사와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다. 지난 6일에는 곡성읍 신기리2구 마을회관 앞에서 어르신 대상 찾아가는 공연인 유랑음악다방 ‘나의 살던 고향은’이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날 공연은 변사극과 아코디언 연주, 추억의 옛 노래를 함께 부르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주민들은 공연에 맞춰 노래를 따라 부르고 박수를 보내는 등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현장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만들었다. 특히 공연장을 직접 찾기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마을로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해 접근성을 높였다. 세대가 함께 공감하고 즐길
자발적 참여로 고향사랑 실천 향우 9명 지역상생 의미 살려 전남 무안군은 지난 7일 개최된 ‘제57회 무안 군민의 날’을 맞아 향우 9명이 고향사랑기부금 1000만원을 기탁하며 고향 사랑을 실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법무법인 YK 박경선 변호사 △함평치킨팜 영농조합 박병찬 대표 △목포장문외과 김정용 원장 △청주피부과 장해규 원장 △대산이엔지 최병산 대표 △㈜유니파이 정장근 대표 △㈜보선 송보슬 대표 △포낙보청기 광주센터 구인엽 대표 △태성치과기공소 최태주 대표 등이 참여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 이외 광역·지방자치단체에 최대 20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10만원 이하의 기부금 전액, 10만원 초과 20만원 이하는 44%, 20만원 초과금액은 16.5% 세액 공제된다. 지난 2023년부터 4년째 무안군민의 날에는 무안에 있는 기업인과 향우들이 무안군 발전을 응원하는 뜻을 담아 고향사랑기부에 참여해 왔다. 김병중 무안군수 권한대행은 “무안군의 큰 행
역대 최대 6억4000만원 지급 예정 대학생·고등학생·특기자 등 포함돼 전남 함평군이 역대 최다인 인재양성기금 장학생 354명을 선발해 관심을 받았다. 함평군은 2026년 상반기 인재양성기금 장학생 선발을 완료하고 6월 초까지 장학금 지급을 완료할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 앞서 함평군은 상반기 장학생 선발을 위해 지난 3월 말까지 장학생을 모집하고, 선발 심사를 거쳐 354명(대학생 297명, 고등학생 37명, 특기자 20명)을 확정했다. 장학금 지급 예상액은 6억4000만원에 달한다. 이번 선발 규모는 지난해 상반기 선발 인원보다 65명이 증가했으며, 예산 규모도 1억8000만원 증가해 역대 최다 규모다. 특히 올해는 특기자 유형 선발 인원을 ‘예산 범위 내’로 확대하고, 신청자가 급증함에 따라 선발 인원을 확대했다. 또 조건을 충족하는 학생을 모두 장학생으로 선발하는 등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함평군 관계자는 “지역 학생들이 학비 걱정 없이 학업에 전념하고
이동 보조기기 사용 장애인 160명 대상 경기도와 경기도재활공학서비스연구지원센터는 휠체어 등 보조기기를 사용하는 등록 장애인 160명을 대상으로 ‘이동 보조기기 맞춤 가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이동 보조기기 맞춤 가방은 기성품 휠체어용 가방 6종 중 하나를 제공하거나 개인 특성에 맞춘 가방을 직접 제작해 지원한다. 특히 산소호흡기 등 특수 의료장비를 상시 휴대해야 하는 중증 호흡기장애인 등 사용자의 신체 기능과 이동 환경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완전히 개인화된 맞춤형 가방을 제작한다. 물품 낙하를 방지하고 두 손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 이동 시 안전성과 타인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서다. 휠체어나 전동스쿠터 등 이동 보조기기를 이용하는 장애인들은 자신의 사용 환경이나 기기 특성에 적합한 가방을 구하기 어려워 큰 불편을 겪고 있다. 마땅한 전용 수납공간이 부족해 무릎 위에 가방을 올려두거나 등받이와 발걸이에 임시로 걸쳐두는 경우가 많다. 이동 중 물품
서울 중랑구 묵동 중랑천변에 조성된 ‘중랑장미카페’가 문을 연 지 1년만에 17만명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중랑구는 개소 이후 연매출 2억원을 돌파하며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중랑장미카페’는 중랑천 수변에 조성한 테라스형 전망 카페다. 오는 9일 개관 1주년을 맞는다. 중랑문화재단이 운영을 맡고 있는데 장미를 소재로 문화와 휴식을 결합한 공간을 제공하며 방문객들 발길을 끌고 있다. 장미꽃차와 장미에이드 등 장미 향과 맛을 살린 음료가 대표적이다. 중랑문화재단은 카페 운영 과정에서 지역 소상공인과 협업을 확대해 왔다. 원재료와 자재를 지역 업체 중심으로 조달하는 방식이다. 구는 “지역에서 생산과 소비를 연계하는 동시에 지역 자산 가치를 높이는 구조를 만들어간다는 취지”라고 배경을 설명했다. 개관 1주년과 ‘제18회 중랑 서울장미축제’를 맞아 장미 형상을 구현한 ‘장미빵’을 새롭게 선보인다. 지역 특화 먹거리로 구상해 축제기간에
서울 성북구가 의료기관을 이용한 이력이 없는 6세 이하 위기 의심 아동에 대한 전수조사에 나선다. 아동학대 위험 신호를 조기에 포착하기 위해서다. 최근 3세 미만 영·유아 학대 사망 사건이 잇따르면서 정부가 아동학대 예방 및 대응 체계 강화 방침을 밝혔다. 성북구는 선제적으로 아동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1차적으로 200여명을 조사한다고 8일 밝혔다. 조사 대상은 적절한 시기에 국가 정기 예방접종을 받지 않았거나 최근 1년 이내 의료기관 진료 기록이 없는 아동이다. 건강검진을 받지 않은 아동도 포함된다. 이달부터 9월까지 동주민센터와 성북구아동보호전문기관 합동으로 가정을 직접 방문해 조사를 진행한다. 특히 의사 표현이 어려운 2세 이하 아동은 아동보호전문기관 전문 인력이 동행해 안전 상태와 양육 환경을 집중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조사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현장 점검을 강화한다. 가정 방문때 아동 건강 상태와 외상 여부, 주거 환경 등을 확인하고 현장 사진 등 증빙
서울 영등포구가 대림동에 스포츠센터를 추가했다. 영등포구는 주민들 여가생활과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위해 ‘제3스포츠센터’를 조성하고 오는 11일 임시 개관한다고 8일 밝혔다. 제3스포츠센터는 헬스장 수영장 대체육관 실내파크골프장 등을 갖춘 종합 생활체육시설이다. 영등포구는 7월 정식 개관에 앞서 시설 운영 상태를 점검하고 주민들에게 이용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다음달 19일까지 임시 개관하기로 했다. 이 기간 주민들은 2층 헬스장과 3층 수영장을 이용할 수 있다. 오전 10시부터 이용 가능한데 헬스장은 오후 5시 50분까지, 수영장은 오후 4시 50분까지 문을 연다. 하루에 각각 200명과 360명이 이용할 수 있다. 정식 개관 이후에는 탁구 요가 등 다양한 생활체육 과정을 운영한다. 주민 신청자 가운데 우선 추첨을 실시하고 이용료 10% 할인도 한다. 영등포구 관계자는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운동하며 활력을 찾길 바란다”며 “정식 개관까지 안정적인 운영 체계를
동작구 8세대 공급키로 서울 동작구가 무주택 청년 1인가구 주민들이 월 1만원에 거주할 수 있는 주택을 공급한다. 동작구는 수요자(청년) 맞춤형 공공주택 8세대를 공급한다고 8일 밝혔다. 동작구는 최근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와 협력해 수요자(청년) 맞춤형 공공주택 재공급분 8호를 확보했다. 구는 이를 ‘1만원주택’으로 전환해 공급하기로 했다. 청년주택은 기존 주택 매입임대주택으로 임대료가 시중의 50% 수준으로 책정된다. 하지만 청년층은 월 수십만원대 임대료도 큰 부담으로 작용한다. 동작구는 출자기관인 대한민국동작주식회사 수익금을 활용해 입주자가 월 임대료 1만원만 부담하도록 지원한다. 공공주택은 월평균 소득 70% 이하인 19~39세 무주택세대 구성원인 미혼 청년에게 공급한다. 동작구 주민이거나 지역 내 학교와 직장에 다니는 경우 우선권을 준다. 전용면적은 23.94㎡부터 39.25㎡까지 다양하다. 임대 기간은 2년이고 최대 4회 재계약이 가능하다. 최장 10년 거주가 가능한 셈이다.
오는 12일 재개장 서울 송파구가 장지동 자원순환공원 내에 있는 자원순환 홍보관을 새롭게 단장했다. 송파구는 딱딱한 전시 공간을 놀이와 교육이 결합된 입체적 체험공간으로 탈바꿈시켜 오는 12일 재개장한다고 8일 밝혔다. 자원순환 홍보관은 자원순환공원 중앙지원센터동 3층에 508.23㎡ 규모로 자리잡고 있다. 재활용과 자원 순환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교육시설이다. 아이들이 재미와 체험 교육을 한번에 즐길 수 있어 가족단위 이용객들에게 인기가 좋다. 송파구는 지난 3월부터 두달에 걸쳐 환경개선 공사를 진행했다. ‘환경 교육’과 ‘놀이’를 결합한 체험형 공간으로 단장한 게 핵심이다. 특히 장난감 우주 등 동화 개념을 입혀 아이들이 자원순환 개념을 쉽고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입구부터 바꿨다. 대형 나무 벽화에 붙은 나뭇잎 자석판에 글을 남기고 지우며 ‘재사용’ 의미를 배울 수 있다. 복도 벽면은 송파구 캐릭터 ‘하하호호’와 함께하는 ‘장난감 나라 우주여행’으로 꾸몄다. 고장
동대문구 10월까지 운영 서울 동대문구가 이문동 수변공원 이화교 아래쪽에 조성한 수상스포츠 체험교육장을 정식 개장했다. 8일 동대문구에 따르면 구는 유·청소년을 비롯한 주민들이 체험형 스포츠 활동을 통해 건전한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오는 10월까지 교육장을 운영한다. 동대문구는 지난해 서울시 25개 자치구 가운데 처음으로 도심 하천인 중랑천에 수상스포츠 체험교육장을 조성했다. 평소 접하기 어려운 패들보드와 카약을 직접 배우고 체험할 수 있어 주민들 호응이 크다. 올해 역시 지난 1일 개장과 동시에 주민들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체험교육 프로그램은 오전과 오후 각 2회씩, 하루 총 4회 진행한다. 히당 운영 시간은 60분이다. 매주 월요일은 안전한 시설 관리와 정비를 위해 휴장한다. 8세 이상 유·청소년과 주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용을 원하는 주민은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현재 5월 예약이 진행 중이고 오는 20일부터는 6월 과정 예약이 시작된
05.07
인천공항 운영기관 통합 논란이 여당의 연이은 반대 입장에도 불구하고 인천 지역에서 다시 확산되고 있다. 시민사회와 노동계의 총궐기대회 예고에 더해 정치권 공방까지 겹치면서 지방선거 핵심 쟁점으로 부상하는 흐름이다. 인천 시민·노동단체로 구성된 ‘인천공항 졸속통합 반대 대책위원회’ 등은 10일 총궐기대회를 열고 통합 추진 중단을 요구할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 이들은 사전 배포한 공동결의문에서 “공항 통합은 효율화가 아니라 재정 부담 전가”라며 “인천공항 경쟁력을 훼손하는 졸속 정책”이라고 주장했다. 공항 운영기관 통합 논의는 지방공항 적자 구조 개선과 신공항 건설 재원 확보 방안의 하나로 검토돼 왔다. 그러나 인천에서는 인천공항의 재정과 투자 여력이 분산될 수 있다는 우려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당초 정치권에서는 통합 논의가 수면 아래로 가라앉을 것이라는 관측도 있었다. 하지만 인천공항노조와 시민사회 반발이 예상보다 강하게 이어지면서 상황이 달라졌다. 더불어민주당 인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