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31
2026
도봉구 “지역 핵심 동력될 것” 서울 도봉구 창동민자역사가 착공신고 이후 22년만에 준공됐다. 도봉구는 지난 30일 준공 처리를 했다고 31일 밝혔다. 창동민자역사는 지하 2층부터 지상 10층까지 이어지는 연면적 8만6571㎡ 규모다. 운수시설과 함께 판매시설 등이 들어섰다. 준공까지 순탄치만은 않았다. 지난 2004년 착공신고 후 2007년부터 개발을 추진했나 시행사 경영 문제 등으로 2010년 공사가 중단됐다. 기업회생 절차와 시공사 교체 등이 이어졌지만 공사를 재개하지 못했고 10여년간 흉물처럼 방치됐다. 지난 2021년 기업회생과 사업 정상화 과정을 거쳐 2022년 12년만에 공사가 재개됐다. 준공에 이르기까지는 여전히 해결해야 할 과제가 남아 있었다. 도봉구는 창동민자역사 관계자들과 수차례 점검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사업 정상화와 준공 추진에 나섰다. 한국철도공사와 서울교통공사간 개표구 운수수입 배분 문제도 구에서 개입해 합의를 이끌어냈고 도시계획도로 개설, 교통체계 개편,
행정안전부 평가 서울 은평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은평구는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 5년 연속 동일 등급을 유지하며 적극 행정을 선도하는 지자체로써 입지를 이어가게 됐다고 31일 밝혔다. 적극행정 종합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한다. 민간 전문가와 국민평가단이 추진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은평구는 적극행정 면책보호관 운영 및 소송 지원체계 구축, 우수사례 경진대회 및 인센티브를 통한 공직문화 확산, 적극행정위원회 운영 활성화, 홍보영상 제작 등 전반에 걸쳐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카페 ‘은평 에피소드’는 민관 협업형 사례로 주목받았다. 공공시설을 활용해 청년들에게 일 경험과 소통 공간을 제공하고 자립역량을 키우도록 지원한다. 앞서 구는 지난 1월 ‘적극행정 실행 지침’을 제작·배포하는 등 ‘공무원은 안심하고 도전하고, 주민은 변화를 체감하는 적극행정 구현’을 목표로 박차를
서대문구 ‘전담반’ 구성…3개 분야 특별반 서울 서대문구가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민생경제 불안 요소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 서대문구는 경제대책 에너지관리 민생안정 3개 분야 특별반으로 구성된 ‘비상경제 민생안정 전담반(TF)’을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전담반은 경제 변동성 장기화로 우려되는 사재기 대응, 소비 위축에 따른 주민과 기업 피해 최소화, 지역경제 및 주민 생활 안정 등에 주력한다. 현안을 실시간 점검하고 즉각 대응체계를 가동한다. 주민들 체감도가 높은 경제 분야에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한다. 우선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 서대문구 특별보증 325억원과 중소기업 육성기금 융자 30억원을 지원한다. 경영난을 겪는 기업을 위해 지방세 납부 기한 연장, 징수·체납처분 유예 및 감면 등을 시행하는 한편 주민 생활과 밀접한 생필품 26개 항목은 가격 모니터링을 강화한다. 해외 의존도가 높은 에너지관리 대책도 꼼꼼하게 추진한다. 서울시와 합동으로 14개 주유소에 대한 전수 점검을 마쳤
마지막 귀향길 6회 재현 경복궁~도산서원 270㎞ 퇴계 이 황 선생의 마지막 귀향길을 걸으며 ‘옛것을 익히고 새것을 알아가는’ 도보 재현행사가 30일 시작됐다. 경북도는 이날 안동시·도산서원과 함께 서울 경복궁 만춘전 앞에서 제6회 ‘퇴계선생 마지막 귀향길 재현행사’를 개막했다. 올해 참가자는 250여명이다. 이들은 서울 경복궁에서 경북 안동 도산서원까지 270㎞(약 700리)에 달하는 14일간의 대장정에 나섰다. 퇴계선생은 1569년(선조 2년) 음력 3월 선조와 조정의 만류에도 지역 발전과 후학 양성을 위해 고향 안동으로 귀향했으나 이듬해 타계하면서 마지막 귀향길로 기록됐다. 퇴계의 마지막 귀향길 재현행사는 270㎞의 길을 따라 걸으며 퇴계의 삶과 철학을 되새기고, 그가 거쳐 간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매년 열리고 있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보다 참가자 규모가 3배가량 늘어 성인과 학생 등 250여명이 참여했다. 또 ‘퇴계의 길, 미래를 열다’를 주제로
(주)DDD 무동력 피난기 눈길 심리적 안정·공간 경제성까지 최근 고층 건축물 화재가 잇따르며 대피 골든타임 확보가 중요해진 가운데, 기존 대피 수단인 사다리형 완강기의 한계가 지적되면서 ‘승강식 피난기’가 새로운 안전 패러다임으로 주목받고 있다. 전북 완주 테크노밸리에 입주해 있는 (주)디디디(DDD)는 최근 무동력 피난 시스템 ‘살리고(SALIGO)’를 공개하고 “K-소방의 글로벌 표준을 주도하겠다”고 나서 눈길을 끌었다. 재난안전 혁신기업인 이 회사는 지난 3월 27일 비전선포식에서 고층 건물 피난 기구의 혁신을 강조했다. 현재 고층 건물에 널리 쓰이는 비상 탈출 장치는 60cm 남짓한 좁은 창문을 통해 밧줄에 의지해 대피하는 구조다. 노약자나 장애인에게는 줄로 묶인 사다리형 대피 기구가 구조라기보다 ‘공포’ 그 자체라는 비판이 제기되어 왔다. 특히 한 명씩만 이용할 수 있는 구조적 한계로 동시에 대피해야 하는 군중 상황에서는 심각한 병목현상과 2차 피해를 낳을 수 있다는 우
03.30
6.3지방선거 충북지사 경선이 여야 모두 ‘양자구도’로 좁혀지고 있지만 내부 분위기는 뚜렷하게 엇갈리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경선을 통해 결집력을 높이고 있는 반면 국민의힘은 후보 축소 이후에도 내부 갈등이 이어지는 양상이다. 30일 내일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민주당 충북지사 경선은 노영민 전 대통령비서실장과 신용한 지방시대위원회 부위원장의 결선 맞대결로 압축됐다. 앞서 송기섭 진천군수, 한범덕 전 청주시장이 참여한 4자 구도로 출발했지만 1차 경선을 치르면서 양자구도가 형성됐다. 민주당은 경선 과정 자체가 흥행과 지지층 결집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결선투표 도입으로 경쟁을 유지하면서도 최종적으로 지지층을 하나로 묶는 구조가 작동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권리당원 투표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를 결합한 방식이 조직 동원력과 외연 확장력을 동시에 시험하는 구조라는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된다. 노영민·신용한 두 후보 모두 중앙정부 경험과 정책 역량을 강조하며 ‘본선 경쟁력’을 전면에 내세
“학교로 찾아가는 관악청에 경로당 관악청, 해빙기 안전도 챙겨야 하고 현안 사업 현장도 둘러봐야 하고…. 그야말로 죽기 아니면 살기로 뛰어다니고 있습니다.” 박준희 서울 관악구청장은 “주민이 필요로 하는 행정이 무엇보다 우선”이라며 “공약사항도 철저히 이행하고 있지만 무엇보다 소통 협치 포용의 ‘공감 행정’에 주력해 왔다”고 강조했다. 그는 “혁신경제와 청년친화 도시 기반을 다지고 힐링·정원도시로 도약하고 있는 만큼 주민들 호응이 크다”며 “500억원을 투입한 별빛내린천에서 만나는 주민들마다 ‘관악이 정말 달라지는 걸 실감한다’고 입을 모은다”고 전했다. ◆‘지자체 혁신평가’ 2년 연속 1위 = 30일 관악구에 따르면 구는 지난달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 자치구 부문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전국 1위를 달성했다. 관악구는 총 10개 지표 가운데 8개에서 ‘우수’ 등급을 받았는데 특히 ‘주민참여 기반 행정’과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정책 추진’
경기도 31곳 시장·군수 선거에 도전하는 여야 후보들의 대결 구도가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22곳의 기초단체장 자리를 수성해야 하는 국민의힘은 현역 단체장들의 프리미엄을 최대한 내세우고 있는 데 반해 더불어민주당은 현역 단체장들 대다수가 치열한 공천경쟁에 나서야 한다. 30일 여야 경기도당에 따르면 민주당은 안성시장 선거에 김보라 현 시장을 단수공천하기로 했다. 경기도내 민주당 소속 현역 기초단체장 9명(안성·평택·수원·안양·시흥·화성·광명·부천·파주시장) 가운데 단수공천은 김 시장이 유일하다. 불출마를 선언한 정장선 평택시장을 제외한 나머지 7명의 단체장은 모두 경선을 치러야 한다. 수원·안양·시흥시장은 2파전, 화성시장은 3파전, 광명·부천·파주시장은 4파전의 경선을 통과해야 본선 후보로 확정된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권혁우, 최대호 안양시장은 임채호, 임병택 시흥시장은 이동현 예비후보와 각각 2파전을 치르고 지난 27일 예비후보로 등록한 정명근 화성시장은 김경희 진석범
국민의힘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의 혼선으로 대구시장 후보 경선이 불확실한 가운데 대구경북청년단체를 중심으로 기초단체장 공천 혁신 요구가 확산되고 있다. 대구지역 9개 구·군 단체장에 대한 물갈이와 청년의무공천제 이행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공개적으로 제기됐다. 대구경북청년회는 28일 6.3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 대구시당 공관위를 향해 청년의무공천제 이행과 기득권 정치인 인적 쇄신을 요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이들은 구청장·군수에 한번 당선되면 재선 기준 8년, 3선까지는 12년간 기득권을 유지하는 구조가 정치 신인의 진입을 가로막고 있다고 주장했다. 청년회는 “보수의 심장인 대구가 30년 넘게 지역내총생산(GRDP) 최하위권이라는 굴욕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며 “낡은 공천 구조를 반복하는 정치권과 자리보전에 급급한 행정 책임이 크다”고 비판했다. 특히 3선 연임을 노리는 현직 기초단체장을 겨냥한 비판도 이어졌다. 청년회는 “업무평가 하위에도 불구하고 권력에 기대 임기를
충남 천안시장 더불어민주당 경선이 치열하다. 대전·충남 기초단체장 경선 가운데 가장 많은 예비후보들이 등록해 경선 최대 관심지역으로 떠올랐다. 30일 충남지역 정치권 등에 따르면 민주당 천안시장 1차 예비경선에 도전한 예비후보는 8명이다. 그나마 예비후보 가운데 1명을 컷오프한 덕이다. 현재 경선에 참여한 후보는 구본영 전 천안시장, 김미화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김영만 전 충남도 정책특보단장, 이규희 전 국회의원, 장기수 전 이재명 후보 충남공동상황실장, 최재용 전 소청심사위원회 위원장, 한태선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특보, 황천순 전 천안시의회 의장 등이다. 현재 민주당은 8명으로 1차 예비경선을 치르고 본경선 경쟁자 4명을 선출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본경선에서 과반수 득표자가 없을 경우 상위 2명의 결선투표가 실시된다. 예비경선 대진표와 절차 등은 발표됐지만 구체적인 경선일정은 나오지 않고 있다. 재심 신청에 전략공천 가능성마저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천안시장
세월호가 거치돼 있는 전남 목포에서 세월호 참사 12주기 추모행사가 열린다. 세월호잊지않기목포지역공동실천회의는 다음달 1일부터 30일까지를 세월호 12주기 추모기간으로 선포하고 기억식과 기억문화제 등 추모행사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4월 16일 오후 3시에는 목포 신항 세월호 선체 앞에서 ‘세월호 참사 12주기 목포기억식’이 열린다. 매년 세월호 선체 앞에서 열리는 기억식은 참사의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에 대한 의지를 다짐하고, 희생자를 위로하며 안전한 사회를 만들겠다고 약속하는 자리다. 19일 오후 2시에는 목포 평화광장에서는 ‘세월호 참사 12주기 목포 기억문화제’가 진행된다. 이 자리에서는 세월호 기억사, 기억시 낭송, 기억 편지·공연, 청소년 문화공연, 시민 참여 퍼포먼스 등이 진행된다. 전남지역 청소년들이 참여할 수 있는 ‘제5회 416 생명과 안전 전남청소년 작품공모전’도 '세월호의 다짐과 우리가 만드는 안전한 세상'을 주제로 열린다. 매년 세월호
서울시가 어르신들을 위한 종합여가센터를 만든다. 시는 노년 세대들이 여가와 건강관리를 한곳에서 누리고 일상 속 활력을 찾도록 돕는 ‘활력충전 프로젝트’를 30일 발표했다. 핵심은 시니어 통합여가시설인 ‘활력충전센터’와 도보 생활권 내 소규모 생활밀착형 ‘우리동네 활력충전소’다. 2032년까지 활력충전센터 8곳, 활력충전소 116곳을 만들어 매일 6만여명이 집밖에서 활기찬 일상을 누리도록 지원한다. 활력충전센터는 주요 권역마다 1만㎡ 규모로 지어진다. 건강을 챙기고 문화와 학습 활동을 하며 교류할 수 있는 대규모 복합여가시설이다. 인문학 강의와 독서토론부터 와인클래스 등 교양·취미강좌는 물론 피클볼·스크린 파크골프 등 최신 스포츠시설이 구비된다.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는 것을 물론 경력 재설계, 재취업, 복지·돌봄 정보 안내 등 실용 교육도 제공한다. 금천구 G밸리 교학사 부지를 시작으로 동북·서북·서남·동남 등 권역에 8곳을 단계적으로 확충한다.
서울 강북구가 패션봉제업계에서 청년 일자리를 확대하도록 제도 손질에 나선다. 강북구는 지난해 도입한 청년 고용장려금과 정착장려금을 개선한다고 30일 밝혔다. 기존에는 청년을 채용한 뒤 7개월 차부터 지원금을 지급했다. 올해는 4개월이 되는 때부터 지급해 초기 인건비 부담을 완화하고 청년 채용으로 이어지도록 할 방침이다. 구는 “지역 제조업에서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패션봉제업 고용 환경을 개선하고 청년들 장기근속을 유도함으로써 특화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고용 안정성 제고에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원 대상은 지난해 10월 이후 19~39세 강북구 청년을 새롭게 채용한 지역 패션봉제업체다. 채용 후 3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하고 있는 경우 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다. 기업에는 청년 1인당 월 50만원씩 고용장려금을, 청년 근로자에게는 월 20만원 정착장려금을 각각 최대 24개월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업체당 지원 인원은 2명까지다. 주 30시간 이상 근로, 최저임금 이상 임금
전국 청소년들이 오는 5월 서울 양천에 모여 실력을 겨룰 예정이다. 양천구는 5월 14~16일 열리는 와이(Y)교육박람회 핵심 행사인 ‘전국 청소년 경진대회’ 참가자를 다음달 1일부터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교육박람회는 ‘인공지능 빅뱅: 경계 없는 교육, 한계 없는 배움’을 주제로 열린다. 구는 총 상금 2100만원을 내걸고 3개 경진대회를 진행한다. ‘전국 인공지능 영어스피치’ ‘청소년 전국 드론축구’ ‘전국 수학 구조물’이다. 인공지능 요소를 대폭 강화하고 대회 운영방식을 전면 개편해 청소년들이 창의력과 문제 해결능력, 협업 역량을 발휘하도록 할 계획이다. ‘챗지피티 영어스피치’는 올해부터 ‘인공지능 영어스피치’로 개편한다. 다양한 인공지능 도구를 활용하도록 범위를 확대했다. 인공지능을 활용해 영상 음악 등 다양한 자료를 제작하고 이를 기반으로 영어 발표를 한다. 드론축구는 유소년에서 청소년까지 참여 범위를 확대했다. 전국 초·중·고교생으로 구성된 팀이 실력을 겨
서울 영등포구 주민들이 집 가까운 곳에서 수영을 즐길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영등포구는 주민 수요가 가장 높은 수영장 확충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현재 영등포구 내 수영장은 수요에 비해 부족한 상황이다. 영등포 제1스포츠센터만 해도 정원이 3000여명인데 이용을 희망하는 주민은 9000여명에 달한다. 특히 초등학교 의무 교육인 ‘생존수영’을 배우기 위해 학생들이 다른 자치구 시설을 이용하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수영장은 초기 조성 비용과 운영비 부담이 커 민간 공급이 어렵다. 영등포구는 공공의 역할이 중요한 분야로 판단하고 구립 시설 확충에 나섰다. 지난해 개관한 신길 책마루 문화센터만 해도 당초 도서관으로 계획했는데 주민들 의견을 반영해 수영장을 함께 조성했다. 현재 총 5곳에서 수영장을 운영 중이다. 오는 7월에는 대림3유수지에 제3스포츠센터가 들어서고 양평동 공공복합시설과 대방초 옆 학교복합시설은 2028년 상반기 착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구는
경기SW미래채움강사 130명 위촉 도내 청소년 3만명에 AI·SW 교육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이 27일 수원 본원 3층 경기홀에서 ‘2026년 경기 SW미래채움 강사 위촉식 및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경기도가 공동 추진하는 SW미래채움 사업의 일환이다. 도내 청소년에게 양질의 AI·SW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미래 산업을 이끌 디지털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AI 경기’ 도정 방향에 맞춰 생성형 AI 활용 교육 체계를 고도화하기 위해 전문 강사 130여명을 선발해 위촉했다. 1부는 SW미래채움 사업 전반에 대한 소개와 함께 강사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됐고 우수 강사의 활동 사례와 프로젝트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2부 워크숍은 생성형 AI 기술을 중심으로 한 실습 프로그램이 집중적으로 운영됐다. ‘나만의 AI 포트폴리오 만들기’ 프로그램을 통해 강사들은 직접 AI 기반 콘텐츠를 기획하고 구현하는 과정을 경
명예주주로 2년 활동 경영 전반 의견 제시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도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열린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제2기 도민주주단(기회수도파트너스)’을 공개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제2기 도민주주단은 상법에 명시된 주주가 아닌 GH가 별도로 위촉하는 명예주주다. 이들은 경기도민의 주거 안정과 주거복지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공사와 소통하는 역할을 한다. 이번 제2기 도민주주단은 △1기 우수 주주 15명 △GH 입주 및 분양 고객 도민 15명 △일반 도민 70명 등 총 100명 규모로 구성될 예정이다. 경기도 주거 정책과 GH 사업에 관심이 있는 만 19세 이상 경기도민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선발된 도민주주단은 오는 2028년 4월까지 2년간 활동하며 △공사 주요 경영성과 및 사업 계획에 대한 청취와 의견제시 △정책토론회 참여를 통한 주요 의제 논의 등 GH 경영 전반에 대한 다양한 목소리를 내게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도민은 4월 24일까지 GH 누리집에
광명시흥 도시첨단산단 내 4월 6일까지 의향서 내야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광명시흥 도시첨단산업단지 내 공공지원시설 부지에 지식산업센터를 조성하기 위한 민간사업자 공모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산업·업무·근린생활시설에 임대주택을 결합한 ‘직주복합형’ 모델로 추진된다. 100% 공공임대로 창업·영세기업에 안정적인 업무공간을 제공하고 통합공공임대주택 272가구도 함께 건립해 종사자들의 주거 안정을 돕는다. 수도권 5단계 광역원수관로를 통해 수열원을 공급받아 냉난방 에너지로 활용하는 수열에너지 시범사업도 도입, 에너지 비용 절감과 탄소 중립 실천을 동시에 꾀한다. 지식산업센터는 지하2층 ~ 지상17층, 연면적 13만3,571㎡ 규모로 조성된다. 주요 시설로는 △산업시설(제조 및 비제조) 약 9만3700㎡ △업무시설 약 1만2200㎡ △근린생활시설 약 7500㎡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공모 공고는 30일 GH 누리집에 게시됐다. 참가를 희망하는 업체는 4월 6일까지 전자우
공공시설 밀집지역 주차난 완화 기대 경기 의왕시는 고천문화공원 공영주차장(문화공원로 27)을 4월 1일부터 정식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4월 한달 간은 무료로 시범 운영되며 5월부터 유료로 전환될 예정이다. 고천문화공원 공영주차장은 고천문화공원 하부 지하 1층에 100면 규모로 조성됐다. 인근에는 아름채노인복지관, 청소년수련관, 보건소, 중앙도서관, 현재 건립 중인 문화예술회관 등 주요 공공시설이 밀집해 있다. 공영주차장이 운영되면 그동안 주차난이 심각했던 주변지역 이면도로의 불법주차가 완화되고 차량 통행 불편과 보행자 교통사고 위험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쾌적한 보행 환경 조성 등으로 지역주민들의 생활 편의와 공공시설 접근성도 한층 향상될 것으로 전망된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아름채노인복지관, 청소년수련관 등 공공시설의 주차 부족으로 인한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공영주차장 조성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주차 환경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
대한전문병원협회 총회서 간호서비스 혁신공로 인정 경기 수원시 의료법인 장산의료재단 이춘택병원은 “이영미 간호팀장이 지난 27일 열린 대한전문병원협회 정기총회에서 대한병원협회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병원측에 따르면 이영미 간호팀장은 1999년 간호사로 입사한 이후 20여년 간 임상현장을 지켜온 간호 전문가다. 현재 간호팀장으로 재직하며 병원 간호서비스의 질 향상과 운영체계 개선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병원측은 “이 팀장은 투철한 사명감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2020년 전 병실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도입과 안정적인 운영을 이끌었고 간호의 질 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병원의 의료서비스 수준을 한단계 끌어올리는 데 기여했다”고 수상 배경을 설명했다. 이 팀장은 병원이 보건복지부 관절전문병원으로 5기 연속 지정되고 4주기 연속 의료기관 인증을 획득하는 과정에서도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이영미 팀장은 “이번 수상은 개인의 영광이라기보다 함께 노력해온 간호팀과 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