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07
2026
7일 입장문 통해 환영 입장 밝혀 광주 민간공항 선 이전 등 촉구 김 산 전남광주특별시 무안군수는 정부가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사업 부지를 광주 군 공항 부지로 결정한 것을 환영했다. 7일 무안군에 따르면 김 산 무안군수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반도체 산업은 대한민국 미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전략사업”이며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은 수도권에 집중된 첨단산업 기반을 분산하고 국가 균형발전을 실현하는 의미 있는 국가 프로젝트”라고 강조했다. 이어 “광주 군 공항 부지를 중심으로 반도체 산업 생태계가 조성될 경우 전남광주특별시는 물론 서남권 전체의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무안국제공항과 광역 교통망, 물류 인프라와의 연계를 통해 소재·부품·장비 산업과 연구개발, 물류, 정주환경까지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발전축이 마련되기를 바란다”고 촉구했다. 김 군수는 정부와 관
오는 10일까지 15% 할인 전남광주특별시 곡성군 온라인 쇼핑몰 곡성몰이 지난 6일부터 오는 10일까지 ‘망고롭고 파파야한 여름, 임마누엘아트팜 단독전’을 운영한다. 7일 곡성군에 따르면 이번 기획전은 애플망고와 그린파파야의 본격 출하시기에 맞춰 마련됐다. 제철을 맞은 곡성 농산물을 곡성몰에서 집중적으로 소개해 소비자 구매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농가의 판매 기반을 넓혀 나갈 계획이다. 행사 기간 애플망고와 그린파파야를 15%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이번 할인은 곡성군의 별도 할인 지원 없이 임마누엘아트팜 자체 할인으로 진행되며, 곡성몰은 전용관과 메인 배너, 행사 창을 통해 상품 노출을 지원한다. 임마누엘아트팜은 곡성에서 애플망고와 그린파파야를 생산하는 곡성몰 입점 농가다. 애플망고는 풍부한 향과 부드러운 과육으로 여름철 선물용 과일로 주목 받고 있다. 또 그린파파야는 샐러드와 볶음요리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는 이색 식재료로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힐 것으로 기대된다. 곡
진교훈 강서구청장 나눔행사에서 배식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지역 주민들이 건강한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준비한 삼계탕 나눔행사에 동참했다. 강서구는 진 구청장이 7일 화곡1동주민센터에서 열린 ‘삼계탕 나눔행사’에 참석해 배식 자원봉사를 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화곡1동 대한적십자봉사회(회장 강부경)가 마련했다. 본격적인 여름철에 접어드는 만큼 노년층 주민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나도록 돕는다는 취지다. 봉사회는 인근에 거주하는 노인 100여명을 초청해 한방 삼계탕과 함께 제철 과일, 떡 등을 대접했다. 진교훈 강서구청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행사를 준비해 주신 화곡1동 대한적십자봉사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정성스럽게 준비한 삼계탕을 맛있게 드시고 올여름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교육청 6일 안양서 정책 설명회 개최 도민 10명중 8명 “휴대폰 수거·보관 필요” 안민석 경기교육감은 6일 “‘폰 프리 스쿨’은 스마트폰을 내려놓고 아이들의 배움과 관계, 성장을 되찾는 교육 대전환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안 교육감은 이날 안양아트센터에서 개최한 ‘폰 프리 스쿨’ 정책 설명회에서 “학생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학교과 가정, 지역사회의 협력이 필요하다”면서 이 같이 말했다. 이날 설명회는 안 교육감의 1호 정책인 ‘폰 프리 스쿨’의 안정적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폰 프리 스쿨’은 학교 일과 중 교육활동과 관련 없는 휴대전화 사용을 줄이고 그 시간을 ‘RAS 교육’을 통한 배움, 관계 형성, 성장으로 이어가는 학교문화 조성 정책이다. 이날 설명회에는 안 교육감을 비롯해 25개 교육지원청 교육장과 안양·과천지역 학교장, 학부모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 이 건 경기도교육감직인수위원회 부위원장의 강연과 질의 응답을 통해 ‘폰 프리 스쿨’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중랑구 ‘어울림 보지아대회’ 서울 중랑구가 장애인과 비장애인 주민이 함께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도록 판을 펼쳤다. 중랑구는 지난 5일 면목동 중랑문화체육관 2층 대체육관에서 ‘제2회 중랑구청장배 어울림 보치아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보치아는 공을 굴리거나 발로 차서 표적구 가까이 보내는 장애인 스포츠 중 하나다. 중랑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팀을 이루어 참여하는 어울림 생활체육대회로 준비했다. 구는 “스포츠를 통한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 및 장애에 대한 인식 개선을 도모하고자 추진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처음 개최한 데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열린 대회에는 20개 팀, 총 134명이 참여했다. 선수 90명과 운영진 및 자원봉사자 44명이다. 참가자들은 3명씩 조를 이뤄 예선을 거친 뒤 결선까지 집중력과 전략 팀워크를 바탕으로 수준 높은 경기를 선보였다. 특히 장애인 선수와 함께 보호자 등 비장애인이 팀을 이뤄 참가해 ‘어울림’의 의
양천구 ‘안심 주거환경 개선’ 500가구, 각 30만원씩 혜택 서울 양천구가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을 위해 낙상사고 예방과 안전한 주거환경을 지원하는 사업을 펼친다. 양천구는 ‘2026년 어르신 안심 주거환경 개선사업’ 참여자를 오는 31일까지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양천구는 노년층 주민들이 살던 곳에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2023년부터 안심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더 많은 주민들이 혜택을 보도록 해마다 지원 규모를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1680여명에게 맞춤형 안전물품 4789개를 지원했다. 올해는 지원 한도와 품목을 확대한다. 지난 3월부터 시행 중인 통합돌봄 서비스와도 연계한다. 가구당 지원 한도는 기존 25만원에서 30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고위험군이거나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경우 40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품목은 13종에서 16종으로 확대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고정형·침대용·변기용 안전 손잡이와 욕실 미끄럼 방지 깔개
송파구 여름나기 지원 주민참여로 500개 제작 서울 송파구가 폭염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착한 꾸러미’를 선물한다. 송파구는 주민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착!한박스’ 규모를 지난해보다 100개 늘린 500개로 확대한다고 7일 밝혔다. 송파구는 올해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부터 총 9000만원을 지원받아 취약계층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난해보다 지원금이 1000만원 늘면서 더 많은 저소득 가정이 지원을 받게 됐다. 구는 9000만원 중 4000만원은 저소득층 생계비를 지원하는 ‘안심선 지키기 사업’에 활용한다. 5000만원은 폭염에 취약한 저소득 가정의 여름나기 지원에 투입한다. 오는 8일 모금회와 함께 ‘2026 희망여름 나눔캠페인, 송파구 착!한박스로 건강한 여름나기’ 행사를 열고 꾸러미를 제작한다. 지역사회보장협이체와 동 행복울타리 위원 등 100여명이 500개를 만든다. 가구당 9만원 상당 여름이불과 보양식 등 수요가 높은 품목을 받게 된다. 구는 “기후변화로 심화되는
마포구 민선 9기 전망·공약 유동균 구청장이 직접 발표 서울 마포구가 민선 9기에는 주민들이 일상에서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든다. 7일 마포구에 따르면 구는 지난 6일 성산동 구청 시청각실에서 ‘민선 9기 비전’ 기자설명회를 열고 향후 4년간 전망과 주요 공약을 발표했다. 유동균 구청장이 직접 발표자로 나섰다. 유 구청장은 민선 9기 청사진을 설명하면서 주민 일상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드는 정책을 중심으로 행정을 꾸리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그는 “마포는 젖줄과 같은 한강과 허파 역할을 하는 경의선숲길 와우산 성미산을 품고 있고 홍대와 상암디엠시(DMC)를 바탕으로 미래산업 중심지로 성장해 왔다”며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변화를 기회로 삼아 주민 삶 속에서 ‘다시 뛰는 마포! 함께하는 미래’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주민 목소리 기록한 수첩 7권 = 유 구청장은 지난 4년 마포 곳곳을 직접 걸으며 주민들 목소리를 듣고 기록한 수첩 7권을 손에 들었다. 그는 “이 수첩이
동작구 18일 구청에서 서울 동작구가 가족단위 주민들이 함께 로봇 체험을 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 동작구는 미래 인재 양성과 인공지능 체험문화 확산을 위해 ‘가족과 함께하는 로봇체험캠퍼스’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동작구는 앞서 지난해 로봇체험캠퍼스를 운영했는데 모두 608명이 참여했다. 이 가운데 가족단위 참가자가 많은 것으로 나타나 올해는 가족 참여형으로 방향을 틀었다. 캠퍼스는 초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다. 오는 18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상도동 구청 5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된다. 휴머노이드 인공지능 로봇 파이보(Pibo) 제어, 블록 코딩을 통한 동작·음성·디스플레이·감지 인식 실습, 우리 집에 필요한 나만의 로봇친구 만들기 등으로 구성돼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들은 오는 8~15일 구 통합예약시스템이나 홍보물 내 정보무늬(QR코드)로 신청하면 된다. 초등학생과 학부모 각 한명씩, 총 5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동작구는 이와 함께 구청 지하 1층에 ‘스마트로
이원택 전북도지사, 도청사 전면개방 지시 집무실 옮기고 … 민원전용 휴대전화 공개 민선 9기 자치단체 출범과 함께 전북 자치단체장들이 소통행정의 속도를 높이고 있다. 이원택 전북자치도지사는 6일 열린 간부회의에서 도민 편의 증진과 열린 도정 구현을 위해 도 청사를 전면 개방하라고 지시했다. 이 지사는 이날 회의에서 “현재 도청사에 도민이 출입하려면 신분증을 맡기고 출입증을 발급받아야 하는 등 청사가 다소 폐쇄적이라는 인식이 자리 잡고 있다”고 지적하며 “민선 9기 핵심 가치인 ‘도민주권 전북시대’ 실현을 위해서는 도청사부터 도민 중심의 행정서비스 공간으로 완전히 탈바꿈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지사 지시에 따라 전북자치도는 청사 출입 관리 조항이 담긴 관련 훈령 개정 절차에 착수했다. 훈령 개정이 완료되는 대로 다음 달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자유롭게 부서를 방문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전북자치도는 지난 2020년 코로나 방역 등을 이유로 도청에 출입제한장치(스피드
07.06
7월 1일 출범한 전국 광역의회들이 속속 원구성을 마무리하고 있는 가운데 영호남에서 거대 양당이 의장단과 상임위원장 자리를 싹쓸이하면서 비판이 일고 있다. 소수정당 의석수에 비례해 자리를 나누려는 협치가 실종됐다는 지적이다. 6일 전국 광역의회에 따르면 부산시의회는 전체 48석 가운데 국민의힘이 37석, 더불어민주당이 11석(22.9%)을 차지하고 있다. 국민의힘은 제2부의장직을 민주당에 제안하는 대신 의장과 7개 상임위원장을 모두 맡을 방침이다. 민주당이 요구한 해양도시안전위원장과 건설교통위원장 배분은 받아들이지 않았다. 민주당은 제2부의장직을 거부하고 의장과 건설교통위원장, 해양도시안전위원장 후보를 등록해 6일 본회의에서 표 대결에 나설 계획이었으나 전재수 부산시장측의 요청으로 이를 철회했다. 부산시의회 민주당 원내대표단은 5일 “정책특보를 통한 전재수 시장의 간곡한 협조 요청과 시정 안정·협치를 바라는 민의를 깊이 고민한 끝에 내린 결단”이라며 “여야가 상생하는 정치를 보
서울 서초구 서초동 지하철 2호선과 신분당선이 교차하는 강남역. 강남대로를 사이에 두고 강남구와 마주하고 있는 10번 출구 일대에 이색 조형물 3점이 생겼다. 사람과 동물이 결합된 듯한 모양을 한 조형물이 서로 하트를 주고받는다. 스페인 출신 세계적인 설치미술가 하이메 아욘(Jaime Hayon)이 서초구와 협업해 제작한 작품이다. ‘러브(Love)’ ‘위드(With)’ ‘루미너스(Luminous)’라 이름 붙인 각 작품은 사랑과 관계, 따뜻한 교감을 의미한다. 구는 “바쁜 일상 속 잠시 숨을 고를 수 있는 일상의 쉼표이자 문화예술도시 서초구 정체성을 살린 새로운 문화 자원”이라고 설명했다. 6일 서초구에 따르면 구는 새로운 조형물 설치를 계기로 강남역 일대 골목상권을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조형물이 설치된 10번 출구 일대는 서초구 대표 골목상권인 ‘케미스트릿’ 시작점이기도 하다. 케미스트릿은 골목마다 음식·쇼핑·문화 자원이 어우러져 다양한 화학반응(케
‘5.18 조롱 응원’으로 사회적 공분을 산 서울 배재고등학교 야구부 학생들이 6일 광주제일고등학교를 찾아 공식 사과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배재고 야구부 학생 36명과 학부모, 교직원 등 80여명이 이날 오후 3시 광주일고를 찾아 사과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양 고교 학생들은 강당에서 사과와 화해의 시간을 갖고 나서 국립 5.18 민주묘지로 함께 이동해 참배한다. 참배에는 김대중 전남광주 교육감과 정근식 서울시 교육감도 동행한다. 이번 방문은 지난달 29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제81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경기 도중 배재고 더그아웃에서 부적절한 응원 구호가 나오면서 불거진 ‘5.18 조롱 논란’에 대한 사과 차원에서 추진됐다. 이규연 광주일고 교장은 보도자료를 통해 “배재고 학생들이 잘못을 뉘우치고 진심으로 화해하고 싶어 한다고 느껴져 사과 방문을 받아들이기로 했다”며 “이번 화해를 계기로 학생들이 새롭게 출발하길 바란다
지난해 외국인 관광객 300만명 시대를 연 부산이 올해는 사상 첫 500만명 시대를 바라보고 있다. 부산시는 6일 지난 5월까지 올해 부산 방문 외국인 관광객 누계가 193만6572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138만3758명)보다 40% 증가한 것으로, 현재 증가세가 유지될 경우 지난해 연간 실적(364만3439명)을 크게 넘어 사상 처음으로 연간 500만명 돌파도 기대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부산의 성장세는 전국 평균을 크게 웃돈다. 올해 1~5월 전국 외국인 관광객 증가율은 21%였지만 부산은 40%로 19%p 더 높았다. 지난 1분기 역대 가장 빠른 속도로 외국인 관광객 100만명을 돌파하며 연간 목표인 400만명 달성은 무난할 것으로 전망된다. 여기에 현재와 같은 40% 안팎의 증가세가 연말까지 이어질 경우 500만명 달성도 충분히 가능하다는 분석이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중국 관광객 증가세다. 올해 1~5월 부산을 찾은 중국인은 35만99
세종시가 인공지능(AI) 시대 안전한 정보보안의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행정도시인 세종시는 정보보안 산업을 주요 사업으로 키우고 있다. 세종시는 “오는 9~10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2026 핵테온 세종 인공지능·사이버보안 콘퍼런스’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헥테온 세종’은 올해 5회째로 사이버보안 인재를 발굴·양성하고 정보보호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전 세계 기업과 기관, 인재가 모이는 자리다. 세종시에 따르면 올해 행사는 인공지능 대전환 시대를 맞아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인공지능·디지털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기반기술과 발전방향을 모색한다. 주요 행사는 인공지능·사이버보안 콘퍼런스, 국제 대학생 사이버보안 경진대회, 인공지능·사이버보안 기업(기술) 전시회 등이다. 국제 대학생 사이버보안 경진대회는 9일 본선이 열린다. 예선전을 통과한 초급부문 20팀, 고급부문 20팀 등 40개 팀이 총상금 3800만원을 놓고 경쟁을 펼친다. 지난 4월 열린 예선전에
서울시가 강북 지역 정비사업 촉진을 위해 강력한 인센티브를 꺼내 들었다. 시는 최근 개발 여건이 부족한 지역에 맞춤형 인센티브를 적용하는 ‘상생발전형 사전협상+’ 제도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개발 잠재력은 갖고 있지만 사업성이 낮아 개발이 지연됐던 지역을 대상으로 공공기여율을 대폭 낮추고 주거 비율을 탄력적으로 적용하는 방안이다. 민간 개발 촉진과 지역 균형발전, 주택공급 확대에 속도를 내려는 시도다. 제도가 바뀌면 개발 여건이 부족한 11개 자치구는 기존 협상 기준 대신 맞춤형 협상체계를 적용받게 된다. 공공 기여율은 60%에서 30%로 완화되고 주거 비율도 입지와 개발여건, 공공성 등을 고려해 협상을 통해 결정한다. 사업성을 높이고 민간 투자를 유도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대상 지역은 서울시 평균 공시자가의 60% 이하인 자치구 가운데 개발 여건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곳들이다. 강서구 강북구 구로구 금천구 도봉구 서대문구 성북구 은평구 중랑구 노원구 동대문구가 해당된다.
소방청이 갑질 등 부조리한 조직문화를 근절하기 위해 특별감찰단을 가동한다. 앞서 전국 소방공무원을 대상으로 익명제보시스템을 운영한 데 이어 접수·확인된 비위 의혹 전반을 직접 조사하는 후속 조치다. 소방청은 6일부터 9월 30일까지 ‘조직문화 혁신 TF 특별감찰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특별감찰단은 단순한 내부 점검이 아니라 조직 내 부조리 행위를 직접 조사하고, 확인된 사안에 대해 징계요구 등 후속 조치를 하는 특별감찰 조직이다. 조사 대상은 집중 제보기간인 7월 1일부터 31일까지 접수·확인된 갑질 등 부조리한 조직문화 관련 비위행위 전반이다. 소방청은 현재 전국 소방공무원 약 6만7000명을 대상으로 익명제보시스템 ‘케이휘슬’을 운영 중이다. 제보 대상은 사적 심부름이나 부당한 편의 제공 요구, 음주 강요, 외모·신체 비하와 폭언 등 비인격적 대우 등이다. 특별감찰단은 감사담당관을 단장으로 하고 감찰계장이 실무를 총괄한다. 조직은 총괄 조사 법률지원 등 3개 반으로
서울 관악구가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하면서 경력보유여성 일자리를 창출한다. 관악구는 ‘2026년 주거공간 스타일링 서비스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주거공간 스타일링…’은 정리·수납 지원 사업이다. 관악구를 대표하는 생활밀착형 정책이다. 육아와 가사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에게 전문 정리수납 분야 재취업 기회를 제공한다. 동시에 주거환경 개선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 가구를 지원하는 일거양득 사업이다. 올해 사업은 4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된다. 관악구는 행정 인력 2명과 서비스 분야 8명을 채용했고 총 80가구를 지원할 예정이다. 현재까지 사전 점검 30가구, 정리수납 서비스 14가구를 마무리했다. 지난 3일에는 박준희 구청장이 직접 나섰다. 지난해 7월 설립한 관악일자리행복주식회사 1주년을 맞아 낙성대동 다문화가정을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수혜 가정과 현장 서비스팀을 격려하는 소통시간을 가졌다. 관악일자리행복주식회사는 경력보유여성을 비롯해
안전보안관 106명 6일 발대식 오전·오후·야간 16개 조 운영 경기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대형공사현장 주변 시민 안전 강화를 위해 ‘안전보안관’을 운영한다. 시는 6일 열린시민청에서 ‘2026년 하반기 대형공사현장 안전보안관 발대식 및 교육’을 열고 현장 중심 시민 안전 활동을 시작했다. 안전보안관 사업은 재개발·재건축 등 대형 공사현장 주변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 보행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함께일자리’ 사업의 하나다. 통학로·보행로 안전 지도, 공사차량 안전운행 유도 등 현장 밀착형 활동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안전 환경을 조성하는 게 목표다. 이번에 선발된 안전보안관 106명은 오는 11월 27일까지 약 5개월간 주 5일 근무하며 주요 재개발·재건축 현장과 소규모 정비사업 이주 현장 등 8개 구역에서 활동할 예정이다. 오전·오후·야간조로 운영하며 공사장 주변 통학로와 보행로를 관리하고 안전 펜스 점검과 소음·진동·먼지 발생 시 신속하게 신고하고 조치하
2027년 시범운행지구 지정 주·야간 셔틀 서비스 운영 경기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동탄신도시에서 자율주행 셔틀 시범서비스를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시는 국토교통부의 자율주행 시범운행지구 지정 절차를 마친 뒤 2027년부터 동탄1·2신도시를 대상으로 자율주행 셔틀 시범서비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동탄신도시 자율주행 시범서비스는 신도시 주요 거점을 연결하는 자율주행 기반 이동서비스다. 시민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스마트도시 전환과 미래 모빌리티 기반 조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주·야간 이동 수요 특성을 반영한 노선 운영으로 생활밀착형 교통서비스의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다. 운행 노선은 시간대별 교통수요와 운행 효율성을 반영해 동탄1신도시는 주간과 야간 모두 총 8.8㎞ 구간을 운행하고 동탄2신도시는 주간에는 총 11.3㎞, 야간에는 총 5.4㎞ 구간으로 나눠 운행할 예정이다. 시는 올해 하반기 △자율주행차 노면표시 및 전용 표지판 설치 △정밀도로지도 구축 등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