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07
2026
전국 첫 광역 연계 추진 관련 용역 착수보고회 경기도가 구축해 운영 중인 ‘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이 인천시까지 확대된다. 경기도는 최근 ‘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 수도권 확대’를 위한 사업관리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수도권 통합 재난응급체계 구축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소방차 구급차 등 긴급차량 이동 시 교통신호를 자동으로 제어해 정지 없이 교차로를 통과할 수 있도록 돕는 첨단 교통시스템을 광역 지자체 간에 연동시키는 것이 핵심이다. 그동안 지자체는 개별적으로 우선신호 시스템을 운영했으나 행정구역 경계를 넘어설 경우 시스템 호환이 되지 않아 긴급차량이 신호 대기에 걸리는 등 골든타임 확보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전국 표준으로 확산되는 첫 사례로 경기-인천 간 광역망 연계를 추진한다. 실제로 경기도가 지난 3년간 고양시와 파주시 등 시·군 단위에서 운영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시스템 도입 전 평균 ‘13분 12초’였던 긴급차량 출동시
04.06
주민자치회 설치·운영 근거가 담긴 지방자치법 개정안이 최근 국회를 통과하자 지방선거 예비후보들이 연이어 마을자치 등 풀뿌리 자치 활성화 공약을 내놓고 있다. 지방자치법에 근거한 ‘특별지방자치단체’ 출범 공약도 나왔다. 바뀐 지방자치법을 토대로 이전과 다른 진정한 ‘주민주권시대’로 전환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6일 여야와 행정안전부 등에 따르면 국회는 지난달 31일 본회의에서 ‘지방자치법’ 일부개정 법률안을 의결했다. 이 개정안에는 ‘주민자치회’의 설치·운영, 행정·재정적 지원 근거가 담겼다. 그동안 ‘시범사업’에 머물러 있던 주민자치회가 정식 법적 지위를 갖게 된 셈이다. 그러자 전국 곳곳에서 지방분권, 주민자치를 강화하겠다는 공약이 쏟아졌다.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후보는 “지방자치법 개정안 국회 통과는 풀뿌리 민주주의의 중요한 진전”이라며 “전남광주 393개 읍·면·동을 중심으로 ‘마을자치정부’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광역정부는 전략,
“유세차에 올랐을 때 ‘구청장의 일터는 주민들 생활 현장’이라는 얘기를 했습니다. 한분의 손을 더 잡고, 눈을 더 맞추고, 말씀을 더 듣겠다고 했습니다. 그 약속을 지키기 위해 전력을 다해 왔습니다.” 전성수 서울 서초구청장은 “30년 넘게 임명직 공직 생활을 해온 경륜과 경험으로 ‘어지간히 안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전부가 아니었다”며 “공직자의 구상과 전문가의 조언에 더해 일의 완성도를 높이는 건 현장의 목소리”라고 강조했다. 그는 “서초구 주민들은 눈높이가 높고 세심한 부분까지 다 챙긴다”며 “그 기준을 충족시키면 ‘일 잘한다’고 하신다”고 전했다. 전 구청장은 “주민들이 느끼는 행복 총량이 곧 구청장의 행복”이라며 “선출직 공직자에게 가장 큰 보람”이라고 말했다. ◆내 집앞이 바로 ‘숲세권’ = 6일 서초구에 따르면 전성수 구청장은 민선 8기 내내 주민들 목소리를 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연결하는 ‘현장소통 행정’에 힘을 실어 왔다. 매월 1·3주 수요일에는 현
6.3지방선거를 두달도 채 남기지 않은 상황에서 충북 선거 판도가 크게 흔들리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충북지사 후보 확정을 계기로 기초단체장과 지방의원 선거까지 ‘원팀 경쟁’ 구도가 확산되고 있고, 국민의힘은 컷오프됐던 도지사와 청주시장을 결선에 직행시키는 경선 방식으로 내부 갈등이 재발하는 양상이다. 6일 내일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민주당은 지난 4일 신용한 충북지사 후보가 확정되면서 선거 전략의 축을 빠르게 재편하고 있다. 지사 후보를 중심으로 기초단체장과 지방의원까지 연계하는 ‘원팀 경쟁’이 확산되는 분위기다. 특히 6일 시작된 청주시장 경선은 이러한 흐름이 가장 뚜렷하게 나타나는 곳이다. 6명의 후보가 경쟁하는 가운데 후보 간 대결을 넘어 신용한 후보와의 결합력을 강조하는 경쟁으로 성격이 바뀌고 있다. 박완희 후보는 지사 경선 결과가 나오기 전인 지난달 31일 신 후보와 정책연대 기자회견을 열며 선제적으로 ‘원팀’ 행보에 나섰다. 이장섭 예비후보도 신 후보가 확정된
더불어민주당 대전·세종·충남 광역단체장 경선이 막판 치열한 양상으로 전개되고 있다. 전직 광역단체장 예비후보들에 대한 새로운 도전자들의 공세가 거세다. 6일 더불어민주당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충남지사와 세종시장 경선이 마무리된다. 경선 결과 과반을 득표한 예비후보가 없을 경우 상위 2명이 결선투표를 하게 된다. 일단 세종시장 경선은 결선투표 가능성이 높다는 게 중론이다. 현재 경선에 참여한 예비후보는 고준일 전 세종시의회 의장, 김수현 당 대표 특보, 이춘희 전 세종시장, 조상호 전 세종시 경제부시장, 홍순식 충남대 겸임부교수 등 5명이다. 현재까지 각종 여론조사를 종합하면 조상호 예비후보와 이춘희 예비후보가 선두권을 형성, 결선투표 참여 가능성이 높다. 다만 김수현 예비후보의 막판 선전여부가 변수가 될 전망이다. 충남지사 경선은 결선투표로 갈 가능성과 경선에서 후보를 선출할 가능성 반반이다. 현재 충남지사 경선에는 나소열 전 충남도 문화체육부지사, 박수현 국회의원,
이변은 없었다. 여론조사에서 줄곧 양강을 형성했던 민형배·김영록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 통합시장 결선에 진출했다. 홍기원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 부위원장은 5일 “전남광주특별시장 본경선에서 최고 득표자가 과반 득표에 이르지 못했다”며 “민형배·김영록 후보가 결선 후보자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민주당 본경선은 지난 3~5일 사흘간 국민참여경선(권리당원 50%+일반 여론조사 50%) 방식으로 진행됐다. 신정훈 후보는 강기정 후보와 단일화를 통해 막판 치열한 추격전을 벌였지만, 양강의 벽을 넘지 못했다. 다만 과반 득표자가 없어 결선투표가 성사됨에 따라 신정훈·강기정 후보를 지지하던 표의 향배가 중요해졌다. 애초 두 후보는 통합시장에 당선되더라도 3선 제한에 걸리는 김영록 후보를 지지할 것으로 예상됐다. 하지만 경선토론회에서 신 후보가 김 후보를 집중적으로 공격하면서 결과를 알 수 없게 됐다. 광주·전남 지역 간 대결 양상도 주목해야 할 변수다. 크게는 광주권역,
부산시가 향후 5년간 503억원을 투입해 교통·복지·안전·도시정비 전반을 데이터에 기반해 판단하고 집행하는 행정체계 구축에 나선다. 부산시는 6일 데이터기반 행정 추진전략 마스터플랜을 수립하고 본격 실행 단계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디지털 대전환과 인공지능(AI) 확산에 대응해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데이터 산업 생태계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전략이다. 시는 올해부터 데이터 개방서비스 효율화, 데이터 관리 체계화, 데이터산업 진흥, 데이터 핵심인재 양성 등 4대 분야 10개 실행 과제를 추진한다. 핵심은 흩어진 데이터를 행정 전반에 실제로 연결하는 데 있다. 시는 각 실·국별로 따로 진행 중인 디지털 전환 사업을 총괄할 컨트롤타워를 구축하고, 보유 데이터 관리체계도 고도화할 계획이다. 지금도 개별 업무 데이터는 많지만 이를 융합해 정책 판단과 현장 대응에 활용하는 사례는 많지 않다는 판단에서다. 서울시가 디지털도시국에서 데이터와 AI, 정보시스템을 함께 운영
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이 온라인 물류 통합센터 시범사업에 선정되면서 물류비 절감과 유통 구조 재편에 나섰다. 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사장 김상덕)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주관하는 ‘2026년 온라인도매시장 통합물류센터 시범사업’의 대상자로 최종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광주, 강릉과 함께 전국 3대 거점으로 운영되며 오는 9월부터 3년간 가동된다. 이번 시범사업은 2032년 달성군 하빈면에 총사업비 4460억원을 투입해 조성될 미래형 스마트 도매시장 구축을 위한 사전 테스트베드다. 창고에 장기간 쌓아두지 않고 바로 배송하는 ‘크로스도킹’과 저온 유통 체계인 콜드체인을 결합해 유통 단계를 줄이는 것이 목표다. 물류비 절감 효과와 수혜 범위는 향후 운영 성과를 통해 구체화될 전망이다. 유통 단계 축소에 따라 중도매인 중심 구조도 점진적으로 재편되며 협력 수준에 따라 효율화 성과와 사업 추진 속도가 달라질 것으로 보인다. 공사는 시범사업을 통해 축적된
서울시가 중동전쟁으로 불거진 고유가 사태 극복을 위해 대중교통 활성화에 나섰다. 시는 4월부터 6월까지 기후동행카드를 월 3만원대에 이용할 수 있도록 특별 조치를 시행한다고 한다고 5일 밝혔다. 고유가 시기, 대중교통 활성화를 통해 전 사회적인 에너지 절약 분위기를 조성하고 시민들의 동참을 이끌어 내기 위한 조치다. 앞서 시는 지난달 26일 고유가 대응을 위한 대중교통 활성화 대책의 일환으로 기후동행카드 신규 이용자 대상 10% 마일리지 되돌려주기(페이백) 계획을 발표했다. 기후동행카드는 월 일정금액을 지불하면 대중교통과 따릉이, 한강버스 등을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대중교통 통합정기권이다. 한달 평균 80만명이 이용한다. 기존에는 일반기준 6만2000원 이상 사용할 때만 무제한 혜택이 적용됐지만 이번 조치로 3만2000원만 이용해도 무제한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초기 이용 부담을 낮추고 대중교통 활성화 및 교통비 절감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
서울 마포구가 엄마 아빠 노년층 장애인 등 세대별·맞춤형 공간을 확대해 가고 있다. 마포구는 이용 대상과 특성에 맞춰 생활밀착형 공간을 확장한다고 6일 밝혔다. 마포구는 지난 2024년 11월부터 온라인 ‘맘카페’를 오프라인으로 확장했다. 여성 양육자가 일상 속에서 쉬고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이다. 공유주방과 작은도서관, ‘뻥’ 노래방 등을 갖춘 맘카페는 현재 총 11곳까지 늘었다. 구는 “최근 이용자 조사 결과 응답자 99%가 만족한다고 답했다”고 설명했다. ‘빠카페’는 늘어나는 남성 육아 참여에 맞춘 시설이다. 맘카페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지난해 12월 노고산동 실뿌리복지센터에 첫 선을 보였다. 작은도서관과 함께 보드게임과 게임기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이달부터는 ‘양육자 힐링을 위한 특별한 하루’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노고산동 파크골프경로당에 있는‘할카페’는 노년층 여가 공간이다. 스크린 파크골프와 바둑·장기 등을 즐기거나 휴식을 취할 수 있다. 마포구는 이와 함
서울 양천구가 야근이나 출장 질병 등 보호자에게 갑작스러운 사정이 발생할 경우 돌봄 공백을 해소하는 ‘밤샘 긴급돌봄 서비스’를 확대한다. 양천구는 12개월 이상 7세 이하 영유아를 위한 ‘양천형 밤샘 긴급돌봄 어린이집’을 기존 23곳에서 27곳으로 확대한다고 6일 밝혔다. 특히 영유아뿐 아니라 초등학교에 다니는 형제·자매까지 밤샘 돌봄 시설에서 돌본다. 다자녀가정 양육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서다. 저녁 7시 30분부터 다음날 오전 7시 30분까지 맡길 수 있다. 아동 1명당 최대 80시간까지 이용할 수 있다. 긴급 신청 시간은 당일 저녁 9시까지로 2시간 연장했다. 이와 함께 ‘우리동네 키움센터’ 9곳과 협약을 맺고 초등학생 대상 밤샘 긴급 돌봄을 실시한다. 저녁 8시부터 12시간 맡길 수 있다. 주민들은 오후 7시까지 신청하면 된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보육을 교육의 출발점으로 생각하고 돌봄 공백 해소를 핵심 과제로 추진하고 있다”며 ”부모는 안심하고 아이는 안전한 2
서울 은평구가 카페에서 배출한 커피박과 종이팩을 함께 수거한다. 은평구는 ‘지구를지키는소소한행동 사회적협동조합’과 ‘은평구 카페 자원순환 체계 구축 및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은평구는 카페에서 발생하는 주요 폐기물인 커피박과 종이팩 수거 효율을 높이기 위해 협약을 추진했다. 협동조합은 종이팩·커피박 다시쓰기 등 자원순환 체계를 지역사회에 확산시키는 환경부 산하 비영리단체이자 예비사회적기업이다. 구는 협약을 바탕으로 통합 수거 체계를 도입한다. 품목별로 수거 주체가 다르거나 분리배출이 어려워 버려지는 경우가 많았던 폐기물을 하나로 묶어 관리한다. 이를 통해 수도권 생활쓰레기 직매립 금지 조치에 대응하고 폐자원의 선순환 구조를 만든다는 방침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지역 카페들이 자원순환에 보다 쉽고 체계적으로 동참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민·관 협력 모범 사례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진명 기자
41만 세대주에 10만원씩 중동 사태에 따른 대응책 경기 성남시는 중동 사태로 인한 에너지 가격 급등에 대응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시민 에너지 안심지원금’을 지급한다고 6일 밝혔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이날 오전 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중동 사태로 인한 에너지 가격 상승이 시민의 일상에 직접적인 부담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정부의 판단을 기다리기보다 지방정부가 먼저 책임 있게 대응해 시민의 생활 안정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지원 대상은 이날 오후 6시 기준 성남시에 주민등록을 둔 약 41만 세대주다. 세대당 10만원씩 총 410억원 규모로 지급할 계획이다. 신 시장은 “최근 약 3개월간 증가한 유류비 부담을 반영해 지원규모를 산정했다”며 “추가경정예산을 긴급 편성한 만큼 신속한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최근 중동 지역의 군사적 긴장 고조로 자원 수급 불안이 확대되면서 에너지 가격이 급등하고 있다. 정부는 지난 2일 ‘국가자원안보 특별법’ 따라 자
경기도 지원 여주 농가서 고품종 송아지 생산 성공 경기도는 2024년 5월부터 이탈리안 물소 30마리를 사육 중인 여주시 축산농가에서 지난 1월 이탈리안 물소 송아리 6마리가 태어났다고 6일 밝혔다. 이탈리안 물소 송아지 생산 성공은 국내 최초다. 경기도축산진흥센터는 국내 낙농산업의 고질적 한계인 단일 품종 구조를 깨기 위해 이탈리안 물소(Italian Mediterranean Buffalo) 같은 고품종의 번식을 지원하는 ‘낙농 품종 다양화 번식 지원 사업’을 추진 중이다. 진흥센터는 “자체 개발한 물소 전용 동결정액 제조 기술과 발정 시기를 인위적으로 조절하는 발정 동기화 기술을 활용한 인공수정을 여주 축산농가에 지원해 번식의 난관을 극복했다”고 설명했다. 이탈리안 물소가 생산하는 원유는 영양 성분 면에서 홀스타인 종이 생산하는 원유와 비교해 지방(6.5~8%)과 단백질(4.5~5%) 함량이 월등히 높다. 뿐만 아니라 뼈 건강에 필수적인 칼슘은 1.6배, 면역력 증진을 돕는 비타
중소기업·공동주택 대상 ‘맞춤형 절감 방안’ 제시 중동 정세 불안 등으로 에너지 비용 부담이 가중되는 가운데 경기도가 도내 중소기업과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맞춤형 에너지 절감 서비스를 ‘경기기후플랫폼(climate.gg.go.kr)’을 무료로 제공한다고 6일 밝혔다. 도는 지난해 7월 환경정보 통합관리·분석시스템인 ‘경기기후플랫폼’을 출시하면서 이 같은 내용의 ‘에너지 절감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플랫폼에 접속하면 누구나 자신의 에너지 소비 패턴을 진단받고 무료로 데이터 기반의 처방전을 받을 수 있다. 우선 중소기업을 위해 한국전력의 15분 단위 전력 사용 데이터를 끌어와 사업장의 에너지 흐름을 실시간으로 짚어낸다. 이를 바탕으로 피크 시간대 전력 사용을 분산시키고, 기업의 소비 패턴에 가장 유리한 요금제와 계약 전력을 자동으로 추천한다. 나아가 에너지저장장치(ESS) 도입 타당성까지 분석해 주기 때문에 이 서비스를 모르면 매달 불필요한 기본요금과 누진 요금을 고스란히 떠안아야 하
지난 3일 기념식 성황리 마무리 종자산업 경쟁력 강화 차원 지정 전남 함평군이 지역 종자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전국에서 처음 지정한 종자의 날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함평군은 지난 3일 함평군 어울림커뮤니티센터에서 ‘제3회 함평군 종자의 날 기념식’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5일 밝혔다. 함평군은 지난 2024년 기후변화로부터 식량안보를 대비하고 지역 종자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전국에서 처음 군 상징 표시를 만들고 해마다 4월 3일을 ‘종자의 날’로 지정했다. 이날 행사는 본격적인 영농이 시작되는 봄에 맞춰 ‘씨앗을 뿌리는 날’의 의미를 담아 마련됐으며, ‘함평군 종자의 날 지정 및 종자산업 육성을 위한 조례’에 근거로 추진했다. 행사는 식전 행사와 기념식, 부대행사로 나뉘어 진행됐다. 기념식에선 ‘종자 지킴이 발대식’이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은 행사를 통해 지역 종자 보존과 확산 실천 의지, 종자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함평군은 자체적으로 국화 품종을 육종하고 있으며,
착과 및 수세 관리 집중 지도 고품질 천혜향 및 레드향 생산 전남 곡성군이 기후변화 대응 미래 소득 작목으로 육성 중인 만감류의 안정적인 생육 관리와 품질 향상을 위해 현장 컨설팅 교육을 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 3일 열린 현장 컨설팅에는 만감류 재배 농가 25명이 참석했으며, 본격적인 생육기 진입 시기에 맞춰 착과 및 수세 관리 등 핵심 재배 기술을 중심으로 맞춤형 기술 지도가 이뤄졌다. 특히 생육기 초기 수세 안정화와 적정 착과 유도, 전정 관리와 토양·양분 관리, 시설 내 온·습도 환경 조절 등 고품질 과실 생산을 위한 핵심 관리 기술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개화 및 착과시기를 앞둔 농민들은 나무 세력 균형 유지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 현장에서는 농가별 재배포장 9개소를 순회하며 생육 상태를 점검했다. 또 수세 불균형 해소와 착과량 조절, 병해충 사전 대응 등 농가별 여건에 맞는 맞춤형 컨설팅이 진행됐다. 실제 재배 환경에 적용이 가능한 개선 방안이 제시돼 농가의 호응을 얻었
김은하 사당3·4동 “차기 구청장 적임자” 현직 서울 동작구의원이 더불어민주당 구청장 예비후보 가운데 이창우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사당3·4동을 지역구로 두고 있는 김은하(사진) 의원은 지난 5일 누리소통망에 “동작의 중단 없는 발전과 민주당의 승리를 위해 이창우와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김은하 의원은 현 구청장을 대신할 차기 동작구청장에 대해 ‘1조원 규모 예산을 적재적소에 배치할 수 있는 안목과 1400여명 공무원들 역량을 하나로 모을 수 있는 리더십’을 요구했다. 그는 “그 무거운 과업을 완수할 최고의 적임자는 검증된 실력, 준비된 리더 이창우”라며 “지난 8년 노무현 대통령의 ‘사람사는 세상’을 동작에서 실현하며 그 유능함을 증명했고 사람을 소중히 여기는 따뜻한 리더십으로 동작의 기틀을 닦은 젊고 유망한 정치인”이라고 평가했다. 이창우 예비후보는 노무현 대통령 시절 청와대 제1부속실 행정관으로 노 전 대통령 5년 임기 내내 최측근에서 보좌했다. 노 전 대통령으로부터 사람 중
송파구 서울놀이마당 매주 토·일요일 공연 서울시민들이 도심 복판에서 전통놀이를 즐길 수 있게 됐다. 송파구는 7월 5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오후 3시 서울놀이마당에서 2026년 상반기 전통상설공연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공연은 산대놀이 농악 퓨전국악 등 총 22회에 걸쳐 예정돼 있다. 도심 속에서 자연스럽게 우리 전통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4월 한달간은 여러 지역 전통 원형을 살린 무대가 이어진다. 지난 4일 송파민속보존회에서 개막 고사와 함께 송파산대놀이를 선보였고 오는 11일과 12일에는 송파구립민속예술단 ‘전통의 향기_봄바람에 실려오다’와 (사)강릉농악보존회 ‘국가무형유산 강릉농악’이 각각 찾아온다. 18일에는 한성국악관현악단이 전통음악을 기반으로 한 관현악 공연 ‘세대를 잇는 국악-마음을 잇다’를 선보이고 19일에는 충남 서산 ‘뜬쇠예술단’이 사물놀이 중심 연희공연 ‘길 세 번째이야기-무와노닐다’를 준비하고 있다. 가정의 달인 5
예비후보 등록하고 ‘필승 캠프’ 개소식 박준희 서울 관악구청장이 3선 도전을 공식화했다. 6일 ‘박준희 필승캠프’에 따르면 박 구청장은 지난 3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고 5일에는 캠프 개소식을 열었다. 박 구청장은 예비후보 등록 직후 언론과 만난 자리에서 그간 선거 일정보다 ‘민생’을 우선순위에 두었다고 강조했다. 중동전쟁발 경게 위기 속에서 팍팍해진 주민들 삶을 최우선으로 챙기느라 예비후보 등록이 다소 늦어졌다는 얘기다. 그는 “주민들 선택을 다시 받기 위해 잠시 구청장직을 내려놓고 3선 도전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날 박 구청장은 민선 9기 관악구를 위한 3대 핵심 목표를 제시했다. 혁신경제도시 힐링정원도시 청년친화도시다. 그간 다져온 성과를 바탕으로 확실하게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재명 대통령도 인정한 관악의 큰 일꾼 박준희가 대통령과 함께 관악의 대도약을 이뤄내겠다”며 “중단 없는 관악 발전을 이끌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지난 5일에는 필승캠프 개소식을 열었다. 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