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12
2026
서울 중랑구 주민들이 동주민센터나 도서관을 이용하면서 노인 일자리 참여자들을 응원할 수 있게 됐다. 중랑구는 중화2동 복합청사 1층에 노인 일자리 사업으로 실버카페 ‘장미랑’을 마련하고 지난 11일 개소했다고 12일 밝혔다. ‘장미랑’은 중랑시니어클럽이 운영하는 노인 일자리 사업이다. 노년층 주민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는 동시에 주민 누구나 편하게 쉬어갈 수 있도록 생활 밀착형 휴식 공간으로 조성됐다. 카페에는 60세 이상 주민 24명이 바리스타로 근무한다. 중랑구는 개소에 앞서 바리스타 역량 강화와 고객 응대 교육 등을 거쳐 안정적인 운영을 준비해 왔다. 카페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문을 연다. 커피와 차 등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하는데 중화동 주민은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중랑구는 올 한해 실버카페를 포함해 노인 일자리와 사회활동 지원사업 총 48개를 운영한다. 참여자만 4060명이다. 지난해와 비교하면 4개 사업, 참여자 480명이
서울 양천구가 생성형 인공지능을 접목해 업무 효율을 높인다. 양천구는 자체적인 인공지능 기반 업무지원 시스템인 ‘와이지피티(Y-GPT)’를 구축하고 지난 9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12일 밝혔다. 와이지피티는 직원들이 인공지능을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고 반복·정형적인 업무를 효율화하기 위해 도입했다. 내부 행정망 전용이다. 외부 생성형 서비스 이용에 따른 정보 유출 우려를 해소하고 행정업무에 특화된 기능을 제공하기 위해 4개월에 걸쳐 자체 시스템을 구축했다. 행정 환경에 적합하고 안전한 인공지능 활용을 위해 구청 내부에 운영 서버를 구축했다. 내부 행정망에서 직원 인증을 거쳐야 접근할 수 있다. 직원들은 자유 대화 기반 질의응답, 문서 핵심 요약 등을 통해 인공지능 도움을 받게 된다. 공공언어 기준에 맞춘 문장 검토, 보도자료 초안 작성 기능도 있다. 사용자들은 실제 자료 정리와 문서 초안 작성 등 반복 업무에 소요되는 시간이 줄면서 정책 기획과 현장 업무에
서울 마포구가 지난해 당인동에 조성한 마포365구민센터가 지역을 대표하는 힐링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포구는 지난달 이용자 수가 1만5000명을 넘어섰다고 12일 밝혔다. 한강을 품은 365구민센터는 구유지에 조성한 연면적 7613㎡ 규모 주민편익시설이다. 지난해 9월 개관해 11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종합체육관과 건강관리센터, 다목적 강의실 등에 더해 옥상에는 천문대까지 갖추고 있다. 마포구에 따르면 올해 1월 이용자 수는 총 1만5776명에 달한다. 월 정기회원이 1875명이고 1일권 회원이 1만3901명이다. 구는 특히 필라테스 요가 음악줄넘기 풍경스케치 등 프로그램은 접수 시작과 동시에 마감될 정도로 호응이 크다고 설명했다. 냉·온탕과 건·습식 사우나를 갖춘 건강관리센터도 인기다. 지난 한달 1만1830명이 이용했다. 특히 휴일에는 하루 최대 690명이 찾아 일상의 피로를 풀고 쉼을 누린다. 마포구는 이용 현황과 주민 만족도를
477억원 투입, 2029년 준공 기업 AI 전환 지원 거점 역할 대구시가 지역 산업의 인공지능 전환(AX)을 지원하는 핵심 거점으로 수성알파시티에 ‘산업AX혁신허브’를 구축한다. 지역 기업의 AI 도입 장벽을 낮추고 비수도권 최대 디지털 혁신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이다. 대구시는 12일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사업인 ‘지역거점 AX혁신 기술개발 사업’과 연계해 산업AX혁신허브 구축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지난해 12월 국회 예산안 통과로 확정됐으며,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과 함께 총 477억원(국비 396억원, 시비 81억원)을 투입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대구시는 현재 지역 기업의 90% 이상이 AI 도입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지만 전환 수요와 의지는 높다고 보고 혁신허브를 통해 전통 제조업 중심의 산업구조를 고도화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업 맞춤형 AX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AX 선도도시’로 도약하겠다는 목표다. 시는 2026년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완도·통영 생활용수 주의보 3개월 전망서 관리지역 확대 전남 완도군과 경남 통영시가 생활·공업용수 가뭄 단계에 들어가며 남해안 지역의 물 관리에 다시 비상이 걸렸다. 정부는 해수담수화시설 가동과 운반급수 등 비상 대응에 나섰지만, 2~3월 강수량이 평년보다 적을 것으로 전망되면서 가뭄 관리 지역이 확대될 가능성도 제기된다. 행정안전부는 11일 발표한 2월 가뭄 예·경보에서 완도군과 통영시를 ‘약한 가뭄’ 단계로 분류했다. 두 지역은 생활·공업용수 주요 수원지의 유입량 감소로 공급 여건이 악화돼, 현재 해수담수화시설 가동과 지하수 연계 공급, 운반급수, 병물 지원이 병행되고 있다. 기상 가뭄도 일부 지역에서 관측됐다. 울산 울주군은 2월 현재 ‘약한 가뭄’ 단계에 들어갔으며, 1~3개월 전망에서는 부산과 대구, 경북 일부 지역까지 가뭄 관심 단계가 확대될 것으로 예측됐다. 기상청에 따르면 최근 6개월 전국 누적 강수량은 평년보다 많았지만, 최근 3개월 강수량은 평년의 절반 수준에 그쳤
‘바우처택시’도 운영 교통약자 이동 지원 경기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오는 14~18일 설 명절 연휴 기간에도 ‘착한수레’와 ‘바우처택시’를 정상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두 교통수단은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장애인·임산부·영유아 등 교통약자의 병원 진료, 등·하교, 출·퇴근 등 일상 이동을 지원한다. ‘착한수레’는 중증 보행 장애인과 휠체어 이용자 등 거동이 불편한 시민이 이용할 수 있다. 현재 42대를 연중무휴 운영 중이며 올해 노후 차량 5대를 교체해 안정성을 높일 계획이다. 경기도 교통약자 광역이동지원센터 콜센터(1666-0420)와 누리집(ggsts.gg.go.kr), 모바일 앱을 통해 24시간 이용 가능하다. ‘바우처택시’는 평상시 일반택시로 운행되다가 안양시 교통약자콜센터의 배정을 받으면 교통약자 이동을 지원하는 방식의 교통수단이다. ‘착한수레’ 이용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 비휠체어 교통약자 등이 이용할 수 있다. 현재 67대를 운영 중이다. 안양시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문화체육관광부 최종 선정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유일’ 경기 안산시는 기초지자체 가운데 최초로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26 문화다양성 거점도시’ 사업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안산시와 전남, 부산, 충북 4곳을 문화다양성 거점도시로 최종 선정했다. 이 가운데 안산시는 유일한 기초지자체로서 문화다양성 확산의 거점 역할을 맡게 됐다. 지난해부터 시행된 ‘문화다양성 거점도시’ 사업은 정부의 ‘제2차 문화다양성 기본계획(2025~2028)’에 맞춰 지역의 고유한 문화자산과 동시대 예술, 시민의 삶을 연결해 다채로운 문화적 표현이 공존하는 도시 공동체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해당 사업을 수행하게 될 안산문화재단은 국비 8000만원과 자체 사업비 2000만원을 더해 총 1억원을 투입,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문화 다양성 가치 확산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5월 문화 다양성 주간(5월 21~27일)에는 지역 청년들이 이주와 정주를 주제로 소통하는
미개발 부지로 오래 방치 지구단위계획 변경 고시 경기 군포시는 11일 산본신도시 내 장기간 미개발 상태로 있던 금정동 847번지 일원 관세청 부지(기획재정부 소유)에 공공청사와 청년주택이 어우러진 복합공간을 건립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를 위해 지구단위계획을 변경 고시했다. 해당부지는 군포시청, 군포경찰서, 군포우체국, 군포의왕교육지원청 등 주요 행정기관이 밀집한 지역에 업무시설 용지로 지정돼 있었다. 그러나 산본신도시 조성 이후 오랜 기간 개발이 이뤄지지 않아 차량 방치와 쓰레기 무단투기 등으로 생활 불편을 초래하고 도시 미관을 저해한다는 지적이 계속됐다. 이에 시는 해당 부지의 활용방안 강구해 한국자산관리공사에 지구단위계획 변경을 제안했다. 기존 업무시설 용지를 폐지하고 공공청사용지로 전환해 공공기능 중심의 복합개발을 추진하고 기존 행정기관들과 연계된 행정 중심지 기능을 강화하는 내용이다. 이번 지구단위계획 변경에서는 공공청사, 청년주택, 근린생활시설이 배치되는 입체적 도시계획시설
접근성 우수한 지역 결합정비 제도 적용 경기 부천시는 역세권과 원도심의 균형발전을 위해 ‘결합정비 제도’를 적용한 ‘부천형 역세권 정비사업 공모’를 진행 중이라고 1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역세권 내 노후주택을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기반시설을 확충해 대중교통 접근성이 우수한 지역을 중심으로 고밀 개발을 통해 주거환경의 질적·양적 개선을 목표로 추진한다. ‘결합정비’는 역세권과 단독 개발이 어려운 원도심 노후지역을 하나의 정비사업으로 묶어 추진하는 방식으로, 사업성이 낮아 정비가 지연된 원도심지역의 개선을 유도할 수 있다. 신청 대상지는 역세권 가운데 승강장 경계로부터 500m 이내 지역으로 노후·불량 건축물 비율이 60% 이상, 면적이 2만㎡ 이상인 곳이다. 신청구역 내 토지 등 소유자 또는 공공시행자, 지정개발자로서 주민 동의 10% 이상을 받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필수 제출 서류를 구비해 부천시 주거정비과 재개발팀(원미구 길주로 210, 9층)에 직접 방문해 제출해야 한다.
2028년 상반기 개관 예정 “생활밀착형 문화거점 기대” 경기 성남시가 중원구 여수동 400번지(성남대로변 시청 건너편)에서 복합문화시설 건립을 위한 첫삽을 떴다. 시는 12일 오후 2시 건립부지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국회의원, 도·시의원,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수동 복합문화시설 건립 공사 기공식’을 했다. 여수동 복합문화시설 건립사업은 여수지구 내 부족한 문화·여가 시설을 확충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총사업비 321억원을 투입해 대지 1660㎡에 연면적 7420㎡, 지하 3층~지상 4층 규모의 복합문화시설을 건립한다. 시설 내부에는 작은도서관 운동강습실 음악실 소극장 다목적홀 드론체험실 등이 들어선다. 지하 1~3층에는 총 63면 규모의 주차공간도 마련된다. 시는 내년 말 완공을 목표로 공사를 진행한 뒤 내부 단장을 거쳐 오는 2028년 상반기 개관할 계획이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이번 복합문화시설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를 향유하고 이웃과 소통하는 지역 커
정명근 화성시장, 11일 국방부장관 만나 수원군공항 관련 현안·정책 의견서 전달 정명근 경기 화성특례시장은 11일 서울에서 안규백 국방부장관을 만나 수원군공항 예비이전후보지 화옹지구 지정 철회와 사업전면 재검토를 요구하는 건의문을 전달했다. 이날 안 장관 면담에는 정명근 화성시장, 송옥주 국회의원 등이 참석했다. 정 시장은 이 자리에서 “화성시의 자치권을 침해하고 지역 간 갈등 및 주민 갈등을 조장하는 수원시의 정치적인 행보에 깊은 유감”이라며 “수원군공항으로 인해 병점권역 주민들이 고통과 피해를 겪고 있는 만큼 군공항 유치를 희망하는 타 지자체로 군공항을 이전해 달라”고 요구했다. 정 시장은 “국방부는 2017년 2월 화옹지구를 일방적으로 수원군공항 예비이전후보지로 지정 통보했는데 화옹지구 인근 우정읍 매향리는 과거 미 공군 폭격훈련장으로 사용됐던 곳으로, 오랜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 평화기념관을 조성하는 등 회복의 노력을 이어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화옹지구 일대는 시
문화예술과 의료 연계 지속가능한 상생 모델 경기아트센터와 강남여성병원은 11일 경기아트센터에서 문화예술과 의료의 연계를 통한 지역사회 공공가치 확산을 목표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경기아트센터 김상회 사장, 강남여성병원 성영모 병원장 등 양 기관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양 기관은 문화예술을 매개로 한 건강 증진과 사회공헌에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은 예술의 치유적 가치와 의료 전문성을 결합해 지역사회 구성원의 삶의 질 향상과 문화복지 확대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사회 건강 증진과 문화복지 발전을 위한 상호 연계 활동 △공연·문화 콘텐츠와 의료 프로그램을 연계한 사회공헌 사업 △양 기관 보유 자원의 공동 활용을 통한 협력 사업 등을 추진한다. 협약식 후에는 경기아트센터 직단원을 대상으로 한 건강강의 ‘리버스 에이징(Reverse Aging)’이 진행됐다. 이날 강의는 무대 위 신체 사용이 잦은 공연예술인의 특성을 고려해
다보스포럼·CES 메시지 공유 패권시대 비즈니스 전략 모색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 4차산업혁명센터는 12일 판교에서 ‘판교에서 다보스를 만나다’ 판교 포럼을 열었다. 이날 포럼은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6)과 세계경제포럼(다보스포럼) 주요 핵심 메시지를 공유하고 국내 스타트업의 글로벌 전략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특히 CES와 다보스포럼에서 제시된 글로벌 기술·경제 담론 전달에 그치지 않고 급변하는 인공지능(AI) 기술 환경과 경쟁구도 속에서 국내 스타트업의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 경과원은 글로벌 기술 패권 경쟁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국내 스타트업이 선택해야 할 전략적 판단 기준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김현곤 경과원장을 비롯해 국내 중소·스타트업, 정책 및 산업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포럼은 CES 2026 리뷰 세션과 다보스포럼 리뷰 세션, 패널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CES 리뷰를 맡은 김덕진 IT 커뮤니케이션연구소장은 피지컬 AI와 휴머노이드
스타트업캠퍼스 입주기업 모집 3월 17일까지 온라인으로 접수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은 다음달 17일까지 판교테크노밸리 ‘경기스타트업캠퍼스’ 입주기업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경기스타트업캠퍼스는 판교 제1테크노밸리 내 위치한 창업 보육공간이다. 혁신 스타트업의 안정적인 성장과 판교 창업 생태계 강화를 위해 조성됐다. 모집 분야는 정보기술(IT) 바이오기술(BT) 콘텐츠기술(CT) 나노기술(NT) 등 첨단기술 분야와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블록체인 등 신산업 분야 예비창업자 및 창업기업이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을 기준 도내에 사업장을 둔 예비 창업자 또는 창업 7년 미만의 스타트업이다.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등 신산업 분야는 창업 10년 미만 기업까지 대상을 확대했다. 입주 공간은 기업의 성장 단계와 규모에 따라 체계적으로 운영된다. △창업 2년 이내의 4인 이하 기업을 위한 예비 단계(3층) △전년도 매출 5000만원 이상 또는 3인 이상의 초기 단계(5층) △매출 1억원 이
지역·온라인 연계해 취약계층 지원 확대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교육여건에 따른 학습 격차를 줄이기 위해 지역과 온라인을 연계한 공교육 중심 영어학습 체계를 갖춰 취약계층 학생 지원을 확대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정책은 학교와 지역, 온라인 교육자원을 연계해 사교육 의존 없이도 학생 개별 수준에 맞는 영어교육 기회 제공을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영어교육 접근성이 낮은 학생들을 위해 지역 공유학교와 연계한 영어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한다. 특히 공유학교 운영 과정에 ‘영어회화전문강사’의 교육 경험과 전문성을 활용하여 학생 수준에 맞는 실용 중심 수업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 지역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영어교육 사례 공유를 위한 콘퍼런스와 학생 참여형 영어 동아리 페스티벌 운영을 통해 영어학습 문화를 확산한다. 국립국제교육원 글로벌역량교육센터와의 협력 연수로 교원 전문성도 높인다. 도교육청은 학교와 지역의 경계를 넘는 경기외국어온라인학교 운영을 확대한다. 영어를 포함해 제2외국어
김규흔 ‘한과’ 명장 등과 한과분야 전문인력 양성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전국 최초로 대한민국 전통한과 명장·명인과 함께하는 ‘경기 K-디저트 주니어 명장 육성’을 본격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이날 포천 한과문화박물관에서 도내 조리, 식품, 관광 부문 직업계고 대상 ‘경기 K-디저트 주니어 명장 육성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 사업은 한식 디저트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학생들에게 희소성 높은 전통 기술 습득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교육청은 지역의 전문기관과 협력해 대한민국 한과 김규흔 명장·명인과 함께하는 차세대 한식 디저트 분야 인재 양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한과 명장 및 전수자가 학교로 직접 찾아가거나 학생들이 박물관을 방문하는 ‘명장마스터 클래스’와 지역 특산물 기반 ‘로컬푸드 프로젝트’를 통해 창의적이고 현장감 넘치는 실무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김혜리 도교육청 진로직업교육과장은 “이번 사업은 단순 체험을 넘어 전통 한식 디저
12일 건립 현장 방문·점검 전국 최초 시설 적극 지원 박승원 경기 광명시장은 12일 “전국 최초로 짓고 있는 ‘국립소방박물관’이 광명을 대표하는 새로운 문화·관광 거점이 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이날 오후 국립소방박물관 건립 공사 현장을 방문해 “국립소방박물관은 광명시민은 물론 국민 모두에게 안전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교육의 장이 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자리에는 임오경 국회의원과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 등이 함께 했다. 대한민국 소방의 역사와 미래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국립소방박물관은 소방청이 2018년부터 광명동 산 127 일원에 지상 3층, 연면적 4772㎡ 규모로 건립 중이다. 올해 11월까지 내부 인테리어와 전시물 설치를 완료해 시범 운영을 거쳐 2027년 1월 정식 개관할 계획이다. 광명시는 사업 초기부터 부지에 있던 공동묘지 이장과 보상 업무를 위해 시비 30억원을 투입하는 등 박물관 건립 기반 마련을 지원해 왔다.
12일 라이즈사업 성과공유회 개최 국립부경대학교(총장 배상훈)는 12일 지·산·학 협력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혁신 모델을 확산하기 위해 파라다이스호텔 카프리룸에서 ‘라이즈(RISE)사업 1차년도 통합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국립부경대 RISE사업단은 사업단 구성원을 비롯 교수, 협력기관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RISE, RISE! 함께하는 성장’을 주제로 이날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에서는 1차년도 사업으로 진행된 △산학공동기술개발 △혁신 R&BD △인문사회 Moonshot △Eco-RISE △지역사회혁신프로젝트 등 분야별 우수 성과 교수 시상식이 열렸다. 이날 김찬희 교수(양식응용생명과학전공), 박세민 교수(신소재시스템공학전공), 김진수 교수(위성정보융합공학전공), 이경창 교수(제어계측공학전공), 김창경 교수(중국학과), 홍동식 교수(시각디자인전공), 이태윤 교수(환경공학전공), 김채현 교수(디지털금융학과)가 총장상과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이와 함께 이날
맞춤형 과정 확대하고 지점별로 특화 서울 동작구 키즈카페를 이용하는 어린이들이 더욱 다양해진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게 됐다. 동작구는 이달부터 동작키즈카페 11개 전 지점을 대상으로 맞춤형 과정 등을 확대한다고 12일 밝혔다. 동작키즈카페는 요리·오감 코딩·창의 신체·놀이 미술·표현 5대 핵심 주제를 중심으로 지점별 특색을 살린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동작구는 여기에 더해 기존에는 비정기적으로 운영하던 과정을 1년간 고정 운영하면서 전문성과 안정성을 강화하기로 했다. 지점별로 주제를 지정했다. 상도1동 2호점은 ‘영어독후’, 흑석동점 ‘코딩놀이’, 신대방1동점 ‘미술놀이’ 등이다. 구는 “프로그램 운영 규모를 기존 19일 38회차에서 44일 88회차로 대폭 늘려 더 많은 아이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외국인 강사가 함께하는 원어민 프로그램은 매달 2·3주차 주말로 고정했다. 아이들이 강사와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외국어를 접하고 두려움 없이 의사소통할 수 있는 환경을 조
이승로 성북구청장 6곳 방문 설 명절을 앞두고 이승로 서울 성북구청장이 전통시장 상인들을 만나 어려움을 직접 듣는다. 성북구는 지난 10일 길음시장을 시작으로 6개 전통시장을 차례로 방문한다고 12일 밝혔다. 전통시장 방문은 민생현황을 점검하고 장보기에 동참해 소비를 촉진시키고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의미가 있다. 성북구는 돈암시장 정릉시장 정릉아리랑시장 장위전통시장 돌곶이시장까지 총 6곳 전통시장을 찾아 안전을 살피고 주민들과 함께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승로 구청장이 시장 곳곳을 둘러보고 제수용품을 직접 구매하고 시장에서 챙겨야 할 안전관리 사항을 점검했다. 그는 시장을 찾은 주민·상인과 소통하며 최근 경제난으로 인한 어려움을 듣기도 했다. 특히 전통시장 상인들과의 간담을 통해 최근 경기 상황과 운영상 어려움을 살피는 데 집중했다. 이 구청장은 현장에서 들은 다양한 의견을 행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화답했다. 주민들에게는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을 적극 이용해달라고 당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