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2030년 오사카에 대규모 복합리조트(IR)를 개장할 예정인 가운데 아시아 관광 시장의 경쟁 구도가 급변하고 있다. 마카오와 싱가포르에 이어 일본까지 가세하면서 한국 카지노 산업은 고객 이탈과 매출 감소라는 위기에 직면했다. 29일 신종호 한국카지노업관광협회 사무국장을 서울 종로구 사무실에서 만나 국내 복합리조트 및 카지노 산업의 현주소와 대응 과제
05.01
2026
블랑제리가마 김경민 대표, 현장 경험 공유 … 디저트 산업 이해·진로 역량 강화 정화예술대학교는 지난달 29일 명동캠퍼스 외식산업관에서 김경민 블랑제리가마 대표를 초청해 취·창업 특강을 개최했다. 디저트베이커리학과가 마련한 이번 특강은 제과제빵 산업의 최신 흐름과 실무 경험을 공유하고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취·창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대표는 제과제빵 경력 30년의 대한민국 제과기능장으로, 모찌식빵과 바질토마토치즈빵 등 차별화된 제품으로 알려진 베이커리 전문가다. 김 대표는 이날 강연에서 국내 제과제빵과 디저트 산업 트렌드, 시장 흐름 등을 설명하며 학생들의 산업 이해를 도왔다. 이어 현장에서 겪은 실패와 극복 과정, 창업에 필요한 자세 등을 소개하며 진로 방향 설정에 대한 조언도 했다. 김 대표는 “변화하는 시장 흐름을 읽고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현장 경험과 도전정신을 바탕으로 가능성을 확장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지은 디저트베이커리학과
학생·동문 등 1400명 참여 … 연대 가치 공유 이화여자대학교는 창립 140주년을 기념해 지난달 28일 교내 ECC 밸리와 정문 일대에서 걷기 행사 ‘이화, 함께 걷다’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학생과 교수, 직원, 동문, 지역주민 등 140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ECC 밸리를 출발해 정문과 스크랜튼길, 대현문화공원을 거쳐 다시 캠퍼스로 돌아오는 약 1.4km 구간을 함께 걸었다. 이날 행사에는 김은미 학교법인 이화학당 이사장과 이향숙 총장, 이명경 총동창회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이 총장은 인사말을 통해 “구성원과 지역사회가 함께 모여 이화의 정신을 공유하고 연대하는 자리”라며 “나눔과 섬김의 가치를 바탕으로 미래로 나아가자”고 말했다. 걷기 행사에 앞서 응원단 ‘파이루스’와 음악대학 관현악과 연주, 풍물패 공연이 이어져 분위기를 더했다. 행사 이후에는 남성교수중창단과 댄스동아리 공연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약 30분간 코스를 완주한 뒤 공연을 함께 즐기며 공동체
5월 9일 세종대서 … 전형 변화·과목별 학습 전략 제시 메가스터디교육이 운영하는 러셀학원과 X메가스터디학원은 5월 9일 오후 2시 세종대학교 광개토관 컨벤션홀에서 고등학교 1·2학년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8 대입 성공전략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2028학년도 대입 전형 변화에 대응한 전략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1부에서는 메가스터디교육 입시전략연구소 남윤곤 소장이 대입 전형 주요 이슈와 대학별 전형 방법 특징을 설명한다. 2부에서는 과목별 강사가 참여해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맞춘 학습 전략을 소개한다. 수학, 통합사회, 통합과학 등 주요 과목별 고득점 전략과 여름방학 학습 방법을 안내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러셀학원과 메가스터디학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웅진컴퍼스는 학원 관리 플랫폼 ‘랠리즈(Rallyz)’에 세무기장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1일 밝혔다. 서비스는 5월 7일 정식 오픈한다. 세무기장 서비스는 면세와 과세가 혼재된 교육 업종의 세무 업무를 대행하는 기능이다. 교육업에 특화된 공인회계사가 신고 일정에 맞춰 업무를 처리하고, 이용자는 진행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회사측은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학원 운영자의 비용과 행정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종윤 웅진컴퍼스 대표는 “세무기장은 학원 운영에 필수적인 업무”라며 “플랫폼 고도화를 통해 운영 효율성과 편의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한국도로교통공단, 서울·대전 83개소 시범 운영 … 민간 내비와 연계 확대 한국도로교통공단은 행정안전부와 경찰청, 서울시, 대전시 등과 협력해 침수위험 지하차도 차단 상태 정보를 민간 지도·내비게이션 서비스와 실시간으로 연계하는 체계를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기존 지하차도 진입 차단 시스템은 내부 수위 센서를 통해 침수 여부를 확인하는 방식이다. 그러나 기상 상황에 따라 예방적 통제가 이뤄지는 경우가 있어 운전자에게 통행 가능 여부를 정확히 전달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공단은 도시교통정보센터와 민간 지도·내비게이션 서비스를 통해 실시간으로 정보를 제공된다. 이를 통해 운전자는 침수 위험 지하차도 통제 여부를 신속하게 확인하고 우회 경로를 선택할 수 있다. 이번 서비스는 서울 73개소와 대전 10개소 등 총 83개 지하차도를 대상으로 우선 운영된다. 공단은 데이터 검증과 현장 점검을 거쳐 향후 전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김희중 이사장은 “긴급 상황에서 중요한 것은 신속하고 정확한 정
직무 이해부터 자소서까지 취업 지원 … 온라인 진행 서경대가 오는 11일부터 15일까지 5일간 ‘2026 상반기 현직자 직무특강’을 운영한다. 재학생과 졸업생은 물론 지역 청년들도 참여할 수 있는 이번 직무특강은 실전 경험과 업계 동향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경대 진로취업처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가 마련한 이번 프로그램은 총 8회차(16시간)로 구성된다. 현직자 직무 특강 6회와 자기소개서 특강 2회로 진행된다. 강의는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실시간 방식으로 진행된다. 재학생과 졸업생은 교내 포털을 통해, 지역 청년은 별도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각 강의에는 현직 실무자가 참여해 주요 업무와 필요 역량, 커리어 경로, 산업 및 채용 동향, 취업 준비 전략 등을 소개한다. 실무 사례와 프로젝트 경험, 합격 준비 과정 공유, 실시간 질의응답 등을 통해 참여형 교육으로 운영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전공과 진로 선택 과정에서 자신의 적성과 직무 적합성을 탐색할 수 있도록
04.30
의료기사 업무 범위를 규정한 ‘의료기사 등에 관한 법률’ 개정 작업이 갈등을 겪고 있다. 의료기사가 의사의 ‘지도’ 하에서만 업무를 수행하도록 한 현행 규정을 ‘지도 또는 처방’으로 변경할 것인지 여부가 논쟁의 핵심 내용이다. 대한의사협회는 환자 안전과 책임체계 붕괴를 이유로 강하게 반대하고 있다. 반면 물리치료사 등 의료기사 단체는 초고령사회에서 방문재활과 통합돌봄 실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지역사회 통합돌봄시스템을 전국적으로 안착시키기 위한 국가·지자체의 총력전이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지혜로운 해법이 필요할 때다. 30일 보건복지부 의사협회 의료기사단체 등에 따르면 현행법은 의료기사가 의사의 직접적 관리·감독을 전제로 업무를 수행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반면 개정안은 의사의 ‘처방’만으로도 업무 수행을 가능하게 해 의사가 업무 현장에 없더라도 방문 재활 등 서비스 제공을 허용하는 것이 골자다. 이런 변화는 지역사회 방문진료 재택의료 확대와 직결된다.
중대재해처벌법 등으로 협력업체까지 포함한 ‘안전망 확장’이 산업현장의 새로운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HD현대일렉트릭이 대·중소기업 상생협력을 통한 안전관리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위험한 작업이 많은 중소 협력업체는 산업재해 발생 가능성이 높지만 인력·재정 여건과 정보 부족으로 체계적인 예방 활동에 한계를 겪는 경우가 적지 않다.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공단는 이러한 산업현장의 ‘안전격차’를 줄이기 위해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대기업이 사내·외 협력업체와 지역 중소기업에 안전보건 노하우와 기술 안전장비 등을 지원하면 정부가 비용 일부를 보조하는 사업이다. 전기장비 생산 및 전력 시스템을 제공하는 에너지 융·복합 솔루션 기업인 HD현대일렉트릭(대표이사 사장 김영기)은 대표적인 사례로 꼽힌다. HD현대일렉트릭은 “우리 회사에는 당신이 다치면서까지 해야 할 중요한 일이 단 하나도 없습니다”라는 안전슬로건 아래 협력업체와 함께 안전한 일터 조
최은옥 교육부 차관은 30일 한국교육시설안전원에서 5개 교원단체와 함께 현장체험학습 지원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5개 교원단체는 교사노조연맹, 실천교육교사모임,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좋은교사운동,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등이다. 지난 28일 이재명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현장체험학습을 활성화하자는 이른바 ‘구더기’ 발언을 한 이후 교원단체들은 “안전사고 발생시 교사에게 집중되는 법적 부담이 크다”며 반발했다. 교육부 관계자는 “지난 2월부터 현장체험학습 중에 발생하는 안전사고에 대한 교사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행정 업무 부담을 줄이기 위해 교원단체와 지속적으로 소통해 왔다”고 밝혔다. “차관이 직접 참석하는 이번 네번째 만남도 현장 목소리를 경청하겠다는 의지”라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간담회에서는 안전사고 발생 시 교사를 제도적으로 보호할 수 있는 법적 보완 방안에 대해 집중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이 외에도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이 학교 현장을 밀착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방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함께 환경 변화에 따른 새로운 콘텐츠 기업 지원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3~4월 ‘콘텐츠 기업육성을 위한 협의체(워킹그룹)’를 운영했다고 30일 밝혔다. 대한민국 콘텐츠 산업 매출액은 2005년 57조3000억원에서 2024년 157조4000억원으로 약 2.7배 늘었다. 그 부가가치는 같은 기간 20조원에서 56조9000억원으로 2.9배 성장하는 등 ‘케이-콘텐츠’ 산업의 매출액과 그 연관 산업에 대한 파급효과는 대한민국의 중요한 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했다. 최근 콘텐츠 산업은 인공지능(AI)으로 인한 산업기반 변화에 따라 지식재산(IP) 확장, 세계적인 유통망과 플랫폼 중심 경쟁 등 산업구조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이에 문체부는 협의체를 통해 환경 변화에 맞는 새로운 콘텐츠 기업 지원 체계를 모색했다. 협의체에서는 콘텐츠 기업에 특화된 지원이 필요하다는 데 모두 동의했다. 콘텐츠는 제조업이나 기술 산업과는 달리 경험하기 전에는 가치를 평가
“배전반·태양광·발전기 기술을 인공지능 기반 에너지관리 기술과 연결해 도시와 산업현장의 전력 문제를 해결하는 기업으로 성장시키겠다.” 30일 박재성 스마트파워 이사는 이렇게 말했다. 스마트파워는 30일 경기도 김포공장에서 신창립 7주년 기념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회사의 성장 과정을 공유하고 새로운 전환 방향을 알리는 자리다. 스마트파워는 “비상발전기와 공공기관 의무 태양광 등 기존 건물과 산업현장에 설치돼 있으나 충분히 활용되지 못하는 설비는 ‘잠자고 있는 분산에너지’”라며 “△시계열 전력데이터 분석 △설비 상태 진단 △블랙박스형 데이터 기록장치 등을 결합해 이들 자원을 실제 전력수요 대응과 피크 저감에 활용하는 구조를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스마트파워가 차세대 핵심 기술로 제시하는 ‘피지컬 AI GEMS’는 발전기와 태양광 등 분산에너지 자원을 전력수요 상황에 맞게 진단·연계·제어하는 에너지관리 솔루션이다. 스마트파워는 지난 4월 솔리디어와 GEMS 기반 분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30일 서울 중구 엘더블유(LW)컨벤션에서 녹색분류체계 기반 정보공개 참여 5개 기업과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기업이 한국형 녹색분류체계(K-Taxonomy)를 활용해 탄소중립·친환경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활동 신뢰성을 높일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유럽연합의 경우 녹색분류체계(EU Taxonomy)를 기준으로 금융기관의 녹색자산비율(GAR), 비금융기관의 매출액·자본적지출(CapEx)·운영지출(OpEx) 등 녹색경제활동 관련 정보를 단계적으로 공시하도록 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2021년 한국형 녹색분류체계를 마련한 이후 기업·금융기관 등이 이를 녹색투자의 나침반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노력해 왔다. 일부 선도적인 기업은 이미 자율적으로 발간하는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서 한국형 녹색분류체계를 활용 중이다. 향후 기업이 자율적으로 한국형 녹색분류체계를 활용해 지속가능성 공시에 대응할 수 있다. 기후부와 기술원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큐로셀이 국내 최초로 개발한 CAR-T 치료제 ‘림카토(안발캅타젠오토류셀)’가 29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첨단재생바이오법에 따른 정식 제조판매 품목허가를 획득했다. CAR-T 치료제는 환자의 면역세포인 T세포를 꺼내서 유전적으로 재설계한 뒤, 다시 몸에 넣어 암세포를 공격하게 만드는 맞춤형 면역항암 치료다. 림카토는 이번 승인으로 국내 개발 제42호 신약에 이름을 올렸다. 국내 기업이 최초로 CAR-T 치료제 상용화에 성공했다. 김건수 큐로셀 대표는 “림카토 허가는 우리나라 신약개발 역사에 커다란 이정표가 되었다. 지금까지 노력해 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CAR-T 기술의 불모지였던 국내에서 연구를 시작한 이후 첫 신약허가를 받게 됐다. 축적해 온 역량과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는 국내 CAR-T 기술의 글로벌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30일 말했다. 림카토는 큐로셀이 자체 개발한 기술이 적용된 차세대 CD19 CAR-T 치료제로 주목받고 있다. 이
미국 뉴욕 시장 선거에서 돌풍을 일으키며 당선된 조란 맘다니의 정치적 부상 과정을 담은 책 ‘조란 맘다니’가 출간됐다. 이 책은 2025년 뉴욕시장 선거에서 당선 가능성 8%에 불과했던 무명 정치인이 어떻게 승리를 거머쥐었는지를 추적한 기록이다. 맘다니는 인도계 아프리카 출신 이민자이자 무슬림, 민주사회주의자라는 비주류 정체성을 지녔다. 저자는 맘다니의 승리를 단순한 이변이 아닌 ‘필연적 결과’로 해석한다. 선거운동 초기 20명에 불과했던 자원봉사 조직은 10만명 규모로 확대됐고 소셜미디어를 중심으로 한 선거운동 전략은 젊은 유권자층을 결집시키는 데 핵심 역할을 했다. 맘다니의 선거 전략은 기존 정치 문법과 달랐다. 그는 이념 논쟁 대신 생활비 문제를 전면에 내세웠다. 임대료 동결, 무료 대중교통, 공공 슈퍼마켓, 무상 보육 등 생계 중심 공약을 통해 유권자들의 공감을 끌어냈다. ‘뉴욕은 너무 비싸다’는 구호는 선거 기간 동안 유효하게 작동했다. 언론과 정치권의 공세에도
대명소노그룹 소노인터내셔널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전국 호텔 리조트 사업장의 특색을 살린 다채로운 문화 공연과 체험형 프로그램, 프로모션을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우선 강원도 홍천의 비발디파크는 5월 1일부터 4일까지 ‘패밀리 페스티벌’을 열고 대규모 야외 행사를 운영한다. 체험형 시설도 같은 기간 동안 운영된다. 매봉산 정상에서 즐기는 파크 골프, 비바 플렉스몰 시네마 V에서 여는 마술쇼, 소노펠리체 야외 산마르코 광장에서의 프리미엄 가든 바비큐 등이다. 고성 델피노에서는 카네이션 케이크를 5월 8일부터 10일까지 ‘카페로까’에서 판매한다. 울산바위의 절경과 함께 야외 식사를 즐길 수 있는 ‘비비큐(BBQ) 팩토리 야외가든’은 5월 1일부터 주말 기간 동안 운영된다. 쏠비치에서도 풍성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쏠비치 양양은 5월 1일부터 4일까지 이어지는 연휴와 매주 금·토요일, 공휴일에 레스토랑 ‘엘빠띠오’에서 양갈비, 프라임 스테이크 등으로 구성된 메뉴를 운영한
한국수자원공사는 29일 경상북도 청송군 청송읍 금곡로에서 청송권지사 신사옥 준공 및 입주 기념식을 열었다. 윤석대 사장(사진 왼쪽)과 박기찬 노동조합 위원장이 기념 핸드프린트를 남기고 있다. 사진 수공 제공
문화체육관광부 저작권범죄과학수사대 문화체육관광부는 신간 도서, 수험서 등을 불법으로 스캔해 ‘피디에프(PDF) 전자책’ 형태로 제작·판매하며 부당이익을 취한 피의자를 검거하고 관련 장비를 모두 압수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한국출판인회의의 제보에 따라 문체부 저작권범죄과학수사대가 한국저작권보호원과 공조함으로써 이루어졌다. 피의자는 2021년 4월부터 최근까지 블로그, 카카오톡 채널, 엑스(X, 구 트위터) 등 누리소통망(SNS)에 광고를 게시해 구매자를 모집했다. 이후 주문이 들어오면 직접 구매한 중고 서적이나 도서관에서 대여한 도서를 휴대폰 전용 응용프로그램 등으로 스캔해 피디에프 파일 형태의 전자책으로 만들고 도서 정가의 50% 수준으로 판매해 왔다. 저작권범죄과학수사대는 보호원과 함께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을 하루 앞둔 22일 피의자의 주거지를 압수 수색해 검거했다. 현장에서는 범행에 사용된 도서 약 500권과 불법으로 스캔된 피디에프(PDF) 전자책 파일 9600
건설근로자공제회, 전남 여수서 휴식·소통 건설근로자공제회(공제회)는 노동절을 맞아 5월 1~2일 지난해 11월 ‘건설기능인의 날’ 정부포상을 받은 건설근로자와 가족 등 총 22명을 초청해 휴식과 소통의 자리를 마련한다. 앞서 지난해 9월 공제회와 업무제휴를 체결한 전남개발공사(사장 장충모)가 운영하는 한옥호텔 오동재에서 숙박과 만찬 조찬을 무료로 지원한다. 행사 프로그램은 휴식과 소통에 초점을 맞췄다. 한옥호텔 힐링 스테이와 노동절 기념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공유한다. 향일암 관광과 오동도 힐링 투어, 여수 야경 크루즈 투어도 마련됐다. 장 건 공제회 이사장은 “노동절은 근로자의 땀과 헌신을 기리는 뜻깊은 날”이라며 “이번 행사가 근로자와 가족에게 휴식과 격려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성균관대 실정경영전략학회와 협업 한국잡월드는 성균관대 실전경영전략학회와 진행한 서비스 고도화 전략 협력 프로젝트를 마무리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청년 세대의 창의적 시각과 소비자 관점을 기관 운영에 반영하면서 대학생에게는 공공기관의 실무 과제를 직접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참여 학생들은 4주간 잡월드가 제시한 마케팅 과제를 분석하고 조별 기획안을 도출해 공유했다. 과제는 △기업 협찬 유치 전략 △기관 상징 먹거리 상품개발 전략 등 두 가지로 학생들은 현장 설문조사 등 소비자 분석을 기반으로 잡월드 운영 환경에 맞는 실행 방안을 제시했다. 첫번째 과제에서는 협찬 기업의 참여 장벽을 낮추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구체적으로 △부모 대상 특별 참여 공간 조성 △유휴 공간의 단기 활용 △기업 참여형 축제 기획 등이 제안됐다. 두번째 과제로는 잡월드의 핵심 콘텐츠인 ‘직업 체험’과 결합한 스토리텔링형 메뉴 개발 방안이 제시됐다. 체험 요소를 먹거리와 연결해 방문객 경험
수도권대기환경청, 현장 공무원이 만든 앱 단속 어려움 경험 바탕으로 실제 활용 높여 수도권대기환경청은 30일 시흥에코센터에서 ‘AI 환경비서 - 환경배출시설 점검 핸드북’ 앱 설명회 및 직무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환경 점검 현장에서 법령 적용과 위반 여부 판단에 어려움을 겪는 지방자치단체 공무원들을 지원하기 위해서다. 수도권대기환경청 관계자는 “이번에 보급되는 앱은 수도권대기환경청 담당자가 실제 단속 현장에서 겪은 실무적 어려움을 바탕으로 동료 공무원들을 위해 직접 개발했다”며 “스마트폰 하나로 주요 위반 유형별 적발 정황과 관련 법령·행정처분·벌칙 규정을 즉시 확인할 수 있으며 법령별 현장점검 사진도 확인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AI 환경비서 - 환경배출시설 점검 핸드북 앱은 점검 업무를 처음 접하는 신규 공무원도 손쉽게 익힐 수 있는 ‘현장 맞춤형 매뉴얼’ 역할도 한다. 한미옥 수도권대기환경청장 직무대행은 “현장 점검에 어려움을 겪는 지자체 공무원들에게 AI 환경비서 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