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24
2025
레몬법 도입 이후 구입한 자동차의 교환이나 환불 절차를 돕는 변호사 선임비용 지원 운전자보험 담보가 등장했다. DB손해보험은 ‘자동차 교환·환불중재 변호사선임비용 보장’ 담보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손해보험협회는 이 담보에 대해 9개월간 배타적사용권을 부여했다. 레몬법은 자동차관리법상 ‘자동차 교환·환불 중재제도’를 발한다. 새로 구입한 차량의 하자가 1년 이내(주행거리 2만km 이하)반복해서 발생하면 국토교통부 자동차안전하자심의위원회 중재 판정을 거쳐 교환이나 환불을 요구할 수 있다. DB손보는 분쟁 과정에서 소비자가 선임하는 변호사 비용을 보장하도록 담보를 설계했다. DB손보 관계자는 “제조사와 소비자간 정보 비대칭을 완화하고 소비자가 보다 합리적으로 권리를 행사할 수 있도록 돕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오승완 기자 osw@naeil.com
09.23
정태영(사진) 현대카드 부회장이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AI) 플랫폼 ‘유니버스’를 해외에 추가 판매할 것이라고 22일 밝혔다. 정 부회장은 이날 오후 현대카드 서울 여의도 사옥에서 여신금융기자단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현대카드는 수년간 디지털 분야에 투자해 초개인화 AI플랫폼 ‘유니버스’를 개발했다. 카드 거래 데이터 등을 분석해 고객의 행동과 성향을 예측하는 것으로 지난해 10월 일본의 3대카드사인 미쓰이스미토모카드(SMCC) 판매했다. 수출규모는 수백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 부회장은 추가 수출에 대한 기자들의 질문에 “조금 기다려야겠지만 (기사를) 준비하고 있어도 괜찮을 것 같다”며 “시스템을 판매하고 (운영·유지·보수하는) 인력이 꾸준히 있어야 하기 때문에 연간 2개까지 판매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첨단 기술 등이 나오면 앞다퉈 적용해보던 현대카드가 최근 붐을 이루고 있는 원화 스테이블코인에 대해서는 신중한 모습이다. 정 부회장은 “코인의 시대
주요 손해보험사들의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심각단계다. 22일 손해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메리츠화재 삼성화재 현대해상 DB손해보험 KB손해보험 등 5개 대형 손보사의 8월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85.6%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1.8%p포인트 올랐다. 회사별로는 삼성화재의 8월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88.1%로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는 현대해상(87.5%) KB손해보험(86.5%) DB손해보험(84.6%) 메리츠화재(81.4%) 순으로 집계됐다. 특히 5개사의 1~8월 누적 손해율의 경우 84,2%를 기록했는데 작년과 비교하면 3,9%p나 늘어났다. 보험의 손해율은 지급된 보험금을 계약자들이 납입한 보험료로 나눈 것을 말한다, 일반적으로 자동차보험에서 손해율의 손익분기를 80%로 보고 있다. 고객들이 낸 보험료가 100이면, 보험사가 지급한 보험금이 80%이라는 이야기다. 업체마다 차이가 있지만 80%를 넘어서면 적자구간이다. 대개 8월은 태풍, 폭우 등 계절적 요인
09.22
보험개발원이 실손24 활성화를 위해 내달 11월 16일까지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벤트 기간 중 실손24로 보험금 청구를 완료하면 네이버페이 포인트 1000원을 지급한다. 이번 이벤트는 2주 단위로 총 4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각 회차별로 선착순 4만명이 신청할 수 있다. 각 회차별 1인당 1회 지급받을 수 있어 1인당 최고 4000원의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이벤트에 참여려면 직접 실손24 홈페이지(silson24.co.kr), 모바일 앱, 인스타그램(silson24.official) 등에 접속하여 참여 신청을 하고, 각 회차별 이벤트 기간 내에 실손24를 통해 보험금 청구까지 완료하면 된다. 오승완 기자 osw@naeil.com
카카오페이가 1차 소비쿠폰 사용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가장 많이 사용된 곳은 편의점이었고, 회당 결제액이 가장 큰 곳은 학원업종이라고 22일 밝혔다. 카카오페이는 카카오페이머니로 신청한 1차 소비쿠폰 사용 데이터를 추적했다. 그 결과 가장 많이 사용한 곳은 편의점(51%)이었다. 다음으로는 커피전문점(11%) 일반음식점(8%) PC방·오락실(7%) 슈퍼·마켓(3%) 순으로 나타났다. 회당 결제액이 가장 큰 곳으로는 학원(20만100원) 자동차정비(12만2100원) 레저·스포츠용품(8만8700원) 등이 뒤를 이었다. 22일부터 국민 90%에게 10만원이 지급되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2차 신청이 이뤄진다. 1차와 마찬가지로 출생년도에 따라 나눠 신청해야 한다. 출생년도 끝자리가 1·6이면 월요일에 지급된다. 2차 소비쿠폰 신청은 10월 31일까지다. 1·2차 지급분은 11월 30일까지 사용해야 하고, 이 기간이 지나면 자동소멸된다. 신용카드회사들은 물론 핀테크기업도
09.19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이 휴대폰보험 가입자를 분석한 결과 아이폰 사용자 10명 중 8명은 배터리 교체 보장 특약을 선택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9일 밝혔다. 사용자들이 휴대폰 파손만큼이나 배터리 성능 저하와 교체 비용에 부담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가입자들의 월평균 보험료는 파손보험만 가입할 경우 5516원, 배터리 특약까지 포함하면 6466원으로 나타났다. 보상 청구 내역을 보면 디스플레이(액정) 파손이 57%로 절반 이상을 차지했고, 후면 유리(카메라) 수리가 27%로 뒤를 이었다. 보험금 청구에 필요한 필수 서류를 모두 갖춰 접수한 경우 평균 1영업일, 소요 시간으로 보면 2시간 이내(1.96시간) 보험금을 지급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오승완 기자 osw@naeil.com
추석 연휴를 앞두고 신용카드업계가 명절과 해외여행 두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 1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신한카드 빅데이터연구소가 최근 3년 추석 기간 전후 소비 데이터와 소셜미디어 추석 연관 키워드를 분석한 결과, 전 연령대에서 여행에 대한 관심이 가장 뚜렷했다. 다음으로는 쇼핑과 선물이 뒤를 이었다. 이번 추석 연휴는 10월 3일부터 9일까지 이어진다. 10일 금요일은 기업의 단체 휴무, 초중고교의 재량휴일, 직장인 연차 등으로 10일간 쉴 수 있게 됐다. 명절도 쉬고 여행도 갈 수 있는 기간이다. 짧게는 3~4일짜리 동남아 여행을 간다. 발 빠른 이들은 유럽 등의 여행을 예약했다. 삼성카드는 대형마트(이마트 트레이더스 롯데마트 농협하나로마트 홈플러스) 이용 고객이 추석선물세트를 구입하면 최대 50%까지 할인을 해준다. 또 결제금액에 따라 최대 상품권을 제공한다. KB국민카드는 9월 30일까지 KB 페이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09.18
산업계와 학계, 연구기관 등이 공동으로 전동킥보드 화재 영향을 실험한 결과 보관 장소에 대한 안전조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한국화재보험협회는 경기도 여주에서 개인형 이동장치(PM) 보관 및 충전 구역의 안전조치가 없는 경우 화재가 급격히 확산될 수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실험은 PM 보관소의 배터리 화재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4월 출범한 민·관·학 협력 플랫폼 ‘사회안전망 더 링크‘에 참여한 기관들이 기획한 것이다. 화재보험협회와 삼성화재,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서울시립대학교 등이 함께 했다. 최근 전동 킥보드·전기자전거가 늘어나면서 공동주택이나 상가 등에 주차 및 보관 전용 공간이 마련되고 있다. 특성상 충전을 할 수 있어야 하는데, 보관 및 충전 중 배터리 화재가 발생할 경우 심각한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 주로 외벽 마감재로 불이 확산되기 때문이다. 실험에서는 실제와 유사한 필로티 구조를 제작해 △불연재 보관소를 설치한 안전조치
BC카드가 업계 최초로 스테이블코인 결제 처리에 필요한 핵심 기술에 대해 특허를 출원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특허는 스테이블코인 결제 시 고객의 전자지갑에서 차감할 코인의 개수를 확정하는 기술에 관한 것이다. 실시간 시세 데이터를 수집·분석해 거래승인 및 잔고 차감 과정에서 고객에게 합리적이고 투명하게 정산금액을 확정하도록 한다. 최원석 BC카드 사장은 “국내 최대 규모의 결제 인프라를 갖춘 BC카드가 스테이블코인 결제 서비스도 어디서나 편리하게 사용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오승완 기자 osw@naeil.com
민생회복 소비쿠폰이 영세 중소상인들에게 큰 도움을 준 것으로 조사됐다. 신한카드 빅데이터연구소가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전 3개월 평균과 지급 후 1개월 동안의 영세 중소가맹점의 매출액 변화를 분석한 결과, 연 매출 3억원 이하 가맹점의 매출 증가율이 15.4%로 가장 높은 증가폭을 나타냈다고 18일 밝혔다. 가맹점 규모별로 보면, 연 매출 3억원 초과 5억원 이하 가맹점에서는 6.4%, 5억원 초과 10억원 이하는 5.9%, 10억원 초과 30억원 이하는 6.5%로 나타났다. 영세 가맹점일수록 매출 증가효과가 중소 가맹점에 비해 2배 이상 높았다. 연 매출 3억원 이하 가맹점주의 인당 카드 이용액은 12.6% 증가했다. 5억원 이하 가맹점주와 10억원 이하 가맹점주는 각각 8.8%, 2.6% 늘어나는데 그쳤으며, 30억원 이하 가맹점주는 오히려 0.2% 감소했다. 가맹점 규모가 작을수록 가맹점주의 소비여력이 더욱 증대되는 효과가 나타났다. 가맹점주는 소비쿠폰을
09.16
삼성생명 등 생명보험사들의 일탈회계 문제와 관련해 그동안 논의해왔던 보험업법 개정안은 물론 일탈회계를 원칙적으로 막는 법안이 추진되고 있다. 16일 국회에 따르면 여당을 중심으로 꼼수 일탈회계를 차단할 수 있도록 법개정이 논의되고 있다. 김현정 의원(더불어민주당·경기 평택병)실 관계자는 “회계 투명성과 관련해 한국이 최악이라는 오명을 개선하기 위해서라도 관련 법과 제도의 개선이 필요하다”며 “최근 논의되어 온 보험업법 개정안과 별개로 IFRS17 등 국제회계기준을 적극적으로 수용할 수 있는 방안을 내놓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보험사 등 금융회사는 물론 일반 기업들에게도 적용될 수 있도록 상법이나 자본시장법 개정을 통해 부당한 일탈회계를 막겠다는 계획이다. 지난해말 22개 주요 생명보험사들 중 16개사가 사업보고서에 일탈회계에 해당하는 ‘계약자지분조정’을 적용했다. 16개사는 주석에 관련 내용을 기재했고 이중 4개사는 계약자지분조정 금액을 0원으로 명시했고, 7개사는
09.15
한화손해보험이 태양광발전소종합보험 판매 확대에 나섰다. 한화손해보험은 최근 사단법인 대한태양광발전사업자협회와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력(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태양광발전소종합보험이란 태양광발전소를 운영하는 사업자 등을 대상으로 화재나 자연재해로 인한 재물손해와 제3자 배상책임, 휴업손해 등을 보장하는 상품이다. 2019년 국내 손해보험사와 엔지니어링공제조합 에너지공단 등이 함께 출시한 태양광발전소보험은 출시 첫해 가입건수는 1292건에서 2022년 1만건을 넘어선바 있다. 이상 기후가 일상화되면서 산지태양광발전소는 폭우 등에 따른 산사태 등으로 인한 손해를 방지하고, 일조량이 떨어져 수익을 내지 못하는 발전소도 손실 보전을 위해 가입을 해왔다. 한화손보는 이번 협약을 통해 태양광발전사업자협회 소속 회원들을 대상으로 한 전용 상품을 제공키로 했다. 협회 회원이면 누구나 쉽게 가입할 수 있다. 오승완 기자 osw@naeil.com
신한카드는 핵심 제품군인 ‘플랜시리즈’가 누적 발급 100만매를 돌파했다고 15일 밝혔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MZ세대부터 학부모, 실속형 소비자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고객층의 호응으로 ‘플랜 시리즈’가 100만매를 돌파하는 좋은 성과를 이룰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플랜 시리즈’는 포인트 디스카운트 플랜 등으로 구성된 신한카드의 대표 범용 상품 시리즈다. 카드별로 고객 생활 패턴과 관심사에 맞춘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오승완 기자 osw@naeil.com
09.12
한화손해보험이 초등학생의 안전한 미래를 지키기 위해 서울특별시교육청과 ‘디지털 성폭력 예방 교육 활성화’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한화손보와 서울교육청은 이날 ‘안전한 오늘과 더 나은 내일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학생들이 성희롱·성폭력 등 디지털 성범죄 위험으로부터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학생들의 민주시민 역량을 키우며 사회적 책임을 함께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화손보와 서울교육청은 앞으로 △체계적인 예방교육 사업 지원 △학생 대상 교육 자료 공동 개발·보급 △디지털 성폭력 근절 캠페인 추진 △ 협력사업 확대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한화손보는 자녀를 둔 학부모 대상으로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는 등 콘텐츠 확산 방안을 계획 중이다. 학부모가 교육 자료를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해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교육 수혜 범위를 넓힐 예정이다. 나채범 한화손보 대표이사는 “서울교육청과 협력을 통해 올바른 인식 확산과 안
중앙치매센터에 따르면 2024년 노인인구(65세 이상)는 995만명이고, 이중 추정치매환자수는 91만명(유병률 9.15%)에 달한다. 2026년에는 100만명을 넘어설 전망이다. 치매 전 단계에 해당하는 경도인지장애 인구는 400만명 가량된다. 전체 인지장애인구만 500만명이 넘어서고 있다. 연령이 늘어갈수록 치매 환자수는 늘어나는데 85세 이상이 27.11%로 가장 많았고 다음은 80~84세(22.92%)였다. 전체 치매환자중 중증과 중증도는 각각 2.8%, 29.5%로 나타났다. 치매는 돌출 행동으로 이어지는데 주변이나 이웃에 폭력을 행사하거나 재산상 손해를 입히기도 한다. 대부분 배우자나 가족 등이 민사 책임을 지는데, 초고령화시대에 노인과 치매환자가 급증하면서 사회가 이를 분담할 필요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보험연구원 이상우 수석연구원과 강윤지 연구원은 11일 ‘일본 치매 피해 지자체 보험과 시사점’ 보고서를 내고 “치매환자의 가해사고로부터 가족의 부담을
현대해상이 대출 신입사원을 채용한다고 12일 밝혔다. 지원자격은 대학(학사 학위) 졸업자 또는 2026년 2월 졸업예정자로 △디지털·데이터분석 △IT·정보보호 △보험계리·수리 △자산운용 △기업보험 △점포영업관리 △손해사정 총 7개의 직무를 모집한다. 지원자들은 서류전형 → 1차면접 → 12월 최종면접의 전형 단계를 거쳐 2026년 1월 1일에 입사한다. 19일 10시부터는 별도의 신청 없이 온라인 가상공간에서 각 직무 별 현직자들과 질의응답 할 수 있는 온라인 채용상담회도 개최한다. 서류전형 합격자 발표는 10월 23일 예정돼 있다. 지원서는 현대해상 채용홈페이지(https://hi.recruiter.co.kr)를 통해 12일부터 접수 받는다. 오는 29일 오후 6시 마감한다. 오승완 기자 osw@naeil.com
09.11
NH농협생명이 10일 서울 서대문구 본사에서 스마트사운드와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사는 농업인과 고객 건강관리를 위해 ‘NH헬스케어’와 ‘스마트청진기’ 연계를 통한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모델 연구 등 다각적인 협력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NH헬스케어는 목표걸음을 달성하면 농작물이 자라는 ‘랜선텃밭’과 걸음 수를 대결하는‘배틀방’등 고객들의 건강한 생활을 지원하는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이다. 오승완 기자 osw@naeil.com
정부가 지난 7~8월 배포한 문화소비쿠폰이 소비 활성화에 긍정적인 효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 나왔다. 11일 신한카드 빅데이터연구소에 따르면 문화소비쿠폰이 배포된 후 영화, 미술전시 및 공연예술, 숙박 등 전 업종에서 이용이 크게 늘었다. 영화의 경우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씨네큐 등 영화 예매처 4곳의 쿠폰 사용 첫 주(7월 25일~7월 31일)의 이용건수와 직전 주 이용건수를 비교하면 85% 증가했다. 이용금액은 42% 늘었다. 다만 건당 이용금액은 23% 줄었다. 연구소는 쿠폰 사용으로 인해 저렴한 가격의 영화를 관람한 이용객이 평소보다 늘었던 것으로 분석했다. 성별로는 40대 여성이 121.3%, 30내 여성이 108.3% 늘었다. 미술전시 및 공연예술 분야에서 티켓링크 멜론티켓 타임티켓 예스24 NOL 등 온라인 예매처 5곳을 중심으로 분석했다. 쿠폰 사용 첫 주(8월 8일~8월 14일)와 직전 주를 대비한 결과 이용건수는 7%, 이용금액은 6% 각각 늘었
삼성생명이 유럽의 대형 사모펀드(PEF) 운용사 지분을 사들였다. 10일(현지시간) 헤이핀 캐피털 매니지먼트(Hayfin Capital Management)는 삼성생명과 무바달라, 악사 인베스트먼트 매니저스 프라임 등 3개사를 주주로 맞이했다고 밝혔다. 무바달라는(Mubadala) 아랍에미리트의 국부펀드이고, 악사 인베스트는 BNP 파리바 그룹 계열이다. 헤이핀 공동 최고경영자인 팀 플린(Tim Flynn) “삼성생명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으로 인해 주주 기반 강화라는 계획이 완료됐다”며 “투자자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한국 시장에 대해 더욱 노력을 기울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헤이핀은 비공개 기업이다. 삼성생명이 얼마나 지분을 인수했는지 규모나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다. 다만 헤이핀은 삼성생명에 대해 ‘전략적 소액 주주(strategic minority shareholder)’라고 표현했다. 헤이핀은 골드만삭스 출신인 팀 플린과 마크 토그놀리니에 의해 20
직무상 위험 때문에 보험 가입이 어려웠던 소방관들을 대상으로 한 미니보험이 등장했다. 메트라이프생명은 소방관을 위한 전용 보험인 ‘무배당 고마워요 소방관보험’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1만원 미만의 비용으로 업무 중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재해 위헙을 보장한다. 가입 대상은 20세부터 60세의 대한민국 소방공무원이며, 보험 만기는 1년이다. 보험료는 가입 연령과 관계없이 1만원 미만으로, 40세 기준 남성은 5150원, 여성은 3400원만 내면 된다. 재해 사망 시 500만원, 재해 장해 및 중증 화상은 각각 최대 250만원, 골절 및 수술 시에도 각 5만원의 보험금이 지급된다. ‘무배당 고마워요 소방관보험’은 △재해 사망 △재해 장해 △중증 화상 및 부식 △재해 골절 △재해 수술 등을 보장한다. 재해 장해의 경우, 장해 지급률 3%부터 100%까지 보장해 경미한 후유 장해부터 중증 장해까지 대비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소방관 1명이 가입하면, 메트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