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6
2025
국내 최초 해상보험 전업회사로 창업한 현대해상이 오는 17일 창립 70주년을 맞는다. 현대해상 창립 70주년을 맞아 “100년 기업을 향한 고객중심 발전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하는 보험회사로서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겠다”고 16일 밝혔다. 해상보험을 시작으로 현대해상은 업무 영역을 화재와 자동차 건강 분야로 점차 확대했다. 특히 어린이보험 시장에서 강자 위치를 지키고 있다. 2004년 첫 출시된 ‘굿앤굿어린이보험’은 20년 이상 현재까지 판매되는 장수상품으로 신생아 10명 중 7명이 가입한 기록을 낳기도 했다. 현재는 국내시장 한계를 극복하고 지속가능한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해외 곳곳으로 뻗어나가고 있다. 현대해상은 일본 미국 중국 싱가포르 베트남 등지에서 글로벌영업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일본지사의 경우 한국 보험업계 최초 일본진출(1976년)이었다. 현재는 일본에서 영업중인 유일한 한국 손해보험사다. 앞서 현대해상은 창립 70주년을 맞아 300억원 규모의 사회공헌
10.15
우리카드는 일본 여행과 쇼핑에 특화된 신상품 ‘위비트래블 J(제이) 체크카드’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카드를 이용하면 일본 현지 세븐일레븐 패밀리마트 로손 등 3대 편의점과 스타벅스, 맥도날드에서 50%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일본 내 모든 가맹점에서도 결제 금액의 10% 캐시백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기존 위비트래블 체크의 주요 혜택도 그대로 받을 수 있다. 전월 카드사용 실적 및 한도 제한 없이 해외 결제시 서비스 수수료 건당 0.5달러와 국제브랜드 수수료 1%가 면제된다. 또 △간편결제(우리WON페이 네이버페이) △쇼핑(쿠팡 무신사 올리브영 등) △스타벅스 사이렌오더 △배달(배민 쿠팡이츠 컬리) 등 이용금액의 5% 캐시백이 제공된다. 연회비는 없고 혜택, 발급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우리WON뱅킹 앱에서 확인 가능하다. 오승완 기자 osw@naeil.com
네이버페이가 신한은행과 네이버 생태계 내의 다양한 사업자들이 정산・결제・대출 등을 한번에 관리할 수 있는 전용 금융서비스를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양측은 네이버 비즈니스 서비스 사업자용 통합관리 플랫폼 ‘N페이 비즈(Npay biz)’에 가입한 사업자를 우대하는 전용 금융 상품 패키지를 제공한다. 이와 같은 사업관리와 금융 서비스의 연결에 대해, N페이와 신한은행은 지난해 9월 금융위원회로부터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 받은 바 있다.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스마트플레이스, 네이버페이, 광고 플랫폼 등을 이용하는 사업자들은 ‘N페이 비즈’ 플랫폼에서 운영 중인 사업 현황 및 흐름을 한눈에 파악하고, 각종 정책 지원금이나 미수령 국세 환급금 찾기 등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또 △대금 정산 및 입출금 관리 △경비 결제 및 송금 △대출 등 사업 관련 금융 서비스까지도 별도 은행 앱을 방문하지 않고도 한번에 처리할 수 있다. ‘N페이 비즈 신한통장・카드・대출’ 모두 ‘N페이 비즈’
10.14
초고령사회에 진입하면서 각종 사회·경제적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특히 잠자고 있는 치매머니를 경제 선순환 구조에 수혈할 방안을 놓고 보험업계가 고민중이다. 14일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와 보험업계에 따르면 2023년 기준 한국의 치매인구는 124만명으로 이들이 보유한 치매머니는 154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국내총생산(GDP)의 6.4%에 달하는 규모다. 현재와 같은 인구구조가 고착화되는 2050년이면 치매머니 규모는 448조원으로 늘어난다. 치매머니란 앞서 초고령사회에 먼저 진입한 일본에서 생겨난 개념으로 치매 환자가 소유하고 있는 자산을 말한다. 주로 부동산이나 은행 예·적금 등 질병으로 인해 스스로 관리하거나 처분할 수 없어 사실상 동결된 것들이다. 법적 절차를 통해 가족 등이 유동화하는 경우도 있지만 재산 존재 여부를 알 수 없는 경우가 많다. 사망 이후에나 상속되면서 실체가 드러나기도 한다. ◆자산 소비 고령층이 장악 = 한국의 60대 이상
BC카드가 K-콘텐츠의 글로벌 마케팅 강화를 위해 마스터카드와 협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우선 두 회사는 K-콘텐츠와 관련된 굿즈를 제작 및 판매할 예정이다. 의류와 소품 등 한국 특유의 문화적 감성을 담은 굿즈는 한정판으로 제작될 예정이다. 이를 위해 토종 청바지 브랜드 ‘NIX’ ‘스톰’ 등을 성공적으로 론칭한 홍선표 디자이너와 함께 기획됐다. 굿즈는 국내 주요 온라인 매장에서 판매되며 오는 20일까지 서울 한남동에서 팝업 스토어(사진) 형식으로도 만나볼 수 있다. BC 마스터카드로 결제한 고객에게는 최대 30%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팝업 스토어 종료 후에도 지속적으로 판매되며 11월 21일부터 23일까지 개최 예정인 ‘한국관광공사 주관 2025 대한민국 관광기념품 박람회’에 참여해 현장에서 전시 및 판매될 예정이다. 오승완 기자 osw@naeil.com
10.13
토스의 결제 단말기 설치가 20만대를 돌파했다. 비바리퍼블리카(토스)의 자회사 토스플레이스는 20만대 단말기 중 집중설치된 상권은 서울 지하철 2호선 홍대역 일대로 나타났다고 13일 밝혔다. 토스플레이스는 상점 등이 이용하는 결제 단말기 및 포스(POS) 솔류션을 공급하는 회사다. 홍대역 인근 서울 마포구 서교동에 위치한 전체 상점 중 30% 가량이 토스플레이스 단말기를 설치·운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지난 6월 발표한 ‘상가(상권) 정보 공공데이터’를 기반으로, 프랜차이즈 매장을 제외한 중소가맹점만을 대상으로 했다. 전국 2위는 부산진구 전포동 일대였다. 이곳은 카페 거리를 중심으로 상권이 형성돼 있다. 전국 시단위 기준, 인구 대비 단말기 설치율은 제주시가 전국 1위를 기록했다. 올해 들어 가장 높은 단말기 설치 증가율을 보인 지역은 대전과 세종이었다. 이 지역은 연초와 비교해 9월 가맹점수가 두배 가량 늘었다. 전체
신한는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사업자대출 스텝다운(Stepdown)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매출관리 및 상권분석부터 법률상담 서비스까지 마케팅을 지원하는 ‘마이샵 파트너’ 플랫폼과 개인사업자 신용평가 모델 ‘마이크레딧’에 이은 소상공인 금융지원책이다. 스텝다운은 대출 성실 상환 시 금리를 최대 3.0%p 인하해주는 서비스다. 올해 10월부터 12월까지 사업자대출을 신규로 취급한 고객이 이후 연체 없이 대출금(이자 또는 원금)을 상환하면 대출 금리를 6개월마다 0.5%p씩 단계적으로 인하해준다. 대출 취급 이후 3년간 성실 상환 시 최대 3.0%p까지 금리 인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예를 들어 10월에 대출한 고객이 연체 없이 상환한 경우 이후 26년 4월, 10월 등 6개월 주기로 금리가 0.5%p씩 최대 3.0%p 낮아지는 식이다. 중도 상환하는 경우에도 연체가 없다면 완납 시점까지 할인된 금리가 적용된다.
한화생명이 종신보험의 사망 보장 기능과 함께 노후 생활자금을 확보할 수 있는 ‘하나로H종신보험’을 출시했다. 10일 한화생명에 따르면 하나로H종신보험은 사망보장을 강화하면서 은퇴 이후에는 연금 전환을 할 수 있도록 한 상품이다. 기존 종신보험은 연금으로 전환할 경우 사망보장이 사라지는 한계가 있었지만 이번 상품은 사망보장을 유지하면서 연금까지 받을 수 있다. 예를 들어 35세 남성이 가입금액 3000만원 기준으로 10년간 보험료를 납입하는 조건이라면 월 보험료는 44만원 수준이다. 20년이 지난 55세 시점에 연금으로 전환하면 국민연금 수급전인 65세까지 매년 약 367만원, 그 이후에는 183만원의 연금을 받게 된다. 또 사망 시까지 수령한 연금과 사망보험금의 합계액은 1억699만원(전환시점 사망보험금)을 보증한다. 암, 뇌졸중, 심장질환 등 12개 질병 보험료 납입면제 특약을 함께 제공한다. 해당 질환에 걸리면 이후 보험료를 내지 않아도 보장이 유지된다. 오승완
10.10
긴 연휴 이후 고향에 두고 온 부모님 생각이 난다면 적절한 보험 상품을 권하는 것도 방법이다. 10일 중앙치매센터에 따르면 65세 이상 노인 인구 중 치매환자는 91만명(2024년 기준)으로 추정된다. 2020년 52만명에서 70% 이상 늘어난 수치다. 노인인구가 늘면서 치매환자도 급증한 것이다. 전체 인구의 20% 이상이 65세 이상 노인이라는 초고령사회에 진입하면서 치매환자나 노인성 질환이 늘고 있다. 이 때문에 최근 치매·간병보험을 결합한 상품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다. 2022년을 기준으로 치매 및 간병보험 가입률은 15%에 불과하다. 암보험 가입률이 60%인 것과 비교하면 매우 낮은 수치다. 하나손해보험은 ‘하나더넥스트 치매간병보험’을 판매중이다. 손보업계 처음으로 간단청약서를 도입했으며, 검사부터 진단, 요양 상태, 관리까지 보장했다. 종전에는 보험 가입 후 90일간 공백기간을 뒀다. 치매에 걸린 채 보험에 가입하는 부정 이용을 방지하기 위해서다. 하지만 하나손
AIA생명은 기존 고객들을 위해 보장을 넓힌 ‘(무배당)원스톱 더큰드림 암보험(갱신형)’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상품은 최근 각광받고 있는 로봇 수술을 특약으로 보장한다. 또 종전보다 수술비 및 암 통원비 보장을 더욱 강화해, 치료비 부담을 조금이나마 줄일 수 있다. 최대 180일간 일반 병원 혹은 요양 병원 상관없이 간병인 사용입원비도 보장받을 수 있다. 암 진단금 또한 감액 없이 최대 3억원까지 지급한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로봇 수술 시장은 지난해 약 111억 달러 규모에서 2029년에는 연평균 성장률(CAGR) 16.5%를 기록하며 237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국내에서도 매년 전립선암과 갑상성암 부분에서 로봇수술이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고액의 본인 부담금으로 인해 좋은 걸 알면서도 선뜻 로봇수술을 선택하지 못하는 일이 다수이다. AIA생명이 이번에 선보인 ‘(무)원스톱 더큰드림 암보험(갱신형)’은 다빈치로봇수술특약으로 고액의 최첨단 수
KB손해보험이 자라섬재즈페시티벌을 공식후원한다고 10일 밝혔다. 2004년 국내 최초의 재즈 중심 야외 음악축제로 출발한 자라섬재즈페스티벌은 지난 21회 동안 누적 관객 수 297만 명을 기해 올해 누적 관곅수 300만명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올해 행사는 10월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간 경기도 가평군 자라섬 일대에서 열린다. KB손해보험은 2005년 제2회 행사부터 자라섬재즈페스티벌을 매해 공식 후원해 왔으며, 올해로 21년째 자라섬재즈페스티벌과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KB손해보험은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kbistory)을 통해 ‘제22회 자라섬재즈페스티벌’ 무료 초대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는 10월 10일까지 해당 이벤트 내용을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리그램한 응모자 중 15명을 선정해 인당 2매씩의 무료 초대권을 제공한다. 오승완 기자 osw@naeil.com
현대카드는 10월을 맞아 다양한 문화 이벤트를 선보인다. 10일 현대카드에 따르면 오는 25일 ‘현대카드 아트 라이브러리’에서 사진작가 안드레아스 거스키를 조명한 다큐멘터리 ‘롱 샷 클로즈 업’을 상영한다. ‘현대카드 뮤직 라이브러리’에서는 대중음악 매거진 ‘롤링 스톤 컬렉션(Rolling Stone Collection)’ 전시를 열고 전설적인 재즈 뮤지션들을 소개한다.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는 19일 ‘DJ 소울스케이프 큐레이티드 26 와와와 X 놀이도감’을 개최한다. ‘현대카드 디자인 라이브러리’에서는 12월 말까지 103번째 ‘레어 컬렉션(Rare Collection)’ 전시를 선보인다. ‘현대카드 쿠킹 라이브러리’에서는 26일까지 코카-콜라와 함께 특별한 팝업 이벤트를 연다. 오승완 기자 osw@naeil.com
신한카드는 미혼남녀 교류 프로그램 ‘더 운명적인 만남’을 전액 후원하는 등, 행사 성공을 위해 서울시와 협력한다고 10일 밝혔다. 오는 11월 8일 한강버스 뚝섬선착장에서 진행되는 이번행사는 서울시에 거주하는 2000년생~1980년생 사이 미혼남녀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총 100명을 선정해 진행하며 참가신청은 10월 22일 오후 6시까지 몽땅정보만능키(umppa.seoul.go.kr)에서 가능하다. 지난 6월 첫번째 행사는 33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서울시와 신한카드는 남성 참가자들을 위한 메이크업 지원, 전문 MC의 연애 코칭 강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참가자들의 원활한 행사 참여를 지원한다. 최종 매칭된 커플에게는 소정의 데이트권 등을 선물할 예정이다. 문의 02-2133-5034 오승완 기자 osw@naeil.com
10.02
한화손해보험이 디지털손해보험 자회사인 캐롯손해보험과 합병절차를 1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캐롯손해보험은 한화손해보험과 SK텔레콤 현대자동차 등이 모여 설립한 국내 첫 디지털손해보험사다. 종전 자동차보험에서 진일보해 차량을 운행한 만큼만 보험료를 내거나 모바일로 가입하는 등 변화를 이끌었다. 한때 1조원가치의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했지만 보험업법 등 각종 규제를 넘지 못했다. 설립 이후 누적된 적자로 보험금지급여력비율도 낮아졌다. 결국 투자자들의 추가 유상증자에 대한 피로감이 쌓이면서 모기업인 한화손보에 흡수됐다. 업계에서는 실패보다는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한화손보는 캐롯을 온라인자동차보험으로 브랜드화했고, 판매채널이 다양화되는 이익으로 전환될 것으로 본다. 우선 현재 자동차보험시장 점유율 약 5.4%(1조1000억원)을 향후 5년내 10%로 끌어올리기로 했다. 이럴 경우 사업비를 줄여 이익을 높이는 전환점이 된다. 특히 캐롯이 보유하고 있던 각종 디지털자산과 경험
추석 연휴 전날 교통사고가 크게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험개발원과 손해보험협회는 공동으로 최근 5년간 추석연휴기간 중 자동차보험 사고를 분석한 결과 연휴가 시작되기 전날 사고건수와 피해자수가 크게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1일 밝혔다. 연휴가 시작되기 전날 사고건수는 평상시보다 21% 많은 4004건을 기록했고, 피해자수 역시 27% 늘어난 6139명을 기록했다. 추석 연휴에는 평상시보다 사고는 줄었지만 1사고당 평균 피해자수는 증가했다. 추석당일 사고건수는 2565건으로 평상시에 비해 23% 줄었지만 사고당 피해자수는 1.6배 놓은 2.3명으로 집계됐다. 자동차보험 가입자 주소지와 사고 발생지를 비교해본 결과 추석 당일은 생활권 외의 사고비중이 42%에 달했다. 귀성 귀향 성묘 과정 중에서 발생하는 사고 비중이 높다는 이야기다. 특히 추석 당일에서는 뒷차가 앞차를 들이받는 추돌사고 비중이 50%로 평상시보다 11% 높았다 보험개발원 관계자는 “연휴기간 음
추석연휴 기간 장시간 이동으로 가족이나 친척의 차량을 대신 운전하는 경우가 있는데 사고를 낼 경우 경제적 부담이 커진다. 최근 손해보험사들이 다양한 단기보험과 특약을 판매하고 있어 이를 활용하는 게 도움이 된다. 1일 손해보험업계에 따르면 짧은 기간 타인 차량을 운전할 경우 이용할 수 있는 특약과 상품으로 △다른 자동차 운전 특약 △단지 운전자 확대 특약 △렌터카 손해담보 특약 △원데이 자동차보험 등이 있다. 이중 원데이 자동차보험을 제외한 나머지 3개가 자동차보험에 별도로 가입하는 특약이다. ‘다른 자동차 운전 특약’은 자동차보험 가입자가 타인 소유의 차량을 운전하다가 발생하는 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내 자동차보험에 특약을 가입하는 것을 말한다. 본인 차량과 동일한 차종이어야 한다. ‘단기 운전자 확대 특약’은 친척·친구 등 다른 사람과 내 차를 교대 운전하는 경우 발생할 수 있는 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내 자동차보험에 특약으로 가입하는 것을 말한다. 보험사마다 명칭과
09.30
신한카드는 4억달러(5550억원) 규모의 해외 자산유동화증권(ABS) 발행에 성공했다고 30일 밝혔다. 신용카드사는 신용카드 사용대금과 현금서비스 이용대금채권을 담보로 유동화사채(ABS)를 발행하고 이를 통해 자금을 조달한다. 투자자는 실물 자산을 담보로 안정적인 투자 기회를 얻을 수 있고, 발행사는 유동성과 재무구조의 건전성을 확보할 수 있다. 이번에 발행한 ABS는 저신용자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 금융지원을 위해 마련한 소셜(Social) ABS다. 평균만기는 3년 6개월로 국제신용평가사인 무디스(Moody’s)로부터 최고 신용등급인 ‘Aaa’ 등급을 획득했으며 DBS은행, ING은행이 자금조달에 협력했다. 신한카드는 지난 6월 3억달러(4157원)을 해외 신디케이티드론으로 조달하는 등 올해에만 7억달러 규모의 자금을 해외에서 조달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향후에도 지속적인 해외조달을 통해 조달 안전성을 확립하고 국내카드채 발행 부담을 크게 경감할 수 있을 것”이
한국을 찾은 외국인들은 2명 중 1명 꼴로 서울에 숙박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비자코리아는 2024년 4월부터 2025년 3월 사이 방한 외래 관광객의 대면 결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53%가 서울에서 숙박했다고 30일 밝혔다. 제주의 경우 중국 관광객 비중이 17%로 가장 높았다. 부산은 대만 관광객 비중이 15%로 가장 높았는데 부산~타이베이 항공노선 재취항 및 증편 때문으로 분석됐다. 비자코리아는 방한 외래 관광객의 전체 카드 결제액을 기준으로 미국 일본 중국 대만 싱가포르 홍콩 태국 순으로 상위 7개국을 꼽았다. 미국과 일본 중국 등 3개국은 지난해와 같은 순위로, 전체 외래 관광객 결제 금액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특히 7개국의 총결제금액은 지난해 동기대비 26% 늘었다. 이중 가장 눈에 띄는 곳은 대만(4위)과 홍콩(6위)였다. 태국이 전자여행허가제 제도 재도입으로 방한 수요가 위축된 반면 대만과 홍콩은 방한여행객이 늘었다. 특히 대만은 역대 방한 최고치인 14
09.29
세계 각국의 보험업계가 리튬이온배터리(Lithium-ion Battery) 화재로 골머리를 썩고 있다. 전기자동차와 개인용이동수단 전자기기 등을 중심으로 생활 필수품이 됐지만 화재로 인한 피해가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28일 보험연구원 강윤지 연구원은 KIRI리포트 ‘리튬이온 배터리 리스크와 보험산업’ 보고서를 통해 리튬이온배터리로 인한 대규모 사고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세계 손보업계가 안전지침 마련 및 전용 보험 컨소시엄 등 대응을 본격화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지난해에만 세계적으로 리튬이온배터리로 인한 사고는 3880건으로 집계됐다. 주요 사고로는 2024년 3월 일본 가고시마현에 위치한 태양광 발전소의 배터리에너지저장시스템(BESS) 시설에서 리튬이온배터리 화재 사건이 발생했다. 내부 합선으로 추정됐는데 이 화재로 설비 한동이 완전히 소실됐고 리튬이온 셀 5만개가 피해를 입은 것으로 조사됐다. 2023년 9월 호주 퀸즈랜드주의 테슬라 메가팩(대규모 에너지 저장장치)
09.25
SGI서울보증 롯데카드 SK텔레콤 KT 등 금융권은 물론 통신업계 등 정보침해사건이 그치지 않고 있는 가운데 사이버보험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다. 대기업용 상품에서 중소기업용 상품까지 제품군이 다양해지는 상황이다. 문의와 가입이 늘자 일부 보험사는 자동차보험의 긴급출동과 같은 서비스를 사이버보험에도 적용하고 있다. 2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최근 삼성화재는 24시간 사이버사고 대응이 가능한 핫라인을 구축하고 본격적인 서비스를 개시했다. 또 사이버 사고대응을 위해 손해사정업체와 법무법인 포렌식업체 등과 협업 구조를 갖췄다. 삼성화재는 “대형 통신사의 해킹사태 이후 대기업 위주의 계약 체결이 이뤄지고 있다”고 전했다. 삼성화재가 판매하는 사이버보험은 대형사를 위한 ‘삼성사이버패키지’와 중소사를 위한 ‘삼성사이버종합보험’으로 나뉜다. 삼성화재는 또 가입을 희망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사이버 위험 보고서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보안관리 수준을 살펴본 뒤 위험지수를 산출하고,